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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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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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한국산 화훼, 러시아 등 해외로 눈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학기 시즌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미뤄지면서 국내 화훼시장이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케이 플라워(K-Flower)’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형쇼핑몰에서 ‘K-Flower 소비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 인권신장과 양성평등을 기념하기 위해 UN이 제정한 날이다. 국가기념일인 러시아에서는 연중 최대 화훼 소비 시즌으로 꼽힌다. 이날 개최된 체험행사에서는 러시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산 장미와 부케 나눠주기, 쇼핑센터 내 포토존, 소셜미디어 채널(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했다.한국산 화훼 러시아지역 수출은 지난 2014년 러시아 경제위기를 기점으로 수출이 중단됐다. 하지만 러시아는 작년 네덜란드 등 47개국으로부터 약 6500억 원 규모 화훼를 수입하는 시장으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현재 러시아는 꽃 소비가 일상화된 곳으로 한국산 화훼 수출유망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화훼소비가 침체된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극동러시아지역 수출 재개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올해 개최 예정인 한류 문화 복합행사 ‘케이푸드페어(K-Food FAIR)’ 등을 통해 러시아 수출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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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건설,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KCC건설은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등과 함께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이 상정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KCC건설 매출은 전년(1조636억 원) 대비 54.5% 성장한 1조6425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정몽열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KCC건설은 부회장에 오른 정 대표가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건설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긍정적인 분위기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윤희영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기존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건축총괄직을 맡았던 심광주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심 부사장은 신설된 기술본부장직을 맡는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수행 혁신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며 “특히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건축사업과 토목사업을 융합하기 위해 기술본부 부서를 신설했고 이를 통해 사업간 경계를 허물고 적절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CC건설 정기 주총은 이달 27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본사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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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美 여성복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 전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 첫 팝업스토어를 서울 압구정동 소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02년 뉴욕에서 론칭한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개성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독특하고 세련된 감성을 강조한 브랜드라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설명했다. 설립자는 뉴욕 출신 스테이시 벤뎃(Stacey Bendet)이다. 스테이시 벤뎃은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안착에 성공했다. 현재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기성복과 가운, 신발, 핸드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브랜드 론칭 이후에는 띠어리 설립자인 앤드류 로젠(Andrew Rosen)이 파트너로 합류했다.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과 위트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비즈 장식과 수공예 디테일이 반영된 원피스와 블라우스, 재킷 등이 있다. 핑크와 레드, 민트, 레몬옐로우 등 화려한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을 제안한다. 또한 설립자 얼굴을 캐릭터로 표현해 티셔츠와 데님, 재킷, 스웨터 등에 디자인한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여성스럽지만 화려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며 “띠어리를 성공시킨 앤드류 로젠이 투자했을 정도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제품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로고백과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한편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36개국에 진출했다. 삭스피프스애비뉴와 니만마커스, 버그도프굿맨, 레인크로포드, 해롯, 하비니콜스, 네타포르테 등 유명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 80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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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몰, 화이트데이 맞아 액세서리 할인 이벤트 진행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6일까지 액세서리 선물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LF몰 측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선물 고민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헤지스 액세서리와 닥스 액세서리,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질바이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점프, 닷드랍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들은 인기 아이템을 최대 10% 할인하고 추가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주요 제품으로는 가벼운 소재와 수납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인 헤지스 액세서리 ‘퍼피 로고 숄더백’과 특유의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닥스 액세서리 ‘머큐리 체크 버킷백’,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쁘띠 다이아몬드 크로스백’ 등을 LF몰 측은 제안했다. 이밖에 헤지스 액세서리 ‘체크 버클 벨트’와 질바이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카드지갑’, 닷드랍스 ‘알루미늄 캐리어’ 등도 준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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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코로나19 국책 과제 2건 수행… 연구기간 10~24개월·지원금 1억~5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GC녹십자가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관련 국책 과제에 참여한다.GC녹십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관련 공모를 통해 2건의 국책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28일 입찰 공고를 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함께 지원한 이번 개발 과제는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 등 2종이다. 연구금액으로는 각각 1억 원, 4억8800만 원이 투입된다. 연구기간은 각각 계약일로부터 10개월, 24개월로 설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국책 과제는 후보물질 개발에 중점을 둔 연구로 해당 과제에 참여했다고 해서 단기간에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며 “후보물질을 확보하더라도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임상과 허가 등 다양한 절차와 시간이 필요한데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코로나19가 소멸되거나 새로운 변종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백신·치료제 실효성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에 따르면 백신개발은 서브유닛 방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에 발현하는 단백질 중에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활용해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브유닛 백신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활용한 약독화 백신과 달리 단백질을 활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백신 효력을 높이기 위해 면역증강제를 함께 사용한다는 전략이다.특히 독감백신과 수두백신, B형간염백신 등 다양한 백신 개발을 통해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적용될 전망이라고 GC녹십자 측은 전했다.예방백신 연구와 함께 치료제는 확진자의 혈액에서 B세포(항체를 만드는 세포)를 분리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이후 재조합기술을 활용해 단일클론항체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유현아 GC녹십자 종합연구소장은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유전자재조합 기술과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플랫폼 기술을 갖추고 있는 만큼 확진자 혈액으로부터 효력이 우수한 항체서열을 확보해 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존 백신 및 유전자재조합 치료제 연구 및 개발 역량을 활용해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코로나19 관련 국책 과제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는 연구로 코로나19 외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현행 코로나19와 관련해 진단키트 등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백신이나 치료제는 단기간에 도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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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용인 본사 재택근무 종료… “재출근 첫날 용인지역 17번째 확진”

    GC녹십자가 본사 근무자 재택근무를 종료했다. 본사가 위치한 용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주춤했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가운데 GC녹십자 직원들이 본사 출근을 다시 시작한 날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거주하는 여성이 용인지역 17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GC녹십자는 9일부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본사 ‘목암타운(목암빌딩)’ 근무자들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와 관련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시차출근제는 지속 시행한다. 또한 영업부서 인원들은 재택근무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지난달 28일 GC녹십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지난주 한 주 동안 재택근무를 진행했다. 당시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인 조치에 들어간다고 전한 바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용인지역이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지역은 아니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해 적절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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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용섭(GS건설 컴플라이언스실 담당)씨 부친상

    ◇ 이상철씨 별세, 이용섭(GS건설 컴플라이언스실 담당)·일섭(충남지방경찰청 근무)·미섭(시흥 도일초등학교장)씨 부친상=8일(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갈산교로 38 배방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0일(화) 오전 8시 30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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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 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CT-P17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91억6900만 달러(약 23조604억 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이번에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휴미라에 승인된 모든 적응증을 바탕으로 임상데이터를 제출했다. EMA 허가 절차는 일반적으로 1년가량 소요된다.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 선보이는 고농도 제형이다. 환자 편의를 위해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으로 앞서 선보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자가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연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개발됐다.셀트리온은 CT-P17이 출시되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59%(작년 3분기 기준)를 기록하면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뛰어넘은 램시마Ⅳ와 최근 독일과 영국에서 출시한 램시마SC 등과 함께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막강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작년 11월 EMA 판매 승인을 받은 램시마SC에 이어 CT-P17의 EMA 허가 신청을 완료하면서 TNF-α 억제제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개발된 제품인 만큼 시장의 기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으로 제품 조기 출시를 위해 EMA 승인 획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CT-P17을 비롯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등 후속 제품 임상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바이오시밀러 1개 이상 제품 허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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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경태(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모상

    ◇ 조병희(향년 95세)씨 별세, 박정일·정인·정익·혜경·연경씨 모친상, 이찬호·김경태(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모상=8일(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31호실, 발인 10일(화) 12:00(정오),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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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터보 출시… 가격 6837만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가솔린 모델(P250 SE)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가솔린 SU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국내에서 디젤 3종과 가솔린 1종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과 ZF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기본 적용됐다.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질감과 정숙성이 특징이라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8.2km다.5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보다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다재다능한 모델로 거듭났다. 디스커버리 DNA를 담은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 대대적인 혁신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외관의 경우 기존 실루엣이 유지된 가운데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등 세부 디자인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실내 변화는 더욱 극적이다.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직관적으로 설계됐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이전에 비해 고급스러워져 감성적인 만족감도 높였다. 뒷좌석은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해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60:40 슬라이딩 & 리클라인 기능도 추가돼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은 기존에 비해 17%가량 늘렸다.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프로2는 스크린이 10.25인치로 커졌고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를 개선해 사용 편의를 끌어올렸다. 공조장치와 드라이브 모드 등 각종 조작버튼은 터치식 버튼으로 변경됐다. 계기반은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이뤄졌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도 갖췄다. 새로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를 적용해 강성과 안전성을 끌어올렸다고 랜드로버 측은 전했다. 특히 이 플랫폼은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자동지형반응시스템2와 전지형프로그레스컨트롤 등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적용된 인텔리전트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AWD)은 온로드 주행 시 전륜에 토크를 배분해 동력 손실을 줄이고 험로에서는 후륜에도 동력을 전달한다.주요 사양으로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통해 선보인 클리어사이트룸미러와 스톱앤고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어시스트, 사각지대어시스트, 클리어사이트그라운드뷰(전방 시야 표시 기능), T맵 내비게이션,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됐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최근 가솔린 SUV 증가세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모델인 P250 SE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적용돼 6837만 원에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는 기본 제공된다. 앞서 선보인 디젤 모델의 경우 D150 S가 6087만 원, D180 S 6497만 원, D180 SE는 7127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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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V80·GLE에 도전장”… 캐딜락코리아, 대형 SUV ‘XT6’ 사전계약

    캐딜락이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통해 축적한 대형차 노하우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캐딜락코리아는 9일 새로운 고급 대형 SUV 모델인 ‘XT6’에 대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T6는 3열 좌석 구조를 갖춘 SUV다. 중형 SUV XT5와 에스컬레이드의 간극을 메우는 차종으로 제네시스 GV80, 메르세데스벤츠 GLE 등과 경쟁한다. 전장은 GV80, GLE보다 길다.특히 XT6는 캐딜락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에 따라 대형 SUV 시장 진입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한다. XT5와 에스컬레이드,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콤팩트 모델 XT4 등과 함께 브랜드 SUV 라인업을 강화시키는 핵심모델로 꼽힌다. 그런 만큼 공간과 안전성, 스타일 등 우수한 상품성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캐딜락 측 설명이다. 안전성의 경우 자동차 안전도 평가기관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진행한 2020 평가에서 미국차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3열 공간은 헤드룸과 적재공간 등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구현했다.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전륜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국내 출시 모델은 미국에서 최상위 트림에 해당하는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소음 제거 기능이 포함된 보스 퍼포먼스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 NFC페어링 기능이 추가된 캐딜락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에어 이오나이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신차 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쇼케이스 방식으로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쇼케이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캐딜락은 XT6 사전계약자들에게 200만 원 상당 툴레 루프랙과 루프 캐리어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신차 가격 등 세부사양은 쇼케이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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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E클래스·GLC’ 보험료 저렴해진다… 보험개발원평가 2등급 상승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차량모델등급 평가에서 현행 E클래스(세단·쿠페·카브리올레 포함)와 GLC(쿠페 포함) 등급이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보험개발원 차량모델등급 평가는 모델별 충돌사고 시 손상 정도 및 수리 용이성, 손해율 등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책정하는 제도다.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1등급 상승하면 자동차보험료가 5~10%가량 저렴해지는 개념(개인별 상이)으로 보면 된다.올해 보험료 책정에서 벤츠코리아 주력모델인 E클래스와 GLC의 보험료가 이전에 비해 저렴해진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E클래스는 전년과 비교해 2등급 높아져 15등급으로 평가됐다. GLC 역시 2등급 상승해 16등급을 기록했다. 벤츠코리아 측은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사고수리 공인 견적 시스템인 ‘아우다텍스(Audatex)’를 도입해 정비 견적 정확도와 투명성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공식 딜러사를 대상으로 벤츠가 규정한 수리 가이드를 바탕으로 사고수리 인증평가를 실시해 수리 품질을 확보해왔다. 2011년부터는 국내 주요 보험사와 사고수리 보험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험사에 부품 및 기술료를 지원하는 등 벤츠 고객 보험료 절감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김지섭 벤츠코리아 서비스부문총괄 부사장은 “벤츠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차를 유지하는 동안에도 최고의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량 유지 관리에 있어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발표된 자동차보험 차량모델등급은 1월부터 일괄 적용된다. 조정된 자동차보험료는 개인별 상이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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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XM3, 소비자 인도 개시… 사전계약 8542대 ‘돌풍’

    르노삼성자동차는 9일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에 대한 소비자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름 넘는 기간 동안 이뤄진 누적 사전계약 대수는 8542대(3월 8일 기준)로 집계됐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파워트레인은 다임러와 르노가 공동 개발한 가솔린 터보 엔진 TCe260을 선택한 소비자가 전체의 84%에 달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RE시그니처를 선택한 소비자가 전체 계약자 중 76%로 고급사양 선호 추세가 반영됐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고급 트림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주요 사양의 경우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파워윈도우,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등이 적용됐다. 최상위 트림에는 이지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계기반(내비게이션 연동 기능 포함), 오토홀드 등이 제공된다.XM3는 국내 완성차 업체가 처음으로 내놓은 쿠페 스타일 SUV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브랜드 최신 사양이 집약됐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갖췄다. 전체적인 크기는 현대자동차 투싼과 비슷하다. 하지만 차체높이는 1570mm로 동급에서 가장 낮고 최저지상고는 186mm로 가장 높아 개성적인 실루엣을 구현한다. 르노삼성 측은 쿠페처럼 날렵하면서 SUV 특유의 장점을 절묘하게 조합했다고 강조했다. 실내 감성품질 구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가죽과 소프트 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한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반 등 최신장비를 적용해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하이테크’ 이미지를 더했다.XM3 국내 판매가격은 1.6 GTe의 경우 SE 트림이 1719만 원, LE 1939만 원, LE 플러스는 2140만 원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TCe260은 LE 2083만 원, RE 2293만 원, RE시그니처 2532만 원이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가격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소비자 인도 개시 시점에 맞춰 누적 계약대수가 8500대를 넘어서면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XM3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XM3 출고가 이뤄지는 9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XM3 시승차를 운영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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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올해 ‘에어리즘’ 기능성·라인업 강화… 속옷·키즈용 출시

    유니클로는 기능성이 개선된 ‘2020 에어리즘(AIRism)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마이크로 메쉬’와 ‘에어리즘 코튼’ 등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신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에어리즘은 유니클로가 섬유업체들과 헙업해 개발한 소재를 활용해 일반 폴리에스테르 소재 제품보다 많은 양의 수증기를 흡수하도록 고안됐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 구현에도 공들였다. 여기에 암모니아 등 땀 냄새 근원을 흡착하거나 중화하는 소취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유니클로 측은 강조했다.유니클로에 따르면 올해 에어리즘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신상품 라인업이다. 남성용 ‘에어리즘 마이크로 메쉬’ 라인업은 특별한 직조 기술로 만든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기존 에어리즘 메쉬보다 접촉냉감은 25%, 신축성은 40%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또 다른 신상품인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T’는 겉은 면 소재로, 안감은 에어리즘으로 만들어 데일리웨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여성용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에어리즘 UV-컷(Cut) U넥 T’는 속옷이 비치지 않고 7부 기장으로 출시됐다. 골프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유니클로 측은 전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진 에어리즘 레깅스도 판매하며 올해부터 에어리즘 라인업을 언더웨어와 키즈용으로 확대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에어리즘은 두께와 건조력 등 일반적인 이너웨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장시간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올해는 제품 기능을 강화하고 언더웨어와 키즈용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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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흑자전환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100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828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호조세를 이어가 연매출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실적 성장 주요 원인으로는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미국 시장 론칭과 유럽 시장 가격 안정화, 주력 제품 3종의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이 꼽힌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트룩시마 매출이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트룩시마는 작년 미국 시장에 신규 론칭했으며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지난달 북미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는 작년 4분기 미국에서 트룩시마가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올해는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를 유럽 시장에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국에서 트룩시마 점유율을 확대하고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다른 주요 국가의 경우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램시마SC의 경우 지난달 독일 시장에 론칭한 후 즉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이어 영국과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램시마SC를 비롯해 ‘램시마Ⅳ’를 올해부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직접 판매할 계획인 만큼 2020년 수익은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된 글로벌 파트너사와 재협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고 전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SC 유럽 론칭과 함께 트룩시마에 이어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이달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신규 제품 직판 운영과 수익성이 우수한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추진해 올해는 작년 매출 1조 원을 뛰어넘는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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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바이오, 윤재춘·진성곤 각자대표 체제 전환… “투트랙 전략 가동”

    대웅바이오는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해 신임대표에 윤재춘 사장과 진성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사업 핵심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경영체제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윤재춘 대표이사는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을 맡고 진성곤 대표이사는 완제의약품 사업부문을 각각 담당한다.윤재춘 대표이사는 대웅바이오 사내이사로 재임하며 축적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합성의약품 중심 원료의약품 분야에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더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진성곤 대표이사는 지난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영업소장과 마케팅 실장, 사업부장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2015년부터 대웅바이오로 이동해 CNS사업부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외자사 중심 CNS 시장에서 굳건한 M/S 1위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영업 전략을 기반으로 매출성장을 이뤄낸 경험과 블록버스터 신제품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완제의약품 사업 성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대웅바이오는 최근 3년(2017~2019년)간 연평균 14%대 고성장을 이어가며 작년 연매출 3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중견제약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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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에 최대 233만원 보상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전계약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보장해주기로 했다. 앞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반영된 가격으로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하지만 연비가 정부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사전계약 시작 하루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계약 접수를 중단했다. 신차 가격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이번 발표는 친환경차 혜택이 반영된 가격을 보고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을 계약한 소비자들을 위한 보상안이다. 수정된 쏘렌토 하이브리드 공식 판매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기아차는 6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전계약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회사가 직접 보상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른 혜택과 별도로 친환경차에 부여되는 개소세(교육세·부가세 포함)와 취득세 혜택을 기아차가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사전계약한 소비자 약 1만3000명은 친환경차 개소세 혜택을 트림에 따라 80만~143만 원을 보상받고 취득세는 전 트림 공통으로 9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합친 보상 규모는 트림에 따라 170만~233만 원이다. 해당 소비자는 계약한 영업점을 통해 보상 방안과 예상 출고 시점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한 계약 재개 시점은 신차 가격 재측정과 상황을 고려해 향후 다시 공지할 계획이라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보상 방안을 기다려 준 소비자들께 머리 숙여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실망에 대한 질책은 마땅히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여기고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아차 전 임직원들은 심기일전해 소비자 불편 사안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국산 최초 중형급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합산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5.3km다. 1600cc 미만(1000cc 이상) 차량이 정부의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비가 리터당 15.8km를 충족해야 하는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0.5km 낮게 측정돼 혜택 대상에서 제외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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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 ‘티구안 3+3 프로모션’ 운영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티구안 프리미엄 모델 구매 시 3년 무이자 할부와 3년 신차보상교환 혜택을 담은 ‘티구안 3+3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잔존 가치 47%를 보장하면서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무이자 잔가 보장 할부’와 ‘무이자 클래식 할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잔가 보장 할부를 이용하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을 선납금 30% 기준 36개월 동안 월 20만 원대에 새 차를 이용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차를 타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신차보상교환은 계약 후 3년 이내 운행 중 차대차 사고(운전자 과실 50% 이하)로 인한 수리비가 권장소비자 가격 30% 이상인 경우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티구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전시장 방문 없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 앱 ‘브이클릭(V-Click)’을 이용해 차를 구매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계약자들에게는 프리미엄 캐리어 커버와 유틸리티 박스가 포함된 정품 기프트 팩이 제공된다. 앱을 이용해 계약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5만 원 상당 모바일 주유권과 고급 담요, 캠핑의자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강형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은 “전시장 방문 없이 계약 가능한 전용 앱을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편안하고 안전하게 티구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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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중심 사업체제 전환… GM, 차세대 플랫폼·배터리 공개

    제너럴모터스가 전기차 중심 미래 사업 전략을 통해 사업체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내연기관 위주 사업을 줄이면서 동시에 전기차 사업을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장에 버금가는 규모로 키운다는 방침이다.제너럴모터스(GM)는 4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진행된 ‘EV 위크’를 통해 새로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와 이를 활용한 GM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했다. 새 플랫폼에 중점을 둔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전략도 제시했다.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는 “미래 순수 전기차 시대를 위해 넘어야 할 도전과제를 받아들였다”며 “복잡성을 줄이면서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풀사이즈 픽업트럭 사업에 필적할 만한 규모의 경제성을 갖춘 브랜드와 세그먼트를 위한 전기차 전략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이날 발표한 전기차 전략 핵심은 모듈식 차량 구동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3세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이다. 모듈 방식으로 조합되는 이 플랫폼은 차종을 가리지 않고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전기차부터 프리미엄 전기차, 상용 전기트럭, 고성능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확고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수 천 명에 달하는 과학자와 엔지니어, 디자이너들이 역사적인 재도약을 위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소비자 수백 만 명을 만족시키면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전기차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새롭게 선보인 얼티엄 배터리의 경우 대형 파우치 형태 셀을 배터리 팩 내부에 가로 혹은 세로로 배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차량 탑재 방식이 유연해 차 디자인에 따라 배터리 공간과 실내 레이아웃을 쉽게 최적화할 수 있다. 배터리 종류는 50kWh급부터 200kWh급까지 다양하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상태에서 최대 항속거리는 약 644km 수준이라고 GM 측은 전했다. 한국GM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볼트EV의 경우 60kWh급 배터리가 탑재됐고 최대 주행거리 414km를 인증 받았다. 또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차들은 레벨2 및 DC 고속 충전용으로 만들어진다. 트럭을 제외한 대부분 모델들은 400볼트(V) 용량 배터리 팩과 최대 200kW급 고속 충전 시스템이 탑재된다. 넉넉한 출력이 필요한 트럭 플랫폼은 800V 용량 배터리 팩과 350kW급 고속 충전장치가 적용될 예정이다.GM 측은 모듈화된 전기차 개발 접근 방식이 상당한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만들어낼 전망이라고 했다. 특히 배터리 비용 절감을 위해 GM은 LG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배터리 셀 비용을 1kWh당 100달러 미만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해당 배터리 셀은 코발트 함량을 낮추는 특허 기술이 접목된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조 혁신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생산설비의 경우 기존 토지와 건물, 공장 등을 활용해 전기차 사업 전환에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화한다. 단순해지는 부품 조립 방식도 생산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GM이 현재 생산하고 있는 내연기관차는 550가지 파워트레인 조합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은 19가지 배터리 및 드라이브 유닛으로 구성됐다. 19가지 전기차 파워트레인 조합을 활용해 GM의 전체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배터리 셀을 다른 업체에 라이선스로 공급해 새로운 수익원 창출도 추진한다.새로운 전기차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GM은 쉐보레와 캐딜락, GMC, 뷰익 등 각 브랜드별로 올해부터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신차로 투입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신형 전기차 10개 모델을 내놓고 오는 2023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최대 22종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전기차 ‘크루즈 오리진’은 3세대 전기차 플랫폼과 얼티엄 배터리를 사용한 첫 모델이다. 이어 오는 4월에는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인 ‘캐딜락 리릭(Lyriq)’을 두 번째 3세대 전기차 모델로 내놓을 계획이다. 5월 20일에는 얼티엄 배터리가 탑재된 ‘GMC 허머EV’를 공개한다. 허머EV는 내년 가을 GM의 첫 전기차 전용 조립공장인 디트로이트 햄트랙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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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트림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한 달간 2020년형 SM6 구매자들에게 추가 비용 없이 기본 적용 사양을 업그레이드해주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Free Upgrea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구매자가 선택한 트림보다 많은 사양을 추가해주는 혜택으로 상위 트림옵션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소비자가 SM6 GDe(가솔린 모델) LE 트림(중간급)을 선택한 경우 LE 트림 기본 사양에 LED퓨어비전 헤드램프와 앞좌석 통풍시트 및 파워시트, 퀼팅 가죽시트, 사각지대경보장치, 전·측방경보시스템, 주차조향보조장치 등이 추가되는 RE 트림으로 차를 인도받게 되는 방식이다. 세부적으로 지난달까지 3355만 원에 팔린 SM6 GDe 프리미에르 트림을 고려했던 소비자는 이번달에는 개별소비세 인하로 2968만 원에 판매 중인 RE 트림을 구입하면 프리미에르 트림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트림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는 240만 원대 혜택을 지원받는 셈이다. GDe LE 스페셜 트림과 LPe 렌터카 및 택시는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밖에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노후차 할인(최대 80만 원, 일부 트림 제외) 등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400만 원대 체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사양을 보강한 SM6 GDe LE 스페셜 트림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존 LE 트림 기본 사양에 LED라이트패키지Ⅱ와 파워트렁크, 8.7인치 S링크 내비게이션, 보스 사운드시스템 및 CD플레이어 등 240만 원대 옵션을 추가하고 가격은 100만 원 이상 내린 것이 특징이다.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판매가격은 2633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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