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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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GS건설, 이달 대구서 ‘신천센트럴자이’ 553가구 분양

    GS건설은 16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서 ‘신천센트럴자이’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타입이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이뤄져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며 혁신 평면 설계가 도입돼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의 경우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와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복합환승센터에 위치한 쇼핑몰과 영화관 등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동대구역세권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동대구역 인근은 복합환승센터 개관과 함께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대구의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구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와 맞닿아 있다.교육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는 신천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의미하는 ‘초품아’ 아파트는 단지와 학교가 가까워 통학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신천센트럴자이에는 GS건설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이 대구 지역 최초로 적용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공기청정장치다. 다단계 필터를 통해 집안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다단계 필터에는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필터를 비롯해 탈취와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성필터가 적용돼 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 단지 앞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이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작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두고 있다.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연결되는 엑스코선이 개통하면 대구 북부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강도 높은 정부 부동산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수성구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어 소유권 등기이전 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하다.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본보기집 개관 전에는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위치한 사전홍보관에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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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표 가송재단, 대한약학회와 ‘윤광열 약학공로상’ 공동제정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 15일 대한약학회와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제정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윤광열 약학공로상은 매년 10년 이상 약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첫 시상은 올해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윤도준 가송재단 이사장은 “이번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국내 약학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연구자를 위한 상”이라며 “약학 연구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송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약학회 ‘윤광열 약학상’에 이어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 대한의학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에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약학과 의학, 치의학 등 주요 의학 분야와 협력을 지향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가 사재출연을 통해 지난 2008년 4월 설립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윤광열 약학상 외에도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및 의학공헌상,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전통문화지원사업 일환으로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해 국내 예술계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에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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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론칭 3주년’ 쉐이크쉑, 한정판 ‘제로컴플렉스 버거’ 출시

    SPC그룹, 3년 만에 ‘쉐이크쉑 강남점’ 세계 최고 매출 기록쉐이크쉑 파트너업체 중 유일하게 토종효모 햄버거빵 생산·공급SPC그룹은 ‘쉐이크쉑(Shake Shack)’이 국내 론칭 3주년을 맞아 ‘제로컴플렉스 버거’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3주년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쉐이크쉑은 지난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2016년 도입해 현재 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SPC그룹은 ‘쉐이크쉑 강남점’을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성장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까지 획득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SPC그룹이 개발한 토종효모로 만든 SPC삼립 번(bun, 햄버거빵)을 국내와 싱가포르 쉐이크쉑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쉐이크쉑 파트너업체 중 햄버거빵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는 회사는 SPC그룹이 유일하다.론칭 3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인 제로컴플렉스 버거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제로컴플렉스(ZERO COMPLEX)’의 이충후 오너셰프가 협업해 개발했다. 앵거스 비프 패티에 방아잎 페스토를 버무린 허브, 홀랜다이즈 소스와 어니언 퓨레가 더해져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1일까지 3주년 관련 콘텐츠를 ‘리그램’한 소비자 중 20명을 추첨해 쉐이크쉑 시그니처 굿즈(Goods)를 증정한다. 여기에 매월 22일 진행되는 브랜드데이 ‘쉑 데이’에는 쉑버거와 프라이, 소다를 2개씩 구성한 세트 메뉴를 2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쿠폰이 해피앱을 통해 제공된다. 이달 쉑 데이에는 세트 메뉴 쿠폰을 사용하면 프라이 교환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SPC그룹은 쉐이크쉑 브랜드 미션인 ‘스탠딩 포 썸띵 굿(Stand For Something Good,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 실현)’을 실천하기 위해 제로컴플렉스 버거와 쉑 데이 세트 메뉴 판매금액 10%를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제로컴플렉스 버거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세 번째로 선보인 셰프 협업 한정판 제품”이라며 “간결한 외관 속에 다양한 맛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버거”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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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G마켓, 마트 인기상품 패키지 특가 판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이 오는 21일까지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스마일배송 마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마켓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프로모션이다. 익일·묶음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을 통해 마트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브랜드별로는 최대 22% 중복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이 지원되는 10% 할인 쿠폰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최대 72%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G마켓 측은 강조했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할인 쿠폰과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쿠폰이 추가로 지원된다.이번 프로모션에는 오뚜기와 CJ제일제당, 동원, 팔도, 동서식품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라면과 음료, 과자 등 일자별로 서로 다른 테마의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단독 패키지 상품을 무료배송 조건으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팔도라면 패키지 20봉과 동원 베스트셀러 패키지, 켈로그 바캉스세트 등이 준비됐다.김은신 이베이코리아 브랜드사업실장은 “G마켓 회원들에게 스마일배송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엄선해 단독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스마일클럽 회원들은 무료배송과 12% 할인 쿠폰으로 더욱 혜택이 큰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2017년 선보인 스마일배송은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합배송 서비스다. 서로 다른 판매자의 제품을 주문하더라도 한 박스에 담아 배송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당일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익일 받아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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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GTS’ 출시…“스포츠카 정통성 계승한 플래그십”

    포르쉐코리아는 16일 신형 ‘파나메라 GT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GTS 버전은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용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그란투리스모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의미하는 GTS는 지난 1963년 ‘포르쉐 904 카레라 GTS’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현재까지 포르쉐 특유의 성능과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상징한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3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다이내믹 섀시 시스템과 전용 디자인 요소 및 첨단사양이 탑재됐다. 실내는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더해져 차별화된 이미지가 구현됐다.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8단 PDK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63.3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1초, 최고속도는 시속 292km다. 구동방식은 사륜구동이다.포르쉐에 따르면 신형 파나메라 GTS는 혁신적인 섀시 시스템이 적용돼 세단 특유의 편안한 주행감각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이 모두 구현된다. 3 챔버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돼 유연한 컨트롤을 통해 역동성과 승차감각을 폭넓게 제어한다는 설명이다.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보다 스포티하게 세팅됐고 10mm가량 낮아진 스포츠 섀시가 더해져 보다 안정적이면서 날렵한 운동성능을 발휘한다. 전륜과 후륜에는 각각 직경 390mm, 365mm 크기의 브레이크가 장착됐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외관은 블랙 컬러 요소를 강조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로 꾸며졌다. GTS 전용 블랙 컬러 프론트 엔드와 리어 하단 트림, 새틴 마감 20인치 휠 등이 더해졌다. 실내는 블랙 알칸타라 소재와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인테리어로 이뤄졌다. 주요 사양으로는 기어 변속 패들이 장착된 다기능 열선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옵션으로는 인테리어 GTS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타코미터와 GTS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 국내 판매가격은 2억48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는 2억150만 원)부터 시작한다.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을 고를 수 있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이번에 선보인 파나메라 GTS를 출시해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터보,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파나메라 라인업을 완성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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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앞둔 ‘금정역 SK V1센터’…GTX 등 개발호재로 관심↑

    SK건설이 시공하고 투웨니퍼스트가 위탁하는 지식산업센터 ‘금정역 SK V1센터(V1 center)’가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정부가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최근 투자자 수요가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은 안양시 일대로 몰리는 양상이다.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55-37번지 외 2필지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지상 10층, 연면적 5만5391㎡ 규모로 조성된다. GTX-C노선에 속하는 금정역을 역세권으로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교통 여건은 근로자 출퇴근과 물류이동, 기업간 협업 등 업무적으로 효율과 비용 절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역세권 입지 선호도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GTX-C노선은 서울 도심 접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에게 유리하다. 지난 3기 신도시와 더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 발표에는 서울 도심 접근성에 초점을 두고 서울로 몰리는 수요를 분산시킨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GTX-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불리고 있는 만큼 다른 노선에 비해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3기 신도시 중 과천이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노선 금정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약 14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기존 강남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약 20분가량 절감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입지는 여전히 수익형 부동산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며 “특히 각종 규제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이 고려된 GTX노선 조성 계획으로 그 일대에 조성 예정인 수도권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금정역 SK V1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비즈니스 광역 교통의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졌다. GTX-C노선 금정역 외에 지하철 1·4호선 역세권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경수산업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했다. 또한 인근에서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 단지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실거주수요가 높은 것으로 향후 인구유입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다는 평가다. 이는 지식산업센터로 유입될 직장인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화 설계로는 2~7층까지 물류트럭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 하역공간 확보와 저층부 공용 창고 지원 등이 도입됐다. 지상 8~10층은 소형 업무형 공장으로 설계됐다.쾌적한 근로 환경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됐다. 근린편의시설은 물론 최상층 하늘정원과 단풍마당, 샤워실, 로비라운지, 회의실, 첨단 보안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안양천수변산책로와 호계근린공원이 있으며 탁 트인 전망을 통해 도심 속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고 지식산업센터 측은 전했다.다양한 개발호재에 따른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LS산전 본사와 얀앙IT단지 등 대형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호계지구 개발과 금정역 힐스테이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총 3850가구 입주 예정), 덕현지구(약 4000가구) 재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 가치 개선과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을 예상할 수 있다.세제 혜택으로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과 분양가 최대 70~80% 저금리 담보 대출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말까지 취득세와 재산세,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금정역 SK V1센터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85 효명빌딩 2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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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어라운드더코너닷컴,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데일리룩 이벤트 진행

    LF는 영 스트리트 온라인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닷컴’이 오는 29일까지 글로벌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틱톡(TikTok)’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틱톡은 진난 2012년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선보여 전 세계 시장에서 운영 중인 15초 동영상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다. 바이트댄스는 현재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했다. 영상 촬영과 편집, 공유가 간편해 많은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0~20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LF 어라운드더코너닷컴은 틱톡과 함께 유저들의 ‘데일리룩’을 주제로 ‘어라운드더코너닷컴X틱톡 패션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틱톡 유저들이 애플리케이션 내 편집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패션을 공유하고 약 32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유저들이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벤트 참여자는 틱톡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15초 데일리룩 영상을 촬영하고 특정 해시태그(#데일리룩, #어라운드더코너)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된 영상은 다른 틱톡 유저들에 의해 스티커와 좋아요, 댓글 등을 통해 평가받게 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어라운드더코너닷컴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권 쿠폰이 발급된다.또한 추첨을 통해 아이폰 XR 레드(3명)와 아이패드 미니(5명), 어라운드더코너닷컴 쇼핑 지원금 30만 원권(10명), 배스킨라빈스 싱글콘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품 당첨자는 이벤트 종류 직후인 오는 31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벤트 시작일인 15일에는 하루 동안 네이버 검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검색을 통해 어라운드더코너닷컴에 접속하는 방문자 전원에게 5000원권 쿠폰이 지급된다. 한편 작년 5월 론칭한 어라운드더코너는 16~32세 남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몰이다. 정보나 유머, 스트리트 패션 사진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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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패션, 제15회 SFDF 디자이너 모집…수상자 1억원 후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Samsung Fashion & Design Fund)’가 K패션을 빛낼 새로운 디자이너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SFDF 수상 디자이너에게는 후원금 10만 달러(약 1억1000만 원)가 지원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 입점 기회와 브랜드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이다. 설립 이후 10여 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는 한국 디자이너 23개팀이 배출됐다. 총 후원금 규모는 약 38억 원이다.접수는 SFD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이뤄진다. 디자이너 평가는 내부 전문가와 경영진 심사, 국내외 자문단 심사 등을 거치게 된다. 내부 전문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내 디자인실장과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자문단은 국내 패션매거진 편집장과 글로벌 패션·디자인 학교 및 협회 관계자가 참여한다.심사단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브랜드 정보와 소개, 룩북 등 각종 자료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쇼룸 현장 실사 및 지원자 인터뷰도 진행되며 오는 12월 중 최고 디자이너가 선정될 예정이다.조항석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SFDF는 K패션을 상징하는 디자이너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왔다”며 “이번에도 성장 가능성 높은 디자이너를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디딤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로 론칭 5년 이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연령과 학력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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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지사 개설…국내 농식품 신북방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점 삼아 국내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선다.농립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신북방 지역 농식품 수출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에 aT 지사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개설된 aT 블라디보스토크 지사에서는 ‘신북방 수출확대 전략회의’가 개최됐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연해주의 중심도시로 러시아를 비롯해 몽골과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및 유럽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도시로 통한다. aT는 올해 초 몽골과 폴란드에 파일럿사무소를 설치했으며 이번 블라디보스토크 지사 신설을 통해 신북방 시장개척을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하게 됐다.aT는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 집중된 농식품 수출시장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다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K프레시존(K-Fresh Zone)을 개설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소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에는 모스크바 K-콘텐츠 엑스포와 연계해 K-푸드(K-Food)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블라디보스토크 K-푸드 페어(K-Food Fair)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라디보스토크지사 개소식 이후 진행된 신북방 수출확대 전략회의에는 20여개 현지진출 식품기업과 바이어, 농식품부 및 aT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 기업들은 농식품 수출 및 현지 유통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높은 물류비용을 들었다. 또한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현지 대형유통업체 입점 및 판촐활동의 필요성,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농식품부와 aT는 하반기부터 블라디보스토크지사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공동물류센터 설치와 항공공동물류지원 및 현지 주요 업체와 연계한 판촉행사 확대, 소셜미디어 활용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회의 결과는 농식품부와 aT가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 중인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에 공유돼 수출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병호 aT 사장은 “신북장 지역 농식품 수출시장은 아직까지 연간 3억4000만 달러(약 4010억 원) 규모 미개척 시장이지만 유라시아까지 수출영토를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적극 검토해 수출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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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바이리시’ 국내 발매 추진…10년 독점권 확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에 따라 국내 발매 절차 돌입오는 2022년 출시 목표광동제약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성욕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Vyleesi, Bremelanotide Injection)’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에 따라 국내 발매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광동제약은 국내 가교 임상 진행 등 발매를 위한 절차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내에 임상시험허가신청(IND)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리시 미국 내 발매는 오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국내 발매는 2022년경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광동제약에 따르면 바이리시는 여성의 ‘저활동성 성욕장애(HSDD, 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신약 물질 ‘브레멜라노타이드(Bremelanotide)’의 제품명이다. 지난 2017년 11월 광동제약은 개발사인 미국 팰러틴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와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이 바이리시 국내 발매 후 최소 10년 동안 독점 판매 권리를 확보한 상태다.일회용 펜 타입(pen type) 피하 주사 형태로 개발된 바이리시는 의사 처방에 따라 환자가 필요할 때 자가 투여할 수 있다. 성기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 ‘멜라노코르틴 수용체(Melanocortin receptor)’에 작용해 성적 반응 및 욕구와 관련된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으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활동성 성욕장애로 진단을 받은 폐경기 전 여성 1267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미국 내 3상 임상 결과 위약 대비 성적 욕구 개선 및 낮은 성욕과 관련된 고통 감소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 수치를 보였다.팰러틴테크놀로지스 측은 미국 내에서만 약 600만 명의 폐경 전 여성이 저활동성 성욕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제제의 북미지역 개발 및 판매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여성건강 전문 제약사 ‘AMAG 파마슈티컬스’는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9월 중 바이리시를 발매할 예정이다.칼 스파나(Carl Spana) 팰러틴 CEO는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성욕장애를 가진 폐경 전 여성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됐다”며 “FDA는 위험성을 가진 약품에 대해서는 허가 사항에 ‘블랙박스 경고문’을 포함시키는데 기존 제제와 달리 바이리시에는 해당 조건이 붙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바이리시가 여성 삶의 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약의 국내 도입 및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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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그룹, 청산도 백발천사 ‘이강안 푸른뫼중앙의원 원장’ 올해 성천상 수상자 선정

    JW그룹은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제7회 성천상’ 수상자로 이강안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83세)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강안 원장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면서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이번에 수상자로 뽑힌 이강안 원장은 안정된 노후 생활 대신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인근 섬마을의 유일한 의사로서 16년째 헌신해 왔다. 이 원장은 지난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과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 화곡동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운영했다. 이후 근무 의사가 없어 폐원 위기에 처한 푸른뫼중앙의원 소식을 접하고 2004년 원장을 자임했다.당시 청산도는 내륙으로 향하는 배편이 하루 1번 밖에 없을 정도로 고립된 환경이었다. 또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 환자가 많아 응급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곳이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여 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의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2003년 설립됐지만 1년 동안 의사가 4차례나 바뀔 정도로 의료 환경이 열악했다. 이 원장은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전 7시 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돌본다. 지난 16년 동안 수행한 외래진료는 48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료시간 외에도 환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인근 섬인 여서도와 모도까지 배편으로 왕진을 다닐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JW그룹 측은 전했다.남다른 선행도 주목할 만하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고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기증하고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어주는 등 매년 1000만 원 이상 기부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안정된 노후 삶을 포기하고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노년을 바친 이강안 원장의 삶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정확하게 부합한다”고 이번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올해 성천상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은 지난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라는 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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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공식 서포터즈 발족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홍보를 위해 공식 서포터즈 ‘우리 가족 지켜주장’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지튜랩(gQ lab)’ 브랜드는 ‘장 건강 지수’를 의미하는 ‘GQ(Gut Quotient)’와 연구소를 뜻하는 ‘랩(lab, laboratory)’을 조합한 합성어다. 아이큐(IQ)나 이큐(EQ)처럼 장 건강 역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일반인들로 구성된 지큐랩 서포터즈 1기는 지큐랩 시리즈 체험과 장 건강 지수 측정 등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익함을 알리고 지큐랩 특장점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지큐랩 디지털 마케팅에 협업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에 이어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인프라를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와 경기도 평택시 소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및 제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박하영 일동제약 HS팀(마게팅 담당 부서) 부장은 “일동제약은 60년 넘는 유산균 연구개발 역사를 가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선도 기업”이라며 “전용 인프라와 4중 코팅 특허 기술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포터즈와 함께 지큐랩 브랜드와 제품 속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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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美 혁신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돌입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6번째 임상 돌입 제품오는 2022년 임상 완료 목표…조기 상업화 추진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39’가 임상 1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글로벌 임상 3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3상 임상 완료 시기는 2022년으로 설정했다. 조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아이큐비아(IQVIA) 집계에 따르면 졸레어는 작년 말 기준 글로벌 매출 3조3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셀트리온은 졸레어 글로벌 매출 중 70%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물질 특허 만료가 작년 12월 만료되는 점을 착안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돌입했다. 특히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형제약사보다 선제적으로 CT-P39 개발에 나섰다.CT-P39는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6번째로 임상에 들어가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CT-P39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졸레어는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며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도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적응증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트리온은 보다 많은 환자들이 이른 시일 내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퍼스트무버 지위 획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질병 분야인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분야 외에도 항체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 조사 및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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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비파민B ‘임팩타민’ TV광고 전개…염정아·오나라 발탁

    대웅제약은 비타민B 제품 ‘임팩타민’ 신규 TV광고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꼼꼼한 엄마들이 제대로 고른 대세 비타민’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작년 높은 인기를 얻으며 종영된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의 주연 배우 염정아와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극중 배역 이미지를 활용해 가족 건강을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웅제약은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임팩타민 TV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혜미 대웅제약 임팩타민 PM은 “임팩타민은 소비자가 꾸준하게 다시 찾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비타민B군 제품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확대하고 제품 품질과 효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임팩타민은 임팩타민정과 임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A+), 임팩타민 케어 등 총 6종으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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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보톡스 소송서 유리한 전환점…美 ITC “메디톡스 영업비밀 밝혀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앨러간의 보톡스 균주 관련 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해당 소송과 관련해 대웅제약에 유리한 명령을 메디톡스에 내린 것.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앨러간이 제소한 미국 ITC 소송에서 최근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ITC 재판부는 메디톡스에게 대웅제약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영업비밀(trade secrets)이 무엇인지 오는 16일까지 명확히 밝힐 것을 명령했다. 지금까지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정작 해당 영업비밀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앞서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에게 영업비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한 바 있다. ITC는 메디톡스의 반대의견 제시에도 불구하고 공식 명령문(ICT 명령문 17호)을 통해 메디톡스에게 소명을 지시했다.지난 2일(현지 시간)에는 ITC 재판부가 대웅제약 요청을 받아들여 엘러간에게도 자료 제출을 명령했다. 해당 명령문(ICT 명령문 16호)에 의하면 재판부는 배치 기록(batch record), 특성보고서(characterization report), 허가신청서(BLA)를 비롯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보톡스 제조 공정을 보여주는 자료와 엘러간의 ‘홀A 하이퍼(Hall-A hyper)’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포자형성 실험 결과와 함께 15일까지 제출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디스커버리 제도를 통해 요청한 사항을 ITC 재판부가 받아들임에 따라 소송에서 유리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민사 소송에서 진행 중인 균주의 포자감정과 함께 미국 ITC 소송을 통해 명백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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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블랙 휠·신규트림 추가

    최고급 트림 ‘프리미에르’ 추가‘S룩 패키지’ 옵션 출시…블랙 휠·사이드미러 장착르노삼성자동차는 15일 상품성을 개선한 ‘2020년형 SM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QM6에 이어 최고급 트림 ‘프리미에르(PREMIERE)’가 추가됐다. 또한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해 소비자 혜택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S룩(S-LOOK)’ 패키지 옵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내의 경우 전 트림 공통으로 기어노브 디자인이 변경됐다. 모델별로는 SE 트림에 LED 룸 램프가 기본 탑재됐고 LE는 그레인 트림이 카본룩 디자인 패턴으로 바뀌었다. 운전피로도 경보 장치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도 더해졌다. RE 트림에는 LE 트림에 적용되는 사양 외에 블랙 헤드라이닝이 추가됐으며 SE 트림을 제외한 LE와 RE 트림에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S룩 패키지’는 드레스업 튜닝 옵션으로 역동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 패키지는 운전자가 좌석에 앉는 순간부터 내릴 때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됐다.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로 존재감을 더했고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살렸다. 알로이 스포츠 페달과 액티브 댐핑 컨트롤도 패키지에 포함된다.신규 트림인 프리미에르는 차별화된 고급사양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특별 멤버십 서비스까지 연계돼 있어 소비자에게 완벽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엠블럼과 사이드 도어트림 데코가 더해졌고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연상시키는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실내는 라이트 그레이 나파가죽시트와 퀼팅 나파가죽 장식, 뒷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프리미에르 전용 플레이트, 로즈우드 그레인 트림 등이 적용됐다.전용 멤버십 서비스의 경우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 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점검이 완료되면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차를 탁송해 주는 서비스다. 2020년형 SM6 판매가격은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이전 대비 인하되거나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르노삼성 측은 전했다. 트림에 따라 2.0 GDe는 PE가 2405만 원, SE 2636만 원, LE 2808만 원, RE는 3043만 원이다. 1.6 TCe는 LE가 2960만 원, RE는 3181만 원으로 판매된다. LPG 모델인 2.0 LPe는 SE가 2478만 원, LE 2661만 원, RE는 2912만 원이다.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에르 모델의 경우 2.0 GDe가 3294만 원, 1.6 TCe는 3431만 원으로 정해졌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2020년형 SM6는 트림별로 소비자 선호도가 세심하게 반영된 것이 특징”이라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가치를 높이면서 불필요한 사양을 제외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선보인 S룩 패키지와 프리미에르 트림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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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훈풍…‘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주목

    최근 ‘역세권’ 입지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물류업이나 제조업, 일반사무업 등 다양한 업종이 몰려 있기 때문에 교통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역세권 입지는 직원 출퇴근이 편리하고 이동이 수월해 입주 기업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역세권 입지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역세권지구에 공급된 ‘GIDC 광명역’은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단지는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한다. 여기에 수원~광명간 고속도로와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도심 접근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국내 수송 부문에서 지하철을 포함한 열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이 차지한 교통 분담율은 41.3%로 2003년(36.8%)에 비해 늘었다. 특히 물류와 직원 이동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출수록 시너지효과가 크다.부동산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교통망이 우수할수록 투자자와 수요자 관심이 높다”며 “역세권은 서울 접근성이 수월하고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업무지구에서 우수한 교통망과 역세권 입지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 소재 비즈니스 벨트 중심지에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건설 및 건자재 종합기업 IS동서(아이에스동서)는 경기도 안양시 만인구 189번지 일대에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다. 대지면적은 3만7168㎡, 연면적 21만6285㎡, 지하 2~지상 28층으로 조성된다. 안양시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선다. 인근에는 안양IT단지와 평촌 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행정복합타운(예정) 등이 위치했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외곽순환도로 평촌IC,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해 타도시 이동이 용이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이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와 주거, 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업무 공간에는 지원시설(로비, 피트니스, 휴식 공간 등)까지 더해져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이 제공된다고 아이에스동서 측은 강조했다.아이에스동서 측에 따르면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업무환경에 적합한 설계가 도입된다. 단지는 최고 5.4m 층고에 바닥하중 1.2톤/㎡, 가변형 벽체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가 반영된다. 저층부는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비롯해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설계, 호실별 조업 공간 추가 등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작업환경을 구현했고 임시 화물 적재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화물 하역데크도 설치돼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층부는 모듈 설계가 적용된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마련됐다.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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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기업 디딤, 싱가포르 해산물 브랜드 ‘점보씨푸드’ 도입…도곡동 1호점 오픈

    싱가포르 유명 해산물 음식 브랜드 ‘점보씨푸드’가 국내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외식기업 디딤은 1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아카데미프라자 지하 1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점보씨푸드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딤은 국내에서 마포갈매기와 연안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업체다.디딤은 점보씨푸드 브랜드 국내 도입을 위해 상가포르 외식기업 점보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조인트벤처 ‘JD F&B’는 디딤 자회사인 TCI와 점보그룹이 각각 지분 50%씩 보유하고 있다. JD F&B는 첫 번째 사업으로 점보씨푸드 국내 론칭을 추진해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점보씨푸드는 중국과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9개 도시에서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칠리 크랩과 블랙페퍼크랩 등이 꼽힌다.디딤에 따르면 점보씨푸드 국내 첫 매장은 300평 규모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 아카데미프라자에 조성됐다. 매장 내부는 홀과 룸으로 구성됐다. 룸에는 원형 테이블이 준비됐다. 인테리어는 싱가프로 현지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디딤 측은 설명했다. 매장 입구에서는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상상 속 동물 ‘머라이언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메뉴와 맛, 서비스는 싱가포르 점보그룹 본사에서 현지 인력이 직접 파견을 나와 국내 매장을 관리한다. 디딤은 현재 도곡점 매장에 투입된 국내 인력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수개월간 트레이닝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와 동일한 메뉴 및 서비스를 국내에서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국내 점보씨푸드 운영을 총괄하는 JD F&B 관계자는 “점보씨푸드가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곡점을 시작으로 올해 2호점을 일산 정발산동에서 선보이고 향후 다양한 규모 매장을 오픈해 가족 단위 소비자부터 1인 가구까지 한국 외식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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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2021년 운전자 얼굴·동공 인식하는 ‘부주의 경보장치’ 양산

    적외선 카메라 기반 ‘안면인식·동공추적’ 시스템 개발2021년 주요 중대형 상용차에 첫 양산 적용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상용차 사고 예방 기대딥러닝 기술 접목해 탑승자 인식 기술 고도화 추진 현대모비스가 운전자 얼굴을 인식하고 시선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운전자 안면 생체정보를 분석해 부주의 상황을 경보를 통해 알려주는 장치다.현대모비스는 최근 개발한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DSW, Driver State Warning system)’을 오는 2021년부터 중대형 상용차에 양산 공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고급차와 상용차에 적용된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은 얼굴 방향과 눈 감김 정도만 인지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운전자 눈과 동공, 코, 입, 귀 등 보다 다양한 생체정보를 비롯해 시선추적까지 인식하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더욱 정확하게 운전자 부주의 상황을 감지한느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 식별 기능은 다수 운전자 등록이 가능하며 향후 시트와 미러 조절 등 개인화 기능 연동을 검토 중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상용차에 양산 공급된 사례가 없다. 특히 이 시스템은 실내 카메라가 추출한 운전자 상태 정보를 바탕으로 차속과 변속, 핸들링 등 각종 섀시 정보와 융합 분석하는데 성공하면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시스템 원리의 경우 실내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는 운전자 안면을 인식하고 졸음운전과 주의분산, 피로누적 등으로 인한 부주의 운전 상태를 파악한다. 이후 차선이탈과 차선침범 위험 등을 주행 상태를 판단해 계기반에 표시하고 경보음과 진동 등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 사고를 예방한다.장재호 현대모비스 연구소장(전무)은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에 적용된 탑승자 센싱 기술은 자동차가 운전자를 인식하고 이해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 의미에서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 필수적인 기능에 해당된다”며 “버스와 승용차 확대 공급을 추진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이 기술이 대형차 사고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거리 고속 주행이 많은 상용차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쉽다. 해당 기능이 상용차에 가장 먼저 탑재되는 이유다.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2~2017년 기간 국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4건 중 1건이 화물차, 영업용 승합차, 특수차, 버스,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인 것으로 조사됐다.사업용 자동차 주행거리는 하루 평균 115km 수준으로 비사업용(35km) 차량의 3배에 달한다. 1만 대당 사고건수는 사업용차가 307건으로 비사업용차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역시 사업용차가 4.7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특히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상당수가 운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교통공단은 부주의 운전이 교통사고의 42%를 차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운전미숙 부주의(16.3%)와 신호위반 및 졸음(14%), 전방주시 태만(11.6%) 등이 뒤를 이었다.현대모비스는 이번에 개발한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이 대형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적절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대형차는 차체 크기와 적재중량으로 인해 승용차에 비해 제동거리가 최대 5배가량 길기 때문에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럽신차평가제도인 유로엔캡(Euro NCAP) 역시 내년부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평가 항목에 반영한다.정부에서도 대형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올해부터 국내에서 새로 출시되는 11m 이상 대형 승합차와 20톤을 초과하는 화물 특수자동차에 전방충돌방지시스템과 차선이탈경고장치 등 능동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등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규제 강화 추세에 따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ADAS) 관련 기술을 보유한 부품업체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 등 모니터링 시스템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약 2400억 원에서 오는 2025년 68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 평균 성장률은 약 12.2%로 예상했다.현대모비스는 딥러닝을 접목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첨단기술 스타트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핵심 알고리즘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해 초 스타트업 ‘딥글린트(Deep Glin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딥러닝을 활용한 탑승자 인식 알고리즘 협력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딥글린트는 세계 최고 수준 안면인식 및 분석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글린트가 개발한 시스템은 50m 거리에서 1초 안에 10억 명 중 1명의 얼굴을 판별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기술이다.현대모비스는 운전자 인식 기술에 딥러닝을 접목해 영상 기반 모션분석과 생체인증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심박측정과 음성인식 기능을 연동해 탑승자 스트레스 정도와 음주 여부를 파악하고 감정인식까지 구현하는 등 탑승자 센싱 기술을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탑승자 센싱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응급상황 시 자동차가 스스로 갓길에 정차하고 긴급구조를 호출하는 등 한시적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오는 2021년 안에 선보인다는 목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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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업체 보관시설 심사·승인 제도 도입

    앞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는 냉장 및 냉동시설을 반드시 갖춰야만 수의계약이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것과 관련해 안전성 관리강화 일환으로 이달부터 취급품목 사전승인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취급품목 사전승인제도는 식재료 공급업체가 학교급식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해당 취급폼목에 대한 적절한 보관시설을 갖췄는지 서류 및 현장심사를 받는 시스템이다. 심사는 aT가 담당한다. 심사에 통과한 업체만이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통해 수의계약 및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aT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냉장이나 냉동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업체가 농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온에서 보관하던 식재로를 학교에 납품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법적으로 제재하기가 쉽지 않았다.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요구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취급품목 사전승인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aT 측은 설명했다.정성남 aT 유통이사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은 미래 세대를 위해 어른들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공급업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 빈틈없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aT가 운영 중인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은 지난 201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급식 식재료 전문조달시스템으로 지정받았다. 작년 기준 전국 초중고 89%가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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