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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 3층 회의실에서 동아연극상 심사위원들이 최종 심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방옥(평론가·동국대 교수) 최치림(연출가·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회장) 이병훈(연출가·국민대 종합예술 콘서바토리 교수) 이진아(평론가·숙명여대 교수) 김미도(평론가·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강백(극작가) 김중효(무대미술평론가·계명대 교수) 심사위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17일 서울 종로구 계동길 본죽 계동점에서 최근 출시한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으며 본죽 매장 외에 대형마트 등에서도 살 수 있다. 가격은 3500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6일 서울 중구 소월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서라운드 입체음향과 4K 초고화질(UHD) 영상을 하나의 셋톱박스로 구현한 신규 인터넷TV(IPTV) 서비스 ‘U+ tv G 우퍼’를 소개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정윤회 동향’ 문건으로 온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문건 유출을 알고도 8개월 동안 수수방관하는 사이 대통령을 둘러싼 권력암투설에 국정이 마비된 상황이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EG 회장은 15일 참고인으로 검찰에 출두했고 박 대통령 지지도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추락했다. 16일 눈과 강추위로 얼어붙은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청와대의 모습이 더욱 을씨년스러워 보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서 어린이들과 모델들이 미니 기차를 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재현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모델들이 일본 ‘퓨루’사의 ‘리시리 헤어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천연 다시마 진액과 동백씨 추출물, 오가닉 오일 등 50종의 천연성분으로 만든 헤어크림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필코인터내셔날에서 공식 판매를 맡고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장하려고 줄을 서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전국 13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이날 하루에만 2만5000여 명이 몰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배우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실제로 탔던 스쿠터가 국내에서 전시된다. 이 스쿠터를 볼 수 있는 곳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리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 내년 3월 8월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헵번의 사진과 그가 사용했던 물품 등이 전시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당시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 의지를 다진 이날 추모행사에선 북한의 도발에 맞서 응징하는 내용의 공연들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이탈리아 미식가들의 자존심이기도 한 ‘펙’이 잠실 에비뉴얼 월드타워점 6층에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의 골격을 이루는 황금색 메탈, 모던한 원목 진열장과 안내판 등은 패션 도시 밀라노의 세련된 감각이 묻어난다. 서울의 ‘펙’은 이탈리아 현지와 동일한 종류의 식료품과 와인은 물론 레스토랑 메뉴와 커피 매장까지 동일한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월드타워 점은 레스토랑이 붙은 고급 슈퍼마켓 형태라는 것. 830m²(약 250평) 규모에 1500여 종을 구비한 와인셀러와 레스토랑, 주스바,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매장 등으로 구성된다. 파스타, 소스, 향신료와 이탈리아 음식 관련 서적까지 한 공간에 뒀다. 전 세계에 25개 점포 중 해외 매장에서 레스토랑과 커피 메뉴까지 현지와 동일하게 운영하는 것은 서울이 처음이다. 특히 테스팅 테이블을 설치한 와인 클래스 룸과 진열된 와인에 대한 국가·테마별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취향에 맞춰 와인을 추천하는 '가상 와인 셀러 시스템'은 눈여겨 볼만하다. 동아일보 사진부 photo-n@donga.com}

동아일보 최맹호 대표이사 부사장(왼쪽)과 동아오츠카 이원희 대표이사가 동아일보 주최 4개 마라톤대회 공식 음료 후원 및 올해의 선수상과 명예의 전당 사업 후원 협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한국의 고유문화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소재로 한 ‘2014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한 한국야쿠르트 직원들과 시민봉사단 등이 김장을 담그며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3000명을 포함해 9000여 명이 265t(13만 포기)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눈다(큰 사진). 김치 담그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하트 모양으로 서 있다(왼쪽 작은 사진). 전영한 scoopjyh@donga.com·홍진환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가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간 하나금융의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인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하나금융은 2011년부터 매년 ‘1(하나)’이 겹치는 11월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해 사회봉사 활동을 해 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롯데마트는 2018년까지 전국 78개 점포의 무빙워크 183대의 발판을 미끄럼 방지용 발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9일 서울 송파구 중대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송파점에서 직원들이 무빙워크 발판을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무빙워크는 기존 제품보다 마찰력이 30%가량 높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태국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200km 떨어진 쁘라친부리 ‘칸나’ 농장. ‘칸나(KHAN-NA)’는 태국말로 논과 논 사이의 자투리땅을 뜻한다. 이곳에는 농민들이 심은 ‘페이퍼 트리(종이의 원료인 펄프용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들판 사이로 10여 m 높이의 유칼립투스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이른 아침, 이마에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이 굵은 땀방울을 만들어내지만 엄마와 아이들의 입가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웃음이 가득하다. 어린 묘목이 뿌리를 내려 강한 햇살과 빗물을 머금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어린아이들의 꿈도 나무의 키만큼 자라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복사용지 생산 기업인 ‘더블에이’는 24년 전부터 농촌의 자투리땅에 조림사업을 시작했다. 농민들이 무료로 분양받은 묘목을 심어 3∼5년 후에 다 자라면 회사가 되사들여 농가에 추가 수익을 보장한다. 현재 150만 명의 태국 농민들이 페이퍼 트리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이 얻는 소득은 연간 50억 밧(약 1650억 원)에 달한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제9회 아시아 CSR 포럼에서 칸나 프로그램으로 빈곤 구제 부문 아시아 사회공헌활동상을 수상했다. ― 태국 쁘라친부리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외국인 김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참가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우정사업본부는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양의 해(2015년)를 주제로 한 우체국 연하장을 선보였다. 고급형 3종(한 장에 1200원), 일반형 5종(900원) 등 8종이다.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손을 대지 않고도 신발 끈을 조이고 풀 수 있는 ‘핸즈프리’ 신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발 뒷굽에 달린 ‘로토’를 땅바닥에 긁으면 신발끈이 조여지고, 발로 밟으면 끈이 헐거워진다. 21만∼26만 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바쁜 뇌 활동을 잠시 멈추고 여유를 가지자는 취지의 ‘멍 때리기’ 대회가 27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 50명은 몸을 푼 뒤 심박수를 측정해가며 평상심을 유지하는 ‘멍 때리기’ 경쟁을 벌인 끝에 초등학생 김지명 양(9)이 우승을 차지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