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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MINI 한정판 고성능 모델 ‘2020 미니 JCW GP’에 벤투스 S1 에보 Z부터 벤투스 TD, 윈터 아이셉트 에보2까지 3가지 상품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미니 JCW GP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가감 없이 발휘하게 만든다.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을 통해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을 극대화했다. 중앙 블록이 넓게 설계되어 안정적인 배수 성능도 갖췄다. 또한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느낄 수 있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일반 도로 및 서킷 모두에서 주행 가능한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 벤투스 TD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함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JCW GP는 MINI 고성능 모델로, 모터스포츠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쿠퍼 튜닝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최대출력 302마력을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2초다. 도로 주행용으로 출시된 MINI 중 가장 빠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문화예술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유즈 미술관과 협력에 나선다.현대차는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에서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은 지난해 현대차가 유즈 미술관과 체결한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예술적 지능을 주제로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다.진행은 재작년 현대 블루 프라이즈 수상 큐레이터인 아이리스 롱이 맡는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 참여 작가 쟝원신 ▲큐레이터 안샤오동 ▲북경중앙미술학원 교수 페이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뉴미디어 아트, 안면인식 기술,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 등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관객들은 유즈 미술관 현장 참여와 중국 소셜 플랫폼 자이아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최첨단 기술의 근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현대 아트+테크 워크샵, 가족 단위로 참가해 디지털아트 제작 과정을 담은 현대 아트+테크 패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아이리스 롱의 기획전시도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선보인 바 있는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이 기계와 인간의 관계에 작용하는 방식과 그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유대를 다루는 아트+테크 기반의 전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 고객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상하이 유즈 미술관과 선보이는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이 예술과 과학에 대한 논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엔카앱 알림 수신 동의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엔카닷컴에 따르면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 9일과 내년 1월 11일 엔카 홈페이지 내 당첨자 발표 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우선 엔카앱을 설치하고 설정창에서 알림서비스 수신에 동의한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한다. 캡처한 파일을 응모창에 첨부하고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엔카앱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보희 엔카닷컴 마케팅홍보팀장은 “최근 차를 살 때는 물론 차를 팔 때도 엔카앱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중고차 거래 시 유용한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엔카앱을 보다 많은 고객이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9일 경주 황룡원에서 신규양수사업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앞으로 건설 예정인 영동·홍천·포천양수발전소를 으뜸 양수발전소로 건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열렸다. 참가 대상은 양수발전소 건설 관련 한수원 직원 및 신규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지자체 공무원,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수용성 제고 실적 및 계획, 신규양수발전소 부지배치 예비설계(안) 등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양수 건설사업지원계획 및 발전소 주변지역 관광자원화 계획 등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항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견은 각계 전문가의 자문과 적용 필요성 검토를 거쳐 신규양수사업 추진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신규양수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참여자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원은 영동군, 홍천군, 포천시에 신규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고시,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는 경기도 안성 양곡유통센터에서 전국 잡곡 계약재배 농협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와 농협 잡곡사업 경쟁력 제고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잡곡계약재배사업 평가결과 발표 ▲2021년 정부 두류계약재배사업 설명 및 정부 정책방향 ▲사업추진 우수농협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년도 잡곡계약재배사업 문제점과 개선책, 확대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이와 함께 사업 내실화를 위한 참여농협 간 활발한 정보 교류도 가졌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잡곡계약재배 정착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잡곡 생산에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지주는 국산 잡곡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와 육군종합군수학교 병참교육단은 군급식 개선과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군 공급을 위해 19일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6월 2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정기적 소통을 통한 이해증진과 지속적인 업무 발전을 위한 방문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산농산물을 활용한 군급식 레시피 개발과 병참교육단 조리교육 지원, 야전부대 레시피 보급 등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농협에서는 병참교육단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하기도 했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이번 교류행사는 군급식의 질 향상을 통한 대한민국 군장병 전투력 증진과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군과 농협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동통신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제공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올해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통신3사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통신3사 ‘패스’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 통신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에 대한 도로교통법상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도로교통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운전면허증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운전면허자격상태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통신사들은 개인정보 보호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 오용 우려를 크게 낮췄다. 스마트폰 유심칩 기반 명의 인증과 기기 점유 인증 기술, 블록체인을 활용한 면허증 위·변조 방지 기술, 등록된 운전면허증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 안전영역에 암호화해 보관하는 기술 등을 적용해 서비스 보안성을 강화했다.또한, 적극적 협업을 통해 운전면허 정보 진위 검증 작업이 이뤄지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스템 서버 사이에 전용선을 구축하고, 통신망의 전구간을 암호화해 외부 공격에 대비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지난 6월 서비스 출시 이후 전국 2만5000개 편의점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쓰이고 있다.편의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4개월만에 1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연내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신3사와 경찰청은 이 서비스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신원확인과 운전자격 확인이 필요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통신3사는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급증하는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을 19일 출시했다.리큅 신제품 에스프레소 머신은 원두 커피부터 캡슐 커피, 라떼 등 모든 카페 음료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홈카페 입문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모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커피 머신이다.이 제품은 19바 고압력 모터 탑재로 안정적이고 균일한 커피 추출이 가능하며 집에서도 카페처럼 크레마가 풍부하고 깊이 있는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속 예열로 예열 시간이 2분으로 짧다. 1.2리터 물탱크는 한 번 급수로 에스프레소(40ml) 기준 최대 30잔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기본 구성으로 원두용, 캡슐용 2종 필터가 모두 제공된다. 원두용 필터는 동시에 2샷 추출도 가능하다.라떼와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는 스티머 기능도 탑재돼 있다. 다이얼 방식으로 손쉽게 스팀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상단에 온도게이지도 탑재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수입차 브랜드 인증 중고차를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카에 입점한 제휴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고급차 브랜드 3사와 안전의 대명사 볼보를 비롯해 영국 대표 명차 롤스로이스·재규어·랜드로버,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라리, 미국의 포드·링컨,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폭스바겐·렉서스 등 총 13개 업체다.브랜드 인증관은 케이카가 수입차 브랜드·공식 딜러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브랜드별 인증 중고차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총 13개의 수입차 브랜드·공식 딜러사가 직접 품질을 점검하고 보증하는 인증 중고차 약 300대를 케이카 공식 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브랜드 인증관에는 각 브랜드의 인증 조건을 충족한 우수 품질 차량만 소개된다. 각 브랜드의 보증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BMW 인증중고차의 경우 전문 엔지니어들이 안전, 성능, 외관 등 72가지 항목을 정밀 점검해 제조사 공식 인증을 받은 차량만 보여준다.BMW 3시리즈(F34)는 3000만 원 초반, 벤츠 C클래스(W205)는 3000만 원 후반, 렉서스 ES300h는 5000만 원대부터 만날 수 있다. 차량 판매 및 상담 등은 각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가 전담한다. 인증 중고차의 기본 정보와 보험 이력, 성능 점검 결과도 조회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전남 광양시 광영동378일원에 지어지는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를 내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양시 광영동에서는 10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총 332가구로 전가구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84㎡형으로 조성된다.서쪽으로는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입지를 자랑한다.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옥곡IC까지는 차로 5분 거리다. 남해안의 관광 도시인 순천, 장흥, 여수, 남해, 거제, 통영 등으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광양시의 주거지원 혜택도 인근의 여수나 순천 등에 비해 파격적이다. 임신·출산은 물론 아동·청소년 및 청년·중장년 등 거주지원정책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산후조리비용 최대 140만 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최대 300만 원, 신생아 양육비 최대 2000만 원 지원 등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라면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광양시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당시 6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 5월에 GS건설이 분양한 ‘광양 센트럴자이’는 평균 46대 1이라는 경쟁률로 광양시 신규 분양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광양시가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비규제지역이란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단지는 전가구 전용 84㎡형 혁신평면으로 남향위주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 및 어린이놀이터·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입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도 다양하게 조성된다.한라 관계자는 “광양시 광영동에서는 10년만에 분양하는 빅 브랜드 단지로 인근에 광양제철소가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다”며 “모든 가구가 전용 84㎡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0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을 앞두고 마세라티 오너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으로 안전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겨울철 더욱 꼼꼼히 점검해야 하는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등 제동계통과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냉각수, 벨트류와 같은 구동계통, 여기에 에어필터, 와이퍼, 배터리 등 기타 소모품에 이르기까지 총 10개 항목에 대해 폭넓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또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상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차량용 고급 방향제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서 바라 본 서울숲과 한강 모습이 공개됐다. 대림이 시공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2개동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한강은 물론 서울숲, 남산 뷰까지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대림산업은 조망을 극대화 하기 위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모든 세대에서 서울숲 및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층별 세대 수를 3세대로 조합(9층 이하 4세대)하고 T자로 건물을 배치했다. 세대 내부에는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과 와이드하게 펼쳐지는 270도 파노라마 뷰가 적용돼 거실,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은 2.9m에서 최고 3.3m 높이로 설계해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각 동의 29층에 마련된 커뮤니티시설에서도 한강과 서울숲 조망을 누릴 수 있다. 2021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지난해 독보적인 주거 브랜드로 거듭난 ‘아크로’의 리뉴얼 버전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다. 한강변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하이엔드 주거를 대표하는 주거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새만금개발청 등 8개 기관·기업이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을 통한 수소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현대엔지니어링·현대차증권·새만금개발청·새만금개발공사·LG전자·한국서부발전·수소에너젠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용산구 소재)에서 ‘그린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은 오재혁 현대차 에너지신사업추진실장과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장, 송영선 현대차증권IB본부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우섭 수소에너젠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차그룹을 비롯한 8개 기관과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전해 시설, 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활용을 연계한 그린 수소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게 된다.수소는 화석연료로부터 추출한 ‘그레이 수소’,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한 ‘블루 수소’, 재생에너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물을 전기 분해해 생산하는 ‘그린 수소’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그린 수소는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새만금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고 수소 에너지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사업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협약 주체들은 맡은 역할에 따라 ▲수소 생산을 위한 전력 공급 ▲그린 수소의 생산 ▲그린 수소의 활용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먼저, LG전자는 새만금 지역에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의 발전 설비를 갖추고 전력을 생산한다. 수소에너젠은 공급받은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물전기분해(수전해) 기술과 설비를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전해 시설을 비롯해 통합적인 수소 생산 플랜트 시설을 구축한다.현대차는 연료전지 기술과 발전 설비를 통해 플랜트에서 생산된 수소를 바탕으로 전력을 만들고, 한국서부발전은 생산된 전력을 다양한 에너지 수요처에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새만금개발청은 사업 시행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돕는 한편, 관계 기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상용화를 위한 지원도 나설 계획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사업을 총괄 지원한다. 현대차증권을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조달과 그린 수소 사업의 밸류체인 분석과 타당성 검증을 맡는다.현대차그룹은 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소에너지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인 그린 수소의 밸류체인을 확보하기 위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된 ‘그린 수소 밸류체인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을 달성하고, 그린 수소로의 전환과 신사업 창출, 새만금 지역의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민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업무 협약은 수소 에너지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수소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그린 수소 보급 확대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 고객 시승행사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로마 & SP90 스트라달레’를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라리는 해당 모델의 대기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매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는 V8 터보엔진을 장착한 2+ 쿠페 ‘페라리 로마’, 16일부터 18일까지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SF90 스트라달레’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행사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제품 설명 및 주행체험으로 이뤄졌다. 페라리 로마는 GT의 편안함과 새로운 HM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용인 스피드웨이 주변 공도주행과 함께 스포츠카로서의 성격을 즐길 수 있는 트랙주행이 진행됐다. SF90 스트라달레는 1000마력 강력한 성능과 전력 제어제어 시스템인 e마네티노를 이용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트랙 주행과 패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페라리를 기다리는 시간도 소유하는 시간만큼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기 고객들이 페라리와 제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매력을 충분히 만끽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미글로벌은 회사의 비즈니스 브랜드인 ‘프리콘’을 확장하고 나아가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김인호 박사(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인호 사장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를 취득한 후 영국 레딩대학교에서 건설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그는 국내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학문적 개척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국방부에서 군사시설기획관 등 건설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경험하고 기획관리관, 감사관, 현충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다양한 정무적 보직을 수행한 김인호 사장은 기술적 전문성과 탁월한 전략기획능력을 함께 갖춘 것으로 정평이 높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사업관리 선도기업으로서 건설산업과 공공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김인호 사장 영입을 통해 건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사장은 “한미글로벌이 오랜 시간 갖춰온 탁월한 건설사업관리 시스템에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략을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한미글로벌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GRI 스탠다드 포괄기준을 충족하는 선도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내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2030년을 대비해 ‘새로운 번영·환경·상생’의 3대 장기 목표 및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UN의 ‘산업 혁신과 인프라’ 등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전체에 대한 건설업 이행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대응전략, 환경분야 리스크 관리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에 2011년부터 참여하고 있어 환경경영분야에서도 그 공신력을 국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14년도부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5년 연속 편입돼 CDP 코리아 명예의 전당에 2년 연속(2018~2019) 입성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현대건설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환경·사회·지배구조부문 국내 상장회사 908사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ESG 통합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환경(E) 부문 A+, 사회(S) 부문 A, 지배구조(G) 부문 A 등급을 획득하며 건실한 지속성장을 위한 속도감 있는 전사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 판단하던 과거와 달리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큰 영향을 주는 ESG 등 비재무적 요소의 필요성을 중시해,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를 지난 10월 발족했다. 협의체는 전사적 ESG 경영추진을 위해 18개 실·팀 단위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장은 CFO가 담당한다.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주요 안건은 회사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에 보고 및 승인을 거치도록 체계를 갖췄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상황과 경제위기 등 글로벌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속가능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인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에 짓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195세대 △84㎡B 281세대 △84㎡C 107세대 △84㎡D 184세대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포레나 인천연수는 약 8만5000㎡ 규모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무주골 공원부지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나들쉼터, 단풍나무뜰, 상상놀이숲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2021년 말 준공)이다. 여기에 문학산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자연 영구 조망까지 가능하다.단지는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교통망과 문화,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3정거장 거리로 인천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인접한 경원대로를 이용해 인천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포레나 인천연수는 상품성도 뛰어나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고, 낮은 건폐율(17.4%)과 넓은 동간 거리로 조망권 및 개방감을 확보하고 세대 간섭을 최소화 했다. 또한 세대별 실내환기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공원 특례사업으로 입지적인 희소가치가 매우 큰데다 포레나 브랜드만의 친환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레나 인천연수의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2-17에 위치하고 있다. 12월 중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광역시청 열린공원 인근)에 본보기집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19일 경기도 안성에 전용 전시관을 열었다. 안성전시관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 이은 제네시스 전용 두 번째 ‘몰 타입’ 공간이다. 스타필드 안성 2층에 총 664㎡ 규모로 조성된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차량 구매 상담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제네시스 전 차종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벽면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는 브랜드체험존 ▲제네시스 전차종을 직접 만지고 살펴볼 수 있는 상품체험존 ▲제네시스 다양한 색상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외장체험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차량과 코스를 선택해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존 등으로 구성된다.한쪽 벽면에는 총 1730개의 LED 패널로 이루어진 높이 2.4m·길이16m 대형 미디어 월 ‘인피니티 LED’가 설치됐다. 또한 G70, G80, GV80, G90 등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다양한 내·외장 색상 및 여러 소재의 가니쉬가 조합된 실제 크기의 차량 문을 날개처럼 일렬로 전시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만지고 움직여 볼 수 있게 했다. 제네시스 전 차종 내·외장 컬러칩도 전시해 고객들은 직접 본인만의 색상 조합을 만들어 볼 수 있다.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최근 ‘제네시스 수지’를 통해 브랜드 철학의 정수를 담은 거점을 디자인한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전시 공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담당하는 고객 전담 큐레이터가 상주해 시승 체험을 지원하고, 별도의 구매상담 공간에서 고객들은 카마스터에게 차량의 상세 견적도 받아볼 수 있다.제네시스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편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테크니컬’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의 승차감과 안전 사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컨비니언트’ ▲제네시스 차량 2대를 선택해 성능을 비교해볼 수 있는 ‘컴페어’ 3가지 상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복합몰에 방문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들러 제네시스 브랜드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형 미디어 월 인테리어부터 전문 큐레이터의 1대1 고객 응대까지 차별화된 방식을 구현한 공간”이라며 “향후에도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0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창의적이고 민첩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의 신속한 상품화를 이루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현대차그룹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크래들(Hyundai CRADLE, 북미/유럽/중국/이스라엘)과 제로원(ZER01NE, 서울)을 통해 작년부터 300개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활성화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현대크래들을 통한 글로벌 거점별 주요 스타트업 발굴 ▲스타트업들이 분기마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제로원 공모 등 혁신적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마련해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시작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통해 3백개 글로벌 스타트업 중 ▲상품 고객만족 ▲기술 구현 가능성 ▲기술 독창성 등 세 가지를 주요 기준으로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국내 4팀, 북미 4팀, 유럽 1팀, 중국 1팀, 이스라엘 1팀 총 11팀을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들에 기술 구현을 위한 실물 제작비 일체와 차량 등을 지원했다. 각 스타트업은 현지에서 약 3개월에서 10개월 기간 동안 각각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에 구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참가 스타업들이 구현한 기술은 ▲차량 편의성 ▲엔터테인먼트 ▲안전 및 위생 등 세 가지 주요 테마로 전시됐다.구체적으로 차량 편의성 부문에서는 ▲차 유리 사이에 변색 가변 필름을 접합해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글라스’ ▲후면 유리에 광고 이미지를 송출할 수 있는 ‘스마트 미러’ ▲유리 표면을 진동시켜 액체를 제거하는 ‘자동 세척 기술’ ▲발열, 발광, 터치 등이 가능한 ‘신소재 섬유’ ▲운전자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무게중심을 변경해 피로를 덜어주는 ‘피로 저감 시트’ 등이 전시됐다.차량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물리적 진동과 증강 사운드를 시트별로 제공하는 ‘개인화 사운드 시스템’ ▲다이나믹한 진동과 함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진동 우퍼시트’ ▲차량 측면 유리를 터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 제어 유리’ ▲나무, 철, 알루미늄, 유리 등 다양한 재질의 버튼을 터치로 제어할 수 있는 ‘터치 HMI’ 등이 전시됐다.차량 안전 및 위생 부문에서는 ▲차량 내부 위생 강화를 위한 ‘살균 조명’ ▲AI 카메라 센서를 통해 운전자 감정을 인식하고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차량 실내 모니터링’ 등 차량의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유망 기술과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기술들 중 고객 관점에서 상품화 추진이 가능한 혁신기술에 대해서는 그룹 내의 공식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절차를 거쳐 실제 차량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기아차 상품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을 담은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적극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총 6주간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외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초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거와 서비스 결합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LH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김윤덕, 고영인, 문정복, 장경태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거와 돌봄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대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는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대주택에서 주거와 서비스 결합의 필요성’,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가 ‘국내 주거와 서비스 결합 관련 정책 현황’을 발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지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세대공감과장,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 장봉석 치매케어학회 회장, 정현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실장, 최종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년층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도 강화할 수 있는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