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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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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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6 리콜 신속 결정… 특별 부가서비스 제공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A6 45 TFSI 콰트로’ 부품 결함과 관련해 내달 1일 리콜에 돌입한다. 아우디 독일 본사지침 한달 만에 이뤄지는 즉각적인 대응이다. #BMW는 지난 27일 한국 시장에 신형 ‘5·6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수입차 역사상 월드 프리미어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입차업체들이 글로벌 판매 비중이 높은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하고 특별 관리에 나서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A6 45 TFSI 콰트로 내 스타터 발전기 교체 위한 리콜 캠페인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A6 국내 리콜은 이전과 달리 신속하게 결정됐다. A6 리콜은 이달 초 독일 아우디 본사로부터 특정조건에서 스타터 발전기의 하우징에 습기가 유입, 합선으로 인해 차량에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한국 법인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곧바로 리콜 계획을 꾸며 정부에 제출했고, 28일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과 리콜 승인을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해당 차주들인 6월 1일부터 차량 내 스타터 발전기를 신규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리콜 대상은 2019년 10월 23일~2020년 5월 21일 판매된 A6 45 TFSI 모델 총 3275대다. 특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리콜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수리 예약 일정에 따른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무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제작사가 리콜 외에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드문 일이다. 이는 아우디가 사상 초유 판매 중단을 겪었던 한국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아우디는 판매 재개 후 줄 곧 좋은 성적을 냈다. 신형 A6는 지난해 출시 이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상위 순위에 계속해서 오르는 등 한국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와 함께 10월 478대, 11월 1008대, 12월 963대가 팔렸다. 최근 BMW도 사상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월드프리미어를 내놨다. 한국은 지난해 7세대 5시리즈 판매량(7만2000대) 1위 국가로 BMW 성장에 일조했다. 6시리즈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판매 되는 등 주요 시장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수입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고객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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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16년 만에 한국 시장 철수… 한일관계·수익성 악화 이중고

    닛산자동차가 한국 진출 16년 만에 철수한다. 최근 한국시장에서 수익 개선 어려움을 겪었던 닛산은 한일관계 악화까지 겹치면서 올해 말 사업 정리를 결정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2004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과 딜러 파트너들의 노력, 미디어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한국시장에서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빌려 모든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닛산은 2020년 12월 말까지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정리하기로 했다. 이번 철수는 글로벌 차원의 전략적 사업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건전한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 본사에서 내린 최종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특히 대내외적인 사업 환경 변화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본사는 한국 시장에서 다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한편, 한국닛산은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들을 위한 차량의 품질 보증, 부품 관리 등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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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 등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업체(에코바디스)의 2020년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에코바디스 측은 명확한 CSR 목표 보유,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 참여, CSR 관련 정책 보유 등을 높게 평가해 한국타이어에 고무제품 제조업군 353개 기업 중 상위 1%에 속하는 등급을 매겼다.한국타이어는 2050년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CSR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또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코바디스 2019년 평가에서도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던 당시 최고등급 골드를 획득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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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5월 아이나비 최신 전자지도 반영

    팅크웨어는 5월 최신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변화되는 도로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현지조사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빠른 도로 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2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전자지도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번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새롭게 개통됐거나 변경된 국도를 포함한 고속, 지방, 일반 도로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마산항-가포신항 신설 연결도로, 부산 서면 근남 1,2공구 개통 등을 포함한 전국 33개의 시군구 도로정보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이전된 용인 세브란스 병원, 개통된 여주재터널, 부산 원동역 등 이동, 주요 지역 내 관심지점(POI)과 함께 전국 주유소, 충전소, 맛집,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의 변경된 정보 및 시즌 테마정보도 업데이트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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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소니 픽처스 협업… 제작물에 신차·신기술 등장

    현대자동차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소니 픽처스 개봉 예정 영화 언차티드(2021년 7월 예정), 스파이더맨 3(2021년 11월 예정)와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후속(2022년 10월 예정) 및 향후 두 편의 소니 픽처스 작품에 현대차의 모빌리티 비전과 신차 및 신기술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인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고안한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품 안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제프리 고드식 소니 픽처스 부사장은 “이번에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진정한 의미의 파트너십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소니 픽처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획기적인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현대차의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현대차만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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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 6월 분양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규모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5㎡의 35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로, 연면적 2840평 규모의 단지내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단지 인근에는 대전 복합터미널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대전역 등이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단지 앞으로 왕복 8차로의 동서대로가 지나고 동부네거리를 교차하는 한밭대로와도 연결된다. 오는 2025년에는 단지 앞에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부 가구는 4베이 판상형 평면을 도입하고, 전가구를 3면 개방형로 설계해 통풍을 극대화 했다. 각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팬트리(일부타입) 등 수납공간도 충분하다. 동별로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되고, 사우나·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는 지상 1~3층 규모로 인근의 대전 복합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복합터미널 내 쇼핑몰 이용 수요, 지역 내 고정수요까지 노릴 수 있다. 대로변을 따라 들어서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다.대전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과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본보기집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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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가격 하락폭 축소… 전세는 상승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이후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매물이 소진되면서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 급매물이 빠르게 거래되고 호가가 오르면서 4주째 하락세가 주춤해진 모양새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5월 4주차(5월 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8% 상승, 전세가격은 0.07% 상승했다서울은 전주 -0.04%에서 이번주 -0.02%로 집계됐다. GBC 착공 등의 개발호재가 있거나 급매물이 소진된 일부지역 위주로 하락폭이 소폭 축소됐다. 경제성장률 전망 악화·실업급여 증가 등 경기침체 우려가 이어져 여전히 하락세가 이어졌다. 강북(-0.01%)에서 마포구(-0.05%)는 고가 주택 위주로 매수세가 줄었고 용산구(-0.03%)는 용산정비창 개발호재가 있으나 토지거래 허가구역지정 발표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종로(-0.03%)구와 중구(-0.03)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감소했다. 강남(-0.03%)의 경우 대체로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남구(-0.08%)는 급매물이 소진된 일부 재건축과 인기 단지 위주로, 송파구(-0.04%)는 개발호재(GBC 착공 등) 영향이 있는 일부 단지 위주로 호가 상승하는 등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동작구(0.02%)는 9억원 이하 위주로 오르며 상승 전환됐고, 양천구(-0.01%)는 목동과 신정동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폭이 줄었다. 인천의 경우 서구(0.24%)는 7호선 연장 등 교통호재가 있는 청라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평구(0.34%)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거나 서울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동구(0.27%)는 구월·서창·만수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귤현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0.22%→0.19%)됐다. 경기에서 안산시(0.58%)는 정비사업 기대감과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광주시(0.42%)는 태전지구와 경강선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구리시(0.34%)는 8호선(별내선) 역사 예정지 위주로 상승했다. 수원 팔달(0.34%)·영통구(0.24%)는 교통호재(신분당선 연장 등)와 신규분양 영향이 있는 가운데, 역세권 신축이나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27%)는 상갈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울산(0.05%)에서 남구(0.14%)는 학군수가요 있거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옥동과 야음동 위주로, 북구(0.13%)는 매곡동 산업단지 인근 위주로 상승했으나, 울주군(-0.16%)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조업 침체와 KTX역세권 개발사업 지연(문화재 조사) 등으로 하락했다. 대구(0.04%)의 경우 수성(0.07%)구와 서구(0.06%)는 정비사업 영향이 있는 지역(범물·중리동 등) 위주로, 남구(0.06%)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명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동구(-0.01%)는 동대구역 인근 신천동과 효목동 등에서 매물 증가세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했다.세종(0.28%)은 BRT노선 추가 기대감이 있는 고운동과 그간 상승폭이 적었던 행복도시 외곽 조치원읍과 금남면에서 오름세 보이며 상승했다. 지난 주 오름폭이 컸던 충북(0.35%)에서 청주시 청원구(0.89%)는 방사광가속기 호재로, 흥덕구(0.54%)는 테크노폴리스 개발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0.07%)이 확대됐다. 수도권(0.06%→0.08%)과 지방(0.03%→0.05%)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0.02%→0.02%)은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시도별로는 충북(0.23%), 대전(0.19%), 울산(0.15%), 경기(0.12%), 세종(0.11%), 인천(0.10%) 등은 올랐고, 경북(0.00%), 광주(0.00%), 부산(0.00%)은 보합, 제주(-0.02%)는 하락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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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영국 ‘어니스트 존’ 소비자 만족도 4위… BMW·벤츠 눌렀다

    쌍용자동차는 영국에서 높은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지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쌍용차는 영국 자동차 매거진 ‘어니스트 존’이 최근 발표한 2020 어니스트 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포르쉐, BMW, 메르세데츠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들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안락함 ▲연비 ▲실용성 ▲주행성능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쌍용차는 렉서스, 스코다, 재규어에 이어 종합순위 4위(88.5%)에 선정됐다. 특히 쌍용차는 신뢰성 부문에서 렉서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9.59점)를 받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인정받았다.쌍용차는 이러한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인기 요리사로 활약 중인 필 비커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한 데 이어 이달 초 영국을 대표하는 승마선수 알렉스 브래그를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달에는 노스 웨일스 소방구조국에 렉스턴 스포츠를 업무용 차량로 공급하는 등 공공부문 및 특장차 분야에서의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한편 이달 중순 다운사이징 엔진과 가솔린 제품 선호도가 높은 유럽시장에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 티볼리 G1.2T를 출시한 쌍용차는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위축된 시장상황을 타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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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산업계 성장 역량을 높이고 수출 및 원전해체산업 진입 촉진을 위해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펀드는 한수원 출자금 180억 원을 기반으로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사로 참여했다. 최소 300억 원을 목표로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포스텍, 경남테크노파크와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전유관기관들이 출자자로 참여, 총 305억 원 규모로 조성이 완료됐다.펀드는 출자약정액 50% 이상을 원전 관련기업과 원전해체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원전관련 중소·중견기업 사업구조 개선을 돕고, 원전 기자재 수출 지원 및 원전해체산업 진입을 촉진해 원전산업 전주기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이날 출범식에 참여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과 원전관련기업들은 탁월한 건설, 운영, 수출역량을 갖추고 있고 조만간 해체역량까지 겸비하게 된다”며 “이 펀드 투자가 원전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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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반포3주구에 공용부 특화 설계 제안

    대우건설은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3주구에 제안한 ‘트릴리언트 반포’에 커뮤니티, 주차장, 로비 등 공용부를 특화 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트릴리언트 반포에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HBA)가 커뮤니티 시설 설계를 맡았다. 특히 스카이존, 선큰포레스트존, 카페스트리트존, 라이프스트리트존 등 단지를 4개 존으로 구분해 설계하고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카페,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최고급 시설들이 입주민들의 수준 높은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트릴리언트 반포에는 호텔급 주차환경을 위해 드롭 존을 두 가지 콘셉트로 만들었다.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입주민을 위해 커뮤니티 드롭 존을 마련했다. 또한 외부인 통제 하에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전체 동 드롭 존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첨단 기술과 명품 설계를 갖춘 주차환경을 제안했다. 급속 6개소와 테슬라 30개소를 포함한 완속 51개소가 마련돼 전기자동차를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기존 조합안보다 주차대수를 최대한 증가시켜 세대당 2.3대로 넉넉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60%는 2.5m 확장형으로 그리고 40%는 2.6m 그랜드 확장형으로 100% 확장형 주차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램프 및 전층 지하 주차장 층고를 2.7m 이상 확보해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셀프 정비소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 내에 별도의 건식 세차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 내부 청소까지 용이하다. 카메라 방식 주차 유도 시스템을 적용해 빈 주차공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지하 주차장에 자동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고 습기도 막아준다. 또한 LED 자동 조명제어 시스템은 평소에는 최소 조도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움직임이 감지되면 이동 동선을 100%로 밝혀줘 에너지를 효율화한다. 1200만 화소 고화질 최첨단 지능형 CCTV 및 디지털 녹화 시스템을 설치해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다. 복도 포함 세대당 2평의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마감재의 경우 출입구 라운지, 엘리베이터 홀 벽면을 기존 뿜칠 방식을 벗어나 이태리 천연 대리석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통합해 오픈 아트리움 형태로 꾸며지는 크리스탈 라운지는 예술적인 감각의 아트월과 조명, 대리석으로 마감해 품격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라는 원석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아름답게 다듬어 대한민국 중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설계 곳곳에 담았다”며 “한남 더힐을 뛰어넘는 대우건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수주 추진 중인 반포주공1단지3주구 사업은 서초구 1109일대 1490세대를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세대로 재건축하는 물량으로 총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이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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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화도 진화… 보아핏시스템 장착 제품↑

    골프화가 진화하고 있다. 골프화는 ‘15번째 골프 클럽’이라 불릴 만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골프화는 기능과 디자인이 다양해 초보자라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골프화는 크게 아웃솔에 스파이크가 있는 제품과 스파이크가 없는 스파이크리스 모델로 나뉜다. 스파이크 모델은 보통 필드에서 많이 신으며 실내에서 연습할 때는 스파이크리스 모델을 이용한다. 스파이크 모델은 스윙할 때 흔들리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이는 구실을 하지만 걷는데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이를 보완한 것이 바로 스파이크리스 모델이다. 스파이크의 유무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을 고를 차례다. 골프화는 끈으로 묶는 제품과 다이얼을 돌려 피팅하는 보아핏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나뉜다. 끈으로 묶는 제품은 익숙하지만 신고 벗기가 번거로울 수 있는 반면 다이얼을 사용하는 보아핏시스템은 쉽고 빠르게 내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감쌀 수 있다. 한국의 골프장은 주로 산에 있기 때문에 발목의 보호도 필요하다. 골프화 뿐만 아니라 등산화, 러닝화 등 아웃도어 슈즈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아핏시스템은 발 모양에 맞춰 피팅 조절이 가능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골프는 18홀을 돌기 위해 4~5시간동안 8~10㎞를 걸어야 하는 운동이다. 장시간 동안 발이 피로하지 않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기성이 중요하다. 또한 비가 오거나 잔디가 이슬에 젖는 경우가 있어 방수기능 또한 필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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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 공실 해결을 위한 임대관리 플랫폼 출시

    스테이션3가 개인·법인 임대사업자들을 위한 임대관리 플랫폼 ‘다방 HUB’를 27일 출시했다.다방에 따르면 다방HUB는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공실 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공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임대관리 업무에 효율성을 높인다.다방HUB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임대사업자가 건물의 정보와 공실 사진, 정보를 등록하면 인근 지역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에게 해당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돼 다방 앱에서 무료로 공실 광고가 되는 방식이다. 공실이 등록되면 다방HUB 서버에서는 자체적으로 공실의 실소유자 확인 및 본인인증을 진행하며 이후 해당 공실은 다방 앱에서 실소유자의 인증을 마친 ‘확인매물’로 노출된다. 확인매물은 일반매물보다 사용자 접근성이 약 1.5배 가량 높기 때문에 공실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각 건물의 임대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임대관리 대시보드’도 있다. 임대사업자는 입주 상태, 계약 만료 예정 건 등 임대 수입과 직결되는 주요 내용을 차트에서 바로 체크할 수 있고 현재 월세와 보증금의 합계, 예상 월세 수익 등 임대 수익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스테이션3는 다방HUB를 통해 법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B2B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방-다방프로-다방허브 3개의 플랫폼을 통해 임차인, 임대인, 중개인 등 부동산 거래 주체들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한유순 스테이션3 다방 대표는 “다수의 임대관리업체를 인터뷰 해본 결과 공실 관리에 대한 고민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방허브를 통해 공실문제를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60°VR 촬영, 주변 시세 리포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금융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계약금이나 월세 등 임차인, 임대인 간의 송금 서비스 연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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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4년 연속 후원

    현대자동차는 ‘현대차-팀(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창단 4주년을 맞이한 ‘팀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이번 레이싱팀에는 4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 씨와 올해 새로 레이싱팀에 합류한 모델 정유나 씨를 포함해 총 6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및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열리는 ‘2020 현대 N 페스티벌’에서 ‘현대 벨로스터 N컵’과 ‘현대 아반떼컵’에 출전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해당 레이싱팀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전속 레이싱 모델, 경기 출전에 따른 기타 경비 등을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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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돌입

    반도건설은 올해 첫 분양사업지로 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럭에서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55~86㎡(이하 전용면적) 1045가구로 지어진다. 반도건설 '유보라' 브랜드의 창원지역 첫 진출 사업이다.단지는 주변에는 경남도청, 창원시청, 창원지방법원, 한마음창원병원, 성산아트홀 등의 주요 관공서 및 편의시설이 인접하다. 창원 시내 핵심상권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남시장 등도 가깝다.또한 KTX창원중앙역이 3km거리에 위치해 있고, 창이대로와 해원로 등을 통해 창원 중심권 및 경상권 등 인접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사파중·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의 초·중·고교가 있다.녹지 여건도 좋다. 비음산, 가음정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와 인접해 있는 창원축구센터와 대방체육공원 등 대규모 체육시설이 위치한다.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창원 최초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FC 어린이 축구교실과 연계해 K리그 프로축구단 코치들이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최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단지 내 ‘키즈워터파크’를 조성해 키즈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 미끄럼틀, 미니폭포, 풀 등을 설치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형 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세대 내에는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가변형벽체, 최상층 다락(타입별 상이) 등을 반영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청약은 6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된다.본보기집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2년 3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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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도시개발·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분양 돌입… 4805세대 리조트형 아파트

    DK도시개발·DK아시아은 인천 서구 백석동 일대에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본보기집을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5개 동 전용 59~241㎡ 총 48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를 누리는 국내 첫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계획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74만 원(전용 84㎡ 기준 평균 1529만 원)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주변에는 백석중고를 비롯해 한국주얼리고가 있고, 한들유치원·한들초교(가칭)가 기부체납 방식으로 준공에 맞춰 건립될 예정이다. 또 인천지하철2호선 독정역과 검암역 인천공항철도, 지하철 9호선 직결화 사업(예정)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단지 안에 미니 에버랜드 조경과 100만주에 육박하는 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밀리언 파크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와 풀무원푸드앤컬처도 각각 차세대 IoT(사물인터넷) 기술과 삼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돕다 컨시어지 서비스도 3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이후 전매를 할 수 있고, 안심 전매프로그램 적용으로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도 가능하다. 최대 5년 거주 의무 규제도 적용 받지 않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본보기집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영상으로 모형도, 입지, 커뮤니티, 단지 유니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추첨제 비율이 전체의 80%에 달해 청약 가점이 낮은 30~40대도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고, 예비 당첨자 비율을 공급가구수의 300%로 확대해 수도권 거주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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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인천 검단신도시 상업용지 20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10~C12블록 내 20개 필지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가칭)와 가깝다.필지당 면적은 960∼2081㎡로 다양하고 공급예정금액은 3.3㎡당평균 1482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600%로 필지에 따라 8층에서 12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공급일정은 내달 15일부터 16일 낮 12시까지 입찰신청 후 16일 개찰, 6월22~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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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입주 시작

    대림산업은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입주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녹번·응암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 규모로, 총 2569세대가 공급됐다. 지하 3층~지상 23층, 32개동, 전용면적 39~114㎡로 구성된다. 광화문과 강남이 연결되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 입지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이 일대는 최근 6900여 세대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고 있다”며 “녹번역 e편한세상은 이 가운데에서도 녹지율 47.2%로, 대규모 조경시설과 숲세권을 자랑하는 도심 속 공원형 아파트를 자랑한다”고 말했다.단지 내에는 서울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수령 190년의 살구나무를 비롯해 4만6560㎡의 조경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250여 주의 소나무, 500여 주의 왕벚나무, 200여 주의 낙엽 대형목 등이 식재됐다. 또 1만 9500㎡ 규모의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이어져 있다.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피트니스, 어린이집,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는 물론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 하우스도 마련됐다. 자녀들을 위한 스터디룸, 독서실 등 학습공간과 영유아를 위한 키즈룸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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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H강동 수소충전소’ 설비 구축

    현대자동차는 GS칼텍스와 함께 ‘H강동 수소충전소’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H강동 수소충전소’는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2018년부터 전국 도심(부산, 국회, 인천)과 고속도로 휴게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에 직접 구축하는 8번째 수소충전소다.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H국회 수소충전소’에 이은 서울 두 번째 상업용 수소충전소로,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 GS칼텍스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의미가 있다.H강동 수소충전소는 강동구 GS칼텍스 복지상일충전소(LPG 충전소)에 총면적 211.2㎡의 규모로 조성됐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70대 이상 수소전기차 완충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랜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GS칼텍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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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ERP 고도화로 원전 안전운영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발전소 안전운영과 품질향상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의 일환으로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고도화 착수행사를 개최했다.ERP는 생산, 회계, 관리 등 기업 경영 활동 전체를 통합 관리해 각종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ERP 고도화 프로젝트는 2021년 11월까지 18개월간 사내외 IT 전문가를 포함한 120여명의 인원과 약 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수원은 ▲시스템 재정비와 선진화 ▲데이터 활용가치 향상 ▲신기술 융합과 업무혁신 ▲지속적인 고도화 등 4대전략 중심의 21개 이행과제를 통해 4차산업혁명 요소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원자력발전소 안전운전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2002년 공기업 최초로 ERP를 구축한 바 있다. 최근에는 CEO 직속 디지털혁신추진단 조직을 발족, 4차산업혁명 추진 중장기로드맵 수립, 중앙대와 산학기술협력을 맺는 등 4차산업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상형 한수원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의 탄탄한 기반 조성과 정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원자력발전소 안전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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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100년사]①101년 이어온 편안한 주행 감성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최근 시트로엥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와 같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네 개 시리즈, 열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트로엥의 슬기로운 컴포트 생활’은 101년의 역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먼저 주행의 편안함은 시트로엥 모델들이 추구하는 핵심요소다. 시트로엥의 부드러운 서스펜션 세팅, 안락한 시트는 번잡한 도로에서 벗어나 몸을 감싸는 고치 속에 들어간 듯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시트로엥은 편안한 운전자는 안전한 운전자이며 모든 탑승자가 동일한 편안함을 누려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편안하고 세련된 실내를 만들기 위한 신기술을 개발해왔다.초기 대량생산 자동차는 매우 불편했다. 1919년 시트로엥은 유럽 최초의 대량생산형 자동차인 ‘시트로엥 타입A(10HP)’를 선보이며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기 시작했다. 타입A는 셀프 스타터, 패딩 처리된 시트, 실내외의 전기 라이트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며 새로운 차원의 편안함을 선보였다. 특히 댐퍼가 필요 없는 1/4 타원형 판스프링을 활용한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은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했다. 1922년에 선보인 ‘시트로엥 타입C(5HP)’는 보다 더 편안한 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시트로엥은 여성 운전자 선호를 반영한 차를 선보였다. 초기 자동차는 최저지상고와 시트가 높아 탑승자들이 승차시 기어올라가는 모습이 연출됐다.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은 탑승자들이 편안하게 차에 들어가 푹신한 시트에 앉는 모습을 상상했다. 타입C는 당시 패션을 고려해 승하차가 편한 차체높이, 조작이 쉽고 가벼운 스티어링을 갖췄으며 여성 타깃 광고로 고객층을 확대했다.시트로엥은 단지 편안함이라는 속성으로만 유명해진 것은 아니다. 보편성과 특별함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갔다. 1920년대 초, 시트로엥의 차들은 파리와 런던에서 택시로 사용됐으며 타입C는 8만대 이상 생산되며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1930년대에는 교황 비오11세가 시트로엥 C6를 주문하기도 했다. 시트로엥 라인업은 고급 승용차부터 소형 패밀리카까지 다양했다. 1924년 선보인 B10는 유럽 최초로 강철 차체를 적용, 보다 튼튼하고 조용한 실내를 제공했다. 1926년 B14는 차를 보다 쉽게 멈출 수 있는 새로운 서보브레이크를 장착했다.브랜드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은 ‘편안함’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1928년 선보인 AC4와 AC6 시리즈는 풍성한 옵션을 제공, 이후 1929년 출시한 C6 베를린형 세단은 다양한 운전보조장치와 탑승자 옵션을 선보인 바 있다. 시트로엥은 유럽 최초로 실내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엔진과 섀시 사이에 고무블럭을 넣은 부동엔진시스템을 장착했다. ‘떠있는 엔진’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두 프랑스인의 아이디어가 실현된 것이다. C4, C6, 로잘리 등 이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는 시트로엥의 더블쉐브론 로고 하단에 물에 떠 있는 백조를 형상화한 특별 엠블럼이 붙었다. 1930년대에는 편안함과 안전, 주행에 있어 큰 혁신을 일궈냈다. 1934년, 시트로엥은 수많은 새로운 디자인 혁신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차, 트락숑 아방을 선보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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