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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 북부 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건물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 기둥이 솟구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을 하고 소방 헬기 등을 동원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저유소에는 약 7700만 리터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KOTRA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 유학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 박람회에는 12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2일까지 일대일 채용상담 등을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스타벅스코리아와 파나소닉코리아가 2년 연속 수상한 것을 비롯해 롯데건설, 신세계아이앤씨, 한화토탈, 한국예탁결제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도 등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24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하늘에 흩어진 하얀 구름 사이로 가을 햇살이 살짝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키가 몇 뼘이나 더 커진 그림자들이 나타납니다. 어라? 학생들에게 높기만 하던 농구 골대가 이제 만만해졌네요. 슛! 골! 가을과 농구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런 걸까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 일원에서 열린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에 어린이들이 참가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가 10일 개막한 이 축제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으로, 현재 양재역 사거리 일대에 해당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진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 3학년 교실에서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모의고사는 이날 전국 2088개 고교와 431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17일 정답이 확정 발표되고, 10월 2일 성적이 통보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채널A 서포터스’ 제10기 발대식이 4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스는 영상 전문가들이 많으며 이 가운데는 클레이 아티스트, 캘리그래퍼도 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채널A 프로그램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꺅∼ 귀여워라.” 강아지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복슬복슬 털북숭이 안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근데 엄마 눈에는 누가 더 귀여울까요. ‘울 강아지’가 더 그렇겠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롯데마트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당도 높은 멜론 ‘허니듀’와 ‘캐너리’를 선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 멜론들로 허니듀는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캐너리는 서울역을 비롯한 10개 점포에서만 판매한다. 가격은 한 통에 6900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1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9 개통 행사에서 김준현(오른쪽) 등 음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그맨들이 나와 휴대전화 개통을 축하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9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이마트와 가구 전문업체 데코라인이 공동 개발한 ‘모션베드’를 선보이고 있다. 무선 리모컨으로 매트리스를 조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89만9000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현대백화점은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 ‘지방시뷰티’ 국내 1호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지방시뷰티’는 한국 시장에서 색조 화장과 스킨케어, 향수 라인 등을 판매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피서객들이 파도풀에서 더위를 쫓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오후 3시 19분 38.3도를 기록해 1907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1일 기온은 더 올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1994년 ‘대폭염’ 당시 세운 서울 최고기온(38.4도) 기록이 24년 만에 깨질지 주목된다. 용인=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앞서 미국과 북한은 15일 판문점에서 열린 군 장성급회담에서 미군 유해를 넘겨주는 데 합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동아일보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본관 정문 앞에서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이란 국적 학생의 난민 인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이란 국적 학생은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난민 재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강제 출국 당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경주 36.9도…대구·경북 불볕더위 언제까지’‘낮은 찜통더위, 밤은 열대야’‘일주일째 가마솥 더위…점점 더 더워진다’포털사이트에 ‘더위’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니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연관 검색어에는 ‘오늘 대구 날씨’, ‘더위먹은 증상’, ‘일본 40도’, ‘가마솥 더위’ 등도 자리하고 있네요. 태풍 쁘라삐룬은 물러갔지만 ‘찜통더위’라는 뒤끝이 며칠째 작렬하고 있습니다.올해 더위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신문 곳곳을 ‘찜통’과 ‘가마솥’ 더위로 장식한 18일 무거운 DSLR카메라 대신 열화상카메라를 들고 서울 시내를 돌아다녀봤습니다. 광화문 광장을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의 표면온도가 40℃를 넘기며 달궈져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의 하늘은 푸른 빛을 띄고 있네요.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가 높은 피사체일수록 측정 화면에 붉은색을 보여주다가 가장 높은 곳은 흰색을 띄며 절정에 이릅니다.세종대왕님은 더 뜨겁습니다. 45.8℃.남대문도, 그 주변 빌딩들도 뜨겁게 달아올라 있습니다.남산에서 바라본 강남쪽 방향입니다. 주택가 지붕이 붉은 빛을 띠고 있습니다.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52℃까지 올라갔군요.청계천 분수대에는 뜨뜻미지근한 물이 솟고,다리밑으로 더위를 피한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있지만 달궈진 공기 때문에 불어오는 바람도 온풍입니다.이 더위의 주범, 태양의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측정 가능할까 싶은 마음에 기계를 대보니 확실히 높은 수치가 나오지만 이 기계로는 측정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태양의 실제 표면온도는 약 6000℃라고 합니다.사무실로 돌아오니 누군가 아이스크림을 건넵니다. 측정해보니 -14.7℃. 아하, 온통 빨갛던 화면 속 해답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었군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와 동아오츠카가 5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 주최 4개 마라톤대회 공식 음료 후원 및 올해의 선수상과 명예의 전당 사업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주간(왼쪽)과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통합 마케팅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5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길러 먹을 수 있는 ‘뿌리째 키우며 먹는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 바질, 레몬밤, 아마란스, 적자소 등 5가지 종류의 채소를 자연 펄프에 뿌리째 담아 물을 주면 열흘까지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