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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오는 11월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서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중 37~84㎡ 2894세대(예정)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인천은 부평구 전체가 도시재생권역으로 지정돼있다. 무려 44개소(준공 완료 사업 포함)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완료 또는 추진된다. 특히 부평에서도 청천동·산곡동 일대는 개통 예정인 산곡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 약 1만5000세대 대단위 신축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인천 도심의 대표적 신흥주거타운으로 자리잡게 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대림산업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극대화 되도록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 설치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단위세대 공간 계획(59㎡C, 67㎡A, 67㎡B, 84㎡A, 84㎡B 해당)이 가능하다. 또, 4베이 맞통풍 평면 구성(67㎡이상 타입에 해당)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여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자체적으로 에듀센터를 계획해 작은 도서관, 오픈 도서관, 독서실, 방과후 교실, 스터디룸 등 교육 공간도 준비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맘스라운지도 있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며,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맘스스테이션도 설치해 운영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지상 1층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출입구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아준다. 대기 정보를 분석해 미세먼지 측정 정도를 신호등 형식으로 연동해주는 웨더 스테이션도 마련된다.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해 주변의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단지 곳곳에 미세먼지 저감 식재도 도입된다. 실내놀이터 및 그린카페(실내 온실)도 조성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단지 내에서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세대 내부의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도 유지해준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본보기집은 인천시 부평구 평천로 일원(청천초등학교 옆)에 마련된다.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70’가 제네시스 패밀리룩을 입고 재도약에 나선다. G70 외형은 육상선수가 연상되는 근육질로 바뀌었다. 제네시스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뉴 G70’ 내ᆞ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더 뉴 G70는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선보이는 G70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전면부는 출발 직전 단거리 육상선수의 팽팽한 긴장감을 연상시킨다.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은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 ‘쿼드램프’는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하며 제네시스 상위 차종과 구별되는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측면부는 전후면부에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가 육상선수 강한 근육과 같은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 배출구(사이드 벤트)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췄다.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한 리어램프가 낮과 밤, 어떤 상황에서도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또한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그릴부와 한 쌍의 배기구(듀얼 머플러) 사이에 위치한 차체 색상의 디퓨저가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완성한다.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하고 첨단 정보기술 사양을 추가했다.제네시스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신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해 보다 확장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더 뉴 G70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파워트레인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라며 “상세 사양은 내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0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4일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LG 윙을 ‘IFA 2020 최고상’으로 선정했다. LG 윙이 IFA 2020에서 공개되거나, 전시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다.이 매체는 “LG 윙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도 멀티태스킹에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LG전자가 최근 발표한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전략에 대해 “다른 스마트폰들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흥미진진하고 혁신적인 개념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LG 윙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다. 이 제품은 전면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LG전자는 지난 2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전략을 공개했다. LG 윙은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가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 카카오톡 스토어 판매를 9일 시작했다.프리우스 프라임은 도요타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국내에는 2017년 처음 소개됐다. 이번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에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 차선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총 4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탑승자 안전을 보조하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장착 됐다.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2개 더 추가해 총 10개의 에어백으로 탑승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또한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바뀌어 보다 공간이 여유로워졌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도 지원한다.복합모드 기준 공인 연비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가 21.4km/ℓ, 전기는 6.4km/kWh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서 뛰어난 연비를 발휘한다. 1회 충전시 전기모드만으로는 최대 40km 주행가능하다.이번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은 3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구매 절차는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예약금을 입금한 후 방문할 전시장을 선택해 시승 및 출고를 진행하면 된다.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신차교환프로그램(구입 후 3년 이내 일정 조건 내 차대차 사고발생시 신차로 교환)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무상점검 및 필수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 주는 더블FMS쿠폰과 전기충전카드 50만 원권 그리고 트렁크 정리함이 함께 제공된다. 그리고 최대 220만 원의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최대 200만 원의 공채 매입 감면 및 정부보조금 500만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친환경과 연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 주중에는 도심에서 전기에너지, 주말에는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교외 드라이빙을 하며 즐거움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대회인 ‘AI 챔피언십’에 출제자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AI 챔피언십은 국내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AI 관련 과제를 제시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업체가 해당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LG사이언스파크, 네이버, 비씨카드, 우아한 형제들 등 8개의 기업이 참여해 총 8개의 과제를 공개했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최종 검수 과정에서 적용되는 타이어 내부 부적합 여부와 10가지 결함 유형을 판별하는 AI 시스템에 관한 문제를 냈다. 외관상 판별이 어려운 타이어 내부 조직의 경우 정밀 관찰이 가능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고 해당 사진을 고숙련 전문가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학습한 선별 기준으로 부적합 요소를 찾아냈지만,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AI를 활용한 판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부적합 기준을 유형별로 데이터화해 생산 공정 효율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대회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 업체는 창업지원포털로 오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산·민락(의정부), 옥정·회천(양주) 등 경기 북부 택지지구로 내집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택지지구 이점과 교통호재를 ‘공통분모’로 가지고 있어 탈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도 기대된다.해당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국가 주도로 추진되는 공공택지다. 사업이 완료된 민락지구는 1·2지구 통틀어 2만5000가구가 공급, 바로 옆 고산지구는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 규모에 총 1만가구로 조성이 한창이다.옥정·회천지구로 구성된 양주신도시는 1117만㎡, 6만3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의 1.7배, 판교신도시의 1.2배 규모를 자랑한다. 올 상반기 분양 단지마다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6.17 대책 후 나온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체 레이크시티’ A10-1블록 1246가구도 최근 분양을 끝냈다.이들 지역은 택지지구라는 점에서 주택 시장 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택지지구는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진행되고, 사업 단계에서 도시의 뼈대가 되는 기반시설을 비롯한 학교·공원·상업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입주민들은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서다.최근 서울 아파트 집값 상승폭이 커지고 전세난이 심화돼 이들 경기 북부 택지지구에 내집을 마련하는 ‘탈 서울’ 수요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 한국감정원 아파트매매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올 상반기 서울 거주자가 의정부 아파트 1315가구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487가구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양주도 올 상반기 서울 사람이 422건의 아파트를 매수해 작년 상반기(190가구) 보다 2배 이상 늘었다.특히 서울 전셋값 정도에 내집마련이 가능해 관심을 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 원대 초반인 반면 의정부·양주 아파트 중소형 타입 아파트 분양가는 이보다 합리적인 수준에 공급중이다.해당 지역들은 광역교통망 확대로 서울 접근성도 향상된다. 4곳 모두 이미 개통된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쉽게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고산·민락지구 인근에 탑석역(예정), 옥정지구에는 옥정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GTX-C 노선 또한 서울을 거쳐 의정부역과 양주 덕정역에 정차할 계획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급등하고, 공급대책에 따른 아파트 입주도 몇 년이 소요될 것”이라며 “당장 내집마련을 위해 경기지역으로 이동하는 실수요자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 고산·민락, 양주 옥정·회천의 경우 앞선 분양단지들의 흥행으로 검증이 완료된데다, 서울과 연결되는 교통 사업도 원활히 진행 중이어서 후속 단지 분양에 청약 통장이 몰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주 시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탈서울 수요를 충족시킬 택지지구 내 막바지 신규 현재 의정부 민락지구는 분양을 마무리 지었으며, 고산지구에는 하반기 2407가구 수자인 브랜드 타운인 ‘의정부고산 수자인’이 공급될 전망이다. 3개 단지(C1, C3, C4블록)에 들어서며,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고산지구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과 복합문화융합단지개발, 법조타운조성 등 주변 개발 호재가 탄탄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8월 말 양주 옥정지구에는 대방건설 ‘양주옥정신도시 3차 노블랜드 에듀포레’, 회천지구에는 대광건영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각각 분양에 돌입했다. GTX C노선이 예정된 1호선 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덕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밖에도 양주신도시는 기존에 계획된 가구 수에서 5500가구를 더 추가 공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 316개(9월 7일 기준) 지역농협에서 벌초대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이나 성묘 등의 이동 자제,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한 정부의 발표에 따라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벌초대행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농협장례지원단 홈페이지 산소관리에서 각 지역별 산소관리 대행사무소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NH콕뱅크 앱에 접속해 콕팜>사랑방>벌초대행서비스에 등재된 해당 지역농협에 전화 신청 및 상담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벌초 관리 비용은 묘소 1기당 8만~15만 원 내외로 지역별, 산소 위치, 작업 내용, 거리, 면적, 기수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세부 비용은 해당 지역농협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작업이 완료되면 고객에게 벌초대행서비스 전후 사진 등이 발송돼 확인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이 최상의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0’ 기간 중 자사의 온라인 공간 하만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음악이 가진 힘에 대한 하만의 전문성을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과 최첨단 혁신이 결합된 제품 및 솔루션과 함께 선보인다.코로나19 팬데믹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며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세상을 단순하게 만들고 축소시켰으며 집 근처로 생활 반경을 좁히도록 영향력을 끼쳤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과거 여러 도전적인 시기에도 그랬듯이 많은 사람들이 평온, 치유, 연결의 원천을 음악에서 찾고 있다. 코로나19 팬테믹이 보여준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음악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하만은 언제나 음악이 주는 큰 혜택을 믿어왔다. 70년 이상 동안 하만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그들의 열정을 쏟아 사람들이 이러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해왔다.그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휴대용 스피커, 몰입감 있는 초정밀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경쟁적 우위를 제공하는 게임용 헤드셋, 거실을 가상의 콘서트 홀로 바꾸어주는 홈오디오 장비 등을 포함한다. 데이브 로저스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부장은 “하만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과 음악을 하나로 만들어주고 있다”며 “인류는 음악에 의존하고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음악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며 우리를 주어진 시간과 연결해주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수많은 불확실성 속에서 현재를 수용하고 더욱 강력하고 건강하며 밝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매순간 서로 그리고 우리 스스로와의 연결성을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코로나19 시대는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전자상거래는 기하 급수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물리적 소매 채널을 대체하기도 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전자상거래 성장은 지난 10년 동안 소매 채널의 성장에 필적할 정도라고 한다. 디지털 비디오, 음악, 게임의 참여도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도 위기 중에 큰 혜택을 누렸다.이번 위기는 게임용 헤드셋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수요 증가는 재택 근무를 위한 게임용 헤드셋을 구매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가정용 엔터테인먼트로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의 증가와 연계됐다. 완전 무선은 헤드폰 시장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트렌드이며 향후 헤드폰의 새로운 폼팩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퓨처소스는 2020년 완전 무선 제품은 시장에서 64%의 성장을 보이며 1억8600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런 헤드폰 시장에서 하만은 완전 무선 헤드폰 제품들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온이어 헤드폰의 경우, 경쟁사들의 매출은 3.8% 감소한 반면 JBL은 43% 성장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들어간 헤드폰은 2020년-2024년 연평균 40%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새로운 게임 장르에서 오디오의 정확도는 주요 차별화 요소이다. 70년 음향 산업의 전문적 경험 및 고품질 오디오 하드웨어의 전략적 이점을 활용해 최종 사용자에게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하만은 게이머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첫 번째 헤드셋 제품군 JBL 퀀텀(Quantum) 헤드폰을 개발하며 시장에 진정한 혁신을 선보였다.새롭게 선보인 이 헤드폰은 크로스파이어 감지에서부터 적의 미세한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초정밀 사운드스케이프를 제공하여 게이머가 실제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JBL 퀀텀 개발 시 하만 엔지니어들은 34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구형 장치를 구축하여 사용자 주변의 음장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했다.청취자들은 고품질의 사운드를 원하고 기대하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을 갖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고해상도 오디오는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들과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 한정 돼 사용돼 왔다.하지만 최근 주류 오디오 시장의 변화와 함께 고해상도 음원 형식이 일반인들로부터도 각광을 받고 있다. 호환이 가능한 무선 스피커, 사운드바, 무선 헤드폰의 성장과 함께 고해상도 음원 제공 제품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해상도 음원 스트리밍 구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저장 용량의 증가, 공공 장소에서 와이파이 가용성 확대, 모바일 데이터 구독자 증가, 그리고 가정에서 4G/5G 또는 광섬유를 통한 빠른 데이터 전송은 고해상도 음원의 접근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8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가 발생한 강원 강릉과 양양의 농작물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업부문은 이번 태풍뿐만 아니라 8월말부터 연이어 발생한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마이삭’ 등 영향으로 전국 농경지 침수 및 농축산업 시설물 피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긴 장마와 태풍으로 농업부문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 농업인의 아픔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삶의 터전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범농협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 태풍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중이며,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등을 위한 지역본부장 화상회의 개최,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 집중 안내 등을 실시한 바 있다.농협은 이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방제를 위한 살균제·살충제 및 영양제 할인 공급(최대 50%) ▲피해농가 복구지원 인력 집중공급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지역 급식차량· 세탁차량 우선 제공 ▲긴급 구호키트 및 도배·장판 지원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예산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술 및 인증준법부 임원으로 랄프 리머(사진) 상무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8월 초 입국 후 코로나 자가격기 기간을 거쳐 지난 17일부터 출근한 랄프 리머 신임 상무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 직속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파워트레인 및 제작차자기인증과 관련된 전 분야를 책임진다.랄프 리머 상무는 독일 아우디 본사에서 18년간 안전 및 기술 인증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2002년 아우디에 입사 후 15년간 탑승자 안전기술 개발 및 테스트 업무를 맡았다. 최근까지는 기술적합성 및 자기인증제도 시행 해외시장 책임자를 역임했다. 특히 2017년부터 1년간 본사에서 한국시장 인증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이끌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긴밀히 협업했던 만큼, 한국의 인증 기준 및 시장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랄프 리머 상무의 안전기술 및 인증준법 부문 전문성과 한국시장에 대한 경험이 국내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데 있어 본사 및 한국정부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미글로벌은 첨단복합물류창고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양지 유통업무설비 공동집배송센터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판매유통물류센터 신규 건설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한미글로벌이 이번에 수주한 양지 유통업무설비 공동집배송센터는 연면적 20만5000㎡,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최신식 저온·상온 복합물류창고 시설이다. 영동고속도로는 물론 중부·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인 양지IC 인근에 위치해 신속한 전국배송이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시흥시 정왕동 판매유통물류센터는 연면적 5만평 상온창고와 저온창고, 옥상 주차장에 1MW용량 친환경사업인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그린에너지와 접목했다는 게 한미글로벌 측 설명이다. 현재 친환경적인 사무실 공간 구성 및 전 건축물에 대한 친환경 국제표준인 LEED인증을 통한 연간에너지 20% 절감목표로 설계 및 시공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 인천지역의 물류 허브 요충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2022년 3월까지 해당 프로젝트의 물류허브로써의 기획 설계부터 인허가, 안전 환경 관리, 원가, 공정,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설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PM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100여 곳 이상(PM/CM실적기준 연면적 약 850만㎡)의 물류센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거나 수행 중이다. 물류자동화설비 등 최신 설비가 구축된 GS홈쇼핑 신 물류센터 프로젝트를 비롯해 냉동창고와 저온창고 및 임직원 오피스까지 갖춘 유진초저온 평택오성물류단지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배송 경쟁력이 온라인 쇼핑이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경쟁력으로 대두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물류시설이 증가하는 것은 필연적인 트렌드”라며 “앞으로도 첨단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시장이 필요로 하는 건설사업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작년과 동일한 BBB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 받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무디스와 더불어 세계 양대 신용평가사로 분류된다.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현재 유일하게 국제 신용등급을 보유 중이다. 대림산업이 획득한 BBB 등급은 투자적격으로 분류되며 총 22개 등급 중에서 9번째에 해당한다. 국내 기업 중에는 SK이노베이션, 에스오일 등이 BBB 등급이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대림산업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나프타 분해 공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향후 1~2년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3월 카리플렉스 인수에도 불구하고 6월 기준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국제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추세 속에 대림산업은 작년과 동일한 등급과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대림의 국제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의미”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9월 중고차 시장에서 기아자동차 K3와 아우디 A4 시세 하락폭을 키웠다. 엔카닷컴은 2017년식 주요 국산·수입 중고차 시세를 8일 공개했다. 이달에는 국산차, 수입차 시세 모두 전월 대비 평균 하락 폭이 1% 미만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48% 소폭 하락했다. 하락폭이 큰 모델은 더 뉴 K3로 최대가가 –4.48% 줄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K3를 976만~125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K5 2세대는 최대가 –2.88% 조정으로 뒤를 이었다. 그랜저IG도 최소가가 –3.79%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달 하락폭이 컸던 EQ900은 최소가가 2.20%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SUV는 현대, 기아차 SUV 시세가 올랐고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떨어졌다. 스포티지 4세대는 최대가 2.77% 상승, 더 뉴 쏘렌토는 최소가가 0.61% 올랐다.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투싼도 최대가가 0.73%, 0.52% 소폭 상승했다. 반면 QM6는 –1.90% 하락했고 티볼리와 렉스턴도 각각 –1.22%, -0.32% 하락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16% 미세하게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모델은 A4다. 시세가 –2.68% 하락해 3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XF와(X260), 뉴 캠리도 각각 –2.61%, -2.35%로 하락폭이 컸다. XC90도 –1.25% 줄었다. 반면 BMW 3시리즈(F30)는 최대가가 3.95% 상승, 쉐보레 올 뉴 말리부도 최대가가 4.56% 높게 책정됐다. 3000만 원대 초반 이하로 구매가 가능한 수입 SUV는 차박 인기에 영향을 받은 듯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익스플로러는 1.05%, 랭글러(JK)는 1.12% 시세가 올랐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9월은 귀성 시즌으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 19 장기화로 전반적인 시세가 보합세에 그친 가운데 차박 인기가 지속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SUV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현대·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은 ▲리스·렌탈 등 전기차 배터리 판매 ▲배터리 관리 서비스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모빌리티-배터리사 간 협력 체계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전기차 배터리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친환경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양측이 공감해 이뤄졌다.특히 배터리 공급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의 모빌리티-배터리 기업 간 협력과는 달리, BaaS라 일컬어지는 배터리 생애 주기를 감안한 선순환적 활용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모빌리티-배터리 업계에 보다 다양한 협업 체계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양측은 ▲재활용에서 생산으로 이어지는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소재 공급 안정성 강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전기차와 배터리 재사용을 연계한 최적 설계 및 이를 통한 부가가치 최대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이를 위해 양측은 ‘니로 EV’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팩을 수거해 검증하는 실증 협력과정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차량용으로 더 이상 사용되기 어려운 배터리를 ESS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배터리 재사용’ ▲차량 배터리로부터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금속을 추출하는 ‘배터리 재활용’ 등 전기차 배터리의 부가가치와 친환경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이를 통해 미래 전기차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사업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관계사 및 SK그룹 관계사가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인프라와 역량을 결합시켜,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련 산업 확대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장은 “2021년부터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1차 배터리 공급사인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은, 모빌리티-배터리사 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는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경쟁력 강화는 물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하는 현대기아차와 배터리 개발과 재활용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한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생애 전 과정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양측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배터리 전후방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궁극적으로 그린뉴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한국수력원자력, 바르질라, OCI, 한화솔루션 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관련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판로 확보 및 시장 개척에 힘써왔다. 이번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프라를 확보해 근본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 또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기업으로의 도약. 한샘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 같은 미래 주거 환경 개선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샘은 주방에서부터 가구와 인테리어·건자재로 이어지는 사업 확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대안을 제시해왔다. 한샘은 1997년 부엌 회사에서 본격적인 가구 회사로 확장해 나가면서 ‘가구’가 아닌 ‘공간’을 팔았다. 기존 업체들은 각각의 가구를 개별적으로 팔았지만 한샘은 소파와 장, 테이블을 모두 합친 ‘거실 상품’을 선보였고, 매장은 침실과 거실을 통째로 꾸며 놓으며 공간 전체를 패키지로 판매했다.2000년대 본격적으로 뛰어든 주택 리모델링 시장에서는 인테리어 시공에 자동차 공정의 일관 생산 시스템을 적용하며 주거 공간 창출의 개념을 보다 구체화했다는 게 한샘 측 설명이다. 상담에서 설계, 시공, 애프터서비스까지의 전 과정을 일원화했고, 부엌과 욕실, 창호, 마루, 도어 등을 한 데 묶어 규격화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냈다. 한샘에 따르면 ‘한샘 리하우스 패키지’ 상품은 주거 편리성과 디자인 완성도는 물론, 한 달까지도 걸렸던 집 전체 공사 기간을 일주일 정도로 줄이고 품질을 개선했다.한샘은 주거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마다 성공을 거뒀다. 특히 2013년에는 가구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클럽에 들어섰다. 이후 4년만인 2017년에는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이는 시대를 앞선 경영 시스템 도입이 바탕이 됐다. 1999년에는 본사와 공장, 수백개의 유통 채널과 수천여명의 시공요원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ERP시스템(전사적 자원관리)을 도입해 가구 업계에선 꿈에 그리던 '3일 납기, 1일 시공'을 현실화 했다. 또, 시공 좌석제 도입(전국 단위 항시 시공망 구축)과 공급망 관리(SCM·생산 관리) 시스템, AS 통합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원가 절감과 품질·물류·디자인 혁신, 서비스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다. 현재는 대한민국 수백만 가구의 도면을 DB로 보유한 3D 설계 시스템 ‘홈플래너’가 상담과 동시에 고객이 꿈꾸는 주거 공간을 눈앞에 시현해주고 있다.한샘은 오는 9일 50주년을 맞아 디지털 홈 인테리어 사업 중장기 로드맵을 그렸다. 먼저 50년간 쌓아온 주거환경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하우스 사업에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한샘 도전 기반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완성해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한샘으로 도약해 나가는 것이 다음 목표이다.한샘은 이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가전과 IT를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미래 주거환경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샘의 과거 50년이 부엌과 가구, 인테리어·건자재 사업에 기반해 있다면 미래 50년은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실현하며 글로벌 10대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포부다. 한샘 강승수 회장은 “지난 50년간 한샘은 고객의 주거 환경이 좀더 나은 곳으로 바뀌어져 나가고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미래 50년은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창업 정신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하나로유통이 햇감자와 햇고구마를 한 번에 담은 반반 상품 ‘감자에 반했구마’를 7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간단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를 반영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1~2인 가구의 증가와 언택트 시장의 확대에 대응해 소포장 상품, 가성비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최신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는 네이버 주부 커뮤니티인 ‘레몬테라스’를 통해 17kg 초대형 LG 트롬 스팀건조기 신제품 체험단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17kg 초대형 용량으로 에너지 효율 등급 규격 기준에 따라 표준코스(+자동모드+표준조건) 기준 에너지효율 1등급을 자랑한다. 여기에 트루스팀을 탑재해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탁월하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시험한 결과 ‘스팀 살균 코스’는 인플루엔자(H1N1), 인플루엔자A(H3N2), 엔테로(PEA),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바이러스를 99.99%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충남대 산학협력단 시험결과 이 코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인 MHV 바이러스를 99.99%까지 제거했다. 실험에 사용된 ‘MHV’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17kg 초대형 LG 트롬 스팀건조기에 반영된 3가지 스팀 특화코스도 핵심 기능이다. ‘스팀 리프레쉬 코스’는 셔츠와 같은 소량의 옷을 따로 세탁하지 않고도 옷감의 냄새를 99% 제거하고 가벼운 구김을 완화시킨다. ‘침구털기 코스’의 스팀 옵션은 매일 덮는 이불을 빨지 않고도 탈취할 수 있다. ‘패딩 리프레쉬 코스’에서 스팀을 적용하면 패딩 의류의 볼륨감 복원뿐만 아니라 냄새 제거도 가능하다.체험단 신청 방법은 커뮤니티에 게재된 체험단 모집글을 개인 블로그 및 SNS 공유하면 된다. 이후 공유한 URL과 함께 신제품 17KG 초대형 LG 트롬 스팀건조기가 필요한 상황을 신청서 양식에 맞춰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이 끝난다.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된 체험단 당첨자(10명)에게는 신제품 17KG 초대형 LG 트롬 스팀건조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총 7건의 후기 포스팅 미션이 주어진다.2등 당첨자(3명)에게는 ‘LG 톤 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이 선물로 제공된다. 참가상 당첨자(3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7일에 발표된다.LG전자 관계자는 “스팀 기능에 17KG 초대형 용량까지 갖추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LG 트롬 스팀건조기의 출시를 기념해 이번 체험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트롬만의 스팀 기능과 초대형 용량으로 많은 양의 빨래도 걱정없이 스팀건조하는 만족스러운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감정원·대한주택건설협회·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역에서 2인 이상의 소유자들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택을 개량·건설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 및 정책지원, 후보지 발굴 등을 목표로 관계기관 간의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참여 및 공동사업시행 등 총괄관리를 맡게 된다. 한국감정원은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맡고 대한주택협회·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는 우수 건설업체 및 건축사 추천, 관련 조사·연구 및 홍보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주관하며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LH는 사업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제고하기 위해 우수한 민간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유관기관들과 정비사업 관련 조사·연구, 정책·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앞서 지난 8월 시행한 ‘참여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 결과 총 24곳(수도권 16곳, 비수도권 8곳)의 주민합의체가 공공사업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여건 조사와 개발 구상, 매입 심의 등의 선정절차와 주민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지를 선정하고 올해 안에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러한 LH 참여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선정돼 공동사업 약정이 체결된 후보지에는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총사업비의 90%까지 연이율 1.2% 저리 대출이 이뤄지고 신축 주택 최대 100%까지 사전 매입확약해 미분양 걱정을 던다. 원주민에게도 이주비 융자, 재입주 지원 등으로 주거 내몰림을 방지하고 적정 주거품질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서울 등 도심지 내에서 아파트 외 주택 공급이 급감하고 있는 만큼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고, 주민 주도로 정비사업을 확산할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0년만에 완전변경된 뉴 고스트를 아시아 최초로 7일 국내에 출시했다.고스트는 롤스로이스 116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고스트는 레이스, 던, 컬리넌 등 새로운 모델의 연이은 출시에도 브랜드 핵심 모델로써 지난 10년간 국내 누적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해왔다.이번에 선보이는 뉴 고스트는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럭셔리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세련된 외관과 강력한 성능, 최첨단 기술을 통해 구현한 안락한 승차감과 고요한 실내가 특징이다. 여기에 신규 편의 및 비스포크 사양을 적용해 럭셔리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했다.뉴 고스트에는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을 대변하는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 철학이 반영됐다. 미니멀리즘 정수를 보여주는 외관 디자인은 라인을 최소화해 우아하게 펼쳐진 캔버스를 떠올리게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 적용된 LED 조명은 아래쪽 그릴 바를 은은하게 비춰 절제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은 역사상 최초로 패널 라인이 없는 매끈한 보닛 위에 자리잡았다.단일 직선으로 구성된 옆면은 뉴 고스트 늘씬한 비율을 강조하고, 미묘한 아치형을 띄는 루프 라인은 역동적인 감각을 진중하게 발산한다. 앞, 뒷좌석 도어 창문은 동일한 비율로 디자인돼 오너드리븐과 쇼퍼드리븐 두 가지 특성이 공존하는 차량임을 드러낸다. 실내 역시 미니멀리즘 디자인 원칙을 따라 복잡한 디테일과 장식은 과감히 줄이는 대신 최상의 소재 본연의 매력을 강조했다.뉴 고스트는 롤스로이스만을 위해 개발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가 적용돼 우수한 정숙성과 높은 수준의 견고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프론트 액슬 뒤쪽에 엔진을 배치해 앞 뒤 50:50의 완벽한 무게배분을 이뤘다.세계 최초로 개발된 어퍼 위시본 댐퍼 유닛과 전방 도로 상황에 맞춰 서스펜션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플래그베어러 시스템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뉴 고스트에 탑재된 6.75ℓ 트윈 터보 V12 엔진은 역동성과 정숙함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뉴 고스트에 최적화된 엔진은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6.7kg.m라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최대토크가 1600rpm부터 뿜어져 나와 쾌적하면서도 강력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또한 롤스로이스 다운 조용한 실내를 완성하기 위해 아키텍쳐 내 공간을 100kg 가량의 흡음재로 채웠다. 이중 접합 유리와 소음을 흡수하는 가벼운 폼 소재가 적용된 타이어를 탑재해 바람소리와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에 ‘속삭이는 듯한 저음’만 존재하도록 모든 부품들이 동일한 주파수를 공유하도록 조율했다.단순함 속의 완벽함을 갖춘 뉴 고스트는 최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우선 버튼을 누르면 전동식으로 닫을 수만 있던 도어는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까지 추가돼 보다 편안하고 우아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실내 공기 정화 기능인 미세환경 정화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뉴 고스트에는 새로운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를 적용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콜렉티브 팀이 2년 간 1만 시간을 투입해 개발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850여 개의 불빛과 현대적인 폰트로 새겨진 고스트 네임 플레이트로 환상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고스트가 운행하는 중에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이전 세대 고스트와 동일하게 적용한 것은 환희의 여신상과 우산 뿐”이라며 “모든 것들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 제작 및 엔지니어링을 거쳐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롤스로이스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폴 해리스 롤스로이스모터카 지역 총괄은 “지난 1일 뉴 고스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후 일주일 만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하게 됐다”며 “올해 한국은 롤스로이스에 있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패션, 예술, 건축 분야에서 국제적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롤스로이스가 정의한 품질에 대한 순수한 표현과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포스트 오퓰런스’를 선도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이러한 철학이 반영된 뉴 고스트는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특별 공개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는 출시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은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뉴 고스트 시작 가격은 4억7100만 원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독일식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2기 발대식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연결, 트레이너 16명과 교육생 14명을 비롯해 회사 및 프로그램 시행 딜러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 및 브랜드, 프로그램 진행 일정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2기 온라인 발대식을 전후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우디와 폭스바겐 딜러사는 각각 1일과 4일, 교육생들에게 입학증서를 수여하고 트레이너가 기초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아우스빌둥은 기업현장에서의 실무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교육(30%)이 결합된 독일 직업교육제도다. 국내에 도입된 아우스빌둥은 자동차 정비 부문에 특화된 아우토-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들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은 정비기술사들이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의 교육기간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 그룹사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이 불확실해진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미래를 준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교육생 스스로가 목표를 세우고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전문가를 양성해 안정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