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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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5~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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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공청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최종해체계획서는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 승인 받아야 하는 인허가 문서로,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제염해체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기록돼 있다.한수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60일간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이때 제출된 주민의견에 따라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공청회는 11월 20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3일 울산 종하체육관, 25일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 30일 기장군 차성아트홀 등 4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의견수렴대상지역 주민 가운데 공청회에 참여해 의견을 진술하고자 하는 주민은 공청회 개최 5일 전까지 신청 장소에 비치된 양식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내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별지 제112호 서식을 작성해 신청 장소로 서면 신청할 수 있다.앞으로 한수원은 주민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 및 공청회 결과 등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민의 소중한 의견을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에 충실히 반영토록 하고, 이를 통해 고리1호기가 성공적으로 해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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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군포시 정비사업 지원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30일 경기 군포시청에서 군포시·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군포시는 1993년 이뤄진 산본신도시 개발을 시작으로 부곡·당동지구 등 다양한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하지만 이에 따른 신·구 시가지 간 불균형과기존 금정·군포 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에 따른 원도심 쇠퇴 등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한 종합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군포시에서는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보존·회복·정비 방향을 제시하고 과학적 분석을 통한 단계별 정비계획 수립으로 사업 효율성을 도모하는 장기 도시계획이다.이번 협약은 LH가 군포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군포시·군포도시공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도시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LH는 군포 ‘2030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공동 참여하고 이후 건설·관리·운영까지 통합적 도시정비를 수행하는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순환정비사업 시행 시 필요한 순환용주택 확보 등 이주대책 마련에도 협력해 원주민 및 세입자의 재정착을 도울 예정이다.변창흠 LH 사장은 “도시 재생·주거 복지·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가능한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군포시가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주거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LH 공공참여형 도시정비 플랫폼을 경기도 내 전 지자체로 확산해 지역 발전을 돕는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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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연탄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이 30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한수원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탄 9만장과 난방유, 마스크 등 총 1억 원 상당 물품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증했다. 물품은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위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 연탄봉사와 함께 1억2000만 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나눔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소외된 이웃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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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그룹, 2021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대림그룹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 배원복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대림코퍼레이션 신임 대표이사에 이근모 사장이 내정됐다. 이근모 대표이사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대림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 특히 대림산업은 전문임원 제도를 통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림코퍼레이션대표이사 사장 이근모신규선임 김영훈, 지경선◇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전무 황태수상무 주성태, 허융신규선임 김명석△건설사업부대표이사 부회장 배원복신규선임 경영임원 김윤관, 김도현, 신동호, 정봉오, 임형덕, 어준전문임원 김광민, 이준호◇대림건설전무 조동윤신규선임 경영임원 김혁동전문임원 민문기◇대림에너지신규선임 황양귀◇대림에프엔씨전무 김영호신규선임 이재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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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08년식 51만km 최장거리 고객에 기념품 전달

    혼다코리아는 안호모터스 성수 서비스센터에서 ‘혼다 마일리지 클럽’ 최장거리 고객 기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혼다 마일리지 클럽은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장거리 이용 고객을 위해 서비스 및 제품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6일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혼다 마일리지 클럽 최장거리 고객은 2008년식 CR-V 4WD 신차를 최초 구매하고, 차량 운행을 시작한 이후 51만5552km(2020년 10월 22일 기준)의 주행거리를 달성해 이번 기념품 전달식의 주인공이 됐다.혼다코리아는 혼다 마일리지 클럽 최장거리 고객 기념품 전달식을 진행하면서 고객 차량에 대해 무상 점검 및 엔진오일 교환과 차량 내·외관 클리닝, 광택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축하 꽃다발과 함께 주유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처음 고객을 만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고객이 안심하고 혼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출범하게 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객 접점 활동을 확대하고, 진심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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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록 써가는 ‘넥쏘’, 국내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판매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현대차는 단일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쏘는 2018년 3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2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총 1만대를 기록했다. 2018년 727대, 2019년 4,194대, 2020년 5079대(10월말 현재)가 팔렸다. 이는 넥쏘의 상품 경쟁력은 물론 적극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현대차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30일 울산공장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넥쏘 1만 번째 고객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 넥쏘, 수소전기차 대중화 선도 넥쏘는 세계 최고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4987대가 판매되며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7월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하는 등 수소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편의 기술이 대거 탑재된 미래형 SUV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는 609km, 최고출력 113kW(154마력), 최대토크 40.3kgf∙m(395N∙m) 등 높은 성능을 갖췄다. 2018년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 같은 해 미국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적 권위의 레드 닷 디자인상과 IDEA 디자인상을 2018년 잇따라 수상하고 올해 7월에는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잡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에서 ‘매우 뛰어난 차’로 호평을 받았다. 현대차는 앞으로 넥쏘를 필두로 트럭과 버스 등 상용 수소전기차 개발을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수소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넥쏘 고객 위한 특별한 이벤트 진행현대차는 넥쏘의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넥쏘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넥쏘를 구입한 고객 중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11월 셋째 주 전국 서비스센터 및 수소충전소 6개소(울주, 삼척, 광주, 충주, 홍성, 완주)에서 차량 점검을 진행하며 와이퍼, 에어컨필터, 에어클리너 등의 소모품을 교체해 준다. 차량 운행 중 방전에 따른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긴급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수소 연료의 긴급 충전이 필요할 경우 인근 충전소로 차량과 탑승자를 무상으로 이동시켜 주는 것이다. 넥쏘 차량 출고 후 5년 동안 연간 2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차는 수소 충전 중 발생하는 고객의 불편사항도 개선했다. 수소 충전기충전건 결빙을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수소충전소 8개소(H하남, H안성, H부산 등)에 적용, 이를 통해 충전 완료 후 고객 대기 시간을 없앴다. 향후 전국 수소충전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명회도 가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넥쏘가 짧은 기간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우수한 상품성뿐만 아니라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과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수소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 기술의 차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과 기아차 봉고Ⅲ EV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가 1만대를 넘었다. 이를 기념한 소형 전기트럭 1만 번째 고객 차량인도식도 넥쏘 1만 번째 전달식이 열린 30일 함께 진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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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경기도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정부동 394-11번지 일원)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926가구 중 전용면적 49~84㎡ 2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총 330가구 중 전용면적 49~59㎡ 57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6개동, 총 59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50가구 일반분양으로 선보인다. 전용면적별로는 ▲49㎡ 5가구 ▲59㎡ 118가구 ▲72㎡ 37가구 ▲84㎡ 47가구 등 선호도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단지는 반경 1㎞ 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위치한다. GTX C노선 개통에 따른 수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GTX 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 간 74.2㎞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4정거장, 약 16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도로망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3번 국도 이용 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호원IC, 의정부IC 등을 통한 서울 및 기타 수도권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구간을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는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경의초, 청룡초, 발곡중 등 교육시설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로데오거리, CGV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이밖에 단지에서 약 2.5㎞ 거리에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반경 1.5㎞ 내 당 사업지(926가구)를 포함해 중앙2구역(2473가구), 장암1구역(769가구), 장암3구역(902가구), 장암4구역(677가구), 장암5구역(1070가구) 등이 입주 및 분양을 완료했거나 분양 준비 중에 있다.대부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백석천, 중랑천 조망은 물론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넉넉한 동간거리로 주거쾌적성도 확보했다. 단지는 소형인 59㎡ 주택형, 중형인 84㎡ 주택형 이외에 전용 49㎡와 72㎡ 등 틈새평형을 제공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각 세대 내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조명·난방·가스 제어, 세대현관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세대 간 화상통화, 엘리베이터 호출, 원격검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등도 적용된다.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도심 내 다양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주거편의성이 우수하고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환경까지 갖춰진 최적의 입지”라며 “여기에 GTX C노선 개통, 주택정비사업 등으로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564만 원이다. 청약 일정은 11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해당지역 1순위, 12일 기타지역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2월 1일~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예정월은 2023년 8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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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 개발

    한화건설은 주거브랜드 ‘포레나’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포레나 프렌즈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생활 속에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 속 이웃들의 모습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건축의 기본이 되는 ‘원’과 ‘기둥’ 조합을 모티브로, 역동적이면서도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또한 포레나 블루 컬러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포레나 프렌즈는 8개 캐릭터 100여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 생활 속 다양한 이웃들의 모습을 담았다. 세대별 남녀와, 키즈, 애완동물로 구성된 캐릭터 이미지는 ‘따로 또 같이’ 활용할 수 있다.이번 포레나 프렌즈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개발됐다. 포레나 주차장, 자전거보관소, 휴게공간, 계단 등 공용공간에 우선 적용된다. 올해 포레나 프렌즈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완료한 한화건설은 포레나 신상품에도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를 돕는다.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2020년이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알리는 한 해였다면, 2021년에는 포레나 상품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것”이라며 “새로운 포레나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레나 프렌즈는 입주를 시작하는 포레나 광교, 포레나 영등포, 포레나 노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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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4분기 신입·경력사원 채용

    엔카닷컴은 4분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엔카닷컴은 직무에 따라 12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부는 △컨설팅 △자동차 콘텐츠 에디터 △엔카홈서비스 운영 △차량진단·성능점검 △카 에드 메이커 △사업 기획 및 데이터 분석 등이다. 영업지원부는 △콜센터 인바운드 관리 △반일제 인바운드 고객상담(오후) △차량 온라인 매물 등록 등이다. 제작개발부는 △프론트-엔드 개발 △UX·UI 디자인 등이다. 마케팅·홍보부는 △퍼포먼스 마케터 분야다.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다르다. 채용 과정은 정규직은 서류 접수→온라인 인성 검사→실무진 면접→임원 면접 순이다. 계약직은 서류 접수→면접 순으로 진행한다.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엔카닷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설립이래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즐겁게 일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인재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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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로마, 최우수 디자인상 영예… “1950년대 감성 완벽 해석”

    페라리 로마가 이탈리아 ‘2020 카 디자인 어워드’ 양산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페라리 로마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양산차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카 디자인 어워드 심사단은 페라리 로마에 대해 “수석 디자이너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팀은 그란 투리스모 고전적인 선들을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시대를 초월한 관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그려냈다”고 했다.페라리 로마는 ‘라 누오바 돌체 비타(새로운 달콤한 인생)’라는 콘셉트로 1950년~1960년대 이탈리아 로마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론트-미드십 방식 2도어(2+2 시트) 쿠페다. 250 GT 베를리네타 루쏘 등 당대 페라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론트-미드십 엔진 GT 모델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조화로운 비율과 볼륨감이 특징이다. 간결한 형태와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품격있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한편, 날렵한 라인들은 페라리 특유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암시한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28일(현지시간) 카 디자인 어워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1984년 출범된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및 산업디자인 매체 ‘오토 앤드 디자인’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전세계 12명의 저명한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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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낚시대회 우승자에 ‘렉스턴 스포츠’ 전달

    쌍용자동차는 ‘제1회 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 우승 경품 전달식을 갖고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에디션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품 전달식은 지난 29일 쌍용자동차 용인 기흥전시장에서 이번 대회 우승자와 쌍용차 최우림 중부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자는 2마리 합계 86.8cm 조과를 올렸다.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 기간 동안 진행됐다. 제1회 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는 쌍용차가 주최, 레드펄스가 후원해 아프리카TV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총 5회의 온라인 예선전이 치러졌다. 지난 18일 100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승부를 겨룬 끝에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우승자 외에 2위와 3위에게 각각 낚시용품 레드펄스 GP(3대)와 레드펄스 BP(3대)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우승 상품으로 전달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리지널 모델보다 확장된 데크에 낚시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적재공간이 확보돼 있다. 주행질감과 험로주파능력이 향상된 다이내믹 에디션 전용 서스펜션과 활용성을 높여 주는 다양한 편의사양 및 스타일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한편, 쌍용차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2’를 제작 지원하는 등 활발한 언택트 레저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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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더 뉴 싼타페’ 가솔린 공개… 디젤보다 147만원↓

    현대자동차가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를 30일 공개했다. 사전계약은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싼타페 가솔린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힘을 낸다. 또한 우수한 변속 직결감 및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통해 즐거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 엔진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 대비 약 14% 개선된 10.8km/ℓ의 연료소비효율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을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3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 원 ▲프레스티지 3367만 원 ▲캘리그래피 3839만 원으로 디젤 모델 동일 트림보다 각각 147만 원 낮게 책정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성능 감성을 더해주는 ‘N 퍼포먼스 파츠’와 레저 전용 개인화 상품을 함께 출시한다.N 퍼포먼스 파츠는 ▲디젤 모델 전용 ‘듀얼 머플러’ ▲알루미늄 모노블록 4피스톤 브레이크ᆞ20인치 경량휠 패키지(리얼 카본 휠캡 적용)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등으로 구성된다.한편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첨단 주행/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주행안전 옵션 무상장착 이벤트’와 최근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 관련 용품을 증정하는 ‘캠핑 폴딩박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는 가솔린 모델 추가로 국내 대표 패밀리 SUV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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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세상 아름다운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아방가르드’는 DS 오토모빌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어다. 미지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혁신. DS는 이 같은 아방가르드 정신을 기반으로 자동차를 연구한다. DS가 추구하는 가치는 결과물에서 잘 나타난다. 특히 디자인은 DS 고유 정체성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다. 이번에 만나본 ‘DS 3 크로스백 E-텐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전세계에서 생산된 전기차 가운데 가장 화려한 옷을 입었다. 이차를 보고 있으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가 떠오른다. 니케는 가장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조각상으로 평가받고 있다.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조각처럼 입체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전면에 DS 매트릭스 LED 비전과 각 15개의 LED 유닛으로 구성된 펄스티칭 스타일 주간주행등이 배치돼 화려한 인상을 심어주고, 여기에 크롬라인의 DS 윙스와 크롬바를 둘러싼 조각적인 선들은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낸다. 또한 동급 차급에서 유일하게 플러시피팅 도어핸들을 적용해 탑승자가 키를 소지한 채 다가가면 도어핸들이 자동으로 나타나도록 했다. 섬세함을 더해 기능적 가치까지 선사하는 것이다.실내로 들어오면 DS만의 정교함을 감상할 수 있다. DS 엠블럼 모양인 다이아몬드 패턴을 활용한 실내는 신차의 화려함을 배가 시킨다. 대시보드와 도어패널 다이아몬드 스티치 마감을 비롯해 고급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 기요셰 패턴 크롬’ 등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설계로 무척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이러한 인테리어는 DS 실내 테마인 ‘인스퍼레이션’ 중 루브르궁이 위치한 파리 리볼리 거리를 차용해서 디자인됐다.DS 3 크로스백 E-텐스는 생김새만큼이나 도로위에서 화려한 주행 능력을 뽐낸다. 시승 코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DS 전시장에서 출발해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까지 왕복 약 70km 구간으로 잡았다. 시승 중간 남양주 팔당 일대에 들러 곡선이 많은 험로 주행도 해봤다. 내년 포뮬러E 서울 대회가 열리는 잠실 일대도 다녀왔다. 이전부터 DS 3 크로스백 E-텐스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그동안 DS가 전기차 F1이라고 불리는 포뮬러E 대회에서 전동화 기술력을 과시해왔기 때문이다. 신차에는 포뮬러E 더블챔피언(2018/19·2019/20)을 통해 증명한 선도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있다. E-텐스 100㎾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m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 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평소처럼 운전할 수 있었다. 물론 전기차 특유의 폭발적인 가속력도 지녔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차체를 이끌었다. E-텐스는 PSA그룹이 소형 전기차를 위해 개발한 플랫폼 e-CM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2018 년 11월 PSA 그룹이 새롭게 공개한 CMP 플랫폼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사용가능한 멀티에너지 플랫폼이다. 덕분에 전기차 E-텐스에서도 실내 공간이나 스타일, 주행감각 등을 내연기관차 차이 없이 누릴 수 있다. 가속 페달 반응속도는 전기차답게 빨랐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놓고 깊숙이 페달을 밟으면 E-텐스는 주변 차의 곱절이나 더 치고 나갔다. E-텐스 주행거리는 완전 충전 시 한국 인증 기준 237㎞로 다소 짧게 느껴지는데 ‘국제 표준 배출가스 측정방식(WLTP)’을 적용할 경우에는 320㎞를 달릴 수 있다. 실제로 서울에서 출발 전 주행 가능거리는 210㎞였다가 70㎞ 시승을 마친 후에도 200㎞가 남아 있을 정도로 효율성이 좋았다. 주행가능 거리 최대 20%까지 회복 가능한 기민한 회생제동 시스템이 작동한 결과다. 특히나 감속페달을 작동할 경우 사용했던 배터리가 눈에 띄게 충전되는 것을 계기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기어노브를 B모드로 바꾸면 충전을 극대화해 주행거리 확보에 도움을 줬다. 또한 고성능 히트펌프를 탑재, 배터리 온도 조절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도 탑승자 공간에 최적의 편안한 온도를 제공하는 등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을 끌어올렸다. E-텐스는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제원상으로 E-텐스는 복합전비 4.3km/kWh를 기록한다. 정숙성은 굳이 언급하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다. 전기모터 구동 시스템의 특성상 소음이 없다. 엔진의 진동까지 없으니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가 덜하다. 이밖에 상향등을 유지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된 자율주행기술 레벨2 수준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을 두루 갖췄다. E-텐스는 쏘시크와 그랜드시크 등 두 가지 트림(등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쏘시크 4850만 원, 그랜드시크 5250만 원이지만 국고보조금(628만 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서울시 450만 원)을 받으면 쏘시크는 3772만 원, 그랜드시크는 417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두 7인치 디지털 계기판, 스마트폰 무선충전, 운전석 마사지 기능 등이 기본 적용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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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겨울용 타이어 구매 20% 할인 혜택 제공

    마세라티는 겨울을 앞두고 연말까지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윈터타이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겨울철 눈, 얼음 등으로 인해 낮아지는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윈터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서비스 센터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기다림 없이 편안하고 신속히 교체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피렐리 타이어에 한해 적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는 고객은 제휴 업체를 통해 사용하던 타이어를 1년간 무료로 보관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추운 겨울 날씨에 사용되는 윈터타이어는 노면 위의 이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않고, 수막현상을 줄여 노면 접지력이 향상된다. 또한 제동성능 또한 일반 타이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미끄러운 도로에서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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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V70’ 깜짝 공개… 위장막 벗고 도로 달린다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중형 SUV의 끝판왕이 모습을 드러냈다.”제네시스가 올해 공개 예정인 럭셔리 중형 SUV ‘GV70’ 내ᆞ외장 디자인을 29일 깜짝 선보였다.제네시스는 경쟁이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감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중형 SUV를 목표로 GV70를 개발했다.GV70의 차명은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 럭셔리 차량’이라는 의미의 GV와 중형 차급을 뜻하는 숫자 70이 더해져 완성됐다.GV70는 2021년까지 제네시스가 계획중인 6개의 라인업 중 다섯 번째 차량이자 지난 1월 출시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중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도심형 럭셔리 SUV다.GV70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여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 엔진 하부 보호용 덮개(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측면부는 쿼드램프 상단에서 시작돼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이 우아한 감성을 연출하는 반면, 운동선수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가 극적인 대비를 이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아래로 흐르는 C필러의 크롬라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모든 기능적 요소를 범퍼에 배치시켜 단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또한 지-매트릭스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한 섬세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GV70 내장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실내 구조로 설계됐고, 탑승객의 안락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 특유 미적 요소인 ‘여백의 미’를 강조했다.특히 비행기 날개 유선형(에어로다이나믹) 조형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은 유니크한 타원형 요소를 사용, 풍부한 볼륨감을 살렸고 이를 강조하는 신개념 무드조명으로 GV70만의 개성을 살렸다.또한 슬림한 형태의 송풍구와 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크롬 라인이 양측 문까지 이어져 탑승객을 감싸는 느낌의 넓고 깔끔한 공간감을 구현, 액정표시장치(LCD)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하고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주조작부(센터 콘솔)에는 마치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회전 조작계(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해 단순함과 화려함의 절묘한 균형을 맞췄다.GV70 스포츠 패키지 적용 모델은 GV70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역동성을 더욱 강조한 스포츠 패키지 전용 프론트 범퍼와 지-매트릭스 패턴 전용 21인치 휠이 적용됐고, 다크크롬 가니쉬와 대구경 배기구가 스포츠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내장 디자인의 경우 스포츠 전용 내장 컬러와 전용 스티어링휠이 적용돼 콘솔과 도어에 적용되는 카본 파이버 디테일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한다.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와 GV80를 통해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완벽한 균형을 선보여왔다”며 “GV70는 투 라인과 윙 페이스 등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 G7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70 라인업의 SUV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한국적 여백의 미를 그대로 승화한 실내 디자인은 제네시스 고객들만이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약 두달 간 위장막 없는 100대의 GV70로 전국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 ‘마이 제네시스’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GV70를 찾아 촬영 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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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美 ‘2020 갤럭시 어워즈’ CSR 보고서 분야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9/20 CSR 보고서가 미국 머콤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광고, 멤버십, 외부 스폰서 없이 50개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모여 공정하게 평가하는 신뢰성 높은 대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광고, 안내서, 홍보 영상, 연간 보고서 등 총 15개 부문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갤럭시 어워즈에 참가한 한국타이어는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온라인 연간보고서 부문의 지속가능성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금상을 차지한 2019/20 CSR 보고서는 한국타이어 열한 번째 지속가능보고서로 ▲고객만족과 품질경영 ▲통합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참여 및 개발 ▲투명·윤리경영 ▲임직원 가치 창출 ▲임직원 안전과 건강관리 ▲협력사 상생경영 등 주요 8개 부문을 중심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이뤄진 한국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그 성과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한국타이어는 갤럭시 어워즈 뿐만 아니라 세계적 권위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CSR 보고서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인정받는 LACP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매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및 KRC가능성 보고서상) 등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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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분양

    대우건설이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거북상업 4-3블록에 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1층~지상 21층, 총 275실, 전용면적 26~120㎡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서 근린생활시설, 4층에는 부대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다.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7층~지상 21층에 들어선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청약은 군별 청약증거금 100만 원만 있으면 누구나 최대 4개 군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주력 타입인 원룸형(206실)이 최저 3억1000만원대 ~최고 3억6000만 원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시화MTV 거북섬 내 최초로 선보이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일부 타입 복층형, 테라스 구조에 전호실 발코니설계로 시화 MTV를 대표하는 주거상품으로 조성된다.실내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사우나, 레스토랑, 실내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서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생활숙박시설로 분양되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대출규제·전매제한·자금조달계획서가 없는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 거북섬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있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위탁운영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 국내 유일한 운영 파트너사인 ‘핸디즈’가 맡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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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업계최초 소리마케팅 ‘H 사운드’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소리마케팅’을 도입한 전용 사운드 ‘H 사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에 적용되는 전용 사운드인 H 사운드를 통해 주민·방문객들에게 ‘웨이파인딩’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이파인딩은 사람이나 동물이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위치를 찾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방법을 일컫는다.최근 세계적 기업들은 고객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하는 마케팅 방법의 일환으로 소리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현대차 TV광고에 나오는 짧은 멜로디처럼 무의식 중에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예다.현대건설은 주민 동선과 시간의 흐름에 맞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테마의 음원을 개발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내부, 라운지 등에 송출할 예정이다. 공동출입구와 엘리베이터 버튼, 스피드게이트 등 열림음과 닫힘음도 자체 제작된 브랜드 효과음을 적용한다.H 사운드의 음악과 효과음은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음향감독과 협업해 제작한다. 2021년 1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에서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살고 싶은 집,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H 클린알파, H 슬리포노믹스 등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의 H 시리즈를 선보여 최고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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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스마트 UV 변기살균기 출시

    리큅이 스마트 UV 변기살균기를 28일 출시했다.신제품은 전해수기에 이은 리큅 두 번째 살균 생활가전이다. 리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 속 위생과 살균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리큅 스마트 UV 변기살균기는 기존에 램프 형태보다 수명과 전력소비가 적은 고효율 LED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중 세균 곰팡이와 미생물 살균 효과가 있는 UV-C 파장을 사용해 단 3분만에 화장실 변기 속 박테리아를 비롯한 각종 균을 쉽게 제거한다. 또한 탈취 효과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UV LED는 스마트 안전 센서 적용으로 변기 뚜껑이 30° 이하로 기울어질 때만 작동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초절전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3분 살균 작동 후 4시간 대기 상태를 반복해 완충 시 최대 10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IPX 4등급 방수 기능을 갖춰 분사되는 액체 등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특히 제품 무게가 약 37g으로 가벼워 변기 뚜껑은 물론 살균 관리가 필요한 쓰레기통 뚜껑 등에도 손쉽게 부착하고 설치할 수 있다.신제품은 색상을 통한 직관적인 상태 알림등과 USB-C타입 충전 방식, 약 3.5시간의 짧은 충전 시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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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상복합 연말까지 7700가구 분양, 광역시에 ‘집중’

    그간 주상복합은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설계·구조상 단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식어갔다. 그러나 최근 신축되는 주상복합은 최신 특화 설계를 도입함으로서 기존 부정적 인식을 허물고 부촌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에서 주상복합 7700가구가 분양 될 예정이다. 권역별로 지방 광역시에 절반 이상인 4008가구가 나온다. 수도권 3500가구, 지방도시 192가구 등이다.최근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청약경쟁률 조사 결과 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226대 1)’, 경기 화성 ‘동탄역 헤리엇(149대 1)’ 등의 주상복합이 이름을 올렸다.주상복합 인기요인으로 가장 돋보이는 점은 뛰어난 편의성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입주민은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가능한 이른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식구조인 일반 아파트와 달리 바닥의 충격음과 진동이 분산되는 기둥식 구조로 건축돼 층간소음이 덜하고 아울러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부분 고층이기 때문에 조망이나 일조권면에서도 유리하다. 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가 아닌 화려한 외관까지 뽐낸다.여기에 최근 지어지는 주상복합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동탄역 헤리엇은 함께 들어선 상업시설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에 북유럽 건축 테마를 적용해 눈길을 끌었고, 앞선 광주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4베이 판상형 설계 적용과 실내골프장, 키즈룸,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1순위 평균 47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현재 수도권은 부동산 규제가 집중되는데다, 택지지구 조성도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이어서 개발이 진행 중이고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방으로 눈을 돌리는 건설사들이 많아졌다”며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지방에서 공급이 드물고 특히 젊은 층의 선호도가 커 향후 분양에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말했다.공급을 앞둔 주상복합에도 치열한 청쟁률이 예고된다. 먼저 대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주방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세대)과 테라스(일부세대), 모둘형 칸칸시스템 등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49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이 가능한 스카이커뮤니티와 단지 내에 아이들을 위한 키즈커뮤니티, 국공립 어린이집 등도 조성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시 광천동에서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광천’을 내달 선보인다. 아파트 전용면적 70~84㎡ 305가구, 오피스텔 전용 29㎡ 54실 등 총 359가구 규모다. 판상형 및 탑상형 혼합 구조를 도입해 각 방의 독립성과 거실 개방감을 높였다. 부산에서도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를 같은 달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70~84㎡, 217가구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1층 스트리트형 설계와 2층 테라스형 설계(일부호실)가 적용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11월 대구시 달성군에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 센트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99~152㎡ 8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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