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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2020년 총회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7월 취임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세계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농민이 더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추진하는 ICAO운영 전략을 발표하였다.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인 빈곤종식(제1목표)과 식량안보확보(제2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농협의 발전 경험을 개도국 회원기관에 전수할 한국농협모델 수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또한 혁신장려(제9목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농업 구현을 활용, ICAO를 농업부문 혁신의 아이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끝으로 급격한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전세계 농업인 지원방안으로 기후변화대응(제13목표)을 추진해 UN 등 국제기구와의 연대협력을 추진하고 국제사회에 지속적인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회원기관 대표들은 대륙별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실질적 활동계획을 다짐했다. 이성희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은 “전세계 농협이 농업‧농촌‧농업인은 물론 전 세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전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기구로서 1951년 창설되어 전 세계 31개국 35개 회원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회장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오는 26일 오후 2시 5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10월 모델은 ‘630i x드라이브 BMW 코리아 25주년 월드 프리미어 에디션’과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 그리고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이다. 이 차들은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숍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BMW코리아는 먼저 630i x드라이브 BMW 코리아 25주년 월드 프리미어 에디션을 25대 한정 출시한다. 지난 5월 한국에서 진행된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기념하는 모델이다.외부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금빛을 발산하는 버니나 그레이 컬러와 20인치 휠을 적용하고, 실내는 아이보리 색상의 나파가죽으로 꾸며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및 뒷유리 선블라인드 기능 등의 고급 사양을 추가해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경쾌한 주행감각과 정숙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630i x드라이브 BMW 코리아 25주년 월드 프리미어 에디션 가격은 9690만 원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도 25대 한정 출시된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 외부에는 ‘라임 락 그레이’ 컬러가 적용됐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서킷과 유려한 자연 주변경관으로 유명한 미국 코네티컷주 ‘라임 락 파크’에서 유래된 색상으로, 석회암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색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모터스포츠 서킷 이름을 담은 컬러인 만큼 그동안 BMW M4 CS 등과 같은 초고성능 모델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돼 왔다. 국내에서도 극히 일부 차종에만 적용된 덕분에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앞 범퍼 하단에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어태치먼트를 장착하고, 뒷면에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리어 스포일러 및 디퓨저를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가 적용되고, 편안한 승차감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변식 M 서스펜션도 기본 탑재된다.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역시 4가지 색상으로 7대만 한정 출시된다.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에는 알파인 화이트(1대)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2대), 미네랄 그레이(1대), 포르티마오 블루(3대) 등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색상들이 적용된다. 뒷면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스포일러를 기본 장착해 날렵한 느낌을 더했다.실내는 외장색상에 따라 오이스터 또는 모카 컬러로 꾸며지고, M 스포츠 브레이크 및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의 퍼포먼스 옵션도 적용된다. 또한, 국내 유일의 퍼포먼스 투어링 모델 답게 최대 1510리터에 달하는 광활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M340i 세단 및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기반 한정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두 모델 모두 리모트 엔진 스타트 기능이 탑재돼 차량 키 또는 스마트폰 마이 BMW 앱을 이용,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공조장치를 미리 작동시킬 수 있다. BMW 디지털 키도 기본으로 적용돼 신용카드 형태의 카드 키나 애플 아이폰으로 도어 열림 및 시동이 가능하다.가격은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 7860만 원,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80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모빌리티·수송 부문 최우수상 및 본상 등 총 3개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로 나눠 공모전을 통해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올해 디자인 콘셉트 분야에서는 20여명의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총 4170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도,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41개 작품과 본상 188개 작품을 선정했다.그 결과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최우수상,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이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프로페시는 국내 브랜드 최초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예언’을 뜻하는 차명처럼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를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공기 역학을 고려해 매끈하게 다듬어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차체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와 짧은 전ᆞ후방 오버행(바퀴 중심에서 차체 끝까지의 거리)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를 통해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다. 직선적이고 힘찬 선을 바탕이 어우러진 외관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으로 콘셉트카 45는 지난 2월 ‘2020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분야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 9월 ‘2020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 부문 동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지난해 10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첫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은 둥근 형태의 전면부와 수소전기 트럭에 특화된 독창적인 차체가 특징이다.20세기 초 기계·기술의 발전과 대담한 디자인을 상징하는 1930년대 뉴욕 중앙철도 기관차에서 영감을 받은 넵튠의 디자인은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대로의 전환과 수소 에너지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겨있다.현대차 관계자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디자인을 뜻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동차 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와 차세대 수소전기 기술로 글로벌 친환경차 산업의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현대차는 세계 최대규모 디자인 혁신 기관인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가치상’을 받아 디자인 전략으로 처음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DMI는 디자인이 창출하는 심미, 문화, 사회, 경제적 효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디자인 가치상을 선정하는데 현대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와 ‘현대 룩’이라는 디자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고객과 소통한 점을 인정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이하 MIF) 2020’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MIF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 크래들은 MIF를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현대 크래들은 MIF 2020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현실화하기 위해 ‘비전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모빌리티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가치와 목표를 지켜 나가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사이드워크 랩스’ 댄 닥터로프 CEO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올라’ 바비쉬 아가르왈CEO, ‘어라이벌’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 ‘모셔널’ 칼 이아그넴마 CEO, ‘뉴로’ 지아준 주CEO, ‘샌프란시스코교통국’ 틸리 창 국장 등 모빌리티 산업계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의 주제별 토론도 진행된다.현대차그룹에서는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과 신재원 UAM사업부장이 참석한다. 신재원 부사장은 첫째 날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대해 발표하고 지영조 사장은 둘째 날 마지막 발표자로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MIF 2020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MIF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오는 29~30일 양일간 열린다. MIF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할 경우 MIF 이그나이트에 참여할 수 있다.MIF 이그나이트는 현지시간 29일과 30일 각각의 일정이 끝난 후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차, 수소전기차, 인공지능,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호스트와 소수의 참가자가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호스트는 현대차그룹과 현대 크래들 직원이 담당하며 짧게는 20분, 길게는 한시간 동안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현대 크래들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봇 등 미래 핵심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로 미국 실리콘 밸리(2012년 9월 개소), 대한민국 서울(2018년 3월), 이스라엘 텔 아비브(2018년 10월), 독일 베를린(2019년 4월), 중국 베이징(2019년 9월) 등 글로벌 5대 혁신 거점으로 구성됐다.MIF는 인류에게 필요한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빌리티의 혁신과 도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업, 스타트업, 정부 기관, 정책 입안자, 학계 등에서 초대된 다양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약 2800명의 사람들이 MIF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지난해 MIF 2019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 중심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전세계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기술과 혁신이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방법과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예상 가능한 미래는 물론 코로나19처럼 예상할 수 없는 미래까지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 및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모빌리티 리더들이 참석하는 MIF는 이상을 현실로, 미래를 현재로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대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하반기 연이은 수주로 곳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검단3구역 9블록1로트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주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725억 원 규모로 인천 서구 왕길동 13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동 총 1500세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월 26일 개최된 창원 상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769세대 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금액은 약 1734억 원으로 최근 대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을 롯데건설과 공동수주한 데 이어 정비사업 수주고를 쌓고 있다. 대우건설은 현재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대구효목1동 7구역 재건축에서도 수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울산 북화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2단계 LNG 패키지 공사도 수주하는 등 토목, 플랜트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뉴비전·핵심전략 추진을 위한 기업가치제고 활동대우건설은 2018년 비전 ‘빌드 투게더(Build Together)’와 4대 핵심 전략(수행역량 고도화·마케팅역량 강화·신성장동력 확보·경영인프라 혁신)을 발표하고,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가치제고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신기술·신성장 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악화된 대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성장 가능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중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에 수주 6조4019억 원, 매출 3조9490억 원, 영업이익 2021억 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대외환경 속에서도 연간 목표치 절반을 달성해냈다. 국내 수주 실적 비중이 높았던 2019년 상반기에 비해 올해는 2조6888억 원을 해외에서 신규 수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5월 나이지리아 LNG 트랜7 원청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원청사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토목사업분야에서도 4건 이상의 수의계약을 진행한 이라크를 비롯해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 공사를 수주하는 등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 대내외 악제 속 올해 초 목표 초과 공급 전망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2만5994가구를 분양해 민간건설기업 중 압도적인 주거상품을 시장에 공급했다. 지역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검암역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 등 1만7961가구를 공급, 지방에서도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등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포함해 8033가구 주거상품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대우건설은 4분기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의 3개 단지와 감일 푸르지오 등 실수요층이 풍부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고, 둔촌주공 재건축과 같이 분양을 확정하지 못한 사업들이 연내 일정을 확정하게 되면 공급물량이 더 증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허가 상황, 코로나19와 같은 여러 가지 대외적인 변수로 인해 정확한 분양 실적은 연말에 확정되겠지만, 현재 계획 물량 외에 미정으로 분류돼 있는 사업들이 분양에 나설 수도 있기 때문에 올해도 민간공급 1위 실적을 달성하기에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주춤했던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셋값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정부의 23번째 부동산 안정화 대책이 무색할 정도로 시장은 딴판으로 흘러가고 있는 모양새다. 2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전세가격은 0.21% 상승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0.01% 상승해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수도권과 5대광역시, 8개도는 상승폭을 키웠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권(0.01%)을 유지하고 있다. 7·10 대책 이후 매수세가 둔화된 가운데 신규 분양물량 감소와 전세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9억 원 이하 단지나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하락전환했던 강남 4구 경우 다시 보합세로 전환했다.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다시 상승세를 키우는 분위기다. 인천은 지난주 0.08% 상승, 이번주에는 0.12% 올랐다. 부평구(0.17%)와 미추홀구(0.16%), 연수구(0.15%) 등 전 지역에서 상승폭을 키웠다.경기도도 마찬가지다. 경기도는 지난주 0.10% 올랐다. 이번주에는 0.14% 상승해 상승폭을 키웠다. 비규제지역인 김포(0.51%)가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고양 덕양구(0.31%), 일산동구(0.22%), 성남 분당구(0.20%), 용인 수지구(0.19%) 등도 상승세가 꾸준했다. 지방의 경우 5대 광역시는 0.21%, 8개도 0.07%, 세종 0.25%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오름폭도 키우고 있다. 10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2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 0.16% 보다 상승폭을 키웠다.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직전주 보다 0.08%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9주 연속 상승세로, 역대 최장기간 상승 기록을 다시 썼다. 재건축단지 거주요건 강화, 계약갱신청구권 시행 등으로 매물부족이 지속되면서 교통이 양호한 지역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인천 전세가격도 급등세다. 이번주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39%로 직전주(0.23%)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연수구는 송도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주간 1%에 가까운(0.94%) 상승세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서구(0.36%)와 미추홀구(0.36%), 부평구(0.28%) 등지도 전세가격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특히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0.24% 올랐는데, 이는 직전주(0.19%)보다 상승폭을 키운 기록이다. 고양 덕양구(0.47%), 용인 수지구(0.45%), 수원 권선구(0.39%) 등지에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지방의 경우 5대 광역시와 8개도, 세종 모두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세종(1.26%)의 경우 지난주(1.37%)에 이어 주간 1%가 넘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22일 농업·농촌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다루는 ‘NH농협 조사연구’를 계간지 형태로 창간했다고 밝혔다.농업·농촌의 주요 현안에 관한 심층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창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이번 창간호에는 ‘포스트 코로나’ 관련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내용을 담았고 그린뉴딜, 코로나19발 식량이슈, 농업인력 부족문제 등 6개 이슈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실었다.농협미래경영연구소는 NH농협 조사연구를 이번 창간호 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 1월, 4월, 7월, 10월 매분기별 발간할 예정이다.유찬형 농협중앙회 전무는 “과거 농협의 대표적인 조사연구 자료였던 농협조사월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NH농협 조사연구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방향을 적극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방자치단체 거주지원정책이 청약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인구절벽에 직면한 많은 지자체들이 거주 및 이주자에 대한 혜택을 늘렸기 때문이다. 청약 수요자들은 교통·편의시설 증가와 인프라 개선 등을 예측할 수 있어 청약 전 꼭 확인해야한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기대 의원이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이 인구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2018년보다 16곳 증가한 수치다. 지자체들은 인구소멸 위험을 막기 위해 거주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인가구 늘면 편의시설·교통여건 등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기업이 들어서고 다시 사람이 몰리는 선순환구조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전북 완주군은 거주지원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지자체다. 전입장려금부터 결혼·임신 지원, 출산·육아, 청년·일자리 등 각 분야별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출산장려금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젊은 층 지원도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일자리와 아이를 도정운영의 키워드로 설정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해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와 인규유입을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등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 청약 수요자들도 거주지원정책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거리 차이가 적거나 교통발달로 출퇴근 차이가 없어도 경계선 하나로 지원 규모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이다. 행복지원정책을 펼치는 완주군은 젊은 가정은 물론 중·장년층, 귀농·귀촌까지 지원해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돕고 있다. 우미건설은 완주군에서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분양한다. 총 81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84㎡ 주택형이 전체 70% 이상을 차지한다. 넓은 동간 거리가 특징이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인구 증가 확대를 위해 최근 종교계와 지속 가능한 당진시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당진시는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어르신, 저소득층, 바우처사업 등 다양한 거주자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부건설은 당진시에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를 이달 분양한다. 총 1147가구로 지하3층~지상 29층, 전용74㎡, 84㎡ 99㎡ 형으로 구성돼 있다. 사우나 시설 및 당진 최초로 단지 내 실내 수영장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품질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실거주자에게는 자신이 지원하고 하는 지역의 거주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아파트 주변의 생활인프라, 직주근접 가능 여부, 신흥주거단지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밀레니얼 세대 혼라이프를 겨냥한 대표 엔트리 SUV 베뉴가 상품성이 강화됐다.현대차는 22일 ‘2021 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사양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트림(기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화했다.이어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 트림도 ▲동승석 통풍시트를 기본화 하는 등 고객의 선호도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또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여기에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추가했다. 이번 2021 베뉴에는 야외 활동에 필요한 ▲ 컵홀더 토이(1, 2열 공용) ▲목줄과 리드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 생활용 하네스로 이루어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둔 혼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1 베뉴 판매가격은 1662만~2148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며 “2021 베뉴의 개선된 주행 환경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1일 경기도 판교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남부혈액원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원활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문진, 체온 측정, 방문명단 작성, 손 소독 등을 진행하고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 대전시 대덕구를 비롯한 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에 7천만원 등 취약계층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나서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시장과 신탄진역 등 주변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봉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총 10억 원 상당 예방 물품 및 대응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22일 차에서 숙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관리법을 제안했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차박 시 와이퍼, 에어컨 및 히터 필터, 배터리 등 필수 소모품 교체 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차박 후에도 장시간 악천후 또는 오프로드에 차량이 노출됐다면 정비소 점검을 추천했다.이와 함께 차박 시 예기치 못한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 와이퍼 점검이 필수다. 특히 악천후 속에서 강가, 산길 등 국도 또는 오프로드를 주행할 때 와이퍼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당황하거나 위험에 처할 수 있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고 닦일 때 소음이 나거나 줄이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며 “트렁크 공간에 뒤 유리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짐을 가득 채워 시야를 막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 유리 와이퍼와 함께 뒤 유리 와이퍼도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합리적 가격의 플랫 와이퍼, 보쉬 클리어 어드밴티지를 비롯해 에어로트윈 국산차 전용 싱글 및 세트, 에어로트윈 수입차 전용 세트, 에어로트윈 플러스(멀티 어댑터) 등 다양한 플랫 와이퍼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보쉬 플랫 와이퍼는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와이퍼 전체에 균일한 누름압을 유지시켜 빗물이나 눈을 완벽하게 제거하며 겨울철에는 결빙을 방지해준다. 세계적인 유럽 명차들에 OE로 장착돼 있다.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 에어컨 및 히터를 켜고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의 경우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에어컨 및 히터 필터는 수명이 다하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의 꽃가루, 매연,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제대로 거르지 못해 악취는 물론 곰팡이가 번식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보쉬카서비스 전문가들은 평균 6개월 또는 1만~1만 5천km 운행 후 에어컨 및 히터 필터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차에서 잠을 잘 때 히터를 장시간 켜고 있으면 실내가 건조해지고 산소 부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가끔 환기해 주어야 한다.보쉬 PM2.5 활성탄 에어컨 및 히터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 내 불순물을 탁월하게 여과해 탑승자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에어필터를 개발한 독일 프로이덴베르그 고효율 PM2.5 원단을 사용해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주는 효과를 나타낸다.외딴 곳에서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낭패를 겪지 않으려면 배터리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에는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 실내 무드 조명, 시트 열선, 전자제품 충전 등 다양한 전기구동장치가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줘 차박 전, 배터리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국내 시장에서 모든 차량에 설치 가능한 보쉬 메가파워 배터리, AMS 발전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고성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AMS 배터리,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에 필수적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의 총 3가지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현재 추진 중인 3개 블록(S4·5·1) 총 1698세대 일반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3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있어 청약일정은 동일하지만 당첨자발표일을 달리해 중복청약 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698세대 일반 분양이 이루어지면서 과천 지역 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지별 평균 분양가는 3.3㎡당 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는 2376만 원대, S5블록 과천 르센토 데시앙은 2373만 원대, S1블록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2403만 원대로 결정됐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11월 2일, 1순위 11월 4일, 2순위 11월 4일 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11월 10일, S5블록 과천 르센토 데시앙 11월 11일, S1블록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11월 12일이다.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7개 동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전용면적 별로 84B㎡ 90세대, 84C㎡ 55세대, 84D㎡ 162세대 84E㎡ 81세대, 99A㎡ 188세대 99B㎡ 73세대, 105A㎡ 20세대, 120A㎡ 10세대, 총 679세대로 구성돼 있다. S5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 84A㎡ 188세대, 84B㎡ 146세대, 99A㎡ 98세대, 99B㎡ 97세대, 107A㎡ 55세대, 총 584세대다. S1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 74A㎡ 183세대, 74B㎡ 56세대, 74C㎡ 77세대, 84A㎡ 96세대, 84B㎡ 23세대, 총 435세대로 구성된다. 입주예정일은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가 2021년 12월,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은 2023년 4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S4블록과 S1블록은 대우건설이, S5블록은 태영건설이 시공한다. 3개 단지 모두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진행된다. 중도금대출은 9억 이하 주택형에 기존 주택 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청약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에 해당해 30%는 과천시 2년이상 거주자 1순위 당해, 20%는 경기도 2년이상 거주자 1순위 기타, 나머지 50%는 서울, 인천, 경기도(2년미만) 거주자 1순위 기타 순으로 모집한다.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가점제 100%이며, 85㎡ 초과분은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모집한다. 85㎡ 초과분 청약시 가점제 및 추첨제 구분 확인은 없다. 가점제에서 모집완료시 자동으로 추첨제로 전환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경찰 및 시민단체와 함께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9일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보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진행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불법 운전 연수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금전 사기, 미검증 강사 강습, 불법 개조 교습 차량 등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불법 운전 연수에 대한 고객 인식 부족 ▲합법 운전 연수의 복잡한 절차 및 낮은 접근성 등의 이유로 인해 불법 운전 연수는 계속해서 성행해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대차 등은 합법 운전 연수를 비대면 및 모바일 형식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현대차는 플랫폼 제공·운영·홍보 및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운영, 경찰청은 플랫폼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안실련은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3자는 운전 연수를 원하는 수요자와 공급자(운전전문학원)를 일대 일로 매칭시켜주는 신개념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 출시를 통해 건전한 운전 연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운전결심은 ▲모바일 형식을 통한 접근성 제고 ▲경찰청에 등록된 운전전문학원과의 매칭 지원을 통한 신뢰성 확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예약 지원 시스템 및 원스톱 결제 프로세스를 통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현대차 등은 먼저 서울 및 인천, 경기 수도권에서 제휴 학원 20개소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중 전국 5대 광역시 및 제주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운전결심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 운전 연수를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연수가 끝난 후에는 ▲현대차 신차 구매 할인 혜택 ▲현대셀렉션 특정 상품 이용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결심 이용 고객들은 초보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교통 법규 등 경찰청의 공지사항과 운전상식, 차량관리 등 운전TIP에 대한 정보도 상시로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운전결심은 합법적인 운전 연수 확산을 위해 민-관-사가 협력해 건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운전결심 플랫폼은 시의적절한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영종도 네스트 호텔에서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7기 발대식과 16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전문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학과가 있는 대학교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전문적인 기술 교육은 물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생생한 현장실습 기회와 장학금을 제공받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현장에는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총괄 정상천 상무와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김연태 이사, 전국 7개 공식 딜러사 임원 및 새롭게 선발된 17기 대표 14명과 16기 수료생 대표 13명이 참석했다.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7기에는 자동차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96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년과 같은 수준의 인원을 선발, 청년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17기 학생들은 향후 BMW 공식 딜러사에 소속되어 일반 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보증 등 희망 직무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2021년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또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16기 학생 총 83명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고 고급 기술 인력으로서의 앞날을 격려했다.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4년 8개 대학교와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21개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까지 총 1206명의 학생이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딜러사에 입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디지털 아이-콕핏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308 GT 팩’을 22일 출시했다. 푸조 308은 해치백 특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힘입어 2014년 유럽 올해의 차를 비롯해 43개의 세계적인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으며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6월 첫 출시 이후 2018년 부분 변경을 거쳤다.2021년형으로 돌아온 푸조 308 GT 팩은 ‘디지털 아이-콕핏’을 적용, 10인치 디지털 계기반에 효과적으로 주행 정보를 표시한다. 기존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알칸타라 가죽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18인치 휠로 인치업해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또한, ‘버티고 블루’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풍부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갖췄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톱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 ▲주차 보조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충돌 위험 경고 ▲하이빔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블루HDi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 출력 131마력, 최대 토크 30.61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15.1km/ℓ로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2021년형 푸조 308 GT 팩은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3490만 원으로 책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6월 100만 명 달성, 올해 4월 150만 명 달성에 이어 6개월 만에 기록한 수치다.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 제어, 차량 관리 등을 가능하게 한 서비스다. 현재 현대차 블루링크, 기아차 유보,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최근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하나의 스마트 기기로 인식되는 가운데,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카 라이프’를 누리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커넥티드 카 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는 이 같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편의 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 안내 ▲카페이를 비롯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등 경쟁력 높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 현대·기아차가 국내 최초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을 출시하며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2012년 현대차가 블루링크, 기아차가 유보를 출시하며 분리 운영하기 시작했다. 2017년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차량 관리 ▲길 안내 ▲카페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원격 제어는 원격 공조제어, 문 열림, 창문 제어, 홈투카 및 카투홈, 주차 위치 확인 및 목적지 전송 등 스마트폰과 음성인식을 통해 편리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안전 보안은 에어백 전개 시 자동 통보, SOS 긴급 출동, 도난 추적 및 경보 알림, 발레 모드 등 각종 사고와 위급 상황에서 고객과 차량을 지켜주는 기능이다.차량 관리는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배터리 방전 알림, 차량 진단 및 소모품 관리 등을 통해 고객들의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길 안내는 정확한 실시간 교통 정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최종 목적지 안내, 내 차 위치 공유, 쉽고 빠른 목적지 설정 및 공유를 통해 주행 편의를 제공하는 기능이다.이 같은 다양한 기능과 함께,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는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페이’가 탑재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주유, 주차 제휴 가맹점 등에서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향후 도로상태 정보 알림 등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추교웅 현대차그룹 전자담당 전무는 “자동차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누리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향후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커넥티드 카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 및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코나 EV 화재 관련 신속한 리콜 조치를 위해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전국 서비스 거점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특별 정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정비를 휴일까지 연장해 운영하는 한편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는 홈투홈 서비스(픽업&딜리버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현대차는 관련 고객들이 신속하게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회사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앞서 현대차는 지난 8일 코나 EV 2만5664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해외 시장까지 합하면 7만7000대 수준의 리콜이다.이번 리콜은 배터리 모듈 교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업데이트로, 대상 차량은 올해 3월 13일 이전 생산된 코나 EV다.현대차는 LG화학 중국 난징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그린파워 충주공장에서 조립한 배터리 팩이 탑재된 일부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 조사 결과 배터리 양(+)극과 음(-)극 분리막이 제조 공정상 손상돼 내부 합선으로 불이 날 가능성을 확인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관심 있는 매물에 대해 전화문의를 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방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최근 사용자들의 전화문의가 증가한 것에 착안, 당장 구할 집이 아니어도 공인중개사들과 편하게 전화상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내달 11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다방 앱에 로그인 한 후 마음에 드는 매물에 대해 전화문의만 하면 자동으로 참여 된다.다방은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아이폰 SE2(3명), 2등 에어팟 프로(5명), 3등 치킨 기프티콘(100명) 등 총 500만 원 상당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18일 개별 안내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0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공장이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2020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LH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기업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을 실현하고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LH는 자체출연 4억9000만 원과 정부지원 3억 원 등 총 7억9000만 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감안해 참여 중소기업의 별도부담 없이 스마트설비 구축을 전액 지원한다.지원대상은 ‘LH 신기술 공모’에 선정된 우수 협력 중소기업 13개사다. LH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업해 해당 중소기업에게 △ICT(정보통신기술)연계 간이 생산시스템 및 제조자동화 △MES(제조실행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PLM(제품생산주기관리)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LH는 단발성 지원에서 벗어나 신기술 공모를 통한 판로지원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이르기까지 ‘건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H는 모든 산업분야로 스마트화 전략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흥장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시흥장현 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중 원주민 우선공급분 필지를 제외한 일반실수요자 대상 공급 필지로, 필지당 면적은 598㎡∼1,494㎡,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704만~959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30%가 적용된다.수도권 서남부 핵심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2021년 말 준공 예정이다.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추게 될 교통 요충지로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 또한 갖춰질 전망이다.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할부이자율은 연2.3%다. 납부약정일보다 선납시 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세부 일정은 오는 30일 입찰신청 및 개찰, 11월 5~11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