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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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3~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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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드레스룸 신제품 ‘로아’ 출시… 공간 활용성 극대화

    한샘은 다양한 수납 모듈을 갖춘 드레스룸 신제품 ‘로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제품은 무광 크림색을 활용해 신혼부부 집을 넓어 보이게 했다. 여기에 포인트 디자인으로 최근 유행하는 금색 손잡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26가지 다양한 수납모듈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행거형 모듈 외에도 행거와 서랍장이 결합된 ‘멀티 서랍장’, 의류 관리기를 설치할 수 있는 ‘의류관리 가전장’, 공간활용도를 높인 ‘코너 거울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드레스룸의 길이는 400mm, 800mm, 1000mm 중 선택 가능하다.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등에서는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수납 모듈을 가상으로 구현된 자신의 집에 배치해보면서 인테리어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한샘 관계자는 “작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꾸미려는 신혼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느낌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드레스룸 모듈을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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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비나 개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함께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경제로의 변화에 대해전 세계농업협동조합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국가별 농업협동조합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는 코로나 상황에서 전 세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ICAO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회장이 추진하게 된 첫 번째 행사로 취임사에서 공약하였던 회원기관에 대한 디지털 농업역량 증대활동과 ICAO-농업관련 국제기구간의 교류활동 강화를 실행하는 첫 행보이다.이성희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시대 각국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협동조합간 협동을 통해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한국의 농협은 이러한 시대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중심의 유통환경에 대응해 온라인 중심의 농산물 유통 체계를 개혁하고 빅데이터, AI 등의 첨단 정보기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혁신을 차근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웨비나가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농업이 한층 도약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ICAO사무국을 맡고 있는 농협중앙회는 금차 웨비나를 통하여 회원기관들의 현황을 청취하고 협동조합간 협력방안, 사무국 차원의 개도국 농업협동조합 지원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는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기구로써 1951년 창설돼 전세계 28개국 33개 회원기관으로 운영 중이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회장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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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들, 8월 판매 10.5% 감소… 코로나·홍수에 내수↓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8월 총 57만327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감소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 내수 판매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와 역대 최장기간 장마가 겹치면서 성장세가 꺾였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 31만2990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2%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5만4590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2%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25만8400대로 17.1% 줄었다. 국내시장에서 세단은 2만1047대 판매됐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216대 포함)가 1만235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아반떼 579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44대, LF 모델 1447대 포함) 4595대가 뒤를 이었다. 레저차량(RV)은 1만5599대 판매됐다. 싼타페 6224대, 팰리세이드 4433대, 투싼 1664대 순이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9069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1813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7062대 팔렸다. G80가 4100대 팔리며 판매를 견인했고 GV80 1810대, G90 704대, G70 448대가 각각 판매됐다. 기아차는 8월 국내외시장에서 21만6945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2% 감소한 수치다. 국내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한 3만8463대, 해외시장에서는 3.7% 감소한 17만8482대가 각각 판매됐다. 국내시장에서는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공급물량이 줄며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다.이 기간 승용차는 1만4645대 판매됐다. K5 3944대, 모닝 3606대, 레이 2518대, K7 2172대 순이었다. 레저차량(RV) 모델은 1만9770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996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4048대가 판매됐다. 한국GM은 지난달 총 2만7747대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 증가한 수치다. 완성차업체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올랐다. 특히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7% 증가,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만1391대가 수출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외시장에 7570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7% 감소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5% 감소한 6104대가 판매됐고, 수출은 71.9% 감소한 1466대에 그쳤다. 8월 내수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종은 더 뉴 QM6였다. 더 뉴 QM6는 전월 대비 25.7% 증가한 3317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주도했다. 더 뉴 SM6는 8월 한달 간 562대 판매됐다. XM3는 지난달 1717대가 신규 등록됐다. 쌍용차는 8월 국내외 시장에 8027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에서 6792대를, 해외 시장에서는 1235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 15.5%, 수출 37.5%이 각각 줄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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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해외 판매 4개월 연속 성장… 8월 내수는 전멸 수준

    올 3월부터 줄 곧 7만대 이상을 유지해온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가 지난달 5만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반해 해외 판매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8월 국내 5만4590대, 해외 25만840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299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2% 증가, 해외 판매는 17.1% 감소한 수치다.그동안 현대차 내수 판매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고공행진을 펼쳤다. 월별로 보면 ▲3월 7만2190대 ▲4월 7만1042대 ▲5월 7만810대 ▲6월 8만3700대 ▲7월 7만7381대 등 7만대 이상 판매가 유지됐다. 하지만 8월 판매 실적은 기나긴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이 겹치면서 전월(7만7381대)대비 29.5% 급감했다. 이 기간 현대차 라인업은 벨로스터를 제외하고 판매대수가 전월 대비 전부 줄었다. 특히 인기 차종인 아반떼(5792대)는 7월(1만1037대)에 비해 실적이 반토막 났고, 그랜저(1만235대)와 펠리세이드(4433대)도 30% 가까이 판매량이 떨어졌다. 같은 기간 고급차 제네시스 G80(4100대), G80(704대), GV80(1810대)도 각각 37% 넘게 줄면서 실적 하락 악영향을 끼쳤다. 해외 판매의 경우 전년 대비로는 17.1% 감소했지만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판매량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5월(15만5646대) 이후 4개월 연속 판매량이 오르면서 실적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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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8월 총 8027대 판매… 전월 대비 7.2% 증가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6792대, 수출 1235대를 포함 총 8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하기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스페셜 모델 출시 및 글로벌 시장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내수, 수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결과다. 전월 대비로 보면 판매량이 7.2% 늘었다.내수판매는 코로나 확산 추세에도 제품별 스페셜 모델 출시와 함께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특히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CJ홈쇼핑을 통해 전월 완판에 따른 고객 호응에 힙입어 추가 연장판매를 하는 등 주력모델의 회복세에 따라 전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대비 56.9%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1천대를 넘는 회복세를 보였다. 현재 쌍용차는 코로나 19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중동지역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작업과 함께 영국 등에서도 대리점 본사를 옮기는 등 효율적인 유통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쌍용차는 해외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주요 시장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믹스 다각화와 함께 신흥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출시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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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DS ‘액세서리 프로모션’ 실시

    한불모터스는 올해 말까지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액세서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푸조 2008·3008·5008 SUV, 508·508 SW과 시트로엥 C4 스페이스투어러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C4 칵투스 그리고 DS의 DS 7 크로스백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지정된 액세서리를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프로모션 품목은 ▲푸조 2008·3008·5008 SUV와 푸조 508·508 SW의 경우 트렁크 트레이, 고무 매트다. ▲시트로엥 C4 스페이스투어러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 세트, 라이트 브러쉬드 알루미늄 프론트&리어 도어 스커프 세트, 프론트&리어 머드 플랩 세트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트렁크 트레이, 프론트&리어 고무 매트 세트, 크롬 도어 미러 커버, 프론트&리어 머드 플랩 세트다. ▲ DS 7 크로스백은 DS 퍼포먼스 프론트 도어 실 트림, 프론트&리어 3D 매트 세트, 트렁크 실 프로텍터, 프론트&리어 머드 플랩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달 7일부터 12월 4일까지 15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이용 고객에게 긴 장마와 태풍으로 손상된 차량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소낙스 세차 샴푸 또는 실내 크리너 중 원하는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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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다채로운 25주년 한정판 6종 출시

    BMW코리아가 창립 25주년 기념 모델 4종을 1일 공개했다. 이번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이하 25주년 에디션)은 BMW 3시리즈와 5시리즈, 7시리즈, 8시리즈 총 4종, 6개 모델로 출시된다.먼저 뉴 320i 및 뉴 320d 25주년 에디션은 트림에 따라 옥스포드 그린(50대 한정) 또는 마카오 블루(50대 한정) 색상이 적용된다. 럭셔리 라인에 적용되는 옥스포드 그린은 지난 1999년 3세대 3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짙은 녹색과 풍부한 펄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M 스포츠 패키지 트림에 적용되는 마카오 블루는 1988년 2세대 3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뉴 520d 25주년 에디션(25대 한정)은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 컬러로 출시된다. BMW가 2011년에 처음 선보인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는 한층 더 환하고 깊은 색감을 자랑한다. 특히 표면을 무광으로 마감해 특별함을 더했다. 뉴 530i 25주년 에디션(25대 한정)은 뉴 3시리즈 25주년 에디션에도 적용된 마카오 블루 컬러가 조합된다.뉴 740Li 25주년 에디션(7대 한정)에는 말라카이트 그린 다크 색상이 입혀진다. 잔잔하면서도 오묘한 깊은 녹색을 발산하는 말라카이트 그린 다크는 장식재로 활용되는 광물 말라카이트에서 유래됐다.뉴 840i x드라이브 그란쿠페 25주년 에디션(8대 한정)은 인도양의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을 연상케 하는 몰디브 블루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몰디브 블루는 지난 1993년 1세대 8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던 만큼 이를 오마주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가격은 ▲뉴 320i 럭셔리 5940만 원 ▲뉴 320i M 스포트 5990만 원 ▲뉴 320d 럭셔리 6220만 원 ▲뉴 320d M 스포트 6270만 원 ▲뉴 520d M 스포트 7450만 원 ▲뉴 530i M 스포트 플러스 7950만 원 ▲뉴 740Li x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뉴 840i x드라이브 그란쿠페 M 스포트가 각각 1억6440만 원, 1억365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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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늦더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보건관리

    쌍용건설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연이은 장마, 태풍, 폭염 등으로 심신이 지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쌍용건설은 야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와 땀흡수대 등을 지급, 보건관리자(워터보이)가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혹서기 취약근로자들을 위해 작업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하는 등 각 현장 별로도 더위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모든 현장은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매일 근로자들의 체온측정과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언제든 손쉽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개수대를 증설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 안전과 건강이다”며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 및 혹서기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질식, 열, 식중독 등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재해 유형부터 각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대책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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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잡지, “유럽차 위협하는 현대·기아차… 디자인·성능↑”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완성차 메이커는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극찬을 받았다. 독일 자동차 잡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이하 AMS)’는 최근 현대·기아자동차의 성공 요인 ▲디자인 ▲내구성 ▲고성능차 주행 성능 ▲친환경 기술 ▲사용성 ▲보증기간 ▲편의성 ▲가격 ▲유럽 현지 맞춤형 기술 개발과 생산 ▲스포츠 마케팅 등 10가지를 꼽았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유럽 자동차 시장의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지난 7월 전월 대비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현대차 26.7%, 기아차 30.4%)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 점유율은 6.9%로 유럽 진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하기도 했다.이번 기사는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AMS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22회의 자동차 종합 비교평가에서 현대기아차가 9차례에 걸쳐 1위를 차지한 데 기인한다. 소형 해치백부터 중형 SUV 및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현대·기아차의 다양한 차량이 AMS가 실시한 22회의 비교평가에서 실내 공간, 조작 용이성, 품질, 기본 편의 사양, 보증 기간 등에서 우세한 결과를 나타냈다.특히 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베스트카’ 설문 조사 결과에서 기아차 고객 중 25%, 현대차 고객 중 20%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디자인을 보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대·기아차의 신차들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테스트 센터에서 가혹한 테스트를 진행해 뛰어난 내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준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2013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테스트 센터를 마련하고 1만 km 주행을 통해 혹독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뉘르부르크링 1만km 주행은 일반 도로에서 18만km 주행과 같다. AMS는 현대·기아차의 고성능 차량이 최적화된 서스펜션과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으로 운전자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i30 N은 강력한 성능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경쟁 모델 골프 GTI를 위협하고 있고, 독일에서 i30 전체 판매량의 25%에 달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AMS는 현대·기아차 친환경 기술도 소개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AMS 자체 시승 결과 1회 충전으로 유럽 기준 주행 가능 거리(484km)를 넘는 536km를 기록했다는 사실과 함께 현대차가 넥쏘에 이어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상용차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차별화된 보증기간에도 주목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유럽에서 2010년부터 각각 5년, 7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인 아이오닉과 코나 일렉트릭은 8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0년 유럽 브랜드의 보증기간은 2년, 일본 브랜드는 3년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대·기아차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보증기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편의사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도 성공 요인 중 하나였다. AMS는 현대·기아차가 유럽의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다양한 안전·친환경 기술과 선택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운전자의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자이퉁 및 ‘아우토 빌트와 함께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1986년 창간해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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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한가위 맞이 최대 7% 판매가 할인

    쌍용자동차는 9월 차종에 따라 최대 7% 할인하는 한가위 맞이 ‘수퍼세이프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된다. 쌍용차 모델 보유 고객이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350만 원(로열티 프로그램 적용 시) 이상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모델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시행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0.9~3.9%(36~72개월) 저리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시불(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또는 3.9% 할부 60개월 이상 이용 시 귀성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3.9% 할부 이용 시 최대 80만 원 귀성비·블랙박스·틴팅·어드벤처 키친세트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기프트 패키지 대신 귀성비 지원금을 최대 150만 원으로 확대할 수 있다.오는 14일까지 계약 고객은 추가로 30만 원, 21일까지 20만 원 할인하는 혜택을 부여한다.전 모델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 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함으로써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도 운영한다.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 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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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홈케어, 공사 없이 욕실 고치는 ‘리폼서비스’ 출시

    한샘홈케어는 하루 만에 욕실을 고칠 수 있는 리폼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욕실 리폼서비스는 욕실 타일의 줄눈과 실리콘을 교체하거나, 낡은 변기, 수전, 세면대 등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교체 가능하다. 욕실 바닥도 한샘 ‘휴플로어’로 하루 만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욕실 오염을 제거하고 나노코팅을 시공해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는 서비스도 만나 볼 수 있다.한샘홈케어 리폼서비스는 한샘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적인 물류망과 시공 역량을 통해 가능한 서비스다. 욕실 리모델링의 불필요한 공정을 줄여 소요시간이 짧고 가격 부담도 적다.리폼서비스는 △욕실 클린리폼 △욕실 리폼 베이직 △욕실 리폼 줄눈플러스 △욕실 리폼 휴플로어플러스 총 4가지의 패키지로도 운영된다. 패키지로 구매하면 내달 30일까지 최대 100만 원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묶음 패키지는 한샘홈케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한샘몰에서 확인 가능하다.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에 거주하면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부분공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욕실 리폼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한샘홈케어 리폼서비스로 별도의 철거, 설치 비용 걱정 없이 편하게 욕실 인테리어를 꾸며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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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무역-당진시, 농산물 수출판로 개척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과 충남 당진시는 31일 당진시청에서 농산물 수출확대 및 수입 우수자재 공급을 위한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된 협약으로 NH농협무역과 당진시는 10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3ha 크기의 최첨단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토마토, 딸기 등 원예작물의 수출을 추진하고, 시설원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재배용 배지 등 우수 수입 영농자재를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서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해나루쌀’뿐만 아니라 고품질 원예작물도 세계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쌀, 토마토, 딸기 등 고품질 농산물을 수출하고 우수한 영농자재를 공급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농협과 지자체가 협력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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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예방 지역본부장 화상회의 개최

    농협중앙회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농업인 피해예방을 위한 지역본부장 화상회의를 했다. 태풍 ‘마이삭’은 오는 2일 서귀포 인근을 지나 영남지방을 통과할 전망이다.과거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매미’, ‘루사’와 유사한 경로로 이동함에 따라 농업부문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화상회의를 주관한 농협중앙회 유찬형 부회장(사진)은 “올해 코로나19, 냉해, 긴 장마 등으로 많은 아픔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또다시 막대한 피해를 입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농협은 농업인 인명피해 사전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사전예방 강화, 긴급복구 지원, 피해지원 확대 등 3단계 재해대응 체제를 더욱 강화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강풍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및 축사, 배수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더불어 적극적인 방역 관리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농협은 현재 태풍 대비를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한 농작물 관리 및 행동요령을 농업인들에게 집중 안내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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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도요타 최상급 모델 ‘아발론 하이브리드’

    인간은 시각에 매우 예민한 종족이다. 그래서 눈앞에 무언가 지나치는 순간 머릿속에선 판단이 금세 내려진다. 심지어 그 짧은 시간 안에 호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섣부른 결정은 금물이다. 겉모습보단 내실을 따져 봐야 비로소 고유 가치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최근 만나본 도요타 최상급 모델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충족시킨 차였다. 도요타 디자인은 8세대 ‘캠리’ 이후 완전히 달라졌고,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아발론 디자인은 이질감에서 오는 묘한 매력이 있다. 아발론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형상이다. 외형은 스포츠카 같지만 플래그십 다운 품격을 놓치지 않았다. 풀 LED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한 전면 디자인은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아발론의 저중심 스탠스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는 향후 도요타가 지향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특히 아발론에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도요타 TNGA 플랫폼이 들어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주행성능도 크게 개선됐다. 첨단 기술인 구조용 접착제와 레이저 스크류 용접(LSW) 공법을 적용해 차체강성을 높여 뛰어난 승차감과 고속에서의 주행안정성을 실현한 것. 그 결과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아발론은 서울 서초동에서 경기도 남양주까지 왕복 약 60km를 달리는 내내 거침없는 주행 능력으로 도로 위를 장악했다. 저속에서는 전기모터의 뛰어난 토크를 경험할 수 있고, 속도를 더 올려보면 2.5ℓ 직렬 4기통 다이내믹 포스 엔진 위력이 그대로 나온다. 가속페달의 즉각적인 반응은 독일 고성능차 못지않았다. 이 차는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롤 유닛과 트랜스미션이 결합돼 218마력의 시스템 총 출력을 낸다. 아발론은 도요타 최상위 차급답게 편안한 주행감도 제공한다. 새로 개발된 맥퍼슨 스트럿 프론트 서스펜션 및 더블위시본 리어 서스펜션은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과 높은 수준의 직진주행성을 보여준다. 또한 서스펜션 암, 부싱 및 쇽 업소버를 최적으로 배치해 고르지 않은 도로 주행 시에도 충격을 최소화했다. 정숙성은 편안한 주행감을 배가 시킨다.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 부위 등에 광범위하게 흡∙차음재를 최적으로 재배치해 소음을 최대한 억제했다. 4점식 엔진 마운트 배치를 통해 엔진 진동도 크게 줄였다. 다만 주행 중 운전자를 돕는 주행 보조 장치는 경쟁차들에 비해 다소 부족해보였다. 이 차에는 주행 중 차선 중앙을 유지해주는 기능이나 앞차와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지능형 크루즈컨트롤이 빠져 운전자가 장거리 운행 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아발론은 차선 이탈 시 경고만 해주는 수준이다. 편의사양은 무난한 편이다. 대형 세단인 만큼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여유로운 뒷좌석 레그룸, 헤드룸이 돋보인다. 여기에 60대 40 리어 폴딩 시트,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한 S-플로우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넓은 개방감을 주는 썬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탑승자를 배려했다. 시승을 마친 후 연비는 공인 복합연비(16.6km/ℓ)를 훌쩍 뛰어넘는 21.4km/ℓ를 기록했다. 차량 특성 파악을 위해 급가속과 급정거를 자주했지만 저속 주행이나 일정한 속도 유지 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한 결과다. 계기판에 나오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코 모드 수치를 올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발론 하이브리드 가격은 4673만 원이다. 국산 대형차 최상위 트림 수준으로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남양주=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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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코·무쏘, 1990년대 ‘추억의 차’ 소환… 파격 디자인은 에스페로

    티코와 무쏘가 1990년대 ‘추억의 차’로 소환됐다. 엔카닷컴은 ‘가장 기억에 남는 90-00년대 자동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티코와 무쏘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레트로 디자인이 소비자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당시 인기 자동차에 소비자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총 851명이 참여했다. 투표 대상 후보는 엔카닷컴에 등록된 국산차 중 1990년~2000년대 판매된 국산 자동차 12종과 SUV 8종으로 각각 최대 2개씩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뒀다. 설문조사 결과 국내 최초 경차 티코가 23.1%의 선택을 받았다. 2위는 에스페로(15.0%), 3위 스쿠프(12.6%)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엘란트라(10.6%)와 뉴그랜저(8.9%)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6위부터 12위는 다이너스티(5.9%), 세피아(5.5%), 레간자(5.4%), 포텐샤(5.1%), 엑셀(5.1%), 대우 누비라(2.1%), 스펙트라(0.8%) 순으로 나타났다.SUV에서는 무쏘가 38.7%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뒤이어 갤로퍼 26.7%로 2위, 뉴코란도가 14.1%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부터 8위는 스포티지(6.7%), 트라제XG(4.6%), 레토나(4.2%), 싼타모(3.9%), 윈스톰(1.1%)이다. 1위 티코는 ‘나의 첫차’, ‘국민차’, ‘최초의 경차’라는 이유로 선택을 받았다. 무쏘는 ‘강렬한 이름’, ‘튼튼함의 대명사’ 등의 이유로 꼽혔다. 에스페로는 ‘파격적인 디자인’, 스쿠프는 ‘최초의 스포츠카’라는 선택 이유가 다수였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90년대 감성이 트렌드로 부각하면서 20년이넘은 희소성 있는 중고차에 관심을 두는 젊은 층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최초 차종이거나 디자인이 파격적이었던 차량일수록 많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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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코리아, 트럭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 제공

    미쉐린코리아는 트럭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 및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쉐린 트럭 타이어 17.5인치 2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9.5인치 트럭 타이어 2개 구입 경우 3만 원 할인 쿠폰과 함께 미쉐린 멤버십 1만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22.5인치 트럭 타이어 2개 구매 시에는 4만 원 할인 쿠폰 및 2만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할인 쿠폰과 포인트는 미쉐린 멤버십 앱을 통해 제공되며 수령한 쿠폰은 다음번에 1장 당 최소2개 타이어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미쉐린 멤버십’ 모바일 앱은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쉽게 설치하고 가입할 수 있으며, 미쉐린 멤버십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등록된 차량정보에 맞는 타이어 할인쿠폰, 구매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과 동시에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행을 위한 타이어 관리 및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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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블랙박스·틴팅필름 내달 27일까지 할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QXD5000’과 틴팅필름 ‘칼트윈’ 대상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27일 종료된다. 우선 아이나비 QXD500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가지 패키지 구성의 특별판매가 진행된다. 상반기 출시된 QXD5000은 개선된 QHD 영상화질, 운전자안전지원시스템(ADAS), 실시간 커넥티드 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제품 구매 시 무상장착을 지원하는 초저전력 기본 패키지 ▲무상장착 및 커넥티드 서비스(2+1년) 사용권 할인을 포함하는 초저전력 커넥티드 패키지 ▲무상장착 및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2+1년) 사용권, 보조배터리 구성 초저전력 아이볼트 커넥티드 패키지 등 3가지의 할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에서 10만 원 추가 시 아이나비 퀀텀 4K로도 제품 변경이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구매고객 대상으로는 차량용 무선충전거치대 50% 할인쿠폰도 별도 제공된다.기간 중 각 주차 별로 SNS를 통한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초저전력 3종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제품 장착 이미지와 해시태그를 달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틴팅필름 전체 시공권, 전동킥보드, 로봇청소기, 노트북 외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틴팅필름 칼트윈은 RX와 ER 2개 라인업을 대상으로 전체 시공 시 최대 35%까지 할인되는 혜택을 지원한다. 칼트윈은 나노, 금속성분을 기반으로 외부 열차단과 시인성을 강화한 자동차 전용 틴팅필름으로 차량을 운행하면서 유입되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차단한다. 필름 자체에도 고유 컬러를 함유해 시공 시 차량 외관의 세련된 스타일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성 필름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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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테이션닷컴, ‘스마트픽업’ 1000원 제공 연장

    티스테이션닷컴은 승용차 및 SUV 타이어 4개 구매 시 ‘비대면 안심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시작된 이번 행사는 9월 말까지 연장이 결정됐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 차별화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이벤트 기간인 9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 승용차 또는 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안심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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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풍에어컨, 8월 중순 매출 전년 대비 약 350% 급증

    최근 장마가 끝나고 연일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이다. 늦더위에 에어컨 판매도 역주행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에어컨 판매는 금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약 350% 증가했다. 통상 에어컨은 7월에 판매 정점을 찍고 8월 중순이 되면 급격하게 감소하는데, 올해는 긴 장마로 수요가 저조했던 대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판매가 갈수록 살아났다.기상청은 9월에도 한 낮에 무더운 날이 있는 등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나면서 냉방과 청정까지 케어하는 에어컨의 수요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은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과 ‘와이드 무풍 냉방’ 기술이 장점으로 꼽힌다.무더위에 외출 후 집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스마트싱스 앱으로 집 근처에 오면 작동 알람을 주는 ‘웰컴쿨링’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무풍에어컨은 ‘대용량 미세 청정’ 기능으로 PM1.0 필터 시스템과 e-헤파 필터를 탑재해 최대 113㎡ 넓은 면적도 빠르게 청정해준다.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무풍에어컨은 ‘이지케어 3단계’로 겉부터 속까지 쉽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운전을 종료할 때마다 자동 청소 건조 기능으로 내부 습기를 최대 30분 동안 제거하고, 스마트 냉방 세척으로 내부 열 교환기까지 세척해준다. 별도 공구 없이 쉽게 열 수 있는 ‘이지 오픈 패널’로 패널과 블레이드까지도 직접 청소할 수 있다.업계 관계자는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다 보니 무풍 냉방에 청정 기능과 안심할 수 있는 위생 관리에 대한 니즈도 커서 무풍에어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특히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을 위해 하루 종일 틀어도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무풍 기능이 삼성 에어컨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구매 시 무풍 포인트 등 특별 프로모션으로 최대 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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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방탄소년단 참여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 공개

    현대자동차는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아이오닉 음원(IONIQ: I’m on it)은 이날 오후 7시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를 통해 배포된다.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 개인의 시간과 경험을 가사로 담아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에 대한 비전을 전달한다.음원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각각 ▲새로움과 탐구의 시간(뷔) ▲호기심과 도전의 시간(정국)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RM) ▲희망과 응원의 시간(슈가) ▲감성의 시간(지민) ▲창조와 영감의 시간(제이홉) ▲미래가 쌓이는 시간(진) 등을 주제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을 표현했다.음원은 현대차 월드와이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내달 2일 오전 11시에는 아임 온 잇 뮤직비디오가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속에는 아이오닉 브랜드 라인업 중 하나인 ‘프로페시’ 콘셉트카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개인의 시간과 경험을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테마로 제작된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있다.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가져다줄 전동화 경험에 대한 진보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음악과 목소리로 전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단순한 차종 광고를 넘어 함께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차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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