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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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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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사회일반48%
국제일반15%
미담13%
건강10%
문학/출판3%
지방뉴스3%
검찰-법원판결3%
과학일반3%
테니스3%
인사일반-1%
  • ‘필로폰 투약’ 정석원 “가정에 충실하겠다”…2심서 선처 호소

    외국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장석원(34)이 항소심에서 "가정에 충실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19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형이 너무 가볍고 범죄의 고의성이 인정된다"며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반면 변호인은 "정 씨는 자백했고 범행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며 "호기심에 우발적으로 범행에 가담했으며 동종전과도 없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호소했다.정석원도 최후 진술을 통해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고 사회에 봉사하면서 많은 사람을 도우면서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클럽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1심 재판부는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해외여행 중에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정석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은 8월 3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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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펜션 사고’ 관련자 9명 중 4명 실형·3명 집유·2명 벌금

    지난해 말 고교생 10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 강릉 펜션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관련자 9명 가운데 4명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이여진)은 19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최모 씨에게 징역 2년을, 펜션 운영자 김모 씨에게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했다.또 펜션 보일러 설치 공사를 한 안모 씨에게 금고 2년,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원 김모 씨에게는 금고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펜션 시공업자 이모 씨와 가스공급업체 대표 박모 씨에게는 각각 금고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아들과 함께 펜션을 운영해 온 김모 씨에게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했다.이밖에 펜션 건축주인 최모 씨와 직전의 펜션 소유주인 이모 씨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사건은 여러 사람의 단계적 과실이 종합된 결과”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주 임무를 다했다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양형사유를 밝혔다.이날 법정 구속된 안 씨는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는 판사의 질문에 “이번 사고에 대해 유감이고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배관은 정말 내가 자르지 않았다”고 항변했다.지난해 12월 17일 서울 대성고 3학년생 10명은 강릉시 저동 아라레이크 펜션에 투숙했다가 이튿날인 18일 오후 1시 12분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가운데 3명이 숨지고 7명이 치명상을 입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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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용 “日, 7월31일 또는 8월1일 ‘韓 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 할 듯”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일본이 7월 31일이나 8월 1일 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발표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회동에 참석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자리에서 외교·안보 현안 보고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일본은 수출 절차와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될 경우 "한국은 850개가 넘는 품목에서 유효기간 6개월짜리 개별 허가를 받는 국가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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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靑-여야 5당 “日 대응에 초당적 협력…비상협력기구 설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아래의 사항에 대하여 인식을 공유했다.1.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부당한 경제보복이며, 한일 양국의 우호적, 상호 호혜적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라는데 정부와 여야는 인식을 같이한다. 일본 정부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시 철회하고,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추가적 조치는 한일관계 및 동북아 안보협력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외교적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2. 여야 당대표는 정부에 대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차원의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였으며, 대통령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3. 정부와 여야는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우리 경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국가경제의 펀더멘털 및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범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위해 비상협력기구를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한다.4. 정부는 여야와 함께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소통과 통합을 위해 노력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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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답은 톱다운 방식…한일 정상회담 추진·경제정책 바꿔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으로 톱다운 방식의 외교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 모두발언에서 “어렵더라도 대통령이 톱다운 방식으로 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대일특사를 서둘러야 하고, 미국 역할이 중요한 만큼 대미 고위급 특사 파견 등 적극적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지금 정부는 별다른 대책 없이 말로 국민감정에 호소하고 있지만, 말과 감정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조속히 한일정상회담을 추진해 양국 정상이 마주 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외교라인 누구도 일본의 경제보복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외교안보라인을 엄중히 문책하고 경질하는 것이 국민을 안심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경제정책의 대전환도 요청했다. 황 대표는 “일본과 당당하게 맞서기 위해서는 경제의 펀더멘털이 더 튼튼해져야하지만 경제 현장에서는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에 대해 많은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며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황 대표는 “지금 대통령께서 야당과 다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기에 맞서려면 협치가 중요하고, 우리 당은 위기 극복에 초당적으로 협력할 생각을 갖고 있다”며 “정부, 국회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위원회 설치를 제안드린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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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文대통령 “日 조치 대응·추경안 2가지 집중해 합의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여야 5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일본 수출규제 사태에 대한 초당적 공동대응과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만나 "이렇게 함께 둘러앉으니 참 좋다"며 "경제가 엄중하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수도 있는 상황에서 여야 당대표님들 모시고 대책을 논의하는시간을 갖게 돼 무척 다행스럽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국민들께서도 걱정되는 시기에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모습을 보시는 것만으로도 희망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나아가 꼭 필요한 일에 대해서 초당적으로 합의하고 공동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국민들께서 매우 든든해 하실 것이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가장 시급하고 주요한 일은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해 당장 우리 가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우리 주력 제조산업의 핵심 소재 부품 들의 지나친 일본의존을 어떻게 줄여나갈것인지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 "더 크게는 지금의 한일간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회복하고 더 발전시밀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논의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지금 경제가 엄중한데 엄중한 경제대책으로써 가장 시급한것은 역시 추경을 최대한 빠르게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경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협력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문 대통령은 "저로서는 시급한 두가지 문제를 오늘 중심의제로 삼아서 집중 논의하고 초당적으로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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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정 독방 요구했었다…“TV에 얼굴 나오는 것 싫어해”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기소)이 독방을 요구했지만, 자해 등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18일 제주지검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당초 교도소 입감 당시 독방을 요구했지만, 극단적 선택 등이 우려돼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여러명이 함께 생활하는 혼거실에서 지내고 있다.제주지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고 씨가 독방이 아닌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밝혔다.또 "고 씨가 밥도 잘 먹고 교도관에게 인사도 잘한다 더라"며 "다만 TV에 자기 얼굴이 나오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고유정은 지난 5월25일 제주시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씨(36)를 살해한 후 시신을 2차례에 걸쳐 훼손하고 최소 두 곳 이상에 유기,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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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혁신위 “손 측근 ‘짜장면 먹었냐?’ 단식 조롱 도넘어”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가 18일 "손학규 대표 주변인들의 혁신위 비하와 조롱이 두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도를 넘었다"며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다.이기인 혁신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 손 대표의 정무특보 정모 씨 등이 단식 투쟁 중인 권성주 혁신위원을 찾아와 '어젯밤에 뭘 좀 먹었느냐, 짜장면 먹은 것 아니냐'는 조롱과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또 손 대표 측근들이 대표실 앞에서 혁신위와 권 위원을 비방하는 불법 전단을 배포하고, 17일에는 권 위원을 ‘개’로 묘사한 현수막을 단식 중인 권 위원 뒤편에 걸었다도 밝혔다.뿐만 아니라 손 대표 측근들의 SNS에는 권 위원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각종 악성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태라며 분노했다.이 대변인은 "욕설·조롱·비하로 단식 취지를 음해하는 것은 인격살인을 넘어 실제 살인이 될 수 있는 심각한 범죄"라며 "손 대표가 이를 알았다면 정식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고, 몰랐다면 해당 당직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손학규 대표 측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해명했다. 손 대표 비서실은 "마치 손 대표의 측근들이 소동을 부린 것처럼 묘사한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며 "어느 당이나 극성당원들은 있게 마련인데, 그 당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선 당대표실에서 즉각 제지했고 이들의 본관 출입을 통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손 대표가 임명한 당직자라서 손 대표의 측근이라고 했지만, 농성 중인 권 위원을 비롯한 모든 혁신위원들도 손 대표가 임명한 분들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드린다"며 "당 대표 비서실장이 권 위원을 찾아가 일부 극성 당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유감을 전했다"고 강조했다.앞서 혁신위에서 혁신안이 의결된 이후, 주대환 혁신위원장이 사퇴하자 권 위원은 지난 11일 부터 혁신위 정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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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현철 피소, 이웃 주민 협박?…‘개 배변’ 문제로 충돌

    개그맨 김현철이 이웃주민에게 협박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스포츠조선 등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A 씨로 부터 김현철 부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A 씨는 김현철 부부의 거주지인 제주도의 한 타운하우스 이웃 여성으로, 지난달 14일 김현철 부부에게 협박 당했다며 고소했다.A 씨 주장에 따르면 사건 전 타운하우스 관리금 문제로 이견이 있었고, A 씨가 강아지 배변 문제로 김현철을 찾아가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웃으며 만났지만 당일 밤 김현철이 A 씨 집앞에 찾아가 소리지르며 협박했다는게 A 씨 주장이다. 다른 주민들이 말릴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고 한다.다음날 김현철은 A 씨를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일과 관련해 당시 말리던 이웃 2명이 이미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김현철 부부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김현철 측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해당 타운하우스는 제주도 국제학교 인근에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분양 받은 주말 부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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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특혜 의혹 피우진 무혐의 처분

    검찰이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 의혹으로 고발당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18일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사건 관련,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에 대해 손 의원으로부터 부정청탁을 받고 그에 따른 직무를 수행하였다고 볼만한 자료가 없어 혐의없음 처분 했다"고 밝혔다.함께 고발된 임성현 국가보훈처 전 보훈예우국장에 대해선 "손 의원 오빠의 전화신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신청에 따라 유공자 선정 재심사를 진행한 것처럼 허위작성한 국회 답변자료를 제출한 혐의가 인정돼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 행사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앞서 시민단체 정의로운시민행동과 자유한국당 등은 지난달 18일 손 의원과 피우진 처장, 임성현 보훈예우국장 등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손 의원의 부친 고(故) 손용우 씨는 광복 이후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한 이력 때문에 보훈심사에서 6차례 탈락했고 지난해 8월 7번째 신청만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손 의원이 7번째 신청을 앞두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만난 사실이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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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4월 후 ‘송중기 마스크팩’ 모두 가짜…200억 규모 유통 덜미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았던 일명 ‘송중기 마스크팩’을 위조해 대량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특허청 산업재산특별사법경찰은 위조된 마스크팩을 제조·유통시킨 A 씨(53) 등 10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특허청에 따르면 A 씨 등은 2017년 4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평택, 김포 등에 공장과 창고를 두고 위조 마스크팩 607만여점을 제작해 국내외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정품가로 계산할 경우 약 200억원에 이른다.이들은 한류스타 ‘송중기’ 씨를 홍보 모델로 한 인기 마스크팩을 OEM방식으로 1년 동안 납품하다가 계약이 끝난 뒤, 품질이 저급한 마스크팩을 넣은 가짜 제품을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위조 마스크팩에는 주름개선과 미백 등을 위한 필수성분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고 다른 회사에서 쓰다 남은 원료 등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이렇게 만들어진 위조제품은 정품보다 싼 가격으로 국내 온라인 및 중국, 베트남에 판매돼 왔다.특허청은 2017년 4월 이후 정품은 만들지 않아 현재 팔리고 있는 ‘송중기 마스크팩’은 모두 가짜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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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정식 입건에 소식에 YG엔터 52주 신저가 경신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전 장 초반 2만59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오후 12시 현재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3.09%) 내린 2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앞서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 5월27일 방송에서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양 전 대표가 2014년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에게 성접대를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양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9시간가량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양 전 대표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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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양현석 피의자로 정식 입건…수사로 전환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진술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양 전 대표는 2014년 9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일행에게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서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양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9시간가량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양 전 대표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양 전 대표를 피의자로 전환한 만큼 성접대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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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기 전 DB 회장 “질병치료” 美체류 연장…범죄인인도 청구할듯

    가사도우미·비서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75)이 미국에서 주기적으로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조치에 나섰다.17일 경찰은 “김 전 회장이 미국에서 이민변호사를 고용, 질병 치료를 이유로 현지 당국에 체류 자격 연장 신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28일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김 전 회장의 여권은 무효화 조치 됐으나 경찰은 김 전 회장이 제도상 허점을 이용해 체류를 이어가고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경찰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입국해 6개월마다 현지에서 합법적인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여권 무효화 조치가 됐음을 미국 인터폴과 국토안보부 한국지부에 다시 통보했고 외교부를 통해 현지 사법당국에도 알렸다. 향후 체류 기간 연장이 거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지 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김 전 회장의 송환을 위해 범죄인인도를 청구해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할 계획이다.김 전 회장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상태지만 미국에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만으로 검거·송환이 불가능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김 전 회장의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이므로 다른 나라로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미국에 범죄인인도를 청구 하도록 법무부에 요청할 계획이다.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A 씨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씨는 2016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김 전 회장의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근무하던 중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2017년 2월부터 7월까지 비서 B 씨를 상습적으로 추행 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017년 9월 김 전 회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김 전 회장은 2017년 7월 질병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떠났는데, 출국 후 약 2달 뒤 비서 상습 추행 혐의가 불거지자 지금까지 국내로 들어오지 않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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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스크린골프 건물서 화재…3명 부상·1명은 위독

    17일 오후 대구의 한 스크린 골프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6시51분쯤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 인근 스크린골프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보내 10여분 만인 7시 6분께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50대 남성은 전신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하고, 50대 중반 여성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건물은 4층 규모로 1층은 주차장, 2~4층은 스크린 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건물 1층 계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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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월드컵 2차예선 한국-북한 H조 한배…‘남북 대결’ 성사

    한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서 북한과 같은 H조에 속해 ‘남북 대결’을 펼치게 됐다.1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 추첨식이 열렸다.한국은 북한,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링카와 함께 H조에 이름을 올렸다.부담스럽던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시리아를 피한 것은 나쁘지 않은 결과로 해석된다.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은 총 40개국이 5개 팀씩 8개 조로 나눠 오는 2020년 6월까지 치러진다.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8경기씩 치르게 되며, 각 조 1위 8개국과 각조 2위 중 높은 성적을 거둔 4팀이 최종 예선에 오른다.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에 오른 한국은 이란(20위), 일본(28위)에 이은 아시아 3위로, 호주(43위), 카타르(55위), 아랍에미리트(UAE·67위), 사우디아라비아(69위), 중국(73위)과 함께 톱시드인 1번 포트에 배정됐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G조에 속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경쟁국들과 한 조다. 일본은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몽골 등과 F조에서 경쟁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편성▼A조 = 중국, 시리아, 필리핀, 몰디브, 괌B조 = 호주, 요르단, 대만, 쿠웨이트, 네팔C조 = 이란, 이라크, 바레인, 홍콩, 캄보디아D조 =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예멘, 싱가포르E조 = 카타르, 오만, 인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F조 = 일본,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몽골G조 =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H조 = 한국,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한국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일정▼2019. 09. 10. - 투르크메니스탄(원정)2019. 10. 10. - 스리랑카(홈)2019. 10. 15. - 북한(원정)2019. 11. 14. - 레바논(원정)2020. 03. 26. - 투르크메니스탄(홈)2020. 03. 31. - 스리랑카(원정)2020. 06. 04. - 북한(홈)2020. 06. 09. - 레바논(홈)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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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호텔예약사이트 영업중단 “현지 도착했는데 예약조차 안돼있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유명 호텔중개업체가 돌연 영업중단을 선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최근 한 해외 호텔 전문 예약사이트는 경영악화를 이유로 지난 15일 돌연 영업중단을 선언했다.해당 업체는 사이트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여행업계에 전체로 몰아닥친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영업중지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며 "회사 정상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환불을 진행해드리겠다"고 알렸다.업체는 "회사의 영업중지로 방문이나 유선 통화가 어려운 점을 이해 바란다"며 "조속히 환불조치 등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하지만 이 사이트 이용자들은 업체 측과 연락도 닿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둔 시점에 업체가 영업을 중단해 피해자들은 발을 구르고 있다.17일 뉴시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자는 200여명으로, 피해 금액은 약 2억원에 달한다. 피해자들은 해당 업체 대표를 상대로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냈다.한 피해자는 "호텔 예약에 대한 바우처도 받아뒀기 때문에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 영업 중단 공지를 보고 놀라 해당 호텔에 직접 전화해보니 예약 내역이 없다고 했다"고 분통으 터트렸다. 또 다른 피해자는 "현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예약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호텔 예약금이 어디로 증발했는지 보다 당장 묵을 곳을 찾아야 해 황당했다"고 말했다.전 가족이 호텔뿐 아니라 비행기표까지 예약해 피해금액이 1000만원에 달하는 경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계속해서 피해자가 모이고 있으며, 피해금액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따라서 피해자들은 제대로된 보상이 가능할지 우려하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은 업체 측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상황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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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여아, 아빠가 친 골프공에 맞아 사망…“비극적 사고”

    6세 여아가 아빠가 친 골프공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미국 유타주에서 일어났다. 17일 CNN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25분쯤 유타주 오렘에 있는 ‘링크스 앳 슬리피 리지’ 골프장에서 6세 소녀가 골프공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아빠를 따라 골프장에 왔던 소녀는 당시 아빠가 경기하던 곳으로부터 약 18m 떨어진 곳에 세워진 골프 카트에 앉아 놀고 있었다.이 소녀는 아빠가 친공에 머리 뒤쪽 목덜미를 맞아 쓰러졌으며, 헬기를 이용해 솔트레이크시티의 어린이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날 오후 9시 25분께 결국 사망했다.유족에 따르면, 이 소녀는 평소 아빠와 골프장에 가는걸 좋아했고, 부녀의 골프장 나들이는 자주 있는 일상적인 일이었다. 소녀의 아버지는 현재 큰 충격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렘 경찰은 "극도로 비극적 사고다. 아버지의 고통을 상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현지의 한 골프 전문가는 "종종 골프공에 맞아 다치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들어 본다"며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안타까워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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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카톡 대화 위법하게 수집…증거 무효” 주장

    불법 동영상 촬영과 유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 씨(30) 측이 수사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대화가 위법하게 수집 됐으므로 증거능력이 없다는 주장을 내놨다.정 씨의 변호인는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를 토대로 나온 진술들도 모두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논리를 폈다.정 씨 측 변호인은 앞서 공판기일 전날 이 사건의 핵심 증거인 카카오톡 대화내역이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공판기일에서 정 씨 측은 “이 사건 증거로 제출된 거의 대부분이 카카오톡 전체나 이에 기초한 진술증거”라며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이 사건 카카오톡 대화가 복원되고 증거로 쓰이기까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정 씨측은 의견서에서 ‘수사를 카톡 내용에 따라 한 거라 피고인들에 대한 조사나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도 2차적으로 증거능력이 없다’는 주장을 폈다. 정 씨 측은 “성관계 사실 자체는 인정하나 합의에 의한 것이고, 다른 이들과 불특정 여성에 대해 준강간을 계획한 적이 없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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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합참 “‘서해대교 잠망경’은 어망 부표 추정…대공혐의점 없어”

    17일 오전 서해대교 인근에서 신고된 잠망경 추정 물체에 대해 군 당국이 대공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에 대한 최종확인 결과, 대공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대공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한 근거로 ▲ 지·해역에 대한 수색정찰 및 차단작전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는 점 ▲ 신고자와 현장에서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망 부표로 추정된다’고 진술한 점 ▲ 해당 지역이 수심을 고려할 때 잠수함정의 수중침투가 제한되는 점 등을 꼽았다.앞서 이날 오전 7시17분께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고속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서해대교 밑 해상에서 잠수정의 잠망경으로 보이는 물체가 수면 위로 노출돼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관계기관에 신고했다.해군과 해경은 수중침투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지역·해역에 대한 수색·정찰 및 차단 작전을 펼치고, 지역 합동 정보조사를 진행, 신고접수 6시간여 만에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결론 짓고 수색·정찰·차단 작전을 종료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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