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45

추천

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에 박지원 “좋은징조”…왜냐고?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 박지원 “좋은징조”…왜냐고?남북 고위급 회담이 사흘째 마라톤 협상을 벌이는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당 ‘한반도 평화·안전보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평양은 통신상의 문제가 있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제가 (김대중 정부 시절) 6·15 특사로 회담할 때 보면 평양측은 항상 최고위층의 지시를 받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와 인터뷰에서도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에 대해 “회담이 길어지는 것은 좋은 징조로 본다. 문제를 풀기 위한 과정”이라며 “다만 북한의 경우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를 받으려면 (절차가) 좀 더 복잡하다. 김 위원장의 결심을 받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 오후 시작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흘째인 24일 오후 6시 현재 계속되고 있다.1차 협상은 22일 오후 6시 30분 시작돼 23일 새벽 4시 15분까지 거의 10시간 가까이 계속됐고 2차 협상은 23일 오후 3시 30분 시작돼 이날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野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스토커인가?” 맹비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북한의 연천 포격사관을 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전을 벌이고있는 가운데, 새정치연합이 ‘이재명 구하기’에 나섰다.새정치연합은 24일 허영일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스토커인가?”라고 비난했다.허 부대변인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언론 기사를 단순 트윗한 것을 갖고 하태경 의원이 ‘종괴’ 운운한 것은 이 시장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것이어서 보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하태경 의원은 이번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트윗 내용에 대해 시비를 걸며 이재명 시장 흠집 내기에 열을 올렸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 실시와 무상 교복 지원 등으로 이재명 시장의 인기가 높아지자, 배가 아픈 것인가? 이재명 시장 때리기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은 것인가?”라고 저의를 의심했다.허 부대변인은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인기를 등에 업고 덩달아 유명세를 타려는 ‘SNS 스토커’ 활동을 중지하기 바란다”며 “스스로의 힘으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야지, 이 시장의 명성에 무임승차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질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1000원 인하...언제부터?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1000원 인하...언제부터?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가 9월 1일부터 소형차 기준 최대 1000원 내려간다.국토교통부는 24일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계획을 밝혔다.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9월 1일 00시부터 편도·소형차 기준으로 신공항 영업소 통과차량은 7600원에서 6600원으로, 북인천 영업소는 3700원에서 3200원, 청라 영업소는 2800원에서 2500원으로 영업소별로 300원~1000원 인하된다.신공항영업소를 통과하는 중형차의 통행료는 1만 3000원에서 1만 1300원으로 1700원, 대형차는 1만 6800원에서 1만 4600원으로 2200원 내린다.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2000년 11월 개통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건설했을 때 매겨지는 요금보다 2.62배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부터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통행료 인하를 민자법인과 협의하여 왔으며, 자금재조달을 통해 통행료를 1000원 인하(신공항 영업소, 소형 기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번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를 통해 2030년까지 15년간 3900억원 규모의 통행료가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민자 법인과 지속적으로 협상한 결과 통행료 인하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1000원 인하, 왜?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1000원 인하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가 9월 1일부터 소형차 기준 최대 1000원 내려간다.국토교통부는 24일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계획을 밝혔다.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9월 1일 00시부터 편도·소형차 기준으로 신공항 영업소 통과차량은 7600원에서 6600원으로, 북인천 영업소는 3700원에서 3200원, 청라 영업소는 2800원에서 2500원으로 영업소별로 300원~1000원 인하된다.신공항영업소를 통과하는 중형차의 통행료는 1만 3000원에서 1만 1300원으로 1700원, 대형차는 1만 6800원에서 1만 4600원으로 2200원 내린다.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2000년 11월 개통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건설했을 때 매겨지는 요금보다 2.62배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부터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통행료 인하를 민자법인과 협의하여 왔으며, 자금재조달을 통해 통행료를 1000원 인하(신공항 영업소, 소형 기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번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를 통해 2030년까지 15년간 3900억원 규모의 통행료가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민자 법인과 지속적으로 협상한 결과 통행료 인하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1000원 인하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9월부터 1000원 인하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가 9월 1일부터 소형차 기준 최대 1000원 내려간다.국토교통부는 24일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계획을 밝혔다.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9월 1일 00시부터 편도·소형차 기준으로 신공항 영업소 통과차량은 7600원에서 6600원으로, 북인천 영업소는 3700원에서 3200원, 청라 영업소는 2800원에서 2500원으로 영업소별로 300원~1000원 인하된다.신공항영업소를 통과하는 중형차의 통행료는 1만 3000원에서 1만 1300원으로 1700원, 대형차는 1만 6800원에서 1만 4600원으로 2200원 내린다.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2000년 11월 개통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건설했을 때 매겨지는 요금보다 2.62배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부터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통행료 인하를 민자법인과 협의하여 왔으며, 자금재조달을 통해 통행료를 1000원 인하(신공항 영업소, 소형 기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번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를 통해 2030년까지 15년간 3900억원 규모의 통행료가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민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민자 법인과 지속적으로 협상한 결과 통행료 인하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한때 극렬 종북 하태경” vs 하태경 “이재명은 종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시장이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미디어오늘 기사를 링크한 게 발단이 됐다. 이에 하태경 의원이 “이 시장이 또 괴담을 퍼뜨린다”며 비판하자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격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 ‘종북몰이 나서는 하태경의원님께 공개질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하태경 의원께서 군사충돌 관련 정부발표에 의문 제기하는 기사를 내가 단순 트윗 한 걸 보고 괴담 유포한다고 문제 삼았다”고 지적했다.그는 “단 한 번도 종북이었던 적 없고 지금도 종북 싫어하며 국가안보 걱정하는 입장에서 공개질의 한다”며 “하 의원님 본인이 한 때 극렬 종북이었던 사실이나 하 의원님 소속 정치집단이 북한에 돈 주고 총격유도 시도한 반국가적 인권침해 종북행위 먼저 공개 사죄하는 게 어떠십니까”라고 맞받았다.이에 하태경 의원이 또 발끈했다.하태경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시장은 종북이 아닌 종괴”라며 “바로 괴담을 추종하는 사람”이라고 비꼬았다.하태경 의원은 “이 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괴담을 추종해 온 사람”이라며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 괴담, 국정원 임과장 유서 대필 괴담, 게다가 최근 북한이 먼저 포격한 게 아니라는 괴담까지… 끝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또 이 시장은 종북이 되기엔 또 다른 결격 사유가 있는데 바로 정서 불안정”이라며 “과거 종북 이석기 그룹도 정서 불안정에 예측 불가인 사람은 멤버로 뽑지 않았다. 선출직 단체장이 어디로 튈지 예측불가이니 참으로 우려스럽다. 이재명 시장님, 제발 자중하고 성남 시정에나 전념하시라”라고 일갈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국외 훈련 F-16 6대 조귀 복귀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국외 훈련 F-16 6대 조귀 복귀북한 잠수함 50여척이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돼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는 평소보다 10배 많은 숫자다.군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 잠수함 수십 척이 잠수함 기지를 이탈해서 식별되지 않고 있다”며 “평소 북한군 잠수함 기지를 이탈하는 수준보다 10배 늘었다”고 말했다. 북한군의 잠수함은 70여 척인데 현재 동해와 서해 잠수함 기지에서 전체의 70% 정도인 50여 척이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을 북한군 도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없어진 북한군 잠수함이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군도 북한군의 잠수함에 대항하는 대잠활동 전력을 증강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특히 “잠수함이 공격하면 도발 원점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용한 수상 전력과 항공 탐색 전력을 총 동원해 탐지 활동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등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다국적 공군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공군의 F-16 전투기들이 이날 오후 조기 복귀했다.공군은 레드 플래그 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4일 알래스카로 떠났던 F-16 전투기 6대가 이날 오후 3시 반쯤 조귀 복귀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한때 극렬 종북 하태경” vs 하태경 “이재명은 종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시장이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미디어오늘 기사를 링크한 게 발단이 됐다. 이에 하태경 의원이 “이 시장이 또 괴담을 퍼뜨린다”며 비판하자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격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 ‘종북몰이 나서는 하태경의원님께 공개질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하태경 의원께서 군사충돌 관련 정부발표에 의문 제기하는 기사를 내가 단순 트윗 한 걸 보고 괴담 유포한다고 문제 삼았다”고 지적했다.그는 “단 한 번도 종북이었던 적 없고 지금도 종북 싫어하며 국가안보 걱정하는 입장에서 공개질의 한다”며 “하 의원님 본인이 한 때 극렬 종북이었던 사실이나 하 의원님 소속 정치집단이 북한에 돈 주고 총격유도 시도한 반국가적 인권침해 종북행위 먼저 공개 사죄하는 게 어떠십니까”라고 맞받았다.이에 하태경 의원이 또 발끈했다.하태경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시장은 종북이 아닌 종괴”라며 “바로 괴담을 추종하는 사람”이라고 비꼬았다.하태경 의원은 “이 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괴담을 추종해 온 사람”이라며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 괴담, 국정원 임과장 유서 대필 괴담, 게다가 최근 북한이 먼저 포격한 게 아니라는 괴담까지… 끝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또 이 시장은 종북이 되기엔 또 다른 결격 사유가 있는데 바로 정서 불안정”이라며 “과거 종북 이석기 그룹도 정서 불안정에 예측 불가인 사람은 멤버로 뽑지 않았다. 선출직 단체장이 어디로 튈지 예측불가이니 참으로 우려스럽다. 이재명 시장님, 제발 자중하고 성남 시정에나 전념하시라”라고 일갈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北 공기부양정 10여 척, NLL 배치…핵심 3대 침투전력 중 하나

    북한 잠수함 50여척이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돼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공기부양정 10여 척을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쪽 60여㎞ 거리의 고암포로 전진 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24일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군이 지난 20일 준전시상태 선포 이후 평안북도 철산군의 모기지에 있던 공기부양정들을 남쪽으로 전진 배치했다. 공기부양정은 침투 목적의 특수부대원을 신속히 수송하는 선박으로, 북한이 보유한 핵심 3대 침투전력 중 하나다. 이로써 북한은 잠수함과 특수전 요원, 공기부양정까지 3대 핵심 침투전력을 모두 전방지역 등지로 전개했다. 앞서 북한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타격 등을 위해 일부 정예 특수부대 요원을 전방지역으로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공기부양정은 수십 명의 특수부대원을 태우고 시속 100㎞ 가까운 고속으로 갯벌에 상륙할 수 있다.이번에 고암포로 전개된 공기부양정은 길이 21m로 최대속력 시속 74~96㎞인 ‘공방Ⅱ’(35t급)와 길이 18m로 최대속력 시속 96㎞인 ‘공방Ⅲ’(20t급) 등 두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고암포 기지는 공기부양정의 예비기지로 2012년 초 완공됐으며 공기부양정 70여 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국외 훈련 F-16 6대 조귀 복귀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국외 훈련 F-16 6대 조귀 복귀북한 잠수함 50여척이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돼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는 평소보다 10배 많은 숫자다.군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 잠수함 수십 척이 잠수함 기지를 이탈해서 식별되지 않고 있다”며 “평소 북한군 잠수함 기지를 이탈하는 수준보다 10배 늘었다”고 말했다. 북한군의 잠수함은 70여 척인데 현재 동해와 서해 잠수함 기지에서 전체의 70% 정도인 50여 척이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을 북한군 도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없어진 북한군 잠수함이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군도 북한군의 잠수함에 대항하는 대잠활동 전력을 증강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특히 “잠수함이 공격하면 도발 원점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용한 수상 전력과 항공 탐색 전력을 총 동원해 탐지 활동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등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다국적 공군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공군의 F-16 전투기들이 이날 오후 조기 복귀했다.공군은 레드 플래그 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4일 알래스카로 떠났던 F-16 전투기 6대가 이날 오후 3시 반쯤 조귀 복귀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 美 “탄약-방사성 물질 없다”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 美 “탄약-방사성 물질 없다”일본 도쿄 남쪽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의 미군기지 시설에서 24일 새벽 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가 난 곳은 사가미 종합보급창으로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40km떨어진 곳이다. 이곳에는 석유화학 제품과 탄약등 을 보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 여성 목격자는 공영방송 NHK와 인터뷰에서 “엄청난 폭발음이 10분에서 15분 간 이어졌다”고 밝혔다.그는 “불그스름한 불꽃이 하늘높이 솟아올랐고 연기는 볼 수 없었지만 화약이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났다”고 덧붙였다.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현지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이후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리고, 화염과 연기가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일본과 미군 소방대원들이 이날 오전 1시 전 발생한 폭발사고에 이은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투입돼, 약 6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미군 측은 해당 창고에 탄약이나 방사성 물질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 美 “탄약-방사성 물질 없다”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 美 “탄약-방사성 물질 없다”일본 도쿄 남쪽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의 미군기지 시설에서 24일 새벽 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가 난 곳은 사가미 종합보급창으로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40km떨어진 곳이다. 이곳에는 석유화학 제품과 탄약등 을 보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 여성 목격자는 공영방송 NHK와 인터뷰에서 “엄청난 폭발음이 10분에서 15분 간 이어졌다”고 밝혔다.그는 “불그스름한 불꽃이 하늘높이 솟아올랐고 연기는 볼 수 없었지만 화약이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났다”고 덧붙였다.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현지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이후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리고, 화염과 연기가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일본과 미군 소방대원들이 이날 오전 1시 전 발생한 폭발사고에 이은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투입돼, 약 6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미군 측은 해당 창고에 탄약이나 방사성 물질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 내 미군기지 폭발사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한때 극렬 종북 하태경” vs 하태경 “이재명은 종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시장이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미디어오늘 기사를 링크한 게 발단이 됐다. 이에 하태경 의원이 “이 시장이 또 괴담을 퍼뜨린다”며 비판하자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격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 ‘종북몰이 나서는 하태경의원님께 공개질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하태경 의원께서 군사충돌 관련 정부발표에 의문 제기하는 기사를 내가 단순 트윗 한 걸 보고 괴담 유포한다고 문제 삼았다”고 지적했다.그는 “단 한 번도 종북이었던 적 없고 지금도 종북 싫어하며 국가안보 걱정하는 입장에서 공개질의 한다”며 “하 의원님 본인이 한 때 극렬 종북이었던 사실이나 하 의원님 소속 정치집단이 북한에 돈 주고 총격유도 시도한 반국가적 인권침해 종북행위 먼저 공개 사죄하는 게 어떠십니까”라고 맞받았다.이에 하태경 의원이 또 발끈했다.하태경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시장은 종북이 아닌 종괴”라며 “바로 괴담을 추종하는 사람”이라고 비꼬았다.하태경 의원은 “이 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괴담을 추종해 온 사람”이라며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 괴담, 국정원 임과장 유서 대필 괴담, 게다가 최근 북한이 먼저 포격한 게 아니라는 괴담까지… 끝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또 이 시장은 종북이 되기엔 또 다른 결격 사유가 있는데 바로 정서 불안정”이라며 “과거 종북 이석기 그룹도 정서 불안정에 예측 불가인 사람은 멤버로 뽑지 않았다. 선출직 단체장이 어디로 튈지 예측불가이니 참으로 우려스럽다. 이재명 시장님, 제발 자중하고 성남 시정에나 전념하시라”라고 일갈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명 “한때 극렬 종북 하태경” vs 하태경 “이재명은 종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시장이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미디어오늘 기사를 링크한 게 발단이 됐다. 이에 하태경 의원이 “이 시장이 또 괴담을 퍼뜨린다”며 비판하자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격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 ‘종북몰이 나서는 하태경의원님께 공개질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하태경 의원께서 군사충돌 관련 정부발표에 의문 제기하는 기사를 내가 단순 트윗 한 걸 보고 괴담 유포한다고 문제 삼았다”고 지적했다.그는 “단 한 번도 종북이었던 적 없고 지금도 종북 싫어하며 국가안보 걱정하는 입장에서 공개질의 한다”며 “하 의원님 본인이 한 때 극렬 종북이었던 사실이나 하 의원님 소속 정치집단이 북한에 돈 주고 총격유도 시도한 반국가적 인권침해 종북행위 먼저 공개 사죄하는 게 어떠십니까”라고 맞받았다.이에 하태경 의원이 또 발끈했다.하태경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시장은 종북이 아닌 종괴”라며 “바로 괴담을 추종하는 사람”이라고 비꼬았다.하태경 의원은 “이 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괴담을 추종해 온 사람”이라며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 괴담, 국정원 임과장 유서 대필 괴담, 게다가 최근 북한이 먼저 포격한 게 아니라는 괴담까지… 끝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또 이 시장은 종북이 되기엔 또 다른 결격 사유가 있는데 바로 정서 불안정”이라며 “과거 종북 이석기 그룹도 정서 불안정에 예측 불가인 사람은 멤버로 뽑지 않았다. 선출직 단체장이 어디로 튈지 예측불가이니 참으로 우려스럽다. 이재명 시장님, 제발 자중하고 성남 시정에나 전념하시라”라고 일갈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황병서는 2인자, 北 굴욕적으로 협상장 나온 것”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흘째 이어지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번 회담은 북한이 일종의 굴욕적으로 협상장에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하 의원은 24일 새누리당 초·재선모임 ‘아침소리’ 정례회동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그 근거로 “황병서(총정치국장)는 2인자다. 청와대 권력수준으로 따지면 이병기 (비서)실장인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황병서를 나오라고 했을 때 바로 나온 걸 보면 북한이 그만큼 다급했다는 걸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그는 대북확성기 방송이 북한에 큰 위협이 된다며 “2004년 6월에도 무박 3일 협상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쟁점이 확성기였다”고 상기했다.하 의원은 “확성기 방송에 놀라는 것에서 드러났듯이 대북방송에 취약하다”며 “민간 대북방송에 주파수 배정하는 법안을 오늘 내일 중으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주파수 배정의 필요성에 대해 “현재 10여 년째 민간이 대북방송을 하고 있지만 국내 주파수가 아닌 해외 단파 주파수를 임대해 어렵게 운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열병식 참석 논란과 관련해선 “열병식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열병식에서는 중국 해방군이 단상에 있는 박 대통령에게 경례를 해야 하는데 그 장면 하나만으로 김정은이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이어 “박 대통령에게 하는 경례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총구를 대한민국에 돌리지 않겠다는 무언의 약속이 될 수 있고 조중군사동맹의 종언 알리는 사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박 대통령이 전승절 참석 발표를 한 날 북한이 포격을 했다며 “(북한이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여를 좌절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태풍 고니 영향 오늘부터 비…내일 낮이 고비

    태풍 고니 영향 오늘부터 비…내일 낮이 고비 태풍 고니 영향제주도를 시작으로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등이 24일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간접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이날 아침에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에 서울·경기(강수확률 60%)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은 아침부터, 경북 동해안은 오전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다.화요일인 25일은 동해상으로 북상하는 태풍 고니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전망.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충남 제외)과 경상북도에서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경기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특히 태풍 고니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경상남북도,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24일 오전 5시부터 26일 자정까지 3일간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에서 100~200㎜로 예보됐다. 그러나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 제주도 산간 등 일부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30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한편 태풍 고니는 24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40km부근 해상을 통과해 시속 16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 고니는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49m/s, 강풍반경 320k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이다.태풍 고니는 25일 낮 제주도 오른쪽 해상을 지나 이날 오후 3시 부산 동남동쪽 약 130km부근 해상을 거쳐 26일 오전 3시 울릉도 남남서쪽 약 40km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제주도는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지만 부산 등 동해에 면한 지역은 태풍 고니의 직접 영향으로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태풍 고니가 동행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태풍의 왼쪽에 위치한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더 약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태풍 고니 영향. 사진=기상청 홈페이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들 긴급 대피

    북한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들 긴급 대피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36발로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개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교전 상태는 아니다. 군은 "양측의 사격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연천 횡산리 삼곶리 마을 등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중면 주민 200여명은 면사무소 등 두 곳의 대피소에 분산돼 머물고 있다. 6군단은 또 사격이 가해진 지역 인근 전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부대 병력을 대피소로 이동시킨 상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1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사격 도발,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200여 명 긴급 대피…軍 ‘진돗개 하나’ 발령

    북한 사격 도발,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200여 명 긴급 대피…軍 ‘진돗개 하나’ 발령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36발로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개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교전 상태는 아니다. 군은 "양측의 사격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연천 횡산리 삼곶리 마을 등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진 중면 주민 200여명은 면사무소 등 두 곳의 대피소에 분산돼 머물고 있다. 6군단은 또 사격이 가해진 지역 인근 전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부대 병력을 대피소로 이동시킨 상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 사진=북한 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0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들 긴급 대피

    북한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들 긴급 대피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36발로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개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교전 상태는 아니다. 군은 "양측의 사격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연천 횡산리 삼곶리 마을 등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중면 주민 200여명은 면사무소 등 두 곳의 대피소에 분산돼 머물고 있다. 6군단은 또 사격이 가해진 지역 인근 전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부대 병력을 대피소로 이동시킨 상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0
    • 좋아요
    • 코멘트
  • 북한 포격 도발,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200여 명 긴급 대피

    북한 포격 도발,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200여 명 긴급 대피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36발로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개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교전 상태는 아니다. 군은 "양측의 사격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연천 횡산리 삼곶리 마을 등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진 중면 주민 200여명은 면사무소 등 두 곳의 대피소에 분산돼 머물고 있다. 6군단은 또 사격이 가해진 지역 인근 전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부대 병력을 대피소로 이동시킨 상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