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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은 4분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엔카닷컴은 직무에 따라 12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부는 △컨설팅 △자동차 콘텐츠 에디터 △엔카홈서비스 운영 △차량진단·성능점검 △카 에드 메이커 △사업 기획 및 데이터 분석 등이다. 영업지원부는 △콜센터 인바운드 관리 △반일제 인바운드 고객상담(오후) △차량 온라인 매물 등록 등이다. 제작개발부는 △프론트-엔드 개발 △UX·UI 디자인 등이다. 마케팅·홍보부는 △퍼포먼스 마케터 분야다.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다르다. 채용 과정은 정규직은 서류 접수→온라인 인성 검사→실무진 면접→임원 면접 순이다. 계약직은 서류 접수→면접 순으로 진행한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엔카닷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설립이래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즐겁게 일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인재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로마가 이탈리아 ‘2020 카 디자인 어워드’ 양산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페라리 로마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양산차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카 디자인 어워드 심사단은 페라리 로마에 대해 “수석 디자이너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팀은 그란 투리스모 고전적인 선들을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시대를 초월한 관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그려냈다”고 했다.페라리 로마는 ‘라 누오바 돌체 비타(새로운 달콤한 인생)’라는 콘셉트로 1950년~1960년대 이탈리아 로마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론트-미드십 방식 2도어(2+2 시트) 쿠페다. 250 GT 베를리네타 루쏘 등 당대 페라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론트-미드십 엔진 GT 모델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조화로운 비율과 볼륨감이 특징이다. 간결한 형태와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품격있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한편, 날렵한 라인들은 페라리 특유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암시한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28일(현지시간) 카 디자인 어워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1984년 출범된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및 산업디자인 매체 ‘오토 앤드 디자인’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전세계 12명의 저명한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제1회 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 우승 경품 전달식을 갖고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에디션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품 전달식은 지난 29일 쌍용자동차 용인 기흥전시장에서 이번 대회 우승자와 쌍용차 최우림 중부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자는 2마리 합계 86.8cm 조과를 올렸다.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 기간 동안 진행됐다. 제1회 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는 쌍용차가 주최, 레드펄스가 후원해 아프리카TV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총 5회의 온라인 예선전이 치러졌다. 지난 18일 100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승부를 겨룬 끝에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우승자 외에 2위와 3위에게 각각 낚시용품 레드펄스 GP(3대)와 레드펄스 BP(3대)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우승 상품으로 전달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리지널 모델보다 확장된 데크에 낚시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적재공간이 확보돼 있다. 주행질감과 험로주파능력이 향상된 다이내믹 에디션 전용 서스펜션과 활용성을 높여 주는 다양한 편의사양 및 스타일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한편, 쌍용차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2’를 제작 지원하는 등 활발한 언택트 레저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를 30일 공개했다. 사전계약은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싼타페 가솔린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힘을 낸다. 또한 우수한 변속 직결감 및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통해 즐거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 엔진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 대비 약 14% 개선된 10.8km/ℓ의 연료소비효율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을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3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 원 ▲프레스티지 3367만 원 ▲캘리그래피 3839만 원으로 디젤 모델 동일 트림보다 각각 147만 원 낮게 책정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성능 감성을 더해주는 ‘N 퍼포먼스 파츠’와 레저 전용 개인화 상품을 함께 출시한다.N 퍼포먼스 파츠는 ▲디젤 모델 전용 ‘듀얼 머플러’ ▲알루미늄 모노블록 4피스톤 브레이크ᆞ20인치 경량휠 패키지(리얼 카본 휠캡 적용)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등으로 구성된다.한편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첨단 주행/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주행안전 옵션 무상장착 이벤트’와 최근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 관련 용품을 증정하는 ‘캠핑 폴딩박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는 가솔린 모델 추가로 국내 대표 패밀리 SUV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방가르드’는 DS 오토모빌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어다. 미지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혁신. DS는 이 같은 아방가르드 정신을 기반으로 자동차를 연구한다. DS가 추구하는 가치는 결과물에서 잘 나타난다. 특히 디자인은 DS 고유 정체성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다. 이번에 만나본 ‘DS 3 크로스백 E-텐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전세계에서 생산된 전기차 가운데 가장 화려한 옷을 입었다. 이차를 보고 있으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가 떠오른다. 니케는 가장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조각상으로 평가받고 있다.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조각처럼 입체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전면에 DS 매트릭스 LED 비전과 각 15개의 LED 유닛으로 구성된 펄스티칭 스타일 주간주행등이 배치돼 화려한 인상을 심어주고, 여기에 크롬라인의 DS 윙스와 크롬바를 둘러싼 조각적인 선들은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낸다. 또한 동급 차급에서 유일하게 플러시피팅 도어핸들을 적용해 탑승자가 키를 소지한 채 다가가면 도어핸들이 자동으로 나타나도록 했다. 섬세함을 더해 기능적 가치까지 선사하는 것이다.실내로 들어오면 DS만의 정교함을 감상할 수 있다. DS 엠블럼 모양인 다이아몬드 패턴을 활용한 실내는 신차의 화려함을 배가 시킨다. 대시보드와 도어패널 다이아몬드 스티치 마감을 비롯해 고급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 기요셰 패턴 크롬’ 등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설계로 무척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이러한 인테리어는 DS 실내 테마인 ‘인스퍼레이션’ 중 루브르궁이 위치한 파리 리볼리 거리를 차용해서 디자인됐다.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생김새만큼이나 도로위에서 화려한 주행 능력을 뽐낸다. 시승 코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DS 전시장에서 출발해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까지 왕복 약 70km 구간으로 잡았다. 시승 중간 남양주 팔당 일대에 들러 곡선이 많은 험로 주행도 해봤다. 내년 포뮬러E 서울 대회가 열리는 잠실 일대도 다녀왔다. 이전부터 DS 3 크로스백 E-텐스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그동안 DS가 전기차 F1이라고 불리는 포뮬러E 대회에서 전동화 기술력을 과시해왔기 때문이다. 신차에는 포뮬러E 더블챔피언(2018/19·2019/20)을 통해 증명한 선도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있다. E-텐스 100㎾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m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 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평소처럼 운전할 수 있었다. 물론 전기차 특유의 폭발적인 가속력도 지녔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차체를 이끌었다. E-텐스는 PSA그룹이 소형 전기차를 위해 개발한 플랫폼 e-CM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2018 년 11월 PSA 그룹이 새롭게 공개한 CMP 플랫폼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사용가능한 멀티에너지 플랫폼이다. 덕분에 전기차 E-텐스에서도 실내 공간이나 스타일, 주행감각 등을 내연기관차 차이 없이 누릴 수 있다. 가속 페달 반응속도는 전기차답게 빨랐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놓고 깊숙이 페달을 밟으면 E-텐스는 주변 차의 곱절이나 더 치고 나갔다. E-텐스 주행거리는 완전 충전 시 한국 인증 기준 237㎞로 다소 짧게 느껴지는데 ‘국제 표준 배출가스 측정방식(WLTP)’을 적용할 경우에는 320㎞를 달릴 수 있다. 실제로 서울에서 출발 전 주행 가능거리는 210㎞였다가 70㎞ 시승을 마친 후에도 200㎞가 남아 있을 정도로 효율성이 좋았다. 주행가능 거리 최대 20%까지 회복 가능한 기민한 회생제동 시스템이 작동한 결과다. 특히나 감속페달을 작동할 경우 사용했던 배터리가 눈에 띄게 충전되는 것을 계기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기어노브를 B모드로 바꾸면 충전을 극대화해 주행거리 확보에 도움을 줬다. 또한 고성능 히트펌프를 탑재, 배터리 온도 조절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도 탑승자 공간에 최적의 편안한 온도를 제공하는 등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을 끌어올렸다. E-텐스는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제원상으로 E-텐스는 복합전비 4.3km/kWh를 기록한다. 정숙성은 굳이 언급하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다. 전기모터 구동 시스템의 특성상 소음이 없다. 엔진의 진동까지 없으니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가 덜하다. 이밖에 상향등을 유지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된 자율주행기술 레벨2 수준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을 두루 갖췄다. E-텐스는 쏘시크와 그랜드시크 등 두 가지 트림(등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쏘시크 4850만 원, 그랜드시크 5250만 원이지만 국고보조금(628만 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서울시 450만 원)을 받으면 쏘시크는 3772만 원, 그랜드시크는 417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두 7인치 디지털 계기판, 스마트폰 무선충전, 운전석 마사지 기능 등이 기본 적용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겨울을 앞두고 연말까지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윈터타이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겨울철 눈, 얼음 등으로 인해 낮아지는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윈터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서비스 센터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기다림 없이 편안하고 신속히 교체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피렐리 타이어에 한해 적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는 고객은 제휴 업체를 통해 사용하던 타이어를 1년간 무료로 보관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추운 겨울 날씨에 사용되는 윈터타이어는 노면 위의 이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않고, 수막현상을 줄여 노면 접지력이 향상된다. 또한 제동성능 또한 일반 타이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미끄러운 도로에서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중형 SUV의 끝판왕이 모습을 드러냈다.”제네시스가 올해 공개 예정인 럭셔리 중형 SUV ‘GV70’ 내ᆞ외장 디자인을 29일 깜짝 선보였다.제네시스는 경쟁이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감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중형 SUV를 목표로 GV70를 개발했다.GV70의 차명은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 럭셔리 차량’이라는 의미의 GV와 중형 차급을 뜻하는 숫자 70이 더해져 완성됐다.GV70는 2021년까지 제네시스가 계획중인 6개의 라인업 중 다섯 번째 차량이자 지난 1월 출시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중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도심형 럭셔리 SUV다.GV70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여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 엔진 하부 보호용 덮개(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측면부는 쿼드램프 상단에서 시작돼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이 우아한 감성을 연출하는 반면, 운동선수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가 극적인 대비를 이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아래로 흐르는 C필러의 크롬라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모든 기능적 요소를 범퍼에 배치시켜 단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또한 지-매트릭스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한 섬세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GV70 내장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실내 구조로 설계됐고, 탑승객의 안락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 특유 미적 요소인 ‘여백의 미’를 강조했다.특히 비행기 날개 유선형(에어로다이나믹) 조형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은 유니크한 타원형 요소를 사용, 풍부한 볼륨감을 살렸고 이를 강조하는 신개념 무드조명으로 GV70만의 개성을 살렸다.또한 슬림한 형태의 송풍구와 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크롬 라인이 양측 문까지 이어져 탑승객을 감싸는 느낌의 넓고 깔끔한 공간감을 구현, 액정표시장치(LCD)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하고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주조작부(센터 콘솔)에는 마치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회전 조작계(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해 단순함과 화려함의 절묘한 균형을 맞췄다.GV70 스포츠 패키지 적용 모델은 GV70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역동성을 더욱 강조한 스포츠 패키지 전용 프론트 범퍼와 지-매트릭스 패턴 전용 21인치 휠이 적용됐고, 다크크롬 가니쉬와 대구경 배기구가 스포츠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내장 디자인의 경우 스포츠 전용 내장 컬러와 전용 스티어링휠이 적용돼 콘솔과 도어에 적용되는 카본 파이버 디테일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한다.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와 GV80를 통해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완벽한 균형을 선보여왔다”며 “GV70는 투 라인과 윙 페이스 등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 G7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70 라인업의 SUV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한국적 여백의 미를 그대로 승화한 실내 디자인은 제네시스 고객들만이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약 두달 간 위장막 없는 100대의 GV70로 전국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 ‘마이 제네시스’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GV70를 찾아 촬영 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9/20 CSR 보고서가 미국 머콤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광고, 멤버십, 외부 스폰서 없이 50개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모여 공정하게 평가하는 신뢰성 높은 대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광고, 안내서, 홍보 영상, 연간 보고서 등 총 15개 부문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갤럭시 어워즈에 참가한 한국타이어는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온라인 연간보고서 부문의 지속가능성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금상을 차지한 2019/20 CSR 보고서는 한국타이어 열한 번째 지속가능보고서로 ▲고객만족과 품질경영 ▲통합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참여 및 개발 ▲투명·윤리경영 ▲임직원 가치 창출 ▲임직원 안전과 건강관리 ▲협력사 상생경영 등 주요 8개 부문을 중심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이뤄진 한국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그 성과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한국타이어는 갤럭시 어워즈 뿐만 아니라 세계적 권위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CSR 보고서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인정받는 LACP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매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및 KRC가능성 보고서상) 등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거북상업 4-3블록에 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1층~지상 21층, 총 275실, 전용면적 26~120㎡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서 근린생활시설, 4층에는 부대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다.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7층~지상 21층에 들어선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청약은 군별 청약증거금 100만 원만 있으면 누구나 최대 4개 군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주력 타입인 원룸형(206실)이 최저 3억1000만원대 ~최고 3억6000만 원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시화MTV 거북섬 내 최초로 선보이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일부 타입 복층형, 테라스 구조에 전호실 발코니설계로 시화 MTV를 대표하는 주거상품으로 조성된다.실내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사우나, 레스토랑, 실내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서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생활숙박시설로 분양되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대출규제·전매제한·자금조달계획서가 없는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 거북섬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있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위탁운영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 국내 유일한 운영 파트너사인 ‘핸디즈’가 맡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소리마케팅’을 도입한 전용 사운드 ‘H 사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에 적용되는 전용 사운드인 H 사운드를 통해 주민·방문객들에게 ‘웨이파인딩’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이파인딩은 사람이나 동물이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위치를 찾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방법을 일컫는다.최근 세계적 기업들은 고객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하는 마케팅 방법의 일환으로 소리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현대차 TV광고에 나오는 짧은 멜로디처럼 무의식 중에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예다.현대건설은 주민 동선과 시간의 흐름에 맞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테마의 음원을 개발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내부, 라운지 등에 송출할 예정이다. 공동출입구와 엘리베이터 버튼, 스피드게이트 등 열림음과 닫힘음도 자체 제작된 브랜드 효과음을 적용한다.H 사운드의 음악과 효과음은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음향감독과 협업해 제작한다. 2021년 1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에서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살고 싶은 집,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H 클린알파, H 슬리포노믹스 등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의 H 시리즈를 선보여 최고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스마트 UV 변기살균기를 28일 출시했다.신제품은 전해수기에 이은 리큅 두 번째 살균 생활가전이다. 리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 속 위생과 살균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리큅 스마트 UV 변기살균기는 기존에 램프 형태보다 수명과 전력소비가 적은 고효율 LED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중 세균 곰팡이와 미생물 살균 효과가 있는 UV-C 파장을 사용해 단 3분만에 화장실 변기 속 박테리아를 비롯한 각종 균을 쉽게 제거한다. 또한 탈취 효과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UV LED는 스마트 안전 센서 적용으로 변기 뚜껑이 30° 이하로 기울어질 때만 작동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초절전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3분 살균 작동 후 4시간 대기 상태를 반복해 완충 시 최대 10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IPX 4등급 방수 기능을 갖춰 분사되는 액체 등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특히 제품 무게가 약 37g으로 가벼워 변기 뚜껑은 물론 살균 관리가 필요한 쓰레기통 뚜껑 등에도 손쉽게 부착하고 설치할 수 있다.신제품은 색상을 통한 직관적인 상태 알림등과 USB-C타입 충전 방식, 약 3.5시간의 짧은 충전 시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그간 주상복합은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설계·구조상 단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식어갔다. 그러나 최근 신축되는 주상복합은 최신 특화 설계를 도입함으로서 기존 부정적 인식을 허물고 부촌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에서 주상복합 7700가구가 분양 될 예정이다. 권역별로 지방 광역시에 절반 이상인 4008가구가 나온다. 수도권 3500가구, 지방도시 192가구 등이다.최근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청약경쟁률 조사 결과 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226대 1)’, 경기 화성 ‘동탄역 헤리엇(149대 1)’ 등의 주상복합이 이름을 올렸다.주상복합 인기요인으로 가장 돋보이는 점은 뛰어난 편의성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입주민은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가능한 이른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식구조인 일반 아파트와 달리 바닥의 충격음과 진동이 분산되는 기둥식 구조로 건축돼 층간소음이 덜하고 아울러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부분 고층이기 때문에 조망이나 일조권면에서도 유리하다. 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가 아닌 화려한 외관까지 뽐낸다.여기에 최근 지어지는 주상복합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동탄역 헤리엇은 함께 들어선 상업시설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에 북유럽 건축 테마를 적용해 눈길을 끌었고, 앞선 광주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4베이 판상형 설계 적용과 실내골프장, 키즈룸,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1순위 평균 47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현재 수도권은 부동산 규제가 집중되는데다, 택지지구 조성도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이어서 개발이 진행 중이고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방으로 눈을 돌리는 건설사들이 많아졌다”며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지방에서 공급이 드물고 특히 젊은 층의 선호도가 커 향후 분양에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말했다.공급을 앞둔 주상복합에도 치열한 청쟁률이 예고된다. 먼저 대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주방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세대)과 테라스(일부세대), 모둘형 칸칸시스템 등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49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이 가능한 스카이커뮤니티와 단지 내에 아이들을 위한 키즈커뮤니티, 국공립 어린이집 등도 조성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시 광천동에서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광천’을 내달 선보인다. 아파트 전용면적 70~84㎡ 305가구, 오피스텔 전용 29㎡ 54실 등 총 359가구 규모다. 판상형 및 탑상형 혼합 구조를 도입해 각 방의 독립성과 거실 개방감을 높였다. 부산에서도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를 같은 달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70~84㎡, 217가구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1층 스트리트형 설계와 2층 테라스형 설계(일부호실)가 적용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11월 대구시 달성군에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 센트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99~152㎡ 8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은 하반기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한샘 2020년 하반기 사무직 정기 공개채용의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상품 ▲SCM ▲IT 등이다. 다음 달 2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온라인 인적성 검사와 실무진 면접, 경영진 최종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정한다. 12월 중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초 입사한다.인테리어 전문가인 SC 수시채용도 진행한다.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주거공간을 제안하는 B2C 영업직으로 한샘디자인파크 등 전국 한샘 직영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달 30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각 직무에 대한 자세한 지원 방법은 한샘 홈페이지의 채용안내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면접 등 추후 일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한샘 관계자는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로 홈 인테리어는 성장성이 큰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한샘과 함께할 미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투싼’의 신개념 버추얼 쇼케이스(비욘드 드라이브)를 현대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버추얼 쇼케이스는 신차 발표 기념 행사와 SM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공연이다. 신형 투싼 비욘드 드라이브 버추얼 쇼케이스는 최첨단 증강현실과 확장현실을 접목한 무대기술, 케이팝 공연, 뮤직비디오 등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증강현실 기술로 구현한 신형 투싼이 무대 위를 비행하거나 확장현실 기술이 동원된 초현실적인 배경이 펼쳐지는 등 새로운 무대 연출을 시도해 공연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버추얼 쇼케이스 부제인 ‘숨겨진 빛을 따라서’와 줄거리는 신형 투싼의 전면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에서 영감을 얻었다.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는 주간주행등(DRL)과 라디에이터 그릴의 경계가 없어 평상 시에는 그릴의 일부로 보이다가 시동을 켜면 날개 모양으로 빛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이처럼 쇼케이스는 어린 시절 꿈을 뒤로하고 출판사 직원으로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이 투싼을 만난 후 미스터리한 빛을 따라 어릴 적 꿈을 좇아 환상적인 공간 여행을 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쇼케이스 주요 장면에서는 신형 투싼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이 안무, 시각 예술, 증강현실 및 확장현실 기술 등을 통해 창의적으로 연출돼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주인공은 엑소와 슈퍼엠 멤버인 카이가 맡았다. 카이는 신형 투싼과 함께 바다, 우주, 소인국, 숲 등 초현실적인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와 연기를 선보인다. 현대무용가 김설진, 갬블러 비보이 킬, 안무가 백구영 등 다양한 장르 댄서들이 공연 기획에 참여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온라인으로 즐기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종 산업의 만남으로 탄생한 ‘비욘드 드라이브’는 기존 정보전달 위주의 행사와 차별화를 두고 새롭게 도입한 신차 출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신형 투싼만의 매력이 흥미롭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렉서스 안양 서비스센터 및 시승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상1층 지하2층, 총 면적 3,483㎡ 규모의 렉서스 안양 서비스센터는 월 약 360대의 서비스 처리능력 및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사고차량의 손상정도에 따라 작업라인을 세분화하여 명확한 세부 공정관리가 가능한 ‘라인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각 라인에는 마스터 테크니션이 판금, 도장의 전 과정을 관리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수리작업이 가능하다. 서비스센터와 함께 렉서스의 다양한 모델을 타볼 수 있는 시승센터도 새롭게 운영한다. 렉서스를 타 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서비스 대기시간 동안에 편하게 시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고속도로, 국도, 도심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여유있는 코스로 즐길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7일 충남 천안, 아산지역을 방문해 관내의 AI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공동방제단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 공동방제단은 13개 축협, 63개반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고병원성 AI 발생 이전부터 매일 전직원이 방역현장에 투입, 지자체와 협력해 차단방역활동을 하고 있다.농협은 고병원성 AI 확진이 되자 즉시 확산방지를 위해 발생지역의 방역 차량 3대와 광역방제기 1대를 긴급 투입해 특별 소독을 실시했다. 충남 천안, 아산지역 135농가를 대상으로 생석회 50톤, 소독약품 270kg, 방역복 135박스를 지원하고 공동방제단과 광역방제기의 소독활동을 매일 1회 이상으로 늘려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이성희 농협회장은 “유럽과 주변국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야생조류에서도 발생한 만큼 언제든지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전국 모든 가금농장에서 축산차량 출입 통제, 농장내부 매일 소독, 철새도래지 및 농경지에 방문금지, 축사별 전용 장화 착용 등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수칙’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나는 비트 위에 한국 전통의 소리가 입혀지고 군무로 흥을 돋운다. 한복이 아닌 요즘세대 형형색색 옷차림도 시선을 확 끌어당긴다. 소리꾼과 밴드, 안무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형태의 판소리 장을 연 ‘이날치’가 대중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이들이 노래한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은 조회 수 2억건을 훌쩍 넘고 3억건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개성 강한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을 마주하니 그동안 눈여겨 봐왔던 이날치 밴드가 바로 떠올랐다. 신형 투싼은 이날치의 장르 변주 못지않은 화려함과 파격을 앞세워 5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특히 현대차 SUV 디자인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화려하게 꾸민 외관은 압권이다. 현대차는 이번 투싼을 개발하면서 내·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시도했다. 앞모습은 빛의 위치와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로 강렬한 첫 인상을 만들었고, 후면부는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한껏 멋을 부렸다. 무엇보다 투싼은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을 위한 공간으로 완전히 달라졌다. 우선 차안으로 들어오면 문짝에서부터 센터페시아까지 하나로 이어진 부드러운 곡선이 탑승자로 하여금 안정감을 심어준다. 이 곡선은 에어컨 송풍구를 곳곳에 품고 있어 은은한 바람으로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시키는 역할도 한다. 태플릿PC처럼 큼지막한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에서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공조, 오디오 등을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는 운전자의 음성명령으로도 작동 가능하다. 실내 공간이 확기적으로 늘어난 것은 투싼 변화의 핵심 가치다. 현대차는 투싼 뼈대를 완전히 바궈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전장은 4630mm로 기존보다 150mm 늘었고, 축간거리는 2755mm로 85mm 길어졌다. 제원상으로 보면 차급이 한 단계 높은 싼타페와 맞먹는 수준. 또한 접혀서 밑으로 수납되는 ‘폴드&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가 선보인 광고처럼 2열 시트를 접고 그 위에서 요가를 하거나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 셈이다.신형 투산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불규칙한 노면에 들어서면 차체 진동과 흔들림을 최소화시켰고, 길고 곧게 뻗은 구간에서는 시원스런 질주도 곧 잘 해냈다.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HTRIC) 덕분에 곡선 주로에서도 균형을 잘 잡아냈다. 주행 모드는 도로 상황과 운전 성향에 따라 에코, 스포츠, 스마트 등 3단계로 바꿀 수 있다. 투싼의 달리기 성능은 현대차가 자랑하는 각종 첨단 운전보조 기능과 만나 최적화 됐다. 투싼에는 기본적으로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이 들어간다. 시승차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측방 모니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이 추가돼 더욱 진보적인 현대차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이중 차선 중앙을 유지하면서 앞차 간격을 맞추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시승 내내 유용하게 쓰였다.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자 고속도로 과속 구간 규정 속도도 알아서 조절했다. 다만,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료 효율성은 기대에 못 미쳤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이천시 마장면 지산포레스트 리조트까지 편도 약 30km를 달리는 동안 기록한 연비는 25.4km/ℓ다. 목적지를 가는 동안 급출발·급가속을 최대한 억제하고 경제속도(60~80km/h)를 100% 준수해 만든 결과였다. 최근 출시된 배기량 2000cc 이하급 가솔린 차량도 연비 주행시 왠만하면 복합연비 20km/ℓ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연료 효율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저속에서 전기모터를 사용하다가 시속 60km가 넘어가면 이내 엔진이 개입돼 연비 주행을 방해했다. 60km/h 이상 고속 주행 시 전기모터가 1590kg에 달하는 무거운 차체를 견디지 못하고 엔진 힘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kgf·m를 낸다. 여기에 전기모터까지 더해진 시스템 최고 출력은 230마력을 기록한다. 공인 연비는 15.8km/ℓ다. 이번 시승에서 경험할 순 없었지만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이나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없이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손쉽게 결제 가능한 현대 카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들도 탑재됐다.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 가격은 2857만~3467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를 반영한 가격이다. 투싼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2435만~3155만 원, 2.0 디젤 모델은 2626만~3346만 원이다.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27일 브라질협동조합연합회 프리타스 회장과 한-브라질 양국 포스트-코로나시대 농업 협력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이성희 회장은 브라질 현지 코로나19상황을 위로하는 한편, 지원 사항과 브라질 협동조합 코로나19 대응활동을 점검했다. 또한 협동조합간 협동의 일환으로 한국농협 남미지역 진출을 위해 범농협 계열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식량위기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농협의 다양한 경험과 디지털농업기술 등을 남미 농협들에 전파하여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궁극적으로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하는데 브라질협동조합의 협조를 당부했다. 프리타스 브라질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국의 협동조합을 위해 새로이 취임한 국제협동조합농업분과기구 의장으로서 역동적인 글로벌리더십을 요청했다.브라질협동조합연합회(OCB)는 조합원 830만명, 회원조합 약 8000개로 구성, 연간 매출 약 51조원 규모로 브라질 협동조합을 대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회장기관으로 있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에 미주지역 집행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도전정신으로 일군 최초와 연관된 상징적 모델 포니와 갤로퍼 차량을 주제로 ‘현대 헤리티지’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현대차는 창업시기부터 지금까지 회사의 근간이 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현대차의 도전의 헤리티지가 미래까지 이어질 것임을 이야기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헤리티지 차량 시승 프로그램 및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먼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헤리티지 차량 상설 시승 프로그램 ‘헤리티지 드라이브’는 1차로 27일에 포니2 세단, 그랜저(1세대), 스쿠프 차량, 2차로 11월 3일에 포니2 픽업, 갤로퍼 차량을 추가해 총 5대의 택시 드라이빙 체험 기회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 프로그램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시 도심을 중심으로 약 7.2km의 주행 코스로 운영된다. 1회 탑승 시 약 60분 정도가 소요된다.시승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공식 홈페이지 내 테마시승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는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2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L층 쇼케이스에서 헤리티지 특별 전시 ‘현대 헤리티지 위크’를 진행한다.현대 헤리티지 위크 특별 전시에는 국내 최초 고유 모델 포니, 현대차 최초 SUV 갤로퍼 차량 총 5대가 전시된다. 두 차종에 관한 헤리티지 스토리가 대형 미디어 월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된 포니,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통해 현대차 디지털 키 기술을 활용한 고객 행사를 진행해 헤리티지 굿즈 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고객 경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한편 8회 째를 맞은 현대차 헤리티지 관련 토크쇼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를 현대 헤리티지 위크 기간인 11월 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이어 11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헤리티지 라이브는 포니와 갤로퍼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티켓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현대 헤리티지 시승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를 통해, 고객분들께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현대차 도전 헤리티지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통해 헤리티지 시승 차량 확충 등 다양한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타스코리아와 삼정KPMG는 자동차 보안 사업 강화 및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차량 연결성의 증가와 이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의 증대로 유엔 유럽 경제 위원회 자동차 국제 기준 조화 회의 산하 차량 기술적 요구 사항에 대한 전문가 작업그룹 WP.29는 자동차 형식 승인에 사이버 보안 항목을 의무화하는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에 관한 법률을 지난 2020년 6월 채택했다.이에 따라 2022년 7월 이후 유럽에서 형식 등록되는 신차는 제품 개발에 사이버 보안에 관한 고려가 있었음을 증명해야 하고 제조사 및 부품사는 사이버 보안 관리 능력에 관한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국내 제조사 및 부품사는 차량 생산의 전체 가치 사슬에서 사이버 보안을 정의, 제어, 관리 및 개선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자동차 및 임베디드 솔루션 선도 기업인 이타스코리아는 자회사인 에스크립트를 통해 자동차 보안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컨설팅,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일반 차량과 사업용 차량의 보안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산업보안 및 화이트 해커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삼정KPMG 사이버보안서비스팀은 기업 보안 분석, 계획, 설계, 실행 및 모니터링을 포함한 정보 보안 관리 체계 수립에 폭넓은 전문 지식을 창출하며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정보 보안 서비스를 제공중이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이타스코리아는 임베디드 보안 자회사인 에스크립트를 통해 삼정KPMG와 공동으로 국내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에 차량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 수립 및 운영을 위한 컨설팅 제공할 예정이다.정영수 이타스코리아 대표는 “이제 국내 모든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는 자동차 형식 승인 취득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이버 보안 법규를 고려해야 한다”며 “이타스코리아는 삼정KPMG와 함께 고객이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여 최적의 비용으로 형식 승인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복잡한 데이터 연결성으로 사이버 보안 문제는 기업의 상시적인 핵심과제가 됐다”며 “삼정KPMG 사이버 보안 분야의 폭넓은 노하우와 이타스코리아 자동차 사이버 보안 전문성이 합쳐져 기업 고객이 글로벌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에 부합하고 차량과 인프라를 포괄하는 총체적 사이버 보안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