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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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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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벤투스 더 프리미엄 리워드 이벤트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SUV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벤투스 더 프리미엄 리워드’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전국 티스테이션 및 더타이어샵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 상품군의 ‘벤투스 S2 AS X’ 상품 4개를 구매하면, 추후 재구매시 사용 가능한 타이어 2개 무상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무상 증정 쿠폰 소지 고객은 2022년 8월 31일까지 행사 상품인 ‘벤투스 S2 AS X’ 뿐만 아니라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SUV’,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아이셉트 에보2 SUV’, ‘윈터아이셉트 아이스’ 상품군의 ‘윈터아이셉트 X’ 중 한 가지 상품을 4개 재구매 하면, 2개를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쿠폰은 11월 1주차에 발송될 예정이다. 동일 차량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 대상 상품인 벤투스 S2 AS X는 최상의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으로 호평 받아온 벤투스 S2 AS SUV용 타이어로, SUV 차량에 최적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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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분당·수원·원주 전시장 새단장

    한국토요타는 분당, 수원,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단장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리뉴얼을 통해 이전대비 더 넓고 쾌적한 고객상담 및 대기공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분당 전시장은 1층을 서비스 고객대기실로, 2층은 차량 전시공간으로 바꿨다. 이번 신규 전시장에서는 8월 한 달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하는 고객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과 표고버섯 키우기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유명 인사 초청 강연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전시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만족’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도요타는 올해 3월 광주, 6월에 서초 전시장을 확장이전, 현재 전국적으로 24개의 전시장과 2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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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정구에 아우디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소

    아우디코리아는 부산, 경남 지역 딜러사 ‘아이언오토’가 부산 금정구에 아우디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아우디 금정 전시장은 지상 5층, 연면적 5332㎡ 규모다.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대형 쇼룸과 더불어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공간을 갖췄다. 특히 이번 전시장은 아우디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라이제이션 콘셉트 쇼룸으로 차량 설명은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미디어 월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3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일일 50대 정비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아우디 디지털 접수 방식(서비스캠)을 도입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이 접수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시간동안 고객 라운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고객 이해도와 신뢰성 역시 크게 높인다. 2층에는 키즈 트랙, 키즈 존, 게임 존을 포함한 다양한 콘셉트의 프리미엄 라운지가 마련된다.금정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신규 개통된 산성터널과 윤산터널과 인접해 동래, 금정은 물론 북구와 부산 동부권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장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된다.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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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차 판매, 7월에도 ‘코로나19’ 강제 비수기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하반기 시작 첫 달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강제 비수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이 심각한 해외 시장에서 좀처럼 판매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국내 판매는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등으로 가까스로 상승세를 유지한 모습이다.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은 7월 총 58만40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14만4422대, 해외시장의 경우 14.1% 감소한 43만9590대에 그쳤다. 이 기간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대비 12.5%, 기아자동차는 3% 판매대수가 줄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판매도 각각 43.8%, 28.9% 급감했다. 한국GM은 유일하게 8.7% 판매량이 올랐다. 현대차는 2020년 7월 국내 7만7381대, 해외 23만5716 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 3097대를 판매했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8.4% 증가, 해외 판매는 20.8% 감소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올 초부터 이어진 신차효과가 최고 정점을 찍은 모습이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618대 포함)가 1만438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AD 모델 1대 포함) 1만103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627대, LF 모델 1644대 포함) 5213대 등 총 3만 1209대가 팔렸다.RV는 싼타페 6252대, 팰리세이드 607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420대, 전기차 모델 999대 포함) 2922대 등 총 1만9185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DH 모델 40대 포함)가 6504대로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GV80 3009대, G90 1117대, G70 489대 판매되는 등 총 1만1119대가 판매됐다.이에 반해 해외시장 판매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같은 기간 기아차는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21만9901대를 팔았다. 이 기간 국내 판매는 0.1% 줄어든 4만7050대, 해외 판매는 3.7% 줄어든 17만2851대를 기록했다.지난달 기아차는 국내에서만 4만705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 점유율 약 20%는 쏘렌토가 차지했다. 쏘렌토는 지난달 9488대가 팔려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해외 시장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하는데 그치며 선방했다. 한국GM은 7월 내수 판매가 6988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가 2494대가 판매로 쉐보레의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29대, 369대 판매되며 내수 시장을 이끌었다.지난달 수출은 2만7644대로 전년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개시 효과로 RV 차종이 전년대비 30% 가량 늘어난 2만2254대로 전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쌍용차는 지난 7월 내수 6702대, 수출 787대 등 총 7489대를 판매했다. 이 같은 실적은 내수 판매가 전년대비 23%, 수출이 62% 줄어든 수치다.이 같은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소비세 감면 인하 등 내수 진작책이 축소된 영향이다. 내수 시장에서 코란도가 1363대로 전년대비 33% 증가한 반면 나머지 티볼리, G4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르노삼성은 7월 내수 6301대, 수출 2622대로 총 8923대가 판매됐다. 내수는 전년대비 24%, 수출은 65% 감소했다.수출은 7월말 첫 수출길에 오른 XM3 물량과 QM6의 꾸준한 인기 덕분에 전월대비로는 340%가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내수시장에서 XM3는 개소세 인하 혜택 축소와 시동꺼짐 현상에 따른 리콜 영향으로 7월 들어 판매가 월 2000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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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 1조3676억원·영업이익 701억원 기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2020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3676억 원과 영업이익 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야기한 경기 불황으로 인해 실적 감소가 불가피했으나,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은 공장 가동일수 축소에 따른 원가상승, 주요 공급처인 한국을 포함한 유럽과 미국 시장의 신차용 타이어 및 교체용 타이어 수요 감소 등이 큰 영향을 미치며 2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해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이에 최근 노동조합이 임금조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고, 모든 임원진이 지난 5월부터 경영 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20%의 급여를 자진 반납하는 등 전사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의 타개를 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특히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2분기에도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32.6%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1.1%p 증가했다. 한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인치 타이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모습이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주요 시장에서의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시장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생산 및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판매 채널 확장 등 해외 각 지역별 유통 전략을 최적화해 판매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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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7월 신차 판매 30.6%↓… 코로나19 영향 지속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내수 6702대, 수출 787대를 포함 총 74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글로벌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소비세 감면 인하 등 내수 진작책 축소가 판매에 악영향을 끼쳤다. 지난 4월 이후 2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내수 판매도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이에 쌍용차는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과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등 상품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 하는 등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출 역시 주요시장인 유럽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19 재 확산 우려에 따른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2.1% 감소세를 기록했다.다만,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도 6월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추세에 따라 전월 대비로는 80% 이상 상승하며 일정부분 회복세를 보였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주요 수출시장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출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 19로 위축된 수요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쌍용차는 해외시장이 2분기 저점으로 3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출시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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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7월 역대급 신차효과 달성… 내수판매 28.4%↑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역대급 판매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코로나19 악재로 인해 판매 감소가 지속됐다. 현대차는 2020년 7월 국내 7만7381대, 해외 23만5716 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 30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8.4% 증가, 해외 판매는 20.8% 감소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올 초부터 이어진 신차효과가 최고 정점을 찍은 모습이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618대 포함)가 1만438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AD 모델 1대 포함) 1만103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627대, LF 모델 1644대 포함) 5213대 등 총 3만 1209대가 팔렸다.RV는 싼타페 6252대, 팰리세이드 607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420대, 전기차 모델 999대 포함) 2922대 등 총 1만9185대가 팔렸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3647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221대가 신규 등록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DH 모델 40대 포함)가 6504대로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GV80 3009대, G90 1117대, G70 489대 판매되는 등 총 1만1119대가 판매됐다.이에 반해 해외시장 판매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위기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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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노빌레’ 한정판 출시… 삼성 셰프컬렉션 추첨 증정

    마세라티는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와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마세라티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최상의 품격, 예술적 미학, 완벽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를 향유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의 메인 테마가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컬러인 점과 이탈리아 고유의 장인정신에서 탄생한 명품이라는 점도 양사 협업 마케팅의 모티브가 됐다. 마세라티가 이번에 40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노빌레’ 에디션은 이탈리아어로 고귀함을 뜻한다. 외관은 이탈리아 지중해와 마세라티 전통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블루 노빌레 컬러를 적용해 우아함과 파워를 강조했다. 실내 센터 콘솔 한가운데에 자리한 ‘40분의 1’ 기념 배지는 노빌레 에디션만의 희소가치를 나타낸다.삼성전자 최고급 냉장고 셰프컬렉션은 밀레니얼 감각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5가지 도어패널을 선보였다. 이중 최상위 패널인 마레 블루는 마세라티의 외관 도장을 책임지고 있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금속가공 업체 데 카스텔리와 협업을 통해 이탈리아 베니스 바다를 모티브로 역동성과 평온함을 표현했다. 또 모든 패널이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단 하나도 똑 같은 패턴이 없이 제작돼 럭셔리함과 희소성을 더했다.프로모션은 8월 1일부터 진행된다.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해서 계약 및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200만 원 상당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 냉장고 총 10대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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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X5 x드라이브45e 출시… 고성능 친환경 SAV

    BMW코리아가 우수한 연료 효율과 긴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AV 뉴 X5 x드라이브45e를 3일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뉴 X5 x드라이브45e는 프리미엄 대형 SAV의 고급감 및 활용성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특유 우수한 연료효율 및 친환경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뉴 X5 x드라이브45e에는 최고 113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이전 세대 대비 용량이 두배 이상 커진 24kWh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전기모드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54km까지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35km/h다.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조합해 총 394마력의 최대 시스템 출력과 61.2kg.m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가속시간은 5.6초다.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35km다. 강력한 동력 성능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 당 43g에 불과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발생한 동력은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통해 앞, 뒷바퀴에 적절히 배분돼 일상에서의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트렁크 용량도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720리터까지 확장, 연료 탱크 용량은 69리터에 달해 캠핑이나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다.이외에도 뉴 X5 x드라이브45e 전 트림에는 4존 오토매틱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전동식 테일게이트, 스루로딩 시스템 등 편의 사양과 안전한 주행을 돕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기술이 기본으로 탑재된다.국내에는 뉴 X5 x드라이브45e x라인과 뉴 X5 x드라이브45e M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억1230만, 1억208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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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보고서 발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보고서 ‘2020 투모로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내일로 가는 길’을 3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한국의 미래 모빌리티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사회적책임 노력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해 보다 폭넓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번 보고서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투모로드’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목적과 주요활동, 성과 등을 담았다. 투모로드는 미래를 의미하는 ‘투모로우’와 미래 자동차 산업과 4차산업시대로 향하는 길을 의미하는 ‘로두'가 결합된 것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빌리티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써 나가고 있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투모로드 사업은 UN총회에서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양질의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기후조치 등의 이념과 맥을 같이한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시민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적책임활동을 통해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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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은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수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또한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줄 예정이다. 다만, 총 할인금액 기준 300만 원 한도 내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객이 수리를 위해 수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기아차는 고객이 수해 차량을 폐차한 후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은 제외다. 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기본 생필품 지원에 나선다.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옷가지 등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해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올해 현대차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톤 메가트럭 탑차를 개조한 세탁구호차량을 신규 제작했다. 신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가 장착돼 세탁 및 건조를 90분에 완료하고,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세탁구호차량을 파견해 폭우피해로 오염된 의류와 이불을 세탁해 건조하는 세탁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2006년과 2013년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세탁구호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세탁구호차량은 태풍, 산불, 지진 등 국가 대규모 재난 발생시 현장에 파견돼 세탁물 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지자체 및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세탁 봉사에도 활용된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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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확대에 분양시장 옥석가리기, 예비청약자들 고심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분양권 전매제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분양시장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서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의존도가 높은 서울 및 지방도시들의 경우 공급감소가 우려되면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분주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이후 연내에 전국에서 총 21만9260가구가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9만7188가구)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0만1140가구 △지방광역시 5만7650가구 △지방도시 6만471가구 등이다. 이들 계획물량 가운데는 분양시장에서 규제들이 본격적으로 시행 된 후 분양성적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규제 중에도 준수한 분양성적이 이어지면 공급은 계획대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소비자들은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가운데 비규제지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규제지역이라고 해도 가격경쟁력 등 장점을 갖춘 곳이라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설 것”이라며 “또한 각종 규제로 청약가수요가 줄게 돼 실수요자들의 당첨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비청약자들은 청약 단지의 선택 기준을 마련해 두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은 서울은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분양가 책정이 어려우면 공급확대방안이 어떤 것이 나와도 정비사업 추진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서울지역 예비청약자는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 8월 강남 대치동 대치 푸르지오 써밋,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를 시작으로 9~10월 중에는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등의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들 모두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 낮은 만큼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다만, 분양가가 대부분 9억원을 초과 해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금 사정이 좋아야 한다. 경기지역의 경우 올 해 들어 수원을 시작으로 많은 지역들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지역이 확대됐다. 이에 더해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전매제한이 시행 돼, 개발호재 및 입지상의 영구적인 장점이 있는 곳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경기 시흥시에서는 시화MTV 일대로 신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이 곳은 해양레저산업 관련 시설이 들어서며 변화가 생기고 있다. 금강주택, 동양고속건설, 호반건설 등이 8월부터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 2공장 투자계획 등 기업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 업무관련 시설들이 확충되면서 주택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평택 용죽도시개발 구역 내에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를 분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연내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안성도 가깝다.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도 강화될 전망이다.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의정부지역 공급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GTX-C노선으로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좋아지고 미군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개발이 맞물리며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GS건설이 의정부역 인근에서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대우건설이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한다. 다만 김포, 파주, 연천 등 일부 접경지역은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김포 마송지구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를 8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급했던 1차 물량이 13일만에 완판된 사례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파주에서는 파주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중흥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이 연내 신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들 김포, 파주 분양예정 물량들은 공공택지에서 분양 돼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지만 대출 등 기타 규제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 화성시 남양동 남양뉴타운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606가구를 9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으로 눈을 돌리면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대전(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세종시 등과 조정대상지역(대전 전체, 세종, 청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비규제지역에 해당된다. 지방광역시는 전매제한이 실시되지만 대출, 세금 등에서는 부담이 덜해 청약수요가 급감하지 않을 수 있다. 대신에 청약이 치열하고 주택가격이 오를 경우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도심 대단지 정비사업이나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산에서는 남구 대연동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연제구 연산동 레이카운티, 대구에서는 동구 신천동 더샵 디어엘로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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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팰리세이드·익스플로러 ‘차박’하고 싶은 車 1위

    팰리세이드와 익스플로러가 ‘차박’ 선호 차량으로 꼽혔다. 엔카닷컴은 ‘차박(자동차에서 숙박하는 여행) 떠나고 싶은 SUV’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31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총 946명이 참여했다. 투표 대상 후보는 엔카닷컴에 등록된 국산 8종, 수입 11종의 인기 SUV로 이 중 최대 2개씩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설문조사 결과 국산차에서는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4.3%의 선택을 받아 차박 떠나고 싶은 SUV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네시스 GV80(21.5%), 3위는 쉐보레 트래버스(17.4%), 4위와 5위는 기아차 모하비(14.4%)와 쏘렌토(9.6%)가 각각 올랐. 6위부터 8위는 현대차 싼타페(6.3%), 쌍용차 G4렉스턴(4.3%), 르노삼성 QM6(2.2%)였다.수입차로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19.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위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17.6%), 3위 볼보 XC60(13.8%), 4위 메르세데스벤츠 GLC클래스(12.3%), 5위와 6위는 포르쉐 마칸(11.2%), 아우디 Q7(10.5%)가 각각 차지했다. 7위부터 11위까지는 BMW X4(5.3%), 캐딜락 XT5(4.4%), 폴크스바겐 티구안(2.1%), 재규어 F페이스(1.8%), 렉서스 RX(1.2%)로 집계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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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래 회장, “한국타이어 경영권 승계 적합… 가족 불화 우려”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사진)이 장녀의 경영권 관련 판단에 대해 억지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양래 회장은 31일 최대주주 지위 및 성년후견인 개시심판 청구 등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조현범 사장에게 주식 전량을 매각한 건, 갑작스럽게 결정을 한 것이 아니다”라며 “첫째 딸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근 조양래 회장은 아들 조현범 사장에게 지분을 넘겼다. 조현범 사장은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 동생이다. 조 회장은 지난달 26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23.59%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조현범 사장에게 전량 매각했다. 이에 대해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지난 30일 “조 회장이 건강한 상태로 자발적 의사 결정이 가능한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조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 개시 심판을 청구했다. 성년후견은 노령이나 장애 및 질병 등으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성인들에게 후견인을 선임해 돕는 제도다. 조 회장은 “사랑하는 첫째 딸이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많이 당황스럽고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저는 매주 친구들과 골프도 즐기고 있고, 골프가 없는 날은 PT도 받고, 하루에 4~5km 이상씩 걷기운동도 한다. 나이에 비해 정말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조현범 사장에게 약 15년간 실질적으로 경영을 맡겨왔고,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며 충분한 검증을 거쳤다고 판단해 이미 전부터 최대주주로 점 찍어 두었다”며 “최근 몇 달 동안 가족 간에 최대주주 지위를 두고 벌이는 여러 가지 움직임에 대해서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미리 생각해 두었던 대로 조 사장에게 주식 전량을 매각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현범 사장을 제외한 3남매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30.97%를 갖고 있다. 조현식 19.32%, 조희경 0.83%, 조희원 10.82%다. 현재로선 3명이 합해도 조 사장보다 10% 이상 차이가 난다. 다만 차녀인 조희원 씨는 중립 입장이라고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설명했다. 조 회장은 “저는 딸에게 경영권을 주겠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해 본적이 없다. 제 딸은 회사의 경영에 관여해 본적이 없고, 가정을 꾸리는 안사람으로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돈에 관한 문제라면, 첫째 딸을 포함해 모든 자식들에게 이미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증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최근 저의 첫째 딸이 성년후견인 개시심판을 청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족간의 불화로 비춰지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 염려돼 수습하기 위해 이렇게 입장문을 내게 됐다”며 “다시 한 번 저의 가족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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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스킨, ‘슈퍼푸드 핑크베라 수딩크림’ 출시

    팜스킨이 ‘슈퍼푸드 핑크베라 수딩크림’을 3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로에에 들어있는 진정 성분과 초유에 함유된 비타민B로 여름철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생알로에를 통째로 착즙해 8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하면 진정효과를 내는 알로에 이모딘 성분이 증가하게 된다. 신제품에는 거제도 생알로에가 쓰였다. 이와 함께 일반 우유의 6배에 달하는 면역성분을 갖춘 초유는 단백질이 풍부해 자극받은 피부를 복구하는데 효과적이고, 비타민B 성분으로 빠른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팜스킨은 최초로 국산 초유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 밖에 면세점 전용 여행 키트도 출시됐다. 가격은 4만6000원~7만 원 대. 곽태일 팜스킨 대표는 “초유 가공기술을 개발한 이후 초유의 성분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면서 “팜스킨은 자연에서 온 건강한 원료를 활용해 남녀노소 사랑받는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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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50주년 반도건설, 사업 다각화 나선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올 상반기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해외개발사업, 공공부문 수주,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공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미국 LA한인타운 ‘더 보라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가며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주택사업에서도 창원 사파(1045세대), 대구 평리(1678세대), 울산 우정동(455세대) 등 신규 분양사업지마다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중이다. 지난 6월에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 수주로 올 상반기에만 공공공사 3건, 민간공사 1건 등 총 4건의 공공부문 공사를 따냈다. 또 이달에는 LH가 발주한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RH-11BL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도 수주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은 지난 50년간 주택사업뿐 아니라 건축, 토목, 조경, 전기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를 진행하며 착실히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키워왔다”며 “특히 국내 건설사가 미국 주택시장에서 시행과 시공을 함께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사명감을 가지고 미국 LA에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반도건설은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올 상반기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 ‘국군 시설공사(20-공-사O지역 시설공사)’, ‘서울 중랑구 상봉역세권 주상복합 전기공사’,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전기공사’ 등 5건의 공공 및 민간부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공공공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상반기 주택사업의 경우 미분양 무덤이라 불리던 경남 창원에서 지난 5월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를 분양해 이례적으로 최고 23.05대 1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달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최고 36.76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울산 중구에 선보인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도 최고 39.41대 1로 전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며 분양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 반도건설은 아파트 3개 단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평군 첫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권에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반도 아이비밸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반도건설은 오는 9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70-1번지 일원에서 가산역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오는 10월에는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 1블록에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가칭)’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3층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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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홈쇼핑 특별 판매

    쌍용차가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CJ오쇼핑을 통해 연장 판매한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 5년을 기념해 선보인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안전 및 편의 등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 원 인하된 2200만 원대(가솔린 모델 기준) 판매가로 호응을 얻었다. 한 달 안에 ‘완판(계약 기준)’ 기록도 세웠다.이에 1000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31일 오후 9시40분 CJ오쇼핑(BTV/올레TV 6번, U+TV 8번 등 6~12번)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특장점을 영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생방송 중 추첨을 통해 100만 원 할인권(10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10명)을 증정하고 상담완료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선물한다. CJ오쇼핑을 통해 상담 후 구매 시 10만 원 특별할인, 계약 및 출고는 배정된 쌍용차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리미티드 에디션 안전사양은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부주의운전경보(DAA) ▲긴급제동보조(AEBS) 등 9가지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커튼에어백 포함 6에어백, 여기에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 컴포트 패키지(운전석 8웨이 파워시트 및 4웨이 럼버서포트+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휴대폰 무선충전패드)까지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개등까지 포함한 풀LED 램프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과 전용 레드스티치 인테리어(시트, 암레스트, 스티어링휠, 대시보드 등) 등 내외관 스타일을 전문 쇼호스트들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리미티드 에디션 판매가(130만 원 할인 적용)는 ▲가솔린 2280만 원 ▲디젤 2506만 원이다. 기존 모델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가솔린 1683만~2293만 원 △디젤 2277만~251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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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에 캠핑 대세… 차박·글램핑용 ‘보스’ 블루투스 살펴보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여가문화가 확산되자 캠핑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캠핑은 백패킹부터 오토캠핑 그리고 낭만적인 글램핑 등 각자 취향에 여행을 만들어가 더욱 매력적이다. 이 같은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다. 공간 제약 없이 캠핑 감성을 한층 끌어올려 주기 때문이다. 휴대하기 간편하고 날씨 변화에 최적화돼 야외 활동 시 활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소개한다.# 미니멀한 백패킹에 어울리는 가벼운 블루투스 스피커 백패킹은 배낭에 간단한 장비만 챙겨 떠나는 미니멀 캠핑으로,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최소한의 장비와 음식을 챙기는 백패킹의 특성상 꼭 필요한 짐만 챙겨 가방의 무게를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다. 콤팩트한 무게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되어 백패킹의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함께 챙겨 보자.‘보스 사운드링크 마이크로’는 290g의 가벼운 무게로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부드럽고 견고한 실리콘 러버 외관으로 생활 속 충격에 강해 야외 활동 시 적합하다. IPX7 완전 방수 등급 덕에 활동 중 예측하지 못한 비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제품의 다목적 스트랩을 활용하면 백팩이나 자전거에 고정할 수 있어 등산 및 라이딩 시 양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보스 사운드링크 컬러 2’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해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탁월하며 유연한 소재의 실리콘 바디를 갖춰 휴대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췄다. 보스의 독자적인 음향 기술이 집약된 듀얼패시브라디에이터가 내장돼 깊은 베이스와 크고 풍성한 풀레인지 사운드를 최대 8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어깨에 편안하게 걸쳐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스피커 제품이다. 오픈 이어 형태를 갖춰 두 손과 귀가 자유로우며 266g의 가벼운 무게와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녀 백패킹에 활용하기 좋다.# 글램핑장을 영화관으로 만들어줄 파워풀한 블루투스 스피커글램핑은 분리된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미니빔 프로젝터를 챙겨 영상을 즐기는 캠핑족도 많다.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는 넓게 퍼지는 360도의 사운드와 파워풀한 베이스로 장소와 관계없이 놀라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핸들 디자인 덕에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쉽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 가능해 출발하는 차 안에서부터 캠핑장에 도착하기까지 하루 종일 사용해도 방전 걱정이 없다. 우수한 내구성과 IPX4등급 방수 기능 덕에 캠핑 도중 예측하지 못한 비가 내리거나 외부 충격이 발생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360도 사운드로 차박 캠핑 분위기 띄워주는 블루투스 스피커이와 함께 안락하게 즐기는 차박 캠핑에서 분위기에 걸맞은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한다면 낭만적인 차박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줄 것이다.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360도 사운드를 제공해 어떤 방향에서 들어도 중후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스피커의 상, 하부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외부 충격에 강할 뿐 만 아니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갑작스럽게 물이 튀거나 비가 오게 돼도 걱정 없다.‘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파워풀한 360도의 사운드를 최대 16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난 IPX4등급의 방수 설계 덕에 어떤 날씨 변화에도 방해 받지 않는다. 제품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유연한 패브릭 핸들 덕에 캠핑장 어느 곳에서나 휴대하기 편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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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출범

    대우건설이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를 출범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아클라우드는 ‘여유를 잇는 구름’, ‘가치를 잇는 구름’을 의미한다. 연결과 조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감동을 매개하는 공간을 말한다.아클라우드는 힐링, 패밀리, 에코를 콘셉트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두 시간의 휴가를 보내는 듯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며 색다름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가치가 하나로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업시설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상업시설의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아클라우드 BI 디자인은 절제된 간결함을 추구한다. 화려한 심볼이나 장식을 배제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간결한 워드마크형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또한 블랙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햇살 좋은 날의 그림자처럼 삶의 배경이 되는 공간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arc(호)를 모티프로 했다. arc형의 독특한 글꼴은 아클라우드의 ‘열린 공간’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음’과 ‘만남’을 의미한다. 한편, 대우건설은 새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를 감일지구에 최초로 선보인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BL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약 1만1600평) 규모로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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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코로노19 위기 속 2분기 실적 개선… 건설업 이익↑

    대림산업은 2020년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5477억 원, 영업이익 3103억 원이 예상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 4%가 증가한 수치다. 2020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조114억 원, 영업이익은 59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1%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 달성의 요인은 건설사업부의 호실적 지속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와 고려개발의 신규 연결 편입 효과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역시 유가 반등에 따라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또한 지분법 적용 유화사업부문 계열사인 여천NCC, 폴리미래 모두 유가 반등과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익이 대폭 개선됐다는 게 대림산업 측 설명이다.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주택 부문 수주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2조4013억 원을 달성했다.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20조812억 원이다. 순차입금은 54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증가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97%로 개선되어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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