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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타이어 부문에서 12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관사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등 주요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가치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핵심 연구시설인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하며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까지 전 세계 46개 자동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약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또한 스포츠 리그 및 구단과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해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맺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복지기관 대상 타이어 나눔 사업, 차량 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 지원 사업도 진출했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한국타이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4년 연속 편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 마케팅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구축 등을 토대로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수다.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수술용 장갑 소재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에도 생산공장 투자를 검토하는 등 첨단 신소재 사업 육성에 나선다.대림산업은 미국 크레이튼사의 카리플렉스 사업부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리플렉스 브라질 생산 공장과 네덜란드 연구개발(R&D)센터를 포함한 ‘고기능 부타디엔 고무 생산’ 원천기술은 물론 미국·독일·벨기에·일본·싱가포르 등 글로벌 판매 조직·인력·영업권 등을 확보하게 됐다. 인수 금액은 총 5억3000만달러(약 6200억 원)다.카리플렉스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와 라텍스를 생산한다. 이 제품은 수술용 장갑, 주사용기 고무마개 등 의료용 소재로 사용된다. 특히 합성고무로 만든 수술용 장갑은 천연고무와 달리 알레르기 위험이 없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및 아시아에서도 사용 비중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이번 카리플렉스 인수는 석유화학 에너지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대림산업 첫 번째 해외 경영권 인수다. 이를 계기로 첨단 신소재 사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해외 기술 및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료용 소재 국산화를 통해 의료용 신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며 “기술개발을 통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에 생산공장 투자를 검토 중으로, 국내 생산거점 확보를 통해 고용 창출과 의료용 소재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총 10억 원 상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물품 및 대응 지원금을 대리점에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다수 소상공인들이 위축된 소비 활동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장 위생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물품을 지원해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TBX를 포함한 한국타이어 주요 대리점에는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물품 구입 비용이 지급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손세정제 및 소독용품을 제공한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에 취약한 사원 재택근무 조치, 방역 및 위생용품 배포, 대중교통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출퇴근 시차제 시행 등 예방책들을 조치하고 있다. 취약계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5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북지역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 2곳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인 경증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그룹 연수원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로,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다. 경주인재개발연수원은 193실,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187실 등 총 380실의 숙박시설과 강의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현대차그룹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교육센터로 2017년 말 착공했다.현대차그룹은 당초 3월부터 순차적으로 숙박 및 생활 편의 시설을 구비한 후 3월말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정식 개소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경증환자 병상이 부족한 상황과 정부의 지원 요청 등을 감안, 필수적 시설 보완 및 점검을 최대한 시급히 마무리해 제공키로 했다.현대차그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억 원을 기탁하고, 의료진 및 피해자와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방역 물품 제공 및 예방·방역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업체에 1조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했고, 현대차 노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합의를 통해 협력업체가 연중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기로 했다.최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울산공장을 순회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 상공인들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역화폐(울산페이, 제로페이 등) 및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도 병행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530e M 스포츠 패키지’를 9일 공식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530e M 스포츠 패키지는 12.0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39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도 최대 시속 140 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BMW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530e 럭셔리 플러스 모델에 이어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M 스포츠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PHEV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530e M 스포츠 패키지에는 대형 공기 흡입구가 있는 전면부, 사이드 스커트 트림, 2개 직사각형 테일파이프로 구성된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M 레터링 도어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18인치 더블 스포크 휠이 기본 적용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다코타 가죽 시트, 센사텍 가죽 대시보드 등으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원하는 색상에 따라 피아노 블랙 또는 파인라인 코브 우드 인테리어 트림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컴포트 시트, 컴포트 액세스, 글라스 루프 등의 고급 편의사양과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이 탑재돼 한층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530e M 스포츠 패키지 가격은 785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별합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단체 헌혈캠페인을 대규모로 진행하는 등 위기극복 지원에 본격 나섰다.9일 현대차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 참여한 후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사내 단체 그룹장회와 헌혈봉사회 회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는 이날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사내 주요 거점 별로 헌혈 차량을 배치해 헌혈 및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헌혈 캠페인 시행 전 6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희망자를 신청 받은 결과 총 800명이 넘게 헌혈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헌혈에 직접 참여한 하언태 사장은 “의료현장의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헌혈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예방활동은 물론, 울산공장 본연의 역할인 품질 좋은 차를 만들어 고객에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지부장은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부품협력사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고객과 협력업체의 생존권을 위해서라도 최대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현대차 노사는 홍보관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4만매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는 수급 사정을 감안해 3월 중으로 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14일과 16일, 양정 및 염포지역 경로당 7개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사 관계자와 사내 곰두리회 회원이 나서 긴급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BMW코리아 전체 시설 방역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맡았다. 세스코는 BMW·미니(MINI)·BMW모토라드 전국 서비스 센터 및 전시장, BMW드라이빙센터와 부품물류센터, BMW 코리아 본사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세스코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미립분무 살균, 잔류분무 살균으로 구성된 전문 살균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환경부의 승인을 받은 살균 소독제를 사용해 시설 방역 뿐 아니라 미세분사를 통해 공기 중 유해바이러스까지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차량 소독은 소낙스와 협업한다. 소낙스 프리미엄 디테일링 사업분야인 소낙스 서비스는 폐렴균, 곰팡이 등 바이러스성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활용해 차량 에어컨, 히터 소독 및 위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BMW 측은 전국 전시장 내 모든 전시, 시승차량을 비롯해 서비스센터 입고 차량에 대해 전문적인 살균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또한 세스코 및 소낙스 전문가가 직접 BMW코리아 서비스 센터 및 전시장을 방문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생 소독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체계적인 트레이닝도 진행할 예정이다.BMW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과 직원 감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BMW코리아 모든 딜러사에서는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등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객이 내방해 상담을 원할 경우 테이블 간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내 공간은 물론 전시차, 시승차, 서비스 센터 입출고 차량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량에 대해 1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부나 귀중품 등 소비를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가 유행이다. 자신의 이미지와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적 역할을 해 온 자동차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국산차와 수입차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수입차 브랜드들은 고유한 색깔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산차들이 넘어올 수 없는 뚜렷한 경계선을 구축해 플렉스족 마음을 훔치려는 브랜드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허물어진 경계를 역이용해 가격 대비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 실속형 가성비 족을 공략하는 브랜드들도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어떤 트렌드에 편승한 모델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지 대표 모델들을 뽑아봤다. 플렉스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매틱이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만대이상 팔리며 수입차 판매 2위 모델에 선정됐다. 8000만 원 이상(E300기준)의 고가 제품이지만 국내 시장에서 E클래스의 인기는 월등하다. 상시 사륜구동을 지원하는 E300 4매틱 모델 손바닥만한 삼각별이 인상적인 AMG 라인과 중후하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익스클루시브 두 가지 트림은 하차감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가 선사하는 인텔리전스와 벤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한 뛰어난 엔진기술로 자아내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 주행성능은 E300가 단순히 디자인만 럭셔리한 모델이 아님을 보여준다.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들도 있다. 볼보 S60은 프리미엄급 감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가심비를 공략하는 대표 모델이다. 가심비는 가격 경쟁력을 추구하면서도 개인 심리적 만족도 향상에 더욱 중심을 둔 소비를 뜻한다. 8년 만의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신형 S60은 볼보 차세대 모듈형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됐다. 북유럽 스웨디시 스타일을 차용한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헤드램프와 세로형 그릴 디자인과 블랙 다이아몬드 커팅 휠 등 볼보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나뭇결이 살아있는 천연소재 대시보드 및 도어마감과 나파가죽 시트 등으로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에는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첨단 안전 시스템 인텔리 세이프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지향하면서도 두 가지 트림을 각각 4760만 원(모멘텀)과 5360만 원(인스크립션) 대의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책정했다.닛산 알티마는 ‘가성비’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수입 중형세단 최초로 2000만 원 대부터 시작하는 가격 경쟁력과 자동차 본연적 기능에 집중한 탄탄한 기본기는 충분한 매력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5년 만에 6세대로 돌아온 신형 알티마는 이전보다 더 길고 낮아진 비율을 통해 전체적으로 공격적이면서도 날렵한 외관 스타일이 강조됐다. 날렵하고 과감해진 외관만큼 주행 성능도 향상됐다. 알티마 2.0터보 모델에는 미국 워즈오토가 ‘10대 엔진’에 선정한 2.0리터 VC 터보 가변압축비 엔진이 장착돼 주행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엔진의 특성을 변화시켜 다이내믹하면서도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2.5 스마트와 테크 모델에 탑재된 2.5리터 탑재된 4기통 가솔린 엔진도 이전 모델 대비 엔진 부품 및 디자인 등 80% 이상 개선을 통해 향상된 주행성능과 12.9km/ℓ에 이르는 우수한 연비 효율성을 실현했다.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주는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부주의한 운전 패턴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 사고를 경감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버 경고 등 다양한 주행 안전 기술들도 적용됐다. 내부 운전석은 미항공우주국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저중력 시트로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에 따라 2.5 스마트 트림 가격은 2910만 원, 2.5SL 테크 3500만 원에 책정됐다. 2.0 터보 모델은 408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GV80’ 가솔린 모델을 9일 출시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V80 가솔린 모델에는 신규 2.5 터보, 3.5 터보 엔진이 처음 적용됐다.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 원 ▲3.5 터보 6587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1.5% 적용 기준이다.제네시스는 GV80 가솔린 모델 후면부에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섬세한 고급감을 표현해냈다.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 등 역동적인 동력 성능을 갖췄다. 복합 연비는 9.7km/ℓ다. 3.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f·m 등 동급 최고 수준 동력 성능을 보여준다. 복합 연비는 8.6km/ℓ다. 2.5 터보, 3.5 터보 엔진은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 ▲수냉식 인터쿨러 등으로 연비 효율과 응답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하는 가솔린 직분사 ▲연료를 연소실 입구 흡기 포트에 분사하는 다중 분사 장점을 융합해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수냉식 인터쿨러는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 온도를 냉각수를 통해 빠르게 냉각시켜 터보 차저 응답성을 높여준다. 이로써 향상된 가속감과 함께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제네시스는 3.5 터보 모델에 20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휠,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동 안정성을 향상시켰다.한편,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1000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31.6%가 우유니 화이트, 24.4%가 비크 블랙,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사회주택 공급 확대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 매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LH형 사회주택은 LH와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력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택을 말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LH가 이미 보유중인 주택을 사회주택으로 운영할 기관을 공모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주택의 설계‧시공부터 운영까지 맡는 방식이다. 매입약정 체결과 동시에 사회주택 운영사업자가 선정되고 건축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회주택 운영에 필요한 주거시설‧공용공간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신청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로, 시공‧설계 능력을 갖춘 경우 단독으로 공모할 수 있고, 건설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도 된다.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도심 비주거시설 활용형’,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면서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사회주택을 제안하는 것이 선정에 유리하다.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서울 전역 및 경기북부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매입한다. LH는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해 향후 매입지역 및 공급물량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사업신청은 매입약정신청서, 운영기관 선정신청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LH 서울지역본부 사회주택 선도사업 추진단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LH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매입대상 주택의 적정성 및 사회주택 운영계획,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은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청년, 예술인 등 수요자 맞춤의 다양한 테마가 있는 주택으로 특화할 계획”이라며 “입주민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입주민 재능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피니티코리아는 3월 한 달간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중형 SUV QX50 구입 시 4년 치 주유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대 8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가 오는 6월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제도(기존 5%에서 1.5% 적용으로 변경·최대 143만 원)를 도입함에 따라 인피니티 전 차종 역시 143만 원 인하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피니티코리아는 비대면 상담 및 출고 고객들에게는 개별소비세 1.5%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과 김포국민차매매단지는 중고차시장 활성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 업무협약에 따르면 기존 중고차 거래 관습을 개선해 시장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 활성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앞으로 김포국민차매매단지 중고차 매물은 선별을 통해 SK엔카 엔카진단 서비스로 등록된다. 엔카진단 차량은 SK엔카 전문평가사가 진단한 무사고 차량으로 진단한 내용에 대해 100% SK엔카에서 책임진다. 진단 결과 오류 시 3개월에 5000km 이내에서 진단비의 최대 20배를 보상하므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매년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박홍규 SK엔카 박홍규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국민차매매단지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매물이 늘어나 단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며 “SK엔카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 매매 단지와 서로 상생하는 구조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수원 집값이 연일 고공행진이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아파트값 동향’ 조사를 보면 수원 영통구는 이 기간 5.51% 급등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권선구(3.67%), 팔달구(2.82%)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수원 전체 지역 상승폭도 1.46%에서 3.54%로 크게 확대됐다. 수원은 올해 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인덕원선 신설 등 교통 호재로 ‘갭투자’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분위기를 탔다. 이런 가운데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난해 11월 분양 예정이던 이 단지는 일정이 3개월 넘게 밀려 이제야 나왔다. 그 사이 상황은 급변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들어서는 권선구는 당시 비규제대상이었지만 지난달 20일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면서 청약조건이 까다로워졌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공들여 만든 본보기집도 열지 못하게 됐다. ‘삼중고’를 겪고 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현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본보기집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 마련됐다. 쌍용건설은 지난 5일 취재진을 위해 이곳을 한시적으로 개방했다. 평소 같으면 본보기집 개소 전 막바지 점검에 시끌벅적했을 공간이 낯선 정적만 흘렀다.이용국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소장은 “우여곡절 끝에 분양 재개됐지만 코로나 사태로 불가피하게 본보기집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약 3만5606㎡ 부지 재개발해 들어선다.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일반 가구는 △39㎡ 71가구(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 총 930가구 규모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오목천동은 수원 전투비행장과 인접해 고도제한에 걸려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양 단지도 고도제한 규정을 적용 받아 22층 아래로 묶였다. 오목천동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수원비행장 주변으로 고도제한이 걸려 있어 건물을 높게 올리지 못한다”며 “수원시 비행장 이전 검토도 무기한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단지는 수원비행장과 직선거리 3km 인근이라 전투기 훈련 소음 발생도 감수해야한다. 실제로 이날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과 1km 떨어진 본보기집 안에서도 훈련중인 전투기 이착륙 소음이 들렸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2020년 개통예정인 수인선(수원-인천) 오목천역과 인근에 천천IC와 봉담IC가 인접해 있어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이용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쌍용건설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판상형인 59B 구조의 경우 안방 붙박이 슬라이딩장을 선택할 수 있고, 거실 및 주방 폴리싱 타일을 선택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84A 구조는 안방 별도 공간을 확보해 활용도를 높였다. 안방 안쪽으로 들어가면 널찍한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마련돼 있다. 또한 침실3은 서재형 슬라이딩문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주방 옆 다용도실은 보조주방으로 바꿀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다. 또 전동은 5.5m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통풍 효과 및 보행 자동선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단지 내 약 1만1000㎡ 규모 녹지 공간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가로, 소나무숲으로 조성될 예정인 중앙 광장,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 시설인 주민운동시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 3.3㎡당 평균 분양가는 1550만 원에 책정됐다. 주력인 59㎡ 분양가는 3억6760만~4억500만 원, 74㎡는 4억4600만~4억7960만 원이다. 84㎡는 4억7960만~5억1690만 원선이다. 조정대상지역이지만 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 중도금대출은 60%을 적용받는다. 입주 전까지 분양권 전매는 안 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튿날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온라인 홍보관으로 운영하고, 추후 당첨자만 출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 하는 워라벨 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초역세권 단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초역세권 입지라면 역에 가까워 어느 곳이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여가시간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입주민들 주거 만족도가 높다.실제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서 분양한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1순위 청약에서 135가구 모집에 1만1084건이 몰리며 평균 8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3·7·9호선 등 3개 노선을 갖춘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여건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는 분양시장에서 항상 스테디셀러로 꼽히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역세권 중에서도 역과의 접근성이 보다 좋은 초역세권의 경우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쌍용건설은 수인선 오목천역(예정) 바로 앞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공급한다.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약 3만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오목천동 482-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84㎡, 71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단지 바로 앞에는 2020년 개통예정인 수인선(수원-인천) 오목천역과 인근에 천천IC와 봉담IC가 인접해 있어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이용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시립 어린이집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쌍용건설의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다. 또 전동은 5.5m의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통풍 효과 및 보행 자동선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단지 내 약 1만1000㎡ 규모의 녹지 공간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가로, 소나무숲으로 조성될 예정인 중앙 광장,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 시설인 주민운동시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개관했다. 본보기집에서 직접 대면 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충분히 게재해 단지 정보확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3월 초 분양 예정인 ‘포레나 부산 덕천’ 본보기집을 온라인 홍보관으로 대체한다고 5일 밝혔다.온라인 홍보관은 이번 분양 시기에 맞춰 포레나 부산 덕천 분양 홈페이지 내 구축된다. 세대 유니트별 VR 촬영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 내에는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배치해 대면 상담을 받지 못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본보기집은 코로나 19확진 방지를 위해 청약 당첨자 발표일까지 운영하지 않고 정당 당첨자 발표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본보기집 관람 시 감염 예방을 위해 서류제출 기간과 지정계약기간 내 예약방문제를 시행해 방문 인원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 취약할 수 있어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부산시와 협력해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에 들어서는 재건축 단지로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를 공급하며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그 중 금번에 분양하는 포레나 부산 덕천(덕천 2-1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분양분은 294가구다. 포레나 부산 덕천 세부적인 청약 일정은 추후 분양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호주·뉴질랜드 지역 레이싱 대회 ‘2020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이 6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레디컬 컵은 영국에서 시작돼 북미와 중동, 호주, 아시아,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8 시즌부터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오고 있다.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을 장착한다.올해 12번째 시즌을 맞는 ‘2020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은 시드니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총 6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최종 라운드는 9월 ‘샌다운 레이스 웨이’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불안정하지만 한강 프리미엄은 더욱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한강변은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 지역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강남 뿐 아니라 최근에는 한남 3구역 등에서도 고급 브랜드를 앞세운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한강벨트 개발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한강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크로 벨트’가 지역의 시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한 한강 조망권 아파트가 아니라 인근지역 시세를 이끌고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바뀌고 있다.특히 대림산업의 아크로 브랜드는 최고매매가, 최고상승가, 최고분양가 등 시세와 관련된 모든 타이틀을 연이어 갱신하고 있다. 실제로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가 국내 최초 3.3㎡당 1억 원을 돌파하며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됐다. 지난 10여년간 반포동 시세를 이끌던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자이’는 아크로 리버파크 등장으로 리딩 단지의 자리를 내준 지 오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84㎡의 실거래가는 34억 원으로 반포 자이 같은 면적 28억3000만 원과 비교해 6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가격 상승 폭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84㎡ 기준 아크로 리버파크는 지난 1년간 가격이 5억 원 이상이 올랐지만 반포자이는 8000만 원 증가에 그쳤다.입주 후 시세 상승률이 160%가 되는 기간 또한 아크로 리버파크는 3.5년, 반포 자이는 10년, 래미안 퍼스티지는 9년, 반포 힐스테이트는 8년이 걸렸다. 타 단지 대비 가장 짧은 기간에 시세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입주 후 월간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진다. 부동산114 가격 데이터를 보면 아크로 리버파크는 입주 후 월 평균 1.57% 상승률을 기록, 반포 자이(0.68%), 래미안 퍼스티지(0.75%), 반포 힐스테이트(0.73%) 등 타 단지 대비 약 2.2배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0년 후 예측되는 매매가 상승률은 288%로 타 단지의 평균 대비 102% 이상 높으며 이는 ‘아크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과 시세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포동에 아크로 리버파크가 있다면 잠원동에는 ‘아크로 리버뷰’가 있다. 분양가 대비 실거래 가격이 무려 82% 이상 급등하면서 신축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이곳은 지난해 11월 전용 84㎡가 28억2000만 원에 거래되고 다음달인 12월, 30억5000만 원에 거래 됐다. 한 달 사이 1억3000만 원이나 상승한 것이다. 109㎡(33평) 기준 프리미엄만 11억 원 수준이다. 올해 완공을 앞둔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3.3㎡당 평균 4750만원으로 역대 분양가 신기록을 새로 썼다. 이 단지는 총 2개 동, 280가구로 가구 수는 많지 않지만 건물 규모가 웅장해 주변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최고가 분양가에 걸맞은 ‘아크로’만의 한강 조망, 최대 층고 등의 특화설계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하임’은 분양가 대비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단지로 유명하다. 분양 당시 3.3㎡당 평균 2274만 원으로 지역에 비해 고분양가 라는 의견이 지배적 이였으나 현재 4713만 원을 기록하는 등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단지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한강변 아크로 단지들의 이 같은 새 아파트 선호현상은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로 희소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일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가 떨어지면서 신축 품귀 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는 명실공히 최고가 주거의 상징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라며 “단순히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수준을 넘어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한 더욱 혁신적인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하이엔드의 절대적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최근 7년간 ‘유럽 올해의 차’ 최다 수상을 기념해 3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푸조 유럽 올해의 차 역사는 1969년 504를 시작으로 1988년 405, 2002년 307, 2014년 308, 2017년 3008, 그리고 올 해 뉴 푸조 208까지 총 6회다. 지난 7년 중 최다 선정 브랜드다.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모델 3종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는 푸조가 유일하다. 이에 한불모터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푸조의 높은 상품성과 기술력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는 조건으로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푸조는 개별소비세율 일시 인하 정책에 따른 최대 143만 원 인하분에 더해, 모델 및 트림별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2017년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3008 SUV는 알뤼르의 경우 590만 원, GT 라인은 730만 원, GT는 836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4년 유럽 올해의 차인 프리미엄 해치백 푸조 308 GT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약 493만 원 상당 할인 혜택을 준다.푸조 508은 트림에 따라 747만 원에서 최대 947만 원, 5008 SUV는 696만 원에서 최대 884만 원, 그리고 2008 SUV는 312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푸조는 지난 7년 간 3종의 유럽 올해의 차를 배출할 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며 “무엇보다 유럽 올해의 차 3종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는 푸조가 유일무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푸조의 높은 상품성과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주모터스가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푸조·시트로엥 부산 전시장, 부산 서비스센터 내부 및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는 등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 운동에는 서주모터스 임직원 30명을 비롯해 당일 방문 고객 25명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협조 아래 체온 측정, 여행력 등을 확인하고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서주모터스는 헌혈 운동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서비스 공임비 10% 할인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고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김태훈 서주모터스 푸조 시트로엥 부산 경남 지역 공식 딜러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참여가 위축돼 혈액 수급에 큰 차질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발적으로 동참한 30여 명의 직원들과 수많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직장인 30대 A씨는 예산에 맞춰 중고차를 사기로 마음먹었지만 딜러와의 만남, 어려운 구입 과정, 사후 차량관리에 대한 걱정 등으로 구매를 미뤄왔다. 평소 배달의 민족과 같은 주문 앱이나 차량 호출 앱 등을 선호하던 그는 당일배송에 7일 환불제가 적용되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의 리뷰를 접하고는 이용해 보기로 결심했다. 사후 차량관리 역시 언택트 서비스에 맡길 예정이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40대가 언택트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이 최근 2년 사이 500% 가량 증가, 20대(235%) 및 30대(304%)의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다. 최근 유통 트렌드인 언택트 마케팅과 O2O 서비스 영역이 비대면이나 배달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자동차, 안경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정읍에 사는 B씨는 최근 SK엔카닷컴 엔카홈서비스를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했다. 그는 “살 수 있는 차종이 한정적이어서 마음에 드는 차를 보려면 멀리까지 가는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차를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SK엔카닷컴이 지난해 출시한 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중고차 업계 O2O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SK엔카닷컴이 선보인 만큼 소비자가 차를 충분히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중고차 비대면 구매 시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차량 상태다. SK엔카는 이 부분을 엔카진단과보증으로 해결했다. 엔카홈서비스에 가입된 차량은 전부 엔카 진단평가사 무사고를 거치고, 또한 엔카가 100% 책임지는 보증 수리 서비스인 엔카 보증에 가입된 차량이다. 엔카진단과 엔카보증으로 구매 시 차량 상태에 대한 불안함과 구매 후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함까지 모두 해결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딜러와의 만남이 부담스럽거나 직접 중고차를 보러 갈 시간이 없는 사람, 마음에 드는 차가 먼 지역에 있어 거래가 힘든 소비자에게 SK엔카가 직접 책임지는 중고차 구매의 방법과 경험을 제공한다”며 “업계에 유사 서비스들이 존재하지만 엔카홈서비스는 구매 확정 전까지 7일간 차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주차장에 있는 내 차 알아서 가져가 돌봐주는 카시터 서비스자동차 정비는 안전과도 연관되는 중요한 문제지만 서비스센터에 방문할 시간이 없어 관리를 미뤄본 경험은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있다.티스테이션에 제공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차의 타이어 교체나 경정비가 필요한 고객을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주는 서비스다. O2O 서비스 플랫폼인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유 차량에 맞는 상품, 원하는 매장과 시간, 차량 수령 및 회수 장소를 선택해 결제를 완료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차량 전달도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세차부터 정비, 주유까지 알아서 차를 돌봐주는 서비스도 있다. 카버샵은 자동차와 이발소 합성어로 차량 관리에 몇 시간씩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카시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로 예약하고 출근한 후 주차한 건물 게이트에 차키를 넣기만 하면 알아서 차를 가져가 관리하고 퇴근 전까지 가져다 준다. #가상 피팅으로 내 얼굴형에 딱 맞는 안경테가 집으로 온다안경은 제품 특성상 직접 써보지 않고는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알기 어려워 온라인 구매가 쉽지 않은 상품에 속한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바로 써보고 주문할 수 있는 안경 쇼핑 앱이 있다. 비결은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가상피팅이다. 2018년 출시한 ‘라운즈’ 앱은 딥아이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가상피팅 기술이 적용됐다. 앱을 실행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면 딥 러닝 기술이 정밀하게 분석해 안경과 선글라스를 실제로 착용한 것과 같은 정교한 수준의 가상 피팅을 경험을 할 수 있다. 70여개 이상의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 수천 개가 입점해 있어 짧은 시간에 발품 팔지 않고 내 얼굴형에 딱 맞는 안경테를 찾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