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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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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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졸업 그대, 꽃길만 걷길”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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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대학 졸업 후 펼쳐질 활기찬 앞날 응원해요”

    경희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졸업생을 축하하기위해 후배들과 친구들이 현수막과 다양한 축하 소품을 준비했다. 졸업생들은 단과대학별로 진행된 졸업식을 마친 뒤 학교 이곳저곳에서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친구들이 직접 만들었거나 후배들이 만들어준 현수막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또 빙그레에 취업한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회사에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아버지도 있었다. 젊은이들의 활기찬 앞날을 기대해 본다. 화이팅!!!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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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당당한 졸업식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경희대학교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즐거워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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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과의 작별 인사[포토 에세이]

    말복이 지나고 어느새 열대야도 물러갔습니다. 떠나는 여름과 작별 인사를 하고 싶을 때 찾아가는 곳. 바로 강원 태백 매봉산 정상의 ‘바람의 언덕’입니다. 풍력발전기도 마지막 여름 바람에 잘 가라며 손을 흔들어주는 듯하네요.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 여름을 기다려 봅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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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추석 전 길게 늘어선 줄…열차표 전쟁의 추억

    코레일은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20일부터 시작했다.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전날 밤부터 역에 나와 밤새 줄을 서곤 했는데 최근엔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기 때문에 긴 줄이 만들어 지지는 않는다. 이런 추세에 따라 코레일도 온라인 예매를 80%로 확대하고, 현장 예매는 20%로 줄였다. 몇 년 후면 이러한 열차표 예매를 위한 긴 줄도 보기 어려워 질 것이다. 한편 21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승차권 예매시작은 밤새 줄서는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 8시로 기존의 9시에서 1시간 앞당겼다.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수서고속철도인 SRT는 22일 경부선, 23일 호남선의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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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뀌는 고교입시가 궁금해

    18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열린 ‘상위권 고교 선택전략 긴급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일부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 처분에 이어 내년 특수목적고 재지정 평가 등을 앞두고 고교체제 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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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한 컷]엄마는 메모, 아들은 게임… 고교 입시설명회 풍경

    18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는 전국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사고 재지정 여파와 수능 변화에 맞춰 고교선택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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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 채집[고양이 눈]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입니다. 아이들은 집에만 있기를 싫어하지요. 형과 동생이 논으로 곤충 채집에 나섰습니다. 메뚜기도 찾고, 개구리도 찾고…. 하루가 무척 짧습니다. ―강원 화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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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대신 다회용컵”… 환경부, 텀블러 캠페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날마다 다회용컵(데일리 텀블러)’ 행사에서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과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왼쪽부터)이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나눠주고 있다. 환경부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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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러장의 부활?[고양이 눈]

    박물관이며 카페며 복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1990년대 유행했던 롤러장도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동생이 오빠를 따라 한발 한발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나 봅니다. ―경기 성남시 소재 한 롤러장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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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시민단체·지자체도 동참…불붙는 반일운동

    ‘보이콧 재팬’ 운동에 시민단체들과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단순하게 보도자료를 돌리거나 기자회견을 하는 수준이 아닌,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발빠르게 나선 곳은 중소상인과 자영업단체들로 구성된 시민단체였다. 이들은 지난달 5일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제품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유니클로 혼다 데상트 등의 로고가 붙여진 박스를 발로 밟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때만 해도 이전의 불매운동과 비슷한 모양새 였다. 그러나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기로 결정한 2일부터는 지자체가 나서기 시작했다. 서울 강남구청이 테헤란로와 영동대로 등에 설치된 일장기를 철거한 것. 서대문구청은 6일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대회를 열고 일제 사무용품을 따로 모아 봉인한 뒤 한일 관계가 정상화 되는 날까지 일본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구로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중구청은 세종대로에 ‘NO JAPAN’ 배너를 설치했다가 “지자체가 오버한다”며 여론이 안 좋아지자 부랴부랴 철거하기도 했다. 또 어떤 형태의 퍼포먼스가 나올지 사뭇 궁금해진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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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 폭염 속 단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염이 기승을 부린 5일 오후 송파구청은 송파소방서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거주지에 소방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려 외부 온도를 낮춰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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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들은 지금 휴대폰 삼매경 [청계천 옆 사진관]

    군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지난 해 일선부대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폰 시범사용이 지난 4월에는 전 장병 대상으로 전환됐다. 최근 군은 전면시행 시점을 늦추고 당분간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병사 5명이 휴대폰으로 5억 원대 불법 도박을 하다가 적발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군 당국은 일부의 문제일 뿐 휴대폰 사용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국방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 사용이 자기개발, 군 생활 적응과 만족도 등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에는 군인들의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군내 구타와 가혹행위 등 각종 사건사고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일요일이면 외출이나 사제(?) 음식을 먹기 위해 나섰던 종교 활동 참석수도 줄어들었다고 한다. 종교 활동보다는 휴대폰 이용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휴대폰 사용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휴일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자가 본 1일 오후 2시경 강원도 화천군의 토마토축제 현장에서는 저마다 휴대폰 사용에 바쁜 병사들이었다. 외출 시에는 휴대폰을 가지고 나갈 수 있어서 가능했을 것이다. 이처럼 군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 지침은 각 부대까지 통일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러한 미비점을 찾아 보완책을 마련한 뒤 전면 시행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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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지키는 강아지[고양이 눈]

    여름 휴가철입니다. 빈집을 지키는 강아지가 담벼락에 기대 휴가를 떠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보고 싶어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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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황금반지를 찾아라’ 화천 토마토 축제 개막

    2019 화천토마토 축제가 1일 강원도 화천군 사내문화마을 일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토마토로 하나 되는 세계 속의 화천, 2019 화천토마토축제’ 를 주제로 정했다. 화천군은 겨울철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산천어 축제로 유명한 곳인데 여름엔 토마토 축제를 개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토마토 풀장에서 반지를 찾는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와 ‘토마토축구’를 비롯해 군 관련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열린다. 메인 프로그램인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가짜 반지를 토마토 풀장에 넣어놓고 찾아오면 진짜 금 1돈 반지와 반돈 반지, 토마토 1상자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4일까지 계속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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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으로 간 연탄[고양이 눈]

    연탄 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어디 갔나 했더니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연탄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색이 다른 소품이거나 구멍 난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진 않을는지. 한겨울 밤, 연탄불을 꺼뜨리지 않으려 새벽에 일어나신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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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무사안일 경계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선서식에 참석해 국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강 장관은 “무사안일의 태도를 스스로 경계하면서 적극적인 마인드와 건설적인 비판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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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끝나고 찜통더위… 떠나요, 시원한 곳으로

    장마가 끝난 2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반포 나들목 구간에 차량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부산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이날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져 다가올 찜통더위를 예고했다. 30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9∼35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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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카메라 피하는 윤석열 총장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목요일인 25일 대검찰청으로 첫 출근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후에 대검찰청으로 출근해 취임식과 동시에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은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는 모습, 현충원 참배 모습, 취임식 장면이 언론에 공개됐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이튿날인 26일은 차량을 타고 지하주차장을 통해 대검찰청으로 출근했다. 검찰총장이 지하주차장으로 출근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검찰총장은 검찰의 대표로서 출근길 짧은 시간이지만 검찰의 입장을 기자들을 통해 국민에게 전할 수 있다. 그래서 검찰 발(發) 이슈가 터지면 기자들은 어김없이 검찰의 대장인 총장의 얼굴을 보러 간다. 하지만 윤 총장은 이러한 관행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업무를 수행했을 때도 비슷했다. 2017년 5월 22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처음 출근할 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었다. 그 이후 국정감사나 공식적인 검찰 행사 이외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달 17일 청와대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지명됐을 때 잠깐 서울중앙지검 청사 1층으로 나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 뒤로는 언론 노출을 피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이후로도 지하주차장을 이용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윤 총장은 언론에 나오는 것을 기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윤 총장이 여주지청장으로 국정감사장에서 폭탄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윤 지청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여주지청에 간 적이 있었다.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나가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윤 지청장은 기자를 피해 정문으로 나가지 않고 다른 문으로 빠져나갔다. 다행히 기자가 재빨리 따라가 식당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찍은 적이 있다. 역대 검찰총장은 카메라 앞에 자주 나섰다. 검찰 조직의 대표로 현안이 있을 때, 가능한 투명하게 검찰의 입장을 내보일 필요가 있을 때면 총장은 출근하는 모습 뿐 아니라 퇴근길에서도 기자들에게 작심발언을 비롯해 ‘한마디’를 해 검찰의 입장을 전하곤 했다. ‘한마디’가 부담스러운 시기에는 그나마 점심시간 구내식당으로 이동하는 모습, 외부로 식사 하러 나가는 모습 등을 공개했었다.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앞으로 검경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 등의 문제로 카메라 앞에 서야할 때가 꽤 많을 것이다. 그때마다 카메라를 피해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것인지 묻고 싶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언론을 기피하는 검찰총장의 모습이 안타깝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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