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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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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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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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건립… 미래 모빌리티 개발 전략 기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가치사슬 혁신을 위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이하 HMGICS)’ 건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의 주롱 타운홀에서 HMGICS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양국 행사장을 화상으로 연결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및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다. 이날 싱가포르에서는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안영집 주싱가포르 한국대사, 베 스완 진 경제개발청(EDB)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기공식은 정 수석부회장의 환영사에 이은 리 총리와 성 장관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터치패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자 건설 부지에 건물이 세워지는 컴퓨터그래픽(CG) 영상이 상영되면서 HMGICS 출발을 알렸다. HMGICS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1.3만평), 연면적 9만㎡(2.7만평), 지상 7층 규모로 추진된다. HMGICS에는 건물 옥상에 고속 주행이 가능한 총 길이 620m의 고객 시승용 ‘스카이 트랙’,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이착륙장,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패널 등이 설치된다. 향후 수소연료전지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 에너지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물 내부는 다양한 고객 체험 시설, 연구개발(R&D) 및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소규모 제조 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건물 외부는 내부의 수납형 차량 전시 공간을 밖에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를 적용하는 등 유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까지 융합해 완공 뒤에는 싱가포르 도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부각될 전망이다. 성 장관은 “그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경제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져 왔다”며 “HMGICS가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의 열쇠는 현대차그룹 비전과 싱가포르가 가진 장점을 얼마나 잘 조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정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그룹은 HMGICS의 비전인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HMGICS를 통해 구현될 혁신이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인류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HMGICS를 통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 비전 달성을 위해 현대차그룹은 세 가지 전략 방향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인간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일의 가치와 근로자의 존엄성 제고에 나선다. HMGICS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사람의 창의성이 최대로 발휘되고 인간의 가치가 존중 받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을 체계화해 지속가능한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 인류에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은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비전 달성에도 공헌한다. HMGICS는 태양광, 수소 등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 적용해 탄소 중립 달성, 자원 보호, 자원 순환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주문부터 서비스까지자동차 생애주기 전반 고객 가치사슬 혁신 HMGICS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가치사슬 혁신의 중심은 고객이다. 현대차그룹 고객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간단히 계약할 수 있으며 HMGICS는 주문형 생산 기술로 고객이 주문한 사양에 맞춰 즉시 차를 생산한다. 고객은 HMGICS 내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자신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산이 완료된 자동차는 HMGICS 옥상의 스카이 트랙으로 옮겨지고, 고객은 트랙에서 시승을 해본 뒤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고객 중심의 혁신 제조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해 HMGICS 내에 소규모 전기차 시범 생산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사람 중심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실증할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시장 변화 및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차종 소규모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연구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HMGICS 내의 물류와 조립 시스템을 고도로 자동화해 인간 중심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도 구축한다. 세밀한 작업과 시스템에 대한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고, 어렵고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수행해 안전한 환경을 마련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도 발굴하고 검증한다. 렌털, 리스 등 배터리 생애주기 연계 서비스(BaaS) 실증을 통해 고객의 전기차 구매 부담 경감 및 사용 편의성 개선 방안도 연구한다. HMGICS-싱가포르 혁신 생태계 적극 협업난양이공대학·스타트업·연구기관 참여 예정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혁신 생태계와 협업 전략도 펼치며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전개할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대학,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업도 추진한다. 세계 유수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난양이공대학 등과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 산학 과제를 수행한다. 싱가포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세부 과제의 선행 연구를 수행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방형 혁신과 미래 신기술 검증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혁신 비즈니스 및 R&D 부문 핵심 조직과 역량을 HMGICS에 투입한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혁신 거점 ‘현대 크래들’과 인공지능 전담 조직 ‘에어 센터’를 HMGICS와 결합해 개방형 혁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이외에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그룹사들이 대거 HMGICS에 참여한다. 베 스완 진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장은 “현대차그룹은 혁신 기술로 미래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하려고 노력하는 싱가포르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개방형 혁신 최적 입지동남아 시장 신기술의 테스트베드 현대차그룹은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관점에서 싱가포르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물류와 금융, 비즈니스 허브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외국 문화에 개방적이고 IT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도 높아 동남아 시장 내에서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동남아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로 활용하면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차량 공유업체 그랩의 경우 동남아 지역에서 금융, 식품 배달, 택배 배송, 콘텐츠, 디지털 결제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미래 사업과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HMGICS를 싱가포르에 건립함으로써 동남아 내 인지도를 향상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열이 높고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산업계로 배출되는 우수 인재들이 풍부하다는 것도 싱가포르의 강점이다. 싱가포르는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19년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노동, 혁신 경쟁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지난해 발표한 ‘2019 세계인재경쟁력순위보고서’에서는 싱가포르가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5년까지 국가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스마트 네이션’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산업부지 개발 및 관리를 담당하는 주롱도시공사(JTC)의 탄 분카이 최고경영자(CEO)는 “HMGICS가 들어서는 주롱 혁신단지에 앞으로 더 많은 다국적 대기업이 입주하게 하고, 이들이 서로 간 협업으로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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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자율주행 기능 개발 박차… 헬라 ‘카메라 소프트웨어’ 사업 인수

    폭스바겐그룹 카.소프트웨어 조직이 헬라 아글라이아 모바일 비전 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관련 테스트 및 검증 부분을 포함해 이미지 프로세싱 분야의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나아가 그룹 산하 전 브랜드에 대한 자율주행 기능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헬라 아글라이아 직원 절반이 카소프트웨어 조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인수 절차는 2021년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더크 힐겐베르크 카소프트웨어 조직 최고경영자는 "헬라의 카메라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미래 핵심 소프트웨어들을 자체 개발한다는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카소프트웨어 조직 컴퓨터 비전(카메라로 포착한 정보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일) 부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혁신적인 주행기능을 개발하기 위한 역량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롤프 브라이덴바흐 헬라 최고경영자는 “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사업은 엄격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기반으로 한다”며 “앞으로도 e-모빌리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디지털화 등 미래지향적인 자동차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했다.카소프트웨어 조직은 폭스바겐그룹 내 모든 브랜드를 대신해 자율주행과 주차에 이르는 운전자보조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지 프로세싱은 전략적 관련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핵심요소다. 카메라 및 기타 센서들이 읽는 데이터를 사용해 차량 주변에 대한 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차량이 주변환경을 감지하고 위치를 파악하며 상황을 예측하고 사전에 예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번 헬라 아글라이아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의 가세로 폭스바겐그룹 카소프트웨어 조직 활동에 한껏 힘이 실리게 됐다. 헬라는 자동차 환경의 이미지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데 있어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특히 차량이 물체, 빛, 차선, 교통표지판 등과 같은 주변요소를 감지하고 구분할 수 있는 광학 및 AI 기반 시스템이 포함된다.카.소프트웨어 조직은 독립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포르쉐 브랜드부터 다른 자회사들까지 폭스바겐그룹의 모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합하고, 관련 역량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직 내 전문가들은 그룹 내 모든 브랜드의 차량을 위한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물론이고, 판매조직을 위한 디지털 에코시스템 및 고객중심적인 기능들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는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을 위한 기술 플랫폼 솔루션을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7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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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아크로,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대림산업 아크로가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BI 리뉴얼 디자인으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아크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아크로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콘셉트인 ‘디 온리 원(The Only One)’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ACRO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인 가치로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주거 경험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새로운 아크로 BI는 본질에 집중한 현대 미니멀리즘 미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위상과 존재가치를 강조한다.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해 디자인 퀄리티와 창의적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림산업은 전했다. 새로운 로고타입과 함께 브랜드의 휘장 및 비주얼 모티브로 활용되는 모노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네이밍의 알파벳 A 형태를 듀얼라인으로 구조화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 콘셉트를 더욱 강화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국제적 무대에서 연달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ACRO 브랜드 진화 방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워진 아크로는 지난 5월 분양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 하이엔드 정원 공간 파크 에디션, 진도 9.0 내진 설계, 아트 프레임 디자인, 스마트홈,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아크로 등과 같은 최고 하이엔드 주거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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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블렌더 BS7 우수 평가 획득

    리큅은 블렌더 BS7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초고속 블렌더 분쇄성능 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리큅은 블렌더 BS7 등 주방 및 생활가전을 최대 20% 특별 할인한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리큅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진행된다. 리큅 관계자는 “리큅 브랜드가 직접 국내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블렌더 BS7이 한국소비자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블렌더 BS7을 비롯한 우수한 품질의 리큅 주방 및 생활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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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모든 기술심사 온라인 생중계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기술심사 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모든 공사 및 용역업체 기술심사 과정에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유튜브 생중계는 8월 평택고덕 설계공모 등 총 48개 대상지구의 시범심사 과정을 거쳐 도입됐다. 시청을 원하는 모든 국민들은 휴대폰 또는 PC를 통해 유튜브 채널 ‘LH 심사 라이브’에 접속 후 심사실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진행과 심사위원·업체 등 관계자에게 강력한 비리·부정행위 경고 메시지 전달 및 LH의 심사제도 혁신을 위한 노력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H는 심사위원 명단과 위원별 평가점수 및 평가사유서 등 심사정보 전자조달시스템 공개 등으로 기술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LH 관계자는 “기술심사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정투명한 LH 심사제도 혁신을 국민이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정한 환경에서 우수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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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500 미니’ 출시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기능이 지원되는 2.7인치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500 미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3500 미니는 전후방 2채널 FHD 영상화질을 지원하는 블랙박스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광역역광보정, 야간 영상보정 솔루션 슈퍼나이트비전’이 기본 적용돼 주행 및 주차뿐 아니라 주야간에도 상시적으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장시간 주차지원에 대한 다양한 기능도 지원된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타임랩스’,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은 물론 녹화영상의 별도 변환 없이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으로 장시간 영상녹화에 대한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안전운행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도 지원한다.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 신호대기 혹은 정차 후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 주행 시 차선을 벗어날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 외에도 과속 단속 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운행 안내 도우미 기능도 지원된다.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기존 서비스에서 개선된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가 첫 적용된다. 기존 스탠다드 서비스 대비,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방 이미지가 일 10회까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행 거리와 운전습관을 확인 할 수 있는 ‘운행기록 데이터서비스’, 타이어, 엔진오일 등 차량 소모품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소모품 알림’, 주행 중 큰 충격발생 시 사전 등록된 보호자 등에게 긴급알림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등 4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기능인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도 지원된다. 이 기능은 별도 통신 동글을 구입해 연결해야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나비 QXD3500 미니는 고온 자동 차단, 배터리 방전방지, 패스트 부트 솔루션 등 사용시 운전자의 안전 및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아이나비 QXD3500 미니 가격은 21만9000원~3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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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하남 일대에 짓는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분양홍보관은 오는 16일 개관한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전용면적 84~114㎡, 아파트 5개동, 총 49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27가구 △84㎡B 203가구 △114㎡A 115가구 △114㎡B 51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 원 선이다. 중도금대출 한도인 4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감일지구는 1만3000가구가 공급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서울 송파구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옛 외곽순환고속도로), 북위례와 인접해 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가까워 사실상 송파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단지 근처에 역사공원, 천마공원 등의 녹지와 천마산, 금암산이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감일고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아파트는 감일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아 있다. 단지 바로 아래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이 들어선다. 또 올림픽공원, 잠실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과 가깝다.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약1만1699평)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카브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한다. 또 전체 면적의 38%에 해당하는 총 6개 대형 앵커시설이 들어서고, 상가전용 429대의 넓은 주차장을 만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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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서울대 국제대학원 ‘아시아와 세계’ 강좌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아시아와 세계’ 강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토요타는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7000만 원씩 총 2억1000만 원을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후원하게 된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액은 약 20억 원에 이른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각국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공개 학술 강좌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세계적인 석학이 강연에 참가하는 아시아와 세계 프로그램을 지속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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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29대 1… 지난해 대비 2배↑

    올해 1~3분기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자가 278만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감정원 청약홈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297개 단지에서 11만2102가구가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됐고, 1순위 청약자는 총 278만1836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일반공급 물량은 1만3812가구(14.1%), 청약자 수는 135만2576명(94.6%)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평균 경쟁률은 14.54대1 에서 24.82대 1로 급상승했다.지역별 청약 경쟁률을 보면 서울 등 수도권은 5만3253가구 모집에 155만324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해 평균 29.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광역시는 3만1439가구 모집에 94만9712명이 1순위 청약을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30.21대 1로 집계됐다. 지방도시는 2만7410가구 모집에 28만1800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해 평균 10.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올해는 수도권, 지방광역시, 지방도시 등 모든 지역에서 1순위 청약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며 “수도권 1순위 청약이 급증한 이유는 인천, 경기 수원 등 비규제지역 풍선효과와 서울의 똘똘한 한채 신축 아파트 분양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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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공원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청년(만 19~39세) 누구나 용산공원 통합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문화·생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19일부터 개최될 명칭·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 과정을 카드뉴스와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한다.제작된 콘텐츠는 11월부터 운영되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도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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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스마트 건설관리 위한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드론을 활용해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LH는 2018년 국산드론 25기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건설현장 영상촬영 및 데이터분석 등에 활용해왔다. 이후 △드론 성능개선 △운영조직 개편 △담당자 교육확대 등 실무적 활용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은 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에서 드론촬영 영상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가 가능한 ‘웹기반 드론웍스 플랫폼 및 모바일서비스’ 구축을 통해 건설현장 관리의 시간적·공간적·인적 제약을 해소하고 스마트 건설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이 구축되면 전국적으로 사용 중인 드론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드론영상의 수집·가공·분석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사업무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모바일과 연계해 성과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LH가 관리하는 지형도, 지적도 등 공간정보 및 설계도면을 드론 영상과 매칭해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공사 개발사업 전 과정에 대한 입체적 분석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LH 드론웍스 플랫폼 서비스는 우선 건설현장 관리 분야를 대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공상태 품질확인, 주기적인 공정관리, 위험지역 안전점검, 폐기물 불법 매립 및 투기 순찰 등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전망이다.LH는 성공적인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유관부서가 함께하는 TF를 구성했다. 드론 활용분야 확대 발굴, 촬영영상 표준화, 관련지침 재·개정 등 지속적으로 드론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 드론웍스 플랫폼 구축으로 건설현장 업무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현장관리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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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임대료 하락, 투룸 월세는 상승세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 매물의 보증금을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다방 임대 시세 리포트'를 12일 발표했다.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원룸) 평균 월세는 47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4% 하락했다. 이는 다방에서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서울 25개 구 중 14개 구에서 월세가 전달 대비 하락 및 보합세를 보였다.가장 큰 낙폭을 보인 곳은 양천구(42만 원)다. 전월 대비 7% 하락했다. 이어 은평구(37만 원)도 5% 하락했다.성북구(40만 원), 마포구(51만 원), 광진구(44만 원)에서 원룸 월세가 4~5%가량 떨어졌다.반면, 종로구(53만 원)와 용산구(49만 원)는 지난 8월과 비교해 각각 8%, 7%나 올랐고, 강남 3구(강남구 60만 원, 서초구 61만 원, 송파구 53만 원)도 3~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원룸 시장과 달리 서울 투·스리룸 시장(전용면적 60㎡ 이하 투·스리룸)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6개 자치구에서 상승, 이달 서울 투·스리룸 평균 월세는 72만 원으로 지난 8월과 비교해 4% 올랐다. 특히 중랑구(63만 원), 관악구(70만 원), 영등포구(69만 원), 양천구(66만 원)는 전월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반면 서대문구(70만 원), 은평구(55만 원), 도봉구(56만 원) 등 전달 대비 7~9%가량 하락한 곳도 나왔다.2학기도 온라인 개강을 하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는 지난달보다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였다. 연세대(46만 원)는 전월 대비 4%가량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세를 나타냈고 이어 서울대(37만 원), 건국대(45만 원), 숙명여대(46만 원), 홍익대(47만 원)가 2~3% 떨어졌다. 반면 서울교대(56만 원)만 전월 대비 8%나 올랐다.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 센터 관계자는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하락세를 보였다”며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재확산 이슈로 전·월세거래량이 감소한데다, 저금리 기조로 임차인들의 전세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집값 상승 및 정책 변화로 인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투·스리룸 시장이 오름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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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제이디파워 선정 프리미엄 차량 최고 카오디오 수상

    하만인터내셔널은 렉시콘과 레벨 브랜드 스피커 시스템이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 ‘2020 미국 멀티미디어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제이디파워 멀티미디어 품질 및 만족도 조사는 차량 사운드 시스템에서 브랜드 스피커 품질, 디자인 및 사운드 성능에 대한 신차 소유자들의 경험을 평가한다. 이번 조사에서 하만은 제네시스 G70 렉시콘 시스템과 링컨 내비게이터 레벨 시스템이 스피커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소형·컴팩트 프리미엄 차량 부문과 중·대형 프리미엄 차량 모두 품질 및 만족도를 인정받았다.2020 미국 멀티미디어 품질 및 만족도 조사는 2020년 2월부터 5월까지 90일 이상 차량을 보유한 2020년형 신차 구매자 및 리스 이용자 8만72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순위는 신차 품질 및 상품성 만족도 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이 가운데 IQS는 소유자 경험과 만족도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을 제공하는 반면 APEAL은 판매 속도, 가격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고객 추천도, 실제 충성도, 잔존 가치 등 다양한 판매 지표의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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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협력사 기술지원 확대… ‘E0’ 환경안전 정보도 공개

    한샘이 연구개발 시설에 대한 기능 강화를 통해 협력사에 대한 지원 확대와 투명한 환경안전 정보 제공 등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한샘은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자사 기업부설연구소인 생활환경기술연구소를 통해 협력업체와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제품 시험 지원과 관련 정보 공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연구개발, 체계적인 품질보증시스템을 통한 환경안전품질 시험보증을 담당하며 제품 및 서비스 환경안전분야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생활환경기술연구소는 지난 7월 30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코라스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인정받았다.한샘은 이번 코라스 인정으로 시험결과에 대해 국제적 수준의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게 된 만큼 이를 중·소규모 협력업체 지원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신소재 및 공법 개발을 통해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단계에서 협력업체 시험비용을 지원해 왔다. 자체 시험설비를 통해 시험을 진행하고, 외부 시험기관을 통한 시험에 대해서는 한샘이 해당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 등 직·간접적으로 연간 2억 원 규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한샘은 그동안 법 기준보다 강화된 한샘 자체 기준을 적용한 시험을 통해 제품에 대한 유해성, 안전성, 내구성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이번 코라스 인정을 계기로 신뢰성과 공정성이 재확인돼 협력사 시험 인증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또한 정기적으로 코라스 기준에 맞춘 시험성적서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E0와 같은 제품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등급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제품을 결정할 때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 사용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기로 했다.한샘은 지난 2017년 부터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등급 E0(0.5mg/L 이하)인 자재를 사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휘발성유기화합물, 라돈, 중금속 등 추가 유해물질들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증 중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면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신뢰도 높은 시험성적서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환경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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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가을 맞이 ‘2020 빌드 유어 드라이브’ 캠페인 진행

    BMW 그룹 코리아, 가을 맞이 ‘2020 빌드 유어 드라이브’ 캠페인 진행BMW코리아는 브레이크∙서스펜션∙타이어 부품과 함께 오리지널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MINI와 함께하는 나만의 캠핑을 콘셉트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먼저 본격적인 야외활동의 계절 가을을 맞아 브레이크나 서스펜션, 타이어를 정비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BMW M 퍼포먼스 브레이크 키트 및 M 퍼포먼스 서스펜션 부품은 25% 할인된 금액으로(M 퍼포먼스 클럽 고객은 30% 할인), 일반 브레이크 디스크/패드 및 서스펜션 부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BMW 타이어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MINI 역시 JCW 프로 스포츠 브레이크 및 JCW 프로 스포츠 서스펜션 25% 할인, 일반 브레이크 디스크/패드 및 서스펜션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부품이 제공된다. 오리지널 MINI 타이어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BMW∙MINI 차량 액세서리나 라이프스타일 제품 또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합산 구매 금액에 따라 휴대용 LED 램프(25만 원 이상), 캠핑 테이블(100만 원 이상) 릴렉스 체어(200만 원 이상)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325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3가지 캠핑용품이 모두 제공된다.브레이크∙서스펜션∙타이어 유상 정비를 마치고 제품 구매 시에는 M 퍼포먼스 폰 홀더 또는 MINI 페이퍼 디퓨저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이 밖에도 구매한 제품이나 사은품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코오롱 면 텐트,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BMW∙MINI 트래블 백,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추가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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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헝가리 공장 탄소 중립화 달성

    아우디는 헝가리 공장(기요르 소재)이 유럽 최대의 태양광 지붕 설비를 구축하고, 탄소 중립화를 달성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우디 헝가리 공장은 탄소 중립화를 목표로 지난 2012년 지열 발전소를 건립하고 부족한 에너지는 인증 받은 바이오 가스를 이용한 열 에너지를 사용해왔다. 올 초부터는 그린 에너지만 사용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아우디 헝가리 공장은 이번 태양광 지붕 설비 구축으로 총 다섯 곳의 아우디 공장 가운데 2018년 벨기에 아우디 브뤼셀 공장에 이어 두번째로 탄소 중립화를 달성하게 됐다.피터 쾨슬러 독일 아우디 AG의 생산 총괄이자 아우디 헝가리의 감독 위원회 위원장은 “아우디는 2025년까지 모든 시설에서 탄소 중립화를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공장들을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알폰스 딘트너 아우디 헝가리 CEO)는 “지속가능성은 아우디 헝가리에게 필수적인 과제로, 태양열 발전 설비를 통해 탄소 중립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더욱 친환경적인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생산 과정에서 생태 발자국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아우디는 모든 시설의 생태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우디 시설의 생산 및 물류 분야에서 취해진 모든 조치는 올해 5월 출범한 아우디의 ‘미션: 제로’ 환경 프로그램의 연결 선상에 있다. 아우디 미션: 제로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경제적인 물 사용, 자원 효율성 및 생물의 다양성 보존 등 탈탄소화의 네 가지 활동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우디는 이미 탈탄소화 분야에서 중요한 중간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 초부터 모든 아우디 공장들은 그린 에너지만을 사용 중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공장에서 필요한 에너지 양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고 있다. 아우디 헝가리 공장은 2019년 한 해에만 1만8000Mwh 이상 에너지를 절약했고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조치를 통해 약 5750톤에 달하는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이 공장은 세 가지 메커니즘을 사용해 탈탄소화를 실현하고 있다. 첫 번째는 유럽 최대의 태양광 지붕 설비를 가동하고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아우디는 E.ON헝가리아와 협력해 공장 물류 센터 두 곳의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약 16만 평방미터를 차지하는 이 태양열 발전 시설은 3만6400개의 태양전지로 구성돼 최대 12MW 출력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지열 에너지 공급이다. 2012년부터 아우디 헝가리 공장은 필요한 열의 대부분을 지열 발전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 기요르 지열 발전소는 현재 전체 수요 약 70%를 충족한다. 나머지 에너지는 천연 가스를 통해 공급된다. 바이오가스 인증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아우디 헝가리는 헝가리에서 산업용 지열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이 공장에서 산출되는 열 에너지는 연간 8만2000MW 이상이다. 아우디는 2015년부터 250GW의 지열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5만톤 탄소 배출량을 줄였다.또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탄소는 세계적으로 인정 및 인증을 받은 탄소 상쇄 배출권으로 보상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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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21년형 K7 출시… ‘커스텀 그릴’로 비행기 이륙 형상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K7을 12일 출시했다. 2021년형 K7은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추가하고 운전자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21년형 K7은 시그니처인 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탕으로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반복 적용해 비행기 이륙을 연상케 하는 ‘커스텀 그릴’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외장 색상 2종인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자식 변속 레버,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021년형 K7에서는 향상된 운전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를 신규 탑재해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또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과 통풍 기능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2021년형 K7의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리어 글라스 두께와 운전석 휠 가드 흡음 면적을 증대하는 등 소음진동(NVH)도 개선했다.이밖에 기아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온을 통해 뒷좌석에서 편리하게 DMB, 영화 등의 미디어 시청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다.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0.1인치의 화면에서 ▲USB와 외부기기를 연결해 음악,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지원하는 미디어 기능 ▲무선인터넷이나 미러링 기능(안드로이드만 지원)으로 유튜브, 인터넷을 지원하는 커넥티비티 기능 ▲언어, 블루투스, 네트워크, 전원, 시스템 초기화 등의 설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2021년형 K7 가격은 3244만~3819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3639만~4032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년형 K7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선호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준대형 세단의 수준을 또 한번 높였다”며 “앞으로 K7에 관심있는 고객들의 구매 지원을 위해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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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구독 상품 개선… 월 189만원 주요 차종 이용

    세단부터 SUV까지 제네시스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종합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이 고객 혜택을 강화해 새롭게 돌아왔다.제네시스가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2일 출시했다.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구독료 납부만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차종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다. 이번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시범 운영 당시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운영 지역 및 차종,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인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매월 189만 원의 구독료를 내면 G80, GV80, G70 등 제네시스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월 단위로 매번 구독을 갱신하던 기존 방식을 1개월, 3개월, 12개월 중 하나를 약정해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1개월 약정 시 1회, 3개월 약정 시 2회, 12개월 약정 시 4회까지 기간 내에 차종을 자유롭게 바꿔 탈 수 있다. 3개월 이상 구독을 약정하는 고객에게는 월 구독료 할인, 방문 세차 서비스 제공 등 추가 혜택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플래그십 세단 G90를 24시간, 48시간, 7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단기 대여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랜도 도입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개월 이상 약정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서비스 가능 지역을 기존 서울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부산, 제주 지역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 수도 늘렸다. 가입부터 차량 선택, 교체, 결제, 해지 등 서비스 전 과정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다.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다양한 컬러 및 AWD,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 위주로 차량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인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모든 차량은 고객 인도 전 철저한 점검 및 사전 방역이 이뤄진다. 차량 인도 시 전 고객에게 손 및 차량 소독제, 항균 물티슈로 구성된 항균 케어 키트가 제공된다.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고객들이 월 구독료만 내면 차량 정비, 세금 및 보험료 납부 등에 대한 부담 없이 라이프스타일 또는 필요에 맞게 제네시스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약정기간 내 차종 변경이 가능하고 약정기간에 따른 운행거리 제한도 없어 장기 렌트 및 리스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에게 대안이 될 전망이다.한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현대캐피탈–렌터카 회사 3자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레드캡투어 등 렌터카 회사는 구독 회원과 계약을 맺어 차량을 제공하고, 현대캐피탈은 제반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제네시스는 차량 공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 다양한 차종과 우수한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종합 구독 서비스”라면서 “GV70 등 제네시스 신차 라인업 및 다양한 카라이프 혜택을 추가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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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월드랠리팀, 2020 WRC 이탈리아 대회 우승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전 이탈리아 랠리에서 1-2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지난 에스토니아, 터키 랠리에 이어 3연속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현대차는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개최된 ‘2020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가 우승, 티에리 누빌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0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탈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로써 현대차는 역대 이탈리아 랠리에서 네 번째 우승컵(2016년, 2018년~2020년 우승)을 들어 올림과 동시에 2015년부터 6년 연속 연속 포디움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다니 소르도 선수는 i20 쿠페 WRC 경주차와 함께 첫째 날 선두에 오른 이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주행을 선보이며 2시간 41분 37.5초의 기록으로 이탈리아 랠리 포디움 최정상에 올랐다.팀 동료 티에리 누빌 선수 역시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마지막 스테이지서 역전 준우승을 기록했다. 3위에 머문 도요타팀의 세바스티앙 오지에 선수와의 차이는 단 1초였다.현대차는 이번 우승과 준우승으로 단일 경기 최대포인트인 43점(1위 25점, 2위 18점)을 더해 208점을 쌓으며 도요타를 제치고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탈환했다. 반면 3위와 4위에 그친 도요타는 201점으로 2위에 내려앉았다.이번 이탈리아 랠리에서 포디움 정상에 오른 배경에는 얇고 부드러운 모래로 덮인 현지 노면에 맞춰 i20 쿠페 WRC 경주차 성능을 최적화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 결과로 현대차는 이번 대회 상위 8대의 차 중 5대나 순위에 올랐고, 이는 현대차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제조사 부문 ‘디펜딩 챔피언’ 현대차는 이탈리아 랠리의 호성적에 힘입어 올해 WRC 2연패 달성에 한걸음 다가갔다. 2020 WRC는 앞으로 단 두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다가오는 7차전은 약 한달 뒤인 11월 19일부터 벨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현대차의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은 같은 기간 슬로베키아의 슬로베키아 링 서킷에서 개최된 2020 WTCR 3차 대회 세 번의 레이스 중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WTCR은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등 제조사별 C세그먼트의 고성능 경주차가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다.올해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인해 일정이 축소됐다. 유럽 6개국에서 대회마다 총 2~3번의 결승 레이스를 펼친다. 연간 총 16번의 결승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종합 우승팀과 우승 드라이버를 결정한다.이번 3차 대회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의 니키 캐츠버그 선수가 1위에 올랐다. 같은 대회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는 BRC 현대 N 루크오일 스쿼드라 코르세팀의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했다.i30 N TCR은 WTCR이 출범한 원년인 2018년 드라이버 부문과 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9년에도 드라이버 부문 2연패를 달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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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필리핀 최초 광역고속철도 공사 수주

    대림산업은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마롤로스-클락 철도 프로젝트(MCRP) 2공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코로나 확산 우려와 해외 입출국의 어려움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됐다. 총 공사금액은 6억1697만 달러(7252억 원)이다. 대림산업은 스페인 건설사인 악시오나와 함께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으로 시공한다. 대림산업 지분은 50%로 약 3626억 원 규모다. 필리핀 정부는 북부 클락에서 수도 마닐라를 거쳐 남부 칼람바에 이르는 총 연장 163km의 남북철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중 MCRP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필리핀 최초의 수도권 광역고속철도다. 총 길이는 51.2km로 5개 공구로 나눠 발주됐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2공구는 15.8km의 고가교량과 역사 1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MCRP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간 이동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수도권 교통 체증 완화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기대된다.대림산업은 호남고속철도,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등 국내외 유사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필리핀 토목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림은 현재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대교, 국내 최초 대심도 도심 고속철도인 GTX-A 노선 공사, 세계적 규모의 싱가포르 투아스 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토목 인프라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토목 인프라 사업 분야의 기술적 차별화가 가능한 교량, 철도, 항만 등을 중심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해외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또한 설계 및 시공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발굴, 자금 조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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