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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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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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트랙스’ 반응↑ 매물 나오면 9.61일만에 거래

    엔카닷컴이 최근 한 달새 거래된 차량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더 뉴 트랙스’와 ‘골프 7세대’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로 등극했다.엔카닷컴은 이달 가장 빨리 팔린 상위 10개 중고차 목록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올해 1월 1일부터 1월 26일까지 엔카닷컴에서 판매 신고된 매물 중 20대 미만으로 판매된 차량을 제외한 결과다.국산차는 더 뉴 트랙스(2019년형)이 평균 판매일 9.61일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이어 카니발 4세대(14.08일), QM5(18.31일), 아반떼(18.61일), 스타렉스(22.27일)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스파크(22.28일), 팰리세이드(23.35일), 2018년형 더 뉴 트랙스(24.57일), 더 뉴 맥스크루즈(25.14일), 액티언 스포츠(25.27일)가 상위 10개 순위에 들었다. 국산차 상위 10위 모델을 살펴보면 아반떼를 제외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레저용차량(RV)가 강세를 이뤘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RV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한 가운데 RV를 비롯한 SUV 열풍이 중고차 시장에도 반영됐다. 특히 카니발, 트랙스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라 전반적으로 SUV 및 RV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며 중고차 판매 기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국산차 1위부터 5위까지의 경우 QM5를 제외하고 최신 매물이 빨리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입차의 경우 브랜드 대표 SUV 및 세단 모델들을 중심으로 국산차에 비해 최신 연식 모델 비중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수입차는 골프 7세대가 평균 판매일 22.04일을 기록하며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꼽혔다. GLE클래스(W166)가 22.79일로 2위, 3시리즈(F30)는 24.6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X4(F26) 25.36일, 뉴 ES300h가 26.43일로 각각 4~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5시리즈(G30), 5시리즈(F10) 모델이 각각 27.29일, 27.86일로 뒤를 이었다. X6(F16), XF(X260), 익스플로러도 10위 안에 들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차박 트렌드 확산, 지속되는 신차 출시로 SUV 및 RV의 인기 수요가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추세”라며 “특히 국산차를 중심으로 신차급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신 연식모델의 거래가 많아지고 판매 기간 역시 빨라졌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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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체제로 전환한 대림산업,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

    DL은 2020년 연간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0조2650억 원, 영업이익 1조 17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DL이앤씨와 분할하기 이전 기준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건설사업은 7413억 원의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데 주요 역할을 했다. 특히 주택사업은 업계 최고 이익률을 나타내며 수익성 확보 원천이 됐다. 추가로 대림건설 및 카리플렉스 등 연결 자회사들도 총 373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실적 호조세에 기여했다.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부(현 DL케미칼)와 지분법 적용 대상인 여천NCC는 코로나19와 저유가로 인한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각각 15%와 32% 감소한 637억 원과 3072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스크 필터 첨가제 주요 원재료인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폴리미래는 제품 판매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44% 증가한 1258억 원을 기록했다.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주택 및 토목 사업과 자회사 대림건설 수주 실적 호조로 2019년 대비 50% 증가한 10조1210억 원의 실적을 냈다. 2020년 말 기준 연결 수주 잔고는 전년 말 수주 잔고 대비 7083억 원 증가한 22조341억 원을 기록했다.지난해 말 분할 이전 기준 DL 연결 부채비율은 2019년말 대비 2.1%P 개선된 97.5%를 기록해 건설업종 최고 수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DL이앤씨와 DL은 분할 이후 2021년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올해 매출액 7조8000억 원, 영업이익 8300억 원, 신규수주 11조5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DL은 매출액 2조 원, 영업이익 2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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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건설사들 ’녹세권’ 아파트 잇단 분양… 용인·삼척·계룡서 사업 추진

    주택시장에서 ‘녹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원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1순위 평균 1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장수산으로 둘러싸여 부평구에서 드물게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장수산과 원적산공원, 인천나비공원을 잇는 2.5km 길이 둘레길 코스 또한 인근으로 위치한다. 또 지난해 11월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분양한 ‘반정 아이파크 캐슬 5단지’는 해당지역 1순위 평균 1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도보권 내 4만5000㎡ 규모 글빛누리공원이 위치하고 지성공원 등도 인접하다. 또한 원천리천을 통해 신동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녹지공간을 확보한 쾌적한 공간이 주거트렌드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 역시 도모할 수 있는 녹세권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경안천이 있으며, 도보 거리 약 1.6km 위치에 ‘경안천 도시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2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근으로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삼성물산은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세대로, 이중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금강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비롯해 금정산과 사계절을 담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GS건설은 3월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록 일원에서 ‘계룡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6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개발로 조성되는 미니 신도시급 생활환경의 대실지구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인근으로 근린공원, 농소천,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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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주방 특화 설계 적용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통해 차별화된 주방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일반적인 평면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84㎡A타입 주방의 경우 세로 약 4.2m 길이, 가로 폭은 약 3.5m 길이로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인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기존 높이보다 3cm 가량 높인 씽크대도 적용된다. 주방에 설치한 가로형 대형 와이드 창은 DL이앤씨 야심작이다.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채광과 실내 개방감까지 극대화 했다. 또한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 돼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가로형 와이드 창의 큰 장점이다. 세로형으로 창문을 확장할 경우 상부 수납장이 없어져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을 가로형 와이드 창으로 극복했다. 주방 옆에 위치한 다용도실은 세탁기,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할 만큼의 공간을 구현했고, 손빨래 볼까지 설치돼 있다.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방 특화 설계 등을 선보인다”며 “가평 주민들의 주거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상품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48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DL이앤씨가 이달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일원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도 주방에 대형 와이드 창이 설치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2월 경상남도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경우 주방 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는 등 주방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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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20,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 선정

    마세라티 ‘MC20’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제36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 국제자동차페스티벌은 매년 컨셉트카와 특별한 디자인의 자동차들을 전시하고 슈퍼카, 콘셉트카, 미래카 등 부문별로 나눠 그해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및 올해의 캠페인, 디자이너 등을 선정하는 자동차 디자인 축제다. 올해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MC20는 마세라티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 꼽힌다. 외관 디자인은 우아함, 성능, 편안함과 개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모습이다. 특히 버터플라이 도어는 승하차 시 편리함과 함께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와 함께 MC20은 V6 3.0리터 신형 ‘네튜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최고속도 325km/h라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클라우스 부세 마세라티 디자인 총괄은 “마세라티 디자인 팀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자동차를 탄생시킨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전력을 다해 임했다”며 “팀 전체 이런 노력을 인정받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MC20는 올해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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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 한국PR기업협회장 선출

    한국PR기업협회는 제21대 회장에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가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과 함께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 나갈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전은정 피알봄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김재희 함샤우트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조현일 드림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감사는 전임 회장인 정민아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대표가 맡는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1일 한국 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현재 24개 주요 PR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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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 개최

    미쉐린은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상 전시회에서는 360도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상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는 5개 홀로 구성돼 있다. ‘타이어 기술’ 홀에서는 첨단 타이어 기술과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연구 개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홀에서는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모토GP 익스피리언스’ 홀에서는 미쉐린과 MotoGP의 오랜 관계, 2021년 MotoGP시즌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와 라이더 프로필 등을 접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용 순정 타이어’ 홀에서는 세계 유수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와 미쉐린의 파트너십과 함께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가 장착된 모터사이클을 전시했다. 또한 ‘라이딩 경험’ 홀에서는 전세계 라이더들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주행 경험을 보여준다.로스 쉴드 미쉐린 아시아 모터사이클 부문 영업 책임자는 “이번 가상 전시회는 미쉐린의 모터사이클 타이어 기술력과 아시아 및 전세계에서 제공되는 모든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트랙에서 일반 도로용에 이르기까지 ‘타이어 실험실’로 일컬어지는 최고 권위 모터사이클 대회(MotoGP) 등 레이싱과의 긴밀한 협력과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할리-데이비슨, 혼다, 야마하 등과의 오랜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는 내달 28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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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미래재단,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종료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에게 중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40개 학교 및 기관, 6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및 보조식 지원은 물론,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 체험과 팀 프로젝트 등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 드림 장학금’을 지급하고 예비 중학생들을 위한 ‘교복 장학금’도 지원했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 처음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5만6700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균등한 교육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밖에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등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등 아동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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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서울시,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실제 도심 교통환경을 갖춘 운행 구간에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을 맞잡았다.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현대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담당 박동일 부사장과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현대차그룹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올해부터는 자율주행차 연구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 차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특히 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평가하는 예선 경기, 실제 차량으로 종합적인 자율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본선 경기로 나뉘어 운영 된다.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9년 8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조성한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수색로, 성암로 등 상암의 주요도로(총 연장 22km)에 실시간 교통환경 제어가 가능한 초저지연 교통신호 개방 시스템과 도로, 5G 통신 인프라 등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세계 최고 수준 기반 시설을 갖춰 실제 도로에서 안전하게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이번 대회를 위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사전 선발된 전국 18개 대학 23개 참가팀은 먼저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이 제공한 버추얼 소프트웨어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돌입했다. 올해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선경기를 갖는다. 예선 경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으로 치루어진다. 본선 진출 상위 6개 팀에게는 ▲니로 EV 1대 ▲제작지원금 5000만 원 등이 제공된다.올 10월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는 대회 최초로 여러 대의 자율주행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팀들은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정해진 주행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본선 대회 상금은 총 3억 원 규모로 최종 수상팀에게는 ▲1등 1억 원 ▲2등 5000만 원 ▲3등 3000만 원 등의 상금과 다양한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행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활성화와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 유능한 개발자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올해 대회는 서울시와 함께 실제 도심 교통환경을 갖춘 세계 최초 5G 융합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개최하게 돼 대회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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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CR-V·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 모터 출력만 184마력

    “정숙성과 연비효율성에 강력한 주행성능을 더했습니다.”혼다코리아가 ‘더 파워풀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신형 CR-V와 어코드를 28일 출시했다. 이들 하이브리드차는 혼다 독자 친환경 기술이 탑재돼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혼다코리아는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신차 발표회를 열고 CR-V와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이날 온라인 행사에 참석한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하이브리드차는 정숙성과 연비효율성이 장점이었다”면서 “새롭게 출시된 두 차종에는 2모터 시스템이 탑재돼 강력한 성능을 실현한다”고 강조했다.두 차에 장착된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은 동급 최고 출력의 184마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고효율 2.0ℓ DOHC i-VTEC앳킨슨 사이클 엔진이 적용됐다. 주행상황에 따라 EV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엔진 모드 등3개의 주행 모드를 최적으로 전환해 고성능, 고효율을 양립한 하이브리드를 만들었다. i-MMD 시스템 개발을 총괄한 니키마나부 혼다 파워유닛 전략센터장은 “대부분 주행 영역에서 전기모터 주행이 가능하다”며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크루즈컨트롤 영역에서는 엔진이 개입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CR-V는 혼다 최초 하이브리드 SUV다. CR-V는 i-MMD 시스템을 통해 모터 출력 184마력, 시스템 최고출력 21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도심 연비 기준 연비 효율은 15.3km/ℓ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모터 출력 184마력과 함께 도심 연비 기준 18.0km/ℓ(도심 연비 기준)의 압도적인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스포트 모드에서의 가속 반응성이 향상됐고, 연료 분사 제어 로직 개선을 통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구현했다. 또한 회생 제동 브레이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패들시프트와 버튼식 e-CVT가 탑재됐다. 기존의 ECON모드 이외에 스포트 및 EV 모드가 추가돼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용 TFT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해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운전 보조 장치인 혼다센싱도 기본 탑재됐다. 뉴 CR-V 하이브리드 가격은 ▲4WD EX-L 4510만 원 ▲4WD 투어링 4770만 원이다. 부분 변경을 거친 어코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두 종류로 선보인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투어링 4570만 원 ▲뉴 어코드 터보 3740만 원이다. 이지홍 대표는 “혼다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비중을 80% 이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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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53% 증가… 올해 11조2000억 수주 목표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액은 8조1367억 원, 영업이익은 5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5.95% 감소, 53.3%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48억 원)보다 약 465% 이상 증가한 2533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6.9%로 최근 5개년 중 최대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택건축사업부문 5조831억 원 △토목사업부문 1조4827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928억 원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 매출이 4781억 원이다.대우건설은 2020년 연간 13조9126억 원 수주 실적을 거둬 목표치(12조7700억 원)를 109%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10조6391억 원)보다 약 3조3000억 원(30.8%) 증가한 기록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37조7799억 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 대비 4년6개월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9년말 32조8827억 원보다 4조9000억 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한 2836억원을 기록했다. 부채 비율은 248%로, 현금중심경영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을 가속화하면서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40%p 이상 감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지난해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최근 5개년 중 수주 및 수주잔고 최대 성과와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마케팅 및 입찰 역량 강화로 양질의 수주를 확대했고, 통합 구매조달 시스템 구축, 위기 관리 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원가 개선 성과가 반영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대우건설은 향후 3년간 수주·매출 목표도 공시했다. 이 기간 수주는 △2021년 11조2000억 원 △2022년 13조1000억 원 △2023년 14조4000억 원이다. 매출은 △2021년 9조8000억 원 △2022년 12조3000억 원 △2023년 13조6000억 원으로 제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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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5000만원 시대… 가격 낮춘 새 아파트 틈새시장 노린다

    신규 단지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민간분양 신규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398만 원으로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인 2015년 989만 원 대비 41.35% 오른 수치다. 정부가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통해 분양가 통제에 나섰음에도 주변 집값이 급등하면서 분양가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특히 이달 초에는 사상 최고 분양가를 책정한 단지도 나왔다. 서울 서초구와 주택정비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68만 원으로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5000만 원을 처음으로 넘긴 동시에 사상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공시지가 인상으로 택지비를 더해 가격을 정하는 분양가상한제가 오히려 분양가 상승을 유발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9억 원 초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투기과열지구 내 9억 원 초과 평형은 특수 경우를 제외하고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내달 1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3.3㎡당 950만 원 수준의 분양가 책정으로, 인근에서 동시 분양중인 신규 단지 및 지난해 같은 지역에서 공급됐던 단지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 대구 수성구 파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99가구 규모로 이 중 10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 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다.한양과 보성산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일원에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를 분양 중이다. 고산지구 C1·C3·C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최대 2층~지상 최고 2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69~125㎡ 총 240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3.3㎡당 약 1200만 원대 분양가에 공급된다. 공기 청정 및 언택트 기술을 주거시스템에 적용한 ‘수자인스마트홈1.0’을 첫 도입한다.SM그룹 건설부문 동아건설산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일원에서 ‘창원 진해 비전시티 우방 아이유쉘’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대 15층, 10개동, 전용면적 76㎡ 단일면적 총 56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대다. 계약금 500만 원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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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신혼부부들, 4억 미만 전세 선호

    예비 신혼부부 10명 중 9명은 4억 원 미만 전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다방이 예비 신혼부부 27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9%(1450명)가 신혼주택으로 전세를 선호했다.전세를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가 원하는 신혼주택의 가격은 4억 원 미만 88.8%(1285명)로 1위다. 2억~4억 원 미만 47.3%(684명), 2억 원 미만은 41.5%(601명)다. 전세 계획에 대해선 자금 부족 63.6%(1130명) 1위를 차지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청약 계획은 21.9%(390명)가 응답했다. 집값 하락 기대는 7.5%(134명) 수준이었다. 매매를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34.9%(956명)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매매주택은 아파트가 85.1%(810명)로 가장 많았고, Δ빌라 9.6%(91명) Δ오피스텔 2.7%(26명) Δ전원주택 2.2%(21명) 순이었다.매매할 주택의 지역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44.0%(42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Δ서울 22.4%(214명) Δ부산·울산 등 동남권 11.5%(110명) Δ대구·경북 등 대경권 8.3%(79명) Δ대전·세종 등 충청권 7.2%(69명) 순이었다.매매 주택 가격으로는 3억~5억 원 미만이 41.4%(395명)로 가장 많았다. Δ3억 원 미만 26.3%(251명) Δ5억~7억 원 미만 19.4%(185명) Δ7억~9억 원 미만 6.6%(63명) Δ9억 원 이상 6.2%(59명)가 뒤를 이었다.주택 매매 자금 마련 방식으로는 은행 등 대출이 61.2%(58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대출 예상 금액으론 Δ1억~2억 원 미만 41.2%(394명) Δ2억~3억 원 미만 24.3%(232명) Δ1억 원 미만 17.1%(163명) Δ3억 원 이상 11.5%(110명) 순이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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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SK C&C, DT 신사업 개발 협력

    한미글로벌과 SK C&C가 신규 플랫폼 개발을 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미글로벌과 SK C&C는 4차산업기술 수요와 공급을 이어주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개발한다.한미글로벌은 디지털 솔루션과 BIM을 ‘프리콘(시공 전 미리 건물을 사전 예측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하는 서비스) 단계’에 도입하고, 신규사업 발굴 및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건설산업 전반에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필요한 건설 산업의 수요자와 해당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SK C&C는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DT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사업 고객 특화 버티칼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지털트윈-AI-RPA 솔루션을 연계 및 융합해 공사비 내역 자동 표준화 등 3D 기반 엔지니어링-시공 업무 지능형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BI를 활용해 실시간 사업현황 시각화 분석 대시보드 등 차별적인 디지털 건설 라이프사이클 통합 분석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개발을 진행한다.한미글로벌과 SK C&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 산업 노하우와 최신 DT 플랫폼 및 솔루션을 결합해 기존 건설 설계·시공 분야의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건설업계에 이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방침이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다수의 산업들이 디지털과 결합하여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만큼 건설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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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국토부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 선정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아파트단지를 선정하는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시상식’에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는 국토부 주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중인 ‘국가 건축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2020년 사용량 기준)를 토대로 2015년 이후 준공된 단지를 대상으로 분석해 선정됐다.국토부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지난 2015년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2013년 강화된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따라 설계돼 심사 대상단지로 선정됐다. 국토부 분석결과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단지 중 하나로 꼽혔다. 실제로 이 단지에는 주민공동시설에 친환경 에너지인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공용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6대의 열교환기가 설치돼 동별로 난방배관을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전기·가스·난방비 절감을 위해 단지 설계부터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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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나 EV’ 화재 관련 긴급 문자 발송… “후속 조치 투명하게”

    현대자동차가 최근 리콜(시정조치) 결정한 코나 일렉트릭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자 차주들에게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현대차는 27일 리콜 대상 코나 EV 차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대차는 지난해 실시한 ‘배터리관리시스템 업데이트’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EV 1대에서 완충 후 충전커넥터가 연결돼 있는 상태로 화재가 발생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정부 기관, 배터리 제조사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근본적인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전국 서비스 거점을 통해 상시 점검, 대여 차량 제공, 무상 홈투홈 서비스 등 고객 안심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대차는 리콜 대상이 아닌 코나 EV 차주들에게도 별도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리콜 대상 기간 후에 생산된 차량은 해당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코나 EV 화재로 안전성 논란이 커지자 지난해 10월 리콜 결정을 내렸다. 리콜 대상은 전 세계에서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제작된 코나 EV 7만7000대다. 리콜은 BMS를 업데이트한 후 과도한 셀 간 전압 편차나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배터리를 즉시 교체하는 식으로 진행됐다.국내에서는 코나 EV 리콜 대상 차량 2만5000대 중 97%의 리콜을 완료했다. 그러나 지난 23일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EV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공용전기차 충전기에서 충전 중이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해당 차량에 대한 결함과 더불어 리콜 적정성 여부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배터리 외에 다른 원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화재를 포함해 코나 EV는 2018년 출시 이후 국내 11건, 해외 4건 등 총 15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EV에서 불이 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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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세심함으로 ‘e편한세상’ 가치 높인다

    코로나19로 주거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편의성과 함께 안전과 보안을 꼼꼼히 신경 쓴 아파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e편한세상은 입주민의 눈높이와 주거문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한 주거상품을 개발 중이다. e편한세상은 4차 입주민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한 층 개선한 ‘스마트홈 3.0’을 선보인다. 고객 입장과 눈높이에서 편리한 사용성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DL이앤씨가 고객들의 실제 사용 사례와 심층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해 구현했다. e편한세상 고객들은 휴대폰을 사용하듯 편리하게 디자인된 스마트홈 3.0을 통해 쉽게 원하는 정보 확인을 할 수 있다. 월패드와 모바일 기기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통일해 다양한 IT기기에서 일관된 서비스 경험이 가능한 것. 또한 실제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메뉴 배치를 변경하고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리함을 높였다.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해 입주민이 손쉽게 현재 공기 상태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예약 및 조회 기능(단지별 상이)도 추가해 집 안에서 간편하게 커뮤니티 이용 현황을 볼 수 있다. 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형 ‘모드’ 메뉴를 신설해 자동화 기능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상과 취침 모드를 설정하면 입주자가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거나 꺼지고 커튼이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또한 가스 잠금과 보안 설정까지 자동으로 한꺼번에 실행된다.e편한세상은 스마트홈 리뉴얼과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안전과 보안 특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지진 감지 알림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단지 내에서 지진 진동을 감지하면 음성안내와 함께 가스밸브 차단 팝업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또한 벨을 누르면 휴대폰으로 통화가 가능한 '도어폰 호출시 원격 통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자 이력 관리'와 '침입 감지 알람 시스템' 등도 개발해 안전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 밖에도 어린이나 노약자가 카드 키를 소지 하고 있으면 위치 확인이 가능한 가족 위치 확인 시스템과 엘리베이터 내 비상상황 발생 시 큰 소리나 비명, 진동을 스스로 감지해 관리실에 바로 알려주는 비상상황 감지 엘리베이터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거 품격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는 결국 세밀함”이라며 “e편한세상의 기술력으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단지 고급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이 구현한 특화기술은 지난해 12월 부산에 공개한 ‘드림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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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양주 옥정신도시 지원시설용지 9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 9필지(7만5499㎡)을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시설용지 필지별 면적은 5849㎡~1만2903㎡, 공급 가격은 78억~166억 원으로 3.3㎡당 426만~459만 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70%, 용적률 300%이 교육연구시설과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양주 옥정신도시(706만㎡)는 계획인구 10만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지난 2019년 지구내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가 시작됐으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이외에도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기개통된 도로망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는 양주IC에서 약 2km 떨어져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또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율이 50%가 넘고 공동주택용지 매각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번 공급 필지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필지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예약금은 각 3억~8억 원이다. 대금납부 방법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공급 일정은 2월 15일 신청 및 16일 추첨을 거쳐 22~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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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지능형 제품 개발 박차… 혁신 기술 미국 스타트업 협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국 스타트업 레보 테크놀로지와 정크킹과 함께 지능형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높은 연비와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되고 있는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시리즈에 레보 첨단 타이어 센서기술과 데이터 분석 툴을 적용해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와 레보 첨단 타이어 감지 플랫폼은 정크킹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운영 중인 트럭들에 장착돼 타이어 내부에 심어진 전용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타이어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공된 데이터를 가공해 타이어 트레드 수명 예측, 비정상 동작, 유지 보수 간격 및 설정 최적화, 실시간 경보 등 조치 가능한 정보를 취득하고, 안전성과 가동 효율성, 운행 시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트럭·버스 운행 관리를 위해 텔레매틱스 또는 운행 관리 시스템이 많이 적용되고 있는 최근까지도 타이어는 운행 관리자 측에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기술 및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행간 타이어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타이어 정보를 확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이번 레보와의 협업을 통해 인텔리전스 타이어 개발은 한층 속도를 높이게 될 전망이다.한편 한국타이어는 2020년 4월 국내 차량관제 서비스 선도 기업인 유비퍼스트대원과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인 빅데이터 활용 차량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타이어 기술 및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SK플래닛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도로위험탐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디지털 미래혁신 센터‘ 건립 등 협약을 맺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연구개발 및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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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옷 갈아입는 ‘부산 동래’… 정비사업 가속화

    부산의 전통 부촌 ‘동래구’가 재조명 받고 있다. 노후화된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아파트촌으로 탈바꿈되며 옛 명성 회복에 나선 것. 현재 동래구에서만 정비사업이 18곳에나 이르는 등 정비사업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부산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정비사업 추진현황자료를 보면 12월말 기준 부산시 동래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구역은 재개발 6곳, 재건축 10곳, 가로주택정비사업 2곳 등 18곳에 달한다. 정비사업 구역 면적만 138만4572㎡로 택지개발지구 하나가 동래구 내에 조성되는 셈이다. 특히 18곳 정비사업 구정 중 관리처분 이후 사업단계를 밟고 있는 구역만 8개 곳에 이르고, 시공사들도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엔씨,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다수를 차지한다. 동래구 명륜동 A공인 관계자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 쾌적한 주거환경 등으로 정주여건이 좋다 보니 예전부터 거주하던 사람들이 중장년이 돼서도 거주하는 경향이 높다”며 “또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새아파트들도 공급되고 집값도 탄력을 받으면서 젊은층 유입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했다. 현재 개발 사업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온천4구역과 안락 1구역이다. 두 곳 모두 철거가 진행되고 있어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우선 온천4구역(래미안 포레스티지)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오는 2월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총 3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 충렬대로, 번영로, 경부고속도로 구서IC 등 도로망도 가까워 부산 시내는 물론 타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금정초, 장전중, 유락여중 등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내성고, 중앙여고, 대명여고, 사대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안락1재건축 구역은 현재 철거가 진행중이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5월 분양을 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총 12개동 1481가구를 짓는다. 이중 일반분양은 474가구다. 인근에 부산 4호선 충렬사역, 동해선 안락역이 있다. 충렬대로 변영로 원동IC도 가깝다. 충렬초, 혜화초, 안락초, 혜화여중·고, 충렬중·고 등의 교육시설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옥봉산, 명장근린공원(예정), 수영강 등의 자연친화시설이 가까워 쾌적성이 좋은 편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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