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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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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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수첩에 “고함지르는 것 필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첩에 메모를 하고 있다. 수첩에는 ‘당원부터 야성 키워야’ ‘고함지르는 것 필요’ ‘공격 자료를 만들어라’ 등의 내용과 함께 ‘노주현’ ‘윤형주’ 등 연예인 이름이 적혀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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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문을 열면[고양이 눈]

    핑크빛 문을 열면 어디가 나올까요? 따뜻한 남쪽나라가 나올까요? 아니면 시끌벅적한 마을이 나올까요? 궁금합니다. 내일을, 내년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사는 게 더 재밌지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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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더 튀고 재미있게…‘화환 리본’ 전성시대

    과거 화환은 개업하는 가게 앞에 세워져 있는 게 전부였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화환 문구도 왼쪽 편엔 ‘축 개업’ 오른편엔 ‘000아무개’라고 적혀있는 게 대다수였다.하지만 몇 년 전부터 재미난 화환 문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소 또한 개업하는 가게 뿐 아니라 졸업식장, 야구장, 군 환영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오늘 진해군항에서 순항훈련전단 입항행사가 열렸다. 문무대왕함과 군수지원함 등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은 지난해 8월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승조원 등 600여명을 태우고 12개국 14개항 순방을 마치고 입항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마중 나온 딸은 ‘지구 한바퀴 반을 돌러간 아빠를 찾으러 왔다’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을 달고 있었고, 부인은 ‘이제 집으로 가즈아’ 문구를 몸에 두르고 나왔다. 한편 이날 대검찰청 로비에 대형 화환이 등장했다. ‘더럽고 치사해도 끝까지 버텨주세요’, ‘온 국민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등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문구의 화환이었다. 곧 대학교 졸업시즌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또 어떤 재미있고, 눈에 띄는 문구가 나올지 기대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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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비타민[고양이 눈]

    겨울철 나뭇잎 떨어진 쓸쓸한 거리. 누군가 가로수에 핑크빛 리본을 걸어두었습니다. 비타민 같은 리본 하나에 도심이 확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비타민이 되기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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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겨울[포토 에세이]

    서울로 여행을 온 한 외국인 가족이 남산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엄마는 일일 사진작가, 아빠와 아이는 모델이 됐네요. 혹 아이가 사진에 안 나올까 아빠가 뒤에서 잡아줍니다. 훗날 이 사진을 보며 가족들은 회상하겠지요. 여기가 서울의 남산 한옥마을이었고, 서울의 겨울은 무척 추웠고…….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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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 없는 집[고양이 눈]

    새집에 새는 사라지고 깃털만 남았네요. 아기새가 무럭무럭 자라서 집을 떠난 것일까요. 아니면 잠시 마실이라도 나갔을까요. 덩그러니 집주인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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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색 빗자루[고양이 눈]

    빨강, 노랑, 초록 등 알록달록 빗자루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마치 올라타기만 하면 무지개 나라로 데려다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디로 날아가고 싶으신가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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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희망 품고 새해 첫 출근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바쁜 걸음으로 다리를 건너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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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새해에 더 바쁜 현충원!!! 2020년 1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공식 일정은 국무위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작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뿐 만 아니라 윤석열 검찰총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수많은 인사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하루 전에는 각기 다른 시간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야당 의원들도 이곳을 찾아 참배했다. 정치인들은 당대표 또는 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후에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분향과 참배를 한다. 그 다음 방명록에 ‘각오’를 담은 메시지를 적는다. 이외에도 국무총리, 국회의장 뿐 만 아니라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등도 현충원을 방문한다. 이들이 현충원을 찾는 이유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순국선열들 앞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지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2년부터 11개월 동안 10개 지역을 답사한 뒤 현 위치를 이승만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군묘지로 묘역을 조성한 게 시작이었다. 이후 대통령령이 제정되어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군무원이 안장되고 덧붙여 순국선열 및 국가 유공자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안장이 이뤄지게 되었다. 1965년 3월 30일 국립묘지령이 재정립되어 애국지사, 경찰관 및 향토예비군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후손들에게 영구히 보존, 계승시킬 수 있는 겨레의 성역으로써 국립묘지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2005년 국립묘지 명칭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변경되었고 소방공무원과 의사상자도 안장대상자에 포함되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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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희망찬 경자년 새해 일출 어디서 볼까?

    아듀 2019~~~, 웰컴 2020!!! 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2020년 1월 1일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보기위한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 우선 서울에서는 남산 팔각정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일출을 지켜봤다. 남산은 서울시내에 있고, 셔틀버스가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공원 선유교도 일출 명당 중 한 곳이다. 선유교에서 트윈타워 사이로 뜨는 해를 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서울 광진구의 아차산도 서울 도심에서 보는 일출 장소로 유명하다.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질 뿐 아니라 산이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일출 명소인 강원도 정동진은 여전히 유명하다. 동해는 떠오르는 해를 빨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동진역에 내리거나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해 접근해야 한다. 최근에는 일출장소로 향하는 단체 관광버스가 많이 생겨나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에서는 여름 피서지로도 유명한 해운대가 일출명소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해변은 수십만의 인파가 한꺼번에 찾아 일출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일출을 보기위해 어디로 떠날지 지금부터 생각해보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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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빠지게 눈을 기다려요[고양이 눈]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를 불러야 할 겨울에 눈 보기가 힘듭니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려면 눈이 내려야 할 텐데요. 두 손 모아 하얀 겨울을 기다립니다.―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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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의 꿈[고양이 눈]

    꽁꽁 언 스케이트장 위에 알록달록한 돌고래 썰매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곧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달려와 씽씽 썰매를 탈 겁니다. 신나는 겨울의 시작입니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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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는 흰쥐의 해” 접시에 담긴 2020년

    해마다 동물을 소재로 달력접시를 만드는 한국도자기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에서 2020년 경자년 달력접시(3만5000원)를 선보이고 있다. 컵 사이에 숨어 있는 ‘흰쥐’와 2020년 달력이 새겨져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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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다방[고양이 눈]

    아주 옛날에는 선을 보는 장소였을까요. 아니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였을까요. 이곳의 이름은 바로 약속다방입니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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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엔 팥죽 드세요”

    연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22일)를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팥죽 나눠 먹기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에게 팥죽을 떠먹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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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골드바 사세요”

    1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이날 인터넷 판매를 시작한 ‘미니골드바’ 3종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금 시세에 따라 달라진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반 돈 13만7090원 △한 돈 25만8740원 △두 돈 50만1490원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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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야옹[고양이눈]

    각종 송년회가 이어지는 연말입니다. 덩달아 음주 횟수도 늘어가지요. 고양이가 몸 생각 안 하고 너무 많이 마셨나 봅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서울 홍대 앞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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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래기와 실외기[고양이 눈]

    수확이 끝난 뒤 말려두었다가 겨우내 맛있게 먹는 시래기입니다. 도시에서는 실외기에 널어 말리네요. 시래기와 실외기, 어째 발음도 비슷하네요. ― 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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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브 탄 산타[고양이 눈]

    산타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얀 눈밭에서 루돌프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는 수영복을 입은 채로 사슴 튜브를 타고 올 수도 있겠네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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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美대사 사진 으깨는 친북성향 단체

    1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친북 성향 단체인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얼굴 사진 위에 두부와 도토리묵을 올린 뒤 주먹으로 으깨고 있다. 이 단체는 경찰의 제지로 해리스 대사의 참수 퍼포먼스는 진행하지 않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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