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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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5~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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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신광교 제일풍경채’ 임차인 1766가구 모집

    제일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최소 8년간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주택 ‘신광교 제일풍경채’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3층, 10개동, 1766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타입별 세대 수는 ▲84A/B/C㎡ 1382세대 ▲94A/B/C㎡ 72세대 ▲ 103㎡ 298세대 ▲113㎡ 8세대 ▲105㎡P이상 6세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가 78%가량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을 전망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기흥구는 정부가 올해 6월 발표한 부동산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기업형 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제약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최소 임대 보장기간은 8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을 전망이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특화 설계 적용, 입주민 식사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단지는 2026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흥덕역(예정)과 원천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수원신갈IC·흥덕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용인선 광교 연장선(예타 예정)이 개통되면 SRT, GTX-A노선 등과 연계로 광역접근성이 개선된다. 특히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광교 신도시와 흥덕지구가 인접해 양쪽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롯데아울렛광교점, 광교 갤러리아백화점은 물론 홈플러스원천점, 이마트흥덕점, 흥덕지구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단지 바로 옆에는 흥덕초가 위치하고, 흥덕고와도 가깝다. 또한 광교 신도시 학원가도 가까이 있다. 조경 조성에는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는 물놀이장을 갖춘 사파리월드 놀이터, 블루밍가든, 캠핑숲 등 다양한 조경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단지 곳곳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분사 시설 및 저감수종(식재)을 도입해 청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제일건설은 신광교 제일풍경채에 유아풀을 갖춘 단지 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탁구장, 필라테스룸, GX룸, 건식사우나 등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단지 내에는 프라이빗 독서실, 키즈룸, 클럽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과 용인시가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 센터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안에서 아이들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더욱이 신광교 제일풍경채에는 5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에 설치가 의무화된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세대 남향, 판상형 위주 배치를 기본으로 채광과 통풍효과를 극대화했다. 최대 130m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세대도 마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신광교 제일풍경채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위치한다.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청약일정은 7월 1일 일반 청약에 이어 2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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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첫째 주 분양 물량↑ 비수기 없는 청약 시장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분양 시장이 전통적인 비수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실제 분양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띄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이 불러온 분양 시장의 언택트 마케팅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한층 더 강화된 규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는 이번 ’6.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묶었지만, 이번에는 비규제지역인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서울도 7월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미리 청약 통장을 꺼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분양가는 낮아지지만 그만큼 필요한 가점은 높아지고, 전매제한 및 의무 거주 기간 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804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7월 첫째 주에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수원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광명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양주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등이 접수를 받는다. 울산 중구에서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5곳이 오픈한다. 서울 성북에서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충남 당진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모델하우스가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예방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당첨자 발표는 14곳, 계약은 25곳에서 진행된다. 경남 김해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정당 계약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오는 3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중구 성남동 196-2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전용면적 31, 59㎡ 총 377실 규모의 아파텔이다. 울산의 대표 명소인 태화강 조망이 가능하고, 태화강 체육공원과 태화강 국가정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47-3번지(팔달10구역 재개발) 일대에 공급하는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30개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 규모로 이 중 21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인근 분당선 매교역을 통해 강남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내달 3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542-1번지(길음역세권 재개발) 일대에 공급하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소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중 2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본보기집을 개소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084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당진시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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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UAE사업처, 아동보육시설에 ‘코로나19’ 극복 물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UAE사업처가 26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영락보린원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UAE사업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기간이 장기화 됐고, 등교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아동들을 격려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구입한 간식과 학용품, 장난감 등 필요물품을 기부했다. 또 이상욱 한수원 UAE사업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아동 50여명에게 각각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선물과 함께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이상욱 UAE사업처장은 “이번 나눔으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아 지쳤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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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고성능 S6·S7 TDI 출시… 모터스포츠 DNA 극대화

    아우디코리아가 고성능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S6 TDI’와 ‘더 뉴 아우디 S7 TDI’를 26일 공개했다. 신차는 내달 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S모델은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 라인으로, 모터스포츠 DNA를 품고 있다. 레이싱 경험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기술, 스포티함을 실현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S6 TDI는 3.0ℓ V6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일상에서도 고성능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HD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S6 TDI는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71.38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아우디 고유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5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4km/ℓ다.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적용돼 고속에서는 안정성을, 저속에서는 편안함을 선사한다.S6 TDI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해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넣었다. 더 뉴 아우디 S7 TDI는 고성능 프리미엄 4-도어 스포트백 모델로, 3.0ℓ V6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 및 레이저 라이트를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LED 테일라이트, 하차 경고 시스템,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S7 TDI는 3.0ℓ V6 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71.3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소요 시간은 5.1초, 최고 속도는 250km/h다. 연비는 12.0km/ℓ다. 더 뉴 아우디 S7 TDI에는 다양한 디자인 특징들이 적용됐다. 차량 전면 그릴과 차량 후면에 S7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기본 모델과 차별점을 뒀고. 파노라믹 선루프와 앞뒤 범퍼,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가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사이드 미러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됐다. 후방에는 범퍼 양측에 자리한 널찍한 공기 흡입구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레이저 라이트가 탑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한다.  S7 TDI는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했다. 아우디 S7은 후방에 장착된 2개의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과 차간 거리 경보나 주변 차의 접근을 경고하는 ‘사이드 어시스트’가 들어갔다. 또한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는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12.3인치 버츄얼 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앞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 뉴 아우디 S6 TDI 가격은 1억800만 원, 더 뉴 아우디 S7 TDI는 1억18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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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주민주도형 ‘그린뉴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 기념관에서 전라남도, 신안군, 호반산업, LS일렉트릭, 해동건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주도형 ‘그린뉴딜’ 업무협약 및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 주주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곽정민 비금주민협동조합 조합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과 비금면 주민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에 따라 한수원을 비롯한 협약 기관들은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경제·환경 위기 동시 극복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비금주민협동조합 40%, 한수원 29.9%, 호반산업 15.1%, LS일렉트릭 12%, 해동건설이 3%의 지분으로 ‘200MW 신안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신안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은 소금가격 하락에 따라 염전부지에 새로운 먹거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의 주민주도형 대규모 태양광사업이다. 사업비 375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사업을 통해 비금면 염전주민에게는 20년간 지분 투자에 따른 안정적인 배당 수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신안군 비금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설립될 신안군 주민조합에도 신안군 조례 개발이익공유화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익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수원은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수익을 공유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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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디어엘로’ 7월 분양

    포스코건설이 7월 대구 동구 동신천연합 주택재건축을 통해 ‘더샵 디어엘로’를 선보인다. 더샵 디어엘로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일대 5만1000㎡ 노후 아파트와 단독주택 부지를 재건축 하는 아파트다.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11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76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고속열차 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가깝고, 효신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자리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수성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수성구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가 밀집된 범어네거리 이동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대구 MBC부지와 대구지방법원 및 검찰청 부지와도 가깝다. 특히 단지는 포스코건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먼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타입별로 와이드 다이닝, 올인원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 팬트리 등 평면설계를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또 조경시설은 풍성한 녹음이 가득한 힐링문화단지로 조성된다. 더샵필드, 석가산, 암석원 페르마타 가든, 팜가든, 대형 어린이물놀이장 등을 특화해 선보일 예정이다.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도입한다. 커뮤니티시설은 크게 스포츠 존과 에듀 존으로 구분된다.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맘스카페,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갤러리 로비, 힐링 필라테스존, 키즈라이브러리, 펫케어 공간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출범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도 적용된다. 인공지능과 지능적인 감각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더샵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카카오, SKT, 삼성전자 플랫폼과 연동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지능형 영상분석 CCTV시스템 등으로 안전 시스템과 서비스가 도입된다.더샵 디어엘로 본보기집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328-1번지(대구지하철 동대구역 2번 출구 또는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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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2021년형 G90 출시… 50대 한정판도 첫 공개

    제네시스가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과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한 G90을 26일 선보였다. G90 특별 제작 모델인 ‘스타더스트’도 처음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1년형 G90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했다.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또한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스타더스트는 밤 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 모습을 표현했다.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특히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으로 완성된다. 제작의 일부가 별도의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량 자체가 한정적이다.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 및 자수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해 우아함의 정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말했다.스타더스트는 2021년형 G90 5.0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된다.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부산오토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년형 G90 가격은 7903만~1억5609만 원, 스타더스트는 1억3253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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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량 구독 프로그램 서비스 확대

    현대자동차는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에 다양한 모빌리티와 연계한 혜택을 새롭게 추가하고 48시간 단기 이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현대 셀렉션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을 이용하는 고객은 매달 전동 킥보드, 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이는 ▲전동 킥보드 서비스 ‘킥고잉’ 1000원 할인권 20매 ▲주차 플랫폼 ‘아이파킹’ 3000원 할인권 5매 ▲‘T맵 택시’ 5000원 할인권 4매 ▲음악 플랫폼 ‘플로’ 월정액 이용권(8000원) 1매 등 총 4가지로 구성된다. 구독 상품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는 현대 셀렉션을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고객에게 색다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 셀렉션 요금제는 ▲베이직(59만 원) ▲스탠다드(75만 원) ▲프리미엄(99만 원) 등 3가지로 운영된다. 베이직 요금제는 2차종(아반떼, 베뉴) 중 선택 가능하다. 월 1개 차종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는 4차종(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중 월 1회 교체가 가능해 한달 간 총 2가지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1인 사용자 추가도 가능하다.프리미엄의 경우 총 7가지 차종(더 뉴 싼타페,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을 월 2회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인까지 사용자 추가가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도 7월 이후 투입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48시간 동안 특별 차종들을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이용 상품 ‘스페셜 팩’을 새롭게 추가했다. 스페셜 팩은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어반(9인승) 중 1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트래블(19만9000원)’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모델 벨로스터 N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14만9000원)’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고성능차에 대한 고객 요구에 맞춰 향후 스페셜 팩에 N 라인 차종을 지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현대 셀렉션의 구독 요금에는 차량 관리 비용은 물론, 보험료, 자동차세와 같은 부대 비용도 포함돼 운전자가 평소 차량 관련 비용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모든 차량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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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외국인 근로자 의료취약계층 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대한적십자사와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 발족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8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는 재원 지원,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진료시설을 제공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해 적정 2차진료를 지원하는 협력구조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다.서울시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 내에 위치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는 진료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 환자들로 붐빈다.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 각종 의료보장제도에 의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난민 등이 의료상담 및 관련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재난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는 제한적이다. 일용직, 공장 근무 등 대부분의 외국인 근로자 업무 특성 상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가 큰 상황이다.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에게 병원 진료비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이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의 외국인 대상 진료 서비스는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때 서울적십자병원이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환자를 입원시키면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에서는 외래진료만 진행했지만 지난달 중순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해제 이후 외국인 입원환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또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는 외국인 포함 소외계층 500여명 대상 폐렴구균 지원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질환 관련 감염병 조기 예방에 앞장섰다.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 희망을 전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항상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의료진분들과 사회복지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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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경남소방본부에 차량용 공기청정기 50대 기증

    팅크웨어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월부터 SNS채널을 통해 ‘소방관 응원을 위한 메시지 남기기’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총 4488여명이 참여해 응원을 남겼다. 이에 기반한 제품 기증을 시작으로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캠페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방차 내부는 화재현장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및 매연 등으로 오염에 취약한 것은 물론 차고배연시스템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아 소방관들은 배기가스 등에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소방차 내부 환경 개선을 위해 팅크웨어는 차량 전용 공기청정기인 ‘블루 벤트’ 제품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에 기증된 제품들은 경남소방본부 산하 소방서 및 119 안전센터 등에 전달된다. 회사는 소방관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관련 지원 캠페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은 “소방차 내부는 현장출동으로 인해 수시로 오염물질에 노출되고 있어 소방관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장영민 팅크웨어 신사업부문장는 “화재나 사고현장에서 누구보다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방관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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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신도시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

    대림산업 e편한세상 2020년 브랜드 리뉴얼 첫 단지가 입주를 시작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가 진행중이라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24개동, 총 2038세대로 조성된 대규모 단지다. 대림산업은 지난 6월 1일 ‘e편한세상’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에서 e편한세상은 변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요소를 공개했다. 2000년도 브랜드 출범 이후 구름 형상과 오렌지 색상의 대표성을 가지고 소통한 e편한세상인만큼 이번 리뉴얼에서도 그 동안 소비자와 쌓아왔던 신뢰를 바탕으로 심볼만을 강조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력히 구축했다. 또한 새로운 슬로건(For Excellent Life)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기술, 독창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e편한세상의 핵심 브랜드 가치로 삼았다. e편한세상은 최고 수준 첨단 기술과 전문성으로 완성한 품질, 사람을 중심에 두는 차별화된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신개념 주거 브랜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경기 양주시 옥정동 1095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e편한세상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는 첫 아파트다. 커뮤니티를 비롯한 단지의 곳곳에서 e편한세상의 리뉴얼 BI 및 컬러가 적용돼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단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단지 남측이 트여 있어 일조와 개방감이 뛰어나다. 약 46%에 달하는 녹지율과 단지 내부를 순환하는 왕벚나무길과 다양한 식재로 조성된 테마 숲들로 인해 더 완벽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어린이용 테마파크를 연상케 하는 놀이터들은 조경과 하나 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양주신도시에는 3개 단지의 e편한세상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의 입주와 함께 총 5525가구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됐다.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무엇보다 새로워진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돼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살아볼수록 매력을 주는 아파트,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주거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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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기업형 임대주택 ‘신광교 제일풍경채’ 분양

    제일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공급하는 기업형 임대 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가 6월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1일 일반 청약에 이어, 2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43층, 10개동, 1766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타입별 세대 수는 ▲84A/B/C㎡ 1382세대 ▲94A/B/C㎡ 72세대 ▲ 103㎡ 298세대 ▲113㎡ 8세대 ▲105㎡P이상 6세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가 78%가량 차지하고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기흥구는 정부가 올해 6월 발표한 부동산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기업형 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청약통장 유무,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임대 보장기간은 8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임대 아파트와 다르게 입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2026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흥덕역(예정)과 원천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와 인접한 수원신갈IC·흥덕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해 수도권 내의 이동이 편리하다.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흥덕초가 위치해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자리할 전망이다. 흥덕고도 도보거리이다. 또한, 광교 신도시의 학원가와도 가까이 있다.단지 내 조경도 눈길을 끈다. 조성에는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나설 예정이다. 물놀이장을 갖춘 사파리월드 놀이터, 블루밍가든, 캠핑숲 등 다양한 조경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단지 곳곳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분사 시설 및 저감수종(식재)을 도입해 청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제일건설은 신광교 제일풍경채에 유아풀을 갖춘 단지 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탁구장, 필라테스룸, GX룸, 건식사우나 등을 선보인다.신광교 제일풍경채에는 5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에 설치가 의무화된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라 어린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전세대 남향, 판상형 위주의 배치를 기본으로 채광과 통풍효과를 극대화했다. 최대 130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세대도 마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신광교 제일풍경채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위치한다.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기간은 7월 1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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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대전·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급등… 전셋값도 상승세

    대전·세종·수도권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평균 2.85%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3.88%)보다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지난해 투기적 대출 수요에 대한 규제 강화,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12·16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영향이다.시도별로 아파트값은 대전(5.83%)이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세종(5.50%), 인천(5.07%), 경기(4.76%), 서울(2.11%), 부산(1.97%), 충남(1.29%), 울산(1.07%) 등이 그 뒤를 이었다.대전은 투자 수요 유입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정부의 6·17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대전 전체)과 투기과열지구(동·중·서·유성구)로 지정됐다. 세종시는 계속된 인구 유입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 폭이 컸다. 이와 함께 부산은 청약 시장의 호조세에 힘입어 오름세가 이어졌다. 충남은 이케아 입점이 예정된 계룡시와 비규제 지역으로 세종시 반사 이익을 본 천안과 아산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수도권은 7호선 연장과 광역급행철도(GTX) 등의 교통 개발 호재 발표에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꾸준히 나왔다. 경기도는 수원·용인·성남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수원은 올해 상반기 아파트값이 10.67% 올라 경기도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서울 외곽지역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대출 규제로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폭이 크게 둔화한 가운데 9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노원(7.15%), 강북(6.57%), 성북(5.99%) 등 서울이 크게 올랐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1.6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세종(4.89%), 대전(3.62%), 경기(2.13%), 서울(1.87%), 울산(1.31%), 인천(1.09%)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세종시는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공급은 감소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신규 아파트 입주는 지난 5년간 평균 1만3천여가구였으나 올해는 그 절반 이하인 5600가구로 줄어든 영향이 크다. 대전은 재개발·재건축 등의 도시정비사업으로 이주 수요가 발생하면서 전셋값 상승을 키웠다. 울산은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로 매매·전세 가격 모두 상승했다. 울산은 지난해 1만2천627가구가 입주했지만, 올해는 70% 이상 줄어든 3010가구가 공급된다.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앞두고 낮은 분양가를 기대하는 청약 대기 수요 증가와 저금리에 따른 월세 전환 등의 영향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지적인 매물 부족이 이어지면서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지난해 하반기보다 전셋값 오름폭이 다소 커졌다.반면 제주는 경기 침체와 주택 수요 감소, 매물 적체 등으로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셋값이 작년 하반기 대비 떨어졌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상반기 전국 아파트 시장은 12·16대책과 코로나19 여파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면서도 “풍부한 유동성으로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풍선효과가 이어졌고, 지방에서는 대전·세종이 들썩이면서 안정세를 보이던 집값이 오름폭이 다시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최근 6·17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수도권과 지방 일부 지역에서 단기적으로 과열 현상이 진정되고, 거래시장도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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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전력거래소,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전력거래소(KPX)와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LH 에너지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전력수요관리 프로그램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주택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전력수요관리 및 소규모 전력중개서비스 참여 ▲공동주택 맞춤형 인증제도 등 신규 서비스 개발과 시장 활성화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의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LH는 모든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전력수요관리 프로그램 ‘에너지쉼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계량기 등 인프라 보급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전력거래소는 공동주택 맞춤형 에너지쉼표 인증제도 등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을 맡게 된다.‘에너지쉼표’가 확산되면 입주민들은 지능형 계량기를 활용해 실시간 전력량을 확인하며 전력사용을 줄이고, 감축한 전력량에 대해 금전‧마일리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또한 LH 임대주택 120만 호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등 ‘소규모 전력거래서비스’ 활성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소규모 전력거래서비스는 1MW이하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등 소규모 분산전원에서 생산·저장된 전력을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전력거래소와 함께 공동주택 맞춤형 사업모델들을 개발해 나간다면, 기후변화의 주범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저소득층 입주민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고, 에너지 신사업의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전력거래소(KPX)와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LH 에너지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전력수요관리 프로그램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주택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전력수요관리 및 소규모 전력중개서비스 참여 ▲공동주택 맞춤형 인증제도 등 신규 서비스 개발과 시장 활성화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의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LH는 모든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전력수요관리 프로그램 ‘에너지쉼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계량기 등 인프라 보급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전력거래소는 공동주택 맞춤형 에너지쉼표 인증제도 등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을 맡게 된다.‘에너지쉼표’가 확산되면 입주민들은 지능형 계량기를 활용해 실시간 전력량을 확인하며 전력사용을 줄이고, 감축한 전력량에 대해 금전‧마일리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또한 LH 임대주택 120만 호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등 ‘소규모 전력거래서비스’ 활성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소규모 전력거래서비스는 1MW이하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등 소규모 분산전원에서 생산·저장된 전력을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전력거래소와 함께 공동주택 맞춤형 사업모델들을 개발해 나간다면, 기후변화의 주범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저소득층 입주민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고, 에너지 신사업의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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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8개 단지부문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총 8개 지구 단지조성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25일 밝혔다. 발주 금액은 6600억 원 수준이다. LH에 따르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은 주계약자인 종합건설업체와 부계약자인 전문건설업체가 원·하도급 수직적 구조로 공사를 수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수평적 위치에서 공동 입찰․계약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문건설업체 측의 적정 공사비 확보로 공사 품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고 LH는 설명했다.LH는 앞선 2009~2019년 총 14건의 단지조성공사에 대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 바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하자발생에 대한 책임 구분이 불명확한 점과 부계약자의 공사 연속성 확보를 위한 공사 기간 지연 등 문제점이 지적되자 올해부터는 공동수급표준협정서를 개정해 계약자 간 하자 분쟁을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구역 분리형과 △공종 선택형 유형을 새로 도입해 발주방식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구역 분리형은 공종간섭과 하자분쟁 최소화를 위해 부계약자의 공종을 구역으로 분리하는 방식이다. 공종 선택형은 입찰참가자가 부계약자 공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가능’ 공종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또한 구역 분리형과 공종 선택형 유형을 새로 도입해 발주방식을 다변화하기로 했다.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의 발주를 확대해 공정경제질서를 확립하고 우리나라 건설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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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차량관리 타이어·에어컨 점검 필수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빗길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32.0%, 사망자는 25.9% 증가했다. 맑은 날 교통사고가 1.9%, 사망자가 12.9%가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에 관한 주의사항을 점검해봤다.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는 운전자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와이퍼와 유리 상태 점검이 필수다. 와이퍼의 경우 블레이드가 노후 되면 작동 시에 빗물을 잘 닦아내지 못해 시야를 가릴 수 있으므로 교체해야 한다. 와이퍼를 교체했는데도 소음이 나거나 잘 닦이지 않는 경우에는 앞 유리의 유막을 제거해야 하는데 유막제거제가 없다면 치약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유리에 발수 코팅을 해주거나, 발수 기능이 있는 워셔액을 준비하면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빗길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도 필수다. 빗물이 타이어 트레드 사이의 홈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타이어 트레드가 닳으면 배수 성능도 떨어져 수막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 시에도 수막현상이 잘 발생하며 제동력도 떨어지므로 공기압이 최적의 상태인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에어컨 필터를 잘못 관리하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습기로 인한 곰팡이나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차에서 내리기 5분 전 에어컨을 끄고 송풍 팬을 가동해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것이 좋다. 필터는 1년에 1~2번은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장마철에는 에어컨 조작법도 달라진다. 외부와의 온도 차로 인한 김 서림을 방지하기 위해 앞 유리 쪽으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도록 설정하고 뒷유리 열선을 가동해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주행 중 집중호우로 순간적으로 도로가 침수되는 경우에 맞닥뜨렸다면 수위를 유심히 봐야 한다. 침수 구간을 통과하는 앞차의 배기구가 잠기지 않으면 운행이 가능하지만 잠기면 시동이 꺼지게 된다. 타이어를 기준으로 승용차는 1/3, SUV는 1/2이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통과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차가 물속으로 들어가면 저항이 높아지기 때문에 통과 시에는 진입하기 전 미리 저속 기어로 고정한 후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통과해야 한다. 고인 물을 통과하면 평소 브레이크 계통의 부품들이 많이 젖는다.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마찰로 고온이 발생해 패드와 디스크를 금세 말릴 수 있음으로 여유 있게 브레이크 페달을 나눠 밟아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침수 구간을 통과했다면 물의 저항과 이물질 등으로 하체 부품의 파손 또는 변형이 있기 때문에 꼭 자동차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전기차의 경우 에어컨을 연속 가동할 경우 주행 가능 거리가 통상 주행거리의 70% 정도로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충전소 위치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는 강우 시에 외부에 설치된 충전기 사용을 자제하길 권하고 있다. 타이어 관리에 있어서도 전기차에 주로 장착되는 연비 위주의 친환경 타이어는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 성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이순민 엔카닷컴 진단마스터는 “장마철과 휴가철에 자동차 회사들이 실시하는 다양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차량관리와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호흡기 건강을 위해 에어컨 필터 관리를 철저히 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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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빗겨간 수도권 주거형 오피스텔 물량↑

    지난 17일 정부가 내놓은 강력한 규제들이 아파트에 집중되자 오피스텔 물량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번 6.17 대책은 수도권과 아파트에 대해 규제가 집중됐다. 김포, 파주 등 일부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일대와 대전과 청주가 새롭게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데다 경기 10개 지역과 인천 3개 지역, 대전 4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되는 등 규제 지역이 확대됐다.특히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 제한 대상에 추가된다.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하는 등 갭투자를 막기 위한 대출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며 규제를 빗겨간 비아파트 주거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실제로 수도권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수원 팔달구 화서동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460실 모집에 1만3896명이 몰리며 30.21대 1의 평균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도 210실 모집에 3890명이 몰리며 18.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종로5가 138-4번지에서 ‘종로5가역 하이뷰 더 광장’이 지난 19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6층, 오피스텔 294실(전 호실 전용면적 18.97㎡), 상업시설 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에서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총 1208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 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김포에서는 고촌읍 신곡리 532-65번지 일원에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이 약 150m 내 위치해 도보로 2~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5층, 전용 17㎡~58㎡, 14개 타입, 총 412실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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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입주민 대상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래미안은 2005년부터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헤스티아’를 운영해 입주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도움마당, 배움마당, 나눔마당, 공감마당 등 4가지 서비스로 진행된다. 도움마당은 에어컨 및 전열교환기 필터청소, 레인지후드 청소 등 세대 내 불편사항을 해결해준다. 배움마당은 미니정원, 소이캔들(향초) 만들기 등 입주민들에게 취미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눔마당은 입주민에게 물품을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공감마당은 배움마당과 나눔마당의 특징을 결합해 입주민들에게 취미활동 경험과 기부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삼성물산은 올해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돼 피로도가 높아진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헤스티아 서비스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최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래미안 베라힐즈에서는 20명의 입주민들이 휴대용 손소독제 키링과 공기청정 화분을 만드는 활동을 펼쳤다. 입주민들은 손소독제 키링을 2개씩 만들어 하나는 직접 사용하고 하나는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기부했다. 공기청정 화분 또한 2개를 제작해 한 개를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삼성물산은 이달말까지 19개 래미안 단지에서 5200명의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헤스티아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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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코리아, 여름철 트럭·버스 타이어 관리 알린다

    미쉐린코리아는 여름 맞이 올바른 트럭 버스 타이어 관리 중요성을 강조한 ‘슬기로운 타이어 관리 생활’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트럭의 경우 차량 특성상 하중이 무겁고, 운행 거리가 길어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타이어 관리가 더욱 요구된다. 미쉐린코리아는 올바른 타이어 관리 방법을 전달하고 스스로 점검하게 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한 운행은 물론 타이어 수명 연장과 비용 절감, 환경 보호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슬기로운 타이어 관리 생활은 트럭 버스용 타이어 제품인 미쉐린12R22.5 X 멀티 Z 또는 미쉐린 245/70R19.5 X 멀티 Z 를 2개 이상 기존 구매하고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장갑, 디지털 뎁스게이지로 구성된 타이어 점검 키트와 올바른 타이어 관리를 위한 안내 가이드가 제공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8개월 간 ‘미쉐린 멤버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상에 월 1회 운행 거리, 장착축정보, 잔존마모, 공기압 등 타이어 관리 정보 입력 시 미쉐린 멤버십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만포인트씩 지급한다. 이와 함께 6회 이상 타이어 정보를 입력한 고객에게는 12R22.5 X 멀티 Z 제품 2개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6만 원 할인 쿠폰 또는 245/70R19.5 X 멀티 Z 제품 2개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4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미쉐린 주력 트럭 버스용 타이어 제품인 미쉐린 X 멀티 Z는 트레드 폭 확대와 최적화된 고무배합을 통해 마모와 내구성능을 강화해 타이어 수명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회전저항을 감소시키고 연비 효율성을 높여 차량 운행에 따른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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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품질 개선’ 선언

    현대자동차 노사가 고객 중심의 품질혁신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현대자동차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고용안정위 품질세미나에서 ‘품질혁신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이 만족하는 완벽한 품질 확보와 시장 수요에 따른 생산 극대화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노사 공동선언문에는 ▲고객만족을 위한 완벽품질 목표 달성 노력 ▲고객이 곧 기업생존과 고용안정이라는 공감대 속에 다양한 품질개선 활동 전개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경제 파급효과를 공동 인식하고 시장 수요와 연동한 완벽한 품질의 차량을 최대 생산 ▲코로나19 위기극복 노력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내수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노사의 공동 노력 의지를 담았다.하언태 현대차 사장, 이상수 노조지부장, 각 사업부 노사 대표, 미래변화TFT 등 노사 고용안정위원 50명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울산공장, 칠곡출고센터, 서울남부서비스센터를 돌며‘고용안정위 품질세미나 및 품질체험’을 실시했다.노사는 이 자리에서 주요 품질현황을 공유하고 해외공장 대비 국내공장 품질 수준을 진단하는 등 품질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품질세미나에서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현대차를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좋은 품질의 차로 보답하는 것”이라며 “품질에는 노사가 따로 없다는 자세로 최고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이상수 노조지부장은 “최근 판매, 정비 현장에서 우리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여론을 엄중히 경청하고 있다”며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이 곧 우리 고용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품질향상에 노조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사는 이번 품질세미나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난 3월 구성된 노사 미래변화 대응 TFT를 통해 다양한 현장 품질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열정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며 “노사가 함께 완벽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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