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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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6-06~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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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IT3%
  • 농어촌公,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2억3000만원 기부

    한국농어촌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사가 함께 응원의 뜻을 담아 성금 2억3000만 원을 모았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25일 김인식 공사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및 부서장급 140여명은 급여의 일정비율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기부했고 일반직원들은 최대 2만 원 모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임원과 부서장급이 기부한 금액은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및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반직원들이 모은 성금은 오는 10일부터 대구와 경북지역 18개 지자체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범정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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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국내 13만대 차량 보증수리 연장… 코로나19 관련 소비자 불편 해소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관련해 보증수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코로나19 여파로 보증 수리를 받지 못한 142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증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케어 프로그램 ‘기아 프로미스(Kia Promise)’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보증수리 기간 연장 대상은 올해 2~4월 기간 보증이 만료되는 소비자다. 보증수리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기획됐다. 한국을 포함해 세계 142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대상 차종은 약 50만대 규모다.국내 대상 차량의 경우 약 13만대다. 대상자는 의료진과 방역요원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병원 입원 및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이동이 불가했던 소비자,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을 자제한 소비자 등이 포함된다. 일반부품 및 파워트레인 보증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대상자들은 1회에 한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2월부터 4월 기간 내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이력이 있는 소비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의료 지원 및 치료, 자가격리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증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아 프로미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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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의 차에 오른 ‘기아차 텔루라이드’… 월드카 어워드 최고 영예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2020 월드카 어워드’에서 최고의 차에 등극한 것이다. 텔루라이드와 함께 쏘울 전기차(EV)는 ‘세계 도심형 자동차’로 뽑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기아차는 2관왕을 차지했다.기아차는 8일(현지 시간) 월드카 어워드 주최 측이 발표한 2020 월드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가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 World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쏘울EV는 ‘세계 도심형 자동차(World Urban Car)’에 이름을 올렸다.월드카 어워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주최 본부를 둔 자동차 시상식으로 지난 2004년 출범했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24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8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비밀 투표 방식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매년 4월 열리는 뉴욕모터쇼를 통해 최종 수상작 발표가 이뤄지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모터쇼가 오는 8월로 연기되면서 시상식만 별도로 이뤄졌다.시상 부문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도심형 자동차, 세계 럭셔리 자동차(World Luxury Car), 세계 퍼포먼스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 등 5개 분야다. 심사위원단은 시승과 상품성 평가 등을 거쳐 각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한다. 텔루라이드가 수상한 세계 올해의 자동차는 이중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이번 심사에서 텔루라이드는 콤팩트 SUV ‘마쓰다 CX-30’, 준중형급 모델 ‘마쓰다3’ 등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3개 차종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최고의 차로 등극했다. 전체 후보로는 29개 차종 중 정상에 오른 것이다. 세계 도심형 자동차 부문에서 최고의 차에 오른 쏘울EV는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과 SUV ‘폴크스바겐 T-크로스’ 등을 제압하고 가장 우수한 차종으로 뽑혔다. 다른 부문의 경우 포르쉐 타이칸이 세계 럭셔리 자동차와 세계 퍼포먼스 자동차 등 2개 부문을 석권했고 마쓰다3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수상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5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브랜드 최초로 월드카 어워즈를 수상했다”며 “작년에는 현대차 넥쏘와 기아차 쏘울이 각각 세계 친환경 자동차와 세계 도심형 자동차 부문 최종 후보에 각각 올랐지만 최종 수상은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 전용 모델이다. 우수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우수한 주행성능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례적인 인기로 판매량 역시 우수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2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7만5430대가 팔렸다. 이와 함께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70여개 크고 작은 자동차 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판매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쏘울EV는 배출가스 없는 친환경성과 세련된 디자인, 콤팩트한 차체, 실용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도시에서 가장 어울리는 모델에 선정됐다. 쏘울EV는 39.2kWh 또는 64kWh급 배터리팩을 선택해 탑재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유럽(지세) 기준으로 최대 452km에 이른다. 국내 기준으로는 386km다.토마스 쉬미에라 기아차 상품본부 부사장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월드카 어워드에서 텔루라이드와 쏘울EV가 수상하면서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며 “기아차는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2015년), 마쓰다 MX-5(2016년), 재규어 F-페이스(2017년), 볼보 XC60(2018년), 재규어 I-페이스(2019년) 등이 텔루라이드에 앞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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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21년형 K9’ 출시… “품격 높이고 선택 폭 넓혔다”

    기아자동차는 9일 사양을 보강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 ‘2021년형 K9’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인테리어 사양에 밝은 갈색톤 새들브라운 컬러를 새롭게 도입하고 무드 조명(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범위를 늘렸다. 음성 인식 기능도 추가됐다. 음성 명령으로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 등을 개폐하거나 시트 열선 및 통풍 기능, 공조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도 더해졌다. 기아차는 소비자 선호 사양을 묶어 가격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3.8 가솔린과 3.3 가솔린 터보 모델의 트림은 각각 2종으로 구성했다. 트림을 단순화하면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구매 자유도를 향상시켰다.또한 이번 연식변경 모델 출시를 계기로 멤버십 서비스도 개편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차장 주차를 돕는 ‘프리미엄 발렛파킹’과 국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제휴 1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다. 기아차 20201년형 K9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플래티넘 5437만 원 ▲그랜드 플래티넘 6837만 원이다. 3.3 가솔린 터보는 ▲마스터즈 6557만 원 ▲그랜드 마스터즈 7317만 원이다. 5.0 가솔린 모델은 ‘퀀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시작가격은 9232만 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2021년형 K9은 고급 사양을 추가하고 소비자 옵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통 플래그십 세단 품격에 적합한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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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故 조양호 회장 1주기 추모식 진행

    한진그룹은 8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고(故) 조양호 회장 1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사 차원 대규모 행사는 열지 않았다. 이번 추모식에는 조 회장 가족 등 그룹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조양호 회장은 지난 1974년 대한항공에 몸담은 이래 반세기 가까이 대한항공을 글로벌 항공사로 이끄는데 모든 것을 바친 항공 업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국내 항공 산업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한 인물로 대한항공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항공 산업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면서 국격을 높이는데도 일조했다.조 회장은 대한항공 입사 후 45년 동안 정비와 자재, 기획, IT, 영업 등 항공 업무 관련 실무 분야를 거쳐 1999년 대한항공 회장에 올랐다. 2003년부터 한진그룹 회장직을 맡았다. 특히 세계 항공 업계가 무한 경쟁을 시작하던 당시 항공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창설 주도로 맞섰고 항공사 경영 위기를 과감한 투자로 대응했다. 특히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자체 소유 항공기 매각 후 재 임차를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했으며 외환 위기가 정점이었던 1998년에는 유리한 조건으로 주력 모델인 보잉 737 항공기 27대를 구매하는 파격적인 투자를 이어갔다. 글로벌 항공산업이 침체의 늪에 빠진 2003년에는 이 시기를 기회로 보고 차세대 항공기로 여겨졌던 에어버스 A380 항공기 구매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러한 항공기 투자는 대한항공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작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의 국내 개최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항공업계 UN회의’로 불리는 IATA 연차총회는 개최국 항공 산업 위상을 방증하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연차총회가 서울에서 열리기 전 조 회장은 IATA 최고 정책 심의 및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BOG) 위원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는 31명의 집행위원 중 별도 선출된 11명으로 이뤄진 전략정책위원회(SPC) 위원도 맡았다. 세계 항공 산업의 정책적 결정이 이뤄지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전 조 회장은 최고경영자라면 시스템을 잘 만들고 원활하게 돌아가게끔 조율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조 회장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을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하모니를 만드는 지휘자 역할에 매진했다. 또한 조 회장은 현장 중심 경영을 줄곧 고집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절대 안전과 고객중심 서비스 구현을 위해 서비스 현장을 돌아보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조양호 회장이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항공을 글로벌 항공사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든 노하우와 이를 위해 흔들리지 않고 쌓아온 경영철학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절대 가치가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업계가 위기에 빠진 현재 1주기를 맞은 조 회장의 경영철학과 걸어온 길들이 다시금 조명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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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딜러 ‘더클래스효성’, 굿케어 플러스 서비스 캠페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효성’은 이달 한 달간 ‘굿케어 플러스(Good Care+)’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더클래스효성 서비스센터 10곳에서 진행된다.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살균 서비스가 제공되며 차량 실내 공기에 영향을 주는 콤비네이션 및 에어컨 관련 필터류(공임 제외)가 30% 할인된다. 와이퍼블레이드 역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타이어는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 가능하다. 서비스센터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장착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무상으로 설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에는 미션오일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준다. 자차 수리를 받은 소비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증정한다.더클래스효성 관계자는 “청결한 실내 환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소비자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4주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효성은 강남대로와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천안, 청주 등 10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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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호반써밋 목동’ 238가구 일반분양… 오는 22일 1순위 청약

    호반건설은 오는 10일 ‘호반써밋 목동’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호반써밋 목동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2호선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다. 지하 3~지상 1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39~84㎡, 4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총 238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타입별로 ▲59㎡A 32가구 ▲59㎡B 48가구 ▲84㎡A 54가구 ▲84㎡B 78가구 ▲84㎡C 16가구 ▲84㎡D 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분양 승인 전)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9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48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당해지역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청약통장에 가입해야 하며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서울 목동은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으로 세대주가 아니거나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고 2주택 이상 소유하면 1순위 청약이 불가하다.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서는 1인 1건만 신청이 가능하다. 1인 2건 이상 중복 신청해 당첨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되기 때문에 청약 시 유의해야 한다. 전매제한은 일반공급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특별공급 당첨가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년이다.단지 입지의 경우 호반써밋 목동은 교통과 생활인프라, 교육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다양한 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목동점)와 홈플러스(목동점),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정제일시장 등이 인접했다. 여기에 계남근린공원(양천둘레길)과 신트리공원, 장수공원 등 여가시설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남명초와 양명초, 신서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목동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가 높은 입지를 갖췄다. 내부는 입주민 가사 동선을 고려한 주방 가구 배치와 현관 팬트리,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목동은 많은 수요자들이 기다려온 2호선 역세권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라며 “편의시설부터 교통, 학군까지 장점이 집약된 단지로 높은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호반써밋 목동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3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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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오는 22일 수원 ‘영통자이’ 1순위 청약… 3.3㎡당 평균 1797만원

    GS건설은 8일 수원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1순위 청약 접수를 오는 22일(당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공급은 접수는 21일이며 23일과 24일에는 각각 1순위 기타지역,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7만 원이며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지원된다.영통자이는 지하 2~지상 최대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GS건설은 앞서 동영상 채널을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이 공개됐으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단지를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약 1만2000명으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상 조회 수는 4만 건을 넘어섰다.입지의 경우 반경 1km 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있다. 망포역을 이용하면 수원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까지는 30분가량이 소요된다. 서울 강남권까지는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잠원초·중, 망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생활인프라는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 편의시설을 공유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 이용도 수월하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동과 영통동 입주 아파트는 총 4만5148가구다. 이중 지난 2010년 이전 입주한 아파트는 3만6055가구다. 전체의 약 80%가 입주 10년을 넘은 상황으로 새 아파트 희소성을 기대할 수 있다. 영통동은 최근 5년 이내에 공급된 새 아파트가 351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망포동은 최근 분양이 2016년 12월로 새 아파트 공급이 특히 적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GS건설은 영통자이 일대를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와 2차(816가구), 3차(924가구) 등 주변 단지와 함께 총 4222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돼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영통자이 내부는 전 가구가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베이 설계가 도입된다. 조망권을 고려해 동간 배치에도 신경 썼다고 전했다.정광록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수원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따라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영통자이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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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바이러스 눈으로 확인한다”… GC녹십자엠에스, 신속 진단키트 라인업 강화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기업 엠모니터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엠모니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아이소폴로(Isopollo) 코비드19(COVID-19)’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 업체는 상호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제품 신규 허가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이소폴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가열과 냉각 과정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을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컬러매트릭(Colorimetric)'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의 색상 변화로 바로 알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제품은 컬러매트릭 기술이 적용된 ‘프리믹스(Premix)’ 키트와 기존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를 이용하는 ‘리얼타임(Real-time)’ 키트 등 2가지로 구성됐다.GC녹십자엠에스는 현재 의료 선진국을 타깃으로 DNA 중합효소 기술을 활용한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속 진단 제품은 의료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지역과 국가에서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바이러스감염병 관련 통합 진단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과 더불어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전효성 엠모니터 대표는 “엠모니터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분자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창립된 회사”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장 분자진단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달 액체생체검사 암 진단 기업 진캐스트와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와 함께 DNA 중합효소 기술을 활용한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개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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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상생 활동 박차… 대리점 지원·기부금 조성 추진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부품 대리점을 돕기 위한 긴급 경영 지원 방안을 내놨다. 또한 임직원들이 조성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 의료지원단체에 기부하는 코로나19 극복 상생 활동도 추진한다.현대모비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 대리점을 위해 이달 한 달간 공급가격을 할인하고 어음 만기일을 연장하는 등 긴급 경영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특히 부품 공급가격 할인을 통해 전국 1134개 대리점이 각각 약 300만 원가량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만기를 앞둔 어음은 만기일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손 소독제 5000여개를 마련해 전국 부품 대리점에 지급한다.오세곤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본부 전무는 “전국 부품 대리점은 자동차 A/S 부품 공급망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부품 공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파트너”라며 “이번 긴급 지원이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성금 기부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성금에 회사가 ‘1+1 매칭 펀드(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참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한 임직원 성금 기부를 통해 약 7500만 원이 모였으며 여기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 총 1억5000만 원 규모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의료 지원 단체인 메디피스를 통해 코로나19 중증 환자 격리 병동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필요한 방호복과 마스크, 식료품 키트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부의 모든 과정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내 익명게시판에 한 직원이 제안한 글에 많은 직원들이 공감댓글을 달아 기부금 조성이 시작됐다. 기부처 선정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설문과 투표 등을 거쳐 결정됐다. 박병훈 현대모비스 문화지원실 상무는 “이번 기부 캠페인의 시작과 끝이 모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 제안에 귀 기울여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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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브랜드 2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LF는 7일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협업해 만든 엠블럼이다. 20주년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위해 엠블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워크룸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신 김형진 디자이너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패션과 문학,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헤지스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잉글리시 포인터(사냥견)’와 숫자 20이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뤄진 잉글리시 포인터가 숫자 20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와 옐로우, 화이트를 활용해 정체성을 표현했다. 최우일 LF 헤지스 남성 팀장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 헤지스가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디자인 스튜디오와 기념 엠블럼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헤지스는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입힌 다양한 굿즈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7일까지는 LF몰에서 헤지스 20주년 엠블럼 론칭 기념 기획전을 열고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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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로수젯’ 최신 임상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임상치료학(Clinical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로수젯 임상 연구가 SCI급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 연구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로수젯의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 조절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MRS-ROZE’ 후향 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MRS-ROZE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로수젯과 로수바스타틴 단일제의 용량별 효과를 비교한 임상이다. 로수젯 투여군의 LDL-C 수치가 단일제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우수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LDL-C는 일반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린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최근 업데이트 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에 부합한 결과라는 점에서 로수젯의 치료적 유용성의 학술적 근거를 더욱 탄탄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심장학회와 동맥경화학회의 최신 가이드라인은 역대 최저 LDL-C 목표치를 제시한다. 초고위험군 55mg/dL 및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 고위험군 70mg/dL 및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를 권고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자 407명을 각 약제(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로수젯) 투여군으로 나눠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투여 8주 후 모든 용량에서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로수젯 투여군이 LDL-C(70mg/dL 미만) 도달률,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 도달률 등이 모두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약품 측은 설명했다.연구 논문 제1저자인 이무용 동국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로수젯 초회 용량 만으로도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최고 용량과 동등한 수준의 LDL-C 조절 효과를 나타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단일제가 아닌 복합제로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시작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는 “최근 강화된 LDL-C 목표치 도달을 위해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번 로수젯 임상 결과의 국제학술지 등재는 의료진에게 로수젯 처방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 니즈에 부합하는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로수젯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신약이다. 지난 2015년 발매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5년 만에 국내 원외처방 의약품 매출 5위 품목으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 대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강화된 LDL-C 목표치 가이드라인과 에제티미브 임상적 유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개발 의약품 최초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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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생산성경영시스템’ 최고등급 인증 획득

    대한항공은 지난 6일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 심사에서 ‘레벨7’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PMS 인증은 기업 생산성 경영시스템 수준을 진단하는 척도로 이번에 획득한 레벨7은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입증 받은 것이다. 지난 2017년 대한항공은 레벨6+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인증에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7개 심사 항목 중 6개 부문(리더십, 혁신, 고객, 측정·분석 및 지식관리, 인적자원, 프로세스)에서 레벨7을 획득했다. 연구개발과 시장개발을 통한 성장전략 수립, 업무혁신, G스위트(G-Suite) 도입 및 생산실행 시스템(MES)을 통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등이 인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한항공 관계자는 “PMS 인증은 4차 산업 혁명 흐름을 반영해 글로벌 선진 경영 모델을 기반으로 인증 규격이 개정됐다”며 “대한항공이 새로운 인증 규격에서 최고 수준 레벨을 획득한 것은 생산성 경영시스템이 고도화 됐다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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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우리 농가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수출을 위한 해외 운송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에 나선다. 수출이 시급한 딸기와 신선버섯, 화훼류 등 신선농산물에 대해 항공 및 선박운임 상승률과 시장상황을 반영한 수출물류비를 확대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신종 코로아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농가와 수출업체 어려움 해소를 위해 주요 농식품 수출품목에 대한 물류비를 2월 말 선적분부터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기본물류비는 표준물류비의 7% 수준으로 지원 중이다. 이런 가운데 딸기는 항공수출이 집중된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지원단가를 kg당 477원에서 1212원으로 인상하고 선박운임에 대해서는 kg당 160원의 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전했다. 항공운임 상승과 국내외 수요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섯과 화훼류에 대해서도 수출물류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특히 국내외 소비 침체로 위기에 처한 화훼류를 수출할 경우 모든 선박수출 물량에 대해 7%의 물류비 지원이 추가돼 총 14% 규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럽국가 항공수출 물량이 많은 신선버섯 역시 추가 7% 물류비 지원이 이뤄진다. 다른 농식품 수출품목에 대해서는 선박운임의 평균 상승액인 kg당 9원의 물류비를 추가 적용해 선박을 이용한 수출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화물차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라 국내운송비가 오른 딸기와 버섯, 화훼류 등 주요 신선품목에 대해 실제 운임상승액을 적용하고 기타품목에 대해서도 평균 상승액인 kg당 13원을 일괄 지원해 수출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농식품부와 aT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수출업체를 위해 다양한 긴급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출물류비 확대지원을 통해 우리 농식품과 전 세계를 잇는 수출 길이 더욱 탄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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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가상현실 자동차 박람회 ‘버추얼 모터쇼’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제네바모터쇼와 MWC 등 대형 국제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독일 완성차 업체 폴크스바겐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박람회를 선보였다. 폴크스바겐은 7일 새로운 모델들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버추얼 모터쇼(Virtual Motor Sh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폴크스바겐 버추얼 모터쇼는 단순히 차를 온라인에서 선보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차와 부스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된다. 방문객이 실제 모터쇼 현장에 방문한 경험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360° 체험을 통해 전시된 차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차량 색상과 휠 등 일부 사양을 직접 변경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폴크스바겐 세일즈·마케팅·애프터세일즈 총괄은 “제네바모터쇼가 취소됐지만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폴크스바겐 부스를 선보이는 차선책을 제안한다”며 “특수한 상황에서 특별한 해결책을 모색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가상현실 부스에는 전기차 ID.3을 비롯해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투아렉 R과 신형 골프 GTI 및 GDT, GTE 등 2020년 신차들이 전시된다. 별도로 마련된 등록 페이지에서는 향후 신형 모델에 대한 개별적인 견적과 제안을 받아보기 위한 VW 아이디(ID)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요헨 셍피엘(Jochen Sengpiehl) 폴크스바겐 마케팅 총괄은 “이번 디지털 부스는 혁신적인 미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과정일 뿐이다”라며 “가상현실이 제공하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지털 전략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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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뚜레쥬르, SKT T멤버십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오는 10일까지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티데이(T-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대 이용 가능 금액은 4만 원이다. 4만 원 어치를 구입하면 1만2000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 앱에 접속해 매직 바코드를 활성화하면 뚜레쥬르 매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다른 쿠폰 및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할인 대상 제품은 뚜레쥬르의 빵과 케이크, 음료 등 모든 제품이 해당된다. 간편한 한 끼 식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빵과 샌드위치나 디저트 리얼브라우니, 치즈 방앗간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뚜레쥬르 관계자는 “대내외로 침체된 분위기로 힘들어하는 소비자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뚜레쥬르 주요 제품을 실속 있게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챙겨가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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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합쳐 위기 돌파”… 코로나19 극복 위한 이색 상생 프로젝트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두 달 넘게 지속되면서 소비 심리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다.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업종간 다양한 협업(콜라보레이션)이 주목 받고 있다. 기업과 기업이 서로 힘을 합쳐 상생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생활용품 기업과 홈쇼핑 업체, 백화점과 농어촌은 물론 예술 업계와 면세점 업체까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TV와 모바일 채널을 아우르는 이원 생중계 방식 이색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시간에 걸친 ‘락앤락(Lockn樂) 페스티벌’ 특집 기획전을 오는 8일 오후(6시 40분 예정)에 방송한다. TV 라이브와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쇼핑라이브) 등 2개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락앤락 측은 방송 채널을 이원화하면서 스튜디오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방송을 통해 주력 제품인 ‘비스프리 스테커블’ 20종과 ‘살롱 드 오브제’ 제품을 선보인다. TV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모바일 쇼핑라이브에서는 텀블러 제품과 비스프리 스테커블 세트 판매 방송이 이뤄진다. TV 라이브는 현대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모바일 방송은 락액락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 송파점’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이원화를 통해 TV 홈쇼핑에 익숙한 40~50대 소비자와 모바일을 선호하는 20~30대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방송 중간에 스튜디오와 매장을 실시간으로 교차해 보여주는 등 신선한 쇼핑 경험 제공에도 힘썼다고 락앤락 측은 설명했다.락앤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소비자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을 반영해 기업이 상생하고 소비자가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며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볼거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위기에 처한 농가를 위해 ‘상생 할인’에 나선 소비 촉진 행사도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농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100톤을 사들여 소비자에게 반값에 판매한다. 농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전남 무안 양파를 무료로 증정한다. 무안 양파 15톤도 추가로 공수했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고창 민물장어와 청송 사과를 40% 할인한다. 4월 19일까지는 농·축·수산물 30여종을 30~50% 할인하는 ‘봄의 맛, 봄의 마음’ 행사를 전개한다. 13일부터 19일까지는 정육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상생 할인 이벤트다.젊은 예술가를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기부 캠페인은 착한 소비를 통해 위기 속에서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와 관련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약 2500건의 예술 관련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600억 원 규모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에 비해 수입이 급감한 예술인은 9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류 브랜드 버드와이저는 예술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함께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판매금 전액에 버드와이저가 추가로 모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금을 서울문화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30일까지 모바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세점 업계는 협력사 생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국산 브랜드 영업 활성화를 위해 35억 원을 투입한다. 마케팅과 매장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광고영상 제작,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협력사 ‘고용 안정 협의체’를 구성해 고용 유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동반성장 투자재원 30억 원을 확보해 협력사원 임금 격차 해소 지원을 추진한다.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이 힘든 상황에서 기업들과 소비자가 힘을 모아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리한 상생 트렌드가 유통 업계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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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부친상

    ◇ 김찬영(변호사)씨 별세(향년 95세), 김범수(더스타앤샵 대표이사 회장)·은수(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성희·성애·배경씨 부친상, 신극설(전 기도산업 사장)·박흥배(전 한화그룹 종합연구소 부소장)·홍근(전 아시아신학대 교수)씨 장인상=6일(월) 19시 52분, 삼성서울병원(강남구 일원동)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9일(목) 7시 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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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伊 럭셔리 브랜드 ‘플랜씨’ 첫 단독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플랜씨(PLAN C)’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플랜씨는 마르니(Marni)를 이끌었던 카스틸리오니(Castiglioni) 가문의 딸 카롤리아(Carolina) 카스틸리오니가 론칭한 브랜드다. 지난해 봄·여름 시즌 밀라노 컬렉션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삼성물산 패션부문 콘셉트 스토어 10꼬르소꼬모(10 Corso Como)가 작년 국내에서 선보인 플랜씨 첫 단독 매장은 현대백화점 본점 3층에 약 40㎡ 규모로 마련됐다. 10꼬르소꼬모는 플랜씨 국내 단독 사업 파트너로 비즈니스 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는 한편 단독 매장을 추가적으로 오픈해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플랜씨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컬러감이 특징인 브랜드로 우아하면서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추구한다. 지오메트릭 및 플라워 패턴 등이 예술적인 감성과 함께 도시적 감성을 환상적으로 조합했다는 게 10꼬르소꼬모 측 설명이다. 다양한 컬러 믹스매치와 디자이너의 딸이 그린 그림을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에 활용해 위트 있는 스타일을 구현했다.주요 제품으로는 점퍼 재킷과 박시한 맨투맨, 블레이저와 매칭된 플라워 패턴 스커트 등을 제안한다. 차별화된 조합과 밝은 컬러를 사용해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한다.송애다 10꼬르소꼬모 팀장은 “브랜드 론칭 이후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플랜씨를 독점 운영한 이후 소비자 관심에 힘입어 단독 매장을 열게 됐다”며 “일상에서 재미있고 우아하면서 독특한 패션 세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플랜씨 브랜드를 만든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는 밀라노 마랑고니(Marangoni)에서 패션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마르니에서 13년간 스페셜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다. 카롤리나의 어머니인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Consuelo Castiglioni)는 지난 1994년 마르니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2016년 브랜드를 떠났다. 아버지 지아니 카스틸리오니(Gianni Castiglioni)는 고급 모피 사업을 이어온 가문의 자손이다. 카롤리나는 완벽한 패션사업 혈통을 이어받은 인물로 플랜씨 첫 컬렉션부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셉트가 반영된 브랜드 정체성을 선보여 업계 관심을 모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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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가벼운 한 끼 식사용 신제품 ‘옥수수면’ 출시

    농심은 용기면 신제품 ‘옥수수면’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옥수수면은 집에서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옥수수가 들어있어 부드럽고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농심에 따르면 옥수수면은 차별화된 맛을 내기 위해 면의 재료로 옥수수를 활용했다. 옥수수로 면을 만들면 옥수수전분 특성으로 인해 면이 더욱 찰지고 쫄깃해지며 특유의 고소한 향이 배어들어 색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물은 친숙한 소고기 육수를 사용했다. 건더기스프에는 옥수수와 고추, 파 등 야채가 포함됐다.농심 관계자는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했다”며 “소비자 입맛과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색다른 맛과 매력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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