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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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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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사로잡은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누적 300만 대 넘게 팔렸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3월 첫 번째 뷰티 디바이스 ‘더마EMS’를 출시한 이후 약 45개월 만이다.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전체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이 약 47%에 달한다. 판매 국가도 다양하다. 특히 미국이 전체 누적 판매량의 약 18%를 차지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시장과 일본 시장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판매 채널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는 모양새다. 에이피알은 기존 국내외 직영 온라인 공식몰을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나,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국내 오프라인 매장과 H&B 스토어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또한 유럽과 중동 등 기타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시작한 B2B 사업도 성장, 누적 판매량이 30만 대에 달했다.향후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ES와 같은 글로벌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간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에이피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K뷰티와 에이지알의 인기에 힘입어 3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빠르게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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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지난해 발포주 시장 점유율 1위 기록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가 지난해 발포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하이트진로와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필라이트는 가정 시장 5개 유통채널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모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2위 브랜드와 3.4배 이상의 격차다.필라이트는 출시 2년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 캔(355ml 기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지난 2일까지 총 누적 판매 22억 7000만 캔을 돌파했다.하이트진로는 올해도 필라이트의 입지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먼저 가정시장 내 에디션 제품을 출시해 다양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며, 발포주 최초로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 생 제품을 유흥시장 내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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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한정판 술’ 쇼핑은 편의점에서… 모바일 주류 예약 매출 껑충

    ‘홈술족’, ‘혼술족’ 등으로 대변되는 주류 소비 트렌드가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모바일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22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1월 1~21일) 들어서는 무려 8배나 늘었다.모바일 주류 예약 서비스는 상품 재고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이 원하는 점포에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통한다. 인기 상품도 대체로 일반 점포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페셜 에디션 상품이다. 또한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매출 1위는 한정판 위스키다. ‘와일드 터키 지미 러셀 70주년 릴리즈’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이지만 한정판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시바스리갈 12년’, ‘발렌타인 17년’, ‘로얄살루트 21년’ 등 스테디셀러 상품 등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연초 및 명절 특수로 인해 프리미엄 증류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화요 청사에디션’과 일명 ‘쌀베니(쌀+발베니)’라 불리는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 등이 명절을 앞두고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세븐일레븐은 4캔 이하 소량 구매가 주를 이루는 편의점 맥주 구매 패턴의 틀을 깨고 사전 예약 서비스 카테고리에 ‘대용량 맥주’를 지난해 말 신설했다. 이밖에도 호프집에서 생맥주를 따르는 기계와 유사한 ‘케크’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윤은지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 세븐앱 담당은 “모바일앱을 통한 주류 사전 예약은 편의점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편리하고 간편한 소비를 추구하는 2030 소비자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라며 “한정판 상품을 기다림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구색 확보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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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 중개수수료 최대 7.8%P 낮춘다… 매출 규모별 차등 적용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내달 26일부터 중개 수수료를 최대 7.8%P 내리는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배민은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중개이용료+업주 부담 배달비)를 적용하기로 했다. 배달 매출이 작은 업주에게 더 큰 폭의 우대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상생 요금제는 ‘배민1플러스’를 이용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배민 내 매출 규모에 따라 4개 구간으로 나눠 중개이용료와 업주 부담 배달비를 차등 적용한다. 중개 이용료는 기존 9.8% 대비 2~7.8%P 인하되며, 매출별로 △상위 80% 초과~100% △상위 50% 초과~80% △상위 35% 초과~50% △상위 35% 이내, 신규 이용업주 등 네 구간으로 나뉜다. 이중에서도 매출 규모가 작은 상위 절반에 대해서는 배달비 조정 없이 중개이용료 인하만 적용되면서 배달 영업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매출 기준 상위 35% 구간의 업주는 주문 금액과 상관없이 배달 영업 비용이 현재 대비 감소한다. 특히 상위 80% 구간에 속하는 업주는 공공배달앱 수준의 중개이용료를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차등 수수료 구간은 이전 3개월 내 배민1플러스를 1일 이상 이용한 업주를 대상으로 일평균 배달 매출을 기준으로 해 산정한다. 가게 운영일수가 0일인 경우 제외되기 때문에 배달 영업을 하지 않는 업주는 상생 요금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3개월 단위로 구간을 산정하며, 산정 종료일로부터 1개월(시스템 반영 기간) 뒤부터 3개월 단위로 적용한다. 신규 업주의 경우 우선 7.8%의 중개 이용료를 적용하고, 매출 데이터 축적 후 다음 구간 산정 시기부터 매출에 따른 차등 요율을 적용한다.배민 관계자는 “상생협의체 합의의 취지에 따라 여러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연초 시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맞춤형 사장님 지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성장을 이루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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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턴어라운드 필요”… 김상현 롯데 유통군 대표, 임직원에 ‘4C’ 강조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용기 있게 도전하면서 변화를 지향해 기회를 잡자는 취지다.김상현 부회장은 22일 롯데 유통군 내부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롯데 유통군이 이루어 낸 성과를 언급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유통군 전체 외형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짚으며, 올해 반드시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Transformation 1.0’을 발표하며 재무 구조 및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 성장과 투자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해 ‘Transformation 2.0’을 시작해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를 롯데 유통군의 성장 전략이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부회장이 강조한 올해 성장 전략은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MD 강화와 다양한 신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 △신규 매출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 추진과 AI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 등이다.그러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혁신을 만들기 위해 유통군 임직원 모두가 ‘4C(Challenge, Courage, Change, Chance Taking)’의 마음가짐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기를 당부했다.먼저 도전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각자의 역량에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해주기 바란다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서 두려움 없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항상 변화를 지향, 무의미한 업무를 지속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개선책을 찾아내길 바란다고 했다.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냉정하게 시장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측해 한 발 앞서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끝으로 김 부회장은 “올 한해도 ‘Transformation 2.0’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하나의 팀, 하나의 마음, 하나의 임무(One Team, One Mind, One Mission)의 마음가짐으로 풍성한 결실을 함께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격려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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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성장폭 두 번째로 커”… 작년 노르웨이 수산물 역대 최대 수출 실적

    지난해 노르웨이가 역대 최대 수산물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이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국 중 수출 성장폭이 두 번째로 컸다.21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 성과’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지난해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60여 종 이상의 수산물을 수출해 수출액 약 22조 원(1754억 원 노르웨이 크로네)을 달성했다.지난해 노르웨이 총 수출량은 280만t이다. 이를 식사량으로 환산하면 일 년 내내 하루 3800만 끼의 수산물 식사를 제공한 셈이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수산업계와 관련 연구 및 정부 기관의 협업을 통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한국 수출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노르웨이 수산물의 한국 전체 수출량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7만7459t을 기록했다. 주요 어종인 노르웨이 고등어(4만3093t)와 노르웨이 연어(2만9425톤)도 각각 전년 대비 4%, 7%씩 수출량이 상승했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한국 시장 내 노르웨이 연어, 고등어, 레드 킹크랩 등의 수산물 원산지 인지도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위원회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의 75%는 연어 구매 시 선호하는 원산지로 노르웨이를 선택했으며, 노르웨이 연어를 수입하는 전 세계 국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올해도 한국 시장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의 인지도와 소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노르웨이 연어와 고등어의 품질 및 원산지를 강조하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레드 킹크랩의 시장 내 입지 강화하고 활 스노우크랩도 소개하며 한국 시장과 접점을 높일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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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번소스와 베이컨 잼이 킥입니다”… 에드워드 리가 만든 맘스터치 신메뉴

    “이번 협업을 시작하면서 그냥 미국 레시피를 가져와서 한국에 적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국인 입맛을 잡을 수 있을지 연구했습니다.”넷플릭스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널리 알린 에드워드 리 셰프는 2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맘스터치의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녹인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이다.에드워드 리가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미국 켄터키주의 대표 주종인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개발한 ‘버번 소스’가 특징이다. 에드워드 리가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한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치킨 소스로 활용한 것이다.에드워드 리는 “켄터키에선 버번 위스키를 굉장히 많이 마신다. 그래서 버번을 조려서 음식으로 활용을 해보자고 생각을 하게 됐다”며 “맘스터치와 메뉴 개발을 시작할 때 프라이드치킨을 먹어봤는데, 버번 소스를 쓰면 잘 배어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에드워드 리 컬렉션’ 버거 2종은 에드워드 리 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특제 ‘베이컨 잼’을 시그니처 버거인 그릴드비프버거와 싸이버거에 녹였다. 버번 소스와 함께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이번 신제품의 ‘킥(Kick, 한 방)’이라고 소개한 베이컨 잼은 베이컨을 잘게 자르고 설탕에 졸여 잼처럼 만든 소스다.에드워드 리는 “베이컨 잼을 개발하는 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버거를 먹다보면 베이컨만 쭉 나와서 남은 버거에는 베이컨이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같은 양의 베이컨을 먹을 순 없을까 고민했다”고 회상했다. 고민 끝에 도달한 결론은 베이컨 잼이었다. 그는 “베이컨 잼을 만들면 빵에 조금 더 이븐하게, 고르게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양의 베이컨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맘스터치는 내달 18일부터 치킨 신제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버거 메뉴 2종은 2월말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3월부터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는 철판 조리 설비를 갖춘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또한 에드워드 리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가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완벽히 구현될 수 있도록 가맹점 메뉴 제조 및 품질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정식 출시 이전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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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한국청년회의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골든블루가 올해 우리나라 청년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올해 새롭게 취임한 문관백 한국JC 제75대 중앙회장과 한국인 최초로 제54대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 세계회장을 역임한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JC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골든블루는 2015년부터 한국JC와 파트너십을 맺고 청년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한국JC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과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등 핵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청년들은 언제나 사회 문제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해결 의지를 보여왔다”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범죄 예방과 아동 보호라는 시의성 있는 과제에 도전하는 만큼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JC는 1952년 설립된 청년 단체로 현재 전국 16개 지구와 303개 지방 조직에서 약 1만2000여 명의 청년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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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20% 노인” 초고령사회 열렸다… KCC글라스 등 노년층 맞춤 바닥재 눈길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가 시작되면서,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노년층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이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24만455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했다. 기획재정부와 국제연합(UN)의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자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따라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쿠션층을 갖춰 노년층의 보행 안전성에 좋은 PVC 바닥재, 일명 ‘장판’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마루나 타일 바닥재가 인기를 끌면서 PVC 바닥재는 저가 바닥재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제조 기술의 발달로 상황이 뒤바뀌었다. 천연 소재의 무늬와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면서도 우수한 보행감, 충격 흡수, 생활 소음 저감 등 PVC 바닥재의 장점을 살린 제품이 출시된 것이다.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도 마루나 타일 등 천연 소재의 느낌을 섬세하게 재현한 PVC 바닥재 ‘숲 휴가온’과 ‘숲 도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보행감에 유해 물질로부터도 안전해 노인, 아이,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가정에 알맞다.두 제품 모두 KCC글라스만의 ‘듀얼 공법’을 적용했다. 상부층에는 ‘카렌다(Calender) 공법’으로 제조한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외부 충격에 의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제품 하부층에는 ‘졸(SOL) 공법’으로 고탄력 쿠션층을 더해 우수한 보행감과 충격 흡수 및 생활 소음 저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숲 휴가온은 홈씨씨 인테리어의 PVC 바닥재 제품 중 가장 두꺼운 두께를 적용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시험에서 4.5mm 두께의 숲 휴가온 제품이 1.8mm 두께의 PVC 바닥재와 비교해 약 3배 우수한 충격 흡수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두 제품은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HB마크, 환경마크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도 보유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제품인증인 ‘PS인증(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LX하우시스는 PVC 바닥재인 ‘엑스컴포트’를 선보이고 있다. 푹신한 상부층과 탄력 있는 하부층으로 구성된 2중 쿠션구조로,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고 생활 소음 저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미끄럼 저항성능’을 강화했다. 지난해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스톤 및 우드 패턴 등 인기 디자인을 추가했다.한샘도 고밀도 쿠션층과 미끄럼을 방지하는 ‘향균논슬립 UV코팅’을 적용한 ‘휴(休)3.5’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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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제빵사업 분리 매각하나… “여러 방안 검토 중”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제빵사업 부문을 분리해 통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롯데웰푸드는 20일 제빵사업 부문 매각설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공시했다.롯데웰푸드는 롯데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가 지난 2022년 7월 롯데푸드를 합병하면서 이듬해 출범한 종합식품기업이다. 기존 사명이 간편식, 대체 단백질, 케어푸드, 비건푸드 등 미래 식품산업을 품기 어렵다고 판단해 롯데웰푸드로 이름을 바꿨다. 그중에서도 제빵사업 부문은 ‘기린’ 브랜드로 빵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생산라인과 물류망을 포함해 1000억 원 선에 매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이 이뤄지면 합병으로 일부 생산 시설이 중복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충북 증평군 소재 증평공장을 매각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신라명과를 택했으나, 막판에 거래가 불발된 바 있다.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래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충남 천안공장에 약 2220억 원을 투자해 공장 증축 및 빙과생산설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인도 푸네시에 새로운 빙과 시설을 가동하고, 하반기에는 롯데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서 빼빼로 현지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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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RMHC Korea에 8억1000만 원 전달… 역대 최대 기부액

    한국맥도날드가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역대 최대 금액인 약 8억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맥도날드는 ‘해피밀’과 ‘행운버거’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비롯해 매장 내 모금함과 임직원 정기후원 등으로 적립된 금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기부금 조성 행사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에서 참가자 3000명과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모인 금액이 이번 기부금에 포함됐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 임직원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 펼친 다양한 활동들이 역대 최고 기부금 달성으로 이어져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RMHC Korea와 함께하며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늘리는 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RMHC Korea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의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한국맥도날드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양산 하우스 운영과 서울 지역 내 서울 하우스의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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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롯데마트는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환경, 사회, 투명경영 3개 부문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롯데마트는 지난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약 1억 원을 출연해 농어촌 지역 상생 활동에 힘썼으며,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롯데 ESG 바다사랑 캠페인 브랜드 ‘바다愛(애)진심’을 실시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하는 등 농어촌 상생 활동을 인정받았다.또한 김혜영 롯데마트 ESG팀장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유공자 포상’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롯데마트가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토대로 2025년에도 농어촌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유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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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서도 뜨거운 ‘오징어 게임’ 마케팅… 한정판 ‘참이슬’ 4주 만에 완판

    하이트진로의 ‘오징어 게임’ 마케팅이 톡톡히 효과를 본 모양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출시한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이 전량 완판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국내 가정과 유흥 채널을 포함해 일본, 호주, 맥시코에 약 4200만 병 한정 출시된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은 약 4주 만에 완판됐다.유튜브에서는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 광고 영상 조회수가 현재까지 약 380만회를 훌쩍 넘겼다. 또한 SNS 채널에서도 약 200만 회 이상 노출됐다.이밖에도 에디션 제품과 함께 선보인 협업 굿즈 4종 △영희 게임기 △핑크가드 두꺼비 피규어 △컬러잔 △앞치마 관련 문의도 쇄도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대표 게임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는 술자리 재미 요소를 극대화해 MZ세대 취향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을 얻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협업은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함께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색다른 재미 요소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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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농어촌 상생협력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2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환경, 사회, 투명경영 3개 부문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aT는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과 유통단계 축소를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설립 운영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추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저소득가정 아동 농산물 꾸러미 지원, 발달장애인 스마트팜 직업 교육 등 농어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과 고유 업과 연계한 농어촌 상생 활동을 인정받았다.홍문표 aT 사장은 “우리 농어촌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국민 먹을거리 책임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다 함께 잘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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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던힐, 킹사이즈도 패키지 리뉴얼… “3월까지 전 제품 새 단장”

    BAT로스만스의 궐련담배 브랜드 던힐(Dunhill)이 전체 11종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파인컷’ 제품에 이어 킹사이즈 제품에도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 오는 3월까지 전 제품을 새 단장하겠다는 계획이다.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던힐 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던힐의 100년이 넘는 전통과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특히 던힐 킹사이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시간의 흐름에 변하지 않은 가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존 제품 중앙에 위치한 사자 로고를 브랜드가 탄생한 런던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를 상징하는 아치 형태로 변경했다.또한 골드 컬러의 로고 플레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높이고, 전체적으로 밝은 단색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새로운 패키지가 적용되는 제품은 △던힐 6mg △던힐 3mg △던힐 1mg △던힐 프로스트 △던힐 스위치 6mg △던힐 스위치 1mg 등 6종이다.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된다.앞서 BAT로스만스는 던힐 패키지 리뉴얼의 첫 단계로 슬림형 제품군인 ‘파인컷’ 5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패키지 대비 밝은 톤의 색상을 사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브랜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부각했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소비자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던힐만의 품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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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올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전개… 韓시장 영향력 넓힌다

    JTI코리아가 올해도 지속적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강화한다.JTI코리아는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X어드밴스드(PloomXAdvanced)를 선보이고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 시장 내 활동을 넓히는 만큼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한다는 복안이다.JTI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은 △사람 △문화예술 △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먼저 사람 테마 활동은 사회적 불평등 완화 및 포용적인 사회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발전 도모에, 환경은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성 추구에 집중한다.특히 지난해는 사람과 문화예술에 집중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3월에는 어르신 대상 문화 프로그램 봉사활동, 6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12월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JTI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플룸X어드밴스드를 출시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가고 있는 만큼, 2025년에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컫는 말로, 기업이 생산 및 영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환경·윤리·사회공헌 등 사회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의사결정 및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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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규모에 그로서리로 가득… 본질 집중” 롯데마트, 6년 만에 신규점

    롯데마트가 6년 만에 신규 출점에 나선다. 그로서리 본질에 집중한 차세대 도심형 매장으로 성장을 이끈다는 전략이다.롯데마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인근에 1374평(4538㎡) 규모의 천호점을 16일 개점한다고 밝혔다.천호점이 위치한 강동구는 이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여럿 영업하고 있는 상권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천호점으로 강동구 오프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천호점 반경 2km 이내 약 17만 세대가 거주해 배후 상권이 풍부하며, 지난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입주가 시작돼 시장의 성장성 또한 높다는 판단이다.롯데마트는 천호점을 그로서리 본질에 집중한 도심형 실속 장보기 매장으로 선보인다. 일반 대형마트 영업 면적의 약 절반 수준이지만, 테넌트(임대) 공간 없이 직영 매장으로만 구성하면서 그로서리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했다. 특히 약 80%가 신선과 즉석 조리 식품을 필두로 한 그로서리 상품과 특화 매장으로 구성된다.비식품 매장은 PB 상품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들로 압축해 운영한다. PB 상품 구성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오늘좋은 숍인숍’을 운영하며, PB 상품을 중심으로 4900원, 7900원, 9900원, 1만2900원 등 900원 단위 균일가 특화존을 구성했다. 이밖에도 캡슐 세제 등 편의 개선 상품군을 강화하는 등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매장을 채웠다.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천호점은 롯데마트가 6년 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롯데마트의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 전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충실히 구현한 차세대 그로서리 전문점의 표준이 되는 매장”이라며 “마트와 슈퍼 사업부 통합, 그로서리 전문점으로 전환 등 그동안 지속해온 롯데마트의 성장 전략과 더불어 마트와 슈퍼의 외연 확장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는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마트의 신규점 출점은 지난 2019년 8월 롯데마트 롯데몰 수지점에 이어 6년 만이다. 그간 롯데마트는 체질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비효율 점포를 폐점, 2019년 125개에 달하던 점포를 2024년 12월 기준 110개점까지 축소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그로서리 신사업과 오프라인 매장 외연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천호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롯데마트 구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롯데슈퍼는 가맹점 확대에 주력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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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20만3000원 선… 전년 대비 3.9%↑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20만3349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4일 전국 23개 지역의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에서 24개 제수 품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업태별로는 전통시장 18만8239원, 대형유통업체 21만8446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6%, 5.0%씩 상승했다.전‧나물로 활용도가 높은 애호박, 시금치와 곶감, 밤 등 가격은 하락했으나, 가격이 매우 낮았던 지난해 기저효과가 나타난 소·돼지고기 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 다만 공사는 한우·한돈 자조금 단체에서 18일부터 할인행사를 예정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조사 결과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밖에도 전국 160개 전통시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농축산물 구매액의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 등을 추진해 설 제수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기관에서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지만, 기관별로 조사 대상 지역, 품목, 규격 등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aT는 할인정보 등 알뜰 구매 정보를 소비자에게 꾸준히 제공해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소비를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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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스프레소 세계에 온 기분”… 김고은과 에드워드 리가 만난 사연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올해 신규 글로벌 캠페인을 론칭한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고은 배우가 아시아인 최초로 글로벌 캠페인의 주역으로 나선다.네스프레소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신규 캠페인 영상 ‘사라진 커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공개했다.캠페인 영상에선 네스프레소 커피를 보물로 묘사, 훔쳐서라도 마시고 싶을 정도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맛’을 강조했다. 김고은 배우와 함께 조지 클루니, 카미유 코탱, 에바 롱고리아 등 유명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김고은 배우는 지난 2023년부터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네스프레소의 가치와 신념에 대해 알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지역의 커피 농장에 직접 방문, 좋은 커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네스프레소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과 커피 재배 방식을 체험하며 현지 농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김고은 배우는 이날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촬영 공간 전체가 네스프레소로 꾸며져 있어 마치 네스프레소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조지 클루니를 속이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에바 롱고리아와는 첫 만남이었다. 유쾌한 성격이라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캠페인 영상 촬영 소감을 전했다.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에드워드 리 셰프도 특별 게스트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네스프레소를 위해 개발한 특별 디저트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를 소개했다. 네스프레소의 상징적인 커피 캡슐 ‘아르페지오’를 활용한 커피 페어링 디저트로, 김고은 배우와 함께 현장에서 디저트 제조 과정을 시연했다. 디저트 레시피는 추후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박성용 네스프레소코리아 대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한국 시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 커피시장에서 한국은 굉장히 큰 의미를 지닌다”며 “한국의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인 152잔의 2배 이상이다. 과거에는 외국에서 커피 문화가 수입됐다면,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 문화가 외국에 수출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매출은 2008년 대비 46배 신장했다. 2018년 신규 론칭한 버츄오가 새로운 커피 문화와 혁신을 주도하면서 네스프레소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커피 클래스, 팝업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커피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박 대표에 따르면 네스프레소 버츄오 시리즈는 꾸준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론칭 5년 만인 2023년 캡슐커피 시장에서 1위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매출은 2018년 대비 13배 성장했다. 이를 두고 박 대표는 “버츄오의 성장은 단순히 캠페인에만 기반한 것이 아니라 좋은 커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저희의 신념에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네스프레소는 올해 버츄오를 한국의 홈카페를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는 협업이다. 박 대표는 “지난해 말 스타벅스 버츄오 캡슐을 전 세계 최초로 네스프레소 채널에서 판매했다. 네스프레소 자체에서 첫 번째 글로벌로 진행하는 파일럿”이라며 “이 성공을 기반으로 올해는 또 다른 브랜드 블루보틀과 협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커피 외에 브랜드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네스프레소는 커피 머신 업체 브레빌(Breville)과 협업하여 ‘크리아티스타 버츄오’를 출시한 바 있다. 단순히 캡슐 커피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라떼아트 등 커피 경험을 커피숍이 아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코스트코 등 리테일 파트너와의 협업도 확대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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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웃고, 알리 울고… 무색한 연말특수에 엇갈린 희비

    연말특수라는 말이 무색했다. 지난해 12월 카드 결제액이 전월 대비 증가한 온라인쇼핑 기업은 10곳 중 3곳에 불과했다.1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2월 온라인쇼핑 카드 결제액(체크·신용카드 기준) 순위에서 쿠팡은 약 3조2300억 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월 대비 약 3% 증가한 수준이다.1인당 결제 단가는 약 20만 원이다. 또한 재구매 비율(전월 구매자 대비)도 83%로, 순위권 10개 기업 중 쿠팡이 가장 높았다.2위인 G마켓의 카드 결제액은 3875억 원으로 나타났다. 1위인 쿠팡과는 약 9배 차이다. 1인당 결제단가는 15만 원이며, 재구매율은 46%였다.CJ온스타일은 10개 기업 중 카드 결제액 증가율이 가장 돋보였다. 전월 대비 6% 증가한 3003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인당 결제단가도 21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12월 VVIP(최근 3개월 내 5회 이상,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고객수는 최근 2년 간 최대치였다.10개 기업 중 카드 결제액이 증가한 기업은 쿠팡, CJ온스타일과 현대홈쇼핑 뿐이었다. 감소폭은 중국 이커머스 기업 알리익스프레스가 42%로 가장 컸다. 이어 11번가(-34%)와 G마켓(-16%), SSG닷컴(-9%) 등이 부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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