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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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필립모리스, 소방본부에 특수방화복 건조기 10대 기증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일 논산소방서에서 충청남도 소방본부에 특수방화복 건조기를 기증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은표 한국필립모리스 이사와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특수방화복 건조기는 총 10대로 약 5000만 원 상당이다.화재현장에서 사용되는 특수방화복은 소방관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물품으로 품질과 기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를 고려해 전용 건조기를 전달하기로 했다. 특수방화복을 야외에서 자연건조할 경우 변색은 물론 방수 및 방염 기능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필립모리스는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재난 구호 활동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기증으로 재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이 구호활동을 진행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릴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999년부터 복지차량 기증과 먹거리 나누기용 냉동탑차 기증,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전자담배 전용공간 및 흡연실 기증, 장학금 기탁, 바다 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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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협력사 자녀들에 장학금 4억원 지원…상생·동반성장 확대

    호반건설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4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학금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 200명에게 전달됐다.송종민 호반건설 총괄사장은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200억 원 규모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여러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파트너사와 상생 및 동반성장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호반건설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맺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200억 원을 출연했다. 이번 장학금은 해당 재단을 통해 지급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라며 “상생경영위원회를 운영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 우수 기술과 원가 절감 방안 제도 등을 시행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센티브의 경우 지난 6월 우수협력사 100여개 업체를 선정해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120개 우수 협력업체와 해외 산업 시찰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6월 발표된 우수협력 공정거래위원회·동반성장위원회가 진행한 ‘동반성장지수 기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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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코타키나발루 해안 정화 환경보호 활동 진행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안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의 주도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키나발루 산이 있는 지역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 연간 35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여행지다. 말레이시아 정부 당국 차원에서도 환경보호 지역으로 지정해 각별히 환경보호에 많은 공을 들이는 곳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은 진에어와 공동운항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운영 중이다.이번 환경보호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획됐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코타키나발루 해안에 있는 생활 폐기물을 줍고 청소를 하면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는 사바주 관광청과 환경문화부를 비롯해 NGO 자원봉사자 1400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중국 쿠부치와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지역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항공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국의 홍수와 태풍 및 지진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나눔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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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헬스케어,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건강관리 전문기업 GC녹십자헬스케어는 오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GC밸런스심리케어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심리적으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악과 연극, 강연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열리는 행사에는 ‘거리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문아람씨가 초청돼 공연을 펼친다.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토크 피아노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곡에 담긴 사연을 관객들과 나누고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성남시를 비롯해 근교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GC밸런스심리케어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기면서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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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뉴욕 증편 노선 마일리지 추가 적립

    아시아나항공은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마일리지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다음 달 23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뉴욕행 증편 항공편(OZ224)을 포함한 왕복항공권을 구매하고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6일 사이에 탑승하는 아시아나클럽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편도 적립 마일리지의 50%를 추가로 제공한다.인천~뉴욕 노선 이코노미클래스 기준 편도 적립 마일리지는 6865마일이다. 50% 추가 적립 시 3433마일이 추가로 적립된다. 탑승객은 총 1만298마일을 적립 받게 된다. 다만 추가 마일리지 적립 대상은 인천발 뉴욕행 증편 항공편의 이코노미클래스로 한정되며 비즈니스클래스와 리턴 항공편은 제외된다.한편 아시아나는 11월 24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을 기존 하루 1회에서 하루 2회로 증편해 운항한다. 야간 운항편을 신설했다. 증편 스케줄에는 최신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이 투입된다.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한 좌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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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코리아, 내달 1일 ‘르브론 17’ 출시…“에어 크기 키웠다”

    나이키코리아는 다음 달 1일 쿠션 기능을 개선한 ‘르브론 17(LeBron 1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르브론 17은 이전 모델에 비해 맥스에어(Max Air) 양을 늘려 충격 흡수기능을 높였고 향상된 쿠션 감각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격렬한 플레이를 견딜 수 있도록 구조적인 보완도 이뤄졌다.나이키에 따르면 발꿈치 하단에 위치한 맥스에어와 소프트 폼, 발 앞부분에 탑재된 에어 줌(Air Zoom)이 조합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안정감 있는 착지를 지원한다. 편안한 착지를 원했던 NBA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니즈를 반영한 설계로 발이 닿는 모든 움직임에 에어유닛이 반응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갑피는 경량 플라이니트 양식과 실이 결합된 ‘니트포사이트(Knitposite)’ 기술이 적용됐다. 독특한 구조와 함께 개성적인 색상을 부각하며 조직이 견고해 쉽게 늘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나이키는 전했다. 설포 부분은 르브론 제임스의 시그니처 메시지로 꾸며졌다. 제이슨 페트리(Jason Petrie) 나이키 디자이너는 “르브론 17은 짜임 구조부터 에어 설계까지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롭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나이키 특유의 혁신과 선수의 특징을 결합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나이키 르브론 17은 공식 온라인몰 ‘나이키닷컴’과 나이키 강남점 및 일부 농구 전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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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벤처기업 ‘에스투시바이오’와 항혈전제 신약 연구개발 협약

    일동제약은 23일 신약개발 벤처기업 ‘에스투시바이오’와 신개념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투시바이오는 자체 플랫폼과 원천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개발과 신약 관련 라이선스 아웃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신약 개발 노하우와 에스투시바이오의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first-in-class) 항혈전제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투자 및 상용화, 수익실현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항혈전제의 경우 신약 및 신제형에 대한 요구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투시바이오와 함께 기존 약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작용기전과 제형을 가진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과 한균희 에스투시바이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균희 에스투시바이오 대표는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두루 갖춘 일동제약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신약 개발과 관련해 투입 인원을 중심으로 컨설팅그룹 구성 등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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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신임 메디컬본부장 김봉석 전무 영입

    보령제약은 중앙보훈병원 출신 김봉석 전무를 새로운 메디컬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김봉석 전무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종양내과학회 보험정책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중앙보훈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보령제약 메디컬본부는 국내외 임상을 전담하는 부서다. 김봉석 신임 메디컬본부장이 합류해 카나브 3제 복합제 등 현재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제품의 라인업 확대와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임상1상이 이뤄지고 있는 ‘BR2002(개발명)’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보령제약 측은 전했다. BR2002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성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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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바이오시밀러 ‘DA-3880’ 日 제조판매 승인

    동아에스티(동아ST)는 일본 파트너사 ‘삼화화학연구소(SKK, Sanwa Kagaku Kenkyusho)’가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인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동아ST와 SKK는 지난 2014년 1월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K는 2015년 임상1상을 시작으로 일본 내 개발을 추진해왔다. 2016년부터 일본 내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대비 DA-3880의 동등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3상 시험을 실시했으며 해당 결과를 토대로 작년 9월 후생노동성에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했다.이번에 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다베포에틴 알파 BS주 5㎍ 시린지’외에 용량별로 10㎍와 15㎍, 20㎍, 30㎍, 40㎍, 60㎍, 120㎍, 180㎍ 등 9가지로 구성됐다. 약가 취득 후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제조판매 승인에 따라 동아ST는 동아쏘시오그룹 내 바이오시밀러 전문회사 ‘디엠바이오’를 통해 위탁 생산하는 완제품을 SKK에 수출하고 SKK는 일본 내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디엠바이오는 DA-3880의 상업생산을 위해 일본 PMDA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적합성 심사를 받았은 바 있다. 이달 초 최종 적합성 승인을 받았다.DA-3880 오리지널 제품은 미국 암젠(Amgen)과 일본 쿄와기린(Kyowa Kirin)이 공동 개발한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 다베포에틴-알파다.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만성신부전환자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30억 달러(약 3조5800억 원) 수준이며 이중 일본 내 매출은 약 500억 엔(약 5500억 원) 규모다.동아ST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의료비 감소 필요성 증대에 따라 경제성이 우수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DA-3880이 경제성과 안전성을 앞세워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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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출시 초읽기…현지 ‘판매 승인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20일(현지 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 제제인 ‘램시마SC’에 대한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CHMP는 EMA에 의약품 시판 허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특히 CHMP의 허가 권고는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 EMA에 시판 허가 신청 후 약 10개월 만에 보인 성과라는 설명이다.램시마SC는 현재 판매 중인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다. EMA에서는 승인 과정부터 ‘바이오베터(Biobetter)’ 형식인 확장 신청(Extension Application) 방식으로 기존 바이오시밀러와 다른 승인 절차를 거쳤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 성분 최초의 SC제형 의약품인 만큼 개발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130여개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출원일로부터 20년 동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시장을 독점하게 된다. 기한은 2038년까지다.셀트리온 램시마SC가 공략하게 될 글로벌 TNF-α 억제제 시장은 약 45조 원에 달하는 규모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레미케이드와 휴미라, 엔브렐 등 3개 제품이 이끌고 있는 시장에서 빠른 투약 효과와 환자 편의성이 결합된 램시마SC가 약 10조 원 규모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셀트리온 관계자는 전했다.현지 가격 정책에서도 휴미라와 엔브렐 등 경쟁 SC 제형 제품 뿐 아니라 기존 램시마IV 제형 가격까지 종합적으로 감안해 수익성과 가격침투력을 모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해당 전략을 기반으로 먼저 기존 시장 공략에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와 램시마의 대상 물질인 인플릭시맙 치료효과에 만족하지만 제형 편의성을 아쉬워했던 환자들이 램시마SC(2주 1회 자가주사)의 주요 수요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휴미라와 엔브렐을 사용해 왔으나 내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 역시 램시마SC의 수요층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이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램시마SC가 혁신 의약품으로 글로벌 제약사에 정면 도전하게 됐다”며 “램시마SC는 바이오시밀러의 진화를 보여주는 의약품으로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가 EMA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한 후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가 등재를 지체 없이 진행하고 판매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그동안 유럽에서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램시마SC를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오리지널을 압도하는 램시마SC를 앞세워 다시 한 번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직판 체제를 갖추고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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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제2회 기브앤 바이크’ 기부 자전거 대회 개최…1200명 참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GIVE’ N BIKE)’ 기부 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벤츠 기브앤 바이크는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즐기는 이색 자전거 라이딩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벤츠코리아는 업계 리더이자 신뢰를 주는 파트너로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이번 제2회 행사도 성공적으로 열렸다. 1200여명이 참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로 벤츠 AMG 브랜드 전용 트랙으로 개장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12.9km 길이 사이클 경기를 펼치며 색다른 경험을 만끽했다. 새롭게 마련된 비경쟁 러닝 프로그램인 ‘서킷런(CircuitRun)’에서는 200여명이 참가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함께 서킷을 달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밖에 포토월과 어린이들을 위한 밸런스 바이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노라조와 우주소녀 등 인기가수들이 특별 축하 공연과 가수 션의 기부 경인이 펼쳐졌다.벤츠 기브앤 바이크는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기브앤 바이크 참가비와 행사 현장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약 5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2일차 기브앤 바이크 대회 프로그램은 태풍과 우천으로 취소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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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태풍 ‘타파’ 대비 총력…“22일 밤부터 23일 새벽이 최대 고비”

    한국농어촌공사는 제17호 태풍 타파(TAPHA)가 세력을 키우면서 22일 제주도와 부산 남동쪽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21일부터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중형급으로 거디 비구름을 몰고 이동 중이다. 이날 오후에는 지리산과 광양백운산 누적 강수량이 200mm를 넘어섰다. 전국에 강한 바람가 많은 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22일 밤부터 23일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는 본사 재난안전종합실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태풍 이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많은 비가 예고된 가운데 김인식 공사 사장과 경영진은 태풍 영향권으로 유력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배수시설 점검 등 대비상황을 확인했다. 22일 오후 경남 하동 갈사배수장을 찾은 김인식 사장은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등 대비에 노력한 만큼 피해가 발생되더라도 긴급복구에 나서 국민 안전과 농작물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철저한 상황관리와 대비태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옥 부사장은 보성 해평배수장을 찾아 배수시설 정비 현황 등 대비상황을 점검했다.공사는 태풍이 예보된 19일부터 현장중심 대응을 추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공사 관리 저수지 3406개소와 양배수장 929개소, 공사현장 1125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집중 호우로 인한 홍수방지를 위해 배수장 274개소를 가동하고 저수지 264개소, 방조제 3개소에 대한 홍수조절 방류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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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 공급…26일 경쟁입찰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36-4번지에 위치한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가는 지상 1~2층, 총 8개 점포(1층 6개, 2층 2개)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점포에 따라 44~176㎡로 구성됐다. 공급 일정은 오는 26일 공개 경쟁입찰에 들어가며 27일부터 계약이 이뤄진다. 분양가는 1층의 경우 3.3㎡당 900만~1000만 원, 2층은 300만~350만 원으로 책정됐다. 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상가는 단지 내 647가구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라고 부영주택 측은 전했다. 분양가격 역시 주변에 비해 합리적으로 정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물류와 유통, 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으로 관련 산업 종사자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내년까지 부산신항은 944만㎡ 규모 신항 배후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유치해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와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으로는 신항 제1·2배후도로와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간 국도 2호선, 부산역 등을 갖췄다.부산 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본보기집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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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카,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성료…70개 기관 참여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2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9 평화 & SDG(지속가능개발목표) 세계시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평화와 SDG 국제행동주간(9월 20일~27일)을 맞아 외교부와 코이카가 공동 주최해 이뤄졌다. 국내외 시민사회와 NGO 등 기관, 기구, 기업, 학교 등 70여개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만여 명이 참여했다. ‘스탠드 투게더 포 원 월드(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서울을 비롯해 코이카의 44개국 해외사무소에서도 축제가 진행됐다.기념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 정세균·송영길·노웅래 국회의원, 조대식 KCOC 사무총장을 비롯해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 이달지사 시메네스 동티모르 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4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행사가 열린 9월 21일은 전 세계 ‘총성 없는 날’을 기원하는 세계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981년 유엔이 채택한 ‘세계평화의 날’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에는 70여개 관련 기관이 개발협력(ODA)과 SDG, 세계시민, 청년참여 등 4개 존(Zone)과 120여개 부스를 운영했다. SDG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됐다.월드비전과 세이브더칠더런은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심각한 상황을 알렸으며 굿네이버스는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변화를 제안했다. 월드투게더는 ‘SDG랑 친해지기’ 부스를 선보였다. 글로벌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부스도 시민을 맞았으며 청년참여존에는 코이카 채용설명회와 코이카 월드프렌즈코리아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식후 행사로는 케이팝 가수들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희망자전거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도 세계 시민들이 SDG를 알리고 행동과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 슬로건에 맞춰 모두가 행동함으로써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유엔이 정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책임감 있는 선진공여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면모를 국제사회에 알려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행사는 오는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코이카는 30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해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희망 자전거 퍼레이드를 운영하는 ‘코이카 로드(KOICA Road)’를 개최한다.한편 코이카는 지난 1991년 정부 대외무상원조사업 일원화를 위해 국내와 개도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됐다. 경제발전 노하우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빈곤 퇴치와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발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르완다와 요르단, 캄보디아, 페루 등 44개국에서 교육과 보건, 의료, 공공행정, 환경, 에너지, 농림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초청연수와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개발 조사, 인프라 구축, NGO 지원, 재난복구지원, 국제기구협력사업 등을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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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승무원 부모님 초청 행사 ‘제밀리데이’ 진행

    제주항공은 20일 객실승무원 부모님을 회사로 초청하는 ‘제밀리데이(Je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제밀리데이는 제주항공(Jejuair)과 패밀리(Family)를 합쳐 만든 단어로 객실승무원들의 부모님도 제주항공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항공은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리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승무원 13명을 비롯해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든 항공기 운항 상황을 감시하는 종합통제실을 둘러보고 객실훈련센터에서 비상탈출과 VR훈련 등을 체험했다. 비행 투입 전 비행 일정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승무원 라운지와 사내 복지 프로그램인 마사지, 네일케어 등도 직접 경험했다.제주항공은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제밀리데이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견학하고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직원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 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유연 근무제를 도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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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중기부 주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

    호반그룹의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진행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19 하반기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팁스는 지난 2013년 중기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민간업체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업이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 하는 구조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운영사는 총 6년(3년+3년) 동안 사업권을 부여 받게 된다. 정밀 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 받아 본격적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과 투자활동 등을 추진한다.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팁스 운영사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에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수자원공사, 네오플라이, 전남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UNIST기술지주, 충남대창업재단 등이 참여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 보육과 투자,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한다.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는 “올해 설립된 플랜에이치벤처스가 팁스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건설 신기술과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및 4차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과 보육,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호반그룹이 지난 2월 설립했다. 현재 그룹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유망 기업 등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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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키자니아 부산서 ‘EQ 피트 스탑’ 오픈…미래차 직업 체험 운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전기차 콘셉트가 적용된 ‘메르세데스벤츠 EQ 피트 스탑’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벤츠 EQ 피트 스탑에는 ‘전기차 충전 체험’과 포뮬러 E 레이스의 피트 크루(정비 요원, Pit Crew)를 체험할 수 있는 ‘피트 스탑(Pit Stop)’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실제 EQ 충전기를 통해 전기차를 직접 충전해 볼 수 있고 순수 전기차 레이싱인 포뮬러 E 레이스의 피트 크루가 돼 기술자 역할을 경험할 수 있다. 약 10초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는 피트 스탑 정비 과정은 아이들에게 친환경 모터스포츠와 색다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지난 19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진행된 개설 기념식에는 최영환 벤츠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와 유재진 스타자동차(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회장, 이두영 한성모터스(공식 딜러) 대표, 최성금 키자니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영환 벤츠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친환경차가 대중화 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EQ 전기차를 충전해보면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피트 스탑처럼 새롭고 다채로운 직업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어린이들이 자동차 산업에서 보다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키자니아는 도시 환경 안에서 진행되는 역할극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벤츠코리아는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 자동차 관련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체험관은 연간 150만 명 넘는 어린이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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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유럽 당뇨병학회서 당뇨병 신약 임상1상 결과 발표

    대웅제약은 지난 16일(현지 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SGLT-2 당뇨병 치료 신약 ‘DWP16001’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대웅제약에 따르면 DWP16001은 제2형 당뇨환자에 대한 SGLT-2 억제 기전 치료제다. SGLT-2 억제제 계열은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수송체인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체내 재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임상 1상에서 확인한 DWP16001의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공개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 임상 1상에서 DWP16001은 동일계열 약물 대비 100분의1 용량으로 우수한 요당 분비(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 효능이 나타났고 소개했다. 또한 15일 반복 투여 시 활성대조군의 하루 요당 분비량이 40g인데 반해 DWP16001 복용군의 하루 요당 분비량은 50g 이상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DWP16001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현재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40여개 대형병원에서 단독요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다.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합성신약 파이프라인 중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14012’ 다음으로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로 오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포스터 발표를 통해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DWP16001’ 개발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SGLT-2 억제제 계열에서 최고 신약(베스트 인 클래스, BEST IN CLASS)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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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원주 봉화산 메이플밸리 부영’ 10년 임대아파트 공급

    부영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1168-1번지 일원에 ‘원주 봉화산 메이플밸리 부영’ 임대아파트 798가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자 모집 절차가 완료되면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단지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단지 규모는 지하 2~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60㎡, 총 798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34가구, 60㎡ 164가구로 구성됐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7600만 원에 월 임대료 14만1000원, 전용면적 60㎡는 보증금 6000만 원에 월 임대료는 20만8000원으로 책정됐다.단지 내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이 직접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국공립 수준 검증된 원장이 선발되고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컨설팅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부영주택 측은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준비됐다.입지의 경우 단지 인근에 원주시청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롯데마트, SG마트, AK프라자, CGV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평원초와 단계초, 치악중, 북원여고, 상지대 등이 가깝다. 교통망도 눈여겨 볼만하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KTX 만종역 등이 인접했고 여주~서원주 복선전철(예정)과 중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다른 권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봉화산 청정자연 둘레길과 원주굽이길, 원주천, 백운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원주 봉화산 메이플밸리 부영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번지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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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UEFA 유로파리그’ 마케팅 전개…“잠재고객 브랜드 체험 강화”

    기아자동차는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유로파리그는 유럽축구연맹(UEFA)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유럽 축구클럽 대항전이다. 이번 시즌은 본선 조별리그가 지난 19일 시작했다. 대회는 내년 2월 결선 토너먼트를 거치게 되며 2020년 5월 27일 폴란드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 그단스크에서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이번 시즌에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로마, 세비야FC, 아인트호벤 등 국내에 잘 알려진 빅클럽들이 대거 참가한다. 25개국에서 48개 클럽이 연말까지 본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본선을 통과한 24개 팀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합류하는 8개팀이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을 치른다. 지난 2018-2019 시즌부터 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기아차는 매 시즌 평균 10억명이 시청하는 이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팬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권한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아 ‘임파워링 팬스(Empowering Fans)’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결선 토너먼트가 시작되는 내년 2월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유로파리그 글로벌 트로피 투어’를 진행한다.유로파리그 글로벌 트로피 투어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유럽 축구 레전드들이 프로그램에 동참할 예정이다. 작년 투어에서는 데쿠와 구드욘센, 마테우스 등 유럽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참가했다. 기아차는 제네바 등 8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1000켤레 넘는 축구화를 기부 받아 요르단 난민캠프에 전달한 바 있다. 어린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공인구 전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 시작 전 심판에게 공인구를 전달할 어린이 205명을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로파리그 참가 클럽이 속한 국가의 8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티켓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400여명이 결승전 경기에 초청된다.온라인 축구 게임인 ‘판타지 파이브(Fantasy5)’ 단독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매치데이별 우수 선수 맞추기와 경기기록(골, 득실, 경고 등) 맞추기 등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돼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열정적인 세계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시즌 내내 새롭고 흥미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체험을 강화해 잠재고객을 확대하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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