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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인한 주택수요가 꾸준한 데다 교통, 상권, 학군 등 인프라 개발이 이뤄지면서 지역 가치도 상승하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단지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형성되는 만큼 실수요자 위주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실제로 산업단지 조성 지역 내 아파트는 높은 가격 상승을 보인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는 국내기업, 외국투자기업 등 200여 곳과 대학연구소가 입주한 첨단산업단지 광교테크노밸리가 조성돼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1년간 영통구 내 3.3㎡당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5.75%로, 수원시 4개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대구 달서구의 경우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올해 2분기 기준 약 3040개 업체가 입주했다. 약 4만9483명의 인원이 근무 중이다. 달서구 3.3㎡당 아파트 매매가는 1년 동안 무려 7.58% 상승하며 같은 기간 대구 평균 상승률인 5.42%를 상회했다.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인구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주변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추가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갖춰진다”며 “이 때 인구 유입은 곧 주택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이러한 가운데 산업단지 인근으로 신규 단지 공급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처인구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예정)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기흥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19실 총 512세대 규모다. 단지 인근에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서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62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114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2021년 개통(예정)을 앞둔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롯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원에서 ‘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1블록 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7㎡ 642가구, 2블록 지상 최고 17층, 9개동, 전용면적 79~107㎡ 609가구, 총 1,25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직선거리 약 1.5km 위치에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망포역이 가까워 이 노선을 통해 판교역까지 40분대, 강남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3일 치러진 2021년도 대입 수능 결시율이 역대 최다(약 15% 초과 예측)를 기록함에 따라 앞으로의 입시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이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전체 49만 명에 이르던 수능 응시 생 중 약 6만 이상이 미응시 함에 따라 ‘과목별 등급’이 대학 진학의 열쇠로 작용하는 수시 전형 학생에게 큰 변수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체 모집수가 감소하면서 기존 수시합격 안정권 학생들도 대학이 원하는 최저등급 기준에 안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의 77%인 26만7374명을 뽑는다. 이상목 잇올랩 소장은 “결시율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저수능기준이 필요 없는 수능생들이 대다수 고사장을 찾지 않았다”며 “조기에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채점으로 본인의 등급을 조기에 예측하고, 바로 정시로 전환하는 수험생이 큰 폭으로 늘 것으로 잇올랩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희망 대학 조합이 바뀌면서 수시지원자 중 약 1만 명에서 최대 3만 명이 정시 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정시전형은 수능 점수가 절대 기준이지만, 대학 및 학과별 반영 비중이 달라 지원 전략 수립과 지원자수 예측이 중요한 상황이다. 올해 정시에서는 약 8만 명을 모집한다.이상목 잇올랩 소장은 “이전보다 단축된 전형 일정으로 인한 수시 추가합격 일정이 짧아져서 정시 이월인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수시 위주 준비했던 수험생들에게는 이중고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가채점 이후 등급 미달 가능성이 발생하면 지원 전략을 재수립하고 대학별 정시 전형의 과거 경쟁률율을 분석해 소신지원과 안정지원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중 핵심인 ‘공공 전세주택’에 대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주택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LH가 소개한 공공 전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에 소재한 오피스텔(지상 9층, 48호)로, 2019년 12월 준공된 신축 오피스텔을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 6월 매입해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전용면적은 75~81㎡로, 임대조건은 보증금 1200만 원에 월 임대료 32만 원 수준(전세환산 1억8000만 원)으로 주변, 인근 아파트 등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해당 주택은 서울 광역버스 노선과 수원 전 지역 버스 노선이 발달된 곳에 위치했고, 인근에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이 예정돼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CGV, 종합운동장, 만석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주택은 전체 호수가 방 3개로 구성됐다. 마감재 또한 아파트 수준의 품질을 사용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지상 1층에는 지자체와 연계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준비 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방과 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가 공동주택 유휴공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 및 독서·숙제지도 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공공 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 및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오는 2022년까지 전국 1.8만호, 수도권 1.3만호, 서울 5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호당 평균 정부 지원단가는 기존 매입임대주택(평균 1.2억 원, 최대 3억 원)과 달리 서울 6억 원, 경기‧인천 4억 원, 지방 3.5억 원 수준으로이다. 기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도심 내 수요가 많은 방 3개 이상의 중형주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입주자는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하고 무주택세대 중에 선정한다. 경쟁 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보증금)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LH는 공공 전세주택 사업물량의 대부분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축주택 확보를 위해 민간 건설사를 통해 매입약정 방식으로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민간 건설사는 분양 리스크와 자금조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건설이 가능하고, LH는 설계·품질 수준을 사전에 제시 및 주요 공정마다 점검을 실시해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확보할 수 있다.LH 관계자는 “앞으로 공급되는 공공전세주택이 현재 주택수준의 품질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며 “서울 등 수도권 도심 곳곳에 신속하게 공급된다면 전세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와 ‘펫 프렌즈 세면대’를 비롯해 ‘포레나 엣지룩’이 2020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2008년 이후 총 35건의 GD마크를 획득했다. 2020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와 포레나 엣지룩은 현재 분양 예정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단지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는 현관 출입문 바로 옆에 욕실과는 별개로 공간을 마련해 산책 후 편리하게 반려동물을 씻길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가장 큰 민원 중 하나인 소음을 줄이기 위해 슬라이딩 중문을 적용했다.펫 프렌즈 세면대는 기존 세면대에서 반려동물을 씻기기 불편한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내탕 사이즈를 더 넓고 깊게 개선하여 반려동물을 쉽고 편안하게 씻길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헌 한화건설 디자인팀장은 “국내 반려인이 30%비율을 넘어섬에 따라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생활하기에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해당 디자인을 고안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포레나 엣지룩은 한화건설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 인테리어 완성을 위해 월패드, 스위치, 콘센트 등 배선기구류를 통합 디자인했다.포레나가 전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사람과 공간과의 연결’을 고려해 키가 작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연령 사용이 편리하도록 세로 비율을 채택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해 8월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출범하고, ‘영유아 손끼임 방지 안전도어’, 포레나캐릭터 ‘포레나 프렌즈’ 등을 통한 상품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12월 한정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신한카드와의 전략적 제휴 협약을 기념해 CR-V 구매 시 풍성한 혜택과 함께 고객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서비스 혜택이 마련된다. 소비자들은 이 기간 혼다 ‘CR-V’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기준) 또는 ▲저금리(2.9%) 할부(선수금 10%) 및 유류비 최대 315만 원 지원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 파이낸셜(3000만 원 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0만 원 상당 웰컴킷 자동차 용품을 증정하고 1년간 타이어 안심 서비스와 등록 비용 50만 원 지원한다. 트림 별 최대 500만 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평생 엔진오일 무상교환 쿠폰과 재구매 고객 50만 원 할인은 추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혼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도 파이낸셜 프로모션, 평생 엔진오일 무상교환 쿠폰, 재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된다. 전국 혼다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교환 시 부품 10% 할인이 적용되고, 혼다 중고차 고객 중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내방하는 고객 및 10만km 바우처 발급 고객에는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내년 1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단지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총 1409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862가구 ▲98㎡ 547가구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희소성 있는 일부 개인정원과 5베이 와이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또,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저감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마련된다.단지는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교통, 교육, 개발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와 인접해 있다.인근 하늘대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제3연륙교는 이달 22일 공식 착공돼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완공 시에는 영종국제도시에서도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 청라의료복합타운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영종도 내 e편한세상 1, 2차에 이어 세번째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어갈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영종 내 첫 적용된다.C2 하우스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주거 평면이다.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설계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가구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후면에 별도로 배치하여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가구 배치가 더 용이하도록 설계됐다.주방에는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고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다.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이 가능하도록 어떠한 스타일에도 배경이 돼주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대림산업이 개발한 통합 공기질 센서는 미세먼지, CO2,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구독형 차량 관리 서비스 패키지(BMW 프라임)를 사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BMW 프라임은 소모품 교환 서비스인 BSI와 부품 보증 서비스인 워런티 프로그램이 만료된 고객(출고 8년 이하 차량에 한함)을 대상으로 한다. BMW 프라임은 1년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구독 패키지에 따라 차량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BMW 프라임 스탠다드 패키지’의 경우 가입 기간동안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를 추가 비용 없이 1회 교체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리비 20% 상시 할인 혜택과 함께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공항 셔틀 및 여행 기간 동안 차량 주차 등이 가능한 에어포트 서비스가 제공된다.총 주행거리가 20만km 이내인 경우에는 ‘BMW 프라임 프리미엄 패키지’를 구독할 수 있다. BMW 프라임 프리미엄 패키지는 스탠다드 패키지 혜택에 더해 파워트레인까지 보증수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파워트레인 수리 한도는 1000만 원이다. 건당 10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지불해야 한다.BMW 프라임 가격은 차종과 차령에 따라 다르다. 5시리즈를 기준으로 스탠다드 패키지의 경우 39만 원, 프리미엄 패키지는 92만 원(각 1년 기준)부터 시작된다. 한편, BMW코리아는 사전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가입 조건에 충족하는 선착순 고객 200명 대상 사전 체험단을 모집한다. ‘BMW 플러스’ 앱을 통한 가입 고객에게는 패키지 할인 혜택 및 공식 런칭 전에 서비스 혜택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MW 프라임 체험단은 오는 14일부터 BMW 서비스 예약 어플인 ‘BMW 플러스’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이번 BMW 프라임은 내년 하반기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가 연말까지 DS3 크로스백 구매 고객 대상 12개월 할부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연말까지 PSA 파이낸스로 2500만 원 이상 이용해 DS3 크로스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할부금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전 트림 동일하게 선수금 36% 납부 및 60개월 분납 조건이다. 이 경우 ▲DS 3 크로스백 쏘시크 트림은 588만 원 ▲그랜드시크 리볼리 631만8000원 ▲그랜드시크 오페라 트림 646만2000원에 이르는 12개월 할부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이후 남은 48개월 간 6.2% 대의 금리를 적용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여기에 5년 10만km 연장보증 프로그램과 DS3 크로스백 E-텐스를 9박 10일간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시승권도 제공한다. 현금 구입시에는 약 15%의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DS 3 크로스백은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콤팩트 SUV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레벨2 자율주행기술,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15가지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민권익위원회 ‘#WE대한약속 챌린지’에 참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개최를 계기로 전세계인과 청렴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참여 유도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행사다. 부패를 반대하고 청렴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은 문구를 SNS에 공유한다.한수원은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유도하는 등 ‘#WE대한약속 챌린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석진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회사 전 임직원들이 반부패 청렴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청렴도 향상,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 등 청렴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서울시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으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협동조합간 협동으로 국내 협동조합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협동조합을 대표해 전세계에 한국협동조합을 알리는 단체다. 국제연대활동을 위해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개별법 협동조합 협의체로 2009년 출범했다.이날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희 농협 회장은 “농협을 비롯한 한국협동조합은 우리경제가 선진국에 진입하는데 많은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회원기관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협동조합연맹 125주년 기념행사로 세계 협동조합들이 참여 예정인 2021년 ICA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사회에 한국협동조합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와 함께 신개념 온라인 CSR인 ‘마음대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달까지 진행되는 마음대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공감과 위로를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음대교 웹페이지에 익명으로 사연을 남기고 댓글을 통해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비슷한 사연을 갖고 있는 나만의 사례를 공유하는 형식이다. 최고 사연으로 선정된 60명에게는 대대홍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사연 맞춤 마음상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대대홍은 지난 2009년 창단한 건설업계 최초 홍보대사 대외활동으로 지난해까지 총 16기, 615명의 활동자를 배출했다. 기업과 브랜드 홍보 뿐만이 아니라 최근 몇 년 간은 전통시장, 소방관·집배원 휴게시설, 유기견 보호소, 지하철 수유실 등 보완이 필요한 시설을 설계하고 인테리어를 보수하는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선발된 대대홍 17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마음대교 캠페인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통해 희망을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높은 집값과 전셋값으로 탈 서울 수요가 늘면서 인근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분양단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서울 요지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추진중이지만 사업 진행이 더뎌 IC인근 주택의 몸값 상승세는 꾸준한 모양새다.탈 서울족들이 수도권에서 주거지역을 선택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서울 접근성이다. 고속도로 IC 인근 아파트의 경우 정체 없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고,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해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 및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해서다.수도권 인근에 조성된 택지지구, 신도시 대부분 고속도로 IC 인근으로 위치해 있다는 점도 비슷한 맥락이다. 서울 주거수요 대체지로 수십만명의 인구가 모이는 만큼 서울로의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 성남시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교차하는 판교IC부근에 위치해 있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별내 IC와 구리~포천고속도로 남별내IC를 끼고 있다.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역시 미사IC, 강일IC, 상일IC 등이 인접해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이용이 용이하다.IC가 가까운 아파트의 인기는 우수한 분양성적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7월 경기 용인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수원신갈·흥덕IC를 통해 서울 강남 및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을 사로잡으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6월 고양에 선보인 ‘행신 파밀리에 트라이하이’도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고속도로 행신IC가 인접해 있다는 장점으로 부각되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따라 IC인근에서 새 아파트 물량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건설은 안성 공도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를 분양에 들어갔다. 전용면적 59~141㎡ 총 1696가구다. 차량 8분 거리에 위치한 안성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분양에 돌입한 롯데건설 시공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도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이용하기 좋다. 전용면적 65~173㎡ 총 2339가구 대단지다.현대건설은 용인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12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다.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현대건설은 화성 봉담 2지구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을 이달 공급 예정이다. 전용면적 62~84㎡ 총 1004가구 대단지다. 봉담IC, 천천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등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수도권 아파트 값은 서울로의 접근성, 교통환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경기도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서울보다 집값이 저렴한 것은 물론 주변시세보다도 합리적이고 정부의 규제로 가수요까지 감소한 상황이라 청약에 적극 도전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전국 16곳에서 무주택 월세 세입자 5269가구를 모집한다. LH는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 통합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수서A3 등 수도권 8곳 4223가구, 대전도안3 등 지방권 8곳 10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신혼부부 등에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서울수서, 남양주별내, 화성동탄2 등 3개 지구에서 공급된다.서울수서A3지구(199가구)는 지하철 3호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수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8호선 문정역‧장지역과도 인접하는 등 교통 편의성이 탁월한 곳이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가락시장 등 인근 정주여건이 풍부하고 서울 강남권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남양주별내A25지구(128가구)는 경춘선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예정) 사이에 위치해 서울권 출퇴근이 용이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내 종합보육센터와 공동육아방 등 신혼부부 선호도를 반영한 육아·보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화성동탄2A-104지구(390가구)는 성숙지구인 동탄1신도시에 인접해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동탄역(SRT) 및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가깝고 병봉산, 효제봉, 신리천 등에 인접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또한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라 3개 지구에서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공급 물량을 배정하여 공급한다.대상지구인 서울양원S1(924가구), 화성비봉A2(440가구), 대전도안3(360가구)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무기간별 가점을 부여해 해당 기업 근로자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청약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4월 예정돼 있다. LH는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 또한 병행한다. 이를 위해 청약접수기간 내 방문신청 인원을 분산하고, 손소독제 비치 및 적정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청약 희망자는 청약 전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 행복주택 자가진단을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행복주택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LH 관계자는 “이번 4분기 입주자모집 등이 마무리되면 LH는 ‘20년 한해 전국 총 48곳에서 1만9083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하게 된다”며 “내년 지속적인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 각종 혁신 기술이 반영된 신형 ‘DS4’를 전면에 내세운다.PSA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2일(현지시간) 전세계 언론을 상대로 온라인 ‘DS 테크 토크(DS TECH TALK)’를 개최하고 내년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C세그먼트 DS4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집중 소개했다. 이날 DS는 DS4에 적용할 새로운 ‘EMP2’ 플랫폼을 발표했다. DS에 따르면 새로운 EMP2 플랫폼은 DS4 공기역학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 비율을 살려 운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경량화로 차체 무게도 낮아질 전망이다. 이번 새 플랫폼은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설계됐다. DS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터보차저 180마력 4기통 엔진에 110마력 전기 모터와 EAT8 기어박스가 결합돼 총 최고출력 225마력을 발휘한다. DS4는 운전자와 차량 연결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신 헤드업 디스플레이(DS EXTEND HEAD UP Display)를 통해 운전 집중도를 높였다. DS4 실내에서는 중요한 운전 정보가 도로에 직접 투영된다. 착시현상을 이용해 앞유리 4m 앞에 정보가 노출된다. 이때 HUD는 운전자 시선을 따라다닌다. HUD에는 속도를 비롯해 운전자 보조 장치, 내비게이션,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 음악 감상이나 통화 목록도 운전자 정면 시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DS 측 설명이다. DS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DS4에 들어가는 ‘DS IRIS 시스템’은 운전자가 탑승 시 미리 설정해놓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각종 제어 장치가 자동으로 활성화 되도록 고안됐다. DS IRIS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를 감지하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제스처 활용도 가능하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DS 스마트 터치’로 미리 설정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손동작만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존 레벨2 반자율 주행 기술은 ‘DS 드라이브 ASS 2.0’으로 개선됐다. 전방 레이더와 함께 차량 앞뒤 양쪽 끝에 레이더, 앞유리 상단에 카메라 등 첨단 장비가 탑재된 DS4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자를 돕는다. 반자동 추월 및 코너에 대한 속도 조절, 그리고 표지판의 예상 속도 권장사항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보완됐다. DS 특유의 역동적이면서 편안한 승차감도 계승했다. DS4는 윈드스크린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가 노면의 불규칙성을 확인해 수집한 정보를 컴퓨터로 전송한다. 이 시스템은 4개의 자세 센서와 3개의 가속도계를 사용해 각 휠을 독립적으로 제어한다. 수신하는 정보를 사용하면 필요한 정보에 따라 서스펜션이 더 단단해지거나 부드러워진다. 신차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를 탑재해 화려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전조등은 DS 시그니처인 3개의 LED 모듈로 구성된다. 회전하는 중앙 모듈은 33.5° 각도로 회전할 수 있다. 차도의 옆면을 비추고 모퉁이를 돌아주행 방향을 따라간다. 이 시스템은 교통 상황, 운전대 각도, 속도 및 기상 조건에 적응한다. 외부 매트릭스 빔 모듈은 주행용으로 켜진다. 감지하는 주행 조건에 맞춰 15개 세그먼트로 분할돼 독립적으로 켜지거나 꺼진다.프로젝터 전조등은 도시, 국가, 고속도로, 혹독한 날씨, 안개 등 5가지 사전 설정 모드를 통해 교통 조건, 스티어링 휠 각도, 속도 및 기상 조건에 적응한다. 이 지능형 헤드램프는 앞유리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를 이용해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른 차들을 눈부시게 하지 않고 300m의 도달 거리를 두고 자동으로 라이트 빔을 조정한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전조등은 98개의 LED로 구성된 주간 연장 주행등으로 보완된다. 이밖에 공기흐름을 위아래로 유도하는 혁신적인 환기 시스템도 들어간다. 새로 적용되는 환기구는 작은 형태로 개발돼 통풍구 날개가 보이지 않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일 농협홍삼 서울사무소(서울시 송파구 소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홍삼은 인삼농가의 실익증진과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2002년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 설립된 회사로, 충북 증평에 위치한 첨단 GMP공장에서 100% 계약재배로 수매한 인삼만을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한삼인 브랜드로 다양한 홍삼 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농협홍삼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 국민의 면역력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고병원 성조류독감 차단에 사활을 걸었다. 농협은 지난 1일 범농협 비상방역 대책회의에 이어 농협경제지주 주관 ‘전국 시군지부장 긴급 방역화상회의’ 및 ‘축산경제 부서장 및 계열사 대표회의’를 긴급소집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류독감 확산방지 대책회의는 전북 정읍시 및 경북 상주시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독감 발생 이후 비상방역 태세 유지 및 질병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추진 상황 설명과 함께 방역대책 등이 논의됐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전국 철새 이동경로를 따라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매우 위태로운 국면”이라며 “강력한 방역을 위해서는 농장간 수평전파 차단방역 및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축협이 보유하고 있는 소형방제기, 광역방제기, 드론, 무인헬기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계획”이라며 “방역현장에 있는 시군지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정확하고 면밀한 방역상황을 파악해 전국철새도래지 및 가금농가 주변 등 위험지역에 대해 집중 소독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상업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497∼2669㎡다. 공급 예정 금액은 1㎡당 496만~53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필지에 따라 건폐율 70%, 용적률 500~700%가 적용된다.시흥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 말 준공예정이다.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할부이자율은 연 2.3%,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세부 일정은 오는 15일 입찰신청 및 개찰, 21~2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건설현장 내 유동성 리스크 관리를 위한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핸드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건설산업 내 유동성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내 건설분야 최대 발주기관인 LH가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발간됐다.지침서 내용은 △부도, 기업개선 제도 등 일반사항 △부도지구 현장관리 △공사재개 유형 △공사대금의 처리 △공사재개 후속조치 △건설공사 분쟁 등 단계로 구성됐다. 실무적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최근 판례 및 개정된 관련법령 등이 포함돼 있다. LH는 지역본부 및 사업현장에 지침서를 배포해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자금관리 및 유동성 위기 발생 시 조속히 공사 정상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LH 관계자는 “LH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건설관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 정책을 빈틈없이 수행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초 수자원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수력 댐 강우예측 AI 경진대회’가 종료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내 수자원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한국수자원학회와 공동으로 한수원 주요 수력 댐에서 발생할 비의 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열었다. 수자원 학계와 데이터 전문가 등 총 46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레이더 영상의 시간적 순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한 최재민(가천대)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수원상 3팀과 학회상 1팀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총 1100만 원 상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 결과는 한수원이 추진 중인 수력댐 유역의 레이더 강우예측 기술 연구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수력발전소의 안전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최대 589만 원을 할인해주는 특별 행사를 연다.시트로엥은 이달 말까지 C3 에어크로스 SUV 출시 이래 최대 혜택 구성인 18.5%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개별소비세 인하를 포함한 총 18% 특별 프로모션에 스마트스토어 이용 고객대상 15만 원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이 경우 ▲2960만 원 필 트림은 약 547만 원 할인된 2412만2000원 ▲3190만 원 샤인 트림은 약 589만 원 할인된 2600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계약금 10만 원을 결제하고, 편리한 위치의 전시장을 선택하면 담당 영업사원으로부터 시승신청과 구매상담이 진행된다. 출고 고객에게는 2021년 시트로엥 달력 및 다이어리, 쿠션 담요를 증정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편안함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시트로엥의 철학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고객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선택했다”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트로엥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브랜드의 대표 소형 SUV다. SUV 본연의 비율이 제공하는 높은 아이포인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그립컨트롤 등 최대 14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이 편안하고 즐거운 운전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컬러조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2열과 조수석까지 폴딩 가능한 다재다능한 실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