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0

추천

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7~2026-02-06
국방27%
지방뉴스19%
사고11%
칼럼7%
경제일반7%
사회일반7%
정치일반7%
인사일반7%
남북한 관계4%
교통4%
  • 시래기와 실외기[고양이 눈]

    수확이 끝난 뒤 말려두었다가 겨우내 맛있게 먹는 시래기입니다. 도시에서는 실외기에 널어 말리네요. 시래기와 실외기, 어째 발음도 비슷하네요. ― 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튜브 탄 산타[고양이 눈]

    산타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얀 눈밭에서 루돌프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는 수영복을 입은 채로 사슴 튜브를 타고 올 수도 있겠네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주한 美대사 사진 으깨는 친북성향 단체

    1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친북 성향 단체인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얼굴 사진 위에 두부와 도토리묵을 올린 뒤 주먹으로 으깨고 있다. 이 단체는 경찰의 제지로 해리스 대사의 참수 퍼포먼스는 진행하지 않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퇴근길 한 컷]지하보도의 변신…종각역 ‘태양의 정원’ 탄생

    13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보도가 '종각역 태양의 정원'으로 탄생했다. 시는 지상의 햇빛을 모아 지하로 전송하는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해 지하정원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3
    • 좋아요
    • 코멘트
  • 얼굴 미세먼지도 말끔하게…

    갈더마코리아가 11일 서울 중구 1928 아트센터에서 신제품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236mL·1만5000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갈더마코리아 측은 설명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잘 다녀오세요”…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환송식

    “울지 말고 아빠한테 뽀뽀 해야지.”“건강하게 잘 다녀오너라.”“우리 다같이 사진 찍어요.”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9일 인천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렸다. 떠나는 장병들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려왔다.올해로 파병 13년차를 맞는 동명부대. 이번 23진은 258명의 장병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장병들은 현지인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지원과 태권도·한국어 교실 등 민·군을 아우르며 작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정수 사령관은 “동명부대는 대한민국 최장기 파병부대로 레바논에서 국제평화유지활동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하며 감동의 파병역사를 이끌어 온 주역” 이라며 격려하며 “한국군의 우수성과 위풍당당한 기상을 널리 알리고 무사히 귀국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병장병들은 10일 출국해 8개월 동안 현지에서 임무를 마친 후 귀국할 예정이다.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09
    • 좋아요
    • 코멘트
  • [퇴근길 한 컷]‘레바논 파병갑니다’…동명부대 환송식

    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레바논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할 동명부대 23진에 대한 환송식이 열렸다. 장병들이 환송식에 참석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258명으로 구성된 23진은 8개월 가량 레바논에서 의료지원, 태권도 교실, 한국어 교실 등 민군작전활동을 할 예정이다.인천= 김재명 기자}

    • 2019-12-09
    • 좋아요
    • 코멘트
  • 거위의 꿈[고양이 눈]

    거위가 갓을 쓰고 있습니다. 양반이 되고 싶은 것일까요. 꿈을 크게 갖는 것은 좋지만 갓이 너무 작아 보이네요.  ―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서울 사대문안 진입땐 과태료 25만원… 첫날 416대 적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된 1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서 차량들이 도심 쪽으로 달리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서울 사대문 진입을 제한했고, 하루 동안 차량 416대가 적발돼 과태료 25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돼 사대문 외 서울 지역과 경기, 인천에서는 내년 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을 시작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암벽 타는 산타 “산에서도 자선 모금”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 인공 암벽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발대식에서 산타복을 입은 암벽산악회 회원들이 줄에 매달려 암벽을 오르고 있다. 암벽산악회 회원들은 이달 말까지 북한산 일대에서 자선모금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하늘에서 내려온 산타!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 인공암장에서 산타복을 입은 코오롱 등산학교, 암벽 산악회 ‘쌩곰 등반클럽’ 회원들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자선냄비 발대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곽창희 사무총장, 코오롱 등산학교 윤재학 교장 그리고 박창용 쌩곰등반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산악회원들은 12월 말까지 매주 토, 일 북한산 일원에서 자선모금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자선냄비 기부는 현금을 비롯해 카드, 네이버 페이로도 가능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01
    • 좋아요
    • 코멘트
  • [휴일 한 컷]아주 특별한 구세군 모금행사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 인공암벽장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코오롱 등산학교, 쌩곰등반클럽 회원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북한산 일대에서 모금활동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01
    • 좋아요
    • 코멘트
  • 와인마개 밴드[고양이 눈]

    기타를 연주하고 드럼을 치고, 와인마개 밴드입니다. 버리면 쓰레기인데, 주인장의 한 땀 한 땀 정성이 새로운 밴드를 탄생시켰네요. 그런데 다른 작품을 만나려면 더 많은 와인을 마셔야 하나요?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집[고양이 눈]

    새야, 못 본 사이에 내 모습이 많이 바뀌었지. 하늘을 향해 솟아서 그늘을 만들어주던 나뭇가지며 잎사귀도 없어지고, 이상한 모양에 구멍만 남았네. 그래도 잊지 않고 나를 찾아올 수 있겠니. ―세종시 금강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군장병들 장사진 이룬 공직박람회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공직박람회’에서 군 장병들이 행사장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다. 박람회에는 정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개 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 등을 방문자들에게 제공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퇴근길 한 컷]공직자가 되는길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aT센터에서 2019 공직박람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 주최로 열린 이날 박람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
  • [청계천 옆 사진관]사진보다는 실속 챙긴 스마트시티 착공식

    문재인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등이 24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건설 기술과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세안 가운데 베트남과 태국은 스마트시티 건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기공식이나 착공식에서는 내빈들이 버튼을 누르고 뒤편에 현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 착공식은 그동안의 관례와 다르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현장 쪽을 바라 보면서 누르는 방식이었다. 방송과 신문에 실릴 영상을 위해서라면 현장을 배경으로 뒤로 하고 카메라를 쪽을 바라보며 착공 버튼을 눌렀을 텐데 그 반대로 했다. 아무래도 스마트시티 건설 수출이 우선이다 보니 초청국가 VIP들에게 현장을 강렬하게 보여준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보다는 실속을 챙긴 것이다. 앞으로 특별정상회의 기간동안 스마트시티 관련 장관회의, 국제 컨퍼런스 등이 준비되어있다. 한국과의 계약이 더 추가되는 낭보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25
    • 좋아요
    • 코멘트
  • 못 찍게 된 사진들[사진기자의 ‘사談진談’]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 해 동안 취재한 사진을 정리해보니 올해도 수백 곳의 현장을 다녔다. 하지만 앞으로는 찍지 못하는 장소가 늘어난다. 대표적으로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사진이다. 국정농단 관계자를 비롯해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등이 차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을 앞으로는 볼 수 없게 됐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양승태 전 대법원장, 최순실 씨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등이 모습을 보였던 곳이다.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날이면 구치감 출입구에는 40∼50명의 사진기자와 카메라기자들이 2, 3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는다. 교정본부 버스가 도착하면 기자들은 뷰 파인더에 눈을 밀착시켜 이들이 10여 걸음 움직이는 동안의 모습을 찍어 왔다. 하지만 법무부는 5월 말 전국 교도소, 구치소에 지휘공문을 보내 인권 침해적 요소를 줄이는 차원에서 이곳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차량이 법원에 도착하면 구치감 앞뒤로 설치된 셔터가 내려져 더 이상 찍을 수 없게 됐다. 또 사라진 것은 검찰 출석에 앞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 수 있었던 포토라인이다. 언론사는 피의자나 참고인의 소환 날짜가 알려지면 검찰청사 입구에 취재 질서를 위해 라인을 설치해왔다. 이조차도 10월 4일부터 공개 소환이 전면 폐지되면서 없어졌다. 이 또한 국민의 인권보장 실현 차원에서 실행됐다. 앞으로는 소환 당사자가 스스로 일정을 알려주지 않는 이상 검찰에 나오는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됐다. 그리고 검찰청 후문에서 포승줄이나 수갑을 착용한 채 조사받으러 오는 장면 역시 금지됐다.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을 비롯해 사법농단으로 구속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국정원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최경환 전 의원 등의 모습이 공개됐던 곳이다. 그리고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이나 집회조차 주최 측이 언론사를 선택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부터 사퇴가 이어지는 동안 검찰 개혁 관련 대규모 집회를 연 단체는 기자들의 명함을 확인한 후 취재 여부를 결정했다. 입장이 다르다고 내 편과 네 편으로 나누며 배척하는 모습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또한 대규모 가축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근접해서 촬영하던 관행은 올해 거의 사라진 듯하다.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이 발생하면 해당 농장과 주변 농장도 살처분에 들어간다. 취재진은 정부에서 정해 놓은 일정 거리 밖에서 망원렌즈로 사진을 찍는다.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비슷한 방식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 ‘돼지사체 핏물’ 같은 보도를 통해 정부의 방역 및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알릴 수 있었다. 기자들은 취재 전후 반드시 검역소에서 소독을 한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불편하다. 취재진의 특성상 이동이 많아 혹시나 전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 때문이다. 지난주에는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계산하면 12년 동안 공부한 것을 하루에 평가받는 날이다. 눈치 빠른 독자들은 이미 시작된 입시 사진의 변화를 감지했을 수도 있다. 과거에는 수험생과 함께 온 어머니들이 교문이 닫힌 뒤 떡이나 엿을 붙였다. 아니면 기도하는 장면을 많이 봤는데 최근에는 보기 어렵다. 고사장에서 기도하는 수험생이나 진지하게 답안지를 작성하던 사진도 사라졌다. 수년 전에는 시험 시작 직전까지 머물면서 사진과 영상을 찍었으나 최근에는 교실 밖에서 감독관이 입실한 후 10분 이내로 나오기 때문이다. 카메라 셔터 소리나 취재진의 움직임이 시험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런 현장은 앞으로 좀 더 줄이면 어떨까 한다. 내 마음이 약해진 건지, 아니면 생각이 변한 건지 자꾸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 어느덧 올해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달력이 없어지는 것처럼 앞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이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움이 드는 한 해였다. 하지만 사진이 변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과정을 반영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년에는 독자들에게 올해보다 따뜻한 사진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일 마친 장화[고양이 눈]

    일 마친 장화요즘 일반인들도 주말농장을 많이 찾는데요. 이제 날씨가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듭니다. 올 한 해 수고한 장화를 깨끗이 씻어 놓았네요. 내년에 다시 만나자. ―세종시 연동면의 한 텃밭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1-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