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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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2~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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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 내년 ‘DL’로 탈바꿈…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다짐

    지주사 체제로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하는 대림이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한다고 29일 밝혔다. DL은 건설과 석유화학, 에너지 등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서 각 분야별로 디벨로퍼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설과 석유화학은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한다. DL 기업이미지도 공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CI는 마치 블록을 쌓듯이 세상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DL의 업을 형상화했다. 색상은 기존 대림의 CI 색상인 파란색을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대림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CI와 함께 사명도 변경됐다. 지주회사 사명은 DL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DL이앤씨(DL E&C), 석유화학사업부는 DL케미칼(DL Chemical)으로 분할됐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 대림에프엔씨, 대림자동차도 각각 DL에너지(DL Energy), DL에프엔씨(DL FnC), DL모터스(DL Motors)로 사명을 변경했다. DL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DL 출범을 앞두고 광화문과 남대문 등 서울 곳곳에 있던 계열사가 돈의문 신사옥으로 집결했다. 신사옥은 서울 종로구 통일로 일원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 빌딩이다. D타워 돈의문은 지하 6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 6224㎡ 규모다. DL그룹 계열사 6곳, 임직원 약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배원복 DL 대표는 “DL이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새롭게 창업 한다는 마음으로 기업 분할과 지주사 체제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디벨로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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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코로나19 시대에도 수주 1조원 돌파

    대보건설이 코로나19로 국내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대보건설은 최근 2020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조105억 원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대보는 민간 건축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부문 물량 위주로 수주 목표를 달성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토목부문에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민간투자사업 3건을 수주했다. 고양사업소 열수송망 성능 보강공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공사 ▲율촌~덕례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 ▲강진 까치내재터널 개설공사 등 도로·철도·터널·열배관·가스배관·단지조성 등 다양한 공종 일감을 따냈다.건축 부문에서는 국방부에서 발주한 종합심사낙찰제 2건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사금액 1294억 원 규모 파주운정3 A2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를 수주했다.특히 최근 몇 년간 수주 다변화 및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형 발주 방식인 시공책임형 CM 입찰에도 적극 나서 ▲양산사송 A-4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시흥정왕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 ▲인천검단 AA13-1 ▲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이밖에 양주회천 A3블록 민간참여사업 ▲화성동탄2 신주거문화타운 공동주택용지 특별설계 공모 사업 ▲광주기술원 자연과학동 신축 공사(BTL) ▲고덕비즈밸리 자족2-3 업무시설(민간도급) 등도 수주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IMF 금융 위기에도 성장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강점을 살려 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며 “공공과 민간 부문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에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민간개발사업과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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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라이프’, 유튜브 실버 버튼 획득

    대우건설은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 라이프’가 실버 버튼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푸르지오 라이프의 구독자수는 10만7000명이다.푸르지오 라이프는 대우건설에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딩 채널이다. 건설과 부동산 관련 소식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세무, 법률, 요리, 문화 등 일반인에 유용한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다채로운 코너 구성으로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새집을 만나다’는 입주예정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담아 인기 아나운서, 연예인들과 함께 견본주택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콘텐츠다. ‘현장을 만나다’는 실제 현장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공사 중인 아파트를 소개한다. ‘전문가를 만나다’는 부동산·법률·세무에 관한 궁금한 점들을 사연으로 받아 현역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해결해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푸르지오 라이프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실버버튼을 받은 만큼 향후 더욱 알찬 콘텐츠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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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한국수력원자력은 현대에너지솔루션·해밀에너지·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에 위치한 염해농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약 3770억 원으로 2021년 11월 착공,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준공 후 고흥군 약 3만4800가구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 37만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염해농지는 간척지 가운데 염도가 높아서 발전소 부지로 일시 활용가능한 곳으로, 부지 임대료 지급을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할 전망이다. 주민들의 일자리 확보는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수원은 20년간 태양광 발전부지로 사용한 후 다시 농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흥군 및 지역주민과 충분히 상의해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전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판 그린뉴딜 실현을 선도해나가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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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기술 산업화 박차

    미쉐린그룹과 파이로웨이브는 혁신적인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파이로웨이브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포장재, 단열재 및 가전제품 등에서 사용되던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스티렌을 생산할 계획이다. 재활용 스티렌은 폴리스티렌과 타이어 및 기타 소비재 생산 등에 폭넓게 활용되는 합성고무로 쓰이게 된다.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들은 열처리 방식을 활용하는데 반해 파이로웨이브 기술은 마이크로파를 이용한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고품질 원료로 바꿔주는 게 핵심이다. 특히 탄소배출량 감소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인 전기를 활용해 이 과정을 처리한다는 장점뿐 아니라 기존 기술 대비 높은 수율과 정확성을 갖추고 있어 석유 및 가스 등의 천연자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양사 간의 공동개발 협력은 기존 순환형 플라스틱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사슬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타이어 산업은 물론 자동차 및 전자제품 등의 분야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제품 생산, 새로운 방식의 포장재 개발 등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양사는 상용화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작업을 향후 수개월 내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00만 유로 이상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쉐린그룹 기술진들은 파이로웨이브 팀과 함께 2023년까지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기술 검증 및 제품 인증 작업 등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미쉐린은 지난 1여년간 타이어의 구성요소로서 재활용 스티렌의 공정과 샘플을 테스트한 결과 이 고분자 재생 공정이 미쉐린의 전략적 비전과 미래 지속가능성 목표에 완벽히 부합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소니아 아티니안 프레두 미쉐린그룹 서비스 및 솔루션, 하이테크 소재 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미쉐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전략을 보여주는 궁극적인 사례“라며 ”미쉐린의 목표는 점점 더 지속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진 타이어를 생산하고, 이 기술을 혁신적인 리사이클 채널에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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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G GT C 로드스터’ 국내 첫 선… 신차 가격 2억원대 책정

    도로 위의 레이싱 카를 상징하는 AMG GT 라인업 중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소프트탑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가 28일 국내 최초 출시됐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눈길을 사로잡는 한층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 요소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AMG V8 바이터보 엔진 ▲날렵한 주행을 돕는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시속 50km 이하에서 11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탑은 차별화된 오픈 투어링 정수를 선사한다.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더 뉴 AMG GT와 동일한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터보차저 과급 압력은 더 뉴 AMG GT의 1.2바(bar)보다 향상된 1.35바로, 재구성된 연소 방식과 함께 더욱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속기 특성과 과급 압력 축적 및 변속기 매개변수의 적절한 적용을 통해 엔진이 더욱 신속하게 부하 변화에 반응해 최대 출력 557마력, 최대 토크 69.3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3.7초가 걸린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궁극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먼저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은 곡선 구간에서 안쪽 바퀴 미끄러짐을 민감하고 빠르게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최적의 접지력이 보장돼 새로운 수준의 차량 역동성과 트랙션을 보장한다. 또한 향상된 민첩성과 안정성의 조합을 선사하는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은 시속 100km까지 뒷바퀴가 앞바퀴 반대 방향으로 조향 돼 더욱 민첩한 코너링을 지원한다. 주차 및 방향 변경 등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회전반경이 작아지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시속 100km를 초과할 시에는 해당 시스템이 뒷바퀴를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전환시켜 눈에 띄게 개선된 핸들링을 보장함과 동시에, 뒷바퀴 횡력이 방향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도록 해 스티어링 반응성을 향상시키고, 빠른 방향 전환 시 오버스티어 현상을 상쇄하며 뛰어난 리어 액슬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레이스 주행 모드와 연결된 마스터 기능은 최적의 차량 밸런스와 보다 직접적으로 세밀하고 민첩한 스티어링을 지원하고 잠재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최대로 활용해 트랙 주행에 걸맞은 성능을 발휘한다. 커맨드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에 새롭게 추가된 AMG 트랙 페이스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종횡 방향 가속, 가속 페달, 제동 페달 또는 스티어링, 드리프트 각도 등 수많은 세부 주행 데이터 기록을 상세하게 분석해 개인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2억16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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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지역 정부 ‘CSR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도네시아 서부에 위치한 브카시 지역 정부로부터 글로벌 나눔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브카시 지역은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이 위치한 곳이다. 글로벌 생산기지 6000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는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공업도시다. 브카시 지역 정부는 이번 CSR 어워드를 통해 지역 내에서 사회공헌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업 총 28곳을 선정해 감사를 표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이번에 네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타이어는 브카시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17년에는 ‘메달 초등학교’에서 한국·인도네시아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노후된 현지 초등학교 건물 보수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또한 2019년 6월부터 시카랑 찌짜우마을에서 수경정원을 이용한 도시농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 중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2020년 4월 이후로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기부’ 활동도 함께 병행했다.최근에는 한국타이어 공장이 위치한 브카시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내 여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타이어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와 경찰서 등 32개 공공기관에 타이어를 기증하고 기관 차량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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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공간 부자 ‘파일럿’ 등장… 대형 SUV 새 기준

    무심결에 라디오를 켰다가 한참 동안 머무른 적이 있다. 오래전 즐겨듣던 노래가 때마침 흘러나온 것이다. 세월이 흘러 희미해진 곡을 따라 읊다보니 옛 기억도 어느새 선명해졌다. 일상을 살다보면 소중했던 것에 무뎌질 때가 종종 있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깜짝 등장하기도 한다. 선물은 갑작스러울수록 감동이 배가되는 법이다.국내 시장에서 일본차에 대한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다. 한때 완성도와 내구성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끌었지만 한일관계 악화로 덩달아 외면 받았다. 최근 만나본 ‘파일럿’은 어렴풋했던 혼다의 좋은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한 모델이다. 혼다는 자동차 업계에서 전천후 회사로 활약해왔다. 바이크부터 완성차까지 이동수단의 다양한 범위를 아우를 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개발 등 완성차업체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혼다 포뮬러1(F1) 전용 엔진은 우승 경험도 숱하다.파일럿은 혼다의 이 같은 저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대형 SUV다. 특히 ‘공간 부자’라고 칭할 수 있을 만큼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설계됐다. 실제로도 파일럿 공간에 대적할만한 경쟁차가 많지 않아 보인다. 한국에서 잘 팔리는 팰리세이드(전장 4980mm·전고 1750mm)도 크지만 파일럿(전장 5005mm·전고 1795mm)은 더 웅장한 모습이다. 이 차는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는 혼다 패키징 기술을 바탕으로 넉넉한 승차공간을 확보했다. 파일럿 좌석은 2+2+3 구조다. 3열은 성인 3명이 타도 여유롭다. 무릎이나 머리 공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워낙 널찍한 공간 덕분에 각종 수납도 수월하다. 사방이 수납공간이다. 센터 콘솔에는 태블릿 PC도 들어간다. 좌석을 접으면 공간을 더 넓힐 수 있다. 트렁크 기본 적제 공간(467리터)에 3열을 접으면 1325리터까지 늘어나고, 중간 2열까지 확보할 경우 2376리터의 광활한 자리가 마련된다. 이렇게 공간을 확보하고 2열 루프 상단에 적용된 10.2인치 모니터를 활용하면 순식간에 가족 전용극장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 적재함은 용도에 따라 히든 카고와 톨 카고 모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3열을 손대지 않아도 80리터 대형 아이스박스나 유모차도 쉽게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이번 파일럿은 2015년 3세대 부분 변경을 거친 모델로, 승하차 시 발을 딛기 쉽게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했다. 또 러닝 보드 하단에는 조명을 적용해 승하차 시 노면을 밝게 비춰줘 고급 감성과 안전성에 신경을 썼다. 실내는 좀 더 다듬었다. 밝은 회색 계열의 가죽시트가 적용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컵홀더엔 은은한 조명을 입혀 탑승객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 아날로그 방식 계기판은 전자식으로 바꿨다. 파일럿의 주행 능력은 기대 이상이다. 파일럿 엔진은 육중한 차체를 이끌면서도 가속이 필요할 때는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힘을 내줬다. 특히나 가평 시승 구간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여유롭게 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파일럿은 평소보다 악조건 속에서 더욱 강해졌다. 파일럿 V6 3.5리터 직접분사식 i-VTEC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웬만한 고성능차에 버금가는 제원이다. 파일럿은 일관성 있는 주행 감성을 전달했다. 파일럿이 주는 일관성은 편안함이다. 파일럿 사륜구동시스템은 주행 상황을 감지해 전륜과 후륜 구동을 적절히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곡선 구간에서 차량 내측 바퀴에 더 많은 제동력을 가해 민첩한 탈출을 돕는 핸들링 보조시스템도 편안한 승차감을 도왔다. 노면 진동과 충격은 독립식 서스펜션 구조로 억제시킨다. 전방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타입으로 뛰어난 코너링을 제공하고, 후방은 멀티 링크 트레일링 암 리어 서스펜션으로 진동과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한다. 덕분에 과속방지턱이나 험로를 지나가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첨단 주행 보조 장치 ‘혼다 센싱’도 기본 탑재됐다. 이 기능은 정속 주행 시 운전 피로도를 줄여줘 서울과 가평을 오가는 시승 내내 매우 유용하게 썼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은 시속 72km부터 180km 조건에서만 작동된다. 혼다 센싱 대표 기술인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도 선행 차량의 급정거에 민첩하게 반응했다. 파일럿의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연료효율성이다. 휘발유가 밑바탕 되는 대부분의 대형 SUV는 기대만큼 연비가 나오지 않는다. 파일럿도 마찬가지였다. 서울 강남에서 가평일대 왕복 150km 주행 후 최종 연비는 8.0km/ℓ)가 기록됐다. 다만, 연료를 많이 쓰는 오르막길 구간이 일부 포함됐음에도 공인 연비(8.4km/ℓ)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온 것은 고무적이었다. 공차중량(1950kg)에 약 150kg이 추가된 결과니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21년형 파일럿 가격은 59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첨단 및 편의 사양이 대폭 강화됐지만 이전 모델과 같은 값으로 매겨졌다. 가평=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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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0 그랜드마스터 선발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2020 그랜드마스터 선발 대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랜드마스터는 현대차가 블루핸즈 우수 정비 기술 인재 육성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 인증 프로그램(HMCP)의 4개 등급 중 최고 기술 수준인 레벨4를 인증받은 엔지니어에게 주어진다. HMCP는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와 같이 총 4개의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술 레벨4 인증은 1차 이론 시험과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로 구성되는데 1차 이론 시험 합격 시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장 진단 실무와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능력을 검증받는 고난이도 평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기술 레벨3 보유자 중 1차 온라인 합격자 35명을 대상으로 2차 서술 및 구술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최종 14명에게 그랜드마스터 자격이 주어졌다.2차 서술 및 구술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평가자가 블루핸즈를 찾아가는 일대일 방문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술 평가의 경우 비대면 평가를 위해 응시자가 문제에 대한 답변을 태블릿에 녹화해 평가자에게 제출할 수 있게 했다. 평가 항목은 ▲편의장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친환경차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바디 및 전장 회로분석 ▲섀시 ▲차량 통신 ▲제네시스 특화 사양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이해와 고장 진단, 고객 응대를 종합 평가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랜드마스터로 선발된 엔지니어에게는 최고 기술 전문가 자격을 증명하는 현판과 유니폼 패치, 명함 등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자, 통신 기반 신기술을 포함한 우수 정비 기술 역량을 확보함은 물론 고객 응대 측면에서도 전문성을 높여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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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올 스파르타, 세계청결산업협회 GBAC인증 획득

    잇올 스파르타 강남센터가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 주관 ‘GBAC STAR’인증을 획득했다. GBAC 스타 인증은 주로 글로벌 호텔체인을 비롯해 레스토랑, 공공장소 등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위생 규정과 방역 기술 등을 갖춘 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잇올 스파르타는 지난 9월부터 ISSA가 요구하는 합리적인 환경 소독을 위한 20가지 요소를 차례대로 준비해 지난 15일 교육 업계 최초 GBAC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강남센터는 레벨 1~5단계에 걸친 청결과 소독 시스템을 완비하며 각종 병원성 세균과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선제적 방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표준운영절차를 접목하며 청소와 소독이 동시에 가능한 환경 소독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GBAC 기술위원회에서는 도구와 장비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유리를 비롯해 책상, 화장실 등 표면에 세균 박멸을 위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승인한 전용 약품을 사용하게 된다. 나노 기술이 적용된 청소도구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고, 바닥 타일 중합현상을 없애기 위한 약품과 청소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잇올 스파르타는 세계청결산업협회의 회원사로 자동 등재된다. 환경소독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임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는 “잇올 스파르타가 국내 교육기업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충족했다”며 “수험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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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미사지구 지식산업센터 ‘미사동일 넥서스’ 잔여세대 분양

    최근 서울 도심권 임대료 상승 및 소규모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증가로 도심 외곽지역으로 사옥을 이전하는 기업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하남미사지구는 ‘미사동일 넥서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588-5 등이 들어서며 수요를 맞추고 있다. 이 지역은 U2 지구로 하남자족시설 중 유일하게 의료시설·유통시설·자동차시설 등 관련업종이 입주가능 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하4층~지상 10층 규모로 섹션오피스 229실, 기숙사135실, 근린생활시설 29실이 분양된다. 섹션오피스는 3.3㎡당 600만 원대, 기숙사는 900만 원 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 시 70~80%선에서 저리 정책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미사동일 넥서스는 섹션형 지식산업센터다. 소형 모듈로 소규모업체의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 오피스를 확장할 경우 내부 기둥이 거의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고 기업 업무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실별 발코니를 계획해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업종의 특성을 고려하고 업무 공간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10층의 층고를 5.0m(천정고 3.5m)로 했다. 또한 지역냉난방 공급에 따른 에너지 절감 및 쾌적한 업무 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기숙사는 5m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누다락 구성으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발코니(서비스 면적) 확장으로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미사동일 넥서스는 편의점, 식당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을 갖췄을 뿐 아니라 주차시설도 첨단 주차관제 설비와 여유로운 주차 공간(법정대비 171%)을 확보했다. 또한 홈오토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 통합 방범, 디지털 방송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입주자 위주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은 서울 접근성이다. 서울에 인접해야 서울의 오피스나 지식산업센터의 임대료가 비쌀 때 대체 지역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사동일 넥서스는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에 있어 상일IC, 미사IC 등을 이용하면 강남과 잠실까지 약 2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는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뛰어난 도로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미사역, 강일역, 풍산역에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과 지하철 5호선 연장(공사중), 9호선(계획), 3호선(계획)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이다. 김포~하남 간의 GTX-D 노선도 신설 예정으로 광역교통망 수혜지역 중 하나다. ‘미사동일 넥서스’는 동일코퍼레이션이 시행을 위탁하고 우리자산신탁이 시행, 중우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44-2에 있다. 현재 섹션오피스와 기숙사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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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아파트 거래량 사상 최대…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분위기 잇는다

    올해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지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가 거래량이 가장 활발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10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23만4906건으로 지난 2006년 24만7248건 이후 최다. 올해 내내 월 1만건 이상 매매 거래된 것을 감안했을 때 11월과 12월 물량을 합치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용인시의 경우 총 2만2588건이 거래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매매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접근성이 높으면서 서울 도심보다 집값이 저렴해 실수요층인 30대가 매매 거래를 주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용인시 30대 매수자는 전체 28.28%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여기에 용인시의 경우 최근 교통 호재가 집중돼 미래가치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지난해 12월 착공돼 오는 2024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중 용인시를 지나는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말 개통이 목표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이며,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계획 자료를 보면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4년 개통할 계획이다. 용인 지역을 지나는 이천~오산(동탄) 구간의 경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지도 57호선 도로도 계획돼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에서 초부리를 잇는 오포~포곡 도로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서 초부리를 잇는 용인~포곡 도로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국지도 57호선 이 도로들이 개통되면, 용인~오포~분당 지역 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러한 가운데 용인시에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처인구에는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으로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71번길 3, H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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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상업시설 브리티시 고덕 분양

    부동자금이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정부 아파트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투자 진입 장벽이 높아진 상황에서 신규 청약은 경쟁률이 고공행진 하며 당첨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9만3428건으로 2분기 거래량(7만3071건)보다 27.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만8110건)보다도 1만5318건 많았다. 상가 분양시장도 연일 완판행진이다. 2018년 9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분양한 연면적 약 3만9000㎡의 대형 상업시설 GIDC몰은 300개 점포가 넘는 상가를 한달만에 완판시키는데 성공했다. 같은 해 동탄역 인근에서 분양에 나섰던 ‘동탄 애비뉴스완’도 평균 1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조기 완판된 바 있다. 또 지난 7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공급한 ‘동탄역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인 프런트 캐슬 동탄 역시 110개실이 하루만에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업계 관계자는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힘들어지면서 부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며 “특히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수도권 내 입지 좋은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고덕국제신도시 주요상권 중심 입지에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의 상업시설인 ‘브리티시 고덕’을 분양한다. 브리티시 고덕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Ebc-2블록에 들어서며 영국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5층까지 총 576실 중 금회공급분 575실, 연면적 약 7만1166㎡로 공급되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이 상업시설은 고덕국제신도시 주요상권 중심입지에 들어선다. 상가는 7가지 테마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영국 국기 유니언잭 패턴의 조경 디자인이 적용된 중앙광장인 ‘유니언잭 스퀘어’가 조성된다. 또한 해리포터 속 급행열차가 출발하는 기차역 테마 게이트 ‘킹스크로스’, 세계적인 포토스팟인 비틀즈 횡단보도를 재현한 팝뮤직 테마명소 ‘애비로드’, 그래피티 등 거리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브릭레인’도 구현된다. 에버랜드 조경을 맡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조경과 조형물 특화에 나설 예정이다. 브리티시 고덕은 대형 호재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며 고덕 일대에 약 100조를 투자해 현재 2개 공장이 가동 중에 있다. 2025년까지 총 6개의 공장이 착공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평택시청에 따르면 도합 18만여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됐다. 관련업체의 이전까지 생각하면 상당한 인원의 고용이 뒤따를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데다 시중 유동자금이 풀린 탓에 수익형 부동산을 살펴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브리티시 고덕은 고덕 중심에 위치한 초대형 상업시설인데 테마를 갖춘 조경까지 더해 고덕국제신도시 내 랜드마크로 자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티시 고덕 분양홍보관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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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020 프로액티브 리더’ 발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업환경에서 끊임없는 열정으로 도전한 ‘2020년 프로액티브 리더’ 최종 합격자를 18일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신규채용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취업환경에서도 인문계와 이공계 전 영역에 걸쳐 미래 오토모티브 산업을 선도할 젊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020년 공개채용을 진행했다.올해는 코로나19 증가세에 따라 면접 방식이 변경되는 등 회사와 지원자 모두에게 어려운 채용 절차가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처음으로 화상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등 일부 비대면 면접을 시행했다. 화상 면접은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과 사내인프라를 활용한 실시간 면접으로 지원자들이 개인 컴퓨터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했다. 기존 대면 면접에 익숙한 지원자들이지만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께 선보이며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또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11월 3일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행한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인 ‘직무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원자들과 실시간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정성 있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직무 안내서와 임직원 직무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각 직무들의 역할과 역량, 관련 전공 등 지원자들이 지원 직무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2020년 프로액티브 리더 채용은 서류전형을 거쳐 HKAT, 면접전형(1, 2차)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 조회는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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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대전 대덕구·충남 금산군 취약계층 성금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대덕구와 충남 금산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성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지난 14일 충남 금산군과 17일 대전시 대덕구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연탄구입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 및 예방을 위해 대전 대덕구 성금 8000만 원 전달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봉사를 진행해왔다. 또 충남 금산군에 5000만 원 성금전달과 수해복구 긴급 성금 4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충청남도 3000만 원, 충남 태안군에 2000만 원 등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전달에 나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5억 원,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총 10억 원 상당 예방 물품 및 대응 지원금도 전달했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원활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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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LG프라엘 ‘아이케어’, 콜라겐·엘라스틴 생성 효과 입증”

    LG전자는 ‘LG프라엘 아이케어’가 피부 단백질 생성 효과 시험에서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효과를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 피부와 가장 유사한 동물 피부에 진행한 이번 시험에서 아이케어는 2주간 총 4회 사용 시 콜라겐이 2.7배, 엘라스틴은 2.4배로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진피층에서 실제 형성됐다는 게 LG프라엘 측 설명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8주간 주3회, 9분씩 LED와 아이패치를 함께 사용 시 피부 치밀도 31.8%, 탄력 20.0%, 아이백 11.5%, 다크서클은 5.8%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프라엘 관계자는 “아이케어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속 탄력 개선에 효과적임을 가시적으로 확인했다“며 ”검증된 효능과 안전성으로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홈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케어는 미세전류에 LG프라엘만의 눈가 전용 LED를 더한 콜라겐 케어로 해당 피부를 집중 관리해준다. 특히 제품에 부착해 사용하는 아이패치로 흐르는 미세전류가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진피층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활성화돼 속 탄력이 채워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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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스포츠, WEC 르망 하이퍼카 출전 차량 파워트레인 공개

    푸조 모터스포츠가 2022년 세계내구선수권대회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LMH)에 출전하는 하이퍼카 파워트레인 ‘푸조 하이브리드4 500KW’를 공개했다.푸조 하이브리드4 500KW 시스템 합산 출력은 약 952마력으로, 푸조가 새롭게 개발한 680마력(500kW) 2.6리터 트윈터보 V6 가솔린 엔진과 272마력(200kW)의 전기모터로 구성된다. 엔진은 차량 중간에 위치하며 시퀀셜 7단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전기 모터는 앞 차축에 위치하고, 앞 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핵심요소 중 하나인 배터리는 900볼트 고밀도, 고전력, 고전압 배터리로, 푸조 스포츠와 토탈 자회사 ‘사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사프트 최고 기술 책임자인 카멘 네체프는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가 사용되는 방식을 최적화 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최대 전력을 최대한 빠르게 사용하려면 고용량 스토리지 셀과 결합된 매우 짧은 충전 시간이 필요한데, 충전 최적화와 실시간으로 사용 가능한 전력을 관리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고 출력을 500kW로 제한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엔진과 전기 모터는 주행 상황에 맞게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규정상 전기 모터 사용이 금지되는 120km/h 미만 속도에서는 오롯이 엔진만으로 주행한다. 전기 모터는 규정 속도 이상에서만 작동한다. 개입과 동시에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최고 출력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엔진 출력을 300kW(408마력)로 제한하고, 전기 모터가 200kW의 출력을 보태, 합산 출력 500kW를 발휘한다. 배터리가 모두 방전되면 엔진은 다시 500kW의 최고 출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뒷바퀴만으로 구동한다.푸조 스포츠와 토탈은 2021년 상반기에 파워트레인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랙 테스트는 2021년 말에 계획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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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손안의 개인 번역기 개발… 국내외 임직원 소통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외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자체 번역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모바일 기기로 한국어와 영어로 빠르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두뇌의 정보처리 역할을 하는 신경망 형태를 모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일종) 기반의 기계번역 앱인 ‘H-트랜스레이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H-트랜스레이터는 최근 미래 신기술 연구개발 부문 등 현대차그룹의 활발한 해외인재 영입으로 국내외 임직원 간의 빠른 의사소통과 업무 효율성 강화가 한층 중요해짐에 따라 개발하게 됐다.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담당 부문인 ‘에어스 컴퍼니’에서 개발한 H-트랜스레이터는 지난 11월 사내 그룹웨어 시스템에 적용된 바 있는 웹 기반의 업무 맞춤형 번역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켜 선보인 것이다.H-트랜스레이터를 활용하면 한국어와 영어 간의 ▲문장 번역 ▲문서 및 화면 사진 번역 ▲실시간 대화방 번역 기능 등이 가능하다. 또한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으로도 내용 입력이 가능하고, 입력된 내용은 소리로 전환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특히 H-트랜스레이터에는 국내 최초로 대화방 실시간 번역 기능이 적용됐다. 거리차가 나는 동료들과 모바일 회의 대화방 등에서 텍스트 또는 음성 입력을 통해 각자의 언어로 대화하면서 번역되는 내용을 바로바로 주고받을 수 있다.H-트랜스레이터 외에도 현대차그룹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해온 인공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기술은 국제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에어스 컴퍼니와 강원대 산학공동연구팀이 지난해에 참가한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대회 wat’에서는 특허번역에서 참가한 5개 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자체 개발해 H-트랜스레이터에 적용한 번역 알고리즘은 언어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기술, 기계,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용어 등의 영역에서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번역 품질을 제공한다. H-트랜스레이터는 임직원간 소통을 위한 번역에서 나아가, 향후 차량이나 로봇 등에 탑재되어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번역기 개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는 기계번역, 음성인식, 음성합성, 문자인식 등 인공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중국어(한자) 등으로 번역 가능한 언어를 확장하는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도 관련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공개한 H-트랜스레이터를 비롯해 앞으로도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보다 기민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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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룩스-뉴트리션코트, 인공지능 헬스케어 MOU 체결

    솔트룩스와 뉴트리션코트는 국내외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시장 분야 및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공동개발 △AI 및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알고리즘 및 솔루션 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 사업협력을 구체화한다는 목표다.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분야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솔트룩스는 이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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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미취학 아동용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 출시

    한샘이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를 18일 출시했다.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는 조이S 사용연령이 8세~12세인데 비해 이전 5세~7세 어린이들에게 제안하는 제품이다. 기존 조이S 5단 책상은 185cm, 6단 책상은 220cm로 일반 가정의 천정높이가 200cm~240cm 정도라 설치가 어려움이 있는 곳도 있었다. 이번에 나온 4단 높이의 컴팩트 책상장은 기존 6단 책상보다 110cm낮은 112cm의 낮은 높이로 어디에나 용이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2개의 수납 공간을 통해 작은 물품이나 필기구를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책상 전면 선반은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수납 선반으로 활용하다가 위치를 바꿔 온라인 수업을 위한 모니터 선반으로 쓸 수 있다. 책상 한쪽에는 충전할 수 있다. 책상은 화이트나 그레이 메인 색상과 핑크 ˙블루/민트/옐로우 포인트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조이S 키즈수납침대’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가 필요한 물품도 점점 늘어남에 따라 침대 하부에 교구장과 서랍장, 오픈 수납장 등 추가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또, 어린 자녀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발 아래 부분을 막은 ‘풋보드’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한샘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 및 홈스쿨링이 늘어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학습공간을 꾸미려고 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해 조이S 컴팩트 책상을 출시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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