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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5년물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며 재무개선 청신호가 켜졌다. 대우건설은 2년 만기 2400억원 회사채(제44회) 중 1100억원을 차환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회사채 발행이다. 전액 사모로 조달했다. 잔여 1300억 원은 보유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3년에서 5년물이다. 기존 투자자의 만기연장 수요와 회사 장기물 회사채 발행 수요를 적절히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만기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장기화했다. 발행금리를 민평금리 민평금리보다 낮게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투자자를 확보했다. 통상 사모사채는 민평금리에 사모프리미엄을 가산해 발행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성공적인 발행이라는 평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년물 회사채 발행은 A-등급 및 건설업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점과 민평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사모사채를 발행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모사채 발행 성공으로 향후 계획 중인 공모사채 발행의 성공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대우건설이 발행한 회사채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물량은 총 6017억 원 규모다. 이 중 올해 상환해야하는 자금은 3400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시장상황을 점검해 적정 시기에 공모사채 발행 등으로 해당 자금을 상환할 계획이다.지난달 28일 발표한 2020년 경영실적에서 대우건설은 8조1367억 원의 매출과 558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53.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신규 수주도 30.8% (13조 9126억원) 늘어나는 등 실적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41.9%p 감소(247.8%)했으며 순차입금도 4117억 원 줄었다. 올해도 3만5000가구의 주택공급을 계획하는 등 주택건축부문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대우건설 측은 기대하고 있다. 손실을 선 반영한 일부 해외 현장에서 환입도 기대할 수 있어 대우건설 재무제표의 질적 개선은 가속화 될 것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8년 비전선포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가치제고 활동의 결과가 서서히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021년은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면서 내실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원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매년 1월은 새해 시작과 함께 각종 세금 납부와 연말정산 자료 제출 등으로 분주하다. 이 때 각종 공제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제 때 준비하는 ‘세테크’ 계획을 잘 세울 필요가 있다. 케이카는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먼저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챙겨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이란 1년에 총 두 차례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일시금으로 납부하면 세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특히 1월에 연납하면 1년치 세금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는 1월 31일이 일요일이므로 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만약 1월 중 연납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차를 새로 구입한 경우에도 3, 6, 9월에 신청 가능하다. 공제율은 3월 7.53%, 6월 5%, 9월 2.5%다. 서울특별시는 이택스, 그 외 지역은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군·구청 세무과로 전화해 신청해도 된다.여기에 경유차 보유자라면 납부해야 하는 환경개선부담금 또한 1월 중 연납 신청 시 1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1월이 지나면 연납을 신청해도 혜택이 5%로 줄어들게 되어 1월에 납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만약 지난해 중고차를 구매했다면 연말정산시 소득 공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중고차 매매상사를 통해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등으로 중고차를 구입했을 경우 구입금액 10%에 대해 신용카드는 15%, 현금은 30%가 공제된다. 공제 금액 범위는 최대 300만 원까지다.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 가입 금액도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 홍천양수사업소가 29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KF94 마스크 5000매를 홍천군에 기부했다.홍천군청에서 열린 이날 기부행사에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과 허필홍 홍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개인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홍천군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 한수원이 기부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홍천군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지속 시행해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홍천양수사업소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300만원 상당의 홍천 감자 및 농수산물 꾸러미 등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한수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임금반납으로 모은 1900만 원을 홍천군에 기탁하는 등 홍천 지역에 사랑을 나누고 있다.한수원은 홍천군 화촌면 일원에 정부의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홍천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타당성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8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프로액티브 어워드)는 한국타이어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도전과 혁신 시도를 공유하고 훌륭한 성과를 낸 조직과 구성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상식은 임직원 모두가 각자 장점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한국타이어 문화인 도전과 혁신의 ‘프로액티브 컬처’를 발전시키는 주요한 계기로 기능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수일 사장을 포함한 국내 임직원 일부가 오프라인 시상식에 참석하고, 해외지역 본부장 및 임직원, 가족과 동료 등이 온라인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퍼포먼스·챌린지·이노베이션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한편, 한국타이어는 구성원 스스로가 자발적 혁신의 주체가 되는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강화하며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자율좌석제 전면 도입, 영상회의 시스템과 원격 협업 솔루션 적극 이용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근무 문화를 조성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판매 10만7416대 ▲매출액 2조9502억 원 ▲영업손실 4235억 원 ▲당기순손실 4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복지 및 인건비 감축 등 강력한 자구노력을 통한 고정비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악재에 따른 수출 감소 및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결과다. 판매와 매출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세가 장기화 되면서 내수보다는 수출 감소세가 커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18.6% 줄었다.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 및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 및 제품 믹스 다각화 작업을 통해 4분기 연속 판매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는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 등 신모델 출시와 코로나 상황에 대응한 다양한 비대면 전략을 통해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연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손익실적은 복지축소와 인건비 감축 등 자구노력을 통한 고정비 절감노력에도 불구하고 판매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4235억 원의 영업손실과 478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청약 당첨가점이 오르면서 청약을 포기한 ‘청포족’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 성남에서 분양한 ‘판교밸리자이 1·2·3단지’의 경우 당첨 가점 마지노선이 73점에 달했다. 20년 이상 보유한 청약통장에 4인 가족 기준 만점자(69점)도 당첨에 실패하는 점수다. 이에 상대적으로 청약 경쟁이 덜하면서도 미래 전망이 뛰어난 비규제 지역에 대한 청약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정부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게 장점이다. 우선 만 19세 이상 해당지역 거주자는 물론 경기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 조건만 충족된다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전매제한 기간도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에 불과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기본적으로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대표적인 수도권 비규제지역은 경기 양평과 가평이다. 두 지역 모두 서울 접근성이 좋아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 난민’의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의 경우 용산~강릉선 KTX를 이용하면 양평읍에 위치한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역까지는 40분이 걸린다. 구리~포천간고속도로, 서울~양양간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도 잘 갖춰져 있어 자가용 출퇴근도 수월하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고속도로(27㎞)가 확정되면 서울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최근 계약 개시 5일 만에 전세대 계약을 마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에 뒤이은 양평 지역 분양이 연초부터 줄을 잇고 있다. 한라는 2월 중 양평읍 양근리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1?2차'를 동시에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 1602가구(전용 59~98㎡) 규모로 양평군 내 최대 규모 단지다. KTX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KTX를 이용하면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가평의 경우 경춘선 가평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마석역(남양주)에 수도권관광급행철도(GTX) B노선의 종점역이 생길 예정이다. GTX-B노선은 동도-서울역-청량리역-마석역을 잇는 노선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 인천 송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가평에서는 DL이앤씨와 GS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대곡지구에서 지하 2층~최고 27층, 4개 동, 472가구(59~84㎡) 규모의 ‘e편한세상 가평퍼스트원’을 1월 분양한다. GS건설도 대곡2지구에서 지하3층~지상 29층, 6개 동, 505세대(59~199㎡) 규모 가평자이를 1월 중 선보인다. 두 단지 모두 경춘선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가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40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분양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세대로 구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862세대 △98㎡ 547세대로 이뤄진다.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개인정원(일부세대)을 비롯해 5베이 와이드 평면 설계(일부세대)도 적용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및 영종역 등 교통망을 통해 서울 서부권과의 접근성을 확보한 수도권 신도시다. 여기에 지난 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14년여간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영종~청라, 2025년 완공 예정)가 착공돼 생활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서울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잇는 최단거리 노선이 되며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남까지 1시간 이상 거리를 약 45분대로, 여의도까지는 약 30분대로 오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DL이앤씨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영종 내 첫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주거 평면이다. 세대 입구에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후면에 별도로 배치해 안방 공간감을 확보하고, 가구 배치가 더 용이하도록 설계된다. 주방에는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고 채광 및 통풍이 극대화된다. 이와 함께 개인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A·B·C타입 일부세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식자재 등을 쉽게 보관하고 꺼낼 수 있도록 주방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98㎡A·B타입은 5베이 와이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전용면적 98㎡B 타입 주방은 ‘ㄷ’자형의 대형 주방 설치로 6인용 식탁까지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영종국제도시 분양 단지 중 최초로 단지 내 실내체육관이 갖춰지며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가족운동시설(탁구) 등도 마련된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한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맘스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라운지 카페) 등도 꾸린다.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DL이앤씨가 개발한 통합 공기질 센서는 미세먼지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한다. 실내 통합 공기질 센서를 통해 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24시간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작동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모든 세대 내부의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에는 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각 세대 내부 외에도 지상 1층 동출입구마다 설치된 에어커튼은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한다. 공기 청정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다. 실외에 조성된 미세먼지 저감 식재 및 미스트 분사 시설은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가라앉혀주며, 웨더스테이션도 설치되어 언제든 공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1050만 원대 분양가로 공급된다. 내 집 마련을 앞둔 실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된다. 또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전 세대에는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3년이라는 전매제한을 적용 받음에도 공사기간은 이보다 짧아,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년 간의 의무거주기간 적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법령) 시행 이전에 분양 승인을 받은 영종국제도시 내 마지막 수혜 단지로 등기 이후 거래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29일 온라인 분양홍보관 개관을 시작으로 내달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에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3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이하 GEEF) 2021’을 공식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한불모터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주최 기관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에 3년간 1억 원의 발전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지구와 인류가 당면한 보편적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전적 연구와 지식 추구에 힘쓰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2월 국제적인 규모의 GEEF를 개최해 왔다.이번 제3회 GEEF는 ‘평화, 번영, 협력, 안보를 뛰어넘어’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마가렛 찬 제7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제프리 D. 삭스 콜럼비아대학교 교수 등 각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와 석학들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또한 유엔 난민기구 특사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특별 대담도 진행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는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타이칸 4S) 카트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먼저 내달 8~21일까지 14개 미션 트랙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겨루는 싱글플레이 모드 ‘타이칸 타임어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별 상위 랭크 10위, 누적 상위 랭크 10위까지 아이폰12, 아이패드에어,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타이칸 4S’ 카트 인증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타이칸 카트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한다. 또한, 원-메이크 레이스를 콘셉트로 하는 인플루언서 대상 ‘포르쉐 슈퍼매치’도 개최된다. 총 8개 팀 32명이 참가하는 스타컵과 총 128명이 참가하는 싱글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3월 28일에 오프라인 및 방송을 통해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0만 원 규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QM6 LPe가 국내 LPG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10만2862대로 전체 승용시장(137만4523대)에서 7.5%를 차지했다. 승용 LPG 시장에서 QM6 LPe(2만7811대)와 SM6 LPe는 합계 3만145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 상승한 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신형 QM6 LPe는 고급형 RE 시그니처 트림(1만258대)이 가장 많이 팔렸다. 전체 QM6 LPe 구입고객 세 명 중 한 명 이상은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셈이다. QM6 2.0 LPe는 액체상태 LPG를 각 기통에 분사하는 3세대 LPLi 엔진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력 개선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한다. 최고출력은 140마력, 19.7kg·m의 최대 토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대(3700rpm)에서 나온다. 경제성 또한 뛰어나다. 1회 충전 시(도넛탱크 80% 충전 기준) 534km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충분히 주파할 수 있다.QM6 LPe는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는 친환경 중형 SUV이기도 하다. LPG는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경유 대비 13%만 배출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1km 주행 시 LPG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14g으로 경유(1.055g)는 물론, 휘발유(0.179g) 대비 가장 낮다.여기에 작년 9월 최종 확보한 LPG 도넛탱크 고정기술 특허는 QM6 LPe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여준다. 도넛탱크를 차체 하단 좌우의 양측 사이드빔에 브라켓으로 안정적으로 결합해 트렁크 용량 확보는 물론, 후방 충돌 시 안전성을 최고 수준까지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도넛탱크 기술에 힘입어 가솔린 및 디젤차와 유사한 수준의 트렁크 공간(기본 562리터, 2열 시트 폴딩 시 1576리터)을 확보하고 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 LPe는 경제성과 친환경성, 안전성을 갖춘 국내 유일 LPG SUV”라며 “지난해 국내 LPG 승용차 시장에서의 높은 호응은 ‘현명한 고객들의 선택’ 덕분”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강서 서비스센터를 확장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렉서스 강서 서비스 및 시승 센터는 대지면적 1490m², 건축면적 799m² 및 지상 2층 규모로 지하철 9호선 증미역에서 도보로 약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렉서스 강서는 렉서스 안양에 이어 렉서스 딜러로는 두 번째로 서비스 센터와 시승 센터가 결합된 딜러 네트워크다. 서비스 고객은 물론 시승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다. 렉서스 ES를 비롯해 RX, UX, NX와 같은 SUV까지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월 최대 700대까지 처리가 가능한 일반정비 서비스센터와 함께 2층에는 고객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고객을 위한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게 렉서스코리아 측 설명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강서는 고객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서비스 센터와 시승 센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딜러 네트워크”라며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승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1순위 청약 접수에서 모든 주택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2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979가구 모집에 2만381명이 신청해 평균 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기타지역(76.2대 1)에서 나왔다. 전용 98㎡C 기타지역(66.3대 1), 98㎡B(65.3대 1), 84㎡G(47.6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524가구 공급에 3561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5.8대 1에 달했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4일이다.이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9개동(아파트 7개동·테라스하우스 2개동), 총 150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 34가구 ▲147~205㎡P 10가구 등이다.일부 저층을 제외하고는 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바다를 접한 전면의 동뿐만 아니라, 후면부 위치한 동도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단지 내에는 축구장 4배 크기 규모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서해바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와 어우러지도록 조성할 예정이다.3.3㎡당 평균 분양가는 2230만 원(발코니 확장 비용 제외)에 책정됐다. 84㎡ 기준 분양가 최저가액은 6억4200만 원, 최고가액은 7억8200만 원이다. 98㎡ 주택형은 7억3400만~8억8000만 원, 110㎡는 8억4500만~10억13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최근 한 달새 거래된 차량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더 뉴 트랙스’와 ‘골프 7세대’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로 등극했다.엔카닷컴은 이달 가장 빨리 팔린 상위 10개 중고차 목록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올해 1월 1일부터 1월 26일까지 엔카닷컴에서 판매 신고된 매물 중 20대 미만으로 판매된 차량을 제외한 결과다.국산차는 더 뉴 트랙스(2019년형)이 평균 판매일 9.61일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이어 카니발 4세대(14.08일), QM5(18.31일), 아반떼(18.61일), 스타렉스(22.27일)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스파크(22.28일), 팰리세이드(23.35일), 2018년형 더 뉴 트랙스(24.57일), 더 뉴 맥스크루즈(25.14일), 액티언 스포츠(25.27일)가 상위 10개 순위에 들었다. 국산차 상위 10위 모델을 살펴보면 아반떼를 제외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레저용차량(RV)가 강세를 이뤘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RV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한 가운데 RV를 비롯한 SUV 열풍이 중고차 시장에도 반영됐다. 특히 카니발, 트랙스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라 전반적으로 SUV 및 RV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며 중고차 판매 기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국산차 1위부터 5위까지의 경우 QM5를 제외하고 최신 매물이 빨리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입차의 경우 브랜드 대표 SUV 및 세단 모델들을 중심으로 국산차에 비해 최신 연식 모델 비중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수입차는 골프 7세대가 평균 판매일 22.04일을 기록하며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꼽혔다. GLE클래스(W166)가 22.79일로 2위, 3시리즈(F30)는 24.6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X4(F26) 25.36일, 뉴 ES300h가 26.43일로 각각 4~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5시리즈(G30), 5시리즈(F10) 모델이 각각 27.29일, 27.86일로 뒤를 이었다. X6(F16), XF(X260), 익스플로러도 10위 안에 들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차박 트렌드 확산, 지속되는 신차 출시로 SUV 및 RV의 인기 수요가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추세”라며 “특히 국산차를 중심으로 신차급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신 연식모델의 거래가 많아지고 판매 기간 역시 빨라졌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은 2020년 연간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0조2650억 원, 영업이익 1조 17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DL이앤씨와 분할하기 이전 기준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건설사업은 7413억 원의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데 주요 역할을 했다. 특히 주택사업은 업계 최고 이익률을 나타내며 수익성 확보 원천이 됐다. 추가로 대림건설 및 카리플렉스 등 연결 자회사들도 총 373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실적 호조세에 기여했다.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부(현 DL케미칼)와 지분법 적용 대상인 여천NCC는 코로나19와 저유가로 인한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각각 15%와 32% 감소한 637억 원과 3072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스크 필터 첨가제 주요 원재료인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폴리미래는 제품 판매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44% 증가한 1258억 원을 기록했다.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주택 및 토목 사업과 자회사 대림건설 수주 실적 호조로 2019년 대비 50% 증가한 10조1210억 원의 실적을 냈다. 2020년 말 기준 연결 수주 잔고는 전년 말 수주 잔고 대비 7083억 원 증가한 22조341억 원을 기록했다.지난해 말 분할 이전 기준 DL 연결 부채비율은 2019년말 대비 2.1%P 개선된 97.5%를 기록해 건설업종 최고 수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DL이앤씨와 DL은 분할 이후 2021년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올해 매출액 7조8000억 원, 영업이익 8300억 원, 신규수주 11조5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DL은 매출액 2조 원, 영업이익 2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주택시장에서 ‘녹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원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1순위 평균 1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장수산으로 둘러싸여 부평구에서 드물게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장수산과 원적산공원, 인천나비공원을 잇는 2.5km 길이 둘레길 코스 또한 인근으로 위치한다. 또 지난해 11월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분양한 ‘반정 아이파크 캐슬 5단지’는 해당지역 1순위 평균 1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도보권 내 4만5000㎡ 규모 글빛누리공원이 위치하고 지성공원 등도 인접하다. 또한 원천리천을 통해 신동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녹지공간을 확보한 쾌적한 공간이 주거트렌드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 역시 도모할 수 있는 녹세권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경안천이 있으며, 도보 거리 약 1.6km 위치에 ‘경안천 도시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2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근으로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바다가 위치해 단지 내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삼성물산은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36개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세대로, 이중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금강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비롯해 금정산과 사계절을 담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GS건설은 3월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록 일원에서 ‘계룡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6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개발로 조성되는 미니 신도시급 생활환경의 대실지구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인근으로 근린공원, 농소천,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통해 차별화된 주방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일반적인 평면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84㎡A타입 주방의 경우 세로 약 4.2m 길이, 가로 폭은 약 3.5m 길이로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인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기존 높이보다 3cm 가량 높인 씽크대도 적용된다. 주방에 설치한 가로형 대형 와이드 창은 DL이앤씨 야심작이다.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채광과 실내 개방감까지 극대화 했다. 또한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 돼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가로형 와이드 창의 큰 장점이다. 세로형으로 창문을 확장할 경우 상부 수납장이 없어져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을 가로형 와이드 창으로 극복했다. 주방 옆에 위치한 다용도실은 세탁기,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할 만큼의 공간을 구현했고, 손빨래 볼까지 설치돼 있다.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방 특화 설계 등을 선보인다”며 “가평 주민들의 주거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상품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48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DL이앤씨가 이달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일원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도 주방에 대형 와이드 창이 설치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2월 경상남도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경우 주방 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는 등 주방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MC20’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제36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 국제자동차페스티벌은 매년 컨셉트카와 특별한 디자인의 자동차들을 전시하고 슈퍼카, 콘셉트카, 미래카 등 부문별로 나눠 그해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및 올해의 캠페인, 디자이너 등을 선정하는 자동차 디자인 축제다. 올해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MC20는 마세라티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 꼽힌다. 외관 디자인은 우아함, 성능, 편안함과 개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모습이다. 특히 버터플라이 도어는 승하차 시 편리함과 함께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와 함께 MC20은 V6 3.0리터 신형 ‘네튜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최고속도 325km/h라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클라우스 부세 마세라티 디자인 총괄은 “마세라티 디자인 팀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자동차를 탄생시킨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전력을 다해 임했다”며 “팀 전체 이런 노력을 인정받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MC20는 올해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PR기업협회는 제21대 회장에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가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과 함께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 나갈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전은정 피알봄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김재희 함샤우트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조현일 드림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감사는 전임 회장인 정민아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대표가 맡는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1일 한국 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현재 24개 주요 PR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쉐린은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상 전시회에서는 360도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상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는 5개 홀로 구성돼 있다. ‘타이어 기술’ 홀에서는 첨단 타이어 기술과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연구 개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홀에서는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모토GP 익스피리언스’ 홀에서는 미쉐린과 MotoGP의 오랜 관계, 2021년 MotoGP시즌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와 라이더 프로필 등을 접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용 순정 타이어’ 홀에서는 세계 유수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와 미쉐린의 파트너십과 함께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가 장착된 모터사이클을 전시했다. 또한 ‘라이딩 경험’ 홀에서는 전세계 라이더들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주행 경험을 보여준다.로스 쉴드 미쉐린 아시아 모터사이클 부문 영업 책임자는 “이번 가상 전시회는 미쉐린의 모터사이클 타이어 기술력과 아시아 및 전세계에서 제공되는 모든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트랙에서 일반 도로용에 이르기까지 ‘타이어 실험실’로 일컬어지는 최고 권위 모터사이클 대회(MotoGP) 등 레이싱과의 긴밀한 협력과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할리-데이비슨, 혼다, 야마하 등과의 오랜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는 내달 28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에게 중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40개 학교 및 기관, 6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및 보조식 지원은 물론,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 체험과 팀 프로젝트 등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 드림 장학금’을 지급하고 예비 중학생들을 위한 ‘교복 장학금’도 지원했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 처음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5만6700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균등한 교육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밖에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등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등 아동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