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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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이케아코리아, 내달 "버질 아블로" 협업 컬렉션 출시

    이케아코리아는 22일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협업한 ‘마르케라드(MARKERAD)’ 컬렉션을 다음 달 1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질 아블로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를 설립한 디자이너로 현재 프랑스 루이비통에서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번 마르케라드 컬렉션은 일상 속 사물에 버질 아블로 특유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감성이 반영된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한 따옴표 글자 프린트 디자인이 이케아 제품에 적용된다. 제품은 식탁과 의자, 침대, 수납장, 러그 등 총 15종으로 구성돼 판매된다. 이케아는 간결하고 클래식한 홈퍼니싱 제품에 예술적인 감성과 유머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밀레니얼세대 특성을 고려해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헨릭 모스트(Henrik Most) 이케아 크리에이티브 리더는 “패션과 예술, 문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버질 아블로와의 협업은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이케아와 버질의 새로운 시각을 결합해 대담하면서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이케아코리아는 오는 11월 1일 마르케라드 컬렉션을 광명점과 고양점에서 ‘이케아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먼저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일반 판매는 내달 2일부터 모든 이케아 매장과 이커머스를 통해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이케아패밀리는 특별 할인가와 홈퍼니싱 워크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매장 내 키오스크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컬렉션 출시 기념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마르케라드 컬렉션 포스팅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에게 마르케라드 장바구니가 선물로 증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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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x캐나다구스’ 출시…“200만원 고가에도 당일 완판”

    지난 1월 파리에서 소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던 준지와 캐나다구스 협업이 베일을 벗었다. 아우터 제품은 180만~200만 원대 고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시 당일 온라인몰에서 품절을 기록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2일 패션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1월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협업 제품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준지 특유의 ‘스포티즘’ 디자인과 캐나다구스 고유 디자인이 조합된 파카 3종(엑스페디션 파카, 스노우만트라 파카, 레졸루트 쓰리 인 원)과 니트웨어 1종이 출시됐다.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는 엑스페디션 파카(레드)와 레졸루트 쓰리 인 원 파카(블랙) 등 2종이 순식간에 품절됐다. 니트웨어 1종(밀리터리 그린, 블랙) 역시 사이즈별로 수량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0만 원대 ‘레졸루트 쓰리 인 원(Resolute 3-in-1)’ 파카는 캐나다구스 아이코닉 모델인 레졸루트 파카를 기반으로 준지의 디자인이 더해졌다. 다운 필드 쉘과 베스트, 후드가 조합돼 각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거나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다. 180만 원대 엑스페디션 파카(블랙, 레드) 역시 SSF샵에서 레드 컬러 제품이 ‘완판’됐다. 스노우만트라 파카는 지난 18일 출시돼 사흘 만에 매진됐다.니트웨어 ‘애쉬크로프트 후디(Ashcroft Hoody)’는 울트라 파인 메리노 울 소재와 나일론 소재 후디와 숄더가 조합된 상품이다. 컬러는 밀리터리 그린과 블랙 두 가지다. 캐나다구스가 개발한 열 매핑 기술이 접목돼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김재수 준지 팀장은 “밀레니얼세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캐나다구스와 준지가 협업해 시즌을 뜨겁게 달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출시했다”며 “두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을 살린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최고의 협업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준지는 국내를 비롯해 뉴욕과 런던, 파리, 밀라노, 홍콩 등 30여개국에서 1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해외 고급백화점으로 알려진 런던 해롯백화점과 파리 갤러리라파예트, 편집 매장 레끌레어(파리), 조이스(홍콩), 오프닝세레모니(도쿄) 등에 입점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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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그룹, ‘버스월드 유럽 2019’ 참가…전기버스 등 4종 첫선

    만트럭버스그룹은 지난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버스월드 유럽 2019’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버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 버스 전문 박람회다. 만트럭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만 라이온스 시티 19’를 비롯해 D15 신형 디젤 엔진이 장착된 ‘만 라이온스 인터시티’와 eTGE 콤비, TGE 시티 미니버스 등 신차 4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만(MAN) 라이온스 코치(Lion’s Coach)’ 모델은 ‘올해의 코치’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의 코치는 22개국 주요 상용차 전문기자그룹이 매년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해 수상 모델을 선정한다. 만 라이온스 코치는 비용 효율성과 차량 편의성, 실용성, 운전자 공간, 드라이브 라인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출시 2년 만에 우수한 성능과 상품성을 입증받은 것이다.요아킴 드리스(Joachim Drees) 만트럭버스그룹 회장은 “만 라이온스 코치는 버스 사업 환경을 간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해의 코치 수상을 발판삼아 앞으로 보다 뛰어난 제품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만트럭버스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대중교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환경오염 영향으로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역시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만트럭버스는 만과 네오플란 등 2개 브랜드를 앞세워 미래 대중교통 혁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만 브랜드 대표 모델인 만 라이온스 시티는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도심 특화 교통수단이라고 소개했다. 전기차 모델을 비롯해 디젤과 천연가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순수 전기버스 ‘만 라이온스 시티 E’는 전장 12미터 35인승 모델이다. 전기배터리가 지붕에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367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7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후면 엔진 공간은 좌석 4개로 대체됐다.하이브리드 버스 모델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만 라이온스 시티 19 이피션트 하이브리드’는 길이 18.75m 모델로 도심 교통을 더욱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끌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박람회에 전시된 3축 버스는 비슷한 구성의 만 라이온스 시티 18보다 4석 늘어난 38석의 승객석을 갖췄다. 유로6D 규제를 만족하는 최고출력 360마력 디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스톱-스타트 기능이 적용돼 정차 시 배출되지 않는다. 만 라이온스 인터시티는 시외버스와 통학버스를 위한 솔루션으로 박람회에 전시됐다. 53개 인터시티 라이트 좌석이 탑재된 모델로 9.0리터 디젤 엔진과 팁매틱 코치 1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모델에 따라 280~360마력이다.첨단 안전사양으로는 사각지대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액티브 터닝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보행자 보호 장치’ 등을 선보였다. 특히 액티브 터닝 어시스턴스 시스템은 전면과 양 측면에 장착된 카메라가 자동으로 교통량과 차량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고와 경고음을 울린다. 전방 뿐 아니라 회전 시 위험상황을 감지해 경고한다.미니밴 모델 TGE 라인업에도 새 모델이 추가됐다. eTGE 콤비는 기존 TGE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순수전기차 모델이다. TGE 시티는 목적에 따라 공간을 접이식 좌석이나 휠체어 및 유모차 공간, 입석 공간, 고정좌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급버스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는 네오플란은 ‘안락한 거실과 움직이는 사무실’ 콘셉트가 적용된 투어용 버스 ‘네오플란 투어라이너 L’과 이층버스 ‘네오플란 스카이라이너’ 등을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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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KT, ‘5G 커넥티드카 기술’ 1차 협력과제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는 현대엠엔소프트, KT와 함께 충남 서산 소재 주행시험장에서 5G 커넥티드카 기술 공동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기술협력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부터 커넥티드카 기술 동맹을 맺고 긴밀하게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KT는 1차 협력 과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돌입한지 1년이 안된 시점에 과제 개발을 마친 것이다. 이번 과제를 계기로 두 업체는 협력을 더욱 강화해 커넥티드카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날 기술 시연회에는 장재호 현대모비스 EE연구소장(전무)과 그레고리 바라토프 자율주행시스템개발센터장(상무)을 비롯해 김성운 현대엠엔소프트 연구소장(상무)와 정윤식 KT 기업고객본부장(전무), 서영수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 등 각 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모비스와 KT는 작년 ‘5G 기반 커넥티드카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술개발을 위한 5G 인프라를 현대모비스 서산 주행시험장에 구축했다. 이후 지난 1월부터 현대엠엔소프트가 합류해 세 업체가 △실시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 △이동통신기반 차량 사물간 통신(C-V2X) 등 1차 과제 기술개발에 착수했다.현대모비스는 해당 과제 개발 과정에서 자율주행시험차 엠빌리의 센서를 통해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이중 주행에 영향을 주는 핵심정보를 추출해 서버로 송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KT의 경우 엠빌리에 장착되는 5G 단말기와 5G통신 기지국 간 연결을 지원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보내온 정보를 바탕으로 지도를 실시간으로 수정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수행했다.실시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은 선행차량이 수집한 교통정보를 서버로 보내면 실시간으로 지도에 반영해 후행 차량들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C-V2X 기술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차와 인프라, 다른 차, 보행자 등과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관련 안전성을 높인다. 시스템이 완전히 주도권을 가지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기술이다.현대모비스와 KT는 이날 두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정밀맵 업데이트 △공사구간 회피 주행 △선행차량 급정거 충돌 방지 △위급상황 5G 비디오 스트리밍 △보행자 인지 등 5가지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이번 기술 시연회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제시하는 커넥티드카 기술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들로 기술 완성도를 글로벌 기준에 맞췄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장재호 현대모비스 EE연구소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 5G 통신 기술을 갖춘 KT와 시너지를 통해 짧은 시간 내 완성도 높은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두 업체 협력을 더욱 강화해 커넥티드카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사고위험 없는 안전한 미래차 시대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윤식 KT 기업고객본부장은 “연구개발 파트너로서 이번 기술개발을 함께 진행하면서 현대모비스의 센서 및 제어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자율주행차 내 콘텐츠 제공 등 협업 분야를 커넥티드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해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실제로 현대모비스와 KT는 5G 통신망을 활용해 공도에서 주행하는 자율주행시험차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테스트카의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축적해 기술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시험차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해 서버로 송신하는 기술과 연구소 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맡고 KT는 테스트카에 장착되는 5G 단말기와 5G 통신 기지국간 연결, 데이터 전송 및 동기화 기술 등을 지원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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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주요제품 3종 실제 처방 데이터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유럽피부과학회(EADV)’와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주요 제품(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리얼 월드 데이터, Real World Data)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EADV에서는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베네팔리(성분명 아달리무맙) 치료효과를 조사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참석하는 영국 및 아일랜드 피부과학회 레지스트리(BADBIR)에 등록된 중증 건선 환자 중 베네팔리가 처방된 189명을 대상으로 2년 9개월 간 진행한 연구 데이터다.결과에 따르면 최초 BADBIR 등록 시점 환자들의 건선 부위 심각도 지수(PASI6) 평균은 11.6으로 나타났다. 평균 14.1개월(중앙값) 처방 후 환자 26.3%가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초 시점과 6개월 시점의 결과값이 있는 48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PASI10 미만 환자 20명은 6개월 후 PASI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설명했다. PASI값이 10 이상인 환자 28명은 6개월 후 지수가 감소해 베네팔리를 처방받은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19일 열린 UEGW에서는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과 함께 염증성 장질환 환자(IBD)를 대상으로 다수의 리얼 월드 데이터를 소개했다. 오리지널 의약품(휴미라)에서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로 전환 처방한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환 처방 전과 후 혈청 약물농도가 유사한 것으로 나왔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임랄디로 전환한 후에도 증상 활동지수(activity index) 염증 부위 표식(marker)에 차이가 없었다. 이번 임랄디 전환 처방 데이터는 유럽 출시 후 1년 만에 발표된 것이다. 동시에 출시된 바이오시밀러 제품보다 빠른 시점에 처방 데이터가 발표된 것이 특징이다.인플릭시맙 관련 데이터도 확인했다. 기존 인플릭시맙 성분 의약품을 처방받지 않았거나 다른 인플릭시맙으로부터 전환 처방된 환자들에게 플릭사비를 투여했을 때 면역원성 등에서 우려되는 사항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바이오시밀러에서 플릭사비로 전환 처방된 환자들에게서는 이전과 유사한 효과 및 약물 지속성 결과가 나왔다.김철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전무)은 “유럽 내 권위 있는 학회에서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를 발표해 제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함께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분기 베네팔리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2분기까지 거둔 제품 3종 총 누적매출은 13억8440만 달러(약 1조6000억 원) 규모다.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 3종을 처방받은 누적 환자 수는 17만 명이며 이를 통해 18억 유로(약 2조3000억 원)에 달하는 헬스케어 비용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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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론칭…3가지 라인 제품 14종 출시

    동아제약은 22일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브랜드명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파티(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온(ON)’의 합성어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가 브랜드 이름에 담겼다는 설명이다.제품 라인업은 흔적 케어 ‘노스캄 리페어’와 보습 케어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옴므’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노스캄 리페어는 토너와 앰플, 겔 크림, 클렌징워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은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은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러지와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 여드름성 사용 피부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전했다.보습 라인인 딥 배리어는 4종이 출시됐다. ‘딥 배리어 크리미 토너’를 대표제품으로 내세운다. 이중 보습 개선 테스트를 거쳐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옴므 라인 제품은 동아제약 대표제품인 ‘박카스’의 타우린 성분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바이탈 타우리닌-B 콤플렉스 성분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고 동아제약 측은 설명했다. 옴므는 클렌징폼과 스킨, 에센스, 선스틱 등 4종으로 선보였다. 노스캄 리페어 라인과 마찬가지로 각종 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브랜드를 알리기에도 적극 나선다. 가수 겸 배우인 설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품 구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2030세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파티온 브랜드를 적극 알릴 것”이라며 “파티온이 소비자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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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유럽장질환학회서 램시마SC ‘염증성 장질환’ 임상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장질환학회(UEGW, 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적응증 임상1상 파트2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유럽장질환학회(UEGW)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을 비롯해 소화기 관련 질병을 다루는 유럽 의학계 대표 학회로 꼽힌다. 이 학회 소속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2만2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큰 소화기 관련 학회다.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SC) 의약품이다. 작년 9월 유럽 의약국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를 획득해 연내 유럽 시판 허가를 예상하고 있다.이번에 학회에서 발표된 임상은 크론병(Crohn’s Disease)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SC)과 정맥주사 제형(Ⅳ)을 투여한 후 약동학적으로 Ⅳ 대비 SC의 비열등성을 확인하고 30주 동안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비교했다. 그 결과 램시마SC 투여군과 램시마Ⅳ 투여군에서 모두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램시마SC 임상결과를 발표한 슈테판 슈라이버(Stefan Schreiber)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대학병원 교수는 “임상결과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IBD)에서 SC제형 램시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램시마SC는 자가면역치료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IBD 적응증에서 의료계 선호도가 높은 인플릭시맙 성분인 데다 제형 변경으로 치료 편의성까지 개선된 만큼 세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매력적인 치료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EMA에 램시마SC 시판 허가를 신청한지 10개월 만에 CHMP로부터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CHMP로부터 승인 의견을 확보하면 EMA 허가가 수월한 것으로 알려졌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램시마Ⅳ의 빠른 투약 효과와 개선된 치료 편의성을 앞세워 글로벌 45조 원 규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α 억제제)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세계 시장에서 약 10조 원 규모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이날 학회에서 램시마Ⅳ 처방 환자 4400여 명 중 시판 후 연구(PMS)에서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 2800여 명의 약물 투여 장기 안전성 분석결과를 함께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램시마 허가 후 장기간 동안 실제 처방됐던 자료(리얼 월드 데이터, Real World Data)를 분석한 것으로 의약품 안전성 입증 결과를 공유했다. 이 PMS 발표는 올해 UEGW 학회에 제출된 포스터 2080개 중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2개 포스터만 선정되는 학회 우수 포스트에 뽑혔다.이상준 셀트리온 임상개발본부 수석부사장은 “램시마SC는 학회 임상결과 발표에 힘입어 출시가 임박한 현시점에서 글로벌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의료계 니즈(Needs)에 따라 개발된 램시마SC의 안전성과 효과가 임상결과를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는 만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휴미라를 넘어설 수 있는 제품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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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오옴므, ‘남자의 사계’ 내년 시즌 컬렉션 공개…“디자이너 회화 작품 담았다”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 송지오옴므가 ‘2020 서울패션위크’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0 S/S(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서울패션위크 3일차에 선보인 컬렉션은 남자의 사계절을 표현한 ‘포 시즌스(Four Seasons)’를 주제로 꾸며졌다.송지오옴므 측은 영국의 시진 ‘존 키츠(John Keats)’의 시에 등장하는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한 남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사계절을 회화와 특유의 의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추상화를 의상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무거운 느낌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블랙 계열 의상부터 핑크와 옐로우, 그린, 레드 등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을 소개했다. 또한 작년부터 올해까지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스트리트 스타일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기본 아이템에 다양한 디테일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번 컬렉션은 이례적으로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과 협업해 완성했다.주요 모델로는 배우 차승원과 배정남, 김영대가 런웨이에 올랐다. 디자이너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로 이번 컬렉션에서도 워킹을 선보였다. 무대에서 관록 있는 모습과 카리스마를 뽐낸 차승원은 브랜드 ‘뮤즈’로 꼽힌다. 관객으로는 가수 카더가든과 배우 이시언, 성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튜버 대도서관은 저번 시즌에 이어 컬렉션에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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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산업,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내달 분양…총 719가구 공급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 호반산업은 다음 달 인천 검단신도시 AA1블록에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72~107㎡, 8개동, 총 71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에 따라 △72㎡ 168가구 △80㎡(테라스) 16가구 △84㎡ 322가구 △93㎡(테라스) 19가구 △97㎡ 184가구 △107㎡(테라스) 10가구 등으로 구성했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입지의 경우 검단신도시 메인대로에 위치해 근린생활시설과 중심상업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호반산업 측은 전했다. 교통시설로는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인근에 있고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101역(가칭)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 이동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검단~경명로간 도로 역시 신설 예정으로 향후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도시공사의 ‘검단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쾌적한 주거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 옆에 계양천이 있으며 오는 2020년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이 준공(예정)되면 일부 가구는 계양천 조망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호반산업 측은 전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학교용지가 예정돼 있고 인천 영어마을과 거리가 가깝다.설계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일부가구 제외)로 이뤄졌다.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수납공간으로는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을 설계에 반영했다. 저층 일부 가구는 테라스가 갖춰진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는 최근 다양한 호재로 인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호반써밋 브랜드 특유의 상품성과 다양한 타입 구성을 통해 소비자 눈높이를 고려한 아파트 단지”라고 말했다.단지 홍보관은 현재 인천시 서구 당하동 소재 희림타워 101-1호에서 운영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유현사거리 앞)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5월로 정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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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내달 안양 ‘아르테자이’ 분양…“자연과 어우러지는 배산임수 단지”

    GS건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양 지역에서 자이(Xi)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GS건설은 다음 달 경기도 만안구 안양2동 18-1 일대에서 ‘아르테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아르테(Arte)’는 스페인이로 예술을 뜻한다. 예술공원 인근 단지라는 의미가 단지명에 반영된 것이다.단지는 지하 3~지상 최고 28층, 12개동, 총 1021가구로 조성된다. 도로변에 접한 4개동은 저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이뤄진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9~76㎡, 총 545가구다. 타입별로는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뒤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안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갖췄다. 안양예술공원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안양예술공원의 경우 전통사찰과 문화재, 자연이 어우러진 서울 인접 휴양지로 연간 60만여 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과 삼성산과 연결돼 등산도 가능하다.교통으로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예술공원로와 경수대로 등을 이용하면 단지 진입이 수월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가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서울 도심과 외곽 이동도 용이하다.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며 월곶과 판교선 구간을 연결하는 만안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편의시설로는 엔터식스(안양역점)와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이 단지와 가깝고 이마트(안양점)와 코스트코(광명점), 이케아(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광명점) 등 대형 쇼핑시설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호암초와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청약 규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안양시 만안구는 규제 대상 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집이 있어도 1순위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매제한은 6개월로 비교적 짧다. 재당첨 제한과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고 GS건설 관계자는 강조했다.GS건설은 주변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쾌적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망과 햇빛,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및 타워형 설계를 적용한다. 주차장은 지하에 100%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은 녹지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회의실, 연회장 등이 들어선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아르테자이는 자이 고유의 디자인과 색채를 사용해 외관이 수려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쾌적한 주거공간에 자이 브랜드 아파트 특유의 장점을 더해 수요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20-4번지에 마련된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2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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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가 제시하는 서울의 미래”…벤츠코리아, 전기차 전시관 ‘EQ퓨처’ 개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에서 전기차 전용 전시관을 개관하고 브랜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알리기에 나선다.벤츠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가로수길에서 ‘EQ퓨처(EQ-Future)’ 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Q’는 벤츠의 전기차(하이브리드 포함) 전용 서브 브랜드다. EQ퓨처 전시관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객을 맞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이날 전시관 개관 행사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이사와 마티아스 루어스 다임러그룹 벤츠 승용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을 비롯해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 전시관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소비자에게 공유하고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와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마티아스 루어스 해외지역 촟괄 사장은 “벤츠는 지난 130년 동안 자동차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끌었던 핵심 동력인 ‘혁신’을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도 이어갈 것”이라며 “미래에도 모빌리티 리더 자리를 확고히 하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관은 지상 2층(총 300평) 규모로 이뤄졌다.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모델인 ‘EQC’가 전시되며 양산차량 뿐 아니라 충전 솔루션과 전기차 경주머신 ‘EQ 실버애로우01’과 무인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Volocopter)’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미래 도시를 구현한 가상현실(VR) 체험존도 마련했다.전시관 개관과 함께 EQ 브랜드 첫 전기차 EQC 공식 론칭도 이뤄졌다. EQC는 벤츠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동적인 성능,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보조장치 등을 모두 갖춘 전기차다. 국내 출시 모델은 ‘EQC400 4매틱’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70mm, 1890mm, 높이는 1620mm다. 현대자동차 싼타페(4770x1890x1680)와 전장과 폭은 동일하지만 전고는 낮다. 다임러 자회사 ‘도이치 어큐모티브’가 생산한 80kWh급 리튬이온배터리와 전기모터가 결합됐다. 한 번 충전으로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 또한 7.4kW 온보드 차저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충전소에서 완석(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110kW급 출력으로 40분 만에 배터리 80% 충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용 충전 월박스를 이용하면 가정용(220V) 전기보다 3배가량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벤츠는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으로 ‘비전 서울 2039’을 처음 소개했다. 벤츠에 따르면 비전 서울 2039는 20년 후 스마트 첨단도시로 거듭난 서울의 모습을 보여준다. 브랜드 모빌리티 전략인 △연결성 △자율주행 △공유 및 서비스 △전동화 등 핵심요소를 도심 곳곳에 반영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는 “기업시민으로서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 및 지자체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전시관 운영 기간 동안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를 개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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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광고 논란 해명…“80년 세대 아우르는 제품 강조한 것”

    한·일 관계 악화로 불매운동 타깃이 된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새 TV광고 속 ‘위안부 조롱’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니클로는 최근 방영된 유니클로 후리스 광고 관련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18일 밝혔다. 광고 속 자막처리한 부분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설명이다.광고에는 98세 패션 마니아와 13세 패션 디자이너가 등장한다. 이번에 논란이 된 부분은 젊은 여성이 할머니의 과거 스타일을 물어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13세 여성의 질문에 할머니는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 못한다(I can’t remember that far back)”고 답한다. 하지만 국내 방영된 광고영상 자막은 이 대사가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해 표시됐다. 해당 내용과 관련해 국내 일각에서는 의도적으로 대사를 의역했고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위안부 문제를 빨리 잊어야 한다는 식으로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고 국내 한 대학교수 역시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활용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이에 유니클로는 공식 입장을 통해 광고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의역이었다고 해명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자막으로 표현된 ‘80년 전’은 한국의 과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98세와 13세 여성의 나이 차이와 세대를 강조하기 위해 의역한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제품임을 알리기 위한 의도일 뿐 한·일 관계에 대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본사에서는 자막이 의역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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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워서 보는 영화관”…씨네Q 성신여대입구점, ‘전 좌석 리클라이너’ 적용

    일반 영화관 요금으로 편하게 누워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이 개관해 눈길을 끈다. 전 좌석이 등받이를 기울일 수 있고 발 받침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의자’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네Q는 누워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성신여대입구점’ 2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2개관으로 구성된 상영관은 총 214석 규모로 운영된다. 상영관은 상권이 몰려 있는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유타몰 11층에 입점했다.일반 상영관과 달리 앞뒤 공간이 넓어 등받이와 발 받침대 각도를 소비자 편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영화관도 동일한 수준이다. 평일에는 1만1000원, 주말은 1만2000원으로 정해졌다.씨네Q 관계자는 “영화관이 있는 유타몰 10층과 12층에는 이미 CGV가 입점해 있는 상황으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씨네Q는 편안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 환경으로 차별화를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신도림점에도 리클라이너 시트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기존 영화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프리미엄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씨네Q는 현재 성신여대입구점을 비롯해 서울 신도림과 경주 보문, 구미 봉곡, 충주 연수 등 전국 5곳에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남양주와 평택, 동탄, 천안, 전주 등에서 신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한편 씨네Q 성신여대입구점은 개관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미니팝콘 무료 증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또한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8000포인트를 제공하고 기본요금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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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작을 향기로 만난다”…LF 불리1803, 루브루 박물관 협업 한정판 국내 출시

    LF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 ‘불리(BULY)1803’이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예술 작품을 향기로 재탄생시키는 협업을 실시하고 관련 제품을 18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루브르(Louvre) 박물관의 8가지 명작에 불리1803의 향기를 입히는 프로젝트다. 역사적 유산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9세기 프랑스 뷰티 아이템을 섬세하게 복원해낸 것으로 평가 받는 불리1803이 이색 협업 주인공으로 선정돼 8명의 세계적인 조향사들과 함께 각 작품의 가치를 구현해내는 향을 완성했다고 LF 측은 설명했다.불리1803 향으로 재현된 8개 작품은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전갈좌의 요정 등 조각상 3종과 △공원에서의 대화 △목수 성요셉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그랑드 오달리스크 △빗장 등 명화 5종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 트리쁠(75ml, 20만 원대)’ 향수 8종과 ‘레 부지 퍼푸메(300g, 20만 원대)’ 향초 4종, ‘알라바스트(11만 원대)’ 스톤디퓨저 4종, ‘카미솝(3만 원대)’ 종이비누 8종, 포스트카드(1만 원대) 8종 등으로 구성돼 올해까지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불리1803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 LF몰에서 구매 가능하다.LF는 제품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 ‘서울 속 작은 파리’를 주제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외벽을 루브루 박물관 실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꾸며 방문객을 맞는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불리1803 공동창업자 ‘빅투아 드 타야크(Victoire de Taillac)’가 직접 스토어를 방문해 협업 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협업 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빅투아 드 타야크 불리1803 공동창업자는 “후각은 인간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감각”이라며 “협업 제품을 통해 루브르 박물관 명작을 체험하는 신선한 방식을 소개한다”고 말했다.한편 불리1803은 지난 7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협업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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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청년창업농 역량 강화 강좌’ 개최…“젊은농부 육상 박차”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경남 창녕 레이크힐스리조트에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30 청년창업농 역량 강화 강좌’를 개최했다. 공사는 해당 강좌를 매년 진행해 청년창업농 육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청년 창업농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농업 트렌드와 농지이용 제도에 대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좌 프로그램은 △미래농업 설계,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활성화 방안 △스마트팜 현장 견학 △농지제도 및 농지은행사업 소개와 농산물유통 노하우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강좌 연사로 나선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농업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우리 농업과 결합하면 혁신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병찬 공사 인재개발원장은 “공사가 보유한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청년 농업인들에게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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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은 18일 서울 대방동 소재 본사에서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유재라 봉사상은 전 재산을 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유재라 여사(유일한 박사 영애)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유한재단이 제정했다. 매년 간호와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귀감이 되는 여성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올해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이정자 간호사 수녀(만56세, 캄보디아 쩜나옴성당)와 교육부문 박윤희 교사(만39세, 예산군 수덕초등학교), 복지부문 김기화 봉사원(만58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포항중앙봉사회), 김영미 봉사원(만61세, 계명대 동산병원 호스피스)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자 수녀는 지난 1985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노숙인과 무의탁자, 저소득층,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부터는 캄보디아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박윤희 교사는 2001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과 학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수업연구와 나눔, 장학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화 봉사원은 2003년 포항중앙봉사회에 입회해 재난구호 봉사활동과 무료급식 지원, 희망풍차 결연 및 취약계층 지원 등에 참여했다. 김영미 봉사원의 경우 1994년부터 호스피스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이웃으로 활동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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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한국소비자학회 선정 ‘소비자대상’ 수상…제약업계 최초

    동아제약은 1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 제약업계에서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학회가 소비자지향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복지 및 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2007년 제정됐다. 한국소비자학회는 △소비자 지향적 제품과 서비스 제공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소비자 지향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시상식에서 동아제약은 소비자 패널단을 운영해 제품 발매 전·후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요구사항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개선하는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랑나눔바자회와 밥퍼나눔운동, 대학생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점을 인정받았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기업은 소비자 없이 유지될 수 없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넘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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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해외 의사 대상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개최

    대웅제약은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해외 의사를 대상으로 ‘나보타 마스터클래스(Nabota Master Class Fall 2019 in Korea)’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제품 발매국과 발매 준비국 의사를 초청해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 등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5년을 맞은 이 과정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렸다. 교육에 참가한 누적 인원수는 500여명 규모다. 이번 교육에는 아시아 주요 국가 피부과와 성형외과 의사 40여명이 참가했다. 나보타 최신 임상 결과와 시술법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교육 참여 의사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아시아에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며 “마스터클래스 과정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보리프트 등 최신 시술 기법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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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1000대 한정’ 500만원 혜택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중형 세단 ‘SM6’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르노삼성 세일즈 페스타(Sales Festa)’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일즈 페스타 기간 동안 SM6 구매자에게는 기존 SM6 판매조건에 더해 차량용 핸드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여행용 캐리어 등을 1000대 한정으로 증정한다. SM6를 이달 구매하는 소비자는 최대 250만 원 상당 용품 및 보증연장 구입비(또는 현금 200만 원 할인)를 지원받을 수 있고 약 50만 원 상당 틴팅 서비스 시공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가솔린 터보(TCe) 모델 구매자에게는 200만 원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모든 혜택을 더하면 할인 혜택 규모는 약 500만 원에 달한다. GDe 모델 LE와 RE, 프리미에르 트림 구매 시에는 특별 할인 70만 원이 추가된다. 이밖에 36개월 0.9% 할부와 기간 설정이 자유로운 무이자 마이웨이 할부 상품 등을 준비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SM6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SM6 재도약을 위한 신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움을 주제로 TV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SM6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3만 대 이상 판매된 브랜드 주력 모델이다. 올해 7월에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 출시됐다. 역동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패키지를 추가하고 최고급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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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사 우주방사선 관리 현황 살펴보니…“정부 규정보다 엄격한 기준 적용”

    최근 항공사 승무원들의 건강과 관련해 우주방사선 피폭량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항공사들이 우주방사선 피폭량 측정 관련 내용을 지적받기도 했다. 항공 업계는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가가 정한 규정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해 피폭량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주방사선 관련 내용을 확인해봤다.17일 국토교통부 고시(제2016-883호,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규정)에 따르면 항공종사자 관련 우주방사선 피폭량의 경우 ‘연간 50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 5년간 100mSV 이하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장거리 노선(북극항로)을 보유한 국내 항공사들의 관리 기준을 확인해보니 실제로 정부 규정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자체 기준은 동일하다. 우주방사선 피폭량 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해 승무원들이 연간 6mSV를 초과하지 않도록 직원별 비행 일정을 편성하고 해당 한도를 초과한 승무원이 발생하면 특별 건강검진 등 필요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연간 한도를 초과한 승무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6mSV 한도는 미국과 핀란드,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 기준과 동일한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연간 한도를 20mSV로 설정하고 있다.또한 지난 2009년 한국천문연구원(한천연)은 ‘북극항공로 우주방사선 안전기준 및 관리정책 개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연간 6mSV 기준을 제시했다. 항공 업계 관계자는 선진국과 한천연이 제시한 기준을 근거로 국내 항공사들이 자체 우주방사선 피폭량 기준을 정했다고 했다. 우주방사선은 우주에서 지구로 쏟아지는 고에너지 미립자와 감마선 및 이들이 대기의 분자와 충돌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고에너지 미립자와 감마선을 말한다. 지표면의 경우 연간 노출되는 우주방사선량은 0.27mSV로 비교적 낮지만 고도나 위도가 높아질수록 피폭량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게 한천연 측 의견이다. 다만 우주방사선 피폭량이 승무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히고 있다.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규모(우주방사선 1mSV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약 5억 명 규모 표본이 필요하다고 기술)의 연구대상 표본이 필요한데 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한천연은 보고서를 통해 세계적으로 승무원 개인별 우주방사선 피폭량을 직접 측정해 관리하는 항공사는 없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이론적으로 예측한 피폭량 활용을 제안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예측 프로그램을 도입해 승무원 피폭량 수치를 관리하고 비행 일정을 편성한다. 대한항공의 경우 승무원이 북극항로에 투입되는 일정은 한 달에 1회 내지 두 달에 1회 수준이라고 전했다.항공 업계 관계자는 “북극항로를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우주방사선 피폭량과 관련해 정부 규정보다 업격한 기준을 적용해 관리하고 있다”며 “우주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정확한 인과관계가 연구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공신력 있는 연구와 실측 방안이 나와 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규정이 마련된다면 해당 기준을 적극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국내 의대 교수진들이 연구논문을 통해 항공운송산업 종사자의 백혈병 발병률이 공무원이나 일반 노동자보다 높게 나왔다는 결과를 내놨다. 해당 논문 연구는 지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국내 항공운송산업 종사자들의 암 발생률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항공운송산업 종사자 백혈병 발병률이 공무원보다 1.86배, 전체 근로자보다 1.77배 높게 나온 것으로 나왔다.이와 관련해 항공 업계 측은 “실제 비행을 하지 않는 직군이 암 발생 결과에 포함돼 일부 왜곡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다른 직군에 비해 직원 건강관리가 철저하고 정밀한 특성이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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