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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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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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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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9월 분양… 606가구 모집

    대림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화성남양뉴타운 B-1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을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65~84㎡(이하 전용면적), 총 606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 등이다.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탁월한 미래 가치로 주목받는 ‘남양뉴타운’은 면적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 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이다.먼저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 시청역 신설(2022년 예정)과 제2외곽고속도로가 개통(2021년 예정)되고. 신안산선 사업도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및 월곶-판교선 등과 연계될 예정인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흥 및 서울 여의도 44.7km를 잇는 지하철 노선이다.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50%~75%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대규모 신도시 개발 계획도 주목된다. 친환경 관광·레저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송산그린시티(2030년 개발 완료 예정)는 여의도의 19.2배면적에 사업비 약 8조8000억 원을 투입해 리조트·골프장·R&D·산업·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 70조원을 비롯해 신규 일자리창출 효과만 11만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LH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에서 시공 후 분양하는 공동사업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 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격이 메리트다. 특히 전체 공급물량의 80% 가량을 특별공급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청약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전세거주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브랜드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진다. 라이프 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이 극대화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C2 하우스는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림산업이 개발한 주거공간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과 에너지 효율 1++등급 획득이 예정돼 있어 향후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에는 대림의 첨단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실내외 모두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구성했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남양뉴타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최신 조성된다. 주말이나 여가 생활에 특화된 지역 최초 남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힐링텃밭, 그린카페가 들어선다. 또,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으로 구성된 스포츠 센터와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이 갖춰진 에듀센터 등이 도입된다. 특히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실내 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 단지내에서 안전한 육아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본보기집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232-4에 조성되며 9월 중 개관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사전 예약제 방문으로 운영된다. 주택전시관을 찾기 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사이버주택전시관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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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침수차 보상 서비스 실시… 등록비까지 100% 환불

    케이카는 침수차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카에 따르면 이번 침수차 보상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90일 내에 케이카 차량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 가격을 100% 환불해주고 이전등록비 전액을 보상한다. 추가로 100만 원의 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침수차는 차량 실내 하부의 주요 전장품(ECU)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 대조 및 주요 부품 오염 여부,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흔적과 물때 및 부품 교환 여부를 확인해 판단할 수 있다. 창문을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유리 틈 사이를 조명장치로 살폈을 때, 실내 매트를 걷어냈을 때 오염이 확인되면 침수 이력을 의심해야 한다.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를 통해서도 중고차 구매 전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자차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나 차주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수리하는 등 침수 여부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긴 장마로 인해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매년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중고차 구매 시 침수가 판별이 걱정된다면 구매 후 차량의 상태에 따라 보상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는 보증 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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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전기차 2종 ‘완판’ 행진… 가성비·상품성 통했다

    푸조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선보인 ‘뉴 푸조 e-208’과 ‘뉴 푸조 e-2008 SUV’ 물량이 달려 고객 인도까지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3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 전기차 2종은 출시 약 2주 만에 계약 건 수 200대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인 초도 물량 150대 계약이 모두 끝난 상태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인기와 코로나 19로 인해 물량 수급 일정이 일부 조정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한국 추가 배정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 일정이 9월 말 이후로 밀린 고객들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지금 당장 계약해도 최소 3개월은 기다려야 차량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푸조 전기차 흥행 요소는 단연 ‘가성비’다. 뉴 푸조 e-2008 SUV 판매 가격은 알뤼르가 4590만 원, GT 라인 4890만 원이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 628만 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수입 전기 SUV 중 유일하게 3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디젤 모델과의 가격 차이는 서울시 기준으로 불과 260만 원 수준이다. 연료비와 유지 관리 비용 절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질적 구매 비용은 거의 동일하다.뉴 푸조 e-208의 경우 알뤼르 트림 4100만 원, GT 라인 4590만 원이다. 국고보조금은 653만 원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동급 대비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도 가성비를 뒷받침한다. 푸조 전기차는 푸조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플래그십 세단 508에서 처음 선보였던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과 후면부의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Full LED 3D 리어램프가 주요 특징이다. 또한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면 그릴, 보는 각도에 따라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등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도 가미했다.이 같은 디자인 강점을 인정 받아 뉴 푸조 e-208은 ‘2020 유럽 올해의 차’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뉴 푸조 e-208과 뉴 푸조 e-2008 SUV는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내부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최신 아이-콕핏을 적용, 기능적인 진보와 함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챙겼다. 특히 뉴 푸조 208부터 적용된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운전자는 0.5초 빠르게 차량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또한 푸조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기반해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선택을 폭을 넓혔다.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은 디젤, 가솔린, EV 등 어떤 파워트레인을 선택해도 푸조 고유의 운전 감각과 스타일링, 승차 및 적재 공간을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푸조 강북 전시장 영업사원은 “고객들은 알칸타라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푹신한 우레탄 소재의 대시보드 등 기존 동급 전기차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실내에 큰 호평을 한다”며 “또한 고급 소재와 자율 주행 레벨 2 수준의 ADAS를 탑재했음에도 국산 전기차보다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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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 일렉트릭, 1회 충전에 1026km 간다… 공인 전비 능가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한 번 충전으로 1000km 이상 주행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지난 7월 22~2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실시된 시험주행에서 각각 1026km, 1024.1km 그리고 1018.7km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험에서 연비는 1kWh당 16km 안팎으로 나타나 국내 기준 공인 전비(전기차 연비)인 5.6 km/kWh를 훌쩍 뛰어넘었다.이번 시험주행은 약 35시간 동안 독일 레이싱 서킷인 유로스피드웨이 라우지츠(라우지츠링)에서 다수의 운전자가 교대로 운전하며 진행됐다. 시험에는 일반 양산차가 투입됐고, 시험을 위해 임의로 차량 시스템을 조작한 부분은 없었다. 시험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와 협업해 진행됐고, 라우지츠링 운영사인 데크라가 전 시험 과정을 모니터링했다.시험팀은 코나 일렉트릭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시험팀 운전자들은 외부 기온이 29℃까지 오른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껐다. 다만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기 위해 주간주행등(DRL)은 켠 채로 달렸다.주행을 마친 뒤 시험차 3대 평균속도는 약 30km/h로 집계됐다. 이는 교통체증, 신호대기, 주거지역 제한 속도 등을 고려한 일반적인 도심 주행 시 평균 속도와 비슷하다.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모두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기록하면서 극히 적은 제조상의 편차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력 충전량 표시의 정확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차의 전기차다. 현대차는 올해 1~7월 유럽에서 총 20만4737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는데 이 중 8.1%에 해당하는 1만6511대가 코나 일렉트릭 판매량이다.현대차는 유럽 친환경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유럽 전초기지 체코공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의 코나 일렉트릭 출고 대기 기간이 대폭 줄었다.독일에서 현대차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임원인 위르겐 켈러 현대차 독일법인 MD는 “이번 시험주행을 통해 코나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친환경 SUV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코나 일렉트릭은 일상생활에서 전기차 주행거리에 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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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세권’ 낀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비규제 거주제한 無

    쇼핑몰이 근접한 ‘몰세권’이 부동산 시장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지난해 9월 경기 부천시 옥길동에 오픈한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주변 집값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옥길동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7년 12월 1244만 원에 시작해 스타필드가 입점한 2019년 9월에는 1658만 원을 기록, 지난달에는 1747만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년 6개월 만에 40% 가량이 상승한 셈인데, 이는 같은 기간 동안 부천시 평균 상승률(약 16%)의 2배를 넘는 수치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의 본격 개발이 착수된 2018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의 수원 내 각 자치구별 집값 상승률을 비교해 본 결과, 스타필드 수원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는 팔달구가 약 25%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수혜단지로서 관심을 모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평균 40.4대 1, 최고 78.9대 1의 성적을 기록하며 스타필드 후광효과에 힘입어 큰 인기를 보인 바 있다. 대림산업이 평택 용죽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도 몰세권을 끼고 있다. 단지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84대 1의 경쟁률을 거두며 평택 부동산시장의 열기를 증명한 바 있다.이 외에도 배다리생태공원과 용죽역사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현촌초, 용이중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으로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호재를 통한 가치상승까지 기대된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이후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평택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고, 거주기간 제한이 없다.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58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 세대 수는 전용면적 기준 74A㎡ 258세대, 74B㎡ 71세대, 84㎡ 254세대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5-4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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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가격 다시 상승세… 전셋값도 고공행진 지속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개발호재와 학군 영향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전세 가격도 뛰었다. 13일 KB부동산 리브온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매매와 전세 변동률은 상승을 이어갔다. 서울지역 매수우위지수도 116.3으로 지난주 119.6과 유사하면서 매매시장에서 더딘 안정화가 진행중이다. KB부동산 리브온 관계자는 “공급확대 계획에 대한 시장안정화 신호가 확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전세 시장은 임대인과 임차인과의 충돌과, 물량 부족 및 월세 전환 등 다수의 불안요소로 인해 이번주도 가격에서 상승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주요 지역별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의 경우 경기(0.30%)는 지난주 대비 상승, 서울(0.53%)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2%)는 대전(0.27%), 대구(0.14%), 울산(0.10%), 부산(0.08%), 광주(0.03%) 모두 올랐다. 수도권(0.35%) 및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16%)도 상승했다. 세종(3.06%), 전남(0.10%), 강원(0.04%), 충남(0.04%), 경북(0.04%), 충북(0.03%), 전북(0.02%), 경남(0.01%) 모두 상승 곡선을 그렸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전 지역 상승을 보이면서 좀처럼 상승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노원구(1.05%), 도봉구(0.88%), 구로구(0.86%), 성북구(0.67%), 송파구(0.64%) 가 높은 상승을 보였다. 노원구는 정부의 6.17주택안정화대책 및 7.10보완대책 발표로 매매 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매도 물량도 약간 출회되고 있으나 취득세 인상 전 매수세도 있어 높은 호가에도 한두건씩 거래되고 있다. 광운대역세권개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도봉면허시험장 의정부 이전, 동북선 경전철 재추진 등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도봉구는 7.10대책 발표로 세금 부담에 대한 우려, 신규 주택공급 부족 등의 이유로 다주택자들의 갭투자 유입은 줄었으나 실입주자 및 예비실입주자들의 매수세는 지속되고 있다. 창동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 심리는 여전해 매도자는 높은 호가를 부르고 있으며 매수자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수하는 상황이다.경기는 전주대비 0.30%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지난주 상승폭(0.18%)보다 커졌다. 구리(0.96%), 성남 분당구(0.74%), 광명(0.73%), 남양주(0.62%), 수원 영통구(0.59%)가 강세를 보였고, 하락 지역은 없다. 인천(0.10%)은 계양구(0.19%), 서구(0.17%), 연수구(0.15%), 부평구(0.08%), 남동구(0.03%)가 전주대비 상승했다. 구리는 지하철 8호선 개통 예정 기대 심리, 서울 중랑구 신내차량기지와 구리시 도매시장사거리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6호선 연장(구리선) 건설사업 심의 호재 등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 및 육사 이전 계획으로 행정구역상 일부 지역이 구리시 관할지역으로 분류되며 구리시에서는 이러한 개발 계획이 GTX-B노선의 갈매역 정차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남 분당구는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하고 학군 선호 지역으로 실수요 문의가 꾸준하고, 월판선, 성남2호선트램 등의 교통 호재로 투자자 관심도 꾸준해 각종 부동산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유지되는 중이다. 학군 우수지역으로 신학기 전 방학 이사를 위한 30~40평대 매물 문의도 있다.인천 계양구는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로 거래는 다소 한산한 편이나 저렴한 중소 단지들이 밀집돼 있는 작전, 계산동 일대는 투자자 관심이 꾸준해 가격이 올라 거래되고 있다. 또한 계양테크노밸리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는 귤현동, 동양동 등의 단지들도 매매가 강보합세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0%의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29%)과 5개 광역시(0.11%), 기타 지방(0.09%)은 전주대비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대비 0.41%을 기록했고, 경기(0.26%)도 전주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대전(0.23%), 대구(0.14%), 울산(0.11%), 부산(0.06%), 광주(0.04%) 모두 상승했다.서울(0.41%)은 금천구(0.87%), 송파구(0.84%), 강남구(0.61%), 중구(0.61%), 광진구(0.57%) 상승이 높고, 하락 지역 없이 다수의 지역에서 올랐다. 송파구는 재건축 예정 단지들을 매입한 갭투자자들이 내놓는 전세물량이 가격이 상승해 출회되고 있다. 또한 대단지 리센츠, 잠실엘스 등지에서 매매 거래가 증가하며 전세 거래도 다수 이루어져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재건축 조합원에 대한 2년 의무 거주 요건으로 전세 품귀가 야기되면서 가격 급등에도 임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26%로 상승했고, 인천(0.08%)도 상승을 보였다. 경기에서는 수원 영통구(0.78%), 성남 분당구(0.63%), 안양 만안구(0.54%), 남양주(0.52%), 광주(0.49%)가 높게 상승했고, 인천에서는 부평구(0.23%), 계양구(0.14%), 연수구(0.06%), 서구(0.04%), 중구(0.03%)가 상승했다.수원 영통구는 수원발KTX, 수인선 복선전철,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 GTX-C 등 여러 교통호재가 있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위한 광대역교통망 정비로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신분당선이 들어가는 이의동 일대와 GTX-C노선이 들어가는 망포동 일대에 전세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성남 분당구는 자주 바뀌는 부동산 정책으로 공급 부족 및 대출규제가 염려되면서 수요가 오히려 급증하고 있고, 여름 비수기에 접어 들었음에도 매매 전세 모두 동반 상향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학군 선호도가 높은 백현동 일대 단지들과 신혼 및 젊은 층 수요가 꾸준한 야탑역 역세권 노후 단지들의 전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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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집중호우에 따른 병해충 집중 방제 실시

    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을 찾아 대한적십자사에 임직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농협은 오는 14일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농업인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을 고려해 수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식 행사를 대체했다.현장에서는 성금기부 및 생활용품 전달식에 이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작업도 이어졌다. 농협은 호우 피해지역에 세균성 병과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농약 및 영양제를 최대 50% 할인 공급하고, 농협이 보유한 무인헬기, 드론 및 광역살포기를 총동원해 집중 방제를 할 계획이다.농협은 이번 임직원 성금 기부에 앞서 긴급 복구예산으로 7억 원을 농가에 지원하는 한편, 양수기 390대, 구호키트 3000세트 등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5000억 원의 무이자 재해지원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피해농가 및 농축협에 각종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은 “창립기념 행사보다는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 농협 창립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것”이라며 “농협은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 수급안정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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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피스텔 분양

    대림산업은 이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49㎡, 총 45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21㎡ 196실 △30㎡ 12실 △39㎡ 162실 △49㎡ 80실로 원룸부터 주거용 2룸까지 다양하다.e편한세상 시티 광교가 들어서는 광교신도시 센트럴타운 내에는 법조타운과 수원컨벤션센터, 경기융합타운(예정) 등이 자리잡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핵심 입지인 센트럴타운에 위치한다.현재 개발 중인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7개의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중 경기도 신청사의 경우 연면적 9만9127㎡ 규모로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2022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경기융합타운 조성으로 유발되는 취업 인원은 1만4106명으로 예상된다.법조타운의 경우 지난해 3월 수원고등법원과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법원이 들어섰다. 지난해 5월 신청사인 수원검찰청사가 준공되며 조성이 마무리됐다. 수원고등검찰청은 전국에서 6번째로 문을 연 고등검찰청으로 경기남부 지역 19개 시·군, 840만 인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는 전시장,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포함한 복합 MICE 단지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판교역까지 20분, 강남역까지 30분대 접근 가능하다. 광교중앙역 주변 광역버스 환승센터 이용도 편리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호재도 있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 7.8㎞ 구간에 정거장 6곳이 건설된다.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단계 신사~강남 구간(3개 역사)과 2단계 용산~신사 구간을 나눠서 추진 중이다. 1단계 구간의 경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광교에서 신사까지 40분, 용산까지 47분이 소요될 예정이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아브뉴프랑,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고 수원월드컵경기장,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등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신풍초, 연무중, 다산중, 광교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세부 평면을 보면 21㎡형에는 빌트인 수납장을 강화했고, 1.5룸형 타입인 30㎡형은 침실 내에 드레스룸(수납장)이 조성돼 있다. 주거용 구조인 39㎡는 3베이 구조 2룸, 다용도실로 구성된다. 49㎡는 3베이 구조에 2룸, 세탁기, 건조기 등의 배치가 가능한 다용도실, 드레스룸이 제공돼 소형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다. 실별 주차공간은 1대다.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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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건설현장 3D 기술로 ‘독립기념관’ 재현

    대림산업이 포토그래메트리 기술로 재현한 독립기념관을 13일 공개했다. 포토그래메트리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겹치거나 합성해 3D 모델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하늘과 거리에서 다양한 각도로 독립기념관을 살펴 볼 수 있다. 대림은 최근 이 기술을 건설현장에 접목하고 있다.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을 3D 모델로 변환해 공정관리, 토공 물량 확인, 안전 및 품질관리까지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포토그래메트리로 구현한 독립기념관 3D 모델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KT와의 협업을 통해 독립기념관의 주요 전시물들을 360 VR 영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KT 개인형 가상현실 서비스인 슈퍼 VR 내 워치 서비스 및 슈퍼 VR 모바일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이 시공한 독립기념관을 안방에서도 찾아갈 수 있게 됐다”며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싶지만 코로나로 외출이 꺼려지는 국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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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르반떼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브’ 시승 참가자 모집

    마세라티가 ‘르반떼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브’ 시승 참가자를 모집한다. 온화한 바람에서 일순간 강풍으로 돌변하는 ‘지중해 바람’이라는 뜻의 르반떼는 100년이 넘는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 최초 SUV 모델이다. 차별화된 이탈리안 감성의 감각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통 레이싱 혈통을 품은 그랜드 투어러(GT)인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승 행사는 르반떼 ‘그란루쏘’, ‘그란스포츠’ 트림을 비롯해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으로 탄생해 국내 20대 한정 판매되는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과 550마력의 고성능 트림 ‘GTS’, 590마력을 발휘하는 슈퍼SUV ‘트로페오’를 포함한 르반떼 전 차종으로 실시된다. 시승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안내에 따라 ▲프로그램 리셉션 ▲르반떼 프레젠테이션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경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승고객 전원에게 마세라티 소프트 파우치를 제공한다. 계약 및 출고고객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마세라티x에르메네질도 제냐 여행용 트롤리 백을 선물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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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일반인 홍보모델 선발

    반도건설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홍보 모델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에 앞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반도건설의 지역마케팅 일환이다. 참가 신청은 양평 및 서울∙경기거주 성인(만3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부부 또는 자녀 동반출연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8월 13~28일까지다. 발표는 9월 1일 개별 통보된다. 본인 사진 및 정보를 정상 등록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종 선발된 네 팀은 양평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홍보대사 및 광고모델의 주인공이 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선정자에게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모델 사진 촬영 및 소장용 앨범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본보기집 개관식 당일 VIP초대 및 대명리조트 숙박권(1박)과 소정의 모델료가 지급된다.김정호 반도건설 부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아파트을 공급해 왔지만 양평에서는 반도유보라 브랜드가 처음”이라며 “지역민 모델을 통한 양평 수요자분들의 다양한 니즈를 수렴해 상품에 반영하고자 이번 I♥양평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1블럭에 지하 2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40가구 규모로 짓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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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프로페시’ 안방서 실물 최초 공개… 미래 전기차 방향성 제시

    아우디 e트론·푸조 e-2008 SUV·벤츠 EQC… 다양한 전기차 모델이 국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시장 반응도 좋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 판매 점유율은 줄고 전기차 비중이 점차 올라가고 있다. 국내 전기차 판매량 및 제조사별 증감 현황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2만2267대가 팔렸다. 그야말로 전기차 전성시대다. 국내 완성차업체들도 전기차 분야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최근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을 출범하며 시장 선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내달 ‘EV 트렌드 코리아 2020’에 참가하는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필두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프로페시는 올해 3월 온라인으로 세계 최초 공개된 전기 콘셉트카다. 콘셉트카 ‘45’에 이어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꼽힌다. 현대차에 따르면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차 앞에서 뒤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흐르는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순수한 느낌의 입체감 그리고 아름다움과 기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궁극의 자동차 형태를 완성했다.현대차는 전기차 플랫폼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스티어링 휠 대신 운전석 양쪽 조이스틱을 탑재했다. 이로써 운전자는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새로운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할 프로페시는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릴렉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운전석 시트를 움직여 대시보드에 펼쳐진 디스플레이를 시청하기 좋은 포지션으로 조절한다.국내 유일한 2인승 승용전기차인 쎄미시스코 ‘제타’도 ‘EV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쎄미시스코 EV Z가 출시하면 쎄미시스코는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초소형전기화물픽업 D2P와 함께 E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EV Z는 차체 크기가 길이 2.82m, 너비 1.52m, 높이 1.56m로 좁은 골목 주차나 기존 주차 면적 1개당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기존의 자동차 열쇠 혹은 스마트키와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키 솔루션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차 문을 여닫고 시동을 걸어 주행할 수 있다. EV Z는 차량 운행안전성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차체 프레임을 대형 프레스로 한 번에 통으로 찍어서 만드는 모노코크 방식을 적용해 차체가 견고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 또 에어백이 내장돼 있고, 기존의 ABS 기능에다가 추가적으로 위급시차체의 자세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제어장치인 ESC를 갖췄다. 충전방식 또한 초소형차에서는 불가한 급속충전기능도 내장돼 있으며 완속은 물론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까지 가능해져 전기차 충전소와 가정 주차장 등 다양한 곳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게 했다. 한편 EV 트렌드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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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1순위 청약 마감… 3만9520명 몰려 ‘역대급’ 기록

    화성산업은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이 전세대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약접수건수는 3만9520건으로 올해 대구 동구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로서는 최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 청약접수결과를 살펴보면 아파트 일반분양 731세대로서 전용면적 59㎡A 171대1, 59㎡B 66대1, 84㎡A 87.85대1, 84㎡B 63.5대1, 84㎡C 84.13대1, 101㎡ 110.64대1, 125㎡ 85.96대1로 나타났다. 평균 청약경쟁율은 87.82대1이다. 최고 청약경쟁율은 전용 59㎡A(171대1)에서 나왔다. 이번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청약경쟁율 및 1순위 청약자수는 올해 동구권 신규분양 사업지중에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지역내 분양한 단지와 비교하더라도 손꼽을 수 있는 기록이다. 이 단지는 전세대를 남향중심 배치로 단지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아트트랙 국제조각공원과 다양한 친환경 테마공원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 클린에어시스템이 기본시공된다. 클린에어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하는 헤파필터를 갖추고 외부공기 오염도가 높을 시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공기만 순환시켜 필터링해주는 내부순환 공기청정 기능과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렌지후드와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 환기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각종 방범 및 생활편의, 원격제어 등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스스로 적정 실내온도를 자동설정하고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밍시스템과 비재실시 조명, 대기전력이 자동차단 되는 홈브레인 AI스위치가 적용되며 세대전체 및 공용부위,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가 설치된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당 당첨자 분양계약체결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3일까지다. 본보기집은 대구 북구 침산동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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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N라인 추가

    국내 대표 준중형 승용차 아반떼에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라인업이 추가된다.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다시 나온 건 11년 만이다. 현대자동차는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N 라인’ 모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2009년 LPG 연료를 사용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이후 11년 만에 가솔린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이 모델은 고효율 시스템으로 완성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6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 적용으로 높은 연료 효율성과 최적의 힘, 편안한 승차감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가 통합된 통합형 리튬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 중량과 부피는 줄이고 연료 효율은 높여 복합 연비(연료소비효율) 21.1km/ℓ(16인치 휠 기준)를 달성했다. 특히 통합형 배터리를 2열 하부에 위치시켜 2열 및 트렁크 공간을 기본 모델과 동등한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했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17.3kgf·m의 고효율 구동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한다.또한 브레이크 페달과 유압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통합형 전동 부스터를 적용해 부드러운 제동 성능을 갖췄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탑재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주행 감성과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다.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변속기로 채택했다.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강화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N 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시켰다. 또한 ▲스포츠 시트 ▲단면 폭이 235mm로 한층 넓어진 N 라인 전용 18인치 타이어 ▲패들 쉬프트(7단 DCT 모델 한정) 등 스포티한 주행에 필요한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출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며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성능 사양인 레브 매칭 기능도 함께 적용했다. 단, 7단 DCT 모델 한정이다.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로우 앤 와이드’를 디자인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 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피아노 블랙 칼라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 윈도우라인(DLO) 몰딩 등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날렵한 인상의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팁 머플러, 수평 구조의 와이드한 리어 디퓨저 등이 역동적인 뒷모습을 완성했다.내장은 레드 스티치 가죽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 N 라인 전용 디자인과 메탈 페달 및 풋레스트(발 받침대)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이 극대화됐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 출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인 ‘N 퍼포먼스’ 파츠도 함께 선보였다. 고객은 대용량 브레이크 패키지, 디자인 휠 패키지, N 퍼포먼스 서스펜션, 인테리어 패키지 등을 선택할 수 있는 N 퍼포먼스 파츠를 통해 보다 역동적인 올 뉴 아반떼 N 라인을 만날 수 있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연내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 라인을 추가 출시해 N 라인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N 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 가격은 2199만~2814만 원이다. N 라인은 스포츠 2179만~2779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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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지방광역시 민간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추진… 9월 시행 유력

    정부가 지방광역시에서 분양하는 민간택지아파트의 분양권 전매 금지를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된다고 12일 밝혔다. 규제지역 외 수도권이나 지방 광역시의 경우 민간 택지 아파트는 현재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을 넘기면 매도할 수 있다. 개정안은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 역시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전매할 수 없도록 한다.국토교통부가 이처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하는 민간 택지 아파트까지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는 이유는 최근 투기 세력이 지방 광역시를 이동하면서 분양권 전매를 통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놓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특히 투기세력들이 최근 광주를 비롯해 부산, 대전 등 광역시에서 집중적으로 분양권을 사들이면서 해당 광역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 투기세력들의 시세차익을 노린 단기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여기에 개정안에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성장권리권역에서도 분양권 전매를 금지한다. 지방 공공택지 아파트는 전매제한기간이 투기과열지구 4년, 그외는 3년으로 확대됐다. 개정안은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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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하나로유통, 집중호우 피해농협 지원물품 전달

    농협 하나로유통이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철원농협 및 관내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피해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철원군에 지원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도 실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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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지제역’ 분양 돌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근접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캠퍼스가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준공한 P1 공장에서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 중이고, 지난해 완공 후 올해 가동을 예정하고 있는 P2 공장에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와 메모리 생산 라인이 들어선다. 평택시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아 현재 부지 정지작업 등 기초 토목공사를 진행 중인 P3 공장은 9∼10월경 설계 변경을 통해 경관 심의와 최종 건축 허가를 받은 후 건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P3 라인은 최종 건축 허가 면적이 70만㎡ 규모로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 짓기로 한 총 6개 라인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크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P4∼P6 라인 건설에 대비해 평택시에 공업용수 추가 확보도 요청한 상태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공장이 완공되면 일자리 창출과 고용효과는 물론 많은 협력업체들이 들어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 인근 지역은 지속적인 고용인구 창출로 주택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세 유지가 가능하다”며 “또한 대기업 종사자 대부분이 고소득층으로 구성된 만큼 주변으로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림건설 ‘e편한세상 지제역’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주근접 거주지로 꼽힌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경기도 평택시 모산·영신지구 A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516가구로 구성된다.먼저 단지는 SRT(수도권 고속철도) 정차역인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이용 시 병점역, 천안역 등으로 20분대, SRT 이용 시 수서역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2024년 수원 출발 KTX 개통예정, 간선급행버스(BRT) 전용차로 완공 및 정식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 전철, 버스, 택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단지 주변으로는 세아초, 세교중, 평택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앞 평택모산초교도 개교 예정이다. e편한세상 지제역 혁신설계와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조망은 물론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4베이 위주설계로 집안 곳곳에 실용적인 공간활용을 적용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일부가구의 경우 특화설계 도입해 별도로 가구 주거 분리도 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쉼터 등이 곳곳에 위치해 있고, 1km 길이 산책로가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라운지카페), 실내놀이터(키즈카페) 등 자녀를 위한 공간도 들어선다.e편한세상 지제역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다음달 7~11일까지 5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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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테치타’, 포뮬러E 9라운드 더블 포디움… 시즌 챔프·팀 우승 확정

    ‘DS 테치타’가 9일(현지시간) 전기차 레이싱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 9라운드에서 1위와 2위로 더블 포디움을 차지했다. 이로써 시즌 팀 및 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사실상 확정지었다.아직 두 라운드가 남은 상황이지만 DS 테치타와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각 236점, 156점을 획득해 2위와 각 115점, 76점을 벌리며 더블 챔피언을 사실상 확정했다. 다 코스타는 지난 5일부터 베를린에서 재개된 포뮬러E의 6, 7라운드에서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선두로 달리며 역사상 최고점인 30점과 28점을 각각 획득, 5라운드부터 세 경기 연속 1위를 달렸다. 9라운드에서는 2위로 같은 팀 베르뉴와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지난 시즌 챔피언인 장 에릭 베르뉴는 8라운드에서 3위, 9라운드에서 1위에 올라서며 누적점수 80점으로 현재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자비에 메스탈랑 피농 DS 퍼포먼스팀 이사는 “우리의 승리는 최의 경주차인 DS E-텐스 FE20 제작과 경기 운영에 관여해 온 모든 팀원들 없이는 불가능했다”면서 “한결같이 우리를 지원해준 DS 오토모빌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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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모터스, 잠실 롯데월드 잔디광장에 ‘BMW 차박존’ 조성

    코오롱모터스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BMW 차박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을 벗어난 색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코오롱모터스는 BMW 차박존에 총 10대의 X 패밀리 차량과 함께 차박용 텐트를 포함한 다양한 캠핑장비들을 설치해 차박 분위기를 조성한다. BMW 차박존 주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회, 토크쇼 등이 진행되어 차박 체험 참가자는 물론, 롯데월드타워를 오가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와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BMW ‘뉴 X5 M’과 ‘뉴 X6 M’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준비된다.지난 6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X5 M과 뉴 X6 M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을 발휘하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BMW X 시리즈 중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여기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BMW M x드라이브 시스템 조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9초 만에 가속한다.또한 BMW 레이저 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바우어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파노라마 글라스 스카이 라운지, 컵홀더 등 편의사양을 통해 플래그십 모델 수준의 고급감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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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신한금융, 실물자산 공동투자 확대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은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과 ‘공동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건설 개발사업실장과 정운진 신한금융그룹 GIB사업부문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 실물자산분야 공동투자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개발 연계형 우량자산의 선제적 매입과 운영, 향후 추가 개발사업을 공동 투자할 새로운 협력 관계 등도 구축한다.업무협약은 현대건설과 신한금융그룹 간 역할 및 협력방안 등 정립을 통한 공동투자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양사는 향후 도심 내 노후자산을 매입해 일정기간 운영 후 개발을 통해 기존 자산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개발연계형 실물자산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장재훈 현대건설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건설이 시공뿐 아니라 향후 실물자산투자를 통한 개발 및 운영 영역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건설 및 금융 업계의 선도업체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만큼 서로의 강점을 기반으로 실물자산투자와 이로 인한 시너지 창출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건설은 신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적 투자자(FI)와의 협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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