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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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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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한국GM,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콜로라도·트래버스 ‘794대’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7323대, 수출 3만1994대 등 총 3만9317대를 판매해 전년(3만8621대) 동기 대비 1.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14.5% 늘었다. 작년에 비해 저조한 실적이지만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실적 회복을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스파크가 3162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 3000대 선을 회복했다. 트랙스와 말리부는 각각 1048대, 775대로 뒤를 이었다. 전기차 볼트EV는 690대가 팔렸다.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는 각각 472대, 322대씩 판매돼 실적에 힘을 보탰다. 특히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 만에 3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스파크와 트랙스, 말리부 등 주력 차종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신규 차종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수입 차종 판매가 1700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내수 판매에 힘을 보태는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최대 규모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미국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관심 고객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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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K,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진행…“어떤 감염인도 포기하지 않겠다”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지난달 29일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어떤 감염인도 포기하지 않겠다(Leave No Patient Behind)’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GSK는 지난 1987년 세계 최초로 HIV 치료제를 개발한 업체다.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도 감염인을 중심에 둔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날 GSK 임직원들은 HIV 및 에이즈(AIDS) 감염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내캠페인에 참여했다. 장기복용과 약물독성 등 HIV 감염인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치료 부담과 사회적 차별 등 질환 관련 부정적인 사회 인식 키워드가 적힌 판넬에 공을 던져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감염인들이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치료부담과 부정적인 사회 인식 개선을 촉진하는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되새겼다.지난해 국내 HIV 및 에이즈 신고 현황에 따르면 감염인 수는 1만2991명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만 1206명이 새로운 감염인으로 신고 됐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6%씩 증가 추세다. GSK 측은 다행히 치료제가 발전해 감염인들이 꾸준한 관리를 통해 비감염인과 비슷한 수명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다만 평생 치료제 복용을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해야 하는 HIV 감염인들은 치료제 장기복용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 GSK가 2018년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9개 국가에서 감염인 11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72%가 HIV 치료제의 장기복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줄리엔 샘슨 GSK(한국법인) 사장은 “GSK의 치료제 개발로 인해 HIV와 에이즈는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 됐지만 여전히 감염인들이 겪는 치료부담에 대한 이해와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필요한 상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GSK가 혁신적인 치료제 연구 및 개발 뿐 아니라 감염인의 치료부담과 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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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인증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ISO27001 인증 수여식은 지난달 29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크레도스클럽에서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송경수 BSI코리아 총괄책임 대표, 다니엘 카루더스(Daniel Carruthers) 주한영국대사관 통상정책참사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과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통제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부서별 시스템 및 주요 데이터 파악, 정보보호 정책 및 지침 제정, 내부 보안 감사 등을 실시했다.지난 9월에는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을 위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한 회사 내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보안지킴이 선정,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활동 공지 및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향후 그룹 내 계열사 간 일관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만들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로도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ISO27001 인증을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보안체계가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진행하는 실사 및 검증을 통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안착시키며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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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GSK컨슈머헬스케어와 9개 품목 코프로모션 계약

    일동제약은 2일 GSK컨슈머헬스케어와 일반의약품(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대상 품목은 GSK가 보유한 일반의약품 및 컨슈머헬스케어 제품 9종이다. 테라플루(종합감기약)와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 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 일반의약품과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등 헬스케어 품목으로 구성됐다.해당 품목들의 작년 매출액은 약 460억 원이다. 때문에 국내 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에서 단일 코프로모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는 평가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반의약품 사업으로만 연간 2000억 원 넘는 매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약국 등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의 유통 및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과 소비자 서비스 관련 업무를 맡는다.일동제약 관계자는 “독감 치료제 코프로모션에 이어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분야로 GSK와 제휴를 확대하게 됐다”며 “GSK와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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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日서 신성빈혈 치료제 ‘JTZ-951’ 신약허가 돌입

    JW중외제약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신성빈혈 치료제가 일본에서 신약허가 단계에 돌입했다. JW중외제약은 일본 재팬토바코(JT)가 신성빈혈 치료제 ‘JTZ-951’의 신약허가 신청서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JTZ-951은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의 내부 생성을 활성화하고 철대사를 담당하는 분자의 발현을 제어함으로써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이다. 기존 주사제와 달리 경구제로 개발돼 치료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JT는 일본에서 진행한 임상3상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석을 받기 이전 단계의 신성빈혈 환자 혈액 투석을 24주 동안 유지한 환자에게 JTZ-951을 투여한 결과 활성대조약인 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 투여군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한 것이다.JW중외제약은 지난 2016년 JT와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과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국내 20개 종합병원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JTZ-951은 기존 신성빈혈 치료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신약”이라며 “국내 개발 단계를 조속히 마무리해 신성빈혈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성빈혈은 신장에서 원인이 돼 생기는 빈혈이다. 만성신장병(CKD) 환자에게 나타나는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다. 신장 기능 장애로 조혈호르몬 생성 능력이 감소되는 병이다. 현재 국내 신성빈혈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8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한편 JW중외제약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신약 개발 뿐 아니라 해외에서 임상 중인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국내 허가와 판권을 확보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오리지널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후속 라이선스 파이프라인으로는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AJT240’ 등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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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 진출…암 치료제 제조 계약

    동국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위탁개발 및 생산 계약을 맺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향후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동국제약은 지난달 29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HD201(제품명 투즈뉴) 제조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투즈뉴(Tuznue)의 원료를 제조하고 동국제약은 진천공장에서 완제품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투즈뉴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관계사인 싱가포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한 유방암 및 전이상 위암 치료제다.최근 글로벌 임상3상을 완료하고 먼디파마와 서유럽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오흥주 동국제약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과 위탁생산(CDMO)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은 임상시료 생산 단계부터 공정 개발 및 대량 생산 체계까지 전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준비하는 등 두 회사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두 업체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외에 다른 바이오업체들과도 임상시료를 제조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품질과 기술력을 강화해 CDMO 비즈니스를 회사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동국제약은 50년 역사를 가진 토탈 헬스케어그룹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은 4008억 원, 영업이익은 55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성장이 이어져 지난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5월에는 향후 3년 동안 1000억 원 넘는 금액을 투입해 각 사업부문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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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구강생애주기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 출시

    대웅제약은 생애주기별 체계적인 구강 관리를 위한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덴티가드랩은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이 공동 개발한 치약이다. 구강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영유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제품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1·2단계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치약이다. 천연 성분인 코코넉유래계면활성제와 자몽종자추출물, 자일리톨 등이 함유돼 안전한 치아 건강을 돕는다. 1단계 ‘엔젤’은 영유아 유치용 치약으로 어린 아이들의 유치에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천연 블루베리향으로 아이 거부감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2단계 ‘키즈’는 천연 딸기향으로 아이들의 양치습관을 길러주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가 함유돼 유치와 영구치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3·4단계는 10대부터 성인 구강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구강 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와 치아 건강을 돕는 생약 성분, 코코넛유래계면활성제, 자일리톨 등 천연 원료가 과학적으로 배합됐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3단계 ‘유스’는 치아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높은 10대부터 30대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불소를 비롯해 치아를 하얗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T) 성분이 함유돼 있다. 4단계 ‘마스터’는 치은염과 구취 등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중요한 40대 이후 성인 또는 임신이나 교정, 임플란트 등으로 구강 건강이 약해진 성인을 위한 치약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알란토인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알란토인은 식약처로부터 잇몸 염증 완화 효과를 인증 받았다.제품 개발에 참여한 진보형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는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듯 연령과 구강상태에 따라 구강 역시 생애주기가 존재한다”며 “온 가족이 하나의 치약을 함께 사용하는 것보다 구강생애주기에 따라 적절한 구강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맞춤형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구강 관리에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가연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연령대에 맞는 구강 관리를 통해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세균의 독성물질이 체내로 유입돼 발생할 수 있는 전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구강생애주기별 구강 문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령대별 적절한 관리를 통해 구강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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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 정기 임원인사 단행…류지수 전무 등 9명 승진

    GC(녹십자홀딩스)는 2일 GC녹십자 등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착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류지수 GC녹십자 전무 등 9명이 승진했다. 아래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GC]◇ 상무 승진(2명)▲박세진 상무▲김연근 상무[GC녹십자]◇ 전무 승진(1명)▲류지수 전무◇ 상무 승진(2명)▲노상우 상무▲박찬우 상무[GC녹십자엠에스]◇ 상무 승진(1명)▲윤동현 상무[GC녹십자랩셀]◇ 상무 승진(1명)▲강우봉 상무 [GC녹십자셀] ◇ 전무 승진(1명)▲강기원 전무[GC녹십자EM]◇ 상무 승진(1명)▲윤두희 상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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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아동보호 대상’ 수상…기업부문 유공자 선정

    광동제약은 지난 29일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보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아동보호학회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진선미 국회의원실이 주관해 이뤄졌다. 그동안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진행한 각종 아동권익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후원금과 기부물품 등을 지원해 아동복지와 행복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광동제약의 어린이 후원은 창업주인 고(故) 최수부 회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됐다. 최 회장은 지난 1984년 선천성 심장병으로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구하기 위해 후원금을 쾌척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사회공익 활동에 앞장섰다. 이후에도 광동제약은 매년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500명이 넘는 생명을 살렸다. 심장병에 이어 백혈병 소아암으로 후원 및 지원분야를 확대했다. 2012년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치료지원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아동권익 증진 및 사회공익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5년부터는 매년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최성원 대표이사는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살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989년 보건복지부와 유니세프 지원으로 설립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는 학대와 방임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보호 관련법 제정과 전문기관 설치, 학대 예방과 치료 등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학술대회, 교육활동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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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10주년 기념 ‘K7 프리미어 X 에디션’ 출시

    기아자동차는 2일 준대형 세단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트림 ‘K7 프리미어 엑스(X)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X는 10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에서 비롯됐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5 가솔린 모델 전용 트림으로 기존 노블레스 트림에 최고사양인 시그니처에만 적용할 수 있었던 퀼팅 나파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내장재 등이 더해졌다. 여기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컴포트’와 ‘스타일’ 패키지 옵션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해당 사양이 적용되면서 12.3인치 계기반과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무선충전장치,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메모리시트,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장착됐다.기아차 K7 프리미어 X 에디션 가격은 3505만 원이다. 기아차 측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력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선택형 보증연장 무상제공과 중고차 가격 보장,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K7 프리미어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차를 오토할부로 출고하는 개인 및 사업자는 선택형 보증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부품을 기준으로 기존 무상 보증기간이 3년·6만km에서 선택에 따라 거리와 기간이 늘어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1년·6만km(거리형), 2년·4만km(기본형), 3년·2만km(기간형) 등을 고를 수 있다. 중고차 가격은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고 수준을 보장한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기아차 재구매를 전제로 1년 최대 77%, 2년 70%, 3년 64%, 4년 57%, 5년 50%의 잔가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K7 프리미어를 구매하고 1년 후 K5나 쏘렌토, 카니발 신형 모델로 바꿔 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오토할부로 K7 프리미어를 구매하면 선수금 없이 1년간 이자만 내고 이용하다 1년 후 중고차 잔존가치 77%를 보장받고 남은 할부금을 낸 뒤 차량을 교환할 수 있다. 신형 모델 구매 시 취·등록세(최대 200만 원)를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한편 K7은 기아차 세단 브랜드인 ‘K시리즈’ 작명법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다. 지난 2009년 11월 24일 출시한 이래 지난달 6일까지 국내에서 누적 35만대가 판매됐다. 국산차 최초로 면발광 미등을 채택하고 나파 가죽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1세대 모델은 2010년 9개월 연속 준대형 세단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기아차 관계자는 “K7은 최초와 최고의 가치로 준대형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며 새로운 헤리티지를 써 내려 가고 있다”며 “K7 프리미어 X 에디션 출시로 고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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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 운영…“출국할 때 외투 맡기세요”

    대한항공은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 동안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과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코트룸 서비스는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하루 400마일)로 결제하는 ‘코트룸 보너스’ 상품 이용도 가능하다. 대한항공 공식 웹과 앱에서 코트룸 쿠폰을 발급받은 후 코트 수령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인천공항의 경우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3층 H지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된 외투 수령은 인천국제공항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가능하다.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대한통운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항공기 운항 종료 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대한항공은 올해부터 인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이용하는 승객을 위해 3층 A지역에 코트룸 카운터를 별도로 운영해 소비자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보관된 외투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오염 및 변형되지 않도록 관리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코트룸 서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겨울철 인기 있는 맞춤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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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텐텐’, 코리아팜어워드 어린이종합비타민 부문 대상

    한미약품은 어린이종합비타민 ‘텐텐’이 약사 1000명이 참여한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어린이종합비타민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텐텐은 비타민(A·B1·B2·B6·C·D·E)과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Q10 등이 함유된 종합영양제다. 특히 국내 어린이종합비타민 중에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유일한 제품이다. 이 성분은 성장기 체내 에너지 생산 촉진 작용으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자일리톨 성분도 첨가돼 충치 예방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최근에는 기존 텐텐에 홍삼 성분을 더한 텐텐G를 제품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텐텐G에 함유된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텐텐은 어린이용 제품으로 출시됐지만 전 연령대 복용이 가능하다. 육체 피로 회복, 수유기, 노년기, 체력 저하 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미약품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의 경우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은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하면 된다. 츄정 타입으로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엄마들의 관심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텐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제품력을 기반으로 이뤄진 소비사 신뢰를 통해 더욱 더 사랑 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텐텐은 약국 전문 영업 및 마케팅 업체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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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광주시 ‘계림1구역 정비사업’ 수주…공사비 2700억원

    호반건설은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아파트 단지(상업시설 포함)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광주시 동구 계림동 262-2번지 일대(연면적 21만1707m²)에 지하 3~지상 33층, 9개동 규모 아파트 1110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약 2700억 원이다. 오는 2022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호반건설 측은 ‘호반써밋’ 브랜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지는 광주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금난로4·5가역이 가깝고 제2순환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시설로는 계림초와 중앙초, 광주초, 전남여고, 조선대 등이 인근에 있다. 편의시설의 경우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대인시장 등이 가깝고 법원과 동구청 등이 인접했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조합과 함께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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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임원수 20% 감축”

    한진그룹은 오는 12월 2일부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승진 인사 규모는 사장 1명과 부사장 3명, 전무 6명 등 총 10명이다. 우기홍 부사장이 사장에 올랐고 이승범 전무 외 2명과 박정우 상무 외 5명은 각각 부사장,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강영식 한국공항 사장은 퇴임했고 유종석 대한항공 자재부 총괄 전무가 후임으로 임명됐다.임원 직위체계도 개편했다. 기존 6단계(사장·부사장·전무A·전무B·상무·상무보)에서 4단계(사장·부사장·전무·상무)로 축소했다. 불필요한 결재라인을 줄이고 조직 슬림화를 통해 임원수 20% 이상을 감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진그룹 측은 설명했다. 임원을 감축하는 대신 젊은 인재를 중용해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치이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와 최상의 운영체제를 확보하는 한편 주력사업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송물류기업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래는 이번 승진 임원인사 대상자.[대한항공]◇ 사장 승진(1명)▲우기홍 사장◇ 부사장 승진(3명)▲ 이승범 부사장▲하은용 부사장▲장성현 부사장◇ 전무(6명)▲박정우 전무▲김태준 전무 ▲김승복 전무▲엄재동 전무 ▲이진호 전무 ▲강두석 전무[한진]◇ 부사장(2명)▲노삼석 부사장▲류경표 부사장 ◇ 전무(2명)▲주성균 전무▲김기업 전무[진에어]◇ 전무(1명)▲오문권 전무[한진정보통신]◇ 전무(1명)▲박은호 전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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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핀란드 감성 ‘마레메꼬’ 협업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는 29일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두 번째로 협업한 ‘2019 F/W 유니클로x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겨울을 맞아 온 가족이 벽난로 앞에 모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핀란드 지역 특유의 겨울 감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마리메꼬를 대표하는 화려한 패턴과 강렬한 원색을 ‘울트라 라이트 다운 파카’와 ‘울 캐시미어 스웨터’ 등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연말 파티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고 유니클로 측은 제안했다. 여기에 여성용 상품과 함께 처음으로 키즈 및 베이비 상품을 선보여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협업 신제품 출시 외에 겨울맞이 ‘해피 홀리데이 2019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 달 26일까지 겨울 필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후리스와 히트텍, 스웨터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모션 제품은 매주 금요일 온라인스토어와 유니클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개한다.첫 주인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후리스를 최대 2만 원 할인한다. ‘후리스 하프짚 풀오버’와 ‘후리스 풀짚 재킷’, 여성용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 재킷’ 등을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성용 ‘U 보아 후리스 쇼트 코트’는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방한 관련 아이템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 및 베스트’, ‘히트텍 엑스트라 웜’, ‘히트텍 울트라 웜’, ‘히트텍 후리스 티셔츠’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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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8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창립 기념일은 12월 1일이다.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등 전 그룹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김풍국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장(상무) 외 13명에게 30년 근속상을 수여됐으며 김윤경 동아ST 경영관리본부 유통관리실장(부장) 외 35명은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10년 근속상은 조영웅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연구소 브랜드연구팀 차석연구원 외 93명에게 수여됐다.또한 박희봉 동아ST 의료사업본부 차장 외 24명은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패방지위원회 외 7개 팀은 단체공로상을 받았다. 김철호 동아ST 천안공장 생산지원팀 과장 외 1명은 최우수 제안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도전 및 성공 사례 최우수상과 우수상, 창조상, 핵심가치 어워드 등 다양한 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인류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만들어 인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우리의 업을 잘 살리면서 성장을 이끌어 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직원들의 행복이고 회사는 사람들과 정을 쌓으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으로 서로 격려하고 상부상조해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932년 12월 1일 설립돼 국내 제약산업 성장과 발전을 선도했다. 2013년 3월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동아ST가 일반의약품 사업은 동아제약이 맡고 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을 전개했다. 전국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활동과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연탄 배달, 김장 봉사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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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그룹,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조정한 전무 등 17명 승진

    태영그룹이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다.태영그룹은 29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사업역량강화 및 지속가능성장 실현에 초점을 맞춰 1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래는 이번 그룹 인사 대상자.[태영건설] ◇ 상무보 승진(3명)▲김순규 상무보▲김진현 상무보▲박형하 상무보[태영인더스트리]◇ 전무 승진(1명)▲조정한 전무[태영그레인터미널]◇ 전무 승진(1명)▲최장규 전무[TSKcorp.]◇ 상무 승진 (2명)▲오창택 상무▲신호식 상무 ◇ 상무보 승진 (5명)▲김진홍 상무보▲박규종 상무보▲박영기 상무보▲정인호 상무보▲전일규 상무보[TSK워터]◇ 상무보 승진 (2명)▲김상남 상무보▲이재수 상무보[휴비스워터]◇ 상무보 승진 (2명)▲조철오 상무보▲한상범 상무보[블루원]◇ 상무보 승진 (1명)▲이호섭 상무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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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60클러스터’, 수입 중형차 시장서 돌풍…브랜드 첫 1만대 클럽 견인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볼보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까지 국내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13.2% 감소했지만 볼보는 23.9% 증가한 실적을 기록한 것. ‘60클러스터’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2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에 따르면 볼보는 올해 누적등록대수(1~10월) 8914대를 기록했다. 11월과 12월 성적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판매 추세를 보면 연간 판매대수 1만대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이후 6년 연속 20%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브랜드 성장은 올해 주력 신차로 내세운 60클러스터가 주도했다. 2017년 출시된 XC60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고 지난 상반기 선보인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이하 크로스컨트리)는 왜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파는 차’로 돌풍을 일으켰다.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 신형 S60은 2개월 연속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성장을 이끌고 있다. 60클러스터에 해당하는 이들 3개 차종 총 판매량은 4033대로 전체의 45.2%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30~40대 소비자와 개인 구매자 비중을 눈여겨 볼만하다. 30~40대 구매자 비중이 절반 이상(50.8%)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밀레니얼세대’로 꼽히는 30대 구매자 비중이 27.0%(2405대)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40대 23.8%(2123대), 50대 11.9%(1059대), 60대 4.8%(432대), 20대 2.3%(205대) 순으로 나타났다. 볼보코리아 측은 60클러스터의 세련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감각이 국내 젊은 소비자 취향에 적중한 것으로 분석했다. 개인판매 비중은 71.2%로 벤츠와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높았다. 개인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와 성장세가 이어져 ‘대세’ 브랜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볼보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작년 XC60에 이어 신형 S60과 크로스컨트리를 선보이면서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로스오버로 이어지는 60클러스터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운전 재미를 찾으면서 새로운 럭셔리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속 공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볼보에 따르면 ‘스웨디시 다이내믹’을 표방하는 60클러스터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90클러스터에 적용되는 SPA플랫폼을 공유한다.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와 최신 디자인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과 지능형 안전사양,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이 고스란히 반영돼 우수한 상품성과 럭셔리 패키지 조합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SUV 모델인 XC60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볼보의 빠른 성장을 견인한 차종으로 꼽힌다. 지난 2017년 국내에 공식 출시된 XC60은 토르의 망치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승차감을 앞세워 고급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브랜드 최초로 ‘2018 올해의 월드 카(World Car of the Year 2018)’에도 선정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까지 볼보 전체 판매량의 29% 비중을 기록하면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시장 판매량은 16만3827대로 전년 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상반기 출시된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2017년 XC60과 작년 XC40에 이어 없어서 못 사는 ‘완판카’ 대열에 합류했다. 부족한 수입 물량 규모 탓도 있지만 글로벌 시장 인기를 방증하기도 한다.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승차감과 SUV 특징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국내 수입차 시장 차종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다양한 레저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주행감각과 공간 활용,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공격적인 가격 정책도 인기에 한몫했다. 볼보코리아는 도심형 SUV 사용자를 겨냥해 신형 크로스컨트리 가격을 5280만~5890만 원으로 책정했다. 시티 세이프티와 파일럿 어시스트 등 고급 안전사양을 모두 갖췄지만 유럽 판매가격보다 최대 2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세단 모델인 신형 S60은 올해 대미를 장식하는 차종이다. 8년 만에 풀 체인지를 거친 S60은 운전 재미를 강조한 세단으로 거듭났다. 볼보코리아는 이례적으로 신형 S60의 경쟁모델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동급 후륜구동 세단을 지목했다.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성능에 대한 볼보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여기에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목표로 판매가를 4760만~5360만 원으로 선보였다. 미국 시장 판매가격보다 1000만 원가량 저렴하며 국내 수입되는 첫 번째 미국 공장 생산모델로 고질적인 수입 물량 부족 문제까지 해소했다. 무상 보증 및 주요 소모품 지원 기간은 5년 또는 10만km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마케팅은 판매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출고 시작 후 두 달 동안 총 691대가 팔리면서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경쟁모델로 꼽은 BMW 330i(394대)를 압도하는 성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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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 출시

    유한양행은 박찬호크림으로 유명한 파워풀엑스와 협업해 만든 ‘해피홈 메디핑’ 출시 1주년을 맞아 신제품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온열 찜질 효과를 발휘하는 스포츠 테이핑 제품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은 3m 길이, 3가지 컬러(블랙, 레드, 베이지)로 구성됐다. 기존 해피홈 메디핑과 동일하게 프리컷타입으로 만들어져 사용 편의를 높였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최근에는 운동선수들 뿐 아니라 동호인 또는 일반인들도 부상방지와 부상 재발방지를 위해 스포츠 테이핑을 운동 전에 붙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근육과 관절에 부착해 운동 기능성 향상을 돕는다. 또한 혈액 및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활동적인 소비자들로부터 해피홈 메디핑이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스포츠 활동 뿐 아니라 부모님 발목과 무릎, 허리 등의 부상방지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여행 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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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딸기수출농업단지 현장 방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병호 사장이 지난 27일 경남 진주 소재 딸기수출농업단지를 현장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방문을 통해 딸기생산농가와 농산물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 이병호 aT 사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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