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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 진행하는 작가 ‘서밤·블블·봄봄’ 북토크 진행오는 8일까지 인스타그램서 신청자 접수 LF는 오는 13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스페이스H’ 1층에서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서밤과 블블, 봄봄 등 세 명의 작가가 심리상담을 주제로 북토크를 이끈다.이번 북토크는 LF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와 출판사 문학동네가 협업해 기획됐다. 누구나 가질 법한 마음 속 깊은 고민과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북토크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라고 LF 측은 전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작가 서밤과 봄봄, 블블은 지난 2016년 여름부터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팟캐스트 방송 ‘서늘한 마음썰’을 진행하면서 구독자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해당 팟캐스트 방송 누적 재생 수는 7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팟캐스트에서 다룬 주제를 바탕으로 산문집 ‘마음의 구석’도 발간한 바 있다.작년 11월 오픈한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브랜드 콘셉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1층은 출판사 문학동네와 협업을 통해 자유롭게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월 작가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책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북토크 사전 신청자 모집은 오는 8일까지 헤지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는 8월 9일 발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엠비오와 무신사가 밀레니얼 세대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온라인 전용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전개 중인 ‘엠비오(MVIO)’가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와 손잡고 올해 가을·겨울 시즌 제품을 사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엠비오는 지난달 25~35세 남성 소비자들을 겨냥해 온라인 전용 한국형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새롭게 론칭했다. 이벤트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몰 ‘SSF샵’과 무신사에서 진행된다. 이달 18일까지 임비오 코트 신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배송은 오는 30일부터 결제 완료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사전 판매 대상 제품은 캐시미어 혼방 싱글 코트와 울 혼방 헤링본 더블 코트, 울 혼방 체크 발마칸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이 준비됐다. 엠비오에 따르면 고급스러운 소재가 심플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조화로운 핏을 제공한다. 정상가격은 27만~31만 원대지만 사전 구매 시 22만~25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사전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서프라이즈 혜택이 제공되며 랜덤 쿠폰 지급 및 한정 수량 특가 행사도 전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랜덤 쿠폰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엠비오 무신사 론칭 특가’ 검색을 통해 얻은 힌트를 참고해 무신사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80% 할인 랜덤 쿠폰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동일한 시간대에 엠비오 티셔츠와 슬랙스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에 한해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지성민 엠비오 팀장은 “밀레니얼 세대 남성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무신사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엠비오의 실용적인 상품들을 경험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5일 ‘현대렌탈케어’와 손잡고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마일리지 적립몰’이나 현대렌탈케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렌탈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매한 상품당 아시아나클럽 5000마일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최대 3개 상품까지 총 1만5000마일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렌탈 상품으로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이 준비됐다. 상품 가입 시 개별 책정된 월 요금을 지불하면 제품 렌탈은 물론 케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아시아나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렌탈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1500마일을 추가로 적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렌탈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렌탈케어와 이번 제휴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 편의 확대를 위해 실생활과 접목된 분야 제휴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온라인쇼핑몰과 여행 예약 플랫폼, 렌터카, 해외여행자보험 등 마일리지 적립 기회 확대를 통한 소비자 혜택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벤츠·BMW 올해 월 최대 판매량 기록악재 이어진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 19.8%↓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일본차 브랜드는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시장 평균을 웃도는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453대로 전년(2만518대) 동기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일본차 5개 브랜드(도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등록대수는 2674대로 작년에 비해 17.2% 줄었다. 올해 1~7월 누적 등록대수는 12만8767대로 작년(16만627대)에 비해 19.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인증이 까다로워지면서 신차 출시 지연이 빈번해지고 상승세를 이어가던 일본 브랜드까지 위축되면서 부진이 지속됐다는 분석이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345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월 최대 실적을 거뒀다. 주력 모델인 E클래스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고 인증을 완료한 연식변경 및 신차들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서 실적에 힘을 보탰다. BMW는 3755대로 뒤를 이었다. 벤츠와 마찬가지로 올해 가장 높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렉서스는 982대로 간신히 3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월 판매량 ‘1000대 벽’이 깨졌다. 다음으로는 미니 906대, 볼보 866대, 도요타 865대, 포드·링컨 762대, 지프 706대, 폴크스바겐 544대, 랜드로버 527대, 혼다 468대, 푸조 368대, 포르쉐 360대, 닛산 228대, 캐딜락 202대, 시트로엥 151대, 재규어 149대, 인피니티 131대, 마세라티 103대, 람보르기니 17대, 롤스로이스 16대, 아우디 2대 순으로 집계됐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카 자리는 1295대 팔린 벤츠 E300이 차지했다. 사륜구동 버전인 E300 4매틱과 렉서스 ES300h는 각각 1143대, 657대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일부 브랜드 물량확보와 신차효과가 나타났다”며 “하지만 휴가철 비수기 시즌 진입과 일부 브랜드 감소세로 전월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구 더위도 막지 못한 내 집 마련 열정발코니 확장·시스클라인·주방가구·대리석 아트월 무상제공역세권·초품아·수성구 생활권 입지 관심GS건설은 지난 2일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1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무더운 날씨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GS건설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 인기는 분양 전부터 뜨거웠다. 매일 100통 넘는 문의전화가 걸려올 정도로 주목 받았다는 설명이다. 견본주택 오픈 전 시행한 사업설명회에는 매번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고 전했다.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모든 가구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동대구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구 도심은 물론 광역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동대구역은 KTX와 SRT를 비롯해 다양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을 비롯해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구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와도 가까워 해당 지역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선초가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까지 갖췄다.실내는 일부 평면이 4베이, 4룸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와 통풍, 채광을 높였다. 모든 가구는 남향위주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됐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환경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대구 지역 최초로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에 2개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거실 아트월 천연대리석, 광파오븐, 하이브리드 3구 쿡탑, 주방 상판 및 벽면 엔지니어스 스톤 등 다양한 사양이 무상으로 지원된다.정부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 소유권 등기 이후 매매할 수 있는 수성구와 차별화된 조건이다.청약 일정의 경우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16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이달 27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 단지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식 사장이 전북 관내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폭염 등 기상이변에 따른 안정영농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점검이다.먼저 김인식 사장은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팔덕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과 사업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하반기 사업비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이후 강천산 주변에 위치한 강천저수지를 찾아 장마 이후 시설물 피해상황 및 농업용수 공급현황 등을 점검했다. 공사에 따르면 전북 지역 416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75.3%로 평년대비 116.1%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교적 양호한 상태지만 최근 지역별로 강수편차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공사 전북지역본부가 항구적인 수자원 확보 대책마련을 계획하고 있다.이강환 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공사 본연의 임무인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사업관리를 위해 현장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인식 사장은 “폭염특보 상황에서 가급적 현장직원의 충분한 휴식여건을 보장해야 한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사가 보유한 인력과 장비 등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해 농업인들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로 평가받는 에어버스 ‘A321네오’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했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한 ‘A321네오(NEO)’가 1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항공기가 도착한 후 도입식이 진행됐다. 도입식에는 한창수 아시나아항공 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도입된 A321네오는 오는 9일부터 타이베이와 클라크필드, 나고야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기종은 동급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이 우수하고 소음이 7데시벨가량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세계 1위 항공사 엔진 제조사 CFM 인터내셔널이 제작한 ‘CFM 리프-1A(Leap-1A)’ 엔진이 탑재됐다.내부 공간은 188석(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180석)으로 이뤄졌다. 이코노미클래스 좌석간 거리는 31인치, 좌석 너비는 18.3인치로 동급 기종에 비해 넓다. 또한 헤파(HEPA) 필터 공기정화 시스템이 장착돼 비행 중 쾌적한 실내 환경이 제공된다. 여기에 기내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도입돼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이 가능하다. 기내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에어캐나다와 ANA, 하와이안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해외 항공사들이 먼저 선보인 시스템이다. 탑승객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시스템에 접속한 후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각종 최신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기내 전 좌석에는 USB 충전포트와 AC충전포트가 장착돼 있어 각종 디바이스 충전도 가능하다. 기기 거치대도 마련됐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A321네오 외에 지난 2017년 이래 A350-900을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왔다. 특히 중단거리 노선에 A321네오를 투입하고 장거리 노선은 A350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기단 교체를 진행해 연료비 절감에 따른 수익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본이 2일 한국을 수출심사 우대 국가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바이오업계는 해당 조치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반응이다.셀트리온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인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미 사전 준비 작업을 완료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 수입산 원부자재 중 현재로서는 ‘바이러스 필터’만이 유일하게 이번 조치 영향을 받는 품목인데 1년 전부터 안전 재고를 확보한 상황”이라며 “대체 방안 수립도 완료해 완전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러스 필터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일본산 원부자재도 다른 대체제로 교체에 바이오의약품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리스크 차단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바이러스 필터는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등 불순물을 걸러내는 데 사용되는 자재다.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바이러스 필터 일부를 일본에서 공급받았다. 하지만 셀트리온과 마찬가지로 안전 재고를 확보해 둔 상황으로 추가로 필요한 물량은 미리 주문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준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일본의 이번 조치로 국내 업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통제 품목은 세균·미생물 증식과 배양에 사용되는 발효조와 바이러스 필터, 독소와 병원균 등이 있다. 다만 발효조와 필터 등은 다른 국가 제품으로 대체 가능한 품목이 많고 대체할 수 없어도 규모가 크지 않아 국내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한국의 의약품 일본 수출 규모는 4억5686만 달러(약 5478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한국에 5억7003만 달러(약 6835억 원) 규모 의약품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따라 일본 제약사들의 한국 수출 규모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부분변경을 거친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플러스(4MATIC+) 쿠페·카브리올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브랜드 ‘드림카’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로 고성능 드림카 중에서도 플래그십 차종에 해당된다. AMG S63 4매틱 플러스 쿠페·카브리올레는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가 강조됐다. 또한 엔진 튜닝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렸다.토비아스 뫼어스(Tobias Moers) 메르세데스-AMG 회장은 “AMG S63 4매틱 플러스 라인업은 개성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가 반영된 모델”이라며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가 선도하고 있는 드림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외관의 경우 최신 AMG 브랜드 디자인 철학이 반영돼 보다 스포티한 모습으로 완성됐다. ‘파나메리카나(Panamericana)’ 라디에이터 그릴과 ‘제트 윙(Jet Wing)’ 디자인이 적용된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이 장착됐고 고광택 크롬 장식으로 꾸며진 사이드 스커트가 장착돼 낮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후면부에는 새롭게 설계된 AMG 전용 테일파이프와 디퓨저 인서트가 장착됐다. 측면의 경우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을 중심으로 2도어 특유의 우아한 비율이 구현됐다. 테일램프에는 OLED 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 좌우 각각 30개씩 총 66개 초박막 OLED가 정확하고 감각적인 빛을 선보인다. 실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고급 소재와 유려한 디자인을 통해 화려한 느낌을 제공한다. 31.2cm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와이스 스크린 콕핏 콘셉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엔진 상태와 속도,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AMG 전용 메뉴도 업그레이드 됐다. 디스플레이 디자인 테마는 클래식과 스포츠, 프로그래시브 등 3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패들시프트가 장착된 3 스포크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천공 가죽 림과 메탈 AMG 엠블럼으로 꾸며졌다.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적용됐다.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엔진은 이전에 비해 출력이 27마력 개선됐다.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5초다. 제한된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벤츠에 따르면 엔진 내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는 보다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한다. V형 실린더 안쪽에 탑재되는 방식으로 반응 속도를 높여주고 배기가스 배출을 낮춘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적용된 AMG 실린더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실린더 비활성화를 통해 연료 소비를 줄여준다. 운전자는 계기반을 통해 실린더 셧-오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4기통을 작동하던 엔진이 8기통을 즉각적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승차감 변화는 없다고 벤츠 측은 전했다.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변속기는 고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자동변속기로 빠르고 똑똑한 변속 성능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운전 즐거움을 높여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AMG 다이내믹 셀렉트 기능을 활용해 운전자 취향에 맞는 4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AMG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배기음 설정이 가능한 장치다.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에서는 플랩 덮개를 조절하면서 V8 엔진 특유의 저주파 음이 발산되고 스포츠 플러스(Sport+) 모드에선 감각적이면서 매력적인 사운드가 나온다. 레이스 스타트(RACE STAR) 기능은 출발 시 최대 가속들 지원하는 기능으로 이전에 비해 작동이 쉬워졌다. 스포츠나 스포츠 플러스 주행모드 설정 후 가속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을 동시에 밟으면 작동된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반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프리-세이프 플러스, 엠비언트 라이트(64종 지원) 등이 탑재됐다. 카브리올레 버전은 에어캡 및 에어스카프 기능이 적용돼 계절에 상관없이 오픈 에어링이 가능하다. 소프트톱 루프는 시속 60km 이하 속도에서 약 20초 만에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차에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도 루프를 열거나 닫을 수 있다.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플러스 쿠페와 카브리올레 가격은 각각 2억2010만 원, 2억438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셀토스 스테이션(SELTOS Station)’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셀토스 스테이션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셀토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아차가 특별히 마련한 팝업 스토어 전시공간이다. 이달 1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10시, 주말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공간은 미국 느낌이 강조된 주유소 콘셉트가 적용됐다. 지친 몸을 충전하고 흩어진 감성을 되찾아 또 다른 가능성을 향해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이 공간에는 셀토스 투톤 컬러 모델 3대를 비롯해 총 4대가 전시된다. 컬러칩도 준비돼 방문객들이 셀토스의 다채로운 색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휠과 시트 등 부속품들도 함께 선보여 셀토스 디자인 요소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또한 셀토스에 탑재되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무드램프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트랙션 모드 다이얼 조작 시 스노우와 머드, 샌드 등 3가지 주행모드 관련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도 준비됐다. 스톱워치를 활용해 셀토스 연비(디젤 17.6km/l, 가솔린 12.7km/l)와 동일한 숫자를 맞춘 소비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되며 셀토스 안전사양 명칭으로 구성된 타로카드운세 등 ‘위트’ 있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식 출고 6일 만에 3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셀토스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소형 SUV 주요 타깃층인 20~30대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롤 고려해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틱톡’과 제휴해 ‘#셀토스 챌린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픈 5일 만에 조회수 400만회, 영상 업로드 1만4000건을 돌파했다. 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셀토스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일상을 다양하게 촬영한 영상 중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1명)과 맥북 프로 15인치(2명), 아이폰XS(3명), DJI오즈모 모바일2 짐벌(20명), CGV영화티켓2매(1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치열해진 항공권 할인 경쟁…수익성 우려 목소리내년 신규 저비용항공사 가세국내 LCC 9개…‘인구 3억’ 미국과 동일원하는 서비스만 제공하는 LCC 에어아시아 ‘주목’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무역마찰로 인해 관심에서 벗어났지만 불과 1~2개월 전만해도 단돈 500원에 일본 인기 여행지에 갈 수 있는 항공권을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여기에 편의점에서나 볼 수 있는 ‘1+1 프로모션’에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을 방불케 하는 무제한 왕복항공권까지 국내 LCC들의 프로모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할인 경쟁에 대해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신규 LCC ‘플라이강원’이 올해 말(예상) 운항에 들어가고 승인을 받은 다른 신규 항공사까지 가세하는 내년이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작년 기준 국내 해외 출국자 수는 2869만 명을 기록했다. 전년(2650만 명) 대비 8.3% 성장한 수치다. 해외 출국자 수 증가는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대 규모를 갈아치우는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이러한 특성은 이미 인구수 두 배가 넘는 일본의 출국자 수를 추월했다. 국내 해외여행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몇 해 전부터 자리 잡은 ‘욜로(YOLO)’ 문화와 직장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워라밸’ 문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트렌드에 맞춰 이뤄진 LCC들의 저렴한 항공권 경쟁 역시 여행 수요 증가에 한몫했다.수요 증가에 따라 항공사 매출 실적은 연일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경우 매출 1조2566억 원을 기록했고 진에어가 1조106억 원, 티웨이 7391억 원, 에어부산 6536억 원, 이스타 5563억 원, 에어서울은 2214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올해 들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국제분쟁을 비롯해 환율 상승에 따른 항공유 부담 증가와 경기둔화에 따른 여객 성장률 둔화 조짐까지 보이면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항공사들은 서비스 유료화와 항공료 인상 등을 통해 수익 개선을 추진하고 나섰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항공사들의 수익 확보 정책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알뜰 여행족’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LCC 성장률 둔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최근 추진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기업들로부터 주목받지 못하는 주요 이유로 국내 항공 산업에 대한 성장성 의심을 꼽았다. 항공 산업 성장에 대한 의구심은 올해 초 신규 저비용항공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들에게도 해당되는 사안이다. 사업 영속성에 대한 우려는 결코 가볍게 흘려 넘길 일이 아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강한 자만 살아남은 미국 항공 시장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한때 11개에 달하는 LCC를 보유했던 미국은 인수합병 등을 거쳐 현재 7개 항공사가 운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에어아시아’의 운영 전략이 눈길을 끈다. 에어아시아는 육지에 있는 시간을 줄이는 데 많은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착 후 재이륙까지 걸리는 시간(Turnaround)을 단축해(단거리 25분, 장거리 60분) 비용을 절감하고 동시에 높은 운항빈도로 승객의 편리한 여행 일정을 돕는다. 또한 브랜드별(에어아시아 320, 에어아시아엑스 A330)로 항공기 기종을 단순화해 조종사와 정비사, 승무원 훈련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부품 운용 효율도 높인다. 여행객이 직접 체크인 할 수 있는 웹 체크인과 공항 내 셀프 체크인을 통해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인다. 이는 저렴한 운임을 가능하게 해 실제로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 기내식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항공기 운용 효율성을 높이면서 여행객 선택 폭을 넓힌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소비자는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받지 않는 대신 낮은 운임으로 합리적인 여행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에어아시아는 전체 매출에서 유료 서비스 비중을 약 2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기준으로 매출 약 3조540억 원 중 부가 서비스 매출이 약 5910억 원에 달한다. 위탁 수하물 서비스와 화물 운송, 기내 식음료, 좌석 지정 등 여행 편의를 위한 서비스 외에 기내 엔터테인먼트와 면세쇼핑, 환승 등 광범위한 유로 서비스 상품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속 가능한 LCC 운영 여건을 구현했다는 평가다.에어아시아 관계자는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제공할 수 있는 광범위한 부가 서비스 정책은 낮은 운임을 원하는 여행객과 항공사 운영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며 “에어아시아는 여행 편의를 위한 서비스부터 즐거움과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마련해 소비자와 회사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인 성과에 초점을 맞춘 할인 경쟁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항공 여행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경기 서남부 지역 소비자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안양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 운영은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가 맡는다.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안양 서비스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문을 연 경기 주요 지역 서비스센터 중 하나다. 경기 서남부 지역 중심에 위치해 안양은 인근 도시 수요층까지 대응 가능하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시설 확장을 통해 대지면적은 기존 397㎡(약 120평)에서 926㎡(약 280평)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보다 넓고 쾌적한 대기실과 리셉션, 어드바이저 공간을 확보했다. 더불어 경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 수는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어났다. 회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35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빠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는 지난 2012년 브랜드 딜러 서비스를 시작해 6년 동안 서울과 수도권 핵심 딜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주요 지역에 4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상봉 인증 중고차 전시장 운영을 시작했다. 브랜드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공식 수입된 모델 중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 차량이 품질 심사를 거쳐 중고차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1일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놀 하이드로 24는 퇴행성관절염과 근육통, 외상 후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중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룩소프로펜’이 주성분이다. 한 번 부착하면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GC녹십자 측은 강조했다.GC녹십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수분 함량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파스 부착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염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는 설명이다.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간편하게 하루 한 번 붙여 효과는 길게, 자극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놀 하이드로 24를 포함해 총 11종으로 구성된 ‘제놀 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품 구매는 약국에서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밴 국내 공식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대명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열리는 다임러트럭코리아 행사에서 주력 모델인 ‘유로스타’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시와 함께 현장 시승도 이뤄지며 구매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오토는 소노펠리체 메인 로비에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를 전시한다. 시승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당일 현장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프로모션을 안내받은 소비자에게는 이달 한 달간 110만 원 상당 KT스카이라이프 LTE TV를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혜택을 지원한다.이번에 전시되는 유로스타 시리즈는 와이즈오토가 선보인 최상위 모델로 편안하고 안전한 가족단위 여행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차종이다. 일상과 장거리 여행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급 시트와 인테리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차체 전고는 2350mm로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됐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가솔린 엔진에 비해 효율이 우수하며 넉넉한 성능을 발휘한다.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유로스타는 출중한 성능과 혁신적인 안전, 품격 등 프리미엄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집약된 모델”이라며 “소노펠리체를 찾은 소비자들이 유로스타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간 신차 구매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휴가비를 비롯해 보증연장, 무이자 금융상품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경우 여름휴가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보증수리기간 연장(5년·10만km까지 연장, 57만 원 상당) 또는 옵션 및 용품구입비(최대 60만 원) 지원 중 한 가지 혜택을 고를 수 있다. QM6 재고 모델(2019년형) 구매자에게는 보다 많은 혜택이 지원된다. 7년·14만km 보증연장 서비스(123만 원 상당)와 S링크(S-Link) 패키지(137만 원 상당), 용품구입비(120만 원 상당), 현금 80만 원 등 4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유류비 50만 원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2019년형 디젤 모델 구매자에게는 현금 25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중형 세단 SM6 구매 시에는 여름휴가비 30만 원에 120만 원 상당 옵션 및 용품, 보증연장 서비스 구입비(또는 100만 원 현금)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소형 SUV QM3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200만 원이 지원되고 추가로 200만 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QM3 LE 트림을 선택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가 무료다. 해치백 모델 르노 클로오 구매 시에는 유류비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QM3와 클리오 구매 시에는 태블릿 내비게이션인 ‘T2C’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QM3와 클리오 구매자를 위한 무지아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QM3는 60개월, 클리오는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상용차 르노 마스터 밴 모델 구매 시에는 여름휴가비가 100만 원 지원된다.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게는 135만 원 상당 보증서비스(5년·16만km)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용품구입비 110만 원을 선택할 수도 있다. 36개월 할부로 구입하는 소비자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기차 SM3 Z.E.의 경우 현금 구매 시 500만 원을 할인해준다.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에게는 여기에 20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60개월 무이바 할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2350억 원, 영업이익 834억 원, 영업이익률 35.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 7.8%씩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공장 증축이 완료돼 제품 생산이 정상화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17년 2분기 유럽시장에 출시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작년 2월 판매에 들어간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면서 매출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올해 1분기 말 시장점유율은 트룩시마가 37%, 허쥬마는 13%를 기록했다. 출시 2~3년차를 맞아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작년 11월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 신청한 램시마SC의 승인 시점이 올해 연말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재고 확보 차원의 램시마SC 생산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2분기 경영실적 공시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추가 개발 현황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오는 2030년까지 매년 바이오시밀러 1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상업화에 성공한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외에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 ‘CT-P16’,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CT-P17’ 등이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거나 임상에 돌입한 상태다. 이밖에 15개 넘는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세포주 및 공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1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램시마SC는 작년 11월 EMA에 허가를 신청했고 미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CT-P16과 CT-P17도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셀트리온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개발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작년 말 기준(아이큐비아 집계 기준) 글로벌 매출 3조3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CT-P39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해 오는 2022년까지 임상 완료를 목표로 두고 있다. CT-P39는 천식 치료제 바이오의약품 중 졸레어 매출이 가장 크다는 점에 착안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4년 초 시판 허가가 목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다변화된 제품군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면서 매출과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램시마와 함께 병행 치료 가능한 램시마SC 허가를 기대하고 있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전남 고흥 소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에서 이뤄진 ‘500MD 무인헬기(KUS-VH)’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무인헬기는 지상에서 10m 이륙한 뒤 약 30분 동안 제자리비행(Hovering)을 수행했다. 이번 비행 테스트를 통해 무인 비행조종시스템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개발과제 등을 통해 500MD 헬기의 무인화 개발을 진행했다. 또한 오는 2021년 말까지 약 2년 반 동안 무인헬기의 비행성능과 임무장비 운용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추가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비행영역과 운용고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초도비행 수행을 위해 원격시동 등 무인화 시스템 성능 확인을 위한 지상시험과 비행제어시스템 조종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줄 시험 등을 실시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특별 감항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초도비행에 성공한 500MD 무인헬기는 비행제어컴퓨터와 전술급 통합항법장치, 추진제어기, 전기-기계식 로터 작동기 등 첨단 비행조종시스템이 탑재됐다. 후속 개발에서는 임무장비 장착을 통한 주간 및 야간 정찰감시 기능이 더해져 다양한 분야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대한항공에 따르면 해당 무인헬기는 6시간 체공이 가능하고 유상하중이 440kg로 기존 헬기의 무인화에 따라 경제적 개발 및 조기 전력화에 유리하다. 국내 민·군수용 무인헬기 소요의 국내조달 및 급속 팽창하는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하다. 특히 퇴역헬기의 최소비용 무장화로 국방비를 절감할 수 있고 유인헬기 및 조종사 손실방지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강종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은 “이번 500MD 무인헬기 초도비행을 통해 헬기 무인화 기술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향후 UH-1H와 UH-60 등 다른 헬기 모델 뿐 아니라 F-5 등 고정익 전투기 무인화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무인헬기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한항공은 장시간 사용으로 퇴역 중인 500MD 헬기를 활용해 무인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다수 유인헬기들이 개발 용이성을 고려해 유무인 겸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과 달리 양산 단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완전 무인 기체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한항공은 지난 1976년부터 국내 최초로 500MD 군용 헬기 양산을 시작했다. 국내 완제 항공기 생산 시대를 연 것이다. 이후 F-5 제공호 전투기와 UH-60 중형 헬기 등을 국내에서 생산해 군에 공급한 바 있다. 500MD는 국내에서 1988년까지 생산돼 육군에 공급됐다. 이 기간 250여대의 500MD 동체가 해외에 수출됐다. 1990년대 후반부터 대한항공은 무인기 시장으로 눈을 돌려 투자를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단정찰용 무인기와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 수직이착륙 무인기 등 다양한 무인기 개발에 성공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7080대, 해외 17만8822대 등 총 22만590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지만 해외 판매량이 전체 실적이 소폭 끌어내렸다.국내 판매는 0.2% 증가했다. 상품성 개선 모델인 K7 프리미어가 사상 최대 월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달 K7 판매량은 8173대다. 이전 월 판매량 최고 기록은 6256대(2016년 3월)다. 카니발은 작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15개월 동안 브랜드 내 판매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K7에 자리를 내줬다. 판매대수는 5518대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모닝 4622대, K3 3883대, 셀토스 3335대, 쏘렌토 3166대, K5 2874대, 니로 260대, 레이 2169대, 스포티지 1860대, K9 1000대, 스토닉 559대, 쏘울 367대, 모하비 322대, 스팅어 267대 순으로 집계됐다. 상용차 봉고트럭은 6040대 팔렸다. 특히 지난달 선보인 신차 셀토스는 7월 24일 출고가 시작된 이후 6일 만에 3000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계약 실적은 무려 8521대에 달해 향후 성장세가 전망된다.해외 판매는 3.4%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4223대 팔렸고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2만1398대)와 K3(포르테, 2만910대)가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신흥시장 공략, 친환경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올해 누적(1~7월) 누적판매실적의 경우 국내 28만9950대, 해외 128만8581대 등 총 157만853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와 수출 판매량이 각각 7.9%, 1.2%씩 줄어든 수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8308대, 수출 7566대 등 총 1만587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4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실적은 수출 물량 감소에 따라 29.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9.3% 증가했다. QM6 판매량은 4262대로 전년 대비 50% 늘었다. 지난 6월 선보인 LPG 버전 ‘QM6 LPe’가 2513대 팔리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SM6는 1529대 판매됐다. 이중 LPe 모델은 747대다. 소형 SUV QM3는 900대가 팔렸다. 이어 SM5 442대, 르노 클리오 266대, 마스터 233대, SM7 221대(LPe 211대 포함), 르노 트위지 179대, SM3 177대, SM3 전기차(Z.E.) 99대 순으로 집계됐다. 수입 방식으로 국내에 도입되는 르노 마스터는 버스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3대가 출고된 가운데 버스 버전은 총 100대가 팔렸다. 13인승은 60대, 15인승이 40대 판매됐다. 특히 13인승 모델의 경우 경쟁사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출의 경우 31.0% 줄었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선적 물량은 5179대를 기록했다. 모델 노후화에 따라 수입 물량이 42.2% 감소했다. 반면 QM6(현지명 콜레오스) 수출은 2387대로 19.6% 늘었다.올해 1~7월 누적 판매실적의 경우 총 10만1718대로 전년(14만4583대) 동기 대비 2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는 7.6% 줄어든 4만4814대, 수출은 40.8% 감소한 5만6904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6754대, 수출 2만5097대 등 총 3반85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 판매는 신차 부재와 주력 모델 노후화에 따라 25.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6월에 비해 16.7%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스파크가 3304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중형 세단 말리부는 1284대로 집계됐다. 이전에 비해 판매 규모가 축소됐지만 최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판매량이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이다. 다음으로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995대)와 전기차 볼트 EV(293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트랙스는 최근 다른 브랜드가 새로운 소형 SUV를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준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다른 모델은 이쿼녹스가 253대, 임팔라 35대, 카마로는 12대가 팔렸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80대, 270대씩 판매됐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최근 볼트 EV 부품가를 조정하고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했다”며 “8월에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판매 차종에 대한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국내에 없던 신차를 하반기에 선보여 내수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수출의 경우 10.5% 감소했다. 소형 SUV가 1만7135대 선적됐고 경차는 6291대다. 한편 한국GM은 올해 1~7월 누적 판매대수가 총 26만3023대로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내수 판매량은 4만2352대로 17.8% 줄었고 수출은 22만671대로 4.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