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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9월 29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적용돼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 돼 있다.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3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특별공급 물량은 생애최초 27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78가구, 다자녀 가구 63가구, 기관추천 39가구, 노부모 부양 18가구 등 총 225가구다.민영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정부가 7.10부동산 대책에서 도입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공급세대 중 7% 범위(민간택지)를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배정하도록 규정했다. 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10월 15일) 기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면서 생애최초(세대에 속한 모든 자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한정)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이다. 또한 혼인 중 이거나, 미혼인 자녀가 있어야 하며 소득세 납부를 입증해야한다.최근 높아진 분양가를 고려해 소득기준은 기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30%로 완화된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면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809만 원, 3인 이하 가구는 722만 원 이하면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시행으로 지역 내 무주택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방문 예약이 전 타임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청약도 순조로운 진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세부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에 이어 28일에는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되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금 10% 완납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1월 4일 당첨자 발표, 11월 16일~19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본보기집은 전남 순천시 가곡동 359-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치솟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최근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발표했지만 실제 입주까지 얼마나 걸릴지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기에 서울 입지 몇 군데가 제외되면서 30~40대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수도권 택지지구 분양시장으로 향하는 모양새다.정부는 지난달 8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호씩 사전청약을 통해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시세대비 저렴하고, 서울과 가까운 새 아파트라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사전청약에서 본 청약과 입주까지 2025년이나 그 이후가 예상되기 때문에 입주 시점까지는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도 공존한다.실제 2012년 사전청약을 한 하남 감일지구 B1블록의 경우 7년이 지난 지난해 말이 돼서야 청약이 진행이 됐다. 사전청약에서 입주까지 약 10년이 걸리는 셈이다. 또한 최대 5년 거주의무와 10년 전매제한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사전청약에 당첨이 안 되면 그동안 오른 전셋값이나 집값 때문에 주거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이 때문에 3040 실수요자들 중 상당수는 빠르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도권 택지지구를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의정부 고산지구, 파주 운정지구, 하남 감일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 될 예정이다. 택지지구 조성이 거의 완료돼 입주 후에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데다 거주의무도 없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전매제한도 3기 신도시 보다 짧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경우 입주 시점이나 당첨 여부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청약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빠른 주거안정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사전 청약보다는 수도권 택지지구 분양을 고려하는 것도 내집마련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공급이 임박한 수도권 택지지구에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의정부 고산지구에는 하반기 2407가구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공급을 준비중이다. 3개 단지(C1, C3, C4블록)에 들어서며,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고산지구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복합문화융합단지개발, 법조타운조성 등 주변 개발 호재가 탄탄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제일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에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분양에 돌입했다. 오는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59~84㎡, 총 1926가구 규모다. 인근 자유로, 제2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하남 감일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4㎡ 총 496가구로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과 함께 중심상업용지 1블록에 주상복합으로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위례와 바로 인접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청송양수발전소 인근 청송 노래산 자락에 19.2MW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완료하고 21일 발전소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청송노래산풍력단지는 6만6000㎡ 부지에 총 사업비 약 541억 원을 투입해 2018년 10월 착공, 올 9월 준공됐다. 총 19.2MW 규모로 연간 3만7000MWh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청송군 전체 1만4000가구 약 115%에 해당하는 1만6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청송노래산풍력단지는 2014년 한수원 자체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풍황조사를 실시한 후 풍력 전문기업인 대명에너지와 출자사업 방식으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약 5년에 걸쳐 인허가 절차와 설치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발전기 6기 설치를 완료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같은 날 한수원은 청송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에 4.4㎿급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발전소 인근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서정표 한화솔루션 전무 등이 참석했다.2021년 3월 준공예정인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발전용댐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시설이다. 저수지 면적 중 약 5.7%에 해당하는 2만9000㎡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연간 5560M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청송군 관내 28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특히 이 발전소는 지난달 강화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설비지침 기준을 최초로 적용하는 시설로, 지침에 따라 친환경·고내구성 수상용 태양광모듈을 적용해 고온·고습한 수상환경에서 수질오염의 우려가 없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적인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시 소재 LH 본사에서 다양한 주택이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청년층 경력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제24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9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우리나라 주거문화 및 주택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창의적인 대안을 도출하고, 청년층 경력개발과 취업지원을 통해 주택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해왔다.이번 공모전은 ‘그들이 살았던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한 공유주거’를 주제로 진행했다.전국 79개 대학 총 360개팀이 출품해 경연을 벌인 결과 올해 대상에는 이동영·윤영록(중앙대)의 ‘Home-Commune’, 금상에는 김경증·민영기(계명대)의 ‘FOR : REST’, 은상에는 류하은·이가비(경북대)의 ‘틈 : 선택적 공유’가 각각 선정됐다.대상 작품은 시대별로 주거유형을 분석해 단위유닛, 외부공간 계획, 주변지역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등 도시와 공동주거에서 요구되는 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자에게는 장학금, 상패 및 해외 건축기행의 특전과 함께 LH 입사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상 작품집은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국의 대학교 도서관 및 설계회사에 배포할 예정이다.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앞으로도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립하고, 건축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젊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설 이즈 상상력’을 주제로 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한다. 캠페인에서는 건설현장에서 볼 수 있는 안전모를 오브제로 활용해 5인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협업 작업을 진행했다. 디오라마 디자이너 안정훈은 친환경 미래도시를 안전모 위에 구현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아리는 일러스트 스티커로 안전모를 커스터마이징했다. 패션디자이너 이성동은 가족의 옷을 재활용해 안전모에 ‘따뜻함’을 입혔다. 동양화가 임보영은 자연을 반영한 그림을, 건축가 김이홍은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접목해 선보였다.특히 ‘사막의 장미’를 표현한 비정형 박물관인 카타르 국립 박물관, 50㎞ 세계 최장급 해상교량인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등 시공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건설의 힘’을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제작 과정은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AR필터를 활용한 구성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공개된 AR필터를 활용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미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화두인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색다른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가상경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건설을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NS를 포함한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21일 동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BMW 동탄 서비스센터는 약 3202제곱미터 면적에 각 6개의 판금∙도장 워크베이를 포함, 총 25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돼 있다.특히 BMW 마스터 테크니션을 비롯한 우수 인력을 다수 배치해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 고객과의 지속적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담 서비스 어드바이저 제도를 운영한다. 사고수리 입고 시 일반수리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사고수리 원-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BMW 동탄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에서 5분, 1호선 세마역에서는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IR활동 활성화 및 올바른 문화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현대차는 21일 글래드호텔(서울시 여의도 소재) 블룸홀에서 열린 한국IR협의회 주관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 및 시상하기 위해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제정 및 시행하는 상이다.수상 기업 및 개인은 전년도 7월부터 해당년도 6월까지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한국IR협의회는 상장법인의 IR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회원의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함으로써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됐다.현대차는 적극적인 미래 경영전략 제시 및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노력을 높게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현대차는 지난해 12월 ‘CEO 인베스터 데이’를 지난해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 완성차 제조업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2025년까지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수익성 강화 전략, 중장기 수익성 목표, 부문별 중장기 투자 계획 등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올해 2월에는 해외 주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친환경차 전략, 주요 차종의 상품 전략 및 주요 시장별 판매 전략 등을 설명했다.이 외에도 ▲국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투자자 대상 연구소 방문 요청 적극 대응 및 자율주행, 친환경차 기술설명회 확대 실시 ▲주요 신차 대한 시승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소통했다.특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해외 주요 기관 투자사의 당사 방문 행사에 직접 참석해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 투자자 대상 각종 설명회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는 미래 기술을 비롯한 관련 부문 주요 임원들이 참여함으로써 현대차의 기술력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투자자와의 소통에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워져 예년과 같은 IR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처음으로 웹캐스팅 방식을 도입하고 ‘코로나19 영향 설명회’ 등을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설명하는 등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뿐만 아니라 지배구조헌장 개정, 거버넌스 관련 자문기관과의 협의 등 적극적인 ESG 개선 활동을 진행했고,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한 주주 의결권 강화, 두 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만족도 제고에도 나섰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IR활동으로 기업가치 제고 및 투자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중고차 대표 유통플랫폼 AJ셀카는 지난 4년여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한 총금액이 7500만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AJ셀카는 지난 2017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국내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고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얻는 수익금 일부에 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내차팔기는 고객이 직접 딜러를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 경매 최고가로 거래 가능한 서비스다. 중고차 한 대가 낙찰될 때마다 2000원씩 기부하는 구조로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기부금도 함께 늘어난다. AJ셀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부를 하는 셈이다. 기부금은 매달 말에 정산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되며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된다.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지속해서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가 수여한 ‘2019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의 단체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김찬영 AJ셀카 020사업본부장은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자연스럽게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됐지만, 올해도 꾸준히 기부금을 적립해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스포츠 세단 ‘더 뉴 G70’ 선택 사양으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더 뉴 G70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할 경우 기본 제공되는 9개 보다 6개 많은 15개 스피커, 고출력 클래스 D 앰프, 언더 시트 서브우퍼로 한 차원 높은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제네시스 더 뉴 G70에 선택 사양으로 추가 가능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는 차 안에서 콘서트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퀀텀로직 서라운드가 적용돼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저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중음, 선명하고 확장된 고음은 물론 원음 그대로의 환상적인 서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기본 제공 스피커 시스템 대비 보다 현실감 있는 차별화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구현으로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더 뉴 G70의 운전의 묘미와 감성을 배가시켜준다.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최상의 위치에 포지션한 15개 스피커들은 각각의 음역대를 균형감 있게 재현한다. 앞좌석 시트 아래 위치한 서브우퍼는 드럼과 같은 단단한 저음은 물론 프론트 도어에 위치한 우퍼와 함께 음향 블렌딩 돼 더욱 깊고 펀치감 있는 베이스 영역을 표현한다. 도어에 위치한 우퍼와 미드레인지 스피커들은 저음과 남성 및 여성보컬의 목소리, 트위터는 심벌즈와 바이올린과 같은 높은 고음, 서라운드 스피커는 입체적이고 공감각적인 음향을 구현해 모든 좌석에서 균형감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렉시콘 프리미엄 카오디오 기술의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는 각 악기 별 위치를 하나하나 구분해 콘서트홀에 와 있는 듯한 완벽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하만 독자 기술이다. 왼쪽과 오른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구분하는 일반 스테레오 기술과 달리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리를 최소 단위로 분석하고 재해석한 후 서라운드 음향으로 구성해준다.차 안을 콘서트홀로 만들어주는 퀀텀로직 서라운드 청취 모드는 일반 모드, 관객 모드, 무대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관객 모드를 통해 들으면 음악이 앞쪽에서 연주되는 듯 들리며 ‘무대 모드’는 마치 무대 위에서 밴드 또는 오케스트라 일원이 된 듯한 서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이 외에도 외장 앰프로 수신되는 운전 정보를 이용해 가상의 엔진음을 차량 내의 스피커를 통해 재생해 운전자에게 주행의 즐거움을 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하만 할로소닉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 차량 내 엔진음을 재생하는 차량 내부 음향 솔루션에 기반한다.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관계자는 “더 뉴 G70에 선택 사양으로 추가할 수 있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 감성에 맞게 차 안을 감성으로 가득 채워주는 풍부하고 입체감 있는 사운드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장마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일 년 내내 균형 잡힌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SUV용 타이어 ‘키너지 4S 2 X’를 21일 출시했다.키너지 4S 2 X는 젖은 노면과 눈길뿐만 아니라 마른 노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특히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겨울철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전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시켰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키너지 4S 2’ 시리즈 SUV용 타이어 출시와 함께 승용차용 모델도 19인치까지 규격을 확대 출시하며 사계절 모두 안전한 주행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키너지 4S 2 시리즈는 자동차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고 국내에 출시된 상품이다. 승용차용 모델의 경우 최근 영국 타이어 매체 ‘타이어 리뷰’에서 진행한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또한 유럽 최고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가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상위 그룹에 속하며 추천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도 수상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빈센은 엔지니어링 회사 ABB와 친환경 전기선박 추진시스템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전기추진선박의 추진시스템에 관한 관련 기술 및 정보의 제공, 공동 사업 추진, 신규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 및 연구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선박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국제해사기구는 환경오염물질(황·질소산화물 등)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수소연료전지 등 그린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선박 제작은 중대 과제다. 해당 업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빈센의 전기추진시스템과 글로벌 시장에서 해양 전기 모빌리티를 이끌고 있는 ABB 기술이 만나 친환경이면서도 더욱 효율성이 높은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이번 협약의 목적은 순수 국내 기술과 해외 기술이 서로 교류를 통해 더 나은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며 “양사 기술 공유를 통해 보다 향상된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전기추진 선박이 시장에서 점차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KMIC) 조성을 위해 미얀마 건설부, 글로벌아세아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KMIC Development Co, Ltd)에서 KMIC 1단계 단지조성공사 입찰공고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KMIC는 아세안지역에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로, 사업은 미얀마 양곤시에서 10㎞ 떨어진 야웅니핀 지역 내 224만9000㎡ 규모로 2단계에 나눠 추진된다. 이번에 공고된 1단계 구간의 발주금액은 약 327억 원, 공사기간은 24개월이다.LH는 지난해 8월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미얀마 건설부 도시주택국(DUHD), 한국의 글로벌세아와 함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문재인 대통령, 미얀마 부통령, 현지교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합작법인은 올해 4월 산업단지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지난 8월 실시계획 승인 및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 중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이번 공고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함께 미얀마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KMIC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산대임지구 6개 블록을 대상으로 지역맞춤 ‘스토리텔링형’ 설계공모를 시행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공동주택 설계에 인문‧사회‧시각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개최됐다.LH는 공모 시행 전부터 지역주민 등과 협업체를 구성해 지역 정체성 발굴과 수요층 선호도 조사, 공모 가이드 설정 등을 거쳐 공모의 모티브가 될 옴니버스 형식의 ‘시간의 문’ 이야기를 창작했다. 공간구현 5대 요소로 ▲중저층 주거동 ▲주거공용부위 ▲옥외공간 ▲옥외 사인물 ▲부대복리시설에 창의적인 계획을 제안하도록 했다.공모는 지구 내 6개 블록을 두 개 군으로 나눠 컨소시엄 A(A-5~7BL)와 컨소시엄 B(A-8~9, B-1BL)로 진행됐다. 총 4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끝에 A군에 토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B군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최종 당선됐다.컨소시엄 A 참여사는 토문건축사사무소, 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등이다. 컨소시엄 B 참여사는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 PMI건축사사무소, 그룹신도시건축사사무소,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원 등이다.컨소시엄 A 당선작 ‘6가지 이야기가 흐르는 마을’은 공모에서 제시된 모티브를 충실히 구현해 단지별로 자연친화형 물놀이 콘텐츠(A-5BL), 이웃교류형 공유콘텐츠(A-6BL), 문화공유형 배움‧경험 콘텐츠(A-7BL)를 제안했다.또 각 블록을 연결하는 메인 보행축을 따라 특색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게 구성하는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이야기 마을을 구현했다.컨소시엄 B 당선작 ‘소담소담 우리들의 시간여행’은 블록별로 책, 바람과 마당, 별과 빛을 모티브 삼은 특화 중저층 주동을 구현, 곳곳에 특색있는 놀이시설과 호수, 놀이터 등을 계획해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했다.컨소시엄A 당선작에는 87억3000만 원, 컨소시엄 B 당선작에는 75억2000만 원 상당 설계권이 각각 주어진다. LH는 공모 당선작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각 컨소시엄과 협업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모든 진행과정과 결과를 스토리북·비디오클립 등의 형식으로 제작해 입주자, 지역주민, 프로젝트 참여자 등과 공유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앞으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 구입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반드시 내야한다. 서울의 경우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증빙 서류도 필요하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27일부터 시행된다.개정된 시행령은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후속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기존에는 규제지역에서 3억 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때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에 해당됐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경기도와 인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수도권에서 이뤄지는 모든 주택 거래에서 자금조달계획서가 필요하다.이와 함께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도 투기과열지구 내 모든 주택 거래로 확대 적용된다. 기존에는 투기과열지구 내 9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한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계획서의 증빙자료는 자금조달 방법에 따라 예금잔액증명서, 주식거래내역서, 증여·상속세 신고서 등이 포함된다.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과 경기 과천, 성남 분당, 광명, 인천 지역 일부, 대구 수성구, 세종 등을 포함한 총 48곳이다.법인은 앞으로 주택 거래를 하면 일반적인 신고사항과 더불어 법인의 등기현황, 거래 상대방과의 특수관계 여부, 취득 목적 등을 담은 법인 주택 거래계약 신고서를 내야한다. 신고서는 주택 거래 당사자 중 한 쪽만 법인인 경우에도 제출해야 한다. 또 법인이 매수자인 거래는 지역이나 가격에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비규제지역 내 6억 원 미만 주택의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시행일 이후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협력중소기업의 정보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화지원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착수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협력기업 9개사 대표,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보화지원사업은 지난 5월 정재훈 사장이 협력중소기업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바일, 원격근무 등의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이 있다는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작하게 됐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화를 통한 협력중소기업의 경영역량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언택트 기반 업무활동이 가능토록하기 위해 ERP, 모바일, 보안분야 등 정보화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협력기업은 총 9곳으로, 2년에 걸쳐 기업당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협력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기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고 한수원과 함께 성장․발전해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네이버 차량관리 통합서비스에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네이버 마이카’는 차량번호 등록만으로 자동차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고가 시세, 정기검사 시기, 잔여 보증기간, 리콜 정보, 자동차세 납부 시기, 자동차보험 만기일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다.엔카닷컴은 이번 제휴로 20년간 쌓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카 내 차 팔기 시세 데이터를 제공한다. 네이버 마이카 ‘내 차 팔 때 시세’ 페이지에서 엔카가 제공하는 투명한 시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시세 정보 옆 ‘견적’을 클릭하면 바로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로 연결돼 간편한 내 차 팔기도 가능하다. ‘엔카 비교견적’은 온라인 경매를 통한 경쟁 입찰로 48시간 안에 보다 높은 가격으로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다. 상반기에는 작년 대비 신청건수가 6배 증가했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네이버 마이카와 제휴하면서 엔카 시세 데이터와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등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적극적 제휴로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차량을 관리하고 사고 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20 패러글라이딩 한국리그’ 출전 선수들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패러글라이딩은 국내에서 연간 12만명이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다. 오픈형 데크를 통해 유저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선사하는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하는 이번 후원이 모험과 도전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쌍용차는 시원한 활공 영상과 렉스턴 스포츠 매력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매력과 쌍용차 후원 선수들의 패러글라이딩 활공 및 정밀착륙 장면을 담아냈다.2020 패러글라이딩 한국리그는 지난 주말 충북 단양에서 진행됐다. 정밀착륙과 크로스컨트리 두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성적에 따라 향후 국제항공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 필요한 포인트로 반영되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이날 경기에서 후원 선수들 중 오석철 선수(2017~2019년 국가대표 선발 리그전 종합 1위)가 크로스컨트리 부문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오 선수 외에 쌍용차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다겸 선수 △2019년 한국 챔피언전(정밀착륙 부문) 1위 이태수 선수 △2017 월드컵(이탈리아) 종합 7위 안용태 선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과 성적을 갖춘 4명의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글라이더 지원을 비롯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쌍용차는 자연 속 힐링 공간 오토캠핑빌리지(충북 제천 소재) 운영, 고객 초청 시승행사 ‘어드벤처 챌린지’를 비롯해 쌍용어드벤처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의 즐거운 여가활동을 실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은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 생활용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한샘은 집을 홈시네마로 꾸밀 수 있는 ‘노코드 영사스크린’을 44% 할인된 7만9960원에 판매한다. 가로 210cm, 세로 210cm의 제품이이다. 직접 설치 또는 방문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외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등 전자기기는 최대 34% 할인한다. 또한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한 ‘브랜디 패브릭 소파’는 1인용 기준 60% 할인된 7만9000원에 판매한다. ‘휴 스테이 회전팔걸이형 리클라이너’는 41% 할인된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색 온도, 밝기 조절이 가능한 ‘팔렛 스마트 LED무드등 2.0’은 19% 할인된 6만4900원에 판매한다.홈쿡을 위한 다양한 제품도 소개한다. 식탁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는 ‘데일리 멀티 쿠커’, 미니오븐으로도 사용 가능한 ‘데일리 오븐토스터기’ 등 가전기기는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칼, 도마 등 조리도구도 할인 판매한다.간절기 인테리어 가전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 안개 가습기는 28% 할인된 4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옷장 정리를 위한 스페이스 빌더 LITE는 38% 할인한 9900원, 바이스 행거는 57% 할인된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모던 코튼 피그먼트 워싱 줄누비 이불은 28% 할인된 2만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이번 달 26일까지 한샘몰 인기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패키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건조대와 빨래함, 이불과 베개 등 연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 안에서 영화감상, 요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온라인 몰에서 가구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고 방문설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5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인터브랜드에 따르면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약 1% 상승한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엔 141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타 자동차 브랜드들은 역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현대차는 자동차업계 내 유일하게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다. 이를 토대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자동차 브랜드 5위에 최초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브랜드 순위는 48계단, 브랜드 가치는 108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해왔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 브랜드 가치 상승 이유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발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과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 사회공헌 활동에서의 발 빠른 대응 및 전기 및 수소차의 실질적 판매 확대 등을 통해 현대차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써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실제로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6만대 이상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전용 전기차 브랜드(아이오닉)을 출범하고, 2024년까지 3종의 전용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위스 정부와 수소트럭 ‘엑시언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 사업 성과를 기록하며 타 브랜드 대비 친환경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이와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통해 도시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혁신적인 이동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각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랩과 R&D 협업을 체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의 발 빠른 시장 대응 역시 이번 글로벌 브랜드 가치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고객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채널을 적극 도입 및 확산해 고객접점을 다각화했다. 특히 현대차 온라인 구매 플랫폼인 ‘클릭 투 바이’는 인도 누적 방문자 150만 명을 달성, 미국 현지 딜러의 95% 이상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현대차는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위생용품, 환자 및 의료인력 운송 등을 위한 전용차량 지원과 현대자동차 고객 대상 각종 금융 및 서비스 혜택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나아가 전 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삶의 경험을 제공하고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0일 우수개발품 협력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사내 특집 홍보방송을 시행했다.이번 비대면 시대 판로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이 어려워짐에 따라 협력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홍보방송에 참여한 기업은 터빈로터 정밀 인양장치를 개발한 파워엠엔씨와 액체필터 교체장비를 생산하는 한국원자력기술 등이다. 한수원은 방송을 위해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소개·제품홍보, 애로사항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했고, 매월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소개 및 제품홍보물을 한수원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4월부터 협력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화상구매상담회를 시행한 결과 9월 기준 9개 기업이 총 118건의 계약, 15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 코로나19 뉴노멀시대에 맞는 비대면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중소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