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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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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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왕자’ 현빈도 “처음 봐요”… 한국에만 있는 한정판 위스키 주목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공개한 에피소드 73편에는 영화 ‘하얼빈’의 주역들이 출연했다.특히 극중에서 안중근 의사로 분한 현빈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발렌타인 왕자’로 소개됐다. 발렌타인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도 이날 처음 보는 발렌타인 제품이 등장했다. 당시 출시되기 전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이다.‘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이하 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은 지난해 12월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프레스티지급인 이 제품은 발렌타인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몰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40개의 한정된 캐스크 원액으로 단 1회만 생산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제품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깊은 고심 끝에 탄생했다. 그는 수많은 캐스크 속 다양한 위스키 원액들을 직접 테이스팅하고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으로 캐스크를 엄선했다. 또한 모든 병에 샌디 히슬롭의 서명을 새겨 넣어 소장가치를 더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은 정식 출시 전 일부 위스키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음행사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200여 년 축적된 발렌타인의 노하우로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하고 갚은 풍미 속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한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싱글몰트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출시 이후에도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에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한 발렌타인의 포부가 담겼다. 우선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의 고유의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물에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를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을 채택, 59.8%의 높은 도수를 자랑한다.또한 잘 익은 붉은 사과와 블랙커런트 잼 등 달콤한 풍미와 아메리칸 오크 숙성 위스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꿀과 밀크 초콜릿, 진한 바닐라의 풍미와 생강,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긴 여운을 남긴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Miguel Pascual) 전무는 “발렌타인은 날로 높아져 가는 위스키 소비자들의 안목에 부합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며 “이번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 역시 그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로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싱글몰트 위스키 풍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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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일부 제품 가격 인상… 평균 5.9%↑

    파리바게뜨가 1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2월 이후 2년만이다.가격 인상 대상은 빵 96종, 케이크 25종 등이다. 권장소비자가 기준으로 △‘그대로토스트’ 3700원(2.8%) △‘소보루빵’ 1600원(6.7%) △‘딸기 블라썸 케이크’ 1만9900원(4.7%)으로 각각 오를 예정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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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흑돼지와 대구 막창짜글이까지… 배민서 만나는 전통시장 특산품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서 이젠 유명 전통시장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전국 유명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협업해 개발한 선물세트와 밀키트를 배민 앱 내 ‘전국별미’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전국별미는 제철 먹거리부터 지역 특산물, 이색 별미 음식까지 각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판매하는 카테고리다. 배민은 상품 발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밀키트 등 특화 상품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판매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6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상인연합회와 맺은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배민은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대구와룡시장 등 각 전통시장의 협동조합과 6개월 이상의 노력 끝에 지역 특화 상품을 개발했다. 메뉴 선정부터 납품단가 등 상품의 컨설팅, 디자인, 샘플테스트, 발주, 입점 및 판매지원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상생협약의 결실로 지역 특화 상품을 함께 개발하는 것은 물론, 판매까지 함께한 상생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통시장과 협업해 지역 특산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등 모범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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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상임금 여파’ 롯데쇼핑, 수익성 잠시 주춤… 국내百 역대 최대 거래액

    롯데쇼핑이 지난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추정 부담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3조9866억 원, 영업이익 473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9%, 6.9%씩 감소한 수준이다.롯데쇼핑에 따르면 내수 부진 장기화, 국내 정세의 불확실성 심화 등 비우호적인 소비 환경과 더불어 전 사업부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포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인해 매출 부진이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다.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추정 부담금 532억 등 비용을 제외하면 53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준이라고 롯데쇼핑 측은 설명했다.다만 해외사업은 연간 매출 5.1%, 영업이익 114.9%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성장을 이끈 베트남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 216.9% 신장했고, 인도네시아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롯데쇼핑은 상반기 내 인터내셔널헤드쿼터(iHQ)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동남아 사업의 구심점으로 삼아 해외사업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국내 백화점 사업부문은 지난해 거래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잠실점 3조 원 달성 등 대형점포를 중심으로 신장세를 보이며 국내 점포 연간 거래액 18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다만 매출은 3조2036억 원, 영업이익은 40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19.9%씩 감소했다. 롯데백화점은 국내에서 타임빌라스 쇼핑몰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면서 본점, 인천점 등 핵심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롯데타운 조성과 타임빌라스 확대를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내 그로서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트와 슈퍼는 리뉴얼 점포를 중심으로 기존점 매출이 각각 1.0%, 8.9% 신장했으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점포 효율화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줄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465억 원을 기록했다.롯데마트와 슈퍼는 올해부터 마트 신규점 오픈과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지속적인 리뉴얼, 슈퍼 가맹 사업 강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목표다. 또한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그로서리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e커머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영향으로 거래액이 감소했으나, 상품이익률 개선 및 비용 효율화 작업으로 영업이익 적자폭을 141억 원 개선했다. e커머스는 ‘월간롯데’ 등을 통해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에 집중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거래액이 신장하고 있는 버티컬 전문관 사업을 강화해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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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베트남 생산공장 착공… ‘진로 대중화’ 전초기지

    하이트진로가 해외 첫 생산기지인 베트남 공장 착공에 돌입했다.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베트남 타이빈성에 위치한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산업단지에서 베트남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인규 대표이사,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 정성훈 진로소주 베트남 법인장 등 하이트진로 관계자를 비롯해 응우옌 칵 탄(Nguyen Khac Than) 타이빈성 서기장, 응우옌 마잉 흥(Nguyen Manh Hung) 타이빈성 성장 등 베트남 주요 인사 및 현지 언론사 등 약 16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하이트진로가 타이빈성의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를 선택한건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타이빈성은 국제공항이 있는 수도 하노이와 인접하고, 선박운송이 발달한 항구도시 하이퐁과도 가까워 물류 접근성 확보에 용이하다.또한 2018년 경제특구로 지정된 타이빈성이 친화적인 해외 기업 투자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줬다.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 입주하면 20%인 법인세에 대한 감세 혜택이 15년간 주어지며, 베트남에 납부해야하는 토지세도 18년간 면세된다. 이밖에도 종합대학교 2곳과 전문대학교 2곳이 있어 인력이 풍부하다는 점도 장점이다.하이트진로는 베트남 공장이 세계 시장의 생산·유통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만5000여 평(8만2083㎡)의 부지 면적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베트남 공장은 2026년 내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최대 약 500만 상자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인규 대표는 “해외 소주 수출의 출발점이었던 베트남에서 해외 첫 생산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베트남 공장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이자 글로벌 종합 주류 회사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으로, 전 세계에 ‘진로(JINRO)의 대중화’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글로벌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진로의 대중화’를 통해 전 세계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 진로가 증류주 카테고리를 넘어 대중이 즐기는 술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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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표 aT 사장,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전략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실효성 있는 유통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공사에 따르면 홍문표 사장은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유통본부 2025년 연두 업무보고회를 개최해 유통구조 기능 강화를 위한 추진전략을 점검했다.이날 업무보고회에서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대기업 연계 상담회 추진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목표 1조 원 달성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거래확산 △화훼경매액 1630억 원 달성 △농수산물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교육체계 고도화 등 농수산물의 가격 안정화와 품질 개선을 위한 유통분야 주요 중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공사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의 안정적인 생산과 국민 먹거리 공급을 위해 다른 주요 사업인 수급본부, 수출식품본부 등의 업무보고회도 진행 중이다.홍문표 사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익이 될 수 있는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은 aT의 고유 업무이자 핵심과제”라며 “사장을 비롯해 모든 임직원이 과감한 혁신과 노력으로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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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니들 하이”… 동아오츠카, ‘스레드’ 통해 고객 소통 강화

    동아오츠카는 메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Threads)’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스레드 계정 개설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실시간 소통을 확대하고 보다 친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신제품 출시 소식과 스포츠 이벤트 및 프로모션 안내,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 등을 공유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할 방침이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스레드는 텍스트 중심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레드는 메타가 지난 2023년 출시한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이 사진과 영상 중심이라면, 스레드는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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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그대로 ‘불닭 신화’… 삼양식품, 작년 영업익 133%↑ 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에서 입지가 강화되면서 수익성까지 극대화된 모양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5% 늘어난 1조73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42억 원으로 133%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115% 늘어난 272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해외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3000억 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은 2023년 68%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77%로 1년 만에 10%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2023년 12%에서 지난해 20%로 상승했다.삼양식품의 호실적은 미국과 유럽 내에서 확산하는 불닭 브랜드 인기에 기인한다. 물량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해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삼양식품 측 설명이다.현재 삼양식품은 수출 전진기지인 경남 밀양공장을 기반으로 해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밀양2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해외 매출 확대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에서도 불닭브랜드 입지가 더 견고해지고 있어 향후에도 해외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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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권익위 ‘청렴교육과정 협업운영 우수기관’ 표창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교육과정 협업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청렴교육과정 협업운영 우수기관 표창은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에 적극 협조하고 해당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한다.공사는 임직원,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캠페인, 이해충돌방지법 슬로건 공모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제 운영으로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고위직 전문교육 과정 운영 △청렴 라이브 문화 공연 △사례 중심의 직급 간 청렴 소통 반부패 교육 등 청렴문화에 대한 임직원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전종화 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실천이 일상화될 수 있게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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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보로’ 뛰어넘은 ‘아이코스’… 필립모리스 “이젠 충분히 일반담배 대체” 자신감

    한국필립모리스가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시리즈를 바탕으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에 자신감을 내비췄다.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IQOS ILUMA i)’ 시리즈까지 국내 출시하면서 일반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한국필립모리스는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코스 신제품 ‘일루마 i 프라임’과 ‘일루마 I’를 공개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기기의 예열 상태, 잔여 사용 시간과 잔여 사용 횟수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최대 8분간 기기 사용을 일시 정지할 수도 있다. 급한 전화나 예상치 못한 만남 등으로 잠시 사용을 멈춰야할 때 활용하면 전용 스틱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홀더 1회 충전으로 사용 가능한 최대 연속 횟수도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었다. 일시정지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한다. 개개인의 사용 패턴에 따라 최대 6분간 4회까지 추가 흡입이 가능한 플렉스 퍼프 기능도 적용됐다.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HEETS)’를 출시하면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문을 열었다. 2022년부터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와 전용 담배 제품인 테리아(TEREA)를 선보이고 있다.향후에도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2023년 말 기준 아이코스 연간 순매출액이 이미 자사 대표 제품인 말보로를 넘어섰다. 이 추이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이젠 아이코스가 일반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을 갖췄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바실리스 가젤리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동아시아 호주 및 글로벌 면세사업부 총괄 사장도 “비연소 제품이 글로벌 순매출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순매출의 2분의 3 이상을 비연소 제품에서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필립모리스가 일반 담배를 역사 속으로 보내는 기업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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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음식점 ‘경복궁’ ‘삿뽀로’에도… 이젠 인테리어 된 ‘미니 키오스크’

    푸드테크 기업 먼슬리키친의 먼키가 프리미엄 다이닝을 대표하는 엔타스그룹과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먼키는 엔타스그룹이 운영하는 경복궁, 삿뽀로, 고구려, 팔진향 등 외식브랜드에 자체 개발한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를 공급할 예정이다. 먼키 테이블오더는 별도의 공사나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한 무선올인원 시스템 미니 키오스크다. 태블릿, 카드리더기, 배터리, 선, 스탠드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했다. 과열·과충전·과방전 방지 3중 센서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특히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확보, 동시에 미니 오브제로써 매장 인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키는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저해하는 외관으로 테이블오더 도입을 주저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에게 먼키 테이블오더가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는 “고객들은 외식공간에서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정서적 경험까지 소비한다”며 “먼키 테이블오더는 하이엔드 외식업계가 바라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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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앱 개편… “슈퍼플랫폼 구축”

    NH농협은행이 모바일 뱅크 애플리케이션인 ‘NH올원뱅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농협은행은 개편한 NH올원뱅크를 통해 고객중심의 디지털뱅크를 구현하고 슈퍼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개편으로 △전체 상품군의 계좌관리 서비스 확대 △비대면 판매 상품 확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계열사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부동산, 모빌리티, 헬스케어와 같은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객이 필요한 일상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아울러 NH올원뱅크의 BI를 재정립하고 앱 아이콘과 슬로건도 새롭게 변경했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하나의 앱에서 고객의 모든 금융·생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올원뱅크 중심의 슈퍼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며 “‘내 옆엔 오늘도 NH올원뱅크’라는 슬로건처럼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앱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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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플랫폼 아니었어?”… 지난해 ‘푸드 거래액’ 3배 뛴 이 기업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신흥 푸드 판매 채널로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에이블리는 지난해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22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고객 수도 195% 늘었다.특히 디저트 성수기로 통하는 12월 푸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230%, 주문수는 175% 신장했다. 그중에서도 케이크 주문수가 310% 급증했는데, 12월 ‘크리스마스 케이크 팝업스토어’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앱으로 주문 후 매장에서 받는 ‘오프라인 픽업’ 거래액 비중이 60%를 차지해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에이블리가 진행하는 ‘릴레이 디저트 팝업스토어’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8회째 진행한 디저트 팝업스토어 거래액은 지난해 4월 개최한 1차 팝업스토어 대비 400% 증가했다. 에이블리 측은 “다수 참여 마켓이 판매 개시 5분도 채 안 돼 완판을 기록했다”며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연이은 참여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식단 관리 및 건강식 브랜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백질 쉐이크로 인기 높은 ‘베노프’의 12월 거래액은 판매를 시작한 입점 약 2년 만에 200배 이상(2만01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닭가슴살로 유명한 ‘아임닭’의 12월 거래액은 7월 대비 536%, ‘한끼통살’은 입점한 5월과 비교해 405% 거래액이 늘었다.에이블리 관계자는 ”디저트를 통해 즐거움을 얻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행 주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블리는 트렌디한 간식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손안의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셀러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효과적으로 매출 성과를 낼 수 있어 신흥 푸드 판매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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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방문이 곧 회복의 시작”… LA, 산불 피해 딛고 관광산업 정상화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관광 산업 회복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예정된 국제 행사를 정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3일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하 LA관광청) 한국 사무소에 따르면 아담 버크 LA관광청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한 성명문 발표했다.성명문에서 버크 청장은 관광 산업이 LA 경제에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54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관광 산업은 1000개 이상의 지역 사업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더욱 중요하다”며 “관광객 유치는 단순한 경제적 기여를 넘어 우리 지역 사회 회복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LA는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객분들을 환영한다. 세계적 수준의 관광 명소와 엔터테인먼트, 미식,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로, 대부분의 세계적인 명소와 관광 시설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했다.끝으로 버크 청장은 “여러분의 방문이 곧 회복의 시작”이라며 “LA관광청은 앞으로도 여행객들이 지역 사회의 회복을 돕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시민, 기업 모두 한마음… LA로 떠날 25가지 이유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일대에서 지난달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약 3주간 퍼시픽 팰리세이드, 알타데나 등 여러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 이에 LA 시민과 기업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연대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엔터테인먼트와 문화의 중심지답게 전역에서 콘서트, 기부 행사, 미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자선 행사도 열린다. 우선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석한 초대형 자선 콘서트 ‘파이어에이드(FireAid) 콘서트’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공연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원과 화재 예방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버크 청장이 성명문에서 언급한 ‘다인 LA’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향후 ‘딜라데이 L.A.(Dilla Day L.A.)’, ‘헬프 온 더 웨이(Help on the Way)’, ‘루퍼스 두 솔(DJ세트)’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선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LA관광청은 ‘올해 LA로 떠나야 할 25가지 이유’도 공개했다. 전미 최대 아트페어 ‘PST아트: 예술과 과학의 충돌’ 개최, 자연사박물관의 새로운 복합 커뮤니티 공간 오픈, 세계 최대 흑인예술 공공·민간 프로젝트 ‘데스티네이션 크렌쇼’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2028년 올림픽과 패럴림픽 주최지로써 2026년 FIFA 월드컵, 2027년 제61회 슈퍼볼 등 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89곳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2024년 8월 기준)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LA국제공항(LAX)에서는 수백억 규모의 현대화 프로젝트도 진행, 자동 무인 모노레일인 ‘오토 피플 무버’의 202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난해 LA에는 33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5000만 명)과 대비할 때 101% 회복한 수준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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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美텍사스 제빵공장 건립 확정… 2027년 완공 목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미국 제빵공장 건립을 확정했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오는 2027년 완공 목표다.SPC그룹은 미국 텍사스주(州) 존슨 카운티 벌리슨시(市)에 위치한 산업단지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에 약 15만㎡(4만5000평) 규모의 제빵공장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투자 계획과 지원금 등을 현지 지방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최종 절차인 인센티브 조인식은 지난달 27일 존슨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허진수 SPC그룹 사장과 다이애나 밀러 존슨 카운티 경제개발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앞서 허영인 회장과 허진수 사장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과 만나 경제 협력과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허 회장은 파리바게뜨 아메리카 본부 직원들과 회의를 갖고 제빵공장 투자 관련 막바지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미국 제빵공장 건립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 방침에서 비롯됐다”며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관세 제도를 비롯한 미국 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진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SPC그룹은 1억6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제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존슨 카운티와 벌리슨시 등 지방 정부는 파리바게뜨에 1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텍사스주는 공장 건립에 필요한 장비 구입 시 세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는 최대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미국 제ᄈᆞᆼ공장은 올 여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우선 연면적 약 1만7000㎡(5200평)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후 파리바게뜨의 사업 확장에 맞춰 2030년까지 총 2만8000㎡(8400평)으로 확장해 연간 5억 개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공장이 건립되면 파리바게뜨의 미주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북미에 21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00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한다. 올해도 기존 29개 주에서 35개 주로 진출을 확대하고, 10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SPC그룹은 미국 제빵공장이 생산 및 물류 효율 극대화와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공장에는 현지 가맹점주 교육 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계열회사 SPC삼립의 북미 시장 대응 및 현지화 전략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SPC그룹 전체 글로벌 사업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허진수 SPC그룹 사장은 “미국 현지 공장 설립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북중미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사업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세계 시장에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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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표 aT 사장, 설 농수산물 유통 긴급대책 추진결과 점검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설 명절을 대비해 추진한 긴급대책 결과를 점검했다.공사에 따르면 홍문표 사장은 3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성수품 공급,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 판매, 농수산식품 수출 상황 모니터링 등 긴급대책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공사는 지난 7일부터 설 성수기를 맞아 배추 2000t, 마늘 400t, 양파 1400t 등 주요 농산물을 집중 공급했다. 또한 역대 최대인 700억 원 규모의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도 6일부터 29일까지 추진했다. 특히 배추, 무, 단감, 쪽파 등 28개 품목에 대해선 전통시장, 대형·중소형 마트 등 1만 3000여 개소에서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농산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아울러 온라인도매시장과 직거래 장터에서 농산물 판매를 확대해 유통비용과 소비자 부담을 완화했다. 온라인도매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출하하는 판매자에게 운송비의 50%를 지원하고, 사과 등 9개 품목의 설 성수품 특화상품은 시중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했다.농수산식품 수출 비상 상황도 대비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공사의 20개 해외 조직망이 24시간 대응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출기업의 원스톱 애로 상담창구인 ‘수출정보데스크’를 휴일 없이 가동해 차질 없는 수출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이밖에도 인적·물적자원의 안전 점검과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했으며, 전 사업장에 안전보건 담당자를 배치해 폭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 예방 및 점검을 진행했다. 홍문표 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사의 본연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나갈 것”이라며 “농어촌·농어민(축산)을 비롯해 국민 여러분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되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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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코리아,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 최종결선 8인 선정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그룹 최초의 국제 바텐딩 대회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SIP Supernova Cocktail Grand Prix)’의 한국 최종 결선에 진출할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는 페르노리카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SIP’(Share, Inspire, Pioneer)에서 이름을 따왔다. 열정을 나누고, 영감을 고취시키고,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바텐더들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1차 서류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바텐더들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마켓 챌린지에 참여했다. 바텐더들은 각자 소속된 바(bar)에서 전문 바텐딩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칵테일을 선보였으며, 맛 뿐만 아니라 △창의성 △밸런스 △기술 △프레젠테이션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3인의 전문 심사위원 및 소비자들에게 평가를 받았다. 10%가 반영되는 소비자 심사에는 약 660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마켓 챌린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8명으로는 △김이창 바텐더(제스트) △김종현 바텐더(JW 메리어트 서울 모보 바) △박상우 바텐더(바 명) △이재웅 바텐더(르 챔버) △임대웅 바텐더(바 숙희) △정완욱 바텐더(포시즌스 호텔 찰스 H) △최성우 바텐더(바 제야) △최승민 바텐더(장생건강원)가 선정됐다.이들은 내달 12일에 열리는 한국 최종 결선에 진출해 창의성, 진성성, 그리고 최근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게 된다.결선에는 월드베스트 및 아시아베스트 바에 선정된 제스트의 김도형 바텐더, 바 참의 임병진 바텐더, 소코바의 손석호 바텐더 등 업계에서 인정받은 스타 바텐더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최종 결선에서 선정된 3인의 승자는 4월 상하이에서 9개국의 바텐더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국제 대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로 참가한다.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마켓 챌린지를 통해 한국의 이머징 바텐더들이 얼마나 큰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특히 마켓 챌린지 기간 동안 직접 바(bar)를 방문해 마켓 챌린지 칵테일을 체험한 인원은 내외국인 포함 1000 여명에 달하며, 이중 660 여명에 달하는 한국 소비자들은 직접 평가 참여, 한국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에 대한 높은 수준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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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T 버거’ 보어드앤헝그리, 국내 2호점 개점… 장호준 셰프와 협업 메뉴 선봬

    NFT 테마 버거 브랜드 ‘보어드앤헝그리’(Bored&Hungry)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장호준 셰프와 협업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보어드앤헝그리는 24일 마포구 신수동 2호점을 오픈을 기념해 장호준 셰프의 전문 분야인 일식을 적용한 다양한 버거와 사이드 메뉴를 6개월간 제공한다고 밝혔다.우선 장호준 셰프의 시그니처인 멘치카츠에 미소 된장을 이용한 멘치카츠 버거를 선보인다. 또한 타르타르 소스에 새우 어묵 패티의 완벽한 조합한 새우 어묵 카츠 버거도 개발했다. 이외 사이드 메뉴는 장호준 셰프의 시즈닝 레시피를 이용한 튀김류로 구성했다. 보어드앤헝그리는 2022년 미국에서 시작된 NFT 테마 버거 브랜드다. BAYC(Bored Ape Yacht Club)의 캐릭터 IP를 결합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 메뉴는 미국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가 주관하는 햄버거 대회(Best Burger in America 2022)에서 1위를 수상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보어드앤헝그리는 지난해 2월 성수동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같은 해 12월 수원스타필드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데이빗 리 셰프(고기깡패)와 협업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보어드앤헝그리는 2025년 아시아 6개국 30개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개 매장을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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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카스,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6년 연속 1위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주류 부문 최초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1994년 출시한 카스는 2012년부터 13년 연속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경험 중심의 마케팅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 신뢰를 쌓았다는 평가다.카스는 스포츠와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2024 파리올림픽,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종합격투기 대회 ZFN (Z-Fight Night) 등 국내에서 상징성 있는 스포츠 행사 후원에 나섰다.또한 카스는 자체 뮤직 페스티벌인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함께하며 소비자와 브랜드 간 교감을 강화하고 있다.이밖에 논알코올 음료 ‘카스0.0’와 레몬 과즙을 첨가한 ‘카스 레몬 스퀴즈 0.0’의 병 제품을 출시하며 유흥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등 논알코올 음료 시장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힘써온 결과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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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섹타나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개최

    SPC그룹의 서비스 및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을 공식 선포했다.SPC그룹에 따르면 섹타나인은 지난 20일 서울 도곡동 사옥 ‘SPC2023’에서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자율준수관리자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을 개최했다.향후 섹타나인은 실효성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공정거래 준수 매뉴얼을 배포해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김대일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이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선진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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