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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영등포여고 학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한국화훼생산자협회 주최로 1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여고에서 열린 ‘수능 D-30, 꽃으로 파이팅’ 행사에서 학생들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장미, 국화, 프리지어, 로즈메리 등 다양한 꽃의 향기를 맡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임직원들이 ‘2014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이 열린 13일 서울 서초구 영동대로 코엑스 앞에서 내년 5월 이 일대에서 개최될 세계적인 축제 ‘C-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부터 한 달간 열리는 국화페스티벌에는 국화 100만 송이가 선을 보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금강제화는 남성 신사화 ‘리갈’의 시판 60주년을 기념해 만든 특별판 제품 6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제품들은 원래의 ‘리갈’ 제품을 기본으로 하되 6가지 콘셉트(출장 발표 여행 데이트 결혼 파티)에 맞춰 각각 디자인됐다. 각 39만9000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은 페루에서 수입한 라마인형 ‘에로메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남아메리카에 사는 낙타과 동물인 라마를 본뜬 이 인형은 한 TV 프로그램에 나온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만9900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쿠쿠전자 전속모델인 가수 이승기가 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친환경 인덕션 전기레인지 신제품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박원순 서울시장(새정치민주연합·오른쪽)이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자격으로 방문한 나경원 의원과 악수하며 웃고 있다. 둘의 만남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약 3년 만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를 지나는 머플러 차림의 한 여성에게서 가을이 찾아왔음을 느낀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4.9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기상청은 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리겠고 개천절인 3일에는 맑은 날씨를 회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서울 중구 어린이들이 30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14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에서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과 만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내린 가운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29일 오전 우산을 쓴 채 서울 청계광장 꽃밭 앞을 지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해병대사령부가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4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중앙청 태극기 게양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인 1950년 9월 28일의 서울 수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대상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청정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만든 2억 원 상당의 반찬세트 2000개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청정원 모델인 탤런트 김성령 씨(왼쪽)와 명형섭 대상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도 참여해 김치를 만들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영국 출신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벤 아이네가 디자인한 가방과 베개 등 생활용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벤 아이네의 디자인이 들어간 76가지의 상품을 전점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14일 ‘메밀꽃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이 원두막 아래 앉아 만개한 메밀꽃 밭 경치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평창=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4일 서울 성동구 행당로 롯데마트 행당역점에서 모델들이 오미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경북 문경에서 재배한 오미자(1kg)를 1만8000원에, 오미자청(2kg)을 2만6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17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진행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어린 시절 꿈이 있었어요. 나무 위의 작은 집. 그곳에 내 비밀스러운 것들을 숨겨두고, 소중한 친구에게만 몰래 보여주면서 우리들만의 세상을 꾸려가는 꿈. 나이 먹은 지금, 그 꿈을 이뤘죠. 새처럼 살고 싶어서. 자유롭고 싶어서….‘트리하우스’를 짓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무에 기대 있으면 바람소리 정겹고 밤이면 쏟아지는 별빛, 벌레 우는 소리 가득하다. 자연 속에 녹아드는 삶이다. 파푸아뉴기니의 코로와이 부족의 삶에서 비롯되었다는 나무 위의 집. 그들은 지상 40m, 10층 높이에 집을 짓고 산다. 이를 본뜬 집이 유럽에서 유행이 되었고, 지금은 새로운 지구촌 트렌드다.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부 공간은 4인가족이 살기에 넉넉하지 못한 수준. 하지만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겠다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에겐 소중한 공간이다. 곳곳에서 트리하우스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고 건강을 찾는 사람에겐 희망의 장소가 되고 있다. 세상과 동심, 현실과 꿈을 잇는 가교 트리하우스에서 힐링을 체험해 보자.광주·남원·평택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일보와 한국경영과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14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업종별 우수 기업 40곳이 상을 받았다. 수상 기업 대표들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9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기프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이마트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필요한 긴팔 티셔츠를 1만4900원에, 스키니진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된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7일 오전 8시 반경 “파이팅” “박 의원님 힘내세요” 등을 외치는 지지자 40여 명에게 둘러싸인 채 인천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지지자 중 상당수는 박 의원 측이 전날 오후 7시경 “검찰청으로 나와 힘을 보태 달라”며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받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열린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이 있어야 할 스탠드를 대형 스크린 3개가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9일과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콘서트 때문에 80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본부석 맞은편인 E석에 이날 단 한 명의 팬도 앉을 수 없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한국 축구의 슬픈 현실이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