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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통해 ‘E클래스→E450 4매틱’ 교체 기회 제공국내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 누적판매량 10만대 돌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주력 세단 10세대 ‘E클래스’가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W213)가 약 3년 만에 누적 판매대수 10만대를 기록한 것. 10만 번째 차량은 지난 19일 소비자에게 인도됐다.10세대 E클래스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탁월한 안전성, 우수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등 다양한 장점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특히 처음 적용된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는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높은 차원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첨단 주행보조장치와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운전 보조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벤츠코리아는 이번 기록 달성을 기념해 감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클래스(W213, 2017년식 이후) 보유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전국 공식 전시장(56곳)과 인증 중고차(21곳)에서 차를 구매한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응모는 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매월 진행되는 추첨에 선정된 소비자에게는 기존 E클래스를 반납하고 고성능 버전인 신형 E450 4매틱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100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 호텔숙박권이 제공된다. 1000명에게는 벤츠 컬렉션 제품이 선물로 주어진다.다른 벤츠 모델 소유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3분기 중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E클래스 구매하면 전국 9개 호텔 중 한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 스테이(Mercedes Stay)’ 바우처가 증정된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Dimitris Psillakis)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E클래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한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한 만큼 보다 큰 책임감을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버튼 없이 음성만으로 조작QM6 부분변경 모델 시작으로 향후 차종 확대 예정옵션으로 선택 가능르노삼성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전용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옵션으로 선보였다.르노삼성은 QM6 부분변경 모델에 추가할 수 있는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지링크(EASY LINK)’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지링크는 지난해 8월 르노삼성과 KT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기술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행 정보와 차량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 요소와 멀티미디어 재생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장치를 말한다.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지링크는 음성인식을 통한 일반대화 방식으로 조작이 이뤄진다. 별도로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이 ‘지니야’라고 부르면 이지링크 서비스가 바로 작동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능은 위키피디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이나 번역, 환율, 운세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밖에 KT가 다양한 IT업체와 협업해 개발한 ‘원내비’가 장착됐고 지니뮤직과 음성뉴스, 팟캐스트, 날씨, 미세먼지 정보, 차량 매뉴얼 등이 제공된다. 특히 차량 위치 기반 온도와 날씨,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다.이지링크 옵션 가격은 75만 원이다. 8.7인치 S링크가 장착된 모델에 액세서리로 적용 가능하다. 우선적으로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이 옵션을 추가할 수 있으며 향후 이전 모델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새 모델에도 이지링크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이지링크 액세서리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1년간 데이터와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로 3년 동안 온라인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지원된다. 해당 옵션 출시를 기념해 초기 구매자 혜택으로 3년 무상 서비스가 주어진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르노삼성 소비자에게 더욱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하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기 신도시 수혜와 지하철 5호선 연결 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아파트를 비롯해 상가 등 이 지역 부동산 투자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계약 마감 임박을 알리는 단지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보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가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개통 등 개발호재도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주요 배후수요로는 상가 내 오피스텔 893실 고정수요를 비롯해 미사강변도시 3만8000가구, 배후업무단지 약 8만 명, 한강수변 방문객 등이 해당된다. 특히 전용 4382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가 입점 예정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 상가’로 운영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여기에 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입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상가로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 유동인구 흡수가 유리해 안전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자연스럽게 상가 이용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업시슬은 총 232실 규모다. 지하 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과 지상 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 2~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상가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04번길 45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22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의성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내법인 첫 한국인 대표로 선임된 김의성 사장은 국내외 시장 전반에 걸친 BAT코리아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BAT코리아에 따르면 김 사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소비재 산업군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경험과 신사업 개발, 다국적기업 조직관리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해 회사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김 사장은 지난 2008년 BAT코리아 영업본부 지사장으로 회사와 첫 인연을 맺고 2010년 담배 브랜드 켄트(KENT)의 국내 론칭을 이끈 바 있다. 이후 퇴사해 한국 네슬레와 펩시 등 다국적 소비재 기업을 거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대표와 사노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한국 대표 등을 역임했다.김의성 신임 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BAT코리아 대표를 맡게 됐다”며 “급격한 변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담배 업계에서 유연한 자세로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감한 투자를 추진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2년 임기를 마친 매튜 주에리(Matthieu Juery) BAT코리아 전 사장은 “BAT코리아는 지난 몇 년 동안 조직변화를 통해 구축한 유연하고 강건한 체질을 기반으로 사천공장의 생산과 수출 능력을 배가하는 한편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혁신제품으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며 “김의성 신임 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과 조직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을 가속화 할 적임자”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사이드미러 대체하는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개발화각 2배 이상 넓혀 사각지대 최소화실내 모니터 통해 주행상황 확인악천후나 가혹조건에도 거울보다 선명한 시야 제공돌출된 구조로 인해 좁은 주차공간에서 종종 방해가 됐던 사이드미러가 실내로 들어온다. 거울로 만들어진 기존 제품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사이드미러가 있던 공간은 새로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현대모비스는 21일 미래형 사이드미러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CMS, Camera Monitor System)’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디자인 등 ‘3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은 기존 사이드미러를 카메라 센서가 대체하는 방식이다. 후측방 차량의 주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차 내부에 위치한 모니터를 통해 표시하는 원리다. 이 기술은 보다 넓은 화각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준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외관 실루엣 구현도 기대할 수 있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에 적용되는 카메라 센서 화각은 35˚내외로 일반 사이드미러 화각(약 17˚)의 두 배 이상이다. 때문에 운전자가 굳이 고개를 돌려 사각지대를 확인하지 않아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진다.여기에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은 표시장치인 모니터가 자동차 안에 장착되기 때문에 차량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거의 없다. 이에 따라 사이드미러로 인해 발생했던 풍절음 등 외부 소음을 해소할 수 있고 공기 저항이 줄어 연비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모비스는 차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자율주행기술 발달에 맞춰 200만 화소 이상 고성능 카메라 기반 모니터링 기술 역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각국은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과 관련된 법규를 앞다퉈 제정하고 있는 추세다. 업체들은 기술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글로벌 일부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의 제품 개발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 글로벌 수주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마르키트(Markit)에 따르면 차량용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수요는 오는 2023년 2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은 사이드미러와 함께 룸미러까지 대체할 수 있도록 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차량 좌우측면과 후방 샤크 안테나 하단에 위치한 카메라 센서가 후방과 후측방 주행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차량 실내에 위치한 모니터에 표시해준다.실내 모니터는 운전자의 시야 범위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운전대 옆과 동승석 오른쪽 송풍구 위, 기존 룸미러 위치에 장착된다. 양 옆 모니터는 기존 사이드미러 대비 큰 화면으로 왜곡 없이 직관적이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후방 주행환경은 기존 룸미러 위치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표시된다. 이 모니터는 필요 시 거울로도 전환 가능하다.현대모비스는 이 시스템이 후측방 주행환경을 파악하는 중요한 안전기술인 만큼 악천후 등 가혹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신뢰성 검증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악천후 속에서 육안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선명하게 주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공식 인증기관 시험을 통해 관련 법규 기준도 모두 만족했다고 전했다.그레고리 바라토프 현대모비스 자율주행기술개발센터장(상무)은 “미래차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핵심부품 기능과 디자인은 필수적으로 업그레이드를 거쳐야 한다”며 “센서 등 요소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이뤄진 솔루션 개발 뿐 아니라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미래차 시대에 맞춰 융합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Rihanna)의 뷰티 브랜드가 국내에 상륙한다.리한나의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뷰티(Fenty Beauty)’는 오는 9월 한국 시장에 론칭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펜티뷰티는 지난 2017년 리한나와 LVMH그룹 계열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터 켄도(KENDO)가 합작해 선보인 메이크업 브랜드다. 전략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17개국에 동시에 진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국내 론칭은 아시아 시장 공략 일환으로 이뤄진다. 한국 뿐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에서도 동시에 브랜드 론칭이 이뤄진다.펜티뷰티에 따르면 리한나는 브랜드를 만들면서 ‘포괄성’에 브랜드 핵심 철학을 부여했다. 전 세계 모든 소비자를 위한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모든 피부 톤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과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한국과 홍콩으로부터 시작되는 아시아권 진출 역시 ‘모두를 위한 뷰티(Beauty For All)’ 철학에 따라 이뤄진다. 단순히 피부 톤을 꾸미는 제품을 넘어 포괄성 가치를 널리 알려 전 세계 뷰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리한나는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포괄적이면서 보편적인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종이나 피부 톤, 문화, 스타일과 상관없이 자신을 아름답고 존중하는 존재로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펜티뷰티는 레이어링 메이크업에 적합한 가벼운 포뮬러와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쉐이드 라인업을 선보여 리한나 특유의 메이크업 팁이 적용된 ‘펜티 페이스(Fenty Face)’ 개념을 제시한다.펜티 페이스는 리한나가 백스테이지나 무대 위, 일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도한 차별화된 메이크업 팁을 말한다. 펜티뷰티 브랜드의 스타일 철학으로 보면 된다. 광채나는 피부 표현을 기본으로 매트한 베이스를 피부에 레이어링해 매끄럽고 결점없는 피부를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피부 광채 표현을 위해 광이 필요한 부위에는 집중적으로 하이라이터를 바른다. 이어 불필요한 유분을 제거하고 매끄럽게 립을 마무리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방식이다.펜티뷰티에 따르면 펜티 페이스는 리한나가 수년간 적용해 온 데일리 메이크업 방식이다.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연령대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고 전했다.한편 펜티뷰티는 오는 9월 3일부터 국내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19 LA K-푸드 페어(2019 LA K-Food Fair) 수출상담회’를 통해 5300만 달러(약 623억 원) 규모 수출상담 실적과 580만 달러(약 68억 원)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aT 측은 미국 서부 중심지 LA에서 현지 주류마켓 진출과 중남미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수출 상담회가 열려 수국차와 고구마말랭이, 알로에음료 등이 성공적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이번 페어에서는 신선과일과 김치, 음료, 소스, 스낵류 등 국내 34개 수출업체와 미국·캐나다·중남미 등에서 참가한 각국 바이어 100여명이 만나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고구마말랭이’는 순수 원물간식 붐에 힘입어 100만 달러(약 12억 원) 규모 수출협약이 체결됐다. 당뇨와 호흡기 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준 수국잎 ‘감로차’는 50만 달러(약 6억 원)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전통주 막걸리는 브라질 바이어와 5만 달러 규모 계약이 이뤄졌고 알로에음료는 도미니카공화국 바이어가 255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미국 식품업계에서는 식물 기반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추세에 따라 새로운 품목 발굴을 추진해 K-푸드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T는 이번 행사기간 중 미국 내 아시안식품 핵심벤더업체인 ‘콩구안(Khong Gua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T에 따르면 해당 협약에 따라 국산 농식품의 미국 시장 판로가 확장됐다. 크로거(Kroger)와 코스트코(Costco) 등 미국 대형유통업체에서 국산 농식품 판촉전을 개최하고 K-푸드 대규모 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20일 새벽부터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는 재해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영상회의를 실시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재해 대응 단계는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본사 재난 대응 관련 부서를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와 사업단이 참여한 영상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예상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대비 등 재난상황 대비체제를 집중 점검했다. 김인식 공사 사장은 “배수시설 사전정비와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 저수지 수위관리 강화 등 철저한 상황관리와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태풍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긴급복구에 나서 국민 안전과 농작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공사는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중앙부처와 하천관리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본사 재난종합대응상황실을 중심으로 태풍이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배수시설 관리 및 순찰 강화에도 나선다.한편 태풍 다나스는 오후 4시 기준 빠르게 북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0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이날 오전 9시경 전라남도 진도 남서쪽 약 50km 주변 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뜨거운 수증기를 상당량 포함하고 있어 강한 비구름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올해 여름 시즌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 시어서커 재킷과 팬츠가 출시 한 달 만에 1차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7월 중순 기준 제품 판매율이 80%에 달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마에스트로 시어서커 재킷·팬츠 세트는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과 모음에 어울리면서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특히 캐주얼보다 고급스러운 ‘셋업’ 스타일로 출시됐다.시어서커 원단은 굵기나 꼬임이 다른 두 종류의 실을 배열해 만든 얇고 가벼운 면직물 일종이다. 제직 및 가공 시 수축 정도에 따라 경사 방향으로 줄무늬가 나타난다. 촘촘히 짜인 면보다 공기가 잘 통하고 주름이 잘 가는 리넨 소재보다 구김이 덜해 다림질이 필요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햇빛을 반사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청량하며 세탁이 편리해 무더운 날씨에 최적화된 소재로 꼽힌다.마에스트로가 사용한 시어서커는 이태리 고급 원단회사 ‘피아젠자(PIACENZA)’로부터 수입한 소재다. 폴리에스테르와 기타 화학섬유를 중심으로 하는 일반적인 시어서커 소재와 차별화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최고급 울 소재를 기반으로 리넨과 실크를 혼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마에스트로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LF몰에서 비즈니스 웨어를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개인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중국 헬스케어 업체 광동화정어품건강산업유한회사(화정어품건강산업)와 홍삼음료 ‘활원홍삼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정어품건강산업은 중국 광동성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식 등 식품을 판매하고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의약품 관련 컨설팅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이번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올해 4분기 활원홍삼음을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도 공급 물량은 3000세트(1세트는 20ml, 30병) 규모다. 시장 상황에 따라 공급 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활원홍삼음은 GC녹십자웰빙 대표 홍삼 브랜드인 ‘어삼’의 주요 제품 중 하나다. 특허 받은 공법을 활용해 생산된 에프발효인삼농충액 및 국내 홍삼 농축액이 함유된 제품이다. 해당 공법으로 제조된 에프발효인삼농축액은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중 Rh2와 Rg3 성분으 강화해 기존 홍삼제품과 차별화했다고 GC녹십자웰빙은 전했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파트너사가 중국 전역에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제품의 빠른 현지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다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독일을 비롯해 동유럽에서 암 악액질 치료제 ‘GCWB204’의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중외제약은 혁신신약 ‘CWP291’의 다발성골수종 임상 1상을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CWP291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개발 중인 Wnt표적항암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재발 및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CWP291의 임상 1a상과 1b상을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도출했다고 JW중외제약 측은 설명했다. CWP291은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 Wnt·β-카테닌(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급성골수성백혈병과 다발성골수종, 위암 등을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다. 혁신신약(First-in-class) 신약후보물질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JW중외제약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현지에서 임상 1a상에 돌입했다. 2016년 9월부터는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이 동시에 진행됐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이번 임상을 통해 보르테조밉과 덱사메타손, 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도마이드 등 기존 치료제로는 더 이상 효과를 보지 못하는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이 효과를 보면서 CWP291의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됐다. 1b상에서는 최대 내약 용량을 결정하는 ‘용량증량 코호트 연구’를 통해 2단계(263㎎/㎡)의 제2상 권장 용량이 도출됐다. 유효성 평가는 국제골수종연구그룹 기준에 따라 총 23명(1a 11명, 1b 1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CWP291 단독시험에서 환자 약 46%(5명)가 더 이상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것을 나타났다.병용투여 시험에서는 임상환자 12명 중 42% 수준인 5명이 반응을 보였다. 5명 중 1명은 VGPR(Very Good Partial Response, 매우 좋은 부분 관해), 3명은 PR(Partial Response, 부분 관해), 1명은 MR(Minimal Response, 최소 반응)을 보였다. VGPR을 기록한 환자의 경우 연장 치료기간에서 CR(Complete Response, 완전관해)에 이르렀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임상 1상 시험 목적인 안전성과 일부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Wnt표적항암제 개발은 아직 성공 사례가 없는 분야로 모든 연구전략과 실행을 다각도로 고찰하고 진행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상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성과 경쟁약물 현황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임상 연구 방향성과 개발 전략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JW중외제약은 생체 현상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 구조를 모방한 2만5000여 종의 화합물 라이브러리 ‘주얼리(JWELRY)’와 Wnt신호전달경로 작용 화합물을 선별하는 ‘고속 스크리닝(HTS)’ 시스템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Wnt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하거나 활성화하는 저분자 화학물질을 발굴해 항암제와 면역질환치료제(섬유증, 골관절염)를 개발하고 있다. 이 약은 현재 재생의학분야(탈모, 치매, 피부 및 근육 재생)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지난 18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소재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박 21일에 걸쳐 573km를 걸었던 대학생들의 도전이 고성에서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완주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들과 참가대원 가족 등이 참석했다.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무더운 날씨와 힘든 여정을 참고 완주를 해준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기특하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이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남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시작됐다. 참가대원 144명은 21일 동안 영덕과 울진, 삼척, 강릉, 속초를 거쳐 종착지인 고성까지 총 573km를 걸었다.동아제약은 대원들이 힘차게 걸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원들끼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조별 장기자랑과 물집왕 선발대회 등을 진행했다. 또한 개그맨 변기수와 독일 언론인 안톤 슐츠 초청 강연도 선보였다. 이밖에 부모님과의 만남, 선배와의 만남, 박카스데이 등 다양한 격려행사를 마련해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특히 올해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반세기 넘게 분단된 아픈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평화통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남이 아닌 나와의 극한 싸움, 우리가 하나라는 깨달음,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젊음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동아제약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제 불황으로 어려웠던 지난 1998년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제안해 시작된 행사다. 올해 22주년을 맞은 국토대장정은 작년까지 대학생 총 26만6662명이 참가했다. 대원들이 걸었던 거리는 누적 1만2031km에 달한다. 서울과 부산(400km 기준)을 15회가량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특히 이 행사는 시간이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졌다. 시작해인 1998년 경쟁률은 24대1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44명 모집에 1만8617명이 지원해 129대1을 기록했다. 작년까지 평균 경쟁률은 88대1로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500km 이상 걷는 대장정은 종주 코스가 매년 변경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질을 개선시켜 주는 요소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탁 트인 조망권’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동일 지역 다른 아파트보다 몸값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지역은 조망 조건에 따라 동일한 단지 내에서도 호가 차이가 수천만 원에 달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대구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광주 용봉동 쌍용예가’ 전용 114㎡는 이달 기준 실거래가가 4억20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대비 14%가량 오른 수치다. 이 단지는 약 71만평 규모 중외공원과 녹지공간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조망이 어려운 인근 ‘용봉동 금호어울림’ 전용 102㎡는 실거래가가 3억 원으로 2% 상승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 전문가는 “조망권이 부동산 가치에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조망권은 아파트의 몸값을 결정하는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분양 열기가 뜨거운 대구 지역에서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가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주목 받고 있다. 대구 내 주요 생활권으로 떠오르는 남구 대명동에 들어서며 자연친화적인 조망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단지 주변에 산이 있어 녹지 풍경 조망(일부 동 제외)이 가능하며 인근에 두류공원과 앞산공원, 신천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단지는 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에 조성된다. 지하 2~지상 27층, 전용 39~84㎡, 총 97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남구는 우수한 교통 및 교육환경을 비롯해 각종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정부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 지역은 아파트 당첨 이후 6개월만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교통의 경우 대구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했다. 3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명덕역이 1정거장 거리에 있고 2호선 반월당역까지는 2정거장이다. 대구 주요 도심 이동이 용이한 입지다. 여기에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신천대로를 통해 다른 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시설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군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반경 1km 내에 약 20개 교육시설이 있다. 남대구초를 비롯해 경상중과 대구고, 경북예고 주요 학군이다. 또한 대구교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 지역 대표 대학이 가깝다.편의시설로는 영남대학교 병원과 대형의료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 내에는 대형쇼핑몰인 현대백화점과 영선시장, 동성로 로데오거리, 봉산문화거리 등이 있다. 개발호재로는 대구 남구에서 진행 중인 도시정비사업이 있다. 향후 인프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단지는 동간거리를 확보하면서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 설계가 도입됐으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테마가 적용된다. ‘하늘채’ 브랜드 특유의 아웃도어 조경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시설도 갖춰졌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에어테라피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 전열교환기와 스마트 환기시스템이 실내 곳곳에 설치된다. 미세먼지 신호등도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키즈카페 등 교육 테마 시설들이 조성된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스테이션 등이 갖춰진다.현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16(반월당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휴가철을 맞아 해충 솔루션 브랜드 ‘잡스(ZAPS)’의 신제품 ‘여행용 미니 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잡스 여행용 미니 세트는 해충 예방과 위생관리에 요긴한 제품들을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파우치에 담아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기·진드기 기피제 ‘잡스 아쿠아가드액’, 집먼지진드기 구제용 ‘잡스 진드기 스프레이’, 손 살균소독제 ‘닥터잡스 핸드세니타이저 액’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각각 15ml 소용량 용기에 담겨 항공기 기내 수화물 액체 반입 기준에 부합한다.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고려한 구성이다. 또한 독일 ‘머크(Merck)’와 제휴를 통해 국내에 단독 공급하는 해충 기피제 성분 ‘IR3535’가 제품에 함유됐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IR3535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상 위험성이 낮은 U등급(Class U, 미독성) 물질로 유아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됐다.한민철 일동제약 잡스 마케팅 CM은 “안전한 여행과 야외 활동을 위해서는 풍토병과 감염질환 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잡스 여행용 미니 세트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잡스는 주식회사 팜클이 제조하고 일동제약이 판매를 담당한다. 팜클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 방역 및 방제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은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음료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새 음료는 열대과일 파인애플과 패션 프루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파인애플 오렌지주스와 파인머스캣 아이스티, 파인코코넛 스무디, 파인애플 요거트, 망고 파인애플 에너지보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잠바주스에 따르면 파인애플 오렌지주스는 착즙 오렌지주스에 달콤한 파인애플을 넣고 갈아 만들었다. 파인머스캣 아이스티는 머스캣 향이 나는 하동 녹차에 파인애플과 패션 프루트를 더해 산뜻한 맛을 살렸다. 파인코코넛 스무디는 코코넛 밀크와 파인애플이 어우러져 열대과일 특유의 맛과 향을 선사한다. 파인애플 요거트는 무가당 요거트와 파인애플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다. 망고 파인애플 에너지보울은 망고와 파인애플, 바나나 등 주요 열대과일을 활용해 만들었다.잠바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시즌 음료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 픽업 또는 딜리버리 주문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 음료 구매 시 물놀이용 가방과 장바구니, 패션 아이템 등으로 활용 가능한 ‘그물백(Net Bag)’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잠바주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열대과일로 만든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제철 과일과 이색 과일을 활용한 새 음료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합작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선다.셀트리온은 홍콩계 기업인 ‘난펑그룹(南豊集团)’과 손잡고 합작회사(JV, 조인트벤처) ‘Vcell 헬스케어(브이셀 헬스케어)’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초기 자본금은 2000만 달러(약 234억 원) 규모다. 지분 관계는 두 업체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난펑그룹은 지난 1954년 설립된 홍콩 소재 기업으로 글로벌 자산 투자와 생명과학 투자, 금융 투자, 호텔 및 해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 플랫폼 ‘난펑 라이프 사이언스(NanFung Life Sciences)’를 설립하고 생명과학 분야 투자와 관련해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난펑그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확인이 어렵다며 대답을 피했다.셀트리온 홍보팀 관계자는 “셀트리온과 난펑그룹이 합의 하에 이번 합작회사 설립 관련 내용 공개범위를 정한 것”이라며 “난펑그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된 내용 외에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현업에 문의해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두 회사가 공개하기로 합의한 사항이 아니면 밝힐 수 없다”고 일축했다.합작회사 브이셀 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셀트리온홍콩이 난펑그룹과 공동 투자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 설립됐다. 이 합작회사는 셀트리온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3종에 대한 중국 현지 개발과 제조, 상업화 관련 독점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 브이셀 헬스케어는 앞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의약품 허가 절차에 따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중국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과 난펑그룹은 내년 상반기 중 중국 현지에 글로벌 수준 규모와 설비를 갖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미국과 유럽,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중국 현지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토리 륭(Antony Leung) 난펑그룹 회장은 “중국은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브이셀 헬스케어가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중국에 제공해 환자 삶을 개선하고 나아가 중국 바이오의약품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국 의약품 시장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다. 한국바이오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13%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207조5190억 원에서 내년 304조6230억 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연평균 18%에 달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분야 내년 예상 시장규모는 56조6610억 원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나서 바이오의약 분야 기술력을 가진 외자기업의 중국 진출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바아이시밀러 관련 우호 정책(5개년 바이오산업발전규획)을 펴고 있어 향후 시장 진출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현지 시간) 유럽 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으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성분명 베바시주맙)’의 판매허가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류 심사 착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달 EMA에 제출한 판매허가 신청서(MMA, 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된 후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판매 허가 절차를 밟게 됐다. SB8은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에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두 번째 항암항체 바이오시밀러로 가치를 입증할 수 있게 됐다.오리지널 의약품인 아바스틴은 스위스 로슈(Roche)가 판매 중인 종양질환 치료제다. 유럽에서 전이성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글로벌 매출은 총 68억4900만 스위스프랑(약 8조2000억 원)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Benepali,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와 플릭사비(Flixabi, 레이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랄디(Imraldi,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Ontruzant,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등을 판매 중이다. SB8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이번 판매허가 신청으로 인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환자 총 763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SB8 글로벌 임상 3상을 작년 말 마무리했다. SB8의 임상 결과는 오는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발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음주운전 처벌기준 대폭 강화과음 다음날 숙취운전도 적발에어컨 장시간 틀면 졸음 몰려오기 쉬워도로교통공단은 여름휴가 시즌 교통사고 다발시기인 7~8월을 맞아 피서객들의 편안한 여행길을 위한 안전운전 지침을 18일 내놓았다.공단에 따르면 7월은 월별 교통사고수가 연중 가장 높은 시기다. 바캉스를 떠나는 여행객들로 도로가 혼잡해지는 만큼 교통사고 발생률도 증가하는 것이다. 공단은 먼저 휴가에 나서기 전 운전자들이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6월 25일부터 ‘제2의 윤창호법’인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처벌기준이 엄격해졌다는 설명이다.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면허정지 기준인 알코올농도는 기존 0.05%에서 0.03%로 강화됐다. 면허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바뀌었다. 0.03%는 일반적으로 소주 한 잔을 마시고 약 1시간이 지난 뒤 측정되는 수치로 알려졌다. 때문에 휴가철 무심코 마신 ‘소주 한 잔’에도 처벌받을 수 있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 모두 이를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훈방조치에 그쳤던 기존 혈중알코올농도 또한 단속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운전자들은 숙취운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날 과음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상태로 다음 날 아침 운전대를 잡으면 숙취운전으로 적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또한 체중과 건강 상태, 음주량에 따라 알코올 분해 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과음 후 운전은 금물이며 숙취가 느껴진다면 운전대를 내려놓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는 ‘이진아웃제’로 변경됐다. 2번 이상 음주단속에 걸리면 면허가 취소된다. 여기에 2년 동안 운전면허 재취득이 불가능하다. 공단은 졸음운전도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드라이버와 좀비를 합쳐 졸음운전자를 칭하는 합성어 ‘드롬비’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특히 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 에어컨을 장시간 틀어둔 채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차량 내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져 졸음이 몰려오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환기와 졸음쉼터 이용을 권장했다.폭염주의보가 연일 이어지는 더운 날씨에는 차량 내부 온도에서 신경 써야 한다. 보조배터리나 스마트폰, 탄산음료, 라이터, 노트북 등은 열기에 오래 노출될 경우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차를 그늘에 주차하거나 가연성 물질을 차 내부에 두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재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운전석 가까이 비치하는 습관도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도로교통공단은 휴가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운전’ 꿀팁을 알아보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다.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그룹 남도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이즈에서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운 작가와 고충환, 반이정, 이선영 미술평론가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여했다.이번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1개월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았다. 올해는 전년보다 약 100명 증가한 총 356명이 접수했다. 공모전 대상은 윤상윤 작가가 수상했다. 윤 작가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이 전달됐다. 향후 개인전 지원도 이뤄진다. 우수상에는 이성경 작가가 선정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선정작가상에는 노현우와 염지희, 윤준영, 이혜성, 최민국 등 작가 5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300만 원이 상금으로 전달됐다.대상을 수상한 윤상윤 작가는 “공모전 수상을 통해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남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도문화재단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 제1·4전시장에서 청년작가들의 출품작과 대표작품이 전시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리복은 오는 19일 클래식 스니커즈 제품인 ‘인터벌 OG(Interval OG’를 한정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카시나 매장에서 판매된다.인터벌 OG는 지난 1996년 여름 스포츠 대회에서 처음 발매된 스니커즈다. 과감한 측면 오버사이즈 벡터(Vector) 로고가 눈길을 끈다. 발매 직후 프로 선수는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이듬해 일반 모델과 변형 모델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독보적인 ‘볼드 스타일’ 스니커즈로 자리매김 했다.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1996년 초기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이다. 더욱 선명해진 오버사이즈 로고와 특유의 컬러 조합, 최신 헥사라이트(HEXALITE) 쿠셔닝 기술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부분 리메이크를 통해 마니아 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인 빅로고 스니커즈를 원하는 젊은 세대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리복 측은 전했다. 인터벌 OG는 로고 컬러에 따라 블루·레드, 그린·블루, 화이트 등 3종이 판매된다.리복 관계자는 “인터벌 OG는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상징하는 클래식 스니커즈”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90년대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대에게 유용한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