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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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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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3%
  • 쌍용차, 크리에이터 서포터스 ‘쌍크미’ 1기 모집

    쌍용자동차는 ‘쌍큼발랄한 쌍용자동차의 크리에이터는 바로 ME(쌍크미)’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차와 영상 콘텐츠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 모두 쌍크미에 지원 가능하다. 참가 지원은 내달 11일까지 쌍용차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뤄진다. 1차 합격자 중 2차 인터뷰 전형을 실시, 27일 최종합격자를 가리게 된다.최종 합격한 쌍크미들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시승차량과 콘텐츠 제작에 소요되는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쌍용차 주최 공식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과 신차 구매할인권,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 아이템도 제공된다.쌍크미들이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쌍용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록되고, 우수 콘텐츠는 디지털 광고 소재로 채택될 예정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우수 쌍크미 1팀에게는 활동기간 종료 후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하며, 쌍용차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쌍크미 모집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재치 있는 영상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쌍크미들의 활동이 지금부터 기대된다”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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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반 전기차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업체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기아차와 카누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협력 계약에 따라 카누는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크기의 승용형 전기차는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카누는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장착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크기와 무게,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전기차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은 그 위에 용도에 따라 다양한 구조의 차체 상부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플랫폼 길이도 자유자재로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력으로 현대·기아차의 전동화 전략은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개발 계획을 밝힌 전기차 기반의 PBV 역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을 적용, 차량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는 올해 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 중 하나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제시한 바 있다.특히 ▲승용 전기차 분야 카누 ▲상용 전기차 어라이벌과 협업하는 전기차 개발 이원화 전략도 펼치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영국의 상용 전기차 전문 개발 업체 어라이벌에 약 1300억 원을 투자하고 도심형 밴, 소형 버스 등 상용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은 “카누는 우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개척자로 변모하기 위한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카누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및 대량 양산에 최적화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 플랫폼 콘셉트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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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AWS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연구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인공지능(AI) 분석으로 타이어 소재인 컴파운드 특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조합법을 찾는 ‘버추얼 컴파운드 디자인 시스템(VCD)’을 개발했다. 개발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한국타이어가 앞으로 AWS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한국타이어는 AWS의 세이지메이커를 활용한다. AI를 학습시킬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과 관계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머신러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AI를 학습시킬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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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올해 총 7347세대 공급

    반도건설은 올해 서울, 대구, 창원, 울산, 천안, 청주 등 11개 사업장 총 7347세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단지는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록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다.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86㎡, 총 1045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프로젝트로 반도건설의 창원지역 첫 진출 사업이다. 4월에는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동, 46·59·72·84㎡ 총 1678가구 규모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선보인다. ‘평리3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프로젝트’로 KTX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 서대구 산업단지 등의 개발호재와 교육,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대구의 중심에 들어선다. 상반기 청주에서 지역주택사업인 ‘오창각리 반도유보라(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 각리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572가구 규모다. 아파트와 함께 별도 종합 체육시설 및 판매시설이 조성되는 스포츠 복합아파트다. 상반기 울산 중구 우정동 286-1번지 ‘우정동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도 분양한다. ‘우정동 반도유보라(가칭)’는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의 단지는 아파트 전용 84㎡ 455가구와 오피스텔 40실로 구성된다. 울산 태화강 조망권을 지닌 초고층 주상복합 신축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69-20번지 일대에 재개발 사업인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가칭)’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3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43㎡ 199가구, 오피스텔 116실 규모다.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가칭)’는 반도건설이 서울에 진출하는 첫 정비사업 단지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인접한 경기도 남양주 경춘로 361번지 일대에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2개동, 전용면적 47~67㎡, 아파트 194가구로 구성된다. 지방에서는 천안시 두정동 우성사료부지 일대에 전용면적 84㎡ 800가구를 비롯해, 충남 내포신도시에 전용면적 60~85㎡ 955가구, 창원시 가포지구에 60~85㎡ 847가구, 대구 중구 반월당역 앞 21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밸리’도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시 영등포구 6가 일대에 지식산업센터 206실, 오피스 2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반도건설은 이달 원주기업도시 1-2, 2-2블럭 2개 단지 총 1342가구 입주를 시작으로 안양명학, 대구국가산단 2개 단지, 일산 한류월드, 성남고등지구 등 총 7개 현장에 4558가구의 입주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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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사고 수리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국닛산은 ‘사고 수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닛산은 내달 31일까지 판금 도장이 가능한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성수, 일산, 안양, 분당, 대구 서구, 부산, 광주)에 입고된 차량을 대상으로 연식과 모델 상관없이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운행 불가 상태인 차량의 경우 무상 견인 서비스,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하면 해당 비용을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또 50만 원 이상 사고 수리 시(유리교환 제외)에는 1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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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모터스, BMW 친환경차 로드쇼 개최

    한독모터스는 전국 주요 장소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PHEV 로드쇼는 BMW PHEV의 특장점과 기술력을 알리고자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BMW 대표 PHEV 모델인 530e와 745Le 차량 전시 및 상담, 현장 시승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금융 중심가인 여의도, 판교 테크노밸리 및 대구 등 주요 도시 아울렛과 광주 컨벤션센터에서 내달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BMW 530e는 뉴 5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PHEV 모델로, 5시리즈의 강력한 주행 성능, 혁신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더불어 최신 e드라이브 기술을 통해 높은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회 충전 시 최대 39㎞까지 주행 가능하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도 최대 시속 14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BMW 뉴 745Le 역시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해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과 탁월한 효율성뿐만 아니라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최소화했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38km까지 주행 가능하다.BMW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다양한 PHEV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 PHEV 스포츠카 i8 출시에 이어 2018년에는 X5 x드라이브40e, 330e, 740e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2019년에는 i8의 컨버터블 모델인 i8 로드스터와 530e, 7시리즈의 PHEV 모델 745e·745Le를 출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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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컵홀더형 차량용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50 프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컵홀더형 디자인으로 별도 거치대 없이 차량 내 쉽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흡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 듀얼 팬이 탑재됐다. 0.14m³/m 공기정화능력을 구현해 컵홀더형 차량용 공기청정기 중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또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동시에 감지하는 듀얼 센서가 탑재됐다. 제품 내 LED를 통해 실시간 차량 공기 상태를 수치 및 3가지 색상(파랑, 노랑, 빨강) 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줘 직관적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산 3중 필터도 적용됐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 등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필터, 0.3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6.01%까지 걸러주는 2차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등을 걸러내는 3차 탈취필터 등 3단계 정밀 필터로 차량 내에서 흡입된 유해물질을 걸러준다. 사용빈도에 따른 필터 교체 시기 정보 LED를 통해 알림도 별도 제공된다.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50 프로 출시가격은 10만9000원다. 필터는 1만4900원에 별도 구입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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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美 에너지부 MOU 체결… 수소에너지 글로벌 저변확대

    현대자동차가 수소 관련 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미국과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에너지부 수니타 사티아팔 국장과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실증 분석 데이터를 학계, 정부 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 군과 일반 대중에게 확산해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 및 글로벌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미 에너지부는 지난 2013년 수소전기차 고객이 내연기관 고객 수준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는 민관협력체인 ‘H2USA’와 ‘H2FIRST’를 창설할 정도로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같은 미 연방 정부차원의 관심으로 미국은 지난해까지 수소전기차 보급대수(7937대)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에너지부에 수소전기차 넥쏘 5대를 실증용으로 제공하고, 워싱턴 D.C. 지역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원한다.현대차와 미 에너지부는 넥쏘 투입과 수소충전소 개소를 통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실증 분석 데이터를 확보하고 학계, 정부 기관, 다양한 산업 분야와 공유할 계획이다.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수소산업 관련 전문가 교육과 인력개발 프로그램 등에 제공하고 자동차 이외의 산업과 일반 대중의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수용성도 적극 제고할 방침이다.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수용성 증대는 자동차, 철도, 선박, 항공기 등 운송 분야에서 발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수소 응용 산업군의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와 미 에너지부는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 넥쏘 운행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내구성과 연료효율, 성능 등의 상세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관심 있는 학계와 정부 기관, 유관 산업 관계자들 간의 교류도 추진한다.실증 테스트를 통해 축적된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운영에 대한 실질적 정보는 수소 산업 전문 종사자와 인력 개발 프로그램에 제공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수용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증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연구성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한편, 학계와 정부기관, 수소 및 연료전지 기업, 유관 산업 관계자 등과 새로운 협력관계도 구축한다.양해 각서에는 최근 워싱턴 D.C. 지역의 유일한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이 지역에 다시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현대차가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현대차가 수소충전소 개소를 지원키로 한 것은 미 연방정부 주요기관이 위치해 있는 워싱턴 D.C. 지역의 상징성과 수소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에는 시내 중심부에,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로 국회의사당 경내에 수소충전소가 운용 중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미 에너지부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자동차 이외의 산업 및 일반 대중들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며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친환경 운송수단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미 에너지부 마크 메네제스 차관과 만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수소사회 구현의 필요성과 비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이 가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에너지부의 수소연료전지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마크 메네제스 차관은 “미 행정부는 미국의 수송분야에서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과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에너지원을 활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 산업계와의 협력이 필수”라고 했다. 정 수석부회장과 메네제스 차관은 미국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등 대중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현대차는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부터 시스템 공급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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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월세 상승세… 서초·용산·마포↑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55만 원으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 매물의 보증금을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다방 임대 시세 리포트’를 10일 발표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원룸) 평균 월세는 55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4% 상승,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서울 종로, 여의도, 강남 등 3대 업무지구와 인접한 서초구(64만 원), 용산구(53만 원), 마포구(52만 원)가 각각 8%씩 상승했다. 서대문구(50만 원), 성북구(47만 원) 등도 6~7% 올랐다. 이에 반해 강서구(43만 원)는 7% 하락, 영등포구(46만 원)과 양천구(42만 원)도 각각 내렸다.투·쓰리룸(전용면적 60㎡ 이하 투·쓰리룸) 평균 월세는 전월 대비 4% 상승한 7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12월(70만 원) 이후 13개월 만에 70만 원대에 재진입했다.투·쓰리룸 월세는 서울 25개 구 중 20개 구에서 보합 또는 상승세를 보였다. 도봉구(60만 원, 9%), 마포구(78만 원, 5%), 은평구(58만 원, 4%), 강남구(110만 원, 4%) 등이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는 54만 원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시세를 기록했다. 고려대학교(47만 원)가 4% 올랐고, 서울대학교(40만 원)도 3% 올랐다.강규호 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 팀장은 “부동산 매매 거래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투·쓰리룸 월세 시장으로 흘러오면서 서울 지역 시세가 1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원룸 시장 역시 개강을 앞둔 2월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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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공모채 수요예측 완판… 930억 증액 발행

    한화건설이 신용등급 상향 후 진행한 첫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을 기록, 증액 발행을 추진한다.한화건설은 지난 5일 800억 원 규모로 진행한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190억원을 모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채 발행은 한화건설이 지난해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로부터 A-등급으로 상향 조정을 받은 후 진행한 첫번째 공모채 수요예측이라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한화건설은 공모채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지난 7일 총 93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확정 공시했다.한화건설은 직전 공모채 발행에서 450억 원 3년물 금리를 3.379%로 발행한 바 있다. 이번 공모채 발행에서는 3년물 단일 총 930억 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할 계획이다. 금리 역시 3.2%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돼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기존의 3~6개월 단기차입금을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공모회사채로 차환함에 따라 자금 구조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화건설은 2019년 3분기 사업보고서에서 누적 매출액 2조9117억, 영업이익 1994억 원을 달성하며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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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안심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BMW코리아는 전국 BMW와 미니(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안심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S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BMW코리아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망설여지는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전문 기사가 수리가 필요한 차량을 픽업해 점검 및 수리를 완료한 후 다시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고객만족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BMW·미니 차량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인 BSI·MSI 대상이나 보증 수리 기간 내 고객에게만 적용됐지만 10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소모품 교체 수리가 필요한 고객이나 사고차 및 리콜 대상 고객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해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리가 완료된 전 차량에 살균 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 점검 및 수리 완료 후 차량 내부에 청결을 위한 살균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안심 케어 서비스 완료’ 스티커를 부착해 출고될 예정이다.또한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BMW 오리지널 초미세먼지 필터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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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광주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최대 20대 동시 정비 가능

    한국닛산은 광주 서비스센터를 남구 송하동으로 새롭게 확장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프리마모터스가 운영하는 광주 서비스센터는 기존 경정비 서비스와 함께 첨단 장비를 통해 판금, 도장 작업까지 가능하다. 특히 광주 전 지역을 순환하는 제2순환도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광주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099㎡,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20대 차량이 동시에 정비가 가능하다. 지상 1층에는 일반 경정비를 위한 워크베이 9기와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용 정비 부스 1기를 구비하고, 지상 2층에는 사고 수리가 가능한 판금용 워크베이, 샌딩부스, 도장부스가 각각 2기, 프레임 수정기 및 3D 계측기를 1기씩 마련했다. 프리마모터스는 닛산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숙련된 테크니션들과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을 배치해 전문적인 정비 및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고객들을 위한 독립된 고객 상담실 및 라운지를 마련해 대기 고객들을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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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유럽 맞춥 마케팅 실시… 모터쇼·스포츠 활용

    쌍용자동차가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쌍용차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 코란도,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차량 14대를 전시하고 모터쇼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해 차량들을 전시하는 한편, 오스트리아 내 딜러들을 초청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쌍용차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CNG(압축 천연 가스) 모델을 선보였다. 코란도 CNG는 CNG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 퓨엘 타입 친환경 차량으로 코란도 가솔린 모델에 적용됐으며 1분기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또한 쌍용차 영국대리점은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의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자동차전문지 왓 카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에서도 ‘최고의 픽업(2만8000파운드 이하)’에 선정되는 등 잇달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독일대리점은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의 스폰서십 연장 및 스포츠 1 채널의 프로그램 후원 등을 진행한다. 이탈리아 역시 신년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 회복이 시급한 만큼, 신흥시장 진출과 함께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등 유럽 현지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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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입주민 참여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 코디네이터는 LH가 장기공공임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입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LH는 주거복지·사회적경제 분야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LH 주도 주거생활서비스 제공이 아닌, 입주민들이 자생적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LH는 지난달 사내 공모를 통해 LH와 입주민을 연계하는 중간지원조직을 LH 마을 코디네이터로 정했다. 경기도 소재 사회적기업인 돌봄세상과 함께 성남 도촌지구 임대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제1호 사업에 나섰다.이에 따라 2명의 코디가 1년간 활동하며 입주민과 함께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발굴․운영하고 관련 교육과 상담도 제공하면서 해당 단지의 자립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LH는 지난 7일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논의하고, 아울러 원활한 대외활동과 동기부여를 위해 LH 공식 업무 파트너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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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주지사회의 리셉션, 한국대사관서 첫 개최

    전미주지사협회 회의 공식 리셉션 행사가 처음으로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8일(현지 시간) 개최됐다.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전미주지사협회 동계 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리셉션에는 행사 주최 측인 이수혁 주미한국대사와 래리 호건 전미주지사협회 의장 겸 메릴랜드 주지사을 비롯해 26개 주 주지사, 주 정부 관계자, 한국 경제계 주요 인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리셉션이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는 지난해 일본 대사관저에서 개최된 행사보다 두 배 많은 주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가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데는 전미주지사협회 의장인 래리 호건 매릴랜드 주지사와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공식 리셉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활성화와 굳건한 한미 동맹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누적 금액이 1475억 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에 대다수 주지사들의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수혁 주미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 전통 양식의 관저에서 최초로 주지사들을 맞이하게돼 뜻깊다”며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 내외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에도 방미해 경제분야에서 긴밀한 한미 협력관계를 증명해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차그룹, 삼성, LG 등 국내 유수 기업 고위 임원들이 참석해 주지사들과 인적 교류를 갖고 한미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현대차그룹은 대사관저 입구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공기정화 기능 시연으로 미 주지사들에게 수소 에너지 기반의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선보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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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이달 분양… 광화문 업무지구 수요 공략

    서울 3대 업무지구로 꼽히는 CBD(광화문~서울역), YBD(여의도업무지구), 강남업무지구(GBD)에 오피스텔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매매가격도 이들 지역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폭을 그리는 중이다. 상가정보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40㎡ 초과기준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 있는 동남권과 도심권이 각각 5억8668만 원, 4억9503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동북권 평균 매매가격은 2억1913만 원으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서남권과 서북권 평균 매매가도 3억6033만 원, 3억9300만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 부동산114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작년 오피스텔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청약 마감에 성공한 곳은 여의도, 광진구 등 도심지 위주였다. 서울에서 공급한 12개 단지 중 강서구, 강북구 등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한 바 있다. 쌍용건설은 2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으로 오피스텔 시장성이 확인된 서울 CBD 공략에 나선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서울시 중구 중림동 363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00~32.74㎡의 오피스텔 576실로 전 호실 복층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중심업무지구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역세권이다. 또 서울역 펜타역세권(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서소문빌딩 재건축 등 호재도 풍부하다. 서소문 빌딩 재건축은 삼성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 삼성생명 소유 서소문 빌딩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서소문 일대 도시 경관 개선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한국자산신탁은 오는 3월 서울 서초구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써밋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1층에 1개 동, 전용면적 19~59㎡ 총 120실 규모다. 교통, 편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양재역을 통해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직장수요가 풍부한 판교역도 접근이 용이하다.태산종합건설은 서울 영등포구에 ‘여의도 포레디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07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 사이에 위치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9~32㎡ 총 153실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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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M5 컴페티션 에디션’ 35대 한정 온라인 판매

    BMW코리아가 온라인 한정판 모델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BMW 샵 온라인에서 2월 한정판 모델로 선보이는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은 M5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350대 한정으로 생산됐다. 국내에서는 3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에디션은 35주년 기념 모델에 걸맞은 차별화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채택했다. 먼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마감을 통해 프로즌 다크 그레이 2 메탈릭 외장 컬러를 적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20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에 새롭게 디자인된 Y 스포크 디자인과 그라파이트 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금색 캘리퍼가 적용된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실내의 경우 M 다기능 시트 및 베이지색 솔기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색상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트림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계기판, 도어트림, 센터콘솔 등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알루미늄 카본 트림을 처음으로 적용해 차별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도어실에는 35주년 모델임을 알리는 레터링(M5 Edition 35 Jahre)이 각인됐으며, 센터콘솔 컵홀더 커버에 새긴 ‘M5 컴페티션 에디션 350대 중 하나(M5 Edition 35 Jahre 1/350)’라는 문구를 통해 특별한 가치를 극대화했다. 또한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년 또는 20만km로 연장된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M5 컴페티션 35주년 가격은 1억6900만 원이다.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오는 20일부터는 전국 24곳 M 퍼포먼스 스튜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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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 508’ 출시 1주년 기념 시승행사 실시

    한불모터스는 푸조 508 출시 1주년을 맞아 ‘프렌치 드라이빙 데이’ 전국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승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9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고객들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행사기간 내 당일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툴레 서브테라 더블 40리터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푸조 키링과 모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과 강서, 경남 창원과 부산 전시장에서는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카롱 클래스’도 함께 진행한다. 자녀와 동행한 고객들을 위한 키즈존, 발렛파킹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 동안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의 경우 선수금 40% 기준으로 월 44만1000원을 납부하면 푸조 508 2.0 알뤼르 구입이 가능하다.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로 푸조 508 2.0알뤼르를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기준으로 2.2% 저금리를 적용해 36개월 간 월 25만8440원을 납부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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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수석부회장, 美 주지사들에 수소·미래 모빌리티 공언

    정의선 수석부회장, 美 주지사들과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의견 교환..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주미한국대사관저에서 개최된 ‘전미주지사협회 동계 회의’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미 주지사들과 미래 수소사회 및 모빌리티 혁신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전미주지사협회 회의는 미국 50개 주와 5개 자치령 주지사들이 매년 두 차례 모여 주 정부간 협력과 정책이슈 해결을 논의하고,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는 자리다.전미주지사협회 동계 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공식 리셉션에는 행사 주최 측인 이수혁 주미한국대사와 전미주지사협회 의장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등 30여개 주 주지사, 주 정부 관계자, 초청받은 한국 경제계 주요 인사 등 140명이 참석했다.이번 리셉션은 처음으로 한국대사관저에서 마련돼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 주지사, 주 정부 주요 인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한국 기업인을 대표한 건배사에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의 경제 교류 및 협력에 노력하시는 주지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공유한 가치에서 비롯된 우정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주미한국대사관저 입구에서 넥쏘 공기정화 기능 시연과 함께 수소전기차 친환경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미 주지사들에게 넥쏘에 탑재된 세계적 기술과 수소 에너지 기반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강조했다.현대차는 지난해 엔진 및 발전기 분야 세계 최고 업체 중 하나인 미국 커민스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주지사와 주 정부 관계자들이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미국 내 수소전기차와 수소 인프라 확대가 가속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정 수석부회장은 주지사들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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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가 여는 ‘전기차 2.0 시대’… SUV·해치백으로 스타일·즐거움 공략

    푸조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올해 ‘전기차 2.0’ 시대’의 원년으로 삼는다.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최적화된 전기차를 조기 투입해 국내 시장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는 전기차 시장이 오는 2025년 연간 11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가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라인도 확장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2030년 3000만대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해 전체 승용차 예상 판매량의 28%에 이르는 규모다. 이에 발맞춰 한불모터스가 내세운 전기차 2.0 시대 핵심은 ‘소비자 선택 기준의 확대’다. 지금까지 전기차 선택의 가장 큰 잣대는 1회 충전 주행거리로 대변되는 ‘경제성’이었다. 하지만 전기차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좁았던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운전의 즐거움, 스타일 등 기존의 전기차가 지니지 못했던 감각적인 요소들까지 선택의 기준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전기차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주행거리로 대표되는 경제성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시대는 지났다”라며 “올해 전기차 2.0 시대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실제로 푸조 전기차는 남다른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전 푸조 특징이던 감각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을 전동화 모델까지 그대로 이어나간 모습이다.푸조가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내외부 디자인을 살펴보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내어 푸조 SUV만의 당당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미래 지향적으로 완벽하게 변화한 모습이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내부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내는 3D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특징으로 하는 최신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뉴 푸조 e-2008 SUV는 5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00 KW, 최대 토크 26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 최대 31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기존 내연기관 모델에서 지녔던 핸들링, 코너링 등 푸조만이 지녔던 주행 성능이 전기차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이 푸조의 설명이다. 뉴 푸조 e-2008 SUV는 올해 2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3분기 출시하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은 뉴 푸조 e-2008 SUV와 동일한 패밀리 룩을 적용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최신 아이-콕핏, 그리고 B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적용하고,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으로 최대 3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푸조 e-208은 ‘2020 유럽 올해의 차’ 파이널리스트 7개 모델 후보에 오르며 상품성을 입증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푸조 전동화 모델을 빠르게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차원의 사전 협의에 힘을 쏟았다”라며 “전기차의 경제성과 함께 스타일, 운전의 재미까지 두루 갖춘 푸조 전동화 모델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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