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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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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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벡스’, IDEA 금상 쾌거

    현대자동차는 ‘2020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현대차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가 산업 및 상업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프로페시가 자동차 및 운송 부문에서 각각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특히 벡스는 지난해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조끼형 외골격 착용 로봇으로 지난 3월 2020 레드 닷 디자인상에서 혁신제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벡스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장시간 위쪽으로 팔을 들어 올려 작업하는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 전기 공급이 필요 없는 형태로 개발됐으며 2.8kg의 가벼운 무게로 근로자의 착용 부담을 줄이고 인체 어깨관절을 모사한 구조의 근력보상장치를 통해 최대 5.5kgf까지 힘을 보조한다.이와 함께 콘셉트카 45는 지난 2월 2020 iF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분야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또 한 번 디자인상을 받게 됐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 차체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하고, 직선적이고 힘찬 라인의 외관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3월 공개한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의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깨끗하고 끊김이 없는 ‘하나의 곡선’이 흐르는 듯한 차체의 형상을 갖췄다.실내는 기존 자동차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생활 공간으로 구성됐다. 운전대 대신 운전석 양쪽에 장착된 조이스틱을 통해 운전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새롭고 직관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제네시스 ▲전용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G90 특별 전시’도 각각 환경 부문과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은 지난 2016년 스타필드 하남(경기도 하남시 소재)에 개관한 제네시스 전용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전문가(큐레이터)의 전시 안내(도슨트투어), 제네시스 시승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차 및 콘셉트카 특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과 다양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G90 특별 전시는 G90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2019년 1월까지 진행된 전시다. 총 41일 동안 약 7만8000명이 방문했다. 제네시스는 스튜디오 중앙에 G90를 전시하고 관람객의 의상 및 소품의 색상에 따라 전시 공간 배경색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G90를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2종이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아이오닉 전기차 디자인의 지향점을 전세계에 선보였다”며 “자동차 디자인 외의 부문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3개 작품이 수상하며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 역량의 확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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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포르토피노 M’ 깜짝 공개… 620마력 초고성능 GT 스파이더

    페라리가 전세계 슈퍼카 팬들을 위해 ‘포르토피노 M’을 깜짝 공개했다. 포르토피노 M은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포르토피노 후속 모델로, 최고출력 20마력 향상된 620마력을 자랑하는 초고성능 스파이더 모델이다. 페라리 본사로부터 일부 고객만 초청된 이번 공개 행사는 70년이 넘는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전 과정이 16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포르토피노 M은 이탈리아 공장의 5월 가동 재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신차다.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의 재발견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페라리는 포르토피노 M을 통해 헤리티지와 열정, 완벽주의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한편 끊임없는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페라리가 추구하는 이러한 의미와 가치는 포르토피노 M의 마지막에 붙은 ‘M’에 반영돼 있다. ‘변화(Modificata)’를 의미하는 ‘M’은 기존 모델의 성능을 상당부분 개선했을 때 붙이는 명명법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20마력 향상된 620마력 V8 엔진 ▲새로운 8단 변속기 ▲페라리 GT스파이더 모델 최초 레이스가 추가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 탑재, 완벽한 GT 퍼포먼스와 주행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여기에 ▲디자인 변화를 통해 역동성 강조 ▲첨단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일상주행에도 최적화된 실용성을 갖췄다.포르토피노 M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대상을 수상한 V8 엔진을 탑재, 포르토피노와 동일한 3855cc지만 20마력이 향상돼 7500rpm에서 62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페라리 오픈톱 모델 최초로 8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기존 7단 변속기 대비 모듈은 20% 축소됐지만, 토크전달력은 35%나 향상됐다.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적용, 차량의 핸들링과 접지력을 더욱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DE)가 적용된 레이스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보다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재디자인된 범퍼와 전면부는 포르토피노 M의 기술적 진보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실내외 디자인은 날렵함과 부드러움, 유연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만의 독자적인 접이식 하드톱(RHT)을 통해 진정한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르토피노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기술 모든 측면에 있어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 페라리다운 역동성이 보다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열선·통풍시트와 같은 풍부한 편의사양 등 운전을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한층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콤팩트한 크기와 편안한 승차감, 폭넓은 사용도를 가진 포르토피노 M은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으로 만드는 진정한 GT 스파이더 모델이라는 게 페라리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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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농업경제대표, 추석 앞두고 산지 점검

    농협경제지주가 추석을 맞아 16일 경남 지역 사과 산지인 밀양시 관내 사과재배 농가, 농산물유통센터(APC) 및 하나로유통 영남농산물물류센터 등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사과 재배 농업인, 관내 산지농협 조합장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태풍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업인과 산지농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철훈 대표는 “최근 기상재해로 농가들은 큰 피해를 입었고, 추석을 앞두고 주요 과일과 채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가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추석기간 중 공급 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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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홈택트’ 라이프스타일 제안

    한샘은 ‘홈택트 라이프’를 주제로 한 2020년 가을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택트는 집을 뜻하는 홈과 접촉을 뜻하는 컨택트의 영어식 조합으로 모든 것이 집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을 담아냈다.홈택트 라이프스타일은 Δ홈족 Δ홈오피스 Δ스마트홈 Δ펫테리어(Peterior) Δ리모델링 솔루션 등 총 5가지를 선정했다. 한샘은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홈족’이 크게 증가하면서 거실, 침실, 부엌과 같이 주거공간 고정적인 역할을 넘어 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을 제안했다.또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일과 생활을 분리하는 ‘홈오피스’ 인테리어도 급부상하고 있다. 한샘은 PC나 노트북 등을 편리하게 사용하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꾸몄다. 또한 사물인터넷 기술로 가구와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도 주목 받고 있다. 한샘은 단순히 가전 제품들을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집의 구조와 동선, 설비 등을 고려한 홈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반려인구 증가에 따라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며 사용할 수 있는 ‘펫테리어’도 선보인다. 국내 노후주택의 증가함에 따라 손쉽게 집을 고칠 수 있는 ‘리모델링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샘은 바닥재, 벽지, 창호, 조명, 가구, 패브릭, 소품, 가전에 이르기까지 패키지로 제안한다. 한샘은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Δ신혼 부부를 위한 59㎡ Δ초등자녀 3인 가족을 위한 110㎡ 2가지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2020년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는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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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美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 수상

    현대건설은 미국 조경 디자인 ‘2020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하는 에이플러스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작품을 출품할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 미세먼지 저감 상품 ‘클린존’을 출품해 본상(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는 국내 아파트 조경 디자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클린존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옥외용 시설물로 에어워셔, 쿨링 미스트와 개수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클린존은 미적으로는 유선형의 입체형태가 두드러지고 기능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UV 살균 기능이 더해진 안티 바이러스 효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클린존은 자녀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에 취약한 아이들의 보건위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공뿐 아니라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더불어 설계, 기술, 수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명품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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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 혁신공간 조성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본관에서 안산시, 한양대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기업입주시설과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고,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해 8월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를 통해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에리카가 선도사업지로 선정됐다. 산업단지개발 노하우를 가진 LH가 사업 총괄관리자로서 참여해 지난 8월 강원대, 한남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산시, 한양대와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에 따라 ▲사업부지 확보 및 사업비 조달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양대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는 총 면적 7만8000㎡ 규모로 조성된다. LH는 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만2300㎡의 산학연혁신허브 건물을 우선 건축해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LH가 정부재정 지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의 사업비를 선투입해 인허가를 포함한 단지조성 및 건축을 담당하고, 안산시는 인허가 및 사업비 지원, 한양대는 부지제공을 맡게 된다. 이 사업은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올해 말 착공해 2022년 말 기업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캠퍼스혁신파크는 미국의 MIT 켄달스퀘어, 스탠포드 실리콘벨리와 같이 청년은 가까운 곳에서 좋은 직장을 얻고, 기업은 보다 손쉽게 우수인재를 얻는 혁신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캠퍼스 혁신파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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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KST모빌리티-제이카,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빈센은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와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와 함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3사는 향후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소형선박, 마카롱EV 택시,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등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전용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칠환 빈센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는 미래를 위해 더욱 널리 보급돼야 하는 중요한 추진 과제”라며 “비교적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뿐만 아니라, 친환경 선박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센은 2017년 10월에 설립해 전남테크노파크 조선산업지원센터에 위치한 3년 미만의 벤처·스타트업으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전기·수소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선박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전기추진 레저보트 외에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강원도에서 진행중인 규제자유특구(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 강원 액화수소산업 특구)의 특구 사업자로 선정돼 친환경 선박 에너지 및 추진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또한 현대·기아차와 경북테크노파크, 튠잇·디토닉, 영암군청 등 다양한 분야 기관 및 기업들과 기술 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빈센은 지난 7월, 튠잇-디토닉과 함께 ‘친환경 자율운항선박 및 해양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친환경 자율운항 선박, 해양모빌리티 공유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ST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플랫폼 가맹택시 마카롱택시에 순수 전기차량(코나 일렉트릭, 니로 EV)을 도입하며 선제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펼쳐왔다. 현재 운송자회사(마카롱T1)를 통해 운영 중인 EV택시는 50대로, 2022년까지 직영 EV 택시 대수를 500대까지 확대해 직영 차량 전체를 EV로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사가 운영하는 친환경 EV택시 브랜드 ‘스위치’를 올해 ‘마카롱 그린’으로 리브랜딩하고 2022년까지 100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제이카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코나, 니로, 아이오닉 등 전기차 총 150여 대를 운용하며 광주·창원·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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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셀카,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 거래 성사 증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중고차 시장 내 비대면 거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J셀카는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 거래 성사 추이를 16일 공개했다. AJ셀카 내차팔기는 고객이 직접 딜러를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 경매 최고가로 거래 가능한 서비스다. AJ셀카 차량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꼼꼼하게 확인한 정보를 전국 500개 회원사에게 정해진 경매시간에 공개해 온라인 경쟁 입찰을 진행한다. 고객은 딜러와 직접 대면하지 않아 현장감가 없이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AJ셀카가 차량 점검,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하기 때문에 고객이 차량 판매에 별도로 할 일이 없다. AJ셀카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전화 신청 등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의 거래 성사율을 분석한 결과 8월 평균 43%의 거래 성사율을 기록했다. 경매를 진행한 차량 10대 중 4대가 실제 거래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던 지난 4월 29%에서 5월 35%, 6월 38%, 7월 42%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 전 세계적으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했으나 안전하고 편리한 ‘내차팔기’ 강점을 앞세워 코로나19 전 수치를 추월했다.차군별로 살펴보면 모닝으로 대표되는 경차가 50%로 높은 거래 성사율을 보였다. 경차는 저렴한 차량 가격과 유지비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차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황이 이어짐에 따라 경제성이 입증된 경차의 인기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준중형 차량과 소형 차량도 4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준중형 차량은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신차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기가 중고차 시장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뒤이어 중형차 40%, 스포츠유틸리티(SUV) 39%, 대형차 37%, 레저용차량(RV) 36%의 거래 성사율을 기록했다. 김찬영 AJ셀카 내차팔기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거래가 우리 생활 전반에 빠르게 자리잡아 오프라인 거래가 대세였던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언택트가 뉴노멀 시대의 기준이 된 만큼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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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非 자동차 부문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개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을 보유중인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통해 비(非)자동차 부문에서도 세계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 및 유럽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해외 수출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이후 진행됐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지난 7월 EU집행위원회 수소경제 전략 발표 직후 이뤄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첫 해외 판매라는 점에서 친환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현대차는 내다봤다.현대차는 지난해 전세계 4987대가 팔린 넥쏘를 앞세워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고, 올해 상반기까지 3292대를 팔았다. 7월에는 세계 최초로 30톤급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해 수출하는 등 그 동안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를 이끌어 왔다.현대차는 이번 수출을 통해 완성차 판매라는 전통적인 사업 영역을 뛰어넘어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전 산업 분야에서 진정한 수소사회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현대차는 유럽으로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소 사업의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역시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현대차가 수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이를 수입하는 GRZ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은 해당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비상 전력 공급용 및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제작할 예정이다.GRZ는 독자적인 수소저장합금(메탈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업체로 메탈 하이브리드 컴프레셔 및 수소 흡착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소저장 기술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추진 중이다. 일반 수소저장탱크 저장 압력인 200~500bar 대비 현저히 낮은 10bar 압력만으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GRZ의 기술은 향후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지난달 호주의 국책연구기관인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 및 세계 4위의 철광석 생산업체 포테스큐와의 수소 생산기술 개발 협력에 이어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계기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동시에 미래 에너지 주도권 확보를 위한 수소 사업 다각화를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다.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은 “이번 유럽으로의 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은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사업의 확장성을 증명해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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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팰리세이드·XC60, 2019년식 SUV 잔존가치 1위

    팰리세이드와 XC60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잔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2019년식 인기 중대형 SUV 10종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출시 된지 1년이 안된 인기 모델의 경우 옵션 가격을 감안하더라도 중고차 시세가 신차가를 웃도는 경우도 있다.이번 조사 대상 중 1위를 차지한 팰리세이드는 잔존가치 102.1%를 기록했다. 팰리세이드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대형 SUV 붐을 일으킨 차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가장 빨리 팔리는 차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추석연휴 자차 이동에 안성맞춤인 패밀리카로도 관심이 더욱 높아진데다 대기기간 없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더해져 잔존가치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국산차 중 싼타페 TM 잔존가치는 88.5%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이어 쏘렌토(87.8%)와 모하비(84.8%)가 뒤를 이었다. QM6, G4 렉스턴도 각각 82.6%, 78.6%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수입차는 XC60이 89.1%의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최근 볼보 SUV가 유명인 교통사고와 관련 이슈가 되면서 잔존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포드 익스플로러 87.0%로 2위, 지프 랭글러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잔존가치는 각각 83.8%, 72.2%로 나타났다. 박홍규 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자차 이동을 위한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중대형 SUV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엔카 홈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중고차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도 늘어나 인기 차량의 잔존가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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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코리아, 한정판 에디션 2종 출시

    MINI코리아가 한정판 에디션 2종을 15일 출시했다. 우선 총 20대 한정 ‘MINI JCW 클럽맨 T51 에디션’은 1959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1위를 거머쥔 쿠퍼 T51을 본보기로 삼아 제작됐다. 쿠퍼 카 컴퍼니에서 만든 쿠퍼 T51은 F1 역사상 최초로 리어 엔진을 달고 우승한 레이싱카다. F1 전설적인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 경’, ‘브루스 맥라렌’ 등이 경주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차량이기도 하다.쿠퍼 카 컴퍼니 설립자이자 모터스포츠 선구자로 불리는 존 쿠퍼의 도전정신과 F1 우승을 기리기 위해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MINI JCW 클럽맨을 기반으로 내외관 곳곳에 레이싱 DNA를 느낄 수 있다.범퍼와 공기흡입구, 트렁크 등에는 레드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강렬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닛과 사이드 도어 하단부에는 카본 느낌을 구현하는 데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사이드 스커틀과 알루미늄 파츠가 장착된 도어실에는 모델명 T51이 각인돼 고성능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부각한다.이와 함께 썬더 그레이 외장 컬러, 멜팅 실버 루프 및 레드 미러캡, 피아노 블랙 외장 패키지, 19인치 JCW 서킷 스포크 투톤 휠, MINI 유어스 피아노 블랙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 MINI 유어스 가죽 라운지 시트 및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해 고성능 에디션 특유 개성과 품격을 더했다.MINI JCW 클럽맨 T51 에디션은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결합해 MINI 에디션 최초로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MINI JCW 클럽맨 T51 에디션 가격은 6120만 원이다. 이와 함께 MINI 3-도어 킹스로드 에디션 역시 총 4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이번 에디션 명칭은 1960년대 후반 영 패션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는 영국 런던 남서부 첼시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 ‘킹스로드’에서 착안했다. 킹스로드는 MINI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스커트를 창시한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메리 퀀트’가 처음으로 자신의 부티크를 개소한 곳이기도 하다.MINI 3-도어 쿠퍼 S를 기반으로 한 MINI 킹스로드 에디션은 하이스트리트 패션 및 예술가들의 혼이 담긴 킹스로드 거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만큼 다양한 커스텀 액세서리와 MINI 유어스 트림을 통해 MINI만의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멋과 힙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외관은 미드나이트 블랙 외장 컬러와 멜팅 실버 색상 루프 및 미러캡, 그리고 18인치 콘 스포크 휠을 채택했다. 곳곳에 크롬 라인이 배치돼 우아함이 돋보인다. 여기에 절제된 화려함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버 색상의 마름모 패턴이 보닛과 루프, 사이드 도어 하단부 등 외관 곳곳에 적용됐다. 또한 사이드 스커틀 및 알루미늄 파츠가 장착된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내부는 MINI 유어스 피아노 블랙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과 MINI 유어스 가죽 스티어링 휠, 그리고 새틀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체스터 가죽 시트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MINI 3-도어 킹스로드 에디션의 가격은 47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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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최첨단 SUV ‘투싼’, 월드 프리미어 화려한 데뷔

    5년 만에 돌아온 신형 투싼이 최첨단 SUV로 탈바꿈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간이다. 한 단계 상위 모델인 싼타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두 모델 간 축간거리는 불과 10mm 차다. 트렁크 공간 역시 기존 513리터에서 622리터로 대폭 향상됐다. 현대자동차 최신 SUV답게 가장 진보적인 첨단 기능과 편의사양도 들어갔다. 가격은 기존(2255만~3293만 원)보다 각 트림별로 100만~200만 원 가량 올랐다.현대차는 15일 ‘디 올뉴 투싼’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이다.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신형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했다. 또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추구했다.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시켰다.측면부는 대폭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과 펜더의 풍부한 볼륨, 각진 휠 아치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차체를 완성했다.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통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계기판)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이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운전석에는 덮개가 없는 10.25인치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슬림한 송풍구로 구성된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센터페시아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 공조 장치를 통합해 인체공학적으로 조화롭게 배치했다.외장 컬러는 ▲쉬머링 실버 ▲타이탄 그레이 ▲크림슨 레드 ▲아마존 그레이 4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팬텀 블랙 ▲화이트 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내장 컬러는 ▲블랙 ▲인디고 ▲브라운 ▲그레이 등 4종이다.현대차는 신형 투싼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한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은 4630mm로 기존보다 150mm 늘었다. 휠베이스는 2755mm로 85mm 길어졌다. 중형 SUV인 싼타페와 맞먹는 수준이다. 2열 레그룸은 1050mm로 기존보다 80mm 길다. 또한 접혀서 밑으로 수납되는 ‘폴드&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와 핫스탬핑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경량화와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안전도를 높였였다.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신형 투싼은 하이브리드, 가솔린, 디젤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중 동력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향상시킨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엔진 최고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는 27kg?m이고 시스템 최고출력은 230마력이다. 복합연비는 16.2km/ℓ에 달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 kg·m, 복합연비 12.5km/ℓ),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최고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2.5kg·m, 복합연비 14.8km/ℓ)을 탑재했다.최첨단 지능형 안전 및 편의 사양도 신형 투싼에 대거 적용했다.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탑재했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측방 모니터(BVM),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 최초로 감성 공조 시스템도 채택했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숫자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멀티에어모드는 버튼 하나로 은은한 바람을 제공하고 일정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준다.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저감해 냄새 발생을 억제한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 최초로 온도 설정 시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을 채택했다.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이나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없이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손쉽게 결제 가능한 현대 카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들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스마트폰에서 목적지 설정을 해 놓으면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출발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캘린더 연동 기능을 적용했다.운전자 운행 패턴 분석을 활용한 목적지 자동 추천, 대리주차 때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시간과 현재 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도 갖췄다.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2435만~3155만 원 ▲디젤 2626만~3346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0월에 공개된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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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LH, 해외 도시개발 협력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되고 있는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 등에서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LH는 공공기업으로서 국내 및 해외 신도시 개발 사례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다. 민간기업이 해결하기 힘든 베트남 정부기관과의 카운터 파트 역할이 가능하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 역량을 결합하면 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민관 협력을 통해 한국형 신도시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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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오는 16일부터 계약

    대림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광교를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49㎡, 총 45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1㎡형 196가구 ▲30㎡형 12가구 ▲39㎡형 162가구 ▲49㎡형 80가구다.앞서 지난 8~9일 청약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태풍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마감에 성공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6~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광교신도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다. 우선 원룸형인 전용면적 21㎡에는 빌트인 수납장을 강화해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1.5룸형 타입인 전용면적 30㎡에는 침실 내에 드레스룸(수납장)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주거용 구조는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전용면적 39㎡타입은 3Bay 구조에 2룸, 다용도실로 구성되며, 침실형과 거실 통합형 등 생활패턴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용면적 49㎡타입의 경우 3베이(Bay) 구조에 2룸, 세탁기, 건조기 등의 배치가 가능한 다용도실, 드레스룸이 제공된다.일부 세대는 야외 테라스가 조성되며, 일반 아파트보다 천장고가 100㎜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오피스텔로서는 이례적으로 단지 14층에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된다.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지하주차장 결로방지팬, 주방 및 욕실 직배기 시스템, e편한세상 스마트홈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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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BMW’ 전세계 동시 출시… 스마트폰 차량 상태 원격제어

    BMW코리아는 차량 상태 및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마이 BMW’ 앱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시장에 동시에 출시되는 이 앱은 차량 상태를 확인하거나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하고 여정을 관리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BMW와 연결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내 차 현재 연료량이나 배터리 충전상태, 경고등, 주차 위치 등 차량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잠금 및 해제, 실내 환기 또는 냉난방 등의 원격 제어 기능이 가능해 편의성을 강화했다.또한 목적지를 앱에서 편리하게 검색한 후 차량으로 전송,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목적지 검색이나 입력에 사용되는 지도는 SK텔레콤 티맵과 협력해 개발됐다. 이와 함께 BMW 관련 실시간 뉴스 제공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이번 앱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BMW 코리아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플랫폼인 ‘마이 BMW APPS’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신규 통합 플랫폼은 ‘BMW 플러스’, ‘마이 BMW’, ‘BMW 밴티지’ 등 총 3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BMW 플러스는 실시간으로 BMW 서비스를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블록체인 기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앱은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마이 BMW APPS를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BMW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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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올시즌 4’ 출시…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미쉐린코리아가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올시즌 4’를 14일 출시했다. 미쉐린에 따르면 신제품은 다양한 기후 조건 및 노면 환경에서도 최고 성능과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제동력과 눈길 접지력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대칭 트레드 패턴과 넓은 그루브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 최적의 제동력을 발휘한다. 그루브 내 작은 돌기를 적용해 눈길에서 강력한 그립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실리카의 함유량을 높인 익스트림 실리카 트레드 컴파운드로 뛰어난 젖은 노면 그립 확보, 넓은 가로 그루브가 수막 현상을 차단하고 배수성능을 높여 빗길 주행 시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은 온도에서도 유연한 식물성 오일 성분을 포함된 헬리오 컴파운드가 마찰력을 향상시켜 저온 환경에서 우수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360도 특수 사이프 기술을 적용해 빗길 및 눈길에서의 트랙션 성능을 높였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올시즌 4에는 차량의 민첩한 반응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급 타이어에 적용하는 다이나믹 리스폰스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극한의 코너링에서 접지면에 가해지는 힘을 균일하게 분배하고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에서 발생하는 고온현상을 방지, 접지력을 높이고 균일한 마모로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올시즌 4는 향상된 사계절 성능과 함께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라인업만의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긴 수명 또한 놓치지 않은 사계절 최고 스포츠 퍼포먼스 타이어“라며 “미쉐린 혁신 역량이 돋보이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증가하는 사계절 타이어 수요에 적극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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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4차산업혁명 스마트 건설기술역량 강화

    현대건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에 나선다. 주력 스마트 건설기술 영역은 △OSC △건설 자동화 △스마트 현장관리 △디지털 사업관리 등이다.OSC는 공장에서 건물의 구조물, 설비 등을 사전 제작한 뒤 건설현장에서 조립하는 기술이다. 시공 생산성 향상 및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기존에 아파트 지하 구조물에 주로 사용되던 PC(공장에서 제조된 콘크리트 제품)를 지상 구조물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교각 및 방파제 공사는 물론, 주택 공사에도 공장에서 제작한 자재를 조립해 시스템 욕실을 시공하는 ‘건식 공법’을 확대한다.건설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2026년까지 산업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사람의 손과 팔만큼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다관절 산업용 로봇’ 활용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올해부터는 현장관리용 ‘무인 순찰 로봇’을 비롯해 용접, 페인팅 등 반복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시공 작업용 로봇’을 국내 현장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굴삭기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작업 위치, 깊이, 기울기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작업을 보조하는 등 건설 중장비를 반자동으로 제어해 정밀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MG, MC 시스템을 적극 도입한다. 서산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현장에 시범 적용 중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시공 기술도 2022년까지 개발해 선보인다. 재료를 쌓아올려 비정형 형상을 제작하는 이 기술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2차’ 현장 조경구조물 제작에 적용됐다. 향후 3D 프린팅 재료를 다양화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스마트 현장관리 분야에서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드론, 레이저 스캐너, 건설장비 부착 카메라 등을 활용해 취득한 데이터를 GPS 자료와 결합해 현장의 3D 형상을 구현한다. 이를 BIM(차원 설계방식 기반 건설정보 통합 활용 시스템)과 연동해 공사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현대건설은 IoT(사물인터넷)기반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인 ‘하이오스’를 구축하고 있다. 하이오스는 건설업계 최초로 자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한 형태다. 추가 개발되는 단위 기술을 플랫폼과 연동해 안전관리 기능을 확대할 수 있고 각 현장 여건에 맞춰 최적화된 형태로 운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근로자 위치확인, 장비 충돌방지, 가스농도 및 풍속 감지 기술 등이 탑재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근로자 체온 및 동선 체크, AI기반 출입관리 기술 등을 추가 탑재해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구간,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대구 정부통합전산센터 현장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사업관리에도 나선다. 2018년 빅데이터 플랫폼을 시범 도입한 이래 분석 역량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이를 현장 공정, 품질, 안전 관리 등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사전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별 데이터를 수집해 공사 유형과 공정 단계별로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고 유형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통해서다.현대건설은 스마트 건설 선도주자로서 기술별 전문인력을 확보해 각 사업본부와 연구소에 배치해 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 혁신현장을 선정해 신기술을 통합 실증하고 전 현장에 신속히 확산함으로써 건설산업 혁신을 가속화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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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몬자 SP1, 2020 황금콤파스상 수상

    페라리 몬자 SP1이 산업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황금콤파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는 페라리 수석 디자이너 플라비오 만조니와 커뮤니케이션 책임인 제인 리브가 상을 수여받았다. 195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황금콤파스는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상으로, 디자이너와 비평가, 역사학자, 전문기자 등 전세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현재까지 황금콤파스상을 받은 자동차는 총 11종으로, 그 중 2014년 ‘F12 베를리네타’, 2016년 ‘FXX K’에 이어 올해 몬자 SP1까지 총 세 종의 페라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탈리아 산업디자인 협회 심사단은 몬자 SP1에 대해 과거를 회상하는 디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페라리가 남긴 기억과 유산을 그려낸 한편, 앞으로 나아갈 미래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페라리 몬자 SP1은 극소수의 고객과 수집가를 위해 제작되는 스페셜 한정판 세그먼트 ‘아이코나’ 첫 번째 차량으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스포츠카 기술을 적용했다. 몬자 SP1은 1950년대 전설적인 페라리의 레이싱카 ‘바르케타’ 모델인 ‘1947 166MM’와 ‘750 몬자’, ‘860 몬자’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레이싱 경기에서 우승을 목표로 설계된 이 모델들은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머쥐며 1950년대 페라리 레이싱 역사에 전설적인 기록들을 남겼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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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디지털키 기반 신규 서비스 출범

    현대자동차는 디지털키 기반으로 공간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디지털키를 활용, 전문 업체가 차량을 픽업하고 대리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한 ‘픽업앤대리’ 서비스, 고객이 동승할 필요 없이 디지털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송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로 이루어졌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출고된 자사 전체 차량 중 디지털키 옵션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 기능에 더해 디지털키 고객만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현대차가 공개한 신규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기반으로 디지털키 공유 기능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픽업앤대리와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회원 가입 후 전용 어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디지털키 기반 신규 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픽업앤대리’와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 첫 결제 시 전 고객 1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현대차는 디지털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에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연계 서비스 ▲백화점 연계 서비스 ▲세차 연계 서비스 등 디지털키 기반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디지털키를 선택해주신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커넥티드 기술 발전에 걸맞은 다양하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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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거래 대세 ‘비교견적’ 체험해보니… 이틀 안에 최고가 거래 성사

    중고차 업체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 정부가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각종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놨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각종 사연이 많은 게 이 시장이다. 막상 현장에 가보면 아직도 허위 매물을 이용한 거래 유도가 빈번하고, 사고 이력이나 침수 피해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중고차도 더러 있다. 내차를 판매할 때도 비슷한 처지다. 시세 상담 후 거래 성사 없이 자리를 뜨면 ‘불청객’ 취급까지 받는다.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가격 책정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높지 않은 게 현실이다. 최근 중고차 업계는 이 같은 거래 단점을 보완하고 체계화 시켜 구매에서 개인 판매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핵심은 신뢰 회복과 편리함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개인이 차를 팔려면 신차나 중고차 딜러에게 직접 차를 파는 경우가 많았다. 직접 판매 가격을 알아보는 것도, 실제 판매한 가격이 적정한지도 확인하기 어렵고 복잡했다. 이제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쉽고 안전하게 차를 팔 수 있게 됐다. 앱에서 경매를 통해 딜러에게 견적을 받고 최고가에 차를 파는 이 모든 과정이 빠르면 이틀 안에 가능하다. 실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자도 점차 늘고 있다. 엔카닷컴 내차팔기 서비스인 ‘엔카 비교견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청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배 증가했다.○ ‘내차팔기’ 서비스 실제 이용해보니다양한 중고차 앱에서 내차팔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엔카닷컴 ‘엔카 비교견적’, KB차차차 ‘팔아줘 차차차’, 헤이딜러 ‘내차팔기‘ 등을 들 수 있다. 모두 ‘간편 신청’, ‘빠른 시간’, ‘높은 가격’을 강조한다. 실제로 취재진이 소유한 차 견적을 알아보기 위해 이들 서비스를 직접 비교해봤다.대상 차종은 르노삼성 SM6 2016년식(주행거리 약6만7000km)이다. 엔카에 확인해보면 1650만 원 정도 판매가가 형성돼 있었다. 일반적으로 소매가와 도매 차이가 약 200만 원정도로, 내차팔기 예상 가격은 1450만 원이다.○ 최단기간 가장 높은 견적 받은 ‘엔카 비교견적’우선 일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엔카닷컴에서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이용했다. 신청절차는 간단하다.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차종과 연식이 나타나며 기본정보와 옵션, 사고유무 등 추가정보와 전면, 후면, 시동 켠 상태에서의 계기판 사진을 입력한 후 신청자 정보를 기재하면 끝난다. 신청 후에 오는 승인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클릭하면 언제든 진행상황을 볼 수 있다.견적은 신청한 당일 오후 5시에 받았다. 이용한 3사 중 최단 기간으로 언제 신청하든 24시간 안에 견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엔카 인증 딜러들이 제시한 가격 중 상위 3명의 견적을 받았고 최고가는 1550만 원으로 예상한 가격보다 높게 나왔다. 최고가를 제시한 딜러에게 바로 연락이 왔고 다음날 약속을 잡았다. ○ KB차차차·헤이딜러도 비슷한 절차비교를 위해 KB차차차, 헤이딜러도 진행해봤다. ‘팔아줘 차차차’의 신청절차와 진행단계는 ‘엔카 비교견적’과 비슷하다. 신청 및 관리자 승인→경매진행→견적확인→거래완료 순이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경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오전 11시 이후 신청을 하면 견적은 다음 날 오후 4시 이후에 전달 받는다. 팔아줘 차차차에서 전달 받은 최고가는 1510만 원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딜러 3명에게 연락을 하거나 받을 수 있다. 헤이딜러는 신청 시 입력사항은 엔카, KB차차차와 비슷하지만 챗봇과 대화형으로 진행되는 차이를 보였다. 신청이 완료되면 경매가 진행되는데 경매 기간이 총 2일로 타사 대비 길고 딜러가 입찰을 하면 알람이 온다. 입찰이 완료되면 상위 5명 딜러 정보만 볼 수 있다. 최고가는 1530만 원이었다. ○ 격차 없는 딜러 최종 가격내차팔기 이용후기를 보면 견적은 높게 받았는데 딜러와의 미팅 때 감가가 예상보다 크게 이뤄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글을 자주 접한다. 얼마나 어떻게 감가가 이뤄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최고가를 제시한 엔카 비교견적 제휴 딜러와 약속을 잡았다. 딜러는 우선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하고 외관 체크부터 시작했다. 추가로 발견된 흠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 시동을 걸고 주행거리와 핸들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확인하고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에어컨, 내부 라이트, 가죽시트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내관 체크가 끝나고 트렁크와 바퀴를 살펴본 후 사고 판별을 위해 본넷을 열어봤다.최종 점검 결과 감가는 없었다. 처음 제시했던 견적가 그대로 매입이 가능하다고 했다. 담당 딜러는 “실제 앱에 차량 정보를 빠짐없이 자세하게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진 또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명하고 상세하게 올려야 현장 감가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오전 10시에 신청해서 당일 오후에 예상보다 높은 최고가를 받았고 다음날 딜러 방문 및 판매까지 모든 것이 48시간에 진행이 가능했다. 부당 감가 등의 문제가 걱정된다면 거래 후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엔카 비교견적은 소비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거래가 끝나면 서비스가 종료되는 타사와 달리 거래가 완료된 후 적정한 거래가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서비스다. 또한 제휴 딜러에 대한 관리도 엄격해 안심거래가 가능하다. 실제 엔카에서의 차량 판매 이력을 확인하고 적발된 경고 이력이 없는 딜러들을 제휴 딜러로 선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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