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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음식물 처리장, 하수 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위한 악취관리 시스템 ‘홈스(HOMS)’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홈스는 환경기초시설의 내부 및 부지경계선의 악취농도를 실시간 관리하고, 악취가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악취관리시스템이다. 복합악취 정보를 이용한 악취 발생 현장의 공조 제어 시스템으로 올해 6월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기존 복합악취센서는 개별 악취 유발 물질을 각각의 전용 센서로 측정한 뒤 이를 조합해 복합악취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악취 유발 물질을 일일이 측정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센서가 많이 필요해 시설 내외 다양한 악취를 측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이번 홈스는 각 실별로 온도, 습도,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5가지 센서 측정값만을 바탕으로 복합악취로 표현해내는 자체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개별 악취 전용 여러 센서가 불필요해 기존 복합악취센서 대비 대폭 가격절감이 가능해졌고, 같은 비용으로 다수의 실내공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는 효과를 입증했다. 홈스에는 차압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공기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흐르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악취가 발생되지 않는 실은 공기압을 높이고 악취가 발생하는 공간은 공기압을 낮춰 악취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원활히 포집되도록 했다.홈스는 현대건설이 2016년 준공하고 연구수행기관으로 참여중인 ‘충주 음식물 바이오 에너지 센터’에 시험 적용됐다. 10만716㎡ 규모로 하루 80t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해당 시설에서 홈스의 우수한 악취 관리 효율성을 검증했으며 향후 여러 환경기초시설에 적용을 넓혀갈 계획이다.현대건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악취 공해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는 환경적 요구에 당사가 개발한 홈스가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연구를 통해 여러 환경 공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체계 마련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오는 25일 오후 2시 5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9월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이번 9월 에디션은 ‘218d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에디션’과 ‘M340i BMW코리아 25주년 데이토나 바이올렛 에디션’,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드라비트 그레이 에디션’이다. 3종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18d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에디션총 25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218d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에디션은 2021년식부터 출시 예정인 218d를 기반으로 제작된 온라인 한정판 모델이다. 2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M 스포츠 패키지에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일반 BMW 컴팩트 모델 최초로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은 물론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도 지원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선 이탈 방지와 전방 충돌 방지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가드 플러스 등 상위 모델에 탑재되는 옵션들이 기본 적용됐다. 외관은 알파인 화이트 외장 컬러와 19인치 더블 스포크 휠을 채택했다. M235i x드라이브 그란쿠페에만 적용되는 M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스포티한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마그마 레드 컬러의 다코타 가죽 M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헤드레스트 일체형 M 스포츠 시트를 통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218d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69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5초, 복합 연비는 14.3km/ℓ다. 218d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에디션의 가격은 4890만 원이다. ○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데이토나 바이올렛 에디션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데이토나 바이올렛 에디션 역시 총 25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이번 에디션에 적용된 데이토나 바이올렛은 미국의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유래된 BMW M 전용 스페셜 컬러로, 1991년 M5를 통해 처음 소개됐으며 국내에서는 일부 M 모델에 한해 제한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외관은 데이토나 바이올렛 외장 컬러에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어태치먼트가 더해졌다.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리어 스포일러 및 리어 디퓨저가 장착돼 감각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 가변식 M 서스펜션이 적용돼 고성능 모델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여기에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데이토나 바이올렛 에디션은 향상된 고객 편의성 및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모트 엔진 스타트 기능이 내장돼 있어 차량 키 또는 스마트폰 내 ‘마이 BMW’ 앱을 이용하면 원격으로 시동을 걸어 에어컨이나 히터를 미리 켤 수 있다. ○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드라비트 그레이 에디션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은 올해 12월까지 총 25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에는 드라비트 그레이 색상으로 9대가 출시된다. BMW 인디비주얼 컬러인 드라비트 그레이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색상이라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드라비트 그레이 외장 컬러에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됐으며, 실내는 오이스터 컬러에 가죽 대시 보드, M 시트 벨트, 가변식 M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전체적으로 고성능 에디션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M340i 및 M340i xDrive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6초에 불과하다.가격은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데이토나 바이올렛 에디션 7860만 원,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드라비트 그레이 에디션이 82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스포트는 ‘R8 그린 헬’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아우디 R8 LMS 레이싱카는 ‘그린 헬’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에서 가장 험난하고 동시에 가장 인기 있는 서킷 중 하나인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 종합 우승을 달성한 레이싱카다. 아우디 스포트는 R8 LMS레이싱카 전설적인 승리에 경의를 표하며 양산 차량 버전 아우디 R8 그린 헬을 개발하고 올해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우디 R8 그린 헬 에디션 모델은 전세계 50대만 한정 판매된다. 순차적으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신차는 V10 자연흡기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20마력(456kW)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331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에 소요되는 시간은 3.1초다.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액슬 간에 구동력을 다양하게 분배하며 리어 액슬의 기계식 잠금 디퍼렌셜은 주행 역학과 트랙션을 한층 더 향상시켜 준다.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을 적용한 신차 차체는 알루미늄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CFRP)로 만들어졌다. 프로펠러 샤프트를 비롯해 차체 하부의 대부분은 매끄러운 패널로 덮여 있다. 전방에 있는 2개의 소형 디퓨저는 휠 아치를 통해 공기를 흘려보내 브레이크를 냉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리어 액슬 앞 패널링에는 ‘NACA 벤트’가 통합돼 냉각공기를 엔진 및 S 트로닉으로 전달한다. 후방 하단 넓은 디퓨저는 과도한 와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속화된 공기가 주변 속도로 되돌아올 수 있게 해 공기가 보다 조화롭게 흐르도록 한다. 레이스카와 동일하게 트윈 위시본 구조로 휠이 연결돼 있다. 이와 함께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에는 퍼포먼스 모드가 통합돼 도로 마찰 계수에 따라 주요 다이나믹 핸들링 파라미터들을 세 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외관은 티오만 그린을 기본 색상으로 적용했다. 위해 전방 후드, A 필러, 루프, 그리고 리어 끝부분을 매트 블랙 호일로 마감하고, 림 레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도어에는 레이싱카 번호를 연상시키는 에디션 번호가 투명한 매트 마감으로 새겨진다. 측면과 앞 유리에는 글로스 블랙 ‘그린 헬 R8’ 로고를 기본으로 적용해 강렬한 레이싱카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레드 색상의 디테일이 추가된 20인치 5-트윈 스포크 다이내믹 휠은 아우디 R8 그린 헬의 강인한 모습을 강조한다.실내에는 운전자 좌석의 경량 버킷 시트, 센터 패널의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계기판, 도어 풀 핸들, 도어 레일 그리고 빨간색 파이핑이 들어간 플로어 매트 등 실내의 거의 모든 부분에 청록색 ‘카일라쉬 펀’ 톤의 대조 스티칭이 적용돼 아우디 스포티한 특징을 드러낸다. 플로어 매트에도 그린 헬 R8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이번 한정판은 R8 LMS 레이싱카를 위한 초경량 알루미늄 차체 기술 ASF를 생산하는 ‘뵐링거 호페’에서 생산된다. 아우디 스포트 GmbH를 이끌고 있는 율리우스 세바흐는 “아우디 R8 그린 헬은 R8 LMS 레이싱카와 같은 공간에서 설계됐다”며 “두 차량에 사용된 부품의 절반 정도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R8 LMS 레이싱카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전설적인 승리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우디 R8 LMS GT3 버전은 2009년부터 모터스포츠, 특히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강자로 2009년에서 2011년까지 3년 동안 GT3 클래스에서 우승, 2012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9년에는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역사를 만들어 왔다. 2세대에 걸친 아우디 R8 LMS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많은 레이스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며 2009년 이후 총 75회의 드라이버 타이틀을 획득하고, 96개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17년에 플래그십 모델 대열에 합류한 R8 LMS GT4는 18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는 23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개최된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이사회에서 ‘농축산물 유통혁신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날 보고된 내용을 중심으로 향후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농축산물 유통혁신은 이성희 회장이 취임 초부터 가장 강조한 사항이다. 수입 농산물 국내유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 회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4월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출범했다. 올바른 유통위원회는 여인홍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내 농축산물 유통개선을 위해 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은 200여건에 이른다. 본회의를 포함한 30여 차례 회의를 통해 4대 혁신방향을 중심으로 보고된 추진방안을 수립했다. 농협 유통혁신 4대 혁신방향은 ▲도매사업 중심으로 산지와 소비지 농산물 유통혁신 ▲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의 도소매사업 전환 ▲스마트한 농축산물 생산 및 유통 환경 조성 ▲ 협동조합 정체성에 부합하는 농축산물 판매확대다. 농협은 이러한 혁신을 통해 농협 중심의 국산 농축산물 유통허브를 구현하고 국내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유통혁신의 주요 내용을 10월에 대국민선포식을 통해 외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국민 선포식에서는 농협이 향후 지향점으로 삼을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원칙’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올바른 유통 만들기는 농협의 중요한 소임”이라며 “이번 유통혁신 방안을 충실히 실행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XM3’ 유럽 수출로 돌파구를 찾는다. 르노그룹은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유럽 온라인 공개 행사를 통해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가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발표했다.XM3 수출명은 르노그룹의 글로벌 프로젝트 명칭에 따라 ‘르노 뉴 아르카나’로 결정됐다. 주력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뉴 아르카나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지역을 주요 시장으로 공략한다. 앞서 수출이 결정된 칠레를 비롯해 일본과 호주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뉴 아르카나는 러시아 내수 전용 모델인 기존의 아르카나와는 플랫폼부터 엔진,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 차이를 둔 글로벌 시장 공략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뉴 아르카나는 지난 7월부터 르노그룹을 새롭게 책임지고 있는 루카 데 메오 CEO가 부임한 후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유럽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첫 번째 주자로 뉴 아르카나로 명명된 XM3가 한 번 더 임무를 부여받은 셈이다. 르노그룹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 SUV 프로젝트로 개발돼 지난 3월 글로벌 시장 중 국내에 가장 처음 선보였던 XM3는 올 상반기에만 2만2252대가 판매되는 등 치열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국내 시장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위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출시를 맞았던 XM3는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을 기반으로 온라인 비대면 툴을 적극 활용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뤄냈고, 이는 르노그룹 내에서 올해 가장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또한 유럽 등 전 세계 80개국 수출 물량을 모두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QM6(수출명 꼴레오스)가 르노그룹에서 이미 최고 수준의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도 XM3의 부산공장 생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르노그룹의 이번 결정은 XM3가 르노삼성자동차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에 해당한다”며 “앞으로 XM3 수출 물량 확보는 우리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얼마만큼 만족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원이 23일 경주지역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안심 케어’스마트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이날 한수원이 경주시 장애인기초재활교육센터에 기증한 시각장애인용 ‘안심지팡이’와 청각장애인용 ‘안심 넥밴드’는 각각 100개씩, 총 200개다. 기증된 ‘안심 케어’ 스마트 보조기기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심 지팡이는 초음파를 이용해 사용자와 장애물과의 거리를 측정한 후 장애물의 유무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보조기기다. 촉각에만 의존하는 지팡이보다 더 작고 가느다란 장애물도 감지가 가능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에 도움이 된다. 안심 넥밴드는 자동차 경적, 화재경보 등 사용자 주변의 소리를 감지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보조기기로, 위험한 상황을 빠르게 감지하고 알려줌으로써 보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4차 산업을 접목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안심케어’ 스마트 보조기기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시청각 장애인의 보행권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한수원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가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000만 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계약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현대차 판매 지점에서 접수를 받는다.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모던 2857만 ▲프리미엄 3073만 ▲인스퍼레이션 3467만 원으로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세제혜택과 개별소비세 3.5%가 반영된 가격이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35개 서비스센터에서 ‘정시 출고 사고 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대상은 사고로 인해 범퍼, 후드, 펜더, 도어, 트렁크 중 하나의 외장 부품 교환 또는 수리를 위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다. 보험수리의 경우 보험사 수리 승인 이후, 현금수리는 고객의 수리 승인 이후 3일 이내(근무일 기준) 고객과 약속한 정시 출고를 이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 고객에게는 픽업 또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약 정시 출고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해당 고객에게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추가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키로 했다. 이는 사고 차량 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바우처와 중복으로 사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23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에 칸막이 설치를 위한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금은 코로나19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내려가 무료 급식소 운영이 재개될 경우를 대비해 전달됐다, 10월 동안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 42곳에 1089개의 칸막이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의 확산 지속으로 인해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무료 급식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마음재단은 급식소를 통한 코로나 추가 확산과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칸막이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무료 급식소에 칸막이가 설치되면 식사 중 옆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가 있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GM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3일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는 가운데 코로나 검사는 물론 지역사회 방역 업무에 매진하며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일 유성구보건소를 시작으로 11일 대덕구보건소, 16일 금산군보건소, 22일 태안군보건소에 각각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간식은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제과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 대전시 대덕구를 비롯한 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에 7000만 원 등 취약계층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나서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과 신탄진역 등 주변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총 10억원 상당의 예방 물품 및 대응 지원금을 지급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밀의학 장비업체 마크로젠은 국내 최초로 이동식 컨테이너형 코로나19 현장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LG상사와 첫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초도 수출 물량은 2대로 LG상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양사는 첫 번째 계약 체결에 이어, 현재 추가 수출 계약 건에 대해서도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다.이번 스마트 모바일 랩은 마크로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동식 컨테이너형 코로나19 현장 검사 시스템이다. 코로나19 검사를 단시간 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고, 트레일러로 이동 가능해 편리하다. 마크로젠은 방역 인프라 부족으로 코로나19 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지역에 K-방역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이동과 설치가 간편한 스마트 모바일 랩을 고안했다. 엄격한 생물안전 기준이 적용된 스마트 모바일 랩은 바이러스 유전물질 추출, 실시간 유전자 증폭 방식(RT-PCR) 검사 및 분석 결과 도출까지 해결 가능하다. 마크로젠 스마트 모바일 랩은 필요에 따라 코로나19 외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분자진단 검사가 가능한 프로세스로 확장할 수 있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진단키트 제공만으로 코로나19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스마트 모바일 랩을 고안했다”며 “이번 LG상사와의 계약으로 우수한 K-방역 시스템을 해외에 선보여, 방역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현지 의료 시스템 범위를 확장하고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고려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KAIST·KDI국제정책대학원 등과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장학사업은 경영·경제, 미래산업 이공계, 공공정책 분야에서 뜻을 펼치기 위해 한국으로 유학 오는 아시아 국가 출신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연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25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100만 원의 수료격려금도 제공된다.학생 노력에 따라 재정적 지원은 더욱 늘어난다. 국제 학술대회 참가 시 최대 250만 원의 참가경비를 지원하고, SCI급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되면 300만 원 포상금이 주어진다.재단은 재정적 지원 외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도 마련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캠프·세미나 등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현장과 연계한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진정성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2007년부터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지원한 미래산업 이공계 분야 및 문화예술 분야 국내 장학생은 4998명(학기별 수혜인원 기준), 누적 장학금은 219억 원 규모다.권오규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은 “세계가 아시아 저력을 주목하는 이때 재단 사업의 시각을 글로벌로 확장했다”면서 “외국의 우수 인재들이 한국에서 공부한 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넥서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넥서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20평 규모로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넥서스는 리빙 컨시어지 사업을 통해 명품 가구 구매부터 공간 컨설팅, 라이프스타일 디자인까지 최고 수준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선 20여개의 최고급 명품 가구·리빙 브랜드와 함께 넥서스가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세계적인 명품 가구·건자재, 커스텀 메이드(맞춤형) 가구를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 ‘폴트로나프라우’와 ‘놀’, ‘로쉐보보아’, ‘에드라’, ‘칼한센앤선’ 등 가구·침대·조명 브랜드와 넥서스가 수입하는 명품 가구 ‘몰테니’, 럭셔리 부엌 ‘다다’ 등 프리미엄 하우스에 어울리는 주방과 시스템 가구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안한다.넥서스는 고급 가구 브랜드와 건자재를 조합해 최상급 라이프스타일을 설계 할 수 있는 전문가 LC를 통해 고객에게 인테리어 방안을 제안한다. 전문성을 지닌 LC가 1:1 맞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제안으로 단순한 브랜드와 상품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한다.넥서스 관계자는 “국내 유일 리빙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3일 경남 진주시 소재 LH본사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하 KOMEA)과 ‘러시아 조선해양·수산 산업단지 개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DLF 밝혔다.러시아 정부는 자체적으로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지에서 선박을 건조하는 외국기업에게 관세 혜택을 부여하는 등 외국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극동지방 조선소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으로, 현지내 상선․어선 건조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협약은 LH 산업단지·도시·주택 개발사업 역량과 KOMEA 조선해양산업 경험과 기술력,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러시아 산업정책 및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러시아 현지 진출전략, 전문지식, 네트워크 등 정보공유 △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시범사업 발굴 및 실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LH는 최근 러시아 최대 조선소로 성장 중인 즈베즈다 조선소가 위치한 연해주 볼쇼이카멘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이번 협약과의 연계를 통해 향후 양 사업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삼 LH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러시아 조선해양·수산 산업단지 개발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LH는 국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러시아에 진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건설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16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협력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코로나1)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중소기업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반성장펀드 1600억 원 증액 △계약이행보증수수료 지원 △직접대여금상환 유예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동반성장펀드는 현대건설이 시중 금융기관에 자금을 예치하면 해당 은행에 대출을 요청한 협력업체에게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 혜택을 주는 제도다. 현대건설은 이미 1000억 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 중이나 이를 올 하반기부터 16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업계 최대 규모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계약이행보증수수료를 연간 15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협력사가 수수료 납부 후 사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증기관도 전문건설공제조합·서울보증보험 등 6개 기관에 이른다. 이밖에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자금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에 한해 직접대여금 상환기일 연장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3500억 원 조기 지급 △공사대금 지급기일 단축 등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업체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상생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고차 구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J셀카는 상위 20개 모델 한 달간 판매 추이를 분석한 9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달은 전월 대비 평균 증감률 2%를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유지되고 있는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상승세를 견인한 차종은 경차다. 스파크가 전월 대비 12%, ‘레이’가 10% 상승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에도 레이와 모닝이 시세 증감률 1, 2위를 기록하는 등 중고차 시장에서 경차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SUV와 레저용차량 인기는 꾸준한 모습이다. 이 기간 싼타페 평균 증감률이 9%를 기록, 쏘렌토도 1%가 상승해 시세를 유지했다. 특히 카니발은 풀체인지 신형모델 ‘4세대 카니발’ 출시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3% 상승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대중교통 이용 자제 분위기에 따라 국내 이동이 많은 명절을 앞두고 SUV와 RV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인기가 높은 SUV 차종이지만, 올 뉴 투싼은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개시 영향을 받아 2% 시세 하락을 보였다. 중형 세단 쏘나타와 준중형 세단 K3가 각각 8%, 7% 시세 증감률을 보여 뒤를 이었다. 현김영찬 AJ셀카 본부장은 “나들이와 귀성 철인 9월에는 차량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중고차 매매 업체에서도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때문에 차량 판매 시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라며 “중고차 매각을 고민 중이라면 간단한 입력만으로 모든 과정을 대신해주는 AJ셀카 ‘내차팔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가 ‘2021년형 RAV4’를 23일 출시했다. 이번 2021년형 RAV4 가솔린 모델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돼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 내비게이션 등이 추가됐다. 자동으로 트렁크를 개폐해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파워 백도어 기능이 확대 적용됐다.2021년형 RAV4 가솔린 모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폴딩체어, 접이식 테이블, 담요, RAV4 전용 에어매트로 구성된 ‘차박 패키지’가 제공된다. 50만 원 주유권과 구입 후 3년 이내 일정 조건 내 차대차 사고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도요타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2021년형 RAV4는 가솔린 모델의 상품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더 젊고, 역동적,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년형 RAV4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600만 원 △하이브리드 2WD 4059만 원, AWD 4627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쏘나타가 고성능 중형차로 다시 한 번 변신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N 라인외장 이미지를 23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라인업 가운데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쏘나타 N 라인이 선보인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주행성능 강화도 이뤄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췄다.현대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금방이라도 코너를 공략할 준비가 된 듯한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이 조화롭게 자리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한층 살려냈다.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1.6T 엔진 사양)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함으로써 중형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욱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게임회사 ‘넥슨’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PC게임 ‘카트라이더’에 쏘나타 N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이에 앞서 쏘나타 N 라인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만남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며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윈터 아이셉트 에보3’가 유럽 자동차 잡지 ‘아우토빌트’ 선정 최우수 겨울용 타이어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타이어 최우수 등급은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된다. 또한 아우토빌트 스포츠카가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12개 타이어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이미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검증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 후속 시리즈로 올해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맞춰 10월 초순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천연 성분을 첨가한 아쿠아 파인 컴파운드를 적용해 낮은 온도에서도 경화를 방지하여 눈길 등 겨울철 저온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눈길에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배수 성능을 높인 커프 디자인을 통해 수막 현상 발생을 낮추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접지력과 제동력을 발휘한다.이와 함께 높은 토크의 고출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강화된 카카스(타이어 골격)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더 넓어진 타이어 숄더부와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통해 정밀한 조향 성능과 접지력을 확보해 고속 주행 시 코너링 안정성도 함께 높였다.한편,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 ‘테크노트랙’을 핀란드 북부 도시 이발로에서 운용하며 겨울용 타이어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평지 트랙과 핸들링 트랙 등 총 4개 트랙에서 겨울철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3분기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고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포함됐다.고양삼송A24지구(947호)는 최초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돕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다양한 가족형태를 고려해 원룸형(21㎡)과 투룸형(36㎡, 46㎡)으로 공급된다. 게스트하우스와 비즈니스홀, 다목적홀, 힐링센터 등 특화시설이 계획돼 있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영동용산지구(200호)는 영동산업단지, 용산농공단지, 법화농공단지 등 인근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미혼인 경우 무주택자)인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LH는 이번에 시흥장현A8지구와 부산기장A2지구의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에서도 입주자를 모집한다.시흥장현A8지구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에서 800m 거리로 서울권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구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부산기장A2지구는 부산권 최초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다. 기장역에서 1.2㎞ 거리에 위치하고 부산외곽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초․중․고교가 있고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설립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부터 신혼부부의 인정범위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로까지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실수요자들이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청약접수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2021년 1월 중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LH는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 또한 병행한다. 이를 위해 청약접수기간(10일)을 기존보다 늘려 방문신청 인원을 분산하고, 손소독제 비치 및 적정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공고부터 서류제출 대상자가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청약 희망자는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 행복주택 자가진단을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행복주택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