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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민물교육 포럼에서 물 사용설명서를 자체 선발한 ‘물 교육 강사’들에게 나눠 주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우정사업본부는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를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첫날인 30일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에서 연탄 5000장을 배달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30일 오전 사립초등학교인 서울 동작구 중앙대 사범대 부속초등학교에서 입학 추첨을 하는 학부모들. 120명 정원에 540여 명이 몰려 사립초등학교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지난주 전국이 꽁꽁 얼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강원 산간에도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였다. 지난달 25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싸움을 하며 동심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평창=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강원지역에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4일 강원 양양군 한계령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양양=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5주년을 하루 앞둔 22일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평화공원을 찾아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위령탑’을 정성껏 닦고 있다. 당시 북한의 포격으로 해병대 소속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전사했다. 연평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 풍작으로 값이 떨어진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한 과일 소비 촉진 캠페인이 열렸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사전 행사다. 올해 5회째인 과일산업대전은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남인사마당에서 가래떡데이(11월 11일)를 기념해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보다 초코 막대과자를 선물하는 날로 더 알려진 11월 11일에 우리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래떡을 주고받자는 의미에서 제정됐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가래떡을 들고 웃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대한항공이 주최한 ‘제7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대회 수상자들이 7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그림으로 외벽을 꾸민 항공기 앞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메인수조에서 다이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수능 당일인 12일부터 30일까지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객에게 입장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9일 ‘국화 독립문’ ‘국화 타요 버스’ 등 국화로 만든 조형물로 가득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국화 향기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와 전남 함평군은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5 서울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TG 70인치 UHD TV’ 출시 행사를 열었다. 가격은 289만 원.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오디오브랜드 보스(BOSE)의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이 가정용 오디오 신제품 ‘웨이브 뮤직 시스템 Ⅳ’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앰프와 스피커, CD플레이어 등이 일체형으로 통합된 소형이면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중간고사 기간인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학교 측에서 준비한 간식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시험기간 간식지원 행사는 2006년 도입돼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이마트가 1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국내산 연어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산 연어는 강원도 양양 남애항 일대에서 어획한 자연산으로 수입 연어와 달리 항공료 등 운송비용이 들지 않아 반값 수준으로 판매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가을이다. 경북 청도, 붉게 물든 감의 고장.마을마다 감이 지천이다. 여름 햇살을 이겨내고 실하게 익은 감.감은 작은 우주다. 온갖 맛의 향연이다.사각사각 단감, 부드럽고 달콤한 홍시, 잘 말려 단맛이 하얗게 분출되는 곶감.그리고 반시가 있다. 여기서 놀라운 감의 변신이 시작된다. 씨가 없고 수분이 많은 청도 반시, 그 예쁜 가을색이 옷감에 입혀진다.감물 염색. 단감을 발효시킨 물에 광목천을 조물조물 정성껏 주물러 건조대에 널면 끝이다. 그 다음은 바람과 가을햇살의 몫. 자연이 물들인 자연의 색이다.청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16일 열릴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방한한 블링컨 부장관은 이날 접견이 끝난 뒤 기자들로부터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한국과 TPP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가창오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퍼질 때마다 주범으로 농가의 따가운 눈총을 받습니다. 하지만 매년 전북 군산, 고창 등지에서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를 보노라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가창오리들이 하트 모양을 이루며 날고 있습니다. 2014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미국의 인권단체인 인권재단(HRF)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북한인권법이 이미 통과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9일 경기 과천시 광명로 서울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면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다. 과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