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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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최신 E-터보 엔진 탑재…“성능·연비 다 잡았다”

    한국GM이 이달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언론공개행사를 통해 신차를 선보이고 1월부터 소비자 인도에 들어간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성능과 연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신 엔진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 모델인 만큼 ‘기본기’ 척도가 될 수 있는 엔진 상품성 구현에도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트레인은 쉐보레 말리부를 통해 검증을 마친 1.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처음 선보이는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엔진 모두 제너럴모터스(글로벌 GM)의 ‘E-터보(E-Turbo)’ 차세대 엔진 라인업으로 효율(Efficient)과 전동화(Electric), 친환경(Eco-friendly) 기술이 집약됐다. 성능은 물론 배출가스 감소와 연비효율 향상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엔진이다. 단순히 배기량을 줄이는 다운사이징 개념을 넘어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엔진 콘셉트가 반영됐다.쉐보레 관계자는 “최신 터보 엔진 기술력을 기반으로 연비가 우수한 엔진과 성능이 뛰어난 엔진의 장점을 하나의 엔진으로 완성시켰다”며 “트레일블레이저에 탑재되는 터보 엔진은 일상주행에서 연료 사용을 최소화시키다가 힘이 필요한 경우 터보차저가 출력을 최대치로 높여 즉각적으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기존 2.0리터급 자연흡기 엔진보다 우수한 연비와 힘을 발휘한다고 쉐보레 측은 강조했다. 특히 중형급 모델에서도 넉넉한 힘을 발휘하는 엔진으로 가볍고 작은 트레일블레이저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수한 연비효율도 기대할 수 있다. 앞서 선보인 말리부 1.35 E-터보 모델의 경우 연비가 복합 기준 리터당 14.2km다. 동급 최고 수준 연비로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처음으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내구성을 고려해 엔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쉐보레 측은 우수한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터보차저 기술과 함께 부품 전동화 및 전자화를 통해 엔진 부담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액티브 써멀 매니지먼트 시스템(Active Thermal Management system)’을 탑재한 새로운 전자식 워터펌프는 엔진에 전혀 부하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자식 웨이스트게이트(Wastegate)와 과급 냉각 시스템이 터보차저와 함께 열 관리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차의 전체적인 효율을 끌어올린다. 특히 엔진으로부터 발생한 힘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지 않도록 설계돼 효율은 물론 동력성능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게 쉐보레 측 설명이다.쉐보레의 우수한 엔진 기술은 소비자에게 실제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E-터보 엔진이 탑재된 말리부 1.35 터보는 제3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시의 경우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 할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항 주차장 20~50% 할인 등 다양한 금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한 엔진이 탑재되는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말리부 E-터보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GM이 주도한 모델이다. 수출과 내수시장에서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견인할 글로벌 핵심모델 역할을 맡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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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새해 첫 신차 부분변경 거친 ‘GLC·GLC 쿠페’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첫 번째 신차로 부분변경을 거친 GLC와 GLC 쿠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GLK 후속모델로 지난 2016년 1월 국내 선보인 GLC는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으며 GLC 쿠페는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에 들어가는 모델은 GLC300 4매틱과 GLC300 4매틱 쿠페로 각각 2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적용됐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와 첨단사양,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보다 정교해진 내·외관 디자인과 MBUX 등 첨단사양이 집약된 것이 특징으로 한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델”이라며 “향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버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GLC 특유의 실루엣이 유지된 가운데 헤드 및 테일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등 세부 디자인 바뀌었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크롬 장식을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으며 측면 캐릭터 라인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볼륨감을 부여했다. GLC 쿠페 역시 GLC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변화를 거치면서 쿠페 고유의 날렵한 실루엣이 유지됐다. 특히 GLC 쿠페는 전 트림에 AMG 라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패키지가 더해졌고 알루미늄 피니시 러닝 보드를 장착해 승하차 편의를 개선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실내는 고급 소재와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매끄러운 라인과 우아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균형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와이드 디지털 계기반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클래식과 프로그레시브, 스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기능들을 작동시키고 날씨 등 외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과 터치패드, 스티어링 휠 컨트롤 패널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도 있다.GLC300 4매틱과 GLC300 4매틱 쿠페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다. 2.0리터 4기통 M264 가솔린 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최고출력은 13마력 향상된 수치다. 연비는 복합 기준 각각 리터당 9.8km, 9.7km다(19인치 타이어 기준).벤츠코리아 측은 연비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수치상 유의미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 에너지공단 수송에너지에 등록된 구형 GLC300 4매틱 연비는 리터당 9.4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6g/km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9.8km/l, 176g/km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타이어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제한적이다. 구형 모델은 20인치 타이어가 장착된 수치이고 부분변경 모델은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크기가 작으면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개선된다.GLC 쿠페의 경우 작년 5월 등록된 구형 모델 연비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수치와 부분변경 모델의 수치가 오차범위 이내다. 동일한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연비를 측정했기 때문이다. 복합 기준 연비는 구형과 새 모델이 동일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g/km 감소했다.주요 사양으로는 차선이탈방지장치와 고성능 LED 헤드램프, 어댑티브 상향등, 최신 버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패키지, 하차경고어시스트, 프리세이프 플러스(후미충돌 대응 시스템 포함) 등이 탑재됐다. 이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키리스-고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벤츠 GLC300 4매틱과 GLC300 4매틱 쿠페는 각각 기본모델과 프미미엄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GLC의 경우 기본형이 7220만 원, GLC300 4매틱 프리미엄은 7950만 원이다. GLC 쿠페는 기본모델 7650만 원, 프리미엄 트림 83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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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바이오사이언스, 日 진단분석장비 독점 공급계약 체결

    JW홀딩스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진단분석장비 전문기업인 ‘제올(JEOL)’과 생화학 분석장비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협업을 통해 진단시약 연구·개발 역량 확대에 나선 것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제올의 생화학 분석장비 전 모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또한 진단시약 R&D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시약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제올은 지난 1946년 설립된 진단 분석장비 전문업체다. 전자광학기기와 계측기기, 반도체 장비 등을 개발·판매 중이다. 일본 내 생화학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알려졌다.JW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에 도입하는 생화학 분석 장비는 JCA-BM6010과 JCA-BM6070, JCA-BM8000 등 3개 시리즈다. 혈액과 소변 등 다양한 검체를 화학적인 방법으로 검사해 질병유무를 진단하고 치료효과를 제안하는 기능을 발휘하는 장비다. 고급 모델인 JCA-BM8000 시리즈는 시간당 취대 9000개 바이오마커 테스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해당 제품들은 독자적인 마이크로 볼륨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경쟁제품 대비 유지보수가 간편해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게 JW바이오사이언스 측 설명이다. 콤팩트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사용자 동선 최소화에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다양한 시약 활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이번 장비 독점 공급계약을 계기로 JW바이오사이언스는 생화학 진단시약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일본 등 외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진단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진단기기 도입을 통해 JW의 다양한 진단시약들을 연구하고 상용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장기적인 로드맵으로 두 업체 협업이 시작된 만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으로 생화학 분석장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업체다. 패혈증 뿐 아니라 췌장암 등 진단분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체외진단키트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간편하고 빠른 진단이 가능한 현장진단검사(POCT) 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디지털 엑스레이와 LED 무영등·미숙아보육기 등 자체 기술 기반 제품을 통해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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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제품 사용 편의·안전성↑…지난해 태스크포스 가동

    보령제약이 지난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해 제품 사용 편의와 안전성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TFT는 ‘사용자 편의 개선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의약품 포장 디자인 개선부터 다회 사용 의약품 개봉 후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제품 개선 활동을 펼쳤다. 자동화 설비인 로봇조제기에 맞춰 바이알 품질개선을 검토하는 활동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먼저 외부 포장 디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 가능성을 낮춰기 위해 의약품 제품명과 함량 등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21개 품목(39개 규격)의 색상을 변경했다. 함량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외부 포장(박스, 라벨 등)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한 첨부문서(인서트, insert)는 그동안 박스 수량에 맞춰 별도로 동봉해 유통했지만 매뉴얼팩 형태로 변경하고 패키지에 개별 부착해 제공하기로 했다. 첨부문서가 최종사용자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알약 등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PTP 포장의 경우 낱개로 분할 시에도 제품명과 함량, 제조번호, 사용기한 등을 식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일부 제품의 PTP 뒷면 디자인을 변경했다. 겔포스엠은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표기방식이 ‘압인(찍힌 부분이 도드라져 나오거나 들어가도록 만든 도장)’ 형태로 표기됐던 방식에서 인쇄방식으로 바뀌었다.작년 하반기부터 일부 제품 생산에 개선조치가 적용됐다. 예산캠퍼스가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적용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령제약 측은 전했다.여기에 의약품의 첨부문서에 표기된 저장방법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의 저장방법으로 개봉 후에는 저장방법과 유효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봉 후 안전성 시험을 진행 중이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제품 경쟁력을 위한 섬세한 개선 조치가 눈길을 끈다.TFT 활동을 총괄한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는 “정보제공 등 사용자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는 일은 설비 투자나 생산 원가 증가 등 비용 상승이 수반되지만 결과적으로 의약품 사용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효능은 물론 사용자의 안전과 관련한 제품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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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약품, 새해 소망 댓글 이벤트 ‘미에로화이바가 들어주쥐’ 진행

    현대약품은 새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미에로화이바가 들어주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미에로화이바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한 후 이벤트 게시글에 새해 소망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내용을 개인 계정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미에로화이바 350ml 1박스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미에로화이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미에로화이바를 꾸준히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미에로화이바와 함께 새해 소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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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쉘비 헌정 모델’ 머스탱 GT350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과거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페라리를 압도했던 포드가 당시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모델을 선보였다. 포드는 55년 전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거둔 전설적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2020 머스탱 쉘비 GT350·GT350R 헤리티지 에디션 패키지’를 10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미국 시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이번에 공개한 헤리티지 에디션은 GT350 브랜드 설립에 기여한 엔지니어 ‘캐롤 쉘비(Carroll Shelby)’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클래식한 스타일의 패스트백 쿠페 모델로 만들어졌다. 쉘비 GT350은 ‘켄 마일즈(Ken Miles)’가 지난 1965년 미국 텍사스 그린벨리 레이스에서 타고 출전해 우승하면서 고성능 머스탱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켄 마일즈는 영화 ‘포드V페라리’로 국내에서도 유명해진 엔지니어 겸 레이서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GT350 헤리티지 에디션은 켄 마일즈가 탄 GT350을 연상시키는 요소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미국이 1950년대부터 국제 레이싱 컬러로 사용해온 윔블던 화이트와 가드맨 블루 컬러 레이싱 스트라이프가 적용됐고 실내는 레드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블랙 시트가 장착됐다. 여기에 섀시를 개선해 조향감을 향상시키고 잠금방지 브레이크와 마그네라이드 튜닝 개선을 통해 주행 승차감과 안정성, 핸들링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고 포드 측은 설명했다. 짐 우웬즈(Jim Owens) 포드 머스탱 마케팅매니저는 “지난 60년대 중반 이뤄진 포드와 캐롤 쉘비의 협업은 머스탱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며 “머스탱 쉘비 GT350·350R 헤리티지 에디션은 쉘비 특유의 디자인과 켄 마일즈가 꿈꾼 압도적인 주행 퍼포먼스 실현을 통해 쉘비 브랜드가 걸어온 행보를 기리는 헌정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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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 90만대’ 포드 F-시리즈, 43년 연속 美 픽업시장 판매 1위

    포드는 최근 주력 픽업트럭 모델인 ‘F-시리즈’가 43년 연속으로 미국 내 픽업트럭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2019년 4분기 미국 판매실적에 따르면 포드 F-시리즈는 지난해 총 89만6526대가 팔렸다. F-시리즈와 함께 작년 초 판매에 들어간 레인저의 연간 판매량을 합치면 100만대에 육박하는 규모다. 픽업트럭과 밴(트랜짓)을 포함한 포드 트럭 라인 판매량은 약 124만대로 전년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국내 출시돼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익스플로러’의 경우 작년 4분기 총 4만8083대가 팔려 전년 대비 52.4%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12월에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포드 측은 강조했다. 익스플로러보다 큰 SUV 모델인 ‘익스페디션’은 4분기 판매량이 71.6% 성장한 2만4267대가 팔리면서 10년 만에 최고 실적을 거뒀다.정통 아메리칸 머슬카 머스탱 역시 판매량이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총 1만7124대가 인도돼 20.4% 늘어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링컨 브랜드의 경우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둔 코세어와 에비에이터를 비롯해 노틸러스 등 주요 차종이 많은 인기를 끌어 2003년 이래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총 8만7893대가 팔렸다. 마크 라네브(Mark LaNeve) 포드 마케팅·영업 부사장은 “포드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10년 연속 베스트셀링(F-시리즈) 브랜드 자리를 지키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는 머스탱 마하-E(Mach-E)를 비롯해 신형 F-150과 브롱코(Bronco) 등 신차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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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포근한 겨울 위한 ‘아우터 스타일’ 제안

    유니클로가 10일 새해를 맞아 겨울부터 다가오는 봄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겨울은 평년 대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껍고 긴 아우터보다 얇은 코트나 숏패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작년 11~12월 매출에 따르면 롱패딩 위주 아웃도어 제품 판매는 1.9% 줄어든 반면 코트 위주 여성 패션은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니클로는 ‘울트라 라이트 다운’을 제안한다. 얇은 두께의 베스트와 재킷뿐 아니라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도 선보여 이너와 함께 입어도 여유 있는 착용감으로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입을 때에는 스트레이트로 곧게 떨어지는 ‘이지(EZY)앵클팬츠’를 착용하면 깔끔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비슷한 계열 색상을 매치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구현해 안정감 있는 느낌을 완성할 수 있고 머플러나 양말 등 소품을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이지앵클팬츠는 가로와 세로 양 방향으로 늘어나도록 신축성이 더해져 편안하면서 깔끔한 실루엣을 구현한다.젊은층이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올해 유통업계에서는 젠더리스 아이템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자가 달린 점퍼를 일컫는 ‘아노락 파카’는 처음에는 스포츠와 스트리트 캐주얼 의류로 소개됐지만 점차 일상에서 남녀 구분 없이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재킷으로 대표적인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유니클로가 새로운 아우터 스타일로 출시한 ‘오버사이즈 아노락 파카’는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 가능하며 여기에 히트텍을 이너웨어로 착용하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 여성의 경우 아코디언 주름 ‘쉬폰 플리츠 롱스커트’와 매치하면 부드러운 스트리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실내외 기온차를 극복할 수 있는 스타일로는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레이어드’를 제안했다. 경량 패딩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콤팩트 베스트’를 활용해 외투가 얇아지는 봄에도 깔끔한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유니클로 측은 전했다.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후리스는 인기가 꾸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니클로의 여성용 ‘드라이 소프트 스웨트 풀오버 후디’는 보온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후리스에 땀을 빠르게 말리는 드라이 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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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새해맞이 감사 프로모션 마련…개소세 인하 혜택 연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달 개별소비세 인하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맞이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부로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됐지만 작년 통관 모델과 올해 통관된 차량이 혼재하는 1월 한 달간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 차종에 걸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혼선을 줄이고 지난해 벤츠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의미로 기획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신차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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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평택시, 경영 정상화 위한 상생간담회 실시

    쌍용자동차와 평택시 주요 관계자들이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쌍용차는 10일 평택시와 경영정상화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상생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예병태 쌍용차 대표와 정일권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동안 아름다운 노사관계를 선보인 쌍용차는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속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스포츠 칸, 티볼리 부분변경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면서 내수 10만7789대, 수출 2만7446대 등 총 13만5235대를 판매했다. 시장 침체 상황에서 내수시장에서 국내 완성차 판매량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인 것이다. 하지만 쌍용차는 노사가 혼연일치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경기 악화에 따른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쌍용차 노사는 임금반납과 각종 복지혜택 중단 및 축소, 평택시와 정부를 향한 적극적인 협조요청 등 다양한 자구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 노사가 쌍용차 미래를 위해 자발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자구안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는 쌍용차 11대를 구매하고 앞으로도 경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브랜드 미래발전을 위해 평택시 및 정부와 합심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노사가 협력해 경영이 정상회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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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재단, 올해 인공지능 연구자 지원사업 확대

    대웅재단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연구자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작년부터 대웅재단은 국내외 7개 대학에서 10가지 AI 관련 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주요사업으로 국내에서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 연구를 수행 중인 석·박사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환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도 중요도가 점차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웅재단은 AI 연구지원을 통해 잠재력이 있는 국내외 미래 연구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지원하고 학술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대웅재단은 글로벌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재단이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 거주하는 인재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내외 의학과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의학자를 대상으로 ‘대웅의료상’을 시상한다. 여기에 ‘대웅 신진 의과학자상’ 시상을 통해 연구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연구 활동을 지속 장려해 오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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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증샷’ 전성시대…변화하는 문화·예술 전시 트렌드

    최근 국내 문화·예술 전시 트렌드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공간에서 방문객들의 사진촬영을 허용한 것.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사진이나 영상 등을 활용해 ‘인증샷’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니즈가 전시관 모객 실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눈으로만 감상해주세요’나 ‘사진촬영금지’ 문구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예술의전당도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사진촬영을 허용하는 추세다. 때문에 전시장 내 촬영이 불가한 경우에는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 전시장에 배치된 작품들이 SNS 이용자들에게는 훌륭한 포토존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전시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전시회 기획 단계부터 SNS 이용자를 고려해 사진촬영이 가능한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며 “사진 기반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은 ‘전시’ 해시태그 관련 콘텐츠가 무려 250만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가능 여부가 전시 모객 실적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고 덧붙였다.이런 가운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전시티켓을 기준으로 성수동 ‘뮤지엄오브컬러’가 주간 전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 전시회는 기획 초기부터 20~30대 젊은 SNS 사용자를 고려한 공간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 점유율 1위 기록은 SNS 사용자를 공략한 성공적인 사례라는 평가다.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대거 전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독특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전시회를 찾았다. 여기에 신세경과 이동휘, 박솔미, 오정세, 정은지 등 유명 연예인들이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뮤지엄오브컬러에 이어 알폰스 무하와 투더 문위드 스누피 기획전, 툴루즈 로트랙전, 칸딘스키&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어둠속의 대화, 에릭요한슨 사진전,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특별전, 강남모던걸,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등이 주간 전시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뮤지엄오브컬러는 약 1650㎡ 규모로 지난해 11월부터 전시에 들어갔다. 9개 테마존과 2개의 스페셜존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아트 전시를 넘어 컬러를 주제로 꾸며진 가상공간을 경험하고 즐기는 팝업 뮤지엄 형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하늘과 바다, 숲 등 자연 소재부터 궁전과 빌딩 등 건축물을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공간으로 재해석해 꾸민 전시로 이뤄졌다. 여왕의 초대를 받아 왕국의 파티에 참석한다는 스토리텔링까지 접목돼 소비자 흥미를 유발한다. 이 전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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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저신장증 어린이 위해 ‘5억원’ 상당 성장호르몬제 기증

    동아ST는 10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가졌다.이번 기증식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대식 동아ST 회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황진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성장호르몬제를 기증받는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기증식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어린이 키자니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기증식을 통해 동아ST는 5억 원 상당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저소득가정 80여 명 규모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 동안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된다.동아ST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카트리지 제형 성장호르몬제다. 투약이 간편해 간단한 사용법 교육만으로 자가투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아 저신장증은 성장호르몬 결핍과 염색체 이상, 가족력 등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저신장증 아이들은 1년에 4cm 미만 성장한다. 동일 연령대 표준 키에서 10cm 이상 작거나 100명 중 3번째 미만으로 작은 경우가 해당된다.동아ST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실시했다. 올해까지 400여 명 어린이들에게 약 25억 원 상당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동아ST 관계자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이 작은 키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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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바다 조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오는 16일 선착순 계약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조망권이 우수한 동과 호수 위주로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 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부영주택 측 설명이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어 곧바로 거래를 할 수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혜택, 바다조망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라며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향후 창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분양가는 3.3㎡당 평균 800여만 원에서 860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금융헤택으로는 분양가 50%를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NK경남은행은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지원한다.상품성의 경우 전 가구 스마트 오븐렌지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조경은 특화설계가 반영됐다. ‘월영만개(月影滿開)’를 테마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됐다. 또한 단지 내 부용초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해운중이 있고 마산가포고와 경남대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31층, 38개동, 전용 84~149㎡, 총 4298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에 따라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49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분양홍보관은 현장인 창원 마산합포구 월영동 621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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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희귀질환 치료제 中 임상시험 허가…중국 진출 속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 중국 당국으로부터 두 번째 제품 임상시험 추진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신청서(CTA)를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방암 치료제 ‘SB3(성분명 트라스트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제품이다.SB12는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로 희귀난치성 질환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만들어진다.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4조 원, 환자 1인당 연간 치료비용은 수억 원대에 달해 대표적인 고가 의약품으로 알려졌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지난해 8월 SB12 글로벌 임상3상을 개시했다. 총 50명의 PNH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 연구하는 방식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이번 중국 내 임상 승인을 통해 글로벌 임상 및 연구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는 올해 상반기 내 첫 환자 방문을 목표로 임상이 개시될 예정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2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고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 ‘CBC그룹(C-브릿지캐피탈)’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CBC그룹 자회사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함께 SB12 중국 내 인허가 및 상업화를 추진한다. SB3 역시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현지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한 중국 내 임상 및 인허가와 상업화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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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美 에딘버그 신규 혈액원 개원…연내 2곳 추가 예정

    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지난 9일(현지시간) 신규 혈액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위치했다. 최대 5만 리터 규모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총 12곳의 자체 혈액원을 보유하게 됐다. 최대 총 65만 리터에 달하는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GC녹십자 측 설명이다.혈장 안의 필요 성분만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 생산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왔다. 작년에는 미국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 혈액원을 설립한 바 있다.박성익 GCAM 대표는 “안정적인 혈장 확보는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 하에 추가적인 혈액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혈액원 2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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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M, 언더웨어 시장 진출…새로운 브랜드 이정표 제시

    엠씨엠(MCM)이 언더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단순히 제품 라인업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패션브랜드 MCM은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속옷과 잠옷 등으로 구성된 언데웨어·라운지·슬립웨어 컬렉션을 브랜드 최초로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MCM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친환경적인 언더웨어 컬렉션과 여행에 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라운지·슬립웨어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언더웨어 컬렉션의 경우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과 생산, 라벨링, 포장 등 제품 상품화 과정이 이뤄진다.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이집트 기자 코튼(Egyptian Giza cotton)이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 이 소재가 언더웨어 제작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CM은 언더웨어가 더 이상 옷 안에 숨기거나 침실에서 입는 옷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표현의 자유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재정의했다. 컬렉션은 클래식한 화이트와 블랙 혹은 뮤트톤에 레드, 블루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줬다. 브리프와 트렁크, 브라탑 등 남성용 및 여성용 언더웨어 제품 및 여성용 레깅스와 크롭탑, 사이클링 쇼츠 등 다양한 제품을 포함한다. 모든 제품에는 MCM 특유의 디자인이 반영된다.라운지·슬립웨어 컬렉션은 MCM 언더웨어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선보인다.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주요 타깃층으로 삼아 정체성과 포용력에 대한 진보적인 관점을 담아냈다는 게 MCM 측 설명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대담한 에너지를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MCM 측은 “새로운 컬렉션은 성별에 관계없이 속에 입는 옷이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의류로서 강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컬렉션 제품에는 리버시블 로브와 파자마 세트, 드로우스트링, 슬립 쇼츠, 트렁크, 슬립 마스크 등 다채로운 상품군이 포함된다. 각 제품에는 레터링이나 브랜드 아이코닉 디자인인 비세토스 패턴이 더해지며 코냑 컬러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컬렉션 캠페인에는 미국의 배우 겸 뮤지션인 퀸시 테일러 브라운(Quincy Taylor Brown)이 참여했다. 사진은 포토그래퍼 일리아 립킨(Ilya Lipkin)이 맡았다. 디르크 쇤베르거 MC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MCM은 지난 1976년 브랜드 태동부터 무한한 창조성을 바탕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왔다”며 “이번에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 슬립웨어를 통해 MCM이 제안하는 비전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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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2020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 캠페인 공개

    루이비통은 올해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 캠페인 이미지을 9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이미지는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벨에포크(Belle Époque)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에 맞춰 런던 파크레인호텔에서 촬영됐다.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엠마스톤(Emma Stone)과 중국 배우 종초희(Zhong Chu Xi) 등이 모델로 참여해 로맨틱하면서 대담한 실루엣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루이비통 측은 설명했다. 의상 뿐 아니라 모노그램 베니티(Vanity)백과 에피 가죽과 스웨이드로 디자인한 도핀(Dauphine)백 등 새로운 핸드백 제품도 선보였다.사진은 포토그래퍼 콜리어쇼르(Collier Schorr)가 맡았다. 독특한 촬영기법으로 다채로운 인물들이 파크레인호텔의 객실과 복도 공간을 넘나들며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조명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디지털 버전에서는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패션쇼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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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올해 패션 키워드 ‘에픽’ 제시…“우아함·실용성·정체성·클래식”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9일 올해 여성복 트렌드 키워드를 ‘에픽(EPIC, Elegance·Practicality·Identity·Classic)’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우아함과 실용성, 브랜드 정체성, 클래식 등을 의미한다.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에는 해당 트렌드가 반영된다. 한섬 관계자는 “‘찬탄을 자아내는 대단한 일’을 뜻하는 에픽(Epic)을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설정한 이유는 소비자 니즈가 구체적이고 세분화되고 있는 ‘특화생존’ 시장에서 더욱 개성있고 차별화된 디자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섬에 따르면 현대적인 우아함을 의미하는 ‘모던 엘레강스(Modern elegance)’ 스타일이 올해 여성복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엘레강스는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스타일이다. 최근 복고 패션과 남녀 구분을 없앤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에 가려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캐주얼룩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 착안해 ‘여성성’을 강조한 상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우아함을 도시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간결(미니멀)한 실루엣의 재킷과 드레스, 원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실용적인 제품 역시 꾸준히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부터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이 패션 트렌드 한 축으로 떠올랐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 추세라고 한섬 측은 설명했다. 해당 트렌드에 맞춰 한섬은 시스템과 래트바이티, 더캐시미어 등 주요 브랜드 주력 상품에 플리스(Fleece)와 캐시미어, 코듀로이(코르덴), 3M 신슐레이트(Thinsulate) 등 가볍고 실용적인 소재 사용을 높이고 여유로운 스타일을 적용할 계획이다. 타임과 마인의 경우 정장 제품을 각각 다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퍼레이트 세트’로 출시한다. 다른 의상과 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랑방 컬렉션에서는 도심 속에서 운동복과 함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리드미컬 조거(Rhythmical jogger)’를 테마로 레깅스와 조거 팬츠, 스포티 탑 등을 선보인다.브랜드 정체성 강화에도 나선다. 획일화된 패션에서 벗어나 고유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살린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다. 지원진 한섬 랑방컬렉션 상품기획실장은 “고가 의류일수록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이나 트렌드에 맞춘 옷 보다는 브랜드 정체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섬은 올해 타임과 마인, 시스템 등 각 브랜드 개성을 강조한 컬렉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즌과 시즌 사이 캡슐 컬렉션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의 스타일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트렌치코트와 트위드재킷 등 클래식 스타일 역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여성성과 캐릭터를 과감히 드러내려는 소비자 니즈가 작년부터 유행한 복고 패션 열풍과 맞물려 여성적이면서 시크한 느낌의 클래식 룩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맞춰 타임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트위드(Tweed, 간간이 다른 색상의 올이 섞여 있는 두꺼운 모직 천) 소재를 적용한 코트와 드레스, 체크 패턴 재킷 등을 주요 신제품으로 내놓는다. 마인은 1970년대 유행했던 ‘레이디 라이크 룩(요조숙녀스타일, Lady like look)을 부활시킬 계획이다. 특히 마인은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스커트와 플리츠 드레스,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적용한 트렌치코트 등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다.나효진 한섬 마인·래트바이티 크리에이티드 디렉터(CD)는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저물가·저금리의 새로운 표준(뉴노멀)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 기준이 한층 고도화됐다”며 “한섬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국내 여성복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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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박람회 ‘EV 트렌드코리아 2020’ 오는 4월 개최

    국내 전기자동차 박람회인 ‘EV 트렌드코리아 2020(EV TREND KOREA 2020)’이 오는 4월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 3회를 맞는 EV 트렌드코리아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기차 전시회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전기차 모델과 판매 증가에 따라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전시회로 국내 대표 전기차 박람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환경오염 및 에너지 문제의 긍정적인 대안으로 주목 받는 친환경 EV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 트렌드와 신기술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강화된 국제 컨퍼런스 세션과 신규 전시관 운영으로 대회 만족도가 이전에 비해 개선될 전망이다. 세계 유수의 친환경차 산업 전문가를 초청하는 국제 컨퍼런스 세션을 확대 운영해 EV 글로벌 트렌드와 향후 전망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새롭게 추가된 EV 라이프(LIFE) 특별관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전기차 관련 액세서리, EV 캠핑 용품 등 다양한 용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이밖에 완성차 브랜드의 EV 모델 신차 발표와 E-모빌리티 전시, 전기차 시승, 자율주행·커넥티드 서비스·인공지능 등 최신 E-모빌리티 기술 소개, 친환경차 관련 세미나 및 토크콘서트, 업계 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또한 전기차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충전 인프라 정보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상담, EV 전용 금융상품 소개 등 구매 상담까지 가능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 특징으로 국내 친환경차 민간 보급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주최 측 고관계자는 설명했다.EV 트렌드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이전에 비해 다양해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EV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친환경차와 기술 관련 정보를 쉽게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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