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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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8~2026-04-17
자동차45%
부동산29%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3%
  •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온·오프로드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이나프로 AT2는 포장도로는 물론이고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온·오프로드용 타이어다. 특히 다양한 노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혁신적 디자인으로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바닥면의 유기적인 블록 패턴과 최적화된 블록 끝단 및 옆면 디자인을 통해 우수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덕분에 비포장도로는 물론 눈길에서도 뛰어난 구동력을 제공한다. 또한 회전 시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과 블록 측면 계단식 디자인과 바닥면 끝단 홈을 통한 노면소음 발산 설계로 안락하고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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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맞춤형 ‘전세임대포털 서비스’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세임대포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전세임대포털은 전세임대 관련 다양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화면구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기능은 전세임대 가능주택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전세임대 BANK’, 권리분석 신청 및 진행현황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권리분석’, 사용자 간 질의응답·후기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창구’, 전세임대 공고·사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세임대 종합안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세임대 BANK’를 통해 공인중개사 및 집토스가 직접 등록하거나 보유한 주택을 검색할 수 있어 그동안 대상주택 물색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회초년생 등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LH 측은 내다보고 있다. 집토스는 오프라인 중개사무소(서울지역 12개 직영점)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등록매물 5.5만호)을 운영하는 업체로 중개수수료 없는 부동산 서비스 제공 중이다. 현재 서울지역 부동산정보 제공하고 있고, 내달 초부터 수원지역까지 확대 예정이다. LH는 양질의 주택을 장기간 전세임대로 제공하는 임대인들에게 중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전세임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개사들에게 마일리지 부여와 홍보를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참여업체와 대상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H 관계자는 “집 문제로 고민하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전세임대 관련 맞춤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안정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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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X3 x드라이브30e’ 출시

    BMW코리아가 뉴 X3 x드라이브30e를 26일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뉴 X3 x드라이브30e는 X3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강력한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리튬 배터리를 통해 탁월한 효율성과 BMW 특유 운전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설치한 덕분에 BMW PHEV 모델 중 가장 큰 적재공간을 자랑한다.뉴 X3 x드라이브30e는 12.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31km 달릴 수 있고, 시속 13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가정용 소켓 이용 시 약 6시간이 소요된다. BMW 전용 충전기인 i월박스(충전전력 3.7kW) 기준 3시간 30분이면 완충 가능하다. 또한 상황에 따라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함께 혹은 독립적으로 가동해 최적의 효율을 선사한다. 덕분에 배터리 충전 걱정 없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함은 물론 X3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연비와 낮은 CO2 배출량을 달성함으로써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50%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차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x드라이브와 BMW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기술인 BMW e드라이브 결합은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과 온,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을 날씨나 주행 상황에 맞게 앞, 뒷바퀴에 적절히 배분해 눈길과 폭우, 산악지형에서도 최고 구동력과 안전성을 유지한다.뉴 X3 x드라이브3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을 통해 최대 시스템 출력 292마력(전기모터 109마력, 가솔린 엔진 184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1초다. 최고속도는 210km/h. 복합연비는 13.6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2g/km다.BMW 뉴 X3 x드라이브30e 가격은 7350만~76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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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기업은행, 400억 규모 긴급 금융지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업은행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산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앞장선다. 두 기관은 26일 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긴급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1:1 매칭으로 400억 원 규모의 대출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한수원 협력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대출금리 0.9%p를 자동 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 감면이 가능하다.금융지원 대상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20% 이상 감소했거나,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 발생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은 한수원 유자격협력기업 등이다. 피해사실 확인 후 한수원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기업은행이 심사를 거쳐 대출을 시행하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한수원 동반성장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소중한 동반자인 협력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적으로 지원할 것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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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에 수입차 종합정비서비스 출범

    코오롱모빌리티가 인천지역에 수입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사업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지상 2층, 연면적 1151㎡ 규모 종합정비서비스 공간과 주차 및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인천 중구에 위치해 송도국제도시와 인천 지역 내 근접성은 물론 ▲경인고속도로를 통한 부천, 계양, 부평 지역, ▲수도권 제 2순환 고속도로를 통한 김포, 청라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를 통한 광명, 시흥, 안산 지역 등 경기 서부권역까지 접근 가능하다. 코롱모빌리티는 인천점에 수입자동차 정비에 숙련된 기술을 갖춘 자동차 정비 기능장 출신의 전문가가 체계적인 종합정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판금, 도장 부스를 비롯 최신 시설들을 구비해 하루 50대의 전문적인 차량 정비와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다.또한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닛산 공식 서비스 지정점으로도 동시 운영된다. 기존 닛산 오너는 인천점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첨단 장비를 통해 닛산 공식 차량 보증서비스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신규 개소를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및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및 브레이크액 1회 무상 교환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2020년 5월 30일까지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20% 할인 혜택(공임, 부품 포함)과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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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로나19로 중단된 신규 채용 재개… 화상면접 도입

    현대자동차가 신입·경력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채용을 30일부터 재개된다. 지원서 접수 및 서류전형 단계에서 중단된 채용절차는 물론 R&D부문 신입·경력 등 신규 채용도 재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인턴포함)·경력 채용 면접을 화상면접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후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현업부문이 화상면접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단, 실기평가와 토론면접, 그룹활동 등과 같이 전형과정에 오프라인 참석이 필요한 직무는 화상면접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 채용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기존에도 해외인재 및 경력사원 채용에 한해 제한적으로 화상면접을 진행해왔으나 신규 채용 정상화를 위해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인턴포함)·경력 채용까지 확대 운영키로 한 것이다.지원자는 노트북이나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장소에 제한 받지 않고 다수 면접관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석할 수 있다. 면접관 역시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화상면접장이 아닌 별도 장소에서 면접이 가능하다.현대차가 화상면접을 확대한 한 이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융합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는 해외 및 지역 우수인재와 시간 제약이 많은 경력사원들은 대면면접 참석이 힘들기 때문에 대면면접만 진행할 경우 다양한 부문의 유능한 인력을 채용하기 어렵다. 반면 화상면접은 공간과 시간 제약이 적어 채용 가능한 지원자 범위가 확대되고 전형 과정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ICT기반의 융합기술과 새로운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대차가 최근 발표한 중장기 미래 전략 실행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전형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평가에 활용하는 등 채용부문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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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대 아반떼’ 코로나19 뚫고 질주… 하루 만에 1만58대 계약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대수가 하루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1세대 엘란트라부터 이번 7세대까지 역대 아반떼 중 최대 기록이다.현대차는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아반떼 첫 날 사전 계약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존 아반떼 한달 평균 판매대수 5175대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전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최근 5년간(2015~2019년) 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가 무려 32%나 감소한 시장 상황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트림을 구성한 것이 고객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및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한다.또한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음과 차량 제어를 돕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진 주차∙출차 시 후방 장애물 인식 및 제동을 돕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을 탑재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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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오디션’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오디션 분야는 클래식 부문(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과 국악 부문(성악, 국악기), 무용 부문(발레, 현대무용) 등 세 개 분야다. 각각 대학생(학부)과 중·고등부로 나눠 선발한다. 응모자격은 대학생 1~3학년, 중·고등학생은 예술 중·고등학교 및 일반 중·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만 17세 이하의 홈스쿨링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학기 학습지원비가 제공된다. 또 국내·외 국제 콩쿠르 참가 시 경비지원, 해외 우수 대학 및 예술단체 진출 시 체재비 지원, 국내·외 콩쿠르 수상 포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클래식 전공 장학생들의 경우 유명 교수진을 통한 지도와 예술의전당 등 대형 무대 연주 경험, 자선연주회 참여 등 ‘온드림 앙상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서류 및 예심 영상 제출은 다음달 17일까지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실기 오디션을 거쳐 6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분위기 등 현 상황이 5월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심사방식 변경 등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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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분양 돌입… 588가구 모집

    대우건설은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온라인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714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균 분양가는 1400만 원대다.단지 인근에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다.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올해 8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신안산선은 경기 시흥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까지 44.7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착공 중이며, 2024년 운영 예정이다. 이 노선은 한양대~여의도 구간 기존 100분대에서 25분대로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여기에 KTX 초지역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과 추후 개통할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노선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역까지 약 2시간40분, 광주송정역까지 약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진다.이외에도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안산IC와 남안산IC가 가까워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을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5ZCS 는푸르지오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구분하여 Zone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단지에는 산책과 쉼의 공간이자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지는 ‘그린필드’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조경 공간인 ‘모두의 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중심망 중심인 초지역의 편리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리딩 단지가 될 것”이라며 “안산하면 대우건설 ‘푸르지오’를 떠올릴 만큼 인지도가 높은 안산에서 또 한 번의 완판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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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를 공식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독일 대표 내구 레이스로, 드라이버의 기량은 물론 경주차의 성능과 내구성까지 함께 경쟁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자동차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세계적 모터스포츠 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경주차와 시상대, 피트, 패독, 서킷 방호벽 등 경기장 곳곳에 한국타이어 브랜드 로고를 노출한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시리즈에는 전세계 40개국 950명의 선수들이 포르쉐 911 GT3 R, 메르세데스-AMG GT3, BMW M6 GT3, 아우디 R8 등 전세계 양산차 기반 경주차를 타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가 펼쳐지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약 25km 길이에 무려 73개의 코너가 자리잡고 있다. 서킷 전체의 고저차는 약 300미터에 달할 만큼 험난하다. 이로 인해 ‘녹색 지옥’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경주차와 선수 모두에게 가혹한 것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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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임대 임대차계약에 부동산 전자계약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건설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에 부동산 전자계약을 전면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LH는 지난 2016년 말 행복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전자계약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치며 그 대상을 점차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행복주택 전자계약 이용률이 76.4%에 이를 정도로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선호가 두드러졌다.이번에 부동산 전자계약이 전면 도입되면 앞으로 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등 LH가 공급하는 대부분의 건설임대주택 입주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게 될 전망이다.전자계약을 활용하면 현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계약기간 중 언제 어디서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돼 편리하다.이외에도 전세자금 대출 우대금리 적용(일부 시중은행) 및 버팀목 대출 금리 0.1%p 추가 인하 등 경제적 혜택도 볼 수 있다.다만 LH는 고령자 등 전자계약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현장계약도 병행할 예정이다.전자계약 대상여부 및 이용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 공고문 또는 관할 지역본부에서 발송하는 계약안내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계약 전반의 세부 내용 및 대출 우대금리 관련사항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인수 LH 주거복지기획처장은 “부동산 전자계약은 임차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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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4개월간 임원급 월 급여 반납… 코로나19 극복 동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임금 반납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다.LH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개월간 상임이사 이상 임원 8명은 월 급여 30%, 본사·수도권 본부장 7명은 월 급여 20%를 반납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금 반납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주거복지재단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생활지원비용으로 전달될 예정이다.LH는 이번 임금 반납에 앞서 지난 11일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직원들이 조성한 '나눔펀드'를 이용해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사업에 6천7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한편, LH는 영구임대 임대료 6개월간 납부 유예, 상가 임대료 감면, 대구경북 지역 영구임대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서민·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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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범천1-1구역 ‘힐스테이트 아이코닉’ 제안

    현대건설은 시공사 선정을 앞둔 부산 진구 범천1-1구역에 특화 설계와 내장재를 갖춘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진구 범일로 일원 2만76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8개 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 오피스텔 188실)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 오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가운데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반도건설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최소화 설계 및 외관 조경 디자인을 앞세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바닥 두께를 법적 기준보다 30㎜ 늘린 240㎜로 설계했다. 여기에 차음재 또한 법적 기준의 2배 수준인 40㎜ 두께로 적용했다. 경량충격음, 중량충격음 차단성능 모두 1등급 수준이다. 외관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설계 디자인 그룹 칼리슨 알티케이엘이 참여해 고급화에 나섰다. 일반 주상복합의 세 배에 달하는 조경 면적을 갖췄고, 동천과 대로변 사이에 위치한 단지의 입지적 특징도 반영했다. 주변 차량 소음을 차단하는 소음필터링을 갖춘 ‘방음숲’도 갖출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골든타임분양제’를 제안했다. 서울 강남 주요 사업장에 제안됐던 것으로 조합이 원하는 시기에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조건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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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도시개발·DK아시아, 인천 서구청에 ‘의료 방호복’ 3500벌 기부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인천 서구청에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극복을 위해 ‘의료 방호복(레벨D)’ 3500벌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의료 방호복은 환자를 진료하고 접촉하는 의료진과 보건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착용하는 필수적인 개인보호장비다. 특히 레벨D 방호복은 전신 보호복과 덧신, 장갑, 고글, N95 마스크로 구성된다. 현재 중증 환자가 많은 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인천 서구청은 이번에 기증받은 방호복을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관련 의료기관과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 전달할 예정이다.DK도시개발·DK아시아의 이번 방호복 기부는 코로나19 퇴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서구청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인천 서구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국가전염병 재난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지난달 23일을 전후로 마스크 제작규제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대책을 내놓는 등 발빠른 행정을 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서구청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마스크 품귀현상을 이웃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자 서구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착한 마스크 제작’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봉사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준비됐다.이재현 서구청장도 17일 직접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에 여념 없는 부녀회원을 응원하고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기증 받은 방호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봉사자들을 위해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정모 DK도시개발·DK아시아 회장은 “방호복이 헌신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인천 서구청 직원과 의료진, 방역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도시개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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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여정 “파리 감성 DS, 매일 만나는 예술”… 홍보대사 인터뷰 공개

    DS오토모빌이 25일 브랜드 공식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채널에 배우 조여정 홍보대사 위촉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배우 조여정은 우아한 골드빛의 차량과 조화를 이루며 DS를 대표하는 여신다운 기품있고 당당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홍보대사 소감을 밝히고 브랜드와 차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조여정은 “DS를 보는 순간 파리 야경과 감성이 느껴지는 컬러와 디자인에 아름다움을 느꼈다”며 “일상의 예술을 중시하는 프랑스의 삶의 철학처럼, 차 자체를 매일 만나는 예술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들에게 DS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DS는 이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DS와 함께한 홍보대사 조여정의 영상을 보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25명을 추첨해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 주말 시승권(각 1명) 또는 미니어처(20명), 레이노코리아 블라스크 세라믹 코팅제(3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8일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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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상생·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상생·소통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중공업, 수산인더스트리, 국책연구소 등 12개 기관 경영진이 참여했다. 이날 주요 경영진들은 동반성장, 지역상생, 소통협력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협력중소기업과 지역사회의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한수원을 비롯한 원자력 유관기관들은 경제 및 산업계 전반에 대한 코로나19 피해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협력중소기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 10만장과 1만개의 손세정제, 10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금이야말로 상생협력의 정신에 입각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며 “국가적인 위기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원자력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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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재도약 꿈꾸는 6세대 알티마… ‘가성비’로 승부수

    닛산 중형 세단 알티마가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역주행을 노린다. 지난해 6세대 모델 출시 직후 일본 제품 불매운동 탓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다시 신차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내려지길 기대하고 있다. 닛산 관계자는 알티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가성비’를 꼽는다. 한국닛산은 알티마 가격을 3000만 원 초반에 책정했다. 그런데 최근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가격은 2000만 원 후반대까지 내려갔다. 우수한 가성비는 알티마를 타볼수록 더욱 실감 났다. 특히 이번 6세대 알티마는 주행성능과 안전사양이 한층 개선돼 운전자 만족도를 높였다.알티마는 닛산 스포츠 세단인 맥시마 외관과 닮았다. 맥시마의 날렵한 모습에 디테일을 좀 더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차체 높이(전고·1445㎜)는 이전 모델보다 30㎜ 낮췄다. 전면부는 ‘V’자를 형상화한 닛산 패밀리룩을 입었다. V자 양끝에 있는 얇은 전조등은 더욱 스포티한 알티마를 완성한다.공간은 중형세단 치곤 넓은 편이다. 차체 길이 4900㎜, 차체 폭은 1855㎜다. 이전 모델보다 각각 25㎜ 낮아졌다. 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은 50㎜ 늘어 2825㎜다. 세단의 약점인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다. 트렁크 용량은 436리터로, 골프백을 넣어도 공간이 충분히 남았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트가 상체 전체를 감싸 편안함이 느껴진다. 알티마 시트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골반부터 가슴까지 신체 중심을 단단히 지지해줘 하중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킨다. 이는 장시간 주행 시 피로감을 확실히 덜어주는 효과를 낸다.실내에서는 ‘글라이딩 윙’ 디자인과 ‘D컷 스티어링 휠’이 어우러져 스포티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계기판과 대시보드는 우드톤 그레이 가죽과 크롬 몰딩이 적절히 조화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주행 성능은 6세대 알티마 가치를 높이는 핵심이다. 서울 광화문에서 수도권 일대 약 300km 구간을 달린 알티마는 운전 재미와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시승은 2.5 테크 트림으로 진행됐다. 정지상태에서 가속페달을 꾹 밟자 알티마는 거침없이 속도를 올렸다.가속구간에서는 신형 알티마의 진가가 더욱 발휘됐다. 이 차는 빠른 시간 내에 운전자가 원하는 속도를 내줬다. 알티마에는 이전 포트분사(MPI) 방식에서 새롭게 재설계된 2.5 리터 4기통 직분사 엔진이 장착됐다. 부품과 디자인 80%가 새로워진 이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24.9kg·m의 역동적인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알티마는 업그레이드 된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및 섀시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주행 경험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차량 반응성 개선을 위해 서스펜션도 강화했다. 또한 스티어링 피드백과 균형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조정해 쾌적한 주행 환경에도 신경을 썼다.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은 운전 시 매우 유용했다. 특정 속도와 앞 차와의 거리만 설정해 놓으면 간격을 유지하며 스스로 간다. 운전자는 스티어링휠만 잡고 있으면 된다. 막히는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운전의 피로를 덜어줬다.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적용해 적정거리를 유지한다. 그럼에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계속 밟는다면 가속페달의 위치를 위로 올려 운전자가 발을 떼도록 유도한다.이밖에 운전석과 조수석에 설치된 에어백을 포함해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장착 측면 에어백, 앞열 무릎 에어백 등 총 10개의 기본 에어백이 장착돼 충돌 시 충격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해 준다. 특히 전면, 측면, 후면 등 차량의 전방위를 모니터링하고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세이프티 쉴드 360' 기반 안전 기술들을 대거 탑재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료효율성은 다소 부족해보였다. 고속도로와 도심 6대 4 비율의 주행을 마친 뒤 최종 연비는 9.3km/ℓ가 나왔다. 정체 구간이 많은 출퇴근길 주행에서 연비에 약점을 보인 것이다. 공인연비는 12.8km/ℓ다.알티마는 세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2910만~408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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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첨단사양 입고 1531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25일 7세대 ‘올 뉴 아반떼’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이 특징이다.올 뉴 아반떼 판매 가격은 ▲가솔린 1531만~2422만 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만~2197만 원 범위에서 책정된다. 현대차는 다음달 7일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3세대 준중형 신규 플랫폼이 탑재된 신차는 효율적인 연비, 2열 레그룸, 트렁크 용량 등의 공간 활용성, 한층 높아진 안전성이 특징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한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 (+20mm) 등이 특징이다.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기존 아반떼 대비해 늘어난 2열 레그룸(기존 대비 +58mm, 964mm)으로 준중형 세단 최고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아반떼에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현대 카페이는 더욱 스마트해진 올 뉴 아반떼 대표 신기술이다.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올 뉴 아반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들어갔다. 현대차는 상위 트림 사양이거나 엔트리 트림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던 다양한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파격적으로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해,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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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푸르지오써밋’, 명품 아파트 탄생 예고… 4월 입주 시작

    과천 위상이 강남을 위협할 것이란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내달 입주가 본격화되는 과천푸르지오써밋의 위용이 드러나며 명품 아파트 기준이 새로 정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이 서울 강남권을 능가하는 명품 주거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시공을 맞은 대우건설 전략이 주효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사실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푸르지오써밋은 사업 진행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원래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하지만 공사비와 조합 사업비 지급 등을 둘러싸고 조합측과 갈등을 겪다가 지난 2017년 1월 조합 측이 포스코건설과의 시공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2017년 3월 시공사 재선정에 들어갔고 당시 업계의 예상을 뒤엎고 대우건설이 현대건설과 GS건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경쟁 건설사보다 공사비를 약간 낮게 제시하는 대신 분양가는 가장 높은 3.3㎡당 3313만 원으로 제시했다. 또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3.3㎡당 3147만 원에 사들이겠다는 파격적인 조건도 내걸었다. 대우건설 정비사업에 대한 노하우는 시공사로 낙점된 후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 선정된 후 5개월만에 설계변경에 따른 인허가 및 철거까지 완료해 약속한 8월 착공을 이행한 것이다. 시공사 해지 후 자칫 지지부진해질 수 있는 사업진행과 일정 지연, 그로 인한 조합원 손해를 최소화했다.또한 허그(HUG)의 분양가 규제가 심해져 약속했던 분양가인 3.3㎡당 3300만원 보장이 어려워지자 조합 요청에 따라 후분양을 시행했다. 그 결과 3.3㎡당 4000만 원에 육박하는 분양가 기록하며 허그에서 제시했던 분양가였던 2955만원 대비 1000만원 이상 높은 금액으로 분양, 조합원 1인당 약 1억7000만 원의 프리미엄을 실현했다. 여기에 기존 시공사 해지에 따른 포스코건설과의 법정 소송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단지 아파트 건립만을 진행하는 시공사에서 더 나아가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조합과 협의 하에 원만하게 해결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대우건설은 과천푸르지오써밋에 전용면적 59㎡부터 151㎡까지 폭넓게 구성하는 한편 약 20개 타입을 선이며 고객 만족을 실현했다는 평가다.하이엔드 주거공간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과천시 최초로 아파트 최상층에 들어선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카페를 비롯해 라운지, 손님들이 묵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이 호텔에 버금가는 시설로 준비돼 있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입주민이면 누구나 편히 이용 가능하다. 또한 3레인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시설이 메인 스포츠 센터에 마련되고 독서실, 키즈&맘스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다목적체육관 등도 설치돼 있다.한편, 대우건설은 과천푸르지오써밋의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서울 강남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준공 기념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권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주거 명작을 완성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강남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자리한 과천푸르지오써밋은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32개동, 총 1571가구 규모다. 지하철4호선 과천역이 단지로 바로 통하며 단지 인근으로는 과천시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들이 초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과천중, 과천고, 과천여고 등이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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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사장 및 본부장급 임원 급여 30% 반납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본부장급 임원 급여 30%를 반납한다고 24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은 이달부터 4개월간 월 급여의 30%를 반납키로 했다. 처실장급 및 부장급 이상(1000명)도 일정 범위 내에서 개인이 금액을 결정해 4개월간 임금을 반납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반납한 재원을 지역경제 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전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금을 반납키로 했다”며 “특히, 확보된 재원을 본사를 비롯한 사업소가 위치한 전지역에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경제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에서부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수원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근 대구·경북·경주 등에 총 8억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경주지역 아동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전국 5개 원자력본부 주변 마을 345곳에 마스크 9만4000장과 손세정제 1만개를 지원해왔다. 또 전국 27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대상으로 100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도 전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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