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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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2~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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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V70’ 가격 4880만원부터… 최상위 트림 950만원↑

    제네시스 첫 중형 SUV 모델 ‘GV70’ 가격이 48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상위 트림은 이보다 950만 원 가량 높게 책정됐다. 제네시스는 GV70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이달 중 전국 영업점을 통해 계약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GV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4880만 원 ▲가솔린 3.5터보 모델 5830만 원 ▲디젤 2.2모델 5130만 원부터(개별소비세 5% 기준) 시작한다. 각 모델별로 고객이 선호하는 패키지와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제네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GV70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예를 들어 GV70 가솔린 2.5 터보(기본가격 4880만 원)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300만 원) ▲19인치 휠&타이어(70만 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70만 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1(420만 원) 등의 옵션 선택시 총 5840만원이 나온다. GV70는 제네시스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GV70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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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세계 최대 규모 부유식해상풍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라한호텔에서 스페인 해상풍력 전문회사(OW Offshore) 및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금양산업개발과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OW Offshore가 울산 앞바다 약 72km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500MW 3개 단지, 총 1.5GW의 부유식해상풍력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부유식해상풍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OW Offshore는 현재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사업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울산 앞바다에는 OW Offshore를 비롯한 세계적인 해상풍력 전문기업들이 진출, 부유식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2026년부터 동남권 부유식해상풍력 4.6GW 개발을 목표로 현재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국내 풍력산업은 부유식해상풍력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우리나라 동해안은 부유식해상풍력의 최적지이므로 우리는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한수원과 OW Offshore, 금양산업개발이 힘을 합쳐 세계 최대 부유식해상풍력 단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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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국 집값 7% 증가… 연말 내 집 마련 관심↑

    올해 아파트값이 계속해서 상승하자 연말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심리가 고조될 전망이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작년 대비 약 1.89배 늘었고, 전국적으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은 올해 1~11월간 6.64%(3억6679만 원→3억9118만 원)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이 0.39%(3억4942만 원→3억4803만 원) 감소한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수도권의 경우에도 6.24%(5억2656만 원→5억5942만 원)로 크게 증가했다. 5대광역시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도 올해 7.77%(2억7944만 원→3억117만 원) 상승했다. 작년 동일기간 5대광역시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은 2억6826만 원에서 2억6792만 원으로 0.12% 줄었다.아파트 매매가격이 치솟자 전세가격에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6.4%(2억3156만 원→2억4638만 원) 증가, 작년 동일기간의 경우 1.3%(2억2800만 원→2억2502만 원)가 하락했다. 최근 3개월(8월~11월)간 전세가는 3.11%(2억3893만 원→2억4638만원)로 크게 올랐다. 이처럼 매매와 전세 모두 가격이 상승하자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10월간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량은 73만8391건이다. 작년 동일기간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39만360건으로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34만8031건, 약 1.89배가 증가한 수치다. 최근 거래량을 살펴보면, △8월 5만9429건 △9월 5만8037건 △10월 6만6174건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올해 부동산시장을 분석해보면 가격 상승폭과 거래량, 청약경쟁률 등을 봤을 때, 작년 보다 시장이 활성화된 것이 사실”이라며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본인 주변에 내 집 마련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이에 따라 수요자들 역시 실제로 체감하는 분위기가 다를 것”이라고 했다. 이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에이엔에이파트너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가구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도 인접하다. 시행사 덕수궁PFV는 고급주거단지 ‘덕수궁 디팰리스’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가구와 전용면적 40~128㎡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도보 약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5호선 서대문역, 1호선 종각역,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광화문과 인접한 만큼 광화문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등 교육시설도 위치해 있다. GS건설은 1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가구로 이뤄져 있다. SRT와 수도권지하철 1호선을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도보권에 있어 수서역까지 약 21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GS건설은 12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대에서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해 강릉시내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남산초병설유치원과 남산초가 단지로부터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며, 경포중, 강릉제일고, 유천동·교동·홍제동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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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서 막차 분양 나온다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분양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경우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환경이 편리한 반면, 신규 공급이 부족해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노후 아파트 비율(이하 노후 비율)이 높은 곳일수록 노후 아파트와 새 아파트 집값 상승률 격차가 크게 나타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노후 비율 77.73%인 경기 용인시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지난 3년간 89.3% 오른 반면, 10년 초과 아파트는 39.49% 오르는 데 그쳤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노후 비율 79.02%인 부산 부산진구의 경우 같은 기간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65.94%로 노후 단지 상승률인 3.13%를 크게 웃돌았다.업계에서는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 내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2021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임대 제외)은 총 22만3635만 가구로 올해 입주한 27만7907가구 대비 약 19.53% 줄어들 예정이다.이에 노후 아파트 밀집지역 내 새 아파트의 청약 경쟁은 치열하다. 예컨대 올해 10월 노후 아파트 비율 81.54%인 울산 남구에서 분양한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59가구 모집에 1만8280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09.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1월 노후 아파트 비율 81.65%인 대구 북구에서 분양한 ‘더샵 프리미엘’은 189가구 모집에 4728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25.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공급을 앞둔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은 12월 노후 비율 77.73%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노후 비율 89.66%인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1층은 37호실, 2층은 49호실 총 86호실 규모다. 대림산업은 12월 노후 비율 94.01%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총 505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7~84㎡ 290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인 산곡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 청천초교가 위치해 있다. 두산건설은 노후 비율 85.28%인 부산시 사하구에서 장림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의 1순위 청약을 15일 진행했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35층, 13개동, 총 164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99㎡ 130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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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신규 아파트 중대형 선호도↑… 85㎡ 이상 경쟁률 최고 기록

    예비청약자들이 올해 분양한 중대형 평형 신규 아파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수도권은 전용 85㎡ 초과 타입 청약경쟁률이 106.5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 60~85㎡는 29.8대 1, 전용 60㎡ 미만은 22.9대 1을 기록했다. 지방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전용 85㎡ 초과 타입이 21.1대 1, 60~85㎡ 22.9대 1, 60㎡ 미만 7.3대 1 순이었다. 이는 85㎡ 초과에 추첨 물량이 있어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가 대거 청약을 넣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청약이 ‘내집마련의 최선책’으로 꼽히는 가운데 가점이 낮은 사람들이 중대형 타입에 청약통장을 사용한 것이다. 중대형 타입은 투기과열지구는 50%, 조정대상지역에서는 70%가 추첨제다. 지방 중소도시와 같은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중대형 아파트는 전부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른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코로나 시대가 찾아오면서 주거 공간이 홈 오피스, 아이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주요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넉넉한 실내 평면에 다채로운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중대형 타입을 포함한 아파트의 인기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이에 중대형 위주 사업장의 분양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 건설의 ‘더샵 디오션시티 2차’가 전용 84㎡ 이상 총 771가구, HDC 현대산업개발의 충북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도 전용 84~116㎡ 925가구가 나온다.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전용 84~205㎡는 150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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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아산탕정·고양삼송 주택개발리츠 사업자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아산탕정지구 내 공동주택과 고양삼송지구 내 블록형 단독주택 건설·분양을 함께 추진할 ‘패키지형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주택개발리츠는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 등을 매입 및 건설사와 공동으로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방식이다. 미분양주택에 대해서는 LH가 매입확약을 제공해 사업리스크를 분담한다.이번 공모에서는 아산탕정 2-A11BL(4만9781㎡, 787가구) 공동주택용지와 고양삼송 단독14-1, 14-2, 15BL(2만1222㎡, 107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를 패키지로 묶어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세대수 5% 이상에 세대구분형 특화설계를 적용해야 한다.아산탕정 2-A11BL은 지구내 1호선 탕정역 및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 지구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증설과 연구개발(R&D) 집적지구 개발이 계획돼 있어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양삼송 블록형 단독14-1, 14-2, 15BL는 서울에 근접해 지리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형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용지다.이번 공모 평가항목은 대금납부조건 및 주식공모계획, 실적평가 등을 평가하는 ‘계량평가’와 재무계획(사업성분석‧판매계획 등)과 개발계획(단지‧건축‧특화계획 등)을 평가하는 ‘비계량평가’로 구성된다.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한 업체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또 비계량평가 중에서도 에너지 저감 및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보장, 일조‧조망권 확보 등 LH가 제시한 특화설계를 반영하는 업체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향후 입주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LH는 향후 설립될 리츠에 대해 대국민 주식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일정은 내년 1월 5~7일 참가의향서 접수, 3월 16일 사업신청서류 접수를 거쳐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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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 디지털 상생 실천해 협력업체 생산성 높인다

    대림산업은 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협력회사와 공유한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은 첨단 장비와 IT기술을 통해서 분석한 공사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협력회사에 제공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측량은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다. 작업 범위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시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측량을 진행하다 보니 업무 효율이 낮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대림산업은 드론을 활용해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이 측량한 자료는 대림산업 기술개발원 드론 플랫폼에서 3차원 영상으로 구현돼 다양한 정보와 함께 협력업체에 제공된다. 협력회사는 PC화면을 통해서 공사구간에 쌓여 있는 흙의 양과 높이, 면적 등 공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드론 측량 시스템을 지원받은 토공사 협력회사의 경우 생산성이 기존보다 약 70% 이상 향상됐다. 대림산업은 머신 컨트롤같은 스마트 건설 장비 지원과 함께 관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작업자 교육에도 나섰다. 개당 45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기 힘든 협력업체를 대신해 대림이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방식이다. 머신 컨트롤 기술은 굴삭기와 불도저와 같은 건설장비에 정밀 GPS, 경사 센서와 디지털 제어기기 등을 탑재해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진행 중인 작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장비 기사는 운전석에서 작업 범위와 작업 진행 현황, 주변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굴삭기의 경우 별도 측량작업 없이 굴착작업 위치와 깊이 등 각종 정보를 20mm 허용오차 이내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림은 협력회사의 작업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시공 오류로 인한 공사 재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건설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새로운 건설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겠다는 것이다. 특히 대림산업은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 대림은 설계와 상품개발부터 마케팅, 원가, 공정, 안전관리까지 모든 분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이뤘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현장에서 토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보우건설 이항범 소장은 “대림산업이 공사 초기부터 드론 교육과 디지털 장비를 지원해 주면서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노하우와 기술이 적극적으로 협력회사에 공유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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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산임수형 아파트 잇단 분양… 가야산 한라비발디 332세대 모집

    국내 풍수에서 좋은 집터를 의미하는 명당의 여러 조건 중 하나로 배산임수를 꼽는다. 대체로 집이 남향일 때 북쪽에 산(배산), 남쪽에 강(임수)이 위치한 경우다. 이는 한반도 기상조건과 깊은 관련이 있다. 겨울에 북쪽에서 내려오는 시베리아 찬 공기를 산이 막아주고, 여름에는 남쪽 또는 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열기를 식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배산임수형 아파트를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풍수지리학에서 물은 재물을 의미한다. 물이 많은 곳, 물이 합쳐지는 곳에서는 경제적 번영과 부의 축적을 쉽게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이유로 주택업체들은 주택사업용지를 고를 때 배산임수의 조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많이 따진다.배산임수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최근 실시된 아파트 청약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우산업개발이 지난 10월에 진행한 천안 봉명동 ‘이안 그랑센텀 천안’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에서 418가구 모집에 모두 1만2098명이 신청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봉황이 깃든 산에서 유래된 봉서산과 천안천이 자리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아파트다.이에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춘 아파트 분양도 잇따르고 있다. 한라는 전남 광양시 광영동378일대에서 12월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서쪽으로는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 입지를 자랑한다. 광영근린공원 의암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남쪽에 자리한 금호대교를 이용하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바로 연결돼 직주근접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까워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광영동은 최근 도시개발·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광양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광영동에서는 10년 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332세대인데,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로 구성된다.한라 관계자는 “광영동에서 10년만에 분양하는 빅 브랜드 단지로 인근에 광양제철소가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다”며 “가야산과 수어천을 품은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아파트인만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롯데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이다.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 동, 233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도 배산임수형 입지로 단지 동쪽에 마등산, 단지 앞에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또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대림건설은 12월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서 분양할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3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도 남한강과 대성산을 주변에 둔 배산임수형 입지를 자랑한다. 대성산 산림욕장, 소금정 공원 등 자연환경과 단양공설운동장, 단양생태체육공원 등 체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단양초, 단양중, 단양고가 위치한다.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금융센터 지점장은 “대한민국은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뤄져 있어 산을 등지고 하천을 바라보는 배산임수형 아파트를 선호한다”며 “배산임수형 아파트는 그 지역을 선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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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2020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올 한해 동반성장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모색하기 위한 ‘2020 KHNP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에서는 협력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상식을 열고 우수 협력기업에 동반성장위원장 및 한수원 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한수원 연구개발 수행기업으로부터 납부 받은 기술료를 협력중소기업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협력중소기업 4개사와 국산화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각각 체결하며 내년에도 부품·장비 국산화를 도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는 정부 및 코로나19 방역대책 준수를 위해 참석자 수를 최소화하는 대신 주요행사 내용을 녹화해 한수원 동반성장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올해 한수원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자력 산업계를 위해 400억 원 규모 긴급대출 자금을 조성해 경영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국산화가 필요한 100대 과제를 선정, 1000억 원을 투입하는 국산화 연구개발과제도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26개 과제 230억 규모 협약을 중소협력기업과 체결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력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2021년에도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개발 등을 통해 단순 매출 지원과 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지원이 협력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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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중고차 키워드는 비대면·친환경…

    비대면·친환경 등이 올해 AJ셀카 내차팔기 키워드로 꼽혔다. AJ셀카가 15일 ‘2020 내차팔기 연말 결산’ 트렌드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AJ셀카가 ‘내차팔기’를 통해 거래한 판매 집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올해 중고차 시장에서는 비대면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AJ셀카 ‘내차팔기’ 온라인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14%가 증가했다. 개별 차량마다 상태가 다른 중고차 특성상 전통적으로 직접 보고 거래하는 오프라인 시장이 활성화 됐던 예전과 달리,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일상화되며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AJ셀카는 고객이 딜러를 만나지 않고도 차량 평가 전문가가 진단한 객관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입찰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수도권 및 지방 등 공간적 제약과 경계를 허물고 전국 거래가 가능해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방에서 차량을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도 수도권 및 타 지역의 딜러와 연결이 가능했던 것. 온라인 내차팔기 자료에 따르면 본인 거주 지역 외 타 권역에서 거래된 비율이 전라도 93%, 충청도 84%, 경상도 82% 순으로 나타났다. AJ셀카 내차팔기는 고객이 있는 곳으로 차량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차량 점검하고 온라인 경매 및 탁송까지 중고차 매매 전과정을 대신해준다. 지방에서 차량을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도 지역을 이동할 필요 없이 타 지역의 딜러와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고차는 친환경과 경제성을 갖춘 차량 인기가 많았다. 먼저 친환경 소비를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내차팔기 거래 내용을 살펴보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거래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내연기관 차량의 연료로부터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노후 경유차 운행 중지 등 각종 규제와 함께 친환경차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차량 구입 정부 보조금 및 세제지원 등의 혜택을 받은 신차 시장에서 시작된 친환경차 인기가 중고차 시장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고차 선택에 있어 경제성을 고려한 ‘실속형 가치소비’도 주목할 점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불황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속에도 합리적인 가격 대비 우수한 가치를 가진 품목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다. 내차팔기 서비스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차량은 ‘LF쏘나타’와 ‘K3’로 평균 대비 87% 높은 입찰 횟수를 보였다. 최신 연식 대비 가성비 높은 중형·준중형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차종이다. 경차 인기도 계속됐다. ‘레이’가 평균 대비 85%, 뒤이어 ‘올 뉴 모닝’과 ‘스파크’가 20% 높은 입찰 횟수를 나타내 국내 경차 3종이 모두 상위에 올라 경제성을 고려한 차종을 선택하는 합리적인 소비자의 수요가 인기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찬영 AJ셀카 020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차팔기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졌다”며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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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고객 만족 평가단’ 2기 모집

    혼다코리아가 자동차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혼다 고객 만족 평가단’ 2기 고객 100명을 내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고객 만족 평가단은 고객들이 직접 혼다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 정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 신설된 평가단에서는 100명의 고객이 활동했다. 혼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전화상담 △차량 입고 프로세스 △차량 정비 진단 △상담 △차량 정비 등 서비스 전반 내용을 직접 모니터링 하고 개선사항을 혼다코리아에 제안해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그 결과 올해 혼다코리아는 카카오톡 상담 채널 등 고객 의견 청취 채널을 새롭게 개설하고 로열티 고객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러 서비스 정책 개선을 이뤘다. 이번 평가단 2기 모집 대상은 혼다 공식 딜러사에서 신차 구입 후 6개월 이상 경과되고, 혼다 서비스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무상점검 쿠폰 1년 및 2회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활동 기간은 2021년 2월부터 12월까지다. 혼다 서비스 센터 방문 후 전체 서비스 과정을 모니터링 및 평가함과 동시에 혼다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년 1월 15일까지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총 100명의 고객이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 인원 발표는 2021년 1월 중 개별 공지된다. 평가단에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평가단 전용 기념품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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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DL E&C 대표이사에 마창민 대림산업 경영지원본부장 내정

    대림산업은 내년 1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하는 DL E&C의 대표이사에 마창민 건설사업부 경영지원본부장(사진)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창민 대표는 지난 4일 주주총회를 통해 DL E&C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내년 1월 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DL E&C는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발판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디벨로퍼 중심의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림은 마창민 대표가 DL E&C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기획 전문가인 그는 DL E&C 신사업 및 신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디벨로퍼 역량을 한층 고도화 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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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ID.3 독일 투어’에 한국타이어 장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하고 진행한 폴크스바겐 ID.3 독일 투어가 6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ID.3 독일 투어는 현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글로벌 차량 테스트 프로젝트 전문기관인 챌린지4 GmbH 레이너 지에트로와 도미니크 브뤼너가 참가해 총 65일 동안 2만8198km의 독일 횡단 주행을 성공시켰다.이번 행사를 통해 폴크스바겐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독일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시작해 최북단 섬인 질트까지 전기차로 단일 국가의 가장 긴 거리를 투어하는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독일 전역에 설치된 총 652개의 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거치며 충전 인프라 점검도 완료했다.한국타이어는 ID.3에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시키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도를 위한 중요 프로젝트 성공에 일조했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이미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검증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의 후속 모델이다. 올해 유럽시장에서 출시됏다.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아우토빌트’가 5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겨울 시즌에 맞춰 10월 국내에도 출시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기차가 상용화되기 전부터 전기차 세그먼트별 맞춤형 기술 개발 전략을 세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세대 전기차 타이어 ‘키너지 EV’를 비롯해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됐다. 포르쉐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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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2021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시상식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2021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공예작가 4명에 대한 온라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분야 신진작가를 지원하고,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는 ‘비저너리’를 주제로 ‘침체된 오늘을 딛고 나아가야 할 내일’을 제시할 작품을 모집했다. 총 207명의 작가가 지원한 가운데 김지선, 박성훈, 이다솔, 채민우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제작비가 주어진다. 당선작은 전문 심사위원단과의 멘토링 및 작품 고도화 작업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완성된다. 렉서스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및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챕터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는 인재육성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매해 실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좋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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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시크릿 산타’ 변신… 철원 지역 아이들에 선물 전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철원 지역에 거주하는 137명의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임직원과 회사의 1:1 매칭펀드를 통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비대면 방식 ‘시크릿 산타와 징글벨’ 콘셉트로 전환하고, 식사 대용품 및 간식으로 구성된 성탄선물을 보건복지부 산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선물박스는 아동센터 직원들이 산타로 변신, 징글벨을 울리며 해당 아동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활동은 아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돼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박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 매칭펀드가 더해져 준비됐다. 코로나19 사태 및 특별재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가 함께 담겼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맞벌이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품과 성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간식을 지원해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인재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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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하반기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인사 주요 프로필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1964년생(56세) Boston Univ. 경영학 석사 고려대 사회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고객가치담당 (전무)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1961년생(59세) Stanford Univ. 기계공학 박사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모비스 전장BU장(부사장) 현대모비스 R&D부문장(부사장)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부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1957년생(63세) 연세대 환경학 석사 청주대 행정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현대건설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 현대건설 사업관리실장(상무)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 1959년생(61세) 부산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구매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 구매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부품개발사업부장 (전무)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1959년생(61세)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 기계공학 박사 California State Univ., Long Beach 기계공학 석사 연세대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UAM사업부장(부사장) 미 항공우주국 워싱턴본부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이규오 현대자동차 부사장 1960년생(60세) Imperial College, London 기계공학 석사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제품통합개발담당(전무) 현대차 소형PM센터장(전무) 현대차 인도기술연구소장(상무) △김세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1966년생(54세) RWTH Aachen Univ. 기계공학 박사 서울대 기계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 ▲주요 경력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 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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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미래 신사업서 임원 대거 배출… 40대·여성도 성과 위주 발탁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15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리더의 발탁을 통한 그룹의 미래 사업과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 문화 혁신 가속화가 핵심이다.이를 위해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전진배치 했다. 각 그룹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조한 인사다.또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할 탁월한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리더와 신임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실시했다.신규 임원 승진자 가운데 약 30%가 미래 신사업·신기술·R&D 부문에서 배출됐다. 높은 성과와 잠재력을 인정받은 40대 초·중반 우수인재에 대한 임원 발탁 인사와 함께 여성 임원 5명을 새로 선임하는 등 실적과 능력 위주의 인사가 이뤄졌다.특히 그룹사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융영준 현대건설 사장,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현대자동차 장재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장재훈 사장은 국내사업본부와 제네시스사업본부를 담당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으며 경영지원본부를 맡아 조직 문화 혁신 등을 주도했다. 전사 차원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이원희 사장은 미래 자동차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 최적화, 전동화·스마트팩토리 등 밸류체인 혁신, 기술개발 시너지 강화 등 역할에 집중한다.현대모비스 R&D 및 전장BU를 담당하는 조성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됐다.조성환 사장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신기술·신사업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윤영준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됐다.윤영준 사장은 주택사업 브랜드 고급화 및 주요 대형 수주사업에서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현대위아 신임 사장으로는 현대차 구매본부장 정재욱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대표이사에 내정됐다.정재욱 사장은 30년 이상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부품개발 부문을 경험한 부품개발 전문가로, 전동화 핵심부품 등 현대위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경쟁력 제고를 추진한다.UAM,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분야를 주도할 임원 인사도 이뤄졌다. UAM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미 항공우주국(NASA)출신 항공 전문가인 신임 신재원 사장은 UAM 개발과 사업 가속화 및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체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기아차 제품통합개발담당 이규오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규오 부사장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개발을 담당했으며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 확보에 주력한다.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세훈 부사장은 연료전지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전동화 비즈니스의 선도적 경쟁력 향상을 담당한다.현대차 로봇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로보틱스랩 현동진 실장을 신규 임원에 선임하는 등 미래 신사업·신기술·R&D 부문 신규 임원 승진자는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 신임 임원 승진자 약 30%에 달한다.높은 성과와 잠재력을 인정받은 40대 초·중반 우수인재에 대한 임원 발탁 인사도 실시됐다.신성우 현대기아차 CVC팀장(책임매니저), 윤구원 현대차 경영분석팀장(책임매니저), 김택균 기아차 외장디자인실장(책임연구원), 이상봉 현대캐피탈 데이터 사이언스실장(시니어매니저), 이형민 현대건설 국내법무담당(책임매니저)가 상무로 승진했다.여성 임원도 5명이 신규 선임됐다. 김주미 현대차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책임매니저), 허현숙 기아차 북미권역경영지원팀장(책임매니저), 박민숙 현대커머셜 CDF실장(시니어매니저), 최문정 현대건설 플랜트영업기획팀장(책임매니저), 박인주 현대건설 일원대우재건축 현장소장(책임매니저)가 상무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사업 비전을 가속화하는 역량 확보에 초점을 둔 인사”라며 “특히 미래 고객의 삶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핵심 성장 축인 자율주행, 전동화, 수소연료전지 분야와 함께, 로보틱스, UAM,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제철 김용환 부회장, 현대건설 정진행 부회장, 현대위아 김경배 사장, 현대건설 박동욱 사장, 현대차 서보신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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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신개념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 어린이 환자 감정상태 파악

    현대차그룹은 15일 감정 인식 키즈 모빌리티가 실제 치료 과정에 활용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이 개발한 ‘리틀 이모션’은 미래 자율주행시대에 필수적인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이하 EAVC)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EAVC 기술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와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이 산학협력 중인 연구 과제로,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진료실까지 짧은 이동거리가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긴 여정으로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적용하게 됐다.이모션에 적용된 EAVC 기술은 ▲표정인식시스템 ▲호흡유도시트벨트 ▲심박측정센서 ▲감정반응형 엠비언트 라이팅 ▲감정기반 향기 분사장치 등 다섯 종류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어린이의 감정을 인식한 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네 가지 반응 장치를 작동시켜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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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MIT, ‘리틀빅 이모션’ 개발… 어린이 환자 치료에 활용

    현대자동차그룹은 감정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을 개발해 어린이 환자 치료에 시험 운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감정 인식 키즈 모빌리티가 실제 치료 과정에 활용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이모션은 미래 자율주행시대에 필수적인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이하 EAVC)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EAVC 기술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와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이 산학협력 중인 연구 과제로,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진료실까지 짧은 이동거리가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긴 여정으로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적용하게 됐다. EAVC 기술이 탑재된 이모션은 어린이 감정을 파악하고 진료에 대한 거부감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진에게 진료를 앞둔 어린이 환자 감정 상태 정보를 미리 제공해 1차 예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모션에 적용된 EAVC 기술은 ▲표정인식시스템 ▲호흡유도시트벨트 ▲심박측정센서 ▲감정반응형 엠비언트 라이팅 ▲감정기반 향기 분사장치 등 다섯 종류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어린이의 감정을 인식한 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네 가지 반응 장치를 작동시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개발됐다. 표정인식시스템은 운전석 앞에 달린 카메라가 어린이의 얼굴 표정을 읽고 감정을 파악한다. 에어 포켓이 적용된 호흡 유도 시트벨트는 몸을 감싸 안아 어린이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시트벨트에 장착된 심박측정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을 측정한다. 이렇게 측정된 어린이 환자의 감정 및 신체 상태 정보는 의료진에서 전송됨과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형태로 출력되어 이동하는 순간이 즐거운 놀이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체 하부에 적용된 감정반응형 엠비언트 라이팅은 EAVC와 연동해 색상을 변경하면서 주변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에게 어린이 감정 상태를 알려준다. 빨강색은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상태, 노랑색은 두려움이 다소 줄어든 상태를 표시한다. 초록색은 진료받을 준비가 된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차량 전면에 장착된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EAVC와 연동된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음악이 나온다.감정기반 향기 분사 장치에서는 심호흡을 도와주는 호흡 유도 시트벨트의 팽창 주기에 따라 달콤한 사탕 향기를 분사해 어린이의 기분 전환을 돕고, 진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마지막 과정에서 비눗방울이 분사된다. 이모션 제원은 전장 1380mm, 전폭 810mm, 전고 820mm에 최고속도는 시속 7km로 미취학 어린이에게 알맞게 설계됐다. 차체와 EAVC 시스템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차량성능개발센터와 MIT 미디어랩이 공동 개발했으며 디자인은 EV 콘셉트카 ‘45’를 담당했던 디자인팀이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유럽에서 어린이 진료 연구에 특화된 병원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 바르셀로나 SJD 어린이병원과도 협력을 진행했다. 이모션은 현재 SJD 어린이병원에서 시범 활용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형성된 다양한 사용자 경험 데이터는 향후 인공 지능 기반의 차량 내 감정 인식과 어린이 승객을 위한 연구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동 수단으로서 자동차 역할을 넘어 삶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이동 공간에서 미래 모빌리티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연구 중”이라며 “최첨단 모빌리티 제어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감정 인식 기술이 융합되어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이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AVC 기술은 인공지능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가속과 감속, 진동, 소음 등 다양한 주행환경과 실내·외 환경 조건 속에서 탑승자가 반응하는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차량이 학습한 뒤 축적된 탑승자 데이터를 판단 근거로, 음악, 온도, 조명과 진동, 향기 등 차량 내 각종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제어하고, 운전자의 감정 상태와 생체 상황에 최적화된 공간 창출을 돕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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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가로주택 사업성분석 서비스 무료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분석 서비스’를 1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주거지역을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전국 200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LH ‘가로주택 사업성분석 서비스’는 주민이 직접 온라인 지도에서 사업시행구역을 지정하면 AI시스템이 해당 구역의 법정요건, 건축설계, 사업성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다.LH가 개발한 AI 자동설계 엔진이 적용돼 주민 스스로 사업구역을 다양하게 조정하며 횟수 제한 없이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를 활용하면 사업성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고민하던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사업성을 분석해 사업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LH 정비사업지원기구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올해 진행된 서울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에 총 58곳의 주민들이 신청했을 정도로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LH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 참여가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희권 LH 도시재생본부장은 “AI를 활용한 건축설계와 부동산정보를 융합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화에 발맞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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