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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시즌 개막 일정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 시즌 개막을 5월말로 늦춘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조직위, 참가팀과의 회의 끝에 결정됐다. 2020시즌 개막은 당초 2라운드 일정이었던 5월 23일~24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개막 일정을 준비할 계획이다.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일정 재조정도 고려하기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경남 거제시 장평동 337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포레나 거제 장평’이 분양조건을 변경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17가구 규모다. 이중 2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 별 세대수는 ▲84㎡A 195세대 ▲84㎡B 45세대 ▲99㎡ 22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최근 조합원을 포함한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화건설이 2019년 새로 런칭한 브랜드 적용하여, 단지명이 ‘포레나 거제 장평’으로 변경됐다.포레나 거제 장평은 분양가도 3.3㎡당 860만~960만 원대로 낮췄다. 또한 입주민들의 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장평동의 핵심부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통영, 부산 등 광역적인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선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과 인접해 있다.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노선이 다니는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 등이 가깝다. 최근에는 김천부터 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선)의 조기 착공까지 점쳐지고 있다. 또한 단지와 인접해 있는 장평초와 양지초를 비롯해 도보 거리에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다.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시설도 갖췄다. 신규 브랜드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 ‘세일링 로드’라는 순환 동선을 따라 아름다운 수목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세대 내부로는 판상형 및 개방형의 남향 위주 구조와 모든 타입에 적용된 파우더룸이 눈이 띈다. 또한 일부 타입에는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주방과 연결된 발코니, ‘ㄷ자형’ 주방 등을 적용해 편리한 동선을 확보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세대간 소음 문제도 고려해 층간소음제와 300mm 세대 간 벽체도 적용했다.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거제 장평이 위치한 장평동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높은 입주수요를 품고 있다”며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 거제에서 손꼽히는 주거지”라고 말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 본보기집은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202-1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1년 상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5.99% 상승했다. 공시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공동주택 1383만가구 지난해 말 시세에 시세구간별 현실화율(공시가격/시세) 기준을 적용해 산정했다. 국토부는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정부는 15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 공시가격을 대폭 올렸다. 서울은 14.75%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강남구 25.57% 급등해 가파른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2007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22.7%, 서울은 28.5%를 기록한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다. 지난해 14.02% 오른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을 1년 만에 경신했다.국토부는 시세 9억∼15억 원은 70%, 15억∼30억원은 75%, 30억원 이상은 80%의 현실화율 목표를 설정했다. 현실화율이 낮은 주택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9억 원 미만 주택은 시세 상승분만큼만 공시가격에 반영했다.이에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작년 5.23%보다 0.76%포인트 높아졌다. 시·도별로 서울(14.75%)의 공시가격 변동률이 가장 컸고 대전(14.06%), 세종(5.78%), 경기(2.72%) 순이었다. 강원은 7.01% 하락했고 경북(-4.42%), 충북(-4.40%), 제주(-3.98%), 전북(-3.65%), 경남(-3.79%), 울산(-1.51%), 충남(-0.55%)도 내렸다. 나머지 지역은 공시가격 변동률이 1% 미만이었다.시·군·구별로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는 모두 서울에서 나왔다. 강남구(25.57%)에 이어 서초구(22.57%), 송파구(18.45%), 양천구(18.36%), 영등포구(16.81%) 등 순이었다.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9억 원 이상 주택(66만3000호·4.8%)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21.15%에 달했다. 올해 고가 부동산 위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라 이에 근거해 부과되는 세금 규모도 높아질 전망이다.1주택자가 수도권에 보유한 아파트 공시가격이 작년 20억8000만 원에서 올해 27억4000만 원으로 올랐다면 보유세는 1330만 원에서 1970만 원으로 640만원 높아진다. 건강보험료는 25만원에서 27만9000원으로 2만9000원 오른다.서울 서초동 연립주택 ‘트라움하우스 5차’는 2006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를 15년째 유지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273.64㎡의 올해 공시가격은 69억9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 소유자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 기간이 연장된다. 국토부는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주택조합에 대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3개월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조합은 오는 7월 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하면 상한제 적용을 피할 수 있게 됐다.기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은 내달 28일까지 일반분양분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마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부와 서울시가 분양가 결정 등 주요 의사 결정을 위한 총회를 연기하라고 권고하면서 곤란을 겪었다. 정부는 재건축 단지 입주자 모집을 위해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조합원 총회를 열어야 하는데 실내 밀접접촉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기를 아예 미루게 된 것이다.이전까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3차,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 등 11곳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불가피했었다.해당 사업지 조합 측은 이번 정부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한 조합 관계자는 “정부의 조치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이라며 “상한제를 피하려는 사업장은 쫓기지 않고 향후 계획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됐다”고 했다.둔촌주공은 분양권상한제 연장 조치 최대 수혜 사업지로 꼽힌다. 둔춘주공 조합은 이미 작년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위한 총회를 열어 일반분양가를 정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분양가가 너무 높다는 이유로 분양 보증을 내주지 않고 있다. 조합은 일반분양가를 3.3㎡당 3500만 원, HUG는 3.3㎡당 2970만 원을 고수하고 있다.이와 함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도 상한제 적용이 연기되면서 여유가 생겼다. 은평구 수색동 수색6구역과 수색7구역, 증산동 증산2구역 등의 재개발 조합도 상한제 적용 연기에도 예정대로 조합원 총회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3기 신도시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에 11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LH는 각 도시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받아 3기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한 공모 접수 결과 총 23개 컨소시엄이 참가등록을 마쳤고, 이중 11개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설계 작품을 제출했다. LH는 오는 19일부터 도시·건축·교통·조경 분야 전문가 2개 그룹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입상작은 30일 발표된다. 지구별 최우수 총 4팀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 및 총괄계획가(MP) 지위를 부여한다. 지구계획 수립 시 도시·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국내의 도시·건축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모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LH 역시 빈틈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가 총 88가구 모집에 1만9928명의 수요자가 몰리며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80.05대 1로 전용면적 84B타입에서 나왔다.부산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인접해 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운영하는 등 분양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다”며 “그러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가 성공 비결이었고,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7세대 아반떼가 역동성이 강조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 트림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도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크게 향상된 것도 강점이다. 현대차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신차 공개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이슈에 따라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한국, 북미,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신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1990년 출시 이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미국을 넘어 현대차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모델”이라며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모든 면에서 진보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신형 아반떼는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7세대 모델로 재탄생했다.신차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kg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또한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연비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 룸, 헤드 룸, 숄더 룸으로 완성된 우수한 공간성이 돋보인다.정면 충돌 성능이 향상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현을 도왔으며,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을 강화해 조타감,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올 뉴 아반떼에는 고강성 경량화 차체,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를 기본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은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됐다. 올 뉴 아반떼에는 젊은 감성을 갖춘 고객을 위한 최첨단 사양도 갖췄다. 특히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 인체공학적 구조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완성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또한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키(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애플레이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하다. ‘현대 디지털 키’를 이용해 고객은 가족과 지인 등 다른 사람에게 차량을 공유하거나, 키가 없는 상황에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올 뉴 아반떼’는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장점이다.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AR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시 차량의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차 위치 공유’를 탑재했다.현대차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더욱 강조된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특히 정교하게 깎아낸 보석처럼 입체적으로 조형미를 살린 외관과 운전자 중심 구조로 설계된 내장이 어우러져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아반떼 고유의 대담하고 스포티한 캐릭터를 재해석했다.현대차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뤄 넓고 낮아진 비율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전면부를 구현했다. 특히 원석이나 광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돼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올 뉴 아반떼는 비행기 조종석처럼 운전자를 감싸는 구조로 설계된 내장 디자인을 통해 몰입감을 더해주는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올 뉴 아반떼는 전장 4650mm(기존 대비 +30mm), 전폭 1825mm(기존 대비 +25mm), 전고 1420mm(기존 대비 -20mm)로 혁신적인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휠베이스는 2720mm(기존 대비 +20mm)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색상은 ▲아마존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팬텀 블랙 ▲폴라 화이트 ▲플루이드 메탈 ▲일렉트릭 쉐도우 ▲파이어리 레드 ▲라바 오렌지 ▲인텐스 블루 등 총 9종의 외장 컬러와 ▲블랙 ▲모던 그레이 2종의 실내 컬러가 선택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오는 19일 출시된다. 18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레이저 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프리미엄 에어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신차는 3.0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 5.3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5km/ℓ다. 또한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더 뉴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또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한다. LED조명으로 시각화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도 탑재됐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도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0인치 5-더블 암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 아우디 특유 매끈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특히 후방에 장착된 가진 2개의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돼 주행속도 15km/h 이상에서 차선을 변경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밖에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그리고 아우디가 자랑하는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추고 있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95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건설 업계에서 디지털 혁신 선도에 나선다.대림산업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현장에 적용시킨다고 18일 밝혔다. 대림은 지난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주거상품인 C2 하우스를 개발했다. 1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취향과 생활 패턴 변화를 분석하여 주거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해냈다. 특히 C2 하우스는 내력 벽체를 최소화해 개인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가구당 평균 구성원이 작아지는 주거 행태의 변화와 좀 더 자유로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분양 마케팅 방식에도 데이터 분석이 최우선이다. 대림이 지난해 경남 거제에 공급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2개월 만에 전 가구 완판에 성공했다. 거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해온 조선업 부진으로 미분양 물량이 2000가구 이상 쌓이는가 하면 주택 거래도 대폭 줄어들었다. 대림은 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하기 위해서 지역 밀착형 사전 마케팅을 실시했다. 단지가 들어설 빅아일랜드가 내려다보이는 카페를 통째로 임대하고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시설 중 일부 콘셉트를 차용해 스페셜 라운지로 운영한 바 있다. 사전 마케팅 기간 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 요구를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특화된 외관과 공기질을 개선하는 대림만의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또한 노천탕이 있는 사우나, 독채 게스트하우스, 오션 뷰 피트니스 센터 등을 적용해 호응을 얻었다. 공동주택 설계도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대림은 올해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설계도면의 작성 기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원가절감, 공기단축, 리스크 제거를 반영해 착공 전에 설계도서의 품질을 완벽한 수준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설계도면 오차를 없앨 수 있다면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차와 하자, 공기지연까지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대림은 BIM 기술 중 각종 정보와 데이터 활용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원가정보를 추출해 원자재 물량 산출, 예산 작성, 협력업체 정산 등 원가관리와 각종 생산성 정보 등을 연계해 현장 공정계획 수립 및 공사일정 작성에 BIM을 활용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리무진 스타일 RX 450hL를 18일 출시했다. RX 450hL은 3열좌석형 SUV로, 올해 2월 출시한 뉴 RX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3열좌석형(롱바디) RX 450hL은 전장이 5000mm로 2열좌석형 RX에 비해 110mm 더 길고, 전고 또한 1720mm로 2열좌석형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15mm 높아졌다.렉서스는 RX 450hL 1~3열 좌석을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로 설계해 탑승자 시야를 확보했다.2열 프리미엄 캡틴체어는 탑승자가 서로 넉넉한 간격으로 앉을 수 있게 해 시트 측면 암레스트와 컵홀더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후 슬라이딩 기능으로 탑승자 공간을 보다 여유 있게 조절할 수 있다. 시트폴딩을 활용하면 승하차 및 3열좌석으로 이동도 보다 편리하다.최대 6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RX 450hL은 3열 좌석의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고, 3열 좌석에서도 독립적인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L은 비즈니스 리무진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판매 가격은 9527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은 알레스 아우토와 중고차 보증수리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SK엔카닷컴 본사에서 김상범 SK엔카닷컴 대표와 알레스 아우토 임종대, 차영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엔카닷컴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올 하반기 수입차 보증 서비스를 런칭 및 운영할 예정으로 수입차 엔카보증 서비스 가입고객은 전국 60개 마일레 오토서비스 지점을 통해 보증수리 및 일반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SK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보증 서비스는 딜러나 보험사를 통하지 않고 엔카가 100% 책임지는 중고차 보증수리 서비스로 이번 제휴를 통해 수입차로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수입 자동차 공식 서비스 센터 출신 전문 정비사와 분야별 공인된 자격 보유자들의 기술력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엔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7일 대전 대덕구와 충남 태안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한국타이어는 대전 대덕구청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선우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의 소외 계층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 서비스와 취약 계층 전달용 건강관리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충청남도 태안군청에서도 가세로 태안군수, 이해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정일룡 한국타이어 인프라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0만 원이 전달됐다. 성금으로 방역 및 위생용품 등이 구매돼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취약계층에게 배포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취약계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5억 원을 기탁했고,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총 10억 원 의 예방물품 및 대응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에 취약한 사원 재택근무 조치, 방역 및 위생용품 배포, 출퇴근 시차제 시행 등 예방책들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을 위해 종로엠스쿨 직영 교육특화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종로엠스쿨과 이번 협약으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학원의 교육 서비스를 통해 자녀 입시교육 문제 해결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녀들의 통원 안전성과 학교∙학원을 오가는 시간 절약 효과도 부수적으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영유아 자녀 교육 문제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단지 안에 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운영된다. 이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는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의무화하고, 2000가구 이상이면 유치원을 건립해야 한다’는 영유아보육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안에 초등학교도 개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 자녀는 종로엠스쿨과 단지 내 학원가 등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사교육부터 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48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 프리미엄과 함께 고품격 교육 서비스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종로엠스쿨은 20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별 커리큘럼과 개별 맞춤 학습 지도를 제공한다. 종로엠스쿨 직영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서 유아(6~7세)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은 담임제로 운영되며 초등∙중등반의 경우 평가 및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별도로 주어진다.다양한 강의 교실도 갖춘다. 20실 규모의 강의실(1실당 정원 10~12명)을 비롯해 어학 실습실 1실(정원 30명), 대강당(자기주도학습관) 1실(정원 60명 내외) 등의 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다.김효종 DK도시개발·DK아시아 전무는 “단지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까지 원스톱 교육인프라와 공교육 및 사교육이 주는 다양한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했다. 한편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인천 서구에서 4월 분양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40층, 4805가구 규모로 사업비만 2조5000억 원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하나은행이 금융주관사를 맡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오션뷰와 리버뷰를 한눈에 누리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74∙84㎡ 중소형이 전체 90%가 넘는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우선 추첨제 비율이 전체 80%에 달해 상대적으로 청약 가점이 낮은 30~40대 젊은 세대도 청약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이번 종로엠스쿨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 최고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통해 고품격 서비스 및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앞서 시공능력평가 조경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는 조경 토탈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 체결을 마치고 국내 아파트 단지 내 시설로는 최초로 ‘미니 에버랜드’형 조경과 놀이시설이 조성된다. LG전자와는 차세대 IoT기술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통해 수돗물 수질관리, 화재발생 알림서비스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을 적용하고,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입주민 전용시설인 커뮤니티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IoT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자연을 담은 식탁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들에게 인천 최초 삼식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이달 중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6749㎡ 규모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약 1만1000세대 규모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전 세대는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3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등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거실에는 광폭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오피스텔동에는 외관 입면 특화를 적용해 층마다 오픈발코니 위치가 상이하도록 적용,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거실 광폭창을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힐스테이트만의 IoT 기술인 하이오티도 적용된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해당 세대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 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차량통로구역) 등도 적용된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HEPA 필터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제공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달성공원 및 수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대구 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본보기집 대신 온라인 홍보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여파가 아파트 설계를 또 한번 진화시키고 있다. 아파트 내부에는 미세먼지 필터링 시스템을 만들고 단지 내에는 대규모 조경시설을 조성하며 집 안팎의 공기정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실제로 미세먼지와 건강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지난 2016년 OECD ‘대기오염의 경제적 결과’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 대기오염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60년경 한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또 서울대 의대와 국립암센터 공동연구팀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면 간과 다른 장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국내와 해외 연구에서는 미세먼지가 난청과 치매를 유발하고 루게릭병을 악화시킨다는 결과도 연속 보도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에 노출 시 미세먼지의 농도보다 체내에 쌓이는 누적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에서의 공기질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부담으로 다주택자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다시 ‘똘똘한 한 채’ 붐이 불고 있어 실거주 하기 좋은 아파트 설계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라며 “도심권 아파트라면 미세먼지 저감시설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춘 새 아파트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해 도심권 분양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설계특화는 물론 자연 공기정화 기능을 가진 대규모 조경설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아파트 안팎으로 미세먼지 저감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내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청정환기가 자동으로 가동되어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통해 실내 먼지를 99% 이상 제거하는 공기 청정 및 환기 기능을 구현 할 예정이다. 화장실에는 배수 소음을 저감시키는 층상배관공법도 적용한다. 세대 내에는 친환경 마감재를 적용해 전반적으로 건강한 생활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자연 공기청정 기능인 단지 조경시설로는 약 1만1000㎡ 규모 녹지 공간을 마련해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녹지 공간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가로, 소나무숲으로 조성된 중앙 광장, 어린이를 위한 테마놀이터, 체력단련 주민운동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높였다. 전동에는 5.5m의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통풍 효과 및 보행자동선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단지는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와 기존 원패스 시스템에 주차 유도 및 인식까지 더한 지하주차장 스마트 통합시스템,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설치,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무인 택배 및 세탁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등의 특화시스템도 적용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84㎡, 71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힐스테이트 부평’ 사업지에 청정 시스템을 도입한다. 세대 내 헤파(HEPA) 필터 전열 교환기가 설치된다. 현관에 빌트인 클리너(유상옵션)가 제공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이 단지는 인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대단지로 전용면적 46~84㎡, 총 1409세대 규모다. 이 중 83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속초2차 아이파크’는 세대 내에 환기 시스템과 함께 미세먼지 정보 파악 및 실내 공기 관리를 할 수 있는 HDC스마트공기질 관리시스템(발코니 확장형 옵션 선택 시)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농도 표시 일체형 보안등도 적용된다. 이 단지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41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KT와 협약해 ‘IoT 에어 맵’ 서비스를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아파트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단지입구에 설치하고 실시간 단지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해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원리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WHO 권고 기준 4단계에 맞춰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표시돼 입주민과 어린 자녀의 외출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또한 국내 약 400개 국가측정소와 2000개 KT 측정소(전국 공중전화 부스와 공공장소)를 통해 취합된 실시간 지역 및 시간대별 미세먼지 모니터링 결과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한다. 조주성 쌍용건설 건축기술 담당임원은 “단지 내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미세먼지를 대비한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본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분양되는 단지에도 적극적으로 이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 플러스’을 17일 출시했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Z3000 플러스는 전후방 2채널 FHD 영상화질이 탑재됐다. 1080 픽셀을 구현하는 고해상도로 높은 영상화질을 구현한다. 주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는 물론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상시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적용됐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도 지원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차량 배터리 잔량, 연비 등 전반적인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정보표출’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운전자 외 등록된 보호자에게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 할 수 있으며 최초 2년간의 통신비는 무상으로 지원된다.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기본 지원된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가 적용된다.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장시간 주차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화면 픽셀을 보호하기 위한 ‘스크린세이버’,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 외에도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사후 지원 부분도 강화했다. 제품 구입 후 기본 품질보증기간 1년에 무상수리 기간 2년을 더한 총 3년의 무상 서비스가 적용된다. 아이나비 Z3000 플러스 가격은 ▲기본 32GB 36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 32GB 41만4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헬로비전이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등 제약으로 재택근무, 원격근무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해답을 제시한다.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솔루션 제공 파트너인 틸론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vCloud PC, 비전클라우드PC)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중소기업에 스마트워크 솔루션 시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기업 규모에 따라 서른 계정까지 제공, 신청 시점부터 4월 말일까지 체험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틸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v클라우드 PC는 별도 설비 구축 없이 월 단위 과금형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자체 서버 구축 및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형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계정 기준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월 이용료는 계정당 평균 3만 원 내외다.회사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으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스타트업, 영업직이 많거나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직의 경우에는 랩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외근 시에도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직종은 하나의 클라우드 PC 계정을 활용, 원격재택근무 중인 직원들과 연계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내외부망 접속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성도 높다. 가상의 PC 환경을 제공해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논리적 망분리를 구현했다. 기업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기업들은 LG헬로비전과의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PC 사양부터 그룹웨어, OA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까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이재우 LG헬로비전 기업솔루션담당은 “스마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타깃 확대와 무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 가맹금을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서비스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맹금 감면을 결정을 내렸다.3월에는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 경북 지역의 블루핸즈 143개소와 오토큐 73개소의 가맹금을 전부 면제하고, 이외 지역의 블루핸즈 1231개소와 오토큐 727개소의 가맹금은 50% 감액한다.4월과 5월에는 전국 블루핸즈와 오토큐 가맹금을 50% 감액할 방침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3개월 동안 약 14억1000만 원, 기아차는 약 8억2000만 원에 달하는 가맹금을 서비스협력사에 지원하게 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로 고통받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어려움에 공감해 3개월 동안 가맹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서비스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호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혼인기간과 무관하게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으면 지원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지원대상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 ▲총자산 2억8800만 원·자동차 2468만 원 이하 자산보유 등의 요건 충족자다.입주자는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 5%,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한도는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 9500만 원, 기타지역 8500만 원이다.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다. 별도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 할 수 있다.입주 수시모집은 오는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LH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LH는 자격심사후 결과를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격심사는 약 10주간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의 경우 해당 증명서를 제출하면 심사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