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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오토모빌(이하 DS)이 3일(현지시간) 온라인 행사를 통해 준중형 크로스오버 ‘DS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DS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신차 1종 이상을 매해 선보이고 있다. 이에 DS7 크로스백과 DS3 크로스백, DS9에 이어 네 번째로 공개한 DS 4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신기술을 최초로 탑재해 DS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비율의 차체로 보다 많은 고객의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리미엄 C 세그먼트 크로스오버 DS 4는 ▲해치백과 쿠페형 SUV 스타일의 융합으로 유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우아하고 간결해진 디자인과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이 조화를 이룬 실내공간 ▲향상된 E-텐스 전동화 아키텍처, 그리고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첨단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DS4는 전장 4.4미터, 전폭 1.83 미터, 전고 147미터의 넓고 낮은 안정적인 비율로 해치백과 쿠페형 SUV 스타일의 장점을 모두 담아낸 크로스오버다. 특히 A필러에서 트렁크 리드로 이어지는 매끈한 실루엣의 패스트백 스타일은 지난해 선보인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계승했다.기존 DS 모델이 곡선과 볼륨감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던 것에 더해 DS 4는 직선과 각을 살린 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역동성을 더했다. 전면의 DS윙스로 불리는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을 중심으로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빛을 발하는 헤드램프, 범퍼와 헤드램프를 연결하는 98개의 LED 모듈로 구성된 주간주행등과 같은 한층 강렬해진 DS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는 DS 4만의 독특한 인상을 완성한다.차체 대비 긴 보닛과 날을 세운 C필러, 휀더와 도어를 잇는 캐릭터 라인, 플러시 피팅 도어 핸들은 공기역학적인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최대 20인치 휠까지 장착 가능한 지름 720mm의 거대한 휠하우스는 존재감을 더욱 부각하며 섬세하게 조각된 얇은 가로형 테일램프와 날렵한 라인들이 디자인 완결성을 더한다.실내는 모든 요소가 부드럽게 연결되는 유동성과 첨단 기술을 담으면서도 장식을 최소화해 순수미를 강조한 DS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 실내는 크게 ▲인비저블 송풍구 ‘DS 에어(DS AIR)’와 조작 버튼이 놓인 수평형 대시보드, ▲송풍구와 여기에 이어진 전동식 윈도우 버튼이 내장된 좌우 도어, 그리고 ▲각종 첨단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한 센터페시아 세 부분으로 나뉜다.센터페시아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기능들을 음성 및 동작으로 조작할 수 있는 ‘DS 아이리스 시스템’, 센터콘솔에 위치한 5인치 터치 패드에 명령어를 기입하거나 간단한 손동작을 통해 차량 내 기본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 ‘DS 스마트 터치’, 작은 콘트롤 스위치 모양의 8단 자동 변속기 ‘E-토글’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21인치 반사판에 투사하는 ‘DS 익스텐디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보다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나파가죽과 알칸타라와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이고 럭셔리 시계제조사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 기요셰 패턴,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 포칼의 690W 일렉트라 사운드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 등 상위 세그먼트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와 마감, 편의사양을 적용했다.효율적인 모듈형 플랫폼 EMP2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등 기존 플랫폼의 70%를 교체하고 새로운 용접기술을 적용하며 전반적 개선을 이뤄내 무게는 줄이고 강성과 실내 승차감(NVH)이 향상됐다.파워트레인은 180마력의 4기통 퓨어테크(PureTech)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E-텐스’ 버전을 우선 선보인다. 최고출력 110마력의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의 합산출력이 225마력에 달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에너지 밀도를 높인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모드로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130 및 225마력의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과 130 마력의 디젤 엔진도 선보일 예정이다.DS4는 동급 모델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을 대거 집약했다. 차체를 둘러싼 5개의 센서와 윈드스크린에 탑재된 카메라를 기반으로 반자동 추월과 차로 변경, 코너 진입 전 자동속도조절 및 교통표지 인식 기능으로 한층 더 진화된 2단계 반자율주행 기술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2.0’,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적외선 카메라로 야간에 전방 도로상태를 파악하는 ‘DS 나이트 비전’, 중앙 3개의 LED 모듈과 15개의 독립적인 LED 모듈이 전방 도로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밝기와 각도를 조절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등 세그먼트를 초월한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했다.한편, DS 4는 오는 4분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2022년 출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전자식 사륜구동(E-Four) 시스템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 전기 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서 후륜에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도요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설 명절 기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도요타 전시장에 방문해 E-Four 시스템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국내에 시판 중인 E-Four 시스템 적용 모델에는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가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8일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사업 안정적인 수행 및 활성화를 위해 신한, 우리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민간사업자가 건축 예정이거나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LH가 직접 주요 공정을 점검하므로 전반적인 주택품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미매각·미분양 위험 해소 및 건축 중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LH는 정부 전세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올해 4만호의 민간건설주택 매입할 계획이다. 이에 은행 고객들이 보유한 유휴 부동산을 활용, 도심 내 양질의 임대주택 후보지를 확보하기 위해 두 은행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매입약정사업을 위한 토지주 및 시행사 발굴 △매입약정사업 사업성 검토 △부동산개발 관련 사업 발굴 및 정보공유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은행-고객 모두에게 성공을 가져다주는 주거복지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LH는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수도권 공급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대규모 현장 조직 가동으로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공급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LH는 2처 4부에서 3처 12부로 기존 조직 확대 개편 및 인력배치를 완료했다. LH는 정부가 지난 2월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과 관련 기존 서울권 공급전담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정부는 2.4대책에서 LH 등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 및 과감한 규제완화로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호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 직접시행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역세권, 준공업지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등에서 LH는 풍부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제안 검토, 사업계획 수립 및 부지 확보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이에 LH는 지난 5.6 및 8.4대책 관련 서울권 후보지 발굴 및 정비계획 검토 등 주택공급 추진을 전담해온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개편해 지난 1월 29일 재개소 및 최근 담당 인력배치 등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는 기존 ‘총괄기획단’ 및 ‘공공정비사업단’ 2처 4부 체제에서 확대돼, 역세권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위한 ‘도심택지사업처’, 재개발‧재건축 등 공공시행 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공공정비사업처’, 용산권 복합개발 등을 수행하는 ‘용산복합사업처’ 등 3처 12부 체제로 운영된다.LH는 약 10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대규모 현장조직 가동을 통해 토지주‧주민 등 이해관계를 신속히 조율하고, 흔들림 없는 신뢰관계를 구축해 서울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박철흥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은 “사업기획‧주민협의‧인허가 등 사업전반의 과정을 총괄하는 현장 밀착형 조직운영을 통한 신속한 공급추진으로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자동차 기상도에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대내외 악재가 드리우며 먹구름이 잔뜩 껴있었다면 올해는 진한 남동풍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남동풍은 소설 삼국지 속 유비가 북서풍이 부는 한겨울에 조조 100만 대군과 맞서 승리를 이끈 일등공신으로도 잘 알려진 따뜻한 바람이다. 혼다에 찾아온 훈풍의 기운은 지난 4일 땅끝마을 해남에서 느낄 수 있었다. 최근 폭설이 몰아친 서울 한파에 시달리다가 영상의 해남 날씨를 마주하자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이 사르르 풀렸다. 이날의 따뜻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CR-V 하이브리드’는 기분전환을 완성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 CR-V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매년 2만대 안팎으로 팔려나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혼다 대표 SUV다. 지난해엔 1만9851대가 신규 등록됐다. 코로나19와 반일감정 여파에도 불구하고 경쟁차종 대비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번에 만나본 신형 CR-V는 혼다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반영돼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혼다가 수입차 시장에서 반전을 기대하는 것도 하이브리드 상품성 때문이다. 실제로 신차는 영암과 해남을 오가는 150km 시승 내내 하이브리드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운전자를 만족시켰다. 우선 주행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혼다 스포츠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은 동급 최고 수준의 모터 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2.1kg·m를 발휘한다. 이 시스템은 2개의 전기모터가 먼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고 나머지 필요한 힘을 엔진에서 얻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덕분에 초반 가속 시 전기모터 특유의 빠르고 강력한 힘으로 가볍게 치고 나갔다. 시스템 주행을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몸놀림은 더욱 경쾌해진다. 연료 분사 제어 방식을 달리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이때 가벼웠던 운전대는 묵직하게 변하고, 부드러운 서스펜션은 단단해져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도왔다. 또한 ‘리얼 타임 올 휠 드라이브’도 이 차의 장점이다. 일반 주행에서 전륜 구동으로 작동하는 CR-V는 각종 센서에 의해 주행 상황을 예측해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한다. 이 같은 지능형 구동 시스템은 코너 탈출 능력과 연비 향상에 효과적이다. 이를 토대로 승차감 역시 한층 개선됐다. 웬만해서 운전 방해요소를 찾기 힘들었다. 전기모터 사용이 많은 저속은 물론, 엔진이 개입되는 고속 구간에서도 정숙성이 한결같았다. 특히 영암 서킷을 시속 100km 이상 달려도 풍절음이나 노면소음이 거슬리지 않았다. 정숙성은 해남으로 가는 고속국도에서도 잘 유지됐다.하이브리드차답게 연료효율성도 뛰어난 편이다. 제원상 복합연비는 14.5km/ℓ지만 왕복 150km 주행 후 최종 연비는 이보다 좋은 16.3km/ℓ가 나왔다. 60km 이하에서는 전기모터만 선택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연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감속 선택 기능이 포함된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소모된 배터리를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었다. 이 차에는 운전 보조장치인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들어가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하도록 돕는다. 전면 그릴 하단의 혼다 센싱 박스에 장착된 레이더와 전면 유리 윗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저속 추종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 이 장치들을 활용하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만,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은 72km/h 이하 저속구간에서는 작동이 안됐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동급 대비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췄다. 실내 탑승 공간은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945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넓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26mm의 넉넉한 2열 레그룸을 마련해 탑승객 공간도 신경을 썼다. 2열 폴딩 시 시트를 접어도 시트와 트렁크 플로어 간 단차 없이 평평한 플로어를 실현했다. 평평한 플로어는 대형화물 적재가 유용하고,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어 공간의 활용이 자유롭다. 핸즈프리 기능이 포함된 파워 테일게이트는 양손에 많은 짐을 들거나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작동 방법은 범퍼 하단 중앙에 킥-모션을 하면 센서가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신형 CR-V는 언듯 봐선 기존 가솔린 모델과 구분하기 어렵다. 혼다는 차별점을 두기 위해 전면부에는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인라인 타입의 LED 안개등을 채용했다. 후면부는 윙 타입 데코레이션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살리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가니쉬가 적용됐다. 또, 모든 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블루 H 마크 엠블럼도 넣었다. 4WD 투어링 트림에 적용된 동급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도 파워풀 하이브리드 SUV 존재감을 표현한다. 이밖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전 좌석 열선 시트·열선 스티어링 휠·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4WD 투어링 트림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운전석 메모리 시트·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화이트실버·메탈·블랙·블루·레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WD EX-L 4510만 원 ▲4WD 투어링 4770만 원이다.해남=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고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체험 후기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케이카 공식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앱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카 앱에 평점과 리뷰를 남긴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기존에 앱을 설치한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케이카 직영중고차를 구매하거나 타던 차를 케이카를 통해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후기왕’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전국 직영점 또는 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에 직영중고차 및 서비스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감사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1년에도 직영중고차의 장점과 3일 책임 환불제 등 케이카만의 서비스를 계속해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한샘은 5일 연결 기준 2020년 매출 2조674억 원으로 전년보다 21.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930억 원)과 순이익(675억 원)은 각각 66.7%, 58.1%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2조625억 원) 이후 3년 만에 2조 원을 다시 넘어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한샘 관계자는 “중기 목표로 2027년 매출 10조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차종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ES를 비롯해 RX·UX·NX 등 다양한 고급 하이브리드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렉서스코리아는 시승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 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하이브리드는 주행 조건에 따라 전기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한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며 “고급 하이브리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승 희망자는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차종과 전시장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006년 RX 400h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6개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 2020년 매출액 6조 4,540억 원, 영업이익 6,284억 원 달성한국타이어가 지난 1년간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실적 상승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비중이 약 35%로 전년 대비 3%P 오르며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6조4540억 원과 영업이익 6284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수요 둔화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18인치 이상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5%로 전년 대비 3%P 상승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이러한 영업이익 증가는 수익성이 좋은 유럽, 북미 등 주요 지역에서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영향을 줬다.지난 4분기 유럽, 북미 등 지역에서 전년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했고, 중국 지역은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모두 상승세를 탔다. 이 기간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약 40%로 전년동기 대비 12%P 올랐다.다만, 한국 공장은 글로벌 OE 공급 물량 감소에 따른 가동 일수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약 9% 감소했다. 가동 일수 감소에 따라 한국 공장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줄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8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7조원 이상을 목표로 주요 시장에서의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를 비롯해 프리미엄 OE 공급, 전기차 시장 선점 등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각 지역별 유통 전략 최적화 등 지속적인 성장 구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내비게이션 신제품 2종을 5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출시 제품은 효율적 경로 안내를 위해 3D 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 3D’가 탑재됐다. 이 지도는 약 800만 동 건물과 주요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한다. 또 사용자 운전 습관과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지도 보기 지원으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아이나비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티링크도 지원된다. 전국 단위 25만 개 도로 정보를 반영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비롯해 실시간 검색, 유가 정보, 안전운행 구간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화질 HD DMB와 외부 후방 카메라 연동도 가능하다고 팅크웨어 측은 설명했다.신제품은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1GB(기가바이트) 메모리가 탑재됐다. 저장 용량은 16GB, OS(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버전이 적용됐다.가격은 ‘아이나비 LS800T’ 25만9000원, ‘아이나비 M800’은 33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거제 유로스카이’ 드라이브스루 비대면 본보기집 관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홍보관 주차장을 활용해 진행 중이다. 방문 고객들은 입구에서 이동 경로를 안내 받은 후 차량 안에서 온라인 회원가입을 진행함과 동시에 원하는 음료 서비스를 받는다. 차를 타고 홍보영상 감상 존으로 가면 영상을 통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상세한 분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총 1113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2019년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향후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 단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이 예타 면제 후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발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홍보관은 거제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월 중고차 시장에서 세단 차종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UV는 하락세를 보였다. 엔카닷컴은 2월 중고차 시세를 5일 공개했다. 이 기간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49% 올랐다. 지난 달 최소가가 1000만 원대로 떨어졌던 그랜저 IG의 경우 최소가 기준 6.73%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최대가 기준으로는 쏘나타 뉴 라이즈 4.59%, 아반떼 AD 5.97%로 각각 큰 폭으로 올랐다. 제네시스 G70의 경우에도 평균 시세가 1.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달 국산 세단의 시세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세단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대형 SUV 시세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 G4 렉스턴은 최소가 기준 3.39%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팰리세이드도 지난 달에 이어 최소가 시세가 2.71%로 하락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3% 소폭 하락한 가운데 국산차와 마찬가지로 SUV 모델들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시세 하락폭이 가장 큰 모델은 미니 쿠퍼로 전월 대비 평균 3.02% 내렸다. XC60 2세대, 익스플로러가 각각 평균 2.35%, 1.53% 하락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지난 겨울 중고차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의 대기 수요가 통상 동기 대비 빠르게 반영됐다”며 “특히 가성비 높은 국산 준중형 세단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준중형 SUV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에 2월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P플랜(사전회생계획)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정부에 호소했다.쌍용차 노조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쌍용차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채권단의 적극적 지원을 요구해 왔고 이런 현실적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의 부품자재대금을 우선 지급하기 위해 쌍용차 노동자의 임금 50%를 2개월간 지급을 유예했다”며 “쌍용차 노동자들의 선제적 희생은 협력업체와 더불어 생존하겠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11년만의 회생절차 신청에도 불구하고 총고용 정책기조로 차분히 대응하는 것은 노사충돌로 사회적 갈등이 표면화될 경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또 한번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11년 무쟁의를 실천한 성숙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노조는 최대한 인내하며 매각 성공을 위해 최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쌍용차에 대한 지원 조건으로 노조의 쟁의행위 금지와 임단협 교섭주기 3년 연장 등을 제시한 것에 대해 노조가 수용 의사를 밝힌 셈이다.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은 “쌍용차 경영위기에 대해 국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며 “지난 11년 연속 국민들과 약속한 사회적 합의를 지켰듯 다시 생존의 기회가 온다면 소형 SUV시대를 연 티볼리처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차량개발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차질 없는 P플랜 회생절차 추진을 통해 조기에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원격드론관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원격드론관제 시스템의 클라우드 활용, 신규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9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DW드론관제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DW드론관제시스템’은 현장마다 드론 전문가 없이도 중앙 관제시스템을 통해 주기적이고 안정적인 드론 자동 비행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 활용되는 모든 드론의 비행 정보와 건설현장의 영상을 활용해 현장 전체의 자재, 시공현황, 변동사항 등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20년 사내서비스를 실시한 뒤 현재 국내외 25개 현장에 DW드론관제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2021년부터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건설분야 이외 소방, 인명 수색, 해안 정찰과 같은 다양한 산업군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산업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건설 산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사업을 발굴해 벨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전략적 제휴로 신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전남 광양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332세대 규모로 전세대 84㎡로 구성돼 있다.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서쪽으로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은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청정입지를 자랑한다.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로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중마동 생활권에 가깝다.도보로 등교 가능한 학교도 인근에 있다. 광양초중고를 비롯해 가야초등학교가 도보 7분 거리다. 단지 바로 옆 전남평생교육관 문화체험 수업도 직접 누릴 수 있다.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옥곡IC까지는 차로 5분 거리다. 남해안의 관광도시인 순천, 장흥, 여수, 남해, 거제, 통영 등으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 광양시 광영동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건강과 힐링, 교육을 강조한 아파트다. 우선 실내 평면 설계가 건강 친화적이다. 실내의 일조량을 극대화하고, 환기하기에 좋도록 남향 위주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미세먼지 등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열지 않아도 각방과 거실의 환기가 가능하도록 전열교환기를 이용한 환기 시스템이 설치된다. 또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 유해가스 온도 습도 등 실내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스마트 폰으로 환기 수준을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유료 옵션)도 준비돼 있다.단지에는 건강특화공간과 힐링특화공간, 교육특화공간이 각각 배치돼 코로나 이후 높아진 주거 서비스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있다. 어린이놀이터인 ‘테마놀이시설’이 2곳 조성된다. 취미원예 및 작물재배 등 도시농업을 통해 식물에 대한 참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타가든’,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스쿨스테이션’도 눈에 띈다. 본보기집은 전남 광양시 마동 471-21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프랑스 고급 SUV ‘DS4 크로스백’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이 차는 올해 1분기부터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비롯해 BMW X1, 아우디 Q3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DS 오토모빌은 3일(현지시간) 전세계 언론을 상대로 ‘DS4 온라인 월드프리미어’를 열고 신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DS4는 ‘DS3 크로스백’과 ‘DS7 크로스백’에 이은 DS 세 번째 고급 SUV다. 전체적으로 DS3와 DS7 디자인 영감을 받은 신형 DS4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를 탑재해 화려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 전조등은 DS 시그니처인 3개의 LED 모듈로 구성된다. 회전하는 중앙 모듈은 33.5° 각도로 회전할 수 있다. 차도의 옆면을 비추고 모퉁이를 돌아주행 방향을 따라간다. 이 시스템은 교통 상황, 운전대 각도, 속도 및 기상 조건에 적응한다. 화살표 모양의 주간주행등은 범퍼하단에서부터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DS7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도마뱀 비늘을 형상화한 리어램프도 들어간다. 실내는 D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대형 센터 스크린, 디지털 조종석, 미래형 디자인 스위치를 갖춘 정교한 센터 콘솔이 탑재된다. 여기에 다양한 색상이 조합되는 실내등으로 한껏 멋을 부렸다. DS가 이번 발표회를 통해 가장 강조한 부분은 ‘DS 스마트 터치’다. 센터콘솔에 위치한 스마트 터치는 손과 가까워 간단한 동작으로 시스템 주요 기능을 시작하거나 탐색할 수 있다. 손닿는 곳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내비게이션 지도 크기 조절이나 쓰기 등의 제스처를 인식한다.새로운 DS4는 EMP2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내연기관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소비자 요구 사항에 맞는 파워트레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DS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터보차저 180마력 4기통 엔진에 110마력 전기 모터와 EAT8 기어박스가 결합돼 총 최고출력 225마력을 발휘한다. 전기 모터 2개는 EV 모드에서 최대 58km까지 주행 가능하다.또한 DS4에는 기존 레벨2 반자율 주행 기술은 ‘DS 드라이브 ASS 2.0’으로 개선됐다. 전방 레이더와 함께 차량 앞뒤 양쪽 끝에 레이더, 앞유리 상단에 카메라 등 첨단 장비가 탑재된 DS4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자를 돕는다. 반자동 추월 및 코너에 대한 속도 조절, 표지판 예상 속도 권장사항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보완됐다.차체 길이가 4.45m에 달하는 DS4 크로스백은 메르세데스 GLA, BMW X1, 아우디 Q3 스포츠백, 재규어 E-페이스, 렉서스 UX 등과 경쟁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신차 가격은 DS3가 유럽 현지에서 2만4000유로, DS7 3만2000유로부터 시작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약 2만7000~2만8000유로 사이에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자지도 대한 정기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작업은 전국 48개의시군구의 변경된 국도를 포함한 고속, 지방, 일반 도로정보 등에 대한 추가 반영이 진행됐다. 새롭게 개통한 함양-울산 고속도로 구간 및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외에도 최근 변경된 전국 43개의 도로 정보가 포함됐다.주요 관심지점에 대한 정보도 들어가면서 새롭게 개통된 KTX 제천역 및 서원주역, 제주 드림타워복합리조트 등 신규 시설과 전국 주유소, 충전소, 맛집,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의 변경 및 봄맞이 관련 추천 정보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대상 2월 한 달간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 프로그램 대상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등 3개 차종이다.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계약하면 차종별로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대여료 30만 원 할인, 차량공유 브랜드 그린카에서 출시한 출장세차 서비스 ‘세차클링’ 5회 무료이용 쿠폰 지급 혜택을 준다.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이용하면 매년 변화하는 정책을 확인해 정부·지방자치단체에 보조금을 신청하는 복잡한 전기차 구매 절차를 대행해주므로 편리하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중고차 가격을 걱정할 필요 없고, 전문적 차량 관리로 고장 수리의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부동산 가격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빌라 매매 거래량도 덩달아 뛰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2월 빌라의 매매 거래량이 6209건으로 집계됐다. 전달인 11월 수치인 5022건보다 23.6%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증가폭이 컸던 곳은 영등포구(163건)로 전달 대비 96.4%가 급상승했다. 강남구(64.0%), 광진구(61.7%), 종로구(61.0%)가 뒤를 이었다. 빌라 거래가 급증한 것은 무주택자의 불안 심리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뛰자 불안해진 일부 무주택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빌라로 눈을 돌렸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용 85㎡를 넘는 중대형 빌라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아파트의 대체재로서 빌라에 대한 매수세가 증가했다는 해석이다. 전용 85~100㎡ 빌라의 경우 평균 가격이 전달 대비 33.8% 급등한 4억4997만 원을 기록했다. 전용 100㎡를 넘는 대형 평형도 같은 기간 15.7% 가격이 올랐다. 전용 30~85㎡ 사이 중소형 평형 가격은 오히려 떨어졌다. 이에 반해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집계된 거래량은 총 1만4567건. 전달 1만4983건보다 2.7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월별 수치 중 최저치다. 특히 전세 거래의 감소폭이 컸다. 12월 전세 거래량은 8,474건으로 전월 대비 4.99% 줄었다. 다방 관계자는 “집값 상승에 따른 무주택자의 불안 심리가 빌라 매매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최근 조사한 다방 앱 이용자 대상 예비 신혼부부 주거 계획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4%가 주거 안정화 방안 1순위로 ‘주택 공급 확대’를 꼽은 만큼 정부에서 예고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향후 빌라 시장 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테크노돔’ 연구소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헌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원활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회구성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 문진, 체온 측정, 방문 명단 작성,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진행하고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구본희 한국테크노돔 연구개발혁신총괄 전무는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발적 참여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