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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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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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비대면 채널 강화…수출 위기 극복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26일 벨기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대리점 관계자,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상품/마케팅본부, 기술연구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4차례 주요 해외대리점 관계자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협의회를 개최해온 쌍용차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연내 협의회 개최 여부가 불확실해지자 잠정 중단했던 협의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했다. 이 자리에서 제품개발 진행사항 및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며 해외 네트워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쌍용차는 이달 6일(현지시간) 칠레에서 코란도 온라인 출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위축된 수출시장 타개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칠레 행사는 유명 언론인이자 대학교수인 필리페 비달 단독사회로 진행됐다. 모든 콘텐츠는 사전 제작 영상이다. 칠레 대리점 유튜브 계정을 통해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된 가운데 1600여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앞서 지난 5월 13일 진행된 티볼리 G1.2T 온라인 유럽 출시 행사는 8200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달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쇼룸을 새롭게 개소하고 영국대리점 본사를 확장이전하는 등 글로벌 판매네트워크 재정비는 물론,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침체된 자동차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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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초 전기 SUV ‘ID.4’ 외관 디자인 공개

    폴크스바겐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 외관 디자인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ID.4 외관 디자인은 전기차가 품은 강력한 파워를 유기적인 형태로 담아냈다. 또한 탁월한 공기역학 성능을 갖췄다.ID.4 출시로 폭스바겐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세그먼트인 컴팩트 SUV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게 됐다. 신차는 앞으로 유럽, 중국 및 미국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클라우스 자이시오라 ID.4 디자인 담당자는 “ID.4는 전기차 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깔끔하면서 유려하고 동시에 파워풀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끊김 없는 에어로다이내믹이 강조된 ID. 시리즈의 특성을 SUV로 구현한 모델”이라며 “차체 모서리 부분은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데, 마치 바람이 빚어낸 듯한 형상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차는 전기차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했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거리를 늘리는 것이다. 클라우스 자이시오라는 “ID.4를 통한 전기차 디자인의 진화는 강력한 에어로다이낵스 구현해냈다는 점을 의미한다”라고 했다. 그 결과 ID.4는 0.28이라는 탁월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차체와 승객석의 형상은 바람이 흘러가듯 유려하게 디자인 돼 마치 후면부를 향해 팽팽히 당겨진 듯한 느낌을 준다. 후미등 클러스터 및 대형 루프 스포일러 등 다양한 디테일 요소들이 정교하게 적용되면서 공기의 흐름을 더욱 강력하게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폴크스바겐 브랜드는 ‘트랜스폼 2025+’ 전략을 통해 2024년까지 전기차 부문에 총 110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ID.4는 ID.3에 이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두 번째 모델이다. MEB 플랫폼은 콤팩트한 전기구동계 디자인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ID.4는 0.28이라는 강력한 공기저항계수와 확장성을 갖춘 배터리 시스템 덕분에 WLTP기준 500km 이상의 거리도 주행이 가능하다. 출시 초기에는 후륜구동 모델이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사륜구동 모델은 추후 추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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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9월 ‘오일&필터 캠페인 2020’ 실시

    BMW코리아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오일&필터 캠페인 2020’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4주 동안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부품 사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MW코리아 오일&필터 캠페인은 BMW와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BMW·MINI 오리지널 오일 및 필터류와 공임은 20% 할인, 오리지널 타이어는 공임을 포함한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BMW와 MINI 플러스앱에서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해 수리받는 고객에게는 각각 BMW와 MINI 우산을 증정한다.한편, BMW코리아와 MINI코리아는 각각 창립 25주년 및 15주년을 기념해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보이스와 함께 증정되는 고객 감사 스티커를 촬영한 후 퀴즈 정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퀴즈는 공식 서비스 센터와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오리지널 오일, 필터류 및 타이어 제품 구매를 한 비용이 각각 25만 원 및 15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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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고객을 위한 구매 프로그램 출시

    기아자동차는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시프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시프트 플랜 프로그램은 ▲특별 저금리 및 할부금 감면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할부금 완납 후 3개월 내 오토할부를 이용해 기아자동차 RV 차량 구매 시 추가 할부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구매 프로그램이다.구체적으로 9월 중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총 36개월 할부 기간 동안 ▲최저 1.0% 할부 금리(선수율 10% 이상 현대M계열 카드로 전액 결제 시)와 할부금 100만 원 감면 혜택 ▲할부 전 기간 동안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을 통해 자금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할부 원금 상환 ▲할부금 완납 후 3개월 내에 오토할부를 이용해 기아자동차 RV 차량을 구매하면 200만 원 할부금 감면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시프트 플랜’ 프로그램 이용하는 개인 고객이 기아차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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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소상공인 대출 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 연장 실시

    농협 상호금융은 자금융통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당초 내달 종료예정이었던 대출 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2021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서 자본잠식이나 폐업 등 부실이 없는 경우다. 기존 상환기간이 도래하는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대출이 적용대상이다. 상환방식에 상관없이 신청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가 지원된다. 상환유예된 원리금은 고객선택에 따라 유예기간 종료 후 일시 또는 분할상환 가능하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이 힘을 얻고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농협상호금융이 이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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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단독주택 ‘파르크원 웅천’, 9월 분양 돌입

    여수 일대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웅천지구는 근거리에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산업단지,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자리해 관련 종사자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인근에 오션 퀸즈 파크, 경도 해양관광단지, 챌린지파크 등 대형 관광 테마파크가 들어설 계획으로, 향후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여수를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며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발맞춰 여수 주거환경도 개선되고 있다. 여수 웅천택지지구에는 신규 아파트와 함께 단독주택도 분양 예정이다. 여수 파르크원 웅천은 총 48개 필지에 조성되는 주택단지로, 32개 필지의 1단지와 16개 필지의 2단지로 구성된 타운하우스 형태의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다.1단지는 A타입 18세대, A1타입 3세대, B타입 1세대, B1타입 7세대, C타입 3세대로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2단지는 D타입 10세대, D1타입 1세대, D2타입 2세대, D3타입 3세대로 네 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진다. 건축 규모는 약 200평 내외의 대지 위에 각 세대당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구성된다.여수 프리미엄 단독주택 파르크원 웅천은 주거공간의 매커니즘과 구조물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클래식하면서도 철학적 깊이가 있는 공간으로 설계돼 있다. 실내는 독일 최고급 시스템 창호 브랜드인 알루플라스트 창호가 시공되고, 주방과 욕실에는 콜러가 구성된다.뿐만 아니라 망마산과 고락산의 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여수 이순신도서관에서 자녀들과의 눈높이 독서가 가능하다. 시니어를 위한 편의시설도 구축되어 있다.파르크원 웅천 관계자는 “남다른 디테일을 간결함의 미학으로 담아냈다”며 “누구나 꿈꿔온 곳에서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일상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했다.이번 단독주택 파르크원 주택 전시관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07-3번지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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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LH,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마이홈포털에 원투룸 전월세 등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다방과 LH가 ‘주택 매물 정보 상호제공 협약’을 체결 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협약식에서는 각 사가 보유한 매물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사의 플랫폼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6월 LH 대국민 주거복지포털 ‘마이홈포털’에 다방의 민간주택 정보가 전송됐고, 이달부터는 다방에서도 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다방에서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확인하려면 매물검색 시 필터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선택하면 된다. 매물리스트와 지도에 나타난 공공임대주택을 클릭하면 소재지, 모집호수 등 상세 정보가 담긴 안내페이지가 뜨며 마이홈포털의 입주자모집공고로 바로 연결되는 URL도 제공, 간편하게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기존에도 LH에서 공급하는 행복주택 정보를 VR 기술을 동원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다방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제는 민간의 전월세 매물뿐만 아니라, 공공임대주택 정보까지 다방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 수요자 입장에선 더욱 효과적인 정보탐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마이홈을 통한 정부의 주요 주거지원정책 안내뿐만 아니라 공공 민간 주택정보 상호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거선택권 부여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수요자 맞춤형 주거정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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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하반기 약 1만6000가구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하반기 약 1만6000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지난 6월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했다.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대표 상징인 구름과 오렌지 색상을 강조하고, 브랜드 명칭을 없앴다. 또한 ‘엑설런트 라이프’라는 새로운 슬로건도 선보였다.올 하반기 분양 예정 물량 중 대부분은 수도권(1만3634가구)에 집중돼 있다. 영호남 지방에서도 29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브랜드 리뉴얼 기준이 처음 적용된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42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79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경쟁률 3.73대 1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e편한세상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되는 만큼 앞으로 용죽지구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오는 9월에는 경기도 화성시 ‘화성남양뉴타운’ B-11블록에 들어서는 606가구(전용면적 65㎡~84㎡) 규모의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분양이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번째 빅브랜드 단지이자 LH공모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특히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공공분양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리뉴얼된 브랜드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C2하우스 혁신평면과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실내외 모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우선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과 에어커튼을 통해 24시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실내 놀이터를 도입해 자녀들이 미세먼지 많은 날에도 쾌적한 놀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그린카페(실내 온실)이 설치, 미스트 자동 분사 시설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화성남양뉴타운 소재 아파트 중 최초로 단지 내 커뮤니티에 사우나가 설치된다. 같은 달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는 청천 2구역 재개발단지 5190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4분기에도 수도권과 영호남 지역에서 골고루 공급이 이어진다. 10월에는 전남 순천에서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632가구)’, 경기도 안양에서는 ‘e편한세상 하늘채 평촌 센텀퍼스트(2886가구)’, 인천 중구에서는 ‘e편한세상 영종 3차(가칭)’ 1416가구가 각각 분양을 앞두고 있다.11월에는 인천 남구에서 주안 10구역을 재개발해 115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12월에는 경남 거제에서 고현항 재개발을 통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2차(가칭)’ 1098가구, 경기 가평군 대곡지구에서 47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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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한국타이어 본사에 세차장 개소… 장애인 고용 창출 앞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건물 지하 주차장에 ‘동그라미 세차장’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에 따르면 동그라미 세차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임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고용공단 경기맞춤센터에서 사전 교육 기간을 거쳐 현재 중증 장애인 포함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회사 업무용 차량 및 임직원 차량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올해 안에 고용 인원을 10명 이상으로 늘리는 등 앞으로도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5년 설립 당시 78명(장애인 42명, 비장애인 36명)이었던 직원 수가 현재 총 142명(장애인 74명, 비장애인 68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대비 장애인 고용을 15% 가량 늘리기도 했다.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2015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화, 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구축, 업무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경기도 판교 한국타이어 본사를 비롯해 대전공장, 금산공장, 한국테크노돔 등 4곳에서 ‘베이커리’, ‘커피&베버리지’, ‘사무행정’, ‘세탁서비스’ 등 사업을 위탁 받아 운영 중이며 장애인 고용 문화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 인증 및 장애인고용촉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2018년 지적 발달장애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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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Q2 35 TDI’ 출시… 고급 소형 SUV 시장 진출

    아우디가 국내 고급 소형 SUV 시장 문을 두드린다.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Q2 35’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차는 지난 2016년 글로벌 출시 이후 2018년 부산 모터쇼를 통해 미리 선보였던 콤팩트 SUV다. 국내 시장에서는 ‘Q2 35 TDI’, ‘Q2 35 TDI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신차에는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높은 엔진 효율성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4.7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8.5초, 최고 속도는 211km/h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1km/ℓ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운전자의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티어링 각도가 커짐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이번 Q2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소형 SUV다.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Q2는 근육질 형태의 차체에 8각형 싱글프레임 그릴과 공기흡입구를 장착해 다부진 인상을 전달하고 17인치 5-스포크 V-스타일 휠이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 에는 풀 페인트 피니쉬와 스포츠라인이 적용돼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는 8각형 티타늄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무광 셀레나이트 실버 측면 공기흡입구, 매트 티타늄 사이드블레이드, 무광 셀레나이트 실버 디퓨저 및 크롬 테일파이프가 적용됐다. 또한 18인치 5-암 다이내믹 스타일 휠이 장착되어 프리미엄 라인의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두 라인 모두 파노라믹 선루프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실내 공간에는 라이트 그래픽 인레이(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열선 시트, 프론트 암레스트 등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과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뒷좌석 폴딩 시트로 보다 넓은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Q2 35 TDI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시트가 추가로 적용돼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감을 덜어준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앞차와 위험 주행 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및 속도를 줄여주는 ‘프리센스 프런트’가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 가격은 3849만7000원다. 프리미엄 모델 가격은 4242만4000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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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제4기 ‘아우스빌둥’ 온라인 발대식 개최

    BMW코리아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4기 BMW 아우스빌둥 발대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선발된 50명의 트레이니와 담당 트레이너, 임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 도입한 아우스빌둥은 독일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다.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년 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아우스빌둥 참가생은 해당 기간 동안 BMW 7개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 한독모터스, 도이치모터스, 바바리안모터스, 동성모터스, 삼천리모터스, 내쇼날모터스와 정식 근로 계약을 맺고 선발된 서비스센터에서 안정적인 급여와 수준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도 받는다. 또한 독일연방 상공회의소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한상윤 BMW코리아 사장은 “BMW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합격생 여러분 각자에게 가치 있는 인생을 설계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여러 관문을 통과해 BMW 공식 딜러사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만큼,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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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토스, 7월 중고차 검색↑… 모델3·아반떼도 관심

    셀토스가 엔카닷컴 지난달 중고차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모델3와 아반떼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고차 플랫폼 엔카닷컴은 7월 자동차 검색 트렌드를 27일 발표했다. 엔카닷컴 검색어 분석 결과 소비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차량은 셀토스로 나타났다. 검색어 2위는 모델3, 3위 아반떼다. 엔카닷컴에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하루 약 75만명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다.셀토스는 7월 초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되면서 순위가 상승했고, 모델3는 신차시장 판매 상승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힘입어 상위에 올랐다. 아반떼는 지난 4월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되면서 꾸준히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엔카닷컴은 7월 중 검색 1위를 한 일수도 분석했다. 셀토스가 7월 중 19일이나 검색 1위를 차지했다. 모델3는 5일, XC90 2세대는 유명인 교통사고와 관련된 이슈로 검색어가 급상승해 3일에 걸쳐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8일에는 XC40, XC60 등도 검색어가 급상승해 함께 5위안에 머물렀다. 7월 중 2일 1위를 차지한 포터II는 포터II 기반의 캠핑카 '포레스트'가 출시되면서 검색어가 상승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검색어는 소비자의 관심사를 알려주는 지표로 엔카닷컴 검색어 순위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이슈나 트렌드를 한눈에 알려준다”며 “신차 출시나 특정 이슈가 있으면 검색량과 트래픽이 증가하는데 지난달에는 전기차, 신차 출시 이슈가 많아 소비자들의 관심도 해당 차량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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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코로나19 수도권 생활치료센터로 연수원 제공

    삼성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내 연수원 두 곳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생활치료센터(180실 규모)는 수도권 지역의 경증환자 치료 및 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수원 시설 제공을 결정했다. 삼성은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 삼성의료원 소속 전문 의료진도 파견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3개 병원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한 조를 이뤄 파견, 순환근무 형태로 의료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110실 규모)도 다음주 중 수도권 지역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 3월에는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 및 삼성생명 전주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경증환자 총 423명의 치료 및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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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무역, 집중호우 피해 수출농업인 지원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 NH농협무역이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지역의 수출조합인 전곡농협을 방문해 수해 농업인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무역은 전곡농협 외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요 수출농협인 김화농협, 천안배원예농협, 대관령원예농협, 남원 운봉농협 등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수출을 추진해 수출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는 “올해의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돕는 길은 판로를 확보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팔아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NH농협무역은 해외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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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 내달 1일 청약접수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 테라스 타운하우스가 26일 분양에 돌입했다.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894-9번지 일원(Bc-04블록)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는 범양건영이 시공한다. 총 286가구로 각 세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 규모다.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에 공동주택의 장점을 더한 주거 형태다. 내 집안에 탁 트인 테라스를 갖추면서 아파트의 장점인 보안, 커뮤니티시설, 유지보수 등을 강화했다. 전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는 수직형 설계로 나와 층간소음 문제에서 벗어나 타운하우스만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장기역 역세권에 속해 공항철도·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22분만에 닿을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김포의 명소인 금빛수로가 자리하고, 이 수로를 따라 2.7km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연면적 7만4148㎡에 달하는 한강중앙공원이 금빛수로를 끼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 보다 청약 규제가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 가능하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청약은 9월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4개군으로 나눠 청약을 받는다. 이 중 2개 군에 1인 1건 청약이 가능하다. 1건 당 신청금 300만 원이 필요하다. 이어 추첨으로 4일 청약 당첨자 발표, 7~8일까지 이틀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금융 혜택으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한다.한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본보기집은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당첨자를 대상으로 우선 공개를 마친 뒤 이후 일반에 공개한다.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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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헬로비전,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응 체제 돌입

    LG헬로비전은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해 안정적인 방송·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전 사업장 대상 사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단계적 대응 조치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태풍 피해에 따른 3단계 대응책을 실시한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천구 디지털미디어 센터(DMC)를 비롯한 전국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 예방 점검을 마쳤다. 점검 대상은 △전송망 설비 △비상전원설비 △이동형 발전기 △침수 및 복구 시설 등이다. 태풍 이동 경로와 영향도에 따라 비상상황실 운영과 함께 2·3단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DMC 내 품질안전센터에 비상상황실을 마련하고, 지역별 상황실과 연계해 실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 및 A/S 인력으로 구성된 비상 복구반도 편성한다. 태풍 피해 발생 시 비상 복구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피해 대응과 시설 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지역 기술 지원 인력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 인력을 분산 배치해 긴급 출동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각 지역 콜센터 인력을 보충해 풍수해 발생에 따른 고객 문의·민원 대비를 완료했다. 24시간 장애 상담 및 발 빠른 조치로 LG헬로비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익 LG헬로비전 기술담당 상무는 “방송·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재난 정보를 확인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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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예방… ‘스마트 계측관리’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흙막이 붕괴에 따른 중대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스마트 계측관리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흙막이는 아파트 지하 등 터파기 공사 중 주변 땅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지난 2018년 서울 상도동 공사현장에서 흙막이가 붕괴되며 인근 유치원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흙막이 붕괴는 주변의 기반시설물과 건물까지 영향을 미친다.LH가 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계측관리’는 실시간으로 흙막이 변형이나 지반변동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일정 빈도마다 흙막이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기존의 수동계측 방식과는 달리 오차 없는 실시간 계측이 가능해져 붕괴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보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LH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개 건설공사 현장에서 스마트 계측을 시범적용하며 그 실효성을 확인했다. 또한 스마트 계측관리 기술이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고, 수동계측 대비 비용이 높은 점을 고려해 연내 설계지침을 개정 및 계측 기준을 수립하고, 비용 현실화를 통해 스마트 계측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건설안전 분야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현장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와의 동반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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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아산탕정2 도시개발 본격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국토교통부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탕정면 일원 357만㎡를 융‧복합형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주민 공람 이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역 지정을 마쳤다.LH는 이곳에 인근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저렴하고 다양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삼성이 13조100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를 발표하고 아산시와 지역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LH는 ‘다이나믹 융복합 친수도시, 탕정’이란 개발 콘셉트 하에 △첨단산업 △가족단위 △청년 및 R&D 중심의 3개 생활권으로 구성된 공간계획을 비롯해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매곡천과 주변 녹지를 연계하는 도시조성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이 기본구상을 고도화해 내년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공사 착수를 거쳐 2027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아산탕정2지구는 국가 전략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거점”이라며 “지방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시설 용지와 편안한 환경의 주거용지를 대거 확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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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급증… 실수요·재개발 투자 매수 동반  

    지난달 서울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거래는 감소한 반면, 매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다세대·연립주택의 매수 움직임이 일어남과 동시에 개발 호재 등으로 단독·다가구 매수도 느는 추세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 국토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7월 단독·다세대·연립 전월세 거래량은 총 1만6816건으로 전달 대비 14.0% 하락했다. 반면 매매거래량은 지난달 대비 896건 증가, 12.0% 상승한 8392건(연립·다세대 7,170건, 단독·다가구 1222건)으로 집계됐다. 전월세 거래를 살펴보면 서울 25개 구 모두 전달 대비 전월세 거래 건수가 감소했다. 특히 강북, 강남, 금천, 구로, 송파, 관악구에서 24~27%가량 줄어드는 등 감소폭이 컸다. 면적별 평균 전세보증금은 30㎡ 이하는 1억5706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약 3%(476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보증금이 제일 높은 구는 서초구로 30㎡ 당 2억4616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강남구와 중구, 강서구, 송파구가 뒤를 이었다. 매매에서는 연립·다세대 매매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대비 거래량은 13.3%(839건) 증가했다. 연립·다세대 경우 은평구(838건), 강서구(800건) 등에서 거래가 많이 일어났는데 특히 강서구의 경우 6월 대비 약 74% 거래가 급증한 모습이다. 연립·다세대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산출한 평균 매매가를 살펴보면 30㎡ 이하는 2억3460만 원, 85㎡ 이하 3억 6809만 원으로 측정됐다. 단독·다가구 주택 매매의 경우 성북구(88건)와 강북구(87건) 거래가 많았다. 단독·다가구주택은 전체 매매 중 62.7%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구축주택 거래였고, 연립·다세대 주택 경우 건축년도 20년 미만, 2000년대 이후 주택 거래량이 69.8%를 차지해 실수요로 인한 매수와 재개발 투자 등으로 양상이 나뉘었다.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 관계자는 “원·투룸시장에서 전세보증금이 한 달 사이에 3~6%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며 7월 전세거래가 지난달과 비교해 약 16%(1,754건) 줄어들었다”며 “주택임대차2법 등으로 전세 공급은 줄어든만큼,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매 시장에서는 실수요자 위주로 연립·다세대 매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재개발 확대 등으로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단독, 다가구 거래도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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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차량관제 서비스 ‘유비칸’ 가입 시 할인 쿠폰 증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 차량관제 서비스 업체(유비퍼스트대원)와 함께 ‘TBX 멤버십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 멤버십 서비스인 ‘TBX 멤버십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비퍼스트대원 차량관제 서비스 ‘유비칸’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마련됐다.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비칸 서비스에 신규가입한 고객이 ‘TBX 멤버십 앱’에서 유비칸 기업코드를 입력하면 TBX 멤버십 사용 가능 매장에서 쓸 수 있는 1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30일까지 ‘TBX 멤버십 앱’에 새롭게 가입한 회원에게는 1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한국타이어와 유비퍼스트대원은 지난 4월 MOU 체결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 화두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및 유통 방식을 고안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TBX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서비스 역량과 유비칸 등 유비퍼스트대원의 플랫폼이 수집한 차량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다른 타이어 제조사 및 차량관제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 및 유통 역량을 갖춘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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