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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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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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4단 소형 식품건조기 출시

    리큅은 4단 소형 식품건조기(LD-401SP)를 CJ오쇼핑플러스를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리큅에 따르면 신제품은 후면 건조 방식으로 보다 고른 식재료 건조가 가능하다. 과일과 야채를 활용한 건강 건조 간식, 천연 조미료, 아이 또는 반려동물 간식까지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식재료가 직접 닿는 트레이는 스테인레스 중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한 SUS304 재질을 사용해 위생과 실용성 모두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식품 건조 외에도 살균 기능을 이용해 젖병, 식기류 등 살균이 가능하고, 건조 완료 후 식재료를 빠르게 식혀주는 자동 쿨다운 모드까지 겸비해 보다 효과적이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살균 모드는 주요 4대균(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 살균 가능하다.리큅은 오는 15일 CJ오쇼핑플러스 방송 판매를 기념해 일시불 결제 시 1만 원 특별 할인과 발효용기 4개, 트레이를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실리콘 그립세트 2개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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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정우성 ‘솔직카 캠페인’ 신규 광고 공개

    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올해 케이카 광고 캠페인 테마인 ‘솔직카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으로 ‘품질도, 가격도, 솔직카니까! 직영중고차’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정우성은 ‘솔직히 중고차는 매물이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다’라며 ‘직영중고차’가 좋은 이유를 설명한다. 직영중고차는 ‘품질도 가격도 솔직카니까’라고 강조하며 ‘케이카는 솔직카다’는 핵심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선명한 색상 대비와 타이포그라피를 활용해 강렬한 느낌을 전달한다.케이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고차를 매입부터 진단, 판매, 책임까지 직접 운영하는 케이카만의 직영 시스템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캠페인에 이어 ‘케이카는 솔직카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브랜드명을 대표하는 케이를 반복적인 웃음소리와 자막으로 표현해 캠페인 통일성을 지켰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주요 지상파, 케이블TV를 비롯해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케이카는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개최한다. 케이카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는 광고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춘 고객을 추첨해 총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정인국 K카 대표는 “이번 광고 영상은 매입부터 진단, 판매, 책임까지 직접 하는 케이카만의 직영 시스템과 직영중고차를 중심으로 쉽고 간결한 메시지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직영중고차와 케이카 서비스를 강조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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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SK플래닛, ‘도로위험탐지 솔루션’ 공동 개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SK플래닛과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로 노면 상태를 판별해 도로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해주는 ‘도로위험탐지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도로위험탐지 솔루션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 취득된 노면 주행소음을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노면 상태를 판별하고, 강우·적설·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사고발생 등 도로 상 위험요소 발생 상황을 조기에 확인해 제설, 염수분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이다.시스템이 정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각 노면 상태별로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인공지능이 이를 학습해야 한다. 한국타이어는 이 과정에서 환경별 주행소음 데이터를 SK플래닛에 제공하고, 충남 금산, 핀란드 이발로 등 자체 타이어 성능 시험장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기술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도로위험탐지 솔루션은 국내 도로관제에 시범 적용하는 등 향후 실제 적용 과정을 통해 겨울철 도로교통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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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리안모터스. BMW 영등포 전시장 개소

    바바리안모터스가 BMW 영등포 전시장을 11일 개소했다.BMW 영등포 전시장은 바바리안모터스가 목동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연면적 352.53㎡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다.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전시장은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상담 공간으로 꾸몄다. BMW 5시리즈부터 플래그십 SAV인 뉴 X7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BMW 영등포 전시장은 영등포, 구로, 금천, 관악 등 4개구를 아우르는 중심 거점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IT 벤처 산업의 중심지이자 패션 아울렛이 밀집해 있는 구로·가산 디지털단지에 인접해 있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바바리안모터스는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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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쌍용자동차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개최

    평택시는 쌍용자동차 성공적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평택시는 지난 5월 8일 쌍용차 경영정상화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특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4회째를 맞는 이번 협의회에는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지속가능재단 이계안 이사장, 쌍용차 노사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쌍용차가 추진 중인 신규 투자자 유치 과정과 성과를 설명하고 회사의 경영 정상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또한 노사민정 협의회는 쌍용차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7월 6일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다. 평택시의회에서도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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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대림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림의 활동과 성과 등을 보고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부문별 중장기 전략도 함께 담겨 있다.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대림산업이 강조하는 분야는 디지털 혁신이다.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겠다는 것이다. 특히 대림은 과감한 디지털 전환 활동을 통해서 환경 친화적인 건설기술과 안전한 현장 관리체계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BIM과 드론, 인공지능(AI) 기술을 건설현장에 도입하고 안전사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고자 수익성 중심의 재무적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기대하고 요청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림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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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웹사이트 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전세계 웹사이트 메인페이지 동시 개편을 통해 제품 중심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라우펜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수요로 탄생한 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다. 현재 유럽과 미국 등 80개국에서 성장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웹사이트 메인페이지 개편은 제품 중심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을 포함해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아프리카 지역 주요 사용 언어별로 구축된 20개 사이트들의 디자인과 구성 변경이 동시에 진행됐다.특히 각 국가별 전략 상품을 메인 화면에 배치하고 사용자의 제품 탐색 단계를 축소해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UEFA 유로파리그’ 스폰서십, 유럽 자동차 매체 타이어 테스트 결과, 한국타이어 보증 문구 등이 함께 노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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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세가격 63주 연속 상승… 매매가도 소폭 올라

    서울 및 수도권 전세가격이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매가격 상승폭은 둔화된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이 10일 발표한 9월 1주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15% 각각 상승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16%→0.16%) 및 서울(0.09%→0.09%)은 상승폭 지속, 지방(0.14%→0.14%)도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임대차 2법 시행(7‧31)과 거주요건 강화 등으로 상대적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른 거래활동 위축 등으로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는 해석이다.특히 서울 전세가격은 강남 4구를 중심으로 평균 상승폭을 기록했다. 강동구(0.15%)는 교통 개선 등 개발 기대감 있는 가운데, 강일‧명일‧상일동 등 위주로, 송파구(0.13%)는 잠실‧신천동 등 중형 평형 위주로, 강남구(0.12%)는 학군 양호한 대치‧도곡동 및 외곽 지역(개포‧수서동 등) 위주로, 서초구(0.10%)는 정비사업 이주수요(한신4지구, ~10월) 영향 있거나 역세권 등 입지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강북 지역에선 마포구(0.15%)는 아현‧공덕‧도화동 대표 단지나 소형평형 위주로, 성북구(0.12%)는 길음뉴타운과 종암동 신축 위주로, 중랑구(0.10%)는 신내‧면목동 위주로 평균 상승폭 이상 가격이 올랐다. 서울 전셋값은 63주 연속 상승했다. 경기도의 경우 용인 기흥구(0.45%)가 교통 환경이 양호한 동백‧구갈동 위주로, 수원 권선구(0.45%)는 호매실지구 내 구축 위주로, 광명시(0.43%)는 하안동 저가 단지 위주로 수요가 증가했다. 파주시(-0.08%)는 운정신도시 내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됐다.인천에선 연수구(0.37%), 계양구(0.22%), 서구(0.16%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에선 세종(0.87%), 울산(0.42%) 등이 평균 상승폭을 한참 웃돌았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7%→0.06%)은 상승폭 축소, 서울(0.01%→0.01%)은 상승폭 유지, 지방(0.12%→0.11%)은 상승폭이 줄었다.시도 별로는 세종(0.47%), 대전(0.31%), 대구(0.18%), 울산(0.17%), 충남(0.13%), 부산(0.11%), 강원(0.11%), 경기(0.09%), 전북(0.07%)등이 상승한 반면, 전남(0.00%)은 보합, 충북(-0.01%)은 하락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7‧10 대책 영향과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 등으로 매수세 감소 및 관망세 지속되고 있다”며 “일부 저평가된 단지와 개발호재 있는 지역은 상승했다”고 말했다.서울은 마포구(0.02%), 동대문구(0.02%), 중랑구(0.02%), 강남구(0.01%), 강동구(0.01%) 등이 평균 상승폭(0.01%)과 동일하거나 웃돌았다.인천은 지난주(0.03%) 대비 0.04% 상승했다. 미추홀구(0.10%)는 교통 및 주거 인프라 좋은 학익‧도화동 위주로, 부평구(0.09%)는 7호선 연장(12월) 호재가 있는 산곡‧부평동 등 위주로, 계양구(0.04%)는 3기 신도시 영향 있는 동양동과 계산‧작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청라지구와 루원시티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경기도는 세 차례 안정화 대책(6‧17, 7‧10, 8‧4)등의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되고 있으나, 광명시(0.25%)는 광명뉴타운 추진 등 정비사업 영향으로, 성남 분당구(0.19%)는 학군 수요 있는 서현‧분당동 및 중소형 많은 야탑, 정자동 위주로 상승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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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지주사∙건설∙석유화학 3개 회사로 분할

    대림산업이 기업 분할에 나섰다. 대림산업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와 2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추진해 대림산업을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디엘 주식회사와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디엘이앤씨, 석유화학회사인 디엘케미칼로 분할하게 된다. 대림은 12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다.대림은 그동안 건설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이 독립적으로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갈 최적화된 시점을 모색해왔다.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지주회사 중심의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지주회사인 디엘은 계열사 별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디엘이앤씨는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발판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디벨로퍼 중심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디엘케미칼은 저원가 원료기반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윤활유와 의료용 신소재 등 스페셜티 사업 진출을 통해서 글로벌 상위 20위 석유화학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분할방식은 대림산업을 디엘과 디엘이앤씨로 인적분할하고 디엘에서 디엘케미칼을 물적분할하는 구조다. 디엘과 디엘이앤씨는 기존 회사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는다. 분할비율은 디엘 44%, 디엘이앤씨 56%다. 동시에 디엘은 석유화학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디엘케미칼을 신설하게 된다. 디엘이 디엘케미칼의 주식 100%를 보유하는 방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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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 회장, 태풍 피해지역 연일 방문

    지난 8월 유례없는 수준의 집중호우와 최근 발생한 연속적인 태풍으로 전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연일 농업 피해현장을 살피며 복구 및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성희 회장은 지난 9일 경남 양산, 경북 영천 지역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10일에는 포항, 영덕, 울진 등 피해가 심각한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농작물 및 시설 피해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범농협 임직원들은 한마음으로 각종 지원과 복구에 동참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을 조속히 재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회장은 10일 태풍 피해현장 방문에 앞서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태풍피해 복구 및 지원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하는 100년 농협’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에 이웃사랑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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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5시리즈·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사전계약 실시

    BMW코리아는 뉴 5시리즈 및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월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된 BMW 뉴 5시리즈 및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BMW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다양한 편의사양, 최신 반자율 주행 기능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BMW 뉴 5시리즈는 앞면에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키드니 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되고 뒷면에는 신규 ‘L’자형 3D 리어라이트가 장착된다. 실내에는 12.3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반 및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센사텍 대시보드와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국내에는 520i와 530i, 530i x드라이브, 540i x드라이브, M550i x드라이브로 구성된 가솔린 라인업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디젤 모델 523d 및 523d x드라이브,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530e로 출시될 예정이다. 외관은 럭셔리 라인 및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로 제공된다.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역시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 및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특히 그릴은 윗부분이 돌출되도록 디자인돼 보다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전자식 계기반 및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나파가죽 시트, 4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등이 전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탑재된다.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가솔린 모델인 630i x드라이브와 640i x드라이브, 디젤 모델인 620d와 620d x드라이브, 그리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630d x드라이브로 출시된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역시 럭셔리 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630i x드라이브가 우선 출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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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산·알칼리 누출 조기감지 기술 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산업현장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될 경우 즉시 감지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이번에 개발한 '산·알칼리 화학물질 누출 조기감지' 기술은 화학물질과 접촉할 경우 색이 변하는 유해물질 반응 도료를 활용한 것이다. 도료의 색상의 변화를 자동 인식 카메라가 감지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전달하고 배기 시스템과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도료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산·알칼리·중성 화학물질의 누출을 감지할 수 있다. 이번 유해물질 조기감지 기술은 인명사고 등의 사전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인정하는 녹색기술로 선정됐다. 녹색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공공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시 가점이 주어진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유해물질 누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특히 대용량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과 작업자 접근이 어려운 위혐 지역을 관리할 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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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등장… 최고속도 324km/h

    자동차 동력성능을 한계치로 끌어올린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가 모습을 드러냈다. 마세라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개최된 ‘대담해질 시간’ 온라인 출시 행사를 통해 ‘MC20’를 전 세계에 공개하며 레이싱계로의 복귀를 선언했다.마세라티에 따르면 MC20는 마세라티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설계 시뮬레이터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파워트레인, 실내외 디자인 등 분야별 최고 장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특히 마세라티가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 엔진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최고속도 325km/h라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20년 이상의 공백 끝에 자체 파워트레인을 다시 보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또한 달라라 풍동실험실에서 2000시간이 넘는 테스트와 1000번이 넘는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기저항 계수 0.38을 달성했다. 섀시는 고품질의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해 공차 중량 1500kg으로 설계됐다. 이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가 2.33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외관 디자인은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정체성인 우아함, 성능,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라인을 지녔다. 특히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해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실내 인테리어는 각진 모서리 등을 없앤 단순한 디자인으로 운전자가 온전히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개의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각각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되고, 고급스러운 탄소섬유로 마감된 센터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4가지 주행 모드 셀렉터가 자리잡았다.생산 또한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마세라티 차량이 80년 이상 제작돼온 이탈리아 모데나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 마련된 새로운 라인에서 100% 생산될 예정이다. 9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해 올해 말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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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H2U‘ 캠페인 실시… 유럽에 수소 에너지 홍보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수소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H2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는 넥쏘를 통한 수소 기술의 혁신적인 이미지 선점 및 수소 에너지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캠페인의 시작을 유럽 독일(베를린)로 선정했다. 독일은 현재 60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충전소 400개, 수소차 27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H2U 캠페인은 20년 9월에 시작해 21년 8월까지 1년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명인사(이하 인플루언서)들이 수소전기차 넥쏘 주행을 통해 ▲수소연료 전지기술에 대한 현대차의 리더십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수소 생태계 구축 등 다채로운 콘텐츠(영상 및 SNS 등)를 전달한다.이번 캠페인은 자동차/모빌리티/테크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음악/패션/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인플루언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현대차는 독일과 유럽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독일 테크 전문 유튜버 알렉시벡시▲미래 모빌리티 전문 저널리스트 돈 달만 ▲테크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모바일긱 설립자 니콜 스캇 ▲자동차 인플루언서 JP크래머 등 전문성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수소 기술력 및 수소 사회의 비전을 오피니언리더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전파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MZ세대를 위해 ▲패션모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 ▲과학 전문 유튜버 제이콥 보템프스 ▲건축 포토그래퍼 콘라드 랭거 ▲한국인 DJ이자 디자이너 페기 구 등 음악, 패션, 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그들의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수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 한국시간 오전 5시에는 DJ 페기 구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수소 비전을 담은 획기적인 공연을 선보인다.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수소의 무한한 미래 가치를 유럽의 유명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소 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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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 미러 뺀 벤츠 ‘뉴 악트로스’… 승용차급 최첨단 기술 중무장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총 운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첨단 사양을 대거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를 카카오TV를 통해 10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따르면 뉴 악트로스는 5대 혁신과 함께 60가지의 현존하는 가장 진보한 신기술로 트럭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 모델이다. 이날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상용차 고객들은 비용, 특히 유류비, 정비 비용에 무척 민감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단순 비용뿐만 아니라 트럭 운전자의 운행 전 과정에 걸쳐 총 운송 효율(TTE)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뉴 악트로스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이어 “고객들이 상용차에 현존하는 모든 첨단 기술, 특히 5대 혁신 기술을 통해 이전에 경험해볼 수 없었던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가치를 일상에서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는 낮은 총 보유 비용과 혁신적인 안전성, 신속한 운행 복귀가 합쳐져 고객이 운행하는 모든 영역에서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 실현을 가능하게 해준다.뉴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60가지 혁신 기술이 보이는 부분은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폭넓게 적용됐다.특히 5가지 대표 혁신 기술인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안전과 효율을 높인 업계 최초의 미러캠 ▲업계 최초로 트럭에 상용화한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움직이는 보행자를 인식해 제동하는 가장 앞선 성능의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차와 대화하며 트럭을 ‘조종’하는 디지털 운전 공간 멀티미디어 콕핏(Multimedia Cockpit) ▲기름값과 운전 스트레스까지 줄여 주는 또 하나의 스마트 드라이버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는 효율성과 안전성, 편리함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이와 함게 뉴 악트로스에는 고객들이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차원의 운전과 작업, 거주 편의성 제공을 통해 고객 편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신개념 개발 콘셉트가 도입됐다. 뉴 악트로스는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미러캠으로 약 1.3%(유럽 기준)의 연료 소모 절감과 여기에 지형에 따라 엔진 출력과 변속을 최적화하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등으로 이전 모델 대비 약 5%(유럽 기준)의 연료 소모를 절감해 준다. 한편, 새로운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향상된 보행자 인식 기술을 갖춘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등으로 최상의 운전(Driving) 편의성을 누림과 동시에 작은 사고 위험을 감소시켜 트럭의 막대한 사고 비용과 사고에 따른 운휴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 또, 트럭의 디지털 시대를 여는 멀티미디어 콕핏, 새로운 미래지향적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헤드라이트 컨트롤을 통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성과 편리한 세부 기능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작업 편의성을 느끼게 해준다.뉴 악트로스 인테리어 개발은 ‘혁신은 안에서부터 나온다’는 디자인 철학 하에 운전자 중심적이고 체계적으로 구현되어 왔다. 외관은 기품 있는 모던한 캡과 전 모델의 전면에 하이그로시 블랙 쉴드 그릴과 함께 기존의 사이드 미러를 제거하여 강렬하고 인상적인 첫인상과 함께 간결함과 통일감을 연출한다. 미러캠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능성을 강화한 전면 헤드램프는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의 진보적인 룩을 완성한다. 실용성과 미학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진보적인 실내와 외관, 공간과 거주성을 극대화한 평면 플로어캡의 전 모델 라인 확대 적용, 새로운 인테리어 조명, 사운드 시스템 등 동급 최고의 각종 편의 사양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거주 편의성을 선사한다.뉴 악트로스는 이번 온라인 공개행사를 통해 통해 국내에 트랙터 모델 7종을 선보인다. 이어서 카고와 덤프 모델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출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트랙터 모델 라인업은 차량의 운송 용도와, 성능, 편의 사양에 따라 4개 모델 라인 6x2 모델 5종, 6x4 모델 2종 등, 총 7개 차종으로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또한, 국내 고객 특성에 맞게 기가스페이스, 스트림스페이스, 클래식스페이스 캡(운전 공간) 타입과 3가지(스타일라인, 트렌드라인, 스탠다드) 실내 인테리어 콘샙트를 적용했다. 뉴 악트로스에 장착된 친환경 직렬 6기통 엔진은 뛰어난 경제성과 내구성을 제공함은 물론 새롭게 맞춤 제작된 고성능 터보차저로 저단에서도 강력한 파워 발휘한다. 또, 연료 분사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X-펄스 고압 커먼레일 시스템은 유해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면서 연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여기에 지형에 따라 가속과 감속 및 최적의 출력과 기어 변속을 스스로 제어하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첨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와 연비 절감 주행 프로그램의 조화 등이 더해져 장거리 운송에 최고의 효율을 제공한다.6x2 모델에는 12단 메르세데스-벤츠 파워시프트 3(MPS 3)가 적용되어 탁월한 승차감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고 6x4 모델에는 업계 동급 유일의 16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가 적용되어 저속 주행에서는 놀라운 파워를, 고속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제공한다.또한, 뉴 악트로스 모든 모델에는 전자식 주행 안정 프로그램(ESP),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이 기본 장착되어 탁월한 제동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마케팅, 세일즈 & 서비스 글로벌 총괄은 축하 영상에서 “5세대 뉴 악트로스는 디지털 기술에서 세계적 리더이자 첨단 기술 강국인 한국으로부터 얻은 혁신 기술 개발에 필요한 영감과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진 125년간의 노하우와 열정을 결합해 탄생시킨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트럭”이라고 말했다.다임러트럭코리아는 뉴 악트로스 출시에 맞춰 기존 3년 약정 상품 3종(유지관리형, 통합형, 통합형 골드)과 함께 5년 약정 상품 2종(유지관리형, 통합형)을 선보였다.뉴 악트로스 신규 구매자에게는 3년 약정(최장 3년, 45만km 선도래 기준) 통합형 상품(필수 정기점검, 유지보수 항목 관리 및 차체·일반 부품 보증연장,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지원)이 기본 제공된다. 더욱 장기적인 관리를 희망할 경우 새롭게 출시된 5년 약정 상품(유지관리형, 통합형)을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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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앱 리뷰달면 공기청정기 증정

    케이카는 중고차 거래 성수기에 접어드는 가을을 맞아 모바일 앱 리뷰, 구매 후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케이카에 따르면 공식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앱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접속해 케이카 앱에 평점과 리뷰를 남긴 후 해당 리뷰 화면을 캡처해 홈페이지에 올리면 응모된다. 케이카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1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12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케이카에서 직영중고차를 구매하거나 타던 차를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직영점 또는 홈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에 직영중고차 및 서비스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URL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후기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주유상품권 1만원권이 주어지며, 우수 후기를 작성한 6명은 주유상품권 10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주유권은 10월 8일 일괄 발송되며,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케이카는 매입부터 진단,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시스템을 통해 직영중고차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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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50주년 한샘, 세계적 업체 도약 선언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샘이 올해 세계적인 업체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한샘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50년 국내 최고 홈인테리어 기업에 오른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다가올 50년 세계 최강 기업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승수 한샘 회장은 자본금 200만원과 7평 매장으로 출발한 한샘이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도전정신과 차별화 전략을 꼽았다.강 회장은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은 자본과 규모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과 열망, 도전이라는 사실을 한샘은 증명해왔다”면서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늘은 세계 최강의 한샘으로 도전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강 회장은 미래 50년을 위한 중장기 목표로 △국내시장 마켓쉐어 확대 △리하우스의 세계화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꼽았다. 글로벌 한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홈인테리어를 공급하겠다는 설명이다.그는 “재택근무와 원격의료 등 디지털 라이프가 가까운 미래가 됐다”면서 “한샘의 미래 성장동력은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홈, 그리고 미래형 중소 도시인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세계 최고를 위한 핵심역량으로 △디자인 △디지털 △인재양성 세 가지를 꼽았다. 강 회장은 “모든 성장의 핵심은 인재 양성에 있다”면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 소비자를 위한 주거문화를 만들고 홈인테리어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마지막으로 강 회장은 “한샘은 100년 역사를 향한 분기점에 서있다”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인테리어를 넘어 집과 도시로 뻗어나가는 세계 최고를 향한 가슴 벅찬 여정에 모두 함께 도전해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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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스쿨 2020년도 2학기 시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유학년제 중학교 대상 교육사업인 투모로드스쿨 2020년도 2학기를 시작한다.투모로드스쿨은 연결성·자율주행·공유·전동화로 대변되는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와 코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 3월 서울 지역 331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투모로드스쿨은 전국으로 확대, 현재까지 총 2534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았다. 특히 올해 1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형태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수업내용을 온라인 방식에 맞게 개편했다.지난달 31일 첫 수업을 진행한 2학기 투모로드스쿨은 전국 35개교 1585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합한 통합형 또는 온라인 수업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한다. 기존 코딩으로 구현해 작동해 보는 자율주행차, 그리고 EV3 자율주행차가 달리는 도시의 풍경을 실물로 제작한 미래도시 조형물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버추얼 로보틱스 툴킷(VRT)를 통해 가상공간에 재현했다. 이에 더해,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경제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투모로드스쿨을 통해 상황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학습해 미래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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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원격근무에 생체인증시스템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전한 사이버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지문과 안면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한 정보시스템 인증체계를 구축해 원격근무지원시스템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원격근무 환경에 생체인증시스템을 적용하는 건 국내에서는 한수원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사이버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생체인증시스템을 적용한 원격근무지원시스템을 도입했다. 한수원은 정보시스템의 보안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제표준규격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생체인증시스템을 지난해 말 도입해 테스트를 거쳐 본격 운영을 결정했다. 원격근무와 출장, 교육, 해외 파견직원 및 교대근무자를 위해 지난 6월 VPN을 최신 장비로 교체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남영규 한수원 정보보안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와 모빌리티 환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체인증시스템을 모바일 오피스,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확대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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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이성희 회장, 수해지역 농업인 지원 앞장

    농협은 농협 경남지역본부에서 수해지역 농업인을 위해 26억 원 상당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도시 농축협이 마련한 재원으로 수해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160개 도시 농축협을 대표해 송영조 금정농협 조합장, 130개 농촌지역 수혜 농축협을 대표하여 임종갑 화개악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2017년부터 도시 농축협이 농촌 농축협에 농기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지만, 올해는 역대급 수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보다 57개소나 많은 도시 농축협이 참여해 지원규모도 6억원이 증가하는 등 동참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지원은 피해 작목이 지역별로 달라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이 다양한 점을 감안해 수해지역의 농축협에서 실정에 꼭 맞는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를 선정·지원하고 도시 농축협에서 이를 정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도시 농축협들이 코로나19와 기준금리하락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수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 지원에 흔쾌히 동참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중앙회는 앞으로도 도시 농축협이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책 마련을 위해 연일 현장을 살피고 있는 이 회장은 행사에 이어 경남 양산, 경북 영천의 태풍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농작물 및 시설의 피해현황을 살피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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