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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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 개최…체험형 상용차 전시회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자체 상용차 박람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최초로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 2회를 맞았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작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행사에는 현재 판매 중인 만(MAN) 양산 모델과 특장차, 시승차 등 차량 30여대가 전시된다. 폭넓은 제품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이뤄졌다.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사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긴급제동시스템(EBA)과 차량안전성제어장치(ESP), 자동거리조절정속주행시스템(ACC,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사양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로6D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엔진을 장착한 새 모델을 처음 국내에 소개한다. 신차에 탑재된 유로6D 엔진은 까다로운 환경 규제 요건을 만족하면서 연료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TGL과 TGM 시승을 통해 엔진을 체험할 수 있으며 TGX 전시차에도 해당 엔진이 장착됐다. 이밖에 스탬프 랠리와 에코백 컬러링,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틸로 할터(Thilo Halter) 만트럭버스 APAC 총괄 사장이 직접 방한해 올해 만트럭버스코리아 성과를 되짚어보고 국내 시장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만트럭버스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만트럭버스 제품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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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충북 음성 영양주사제 생산공장 착공…오는 2022년 가동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업체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4일 충북 음성에서 주사제 의약품 생산시설 신축 기공식을 열고 착공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와 박충권 GC녹십자이엠 대표이사, 건설사업관리 전문업체 전인CM 장희정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시설은 약 3만4000㎡ 부지에 연간 6200만개 영양주사제 제품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기존 생산량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내부 시설로는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비롯해 주사제 의약품들의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이 갖춰지게 된다.GC녹십자웰빙 측은 영양주사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생산력 확장이 시장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새로 구축되는 생산시설을 통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해외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라며 “강화된 생산경쟁력과 신제품 개발 가속화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C녹십자웰빙은 오는 2021년 3월 준공하고 시험생산과 허가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국내 인태반 주사제 시장에서 점유율 7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암 악액질 치료제 ‘GCWB204’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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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故 허영섭 회장 10주기 추모식 개최…‘목암 그를 다시 만나다’

    GC녹십자는 15일 용인 수지 소재 본사에서 고(故) 허영섭 회장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허영섭 회장은 백신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 국내 생명과학 분야에 큰 발자국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GC녹십자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배와 헌화에 참여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이번 10주기 추모식에는 ‘목암,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고인 생전 활동을 담은 사진전과 육성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허 회장은 생명과학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서 만들기 어렵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의약품 개발에 매진했다. 필수의약품 국산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신과 노력을 통해 B형간염백신과 유행성출혈열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GC녹십자는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특히 지난 2009년 전 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전량 국내 공급함으로써 국내 백신 자주권 확보에도 기여했다. 또한 회사 성장을 통해 거둔 수익은 사회에 환원해 과학기술 발전에 보탤 수 있도록 했다.1990년에는 선천성 유전질환인 혈우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와 재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을 설립했다. 재단 운영을 통해 혈우병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1983년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B형간염백신 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목암생명공학연구소(목암생명과학연구소)’를 세웠다. 연구소 설립 당시 허 회장은 “먼지가 쌓여도 이 땅에 쌓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연구소 설립을 주장한 주변 반대를 물리치고 조국인 국내에 연구소 설립을 추진한 것이다.업계에서는 허 회장에 대해 경제적인 득실보다 국가와 사회를 먼저 생각했던 인물로 기억한다. 본인은 검소했지만 공익을 위한 일에는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설명이다.경기도 개풍 출생인 허 회장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1970년에는 박사 과정을 거쳤다. 2001년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2년에는 독일 대학이 수여하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 칭호를 외국인 처음으로 수여 받았다.이밖에 한국제약협회 회장과 사단법인 한독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과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등을 받았다. 독일 정부로부터는 십자공로훈장을 수훈 받았다.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에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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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사이즈 신제품 추가

    유한양행은 냉·온찜질을 위한 제품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라인업에 대형 사이즈 신제품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10cm·14cm 크기로 만들어져 어깨나 허리, 등 근육 등 넓은 부위에 부착해 사용하는 용도로 선보였다.유한양행 관계자는 “밀착포가 없는 일체형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슬림형 신축성 부직포를 사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부착 초기에 멘톨성분과 감파성분이 작용해 냉감이 유지되고 이후 노닐산바닐릴아미드성분 작용으로 온감이 유지된다.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1개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하루 1~3회 사용 가능하며 30매 포장으로 출시됐다.유한양행 측은 “안티푸라민 브랜드는 소비자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90여년 동안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와 효능을 개선한 새로운 제형과 제품을 지속 선보여 역동적인 100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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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히타치 아리에타 50LE’ 국내 출시

    JW홀딩스 자회사 JW메디칼은 히타치가 개발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 50LE(ARIETTA 50LE)’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아리에타 50LE는 작년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 라인 ‘알로카 아리에타 850’의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영상진단장치다. 안전한 작업환경과 선명한 이미지, 간편한 사용 등 3가지 콘셉트에 중점을 두고 사용 편의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JW메디칼은 설명했다. 특히 일러스트 기반 터치 유지 인터페이스(UI)와 21.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가 탑재돼 콘센트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60분간 사용할 수 있다. 환자는 진료실까지 이동할 필요 없고 수술실이나 응급실에서 바로 장비 사용이 가능하다.세부 기능으로는 종양 내 혈류를 고화질로 진단할 수 있는 ‘이플로우(eFLOW)’와 진단 부위 선택만으로 간편하게 경동맥 벽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오토IMT(Auto IMT)’ 등을 제공한다.김한별 JW메디칼 PM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리에타 시리즈 기술력과 장점을 이어가면서 사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 제품”이라며 “병·의원급 맞춤 주력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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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 출시…가격 7110만원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형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솔린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에 도입했다는 설명이다.가솔린 모델 특유의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터보차저가 더해져 강력한 성능까지 경험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ZF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5초다.국내에서 디젤 버전이 먼저 출시된 신형 이보크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됐다. 레인지로버 패밀리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아 이전에 비해 고급스러워졌다. 실내 역시 운전자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바뀌었다.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처음 선보인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과 날렵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쿠페 스타일 바디 실루엣 등을 통해 럭셔리 콤팩트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 외관 컬러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랜드로버가 생각하는 한국 시장 위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첨단 안전사양도 새롭게 추가됐다.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해 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와 보닛으로 가려진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이 대표적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운전편의 사양도 눈여겨 볼만하다. 신형 이보크에 탑재된 스마트 설정 기능은 AI 알고리즘이 알아서 운전자 시트 위치와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맞춰주는 기능이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진화를 거쳤다. 최신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시스템은 10인치 듀얼 디스플레이로 분리돼 직관적인 사용 편의를 제공한다. 상단 디스플레이는 기울기 조정이 가능해 운전자가 최적 시야각으로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SK텔레콤과 협업해 개발한 ‘T맵x누구’ 인공지능 음성비서가 시스템에 탑재됐다. 주행 중 터치 없이 목소리만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지니뮤직 기능도 적용됐다. 휠베이스는 이전에 비해 21mm 길어져 뒷좌석 무릎공간을 개선했고 수납공간도 26리터가량 늘렸다. 프론트 도어에는 1.5리터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뒷좌석 시트는 40:20:40으로 접을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도를 개선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91리터이며 뒷좌석 시트를 접어 최대 1383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오프로드 기능의 경우 최신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지능형 제어 시스템으로 보다 정교하게 주행성능을 최적화시킨다로 랜드로버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다이내믹과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7가지 주행모드를 간편한 조작으로 설정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서스펜션 높이와 엔진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등을 운전자가 조정할 수 있다. 도강능력은 기존보다 100mm 높아진 최대 600mm다.이밖에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파크 어시스트와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 서라운드 카메라, 공기 청정 센서, 액티비티 키(옵션) 등이 적용됐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올해 출시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효율, 첨단 기술 등을 갖춘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최근 수요가 높아진 가솔린 버전을 국내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디젤 모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신형 이보크 가솔린 모델은 국내에서 P250 SE와 P250 론치에디션, P250 퍼스트에디션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7110만 원부터 7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5년 무상 보증 서비스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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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유튜브 게이밍’과 이색 협업

    휠라코리아가 유튜브와 손잡고 이색 협업을 선보인다.휠라코리아는 유튜브 게임 콘텐츠 허브인 ‘유튜브 게이밍(YouTube Gaming, YTG)’과 협업해 게임 크리에이터 5인이 참여한 ‘휠라X유튜브 게이밍’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휠라코리아는 게임 크리에이터 팬과 신선한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협업에 참여한 5명의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수 합계는 약 270만 명에 달한다. 게임 유저는 물론 일반 네티즌에게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협업 제품의 경우 해당 크리에이터 팬들이 제안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담아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5인의 개성이 의류와 슈즈, 액세서리 등에 담겼다. 각 크리에이터 특유의 개성이 담긴 제품은 후디와 맨투맨, 티셔츠, 슈즈,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인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색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게임 관련 협업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참신한 제안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휠라코리아는 오는 16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이번 협업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스페셜 굿즈와 크리에이터 사인회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 휠라 매장을 방문해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인증 사진을 게시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협업 기념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에서는 협업 제품 전시와 함께 선착순 300명에게 제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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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김장비용 ‘28만6000원’…작년比 8.7%↑ “장마·태풍 영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김장재료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배추 20포기(4인 가족) 기준 28만6000원이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구입비용은 이달 12일 기준으로 3주 전(10월 22일)보다 16.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김장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 가격을 확인한 결과다.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가 조사에 참여했다. 품목별 가격을 살펴보면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는 각각 33.2%, 10.0% 하락했다. 반면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은 생강과 갓은 각각 18.4%, 3.6%씩 상승했다.전년과 비교하면 올해 김장비용이 8.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재료인 무와 배추 가격이 생산량 감소로 각각 48.6%, 35.8%씩 올랐기 때문이다. 양념채소인 깐마늘과 고춧가루, 대파 가격은 작황호조로 가격이 하락했다.aT는 김장채소 수급안정을 위해 김장이 집중되는 시기에 배추와 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가격약세인 고추와 마늘 등 양념채소를 포함한 김장용 채소를 전국 농협 판매장 2200개소 및 온라인 쇼핑몰(농협몰)을 통해 시중가격보다 20~3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aT 관계자는 “올해 김장비용은 가을장마와 태풍 피해 영향으로 주재료인 배추와 무의 가격이 오르면서 작년보다 다소 높게 나왔다”며 “하지만 정부와 관계 기관이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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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3분기 영업이익 50%↑…20분기 연속 흑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작년 12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50%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은 37% 성장한 267억 원,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74% 증가했다.일본 자회사 GC림포텍 실적을 반영한 연결 기준 실적은 누적 매출이 282억 원, 영업이익은 64억 원이다. 이뮨센엘씨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14년 4분기부터 20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주력 제품인 이뮨셀엘씨는 개인 맞춤 항암제다. 환자 본인 혈액을 원료로 특수 배양 과정을 거쳐 항암 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를 만들어 주사제로 투여한다. 지난 2015년 세계적인 소화기학 학술지에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5년 장기 추적관찰 임상시험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 6월에는 서울대병원 실제처방지료(RWD)를 발표하면서 근거중심의학 기틀을 구축해가고 있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최근 면역세포치료제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뮨셀엘씨도 국내·외로 많은 관심과 처방이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셀은 최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물질 사용 실시 계약을 체결해 메소텔린(Mesothelin)을 표적하는 췌장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치료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내년 미국에서 임상 1싱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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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지프 분당전시장 확장 이전…경기 남부권 수요 선점

    FCA코리아는 지프 분당전시장을 확장 이전한다고 14일 밝혔다. 분당전시장은 총면적 900㎡(약 273평), 3층 단독 건물 규모로 이뤄졌다.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블랙과 내추럴 우드 컬러를 활용해 지프 특유의 아웃도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전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28에 위치했다.내부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터치식 스펙 보드를 배치했다. 차량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컨설팅 존’에서는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라운지에는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밖에 지프 대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과 다양한 옵션을 조합해 확인해 볼 수 있는 ‘피팅 라운지’, 차량 출고를 위한 ‘딜리버리 존’ 등이 마련됐다.FCA코리아는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분당전시장 접근성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특히 분당구가 속한 성남시는 경기도 내 수입차 판매 규모 2위 지역으로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 2537대를 기록했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분당전시장은 경기 지역 소비자 숭 대응을 위해 확장 이전을 단행했다”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경기도 남부 지역 소비자 수요를 확실하게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지프 분당전시장에서는 오는 16일 ‘지프 카페 데이’를 맞아 전시장 오픈 기념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FCA코리아는 연내 원주전시장을 지프 브랜드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18개 지프 전시장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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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제약, 3분기 매출 36.6%↑…영업이익 흑자 전환

    셀트리온제약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474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9억9000만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고른 성장을 보였고 대표 품목인 간장용제 고덱스 매출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국내 시장점유율 36%(올해 2분기 기준, 아이큐비아)로 집계됐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각각 20%, 22% 점유율을 기록했다. 고덱스는 3분기에만 출하 기준 약 194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이다.셀트리온제약은 올해 4분기 셀트리온그룹의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제품인 테믹시스 정(TEMIXYS) 생산과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 생산을 위한 라인 증설에 만전을 기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582억 원 규모 피하주사 제형 생산을 위한 라인 증설 투자를 결정하고 현재 청주공장 내 라인을 증설 중이다. 이 시설은 내년 말 증설 완료 예정이다.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는 케미컬 의약품은 물론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국내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며 “향후 셀트리온그룹의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가 본격화돼 제품 대량 생산에 돌입하면 실적 상승은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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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은 위기탈출 위한 생존전략”

    “오픈 이노베이션은 위기상황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술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막연한 협업이 아닌 위기를 함께 돌파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헌신, 파트너사와 ‘올인’하는 자세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고자 하는 열정이 바탕이 될 때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바이오 플러스 웰컴 리셉션’ 행사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임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한미약품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사례, K-바이오 미래가치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바이오 플러스 웰컴 리셉션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바이오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2019 바이오 플러스’ 전야제 행사다.강연을 통해 임 대표는 “한미는 한국에서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가장 활발하게 맺은 기업으로 꼽힌다”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한미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는 과정 속에 큰 제약사들의 거절과 지속적으로 비대해지는 연구·개발 관련 투자 부담, 프로젝트 성패에 대한 절박함 등이 묻어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이어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오픈 이노베이션은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며 “한미도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위이가 닥쳤을 때 비로소 혁신을 위한 양보로 기술을 공유하면서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최근 대한민국 각 지방에서 구축되고 있는 산업 클러스터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앞장서서 혁신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해외 기관과도 활발한 산학연 연계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지금이 K-바이오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임 대표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대표로서 그룹사 미래 방향성에 대한 생각도 발표했다. 임 댚는 “그룹 지주회사 대표로서 의약품 뿐 아니라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한 예방과 치료를 연결하는 ‘토털 헬스케어’ 영역에 그룹의 미래 가치가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의약품을 통한 단순 치료를 넘어 병원 근원을 연구하고 예방법을 찾는 일, 치료에서부터 완전한 건강을 되찾는 일까지를 포함하는 모든 영역에서 그룹 미래 성장성과 잠재력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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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컨슈머, ‘파이브와이 초미세먼지 황사마스크’ 출시

    보령컨슈머는 14일 ‘파이브와이(5Why) 초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9’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새롭게 선보인 이 제품은 초미세먼지 99% 차단 기능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아 KF99 인증을 획득했다. 고성능 저차압 5중 구조 필터가 적용돼 미세먼지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전면 노즈와이어, 안면부 스폰지 노즈패드가 있어 김서림과 누설을 방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재는 100% 국산 원단을 사용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등 2종으로 판매된다. 보령컨슈머 파이브와이는 ‘다섯 번 묻고 다섯 번 생각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브랜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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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자동차안전도 ‘우수제작사상’ 수상

    한국GM은 14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자동차안전도평가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제작사상’을 수상했다. 국내 자동차 안전도 향상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쉐보레 브랜드 주요 차종은 지난 2012년부터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꾸준히 최고등급을 부여받았다. 트랙스와 말리부는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석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개발본부 전무는 “지난 2011년 브랜드 국내 도입 이후 소비자 안전 최우선 정책을 바탕으로 안전성능개발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 품질에 더해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GM은 업계 최고 수준 차량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오고 있다. 트랙스는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책임지는 통합형 바디프레임과 고장력 강판을 차체 60% 이상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말리부는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대 수준인 총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하고 있다. 글로벌 GM(제너럴모터스) 제품 연구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최고 수준 안전 설계를 위한 첨단 안전 시험 시설의 집약체인 ‘세이프티랩’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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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K5’ 출시 기념 러닝 이벤트 진행

    기아자동차는 3세대 모델인 ‘신형 K5’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일까지 ‘드로우 유어 K5(DRAW YOUR K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드로우 유어 K5는 최근 젊은 세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 라이프’를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다. 3세대 K5의 젋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밀레니얼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기아차 측언 설명했다.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본인이 사용하는 러닝 어플리케이션 또는 이동코스가 누적 표기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K5와 연관된 이미지를 러닝코스로 구현하거나 5km 이상을 뛴 후 본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업로드 시에는 정해진 해시태그(#K5, #DRAWYOURK5, #KIA 등)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대상 SNS 채널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다.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세대 K5(1명)를 준다. 2등으로 뽑힌 4명에게는 LG트롬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또한 30명에게 에어팟을 주고 5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만 원권)을 제공한다. 기아차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이벤트 공지에 댓글을 단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 커피교환권(200명)을 지급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러닝 문화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3세대 K5와 부합하기 때문에 이번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K5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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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오는 15일 견본주택 개관…“2600가구 공급”

    GS건설은 오는 15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으로 예정됐다.광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고 정비사업단지로는 드물게 약 16%대 낮은 건폐율이 적용돼 쾌적한 단지 내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북구는 노후아파트 비중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북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2만6361가구로 이중 입주 15년 이상(2004년 이전 입주) 아파트(8만6140가구)가 전체의 68%에 달한다. 5년 이내 새 아파트(1만1595가구)는 전체의 9.2%에 불과한 상황이다.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 가구 남향(남동 및 남서) 위주 배치에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알파룸,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여기에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옵션)과 스마트폰 연동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키즈카페와 독서실 및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교육시설로는 인근 효동초와 동신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교통은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인근에 계획돼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과 효천역을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2023년 1단계 구간이 개통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2구간과 3구간 등 전 구간이 공사에 들어가 2025년 개통 예정이다.무등산자이&어울림 청약일정은 11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와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27일(1단지)과 28일(2단지)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1단지와 2단지는 동시에 청약할 수 있다.GS건설 관계자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이 광주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커튼월룩을 비롯해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9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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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英 리빙 편집숍 ‘더콘란샵’ 도입…“창립 40주년 변화의 시작”

    롯데백화점이 영국 리빙 편집숍 ‘더콘란샵’을 국내 도입한다. 창립 40주년 기념일인 11월 15일에 맞춰 강남점에서 ‘더콘란샵 코리아’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 롯데백화점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템으로 고급 리빙 트렌드를 낙점했다.롯데백화점은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더콘란샵 코리아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영국 더콘란샵 본사 측 요청에 따라 언론사가 촬영한 사진은 사용을 불허했다.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두고 더콘란샵이 제공하는 이미지만 사용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에 언론공개행사가 이뤄졌다.‘더콘란샵’은 지난 1974년 영국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렌스 콘란(Terence Orby Conran)’이 설립한 리빙 관련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가구와 홈데코, 주방용품, 식기, 침구 뿐 아니라 서적과 예술 관련 제품, 잡화 등 다채로운 상품군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측은 다른 리빙 편집숍이나 수입 가구와 차별화된 점은 상품 제안과 큐레이션에 강점이 있고 한정판 협업 제품이 다양하다고 강조했다.롯데백화점은 최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리빙 시장 규모와 고급 리빙 시장 수요에 주목해 더콘란샵 국내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8년 7조 원 규모였던 국내 리빙 시장은 2014년 10조 원, 2017년 12조 원 규모로 증가했고 오는 2023년 약 18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더콘란샵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오직 콘란샵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 등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매장은 강남 주거지 한복판에 있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옆 주차타워 1~2층에 3305m²(약 10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전체적인 제품 종류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매장 콘셉트 등은 중저가 리빙 브랜드 ‘이케아’와 비슷하다. 다만 자체 제작 상품을 전개하는 이케아와 달리 더콘란샵은 자체 상품 외에 다른 브랜드 제품도 함께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운영된다. 자체 제작 상품 비중은 약 30% 수준이며 판매 상품은 모두 하이엔드급 고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대는 아트웍이 적용된 스툴의자가 120만 원대, 가죽과 원목 소재 책상은 700만~1000만 원대 수준이다.1층은 실험실(랩, LAB) 느낌으로 꾸며졌다. 내부는 화이트 컬러 콘셉트가 적용됐고 전면을 유리창으로 만들어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더콘란샵 관계자는 설명했다. 1층 주요 제품은 향수와 캔들, 디퓨저 등 홈데코 상품을 비롯해 주방, 음향가전, 욕실용품, 인테리어소픔, 기프트 상품 등이다. 휴식을 위한 커피숍도 준비됐다. 창업자 ‘테렌스 올비 콘란’의 중간 이름을 딴 카페 ‘올비(Orby)’가 운영된다. 카페에는 더콘란샵이 자체 제작한 가구와 의자, 조명 등이 놓인다. 개인 맞춤 서비스 공간은 99m²(약 30평) 규모 VIP룸으로 이뤄졌다.2층 공간은 침구와 조명, 의자, 책상 등이 전시된다.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Vitr)’를 비롯해 핀란드 가구 ‘아르텍(Artec)’, 덴마크 가구 ‘칼 한센(Carl Hansen&Son)’, 미국 가구 ‘놀(Knoll)’ 등 고급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이밖에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라부아뜨(LaBoite)’,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 프랑스 쿠션 브랜드 ‘줄팡스(Jules Pansu)’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된다. 더콘란샵은 지난해 ‘북라이트’ 무드 조명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책을 펼치면 조명이 빛을 발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겉면은 자석으로 만들어져 벽에 부착해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체험형 공간 구현을 위한 독특한 아이디어도 눈길을 끈다. 위트 있는 풍선과 거대한 의자 등을 배치해 소셜미디어(SNS) 이용자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층 여자 화장실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롯데백화점 측은 강조했다. 화려한 원색으로 내부를 꾸미고 화장대를 연상시키는 거울과 조명, 의자 등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유형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하이엔드 리빙 시장 성장세를 반영해 이에 걸맞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기 위해 더콘란샵을 국내 도입하게 됐다”며 “더콘란샵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감성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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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월드랠리팀, ‘사상 최초’ 월드랠리챔피언십 종합 우승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내 완성차 제조사가 팀을 꾸려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과 프랑스 등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펼친 경쟁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현대차는 2019 WRC에서 ‘현대 월드랠리팀’이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부문 첫 종합 우승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WRC는 서킷을 달리는 일반 자동차 경기와 달리 포장과 비포장도로를 가리지 않고 일반도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대회다. 다양한 도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내구성과 엔진 성능 등 제조사 기술력이 대회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호주에서 올해 14번째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호주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경기 자체가 취소되면서 18점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던 현대 월드랠리팀의 종합 우승이 자동 확정됐다. 제조사 순위는 매 경기 성적의 누적 점수로 가려진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13번째 경기까지 380점을 기록해 2위 도요타팀(362점)을 따돌렸다. 올해 열린 경기에서 현대차는 4회의 우승을 거머쥐었다.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는 올해 3승을 거두면서 4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준우승(총점 227점)을 차지했다.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은 총점 263점을 기록한 도요타팀 오트 타낙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현대차 관계자는 “출전 선수 중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차지하는 드라이버 종합 우승과 달리 제조사 종합 우승은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 뿐 아니라 랠리카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달성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대회 종합 우승으로 지난해 현대차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이 거둔 ‘월드투어링카컵(WTCR)’ 팀과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에 이어 비포장 노면으로 대표되는 랠리 대회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제조사들간 경쟁을 통해 차지한 값진 우승으로 세계적인 기술력 수준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전했다.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들은 올해 성능을 보강한 ‘i20 쿠페 WRC 랠리카’를 투입해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왔다. 4차전 프랑스 랠리와 5차전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연속 우승해 제조사 부문 선두에 올랐고 8차전 이탈리아 랠리와 13차전 스페인 랠리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려 제조사 최초 종합 우승을 기록했다. 4차례 우승을 포함해 시상대에 오른 횟수는 13차례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 WRC에 재도전한 첫해 4위에 그치며 쉽지 않은 출발을 했다. 이듬해 3위를 기록한 후 2016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제조사 부문 준우승에 그쳤다. 내년 시즌에는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오트 타낙 선수가 현대 월드랠리팀으로 이적할 예정으로 올해에 이어 2020년에는 제조사와 드라이버 부문 동시 우승을 노리고 있다.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현대차 상품본부장(부사장)은 “우승 경력이 많은 제조사들과 경쟁해 WRC 진출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발굴된 고성능 기술들은 양산차 기술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운전 즐거움을 주는 차를 선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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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시진핑 전시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첫 참가…통합한국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우리 농산물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중국 상무부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시진핑 박람회’로 불리는 이 박람회에는 중국 내 39개 지역의 600개 수입바이어로 구성된 교역단과 해외바이어 등 총 50만 명이 초청됐다. aT는 올해 통합한국관으로 처음 참가했다. 국내 소재 37개 수출업체와 함께 인삼, 버섯, 건강음료, 영유아스낵, 장류, 김치, 차, 주류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했다. 총 585건, 5700만 달러(약 666억 원) 규모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스낵류를 판매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라이펀(来伊份)’과 8백만 달러(약 93억 원) 규모 수출 현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중국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 중인 유자차와 포도, 장류 등을 현지에 소개하는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박람회 현장을 찾은 이병호 aT 사장은 “중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최대 시장으로 올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관 첫 참가는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국 현지 건강과 미용 트렌드에 맞는 신규 유망품목 발굴과 수출 마케팅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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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경품 이벤트 진행

    GC녹십자웰빙은 국내 독점 유통 중인 독일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 ‘보비니’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비니는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해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다. 염료나 피부 자극 가능성이 있는 화학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보비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매일 업로드 되는 미세먼지 알람 서비스를 보고 캐릭터 행동을 따라한 사진을 찍어 정해진 해시태그(#비니맘캠페인, #보비니)와 함께 본인 계정에 올리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이벤트는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보비니 캐릭터 동화책을 준다. 100명에게는 ‘보비니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 여부는 오는 12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지혜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성인보다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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