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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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구조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과 돈, 그리고 선택이 만들어내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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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2-25~2026-03-27
경제일반22%
건강22%
금융20%
국제경제12%
부동산8%
미국/북미5%
고용4%
미담3%
사회일반2%
검찰-법원판결2%
  • 박근혜 대통령 “대북 확성기, 가장 효과적 심리전 수단”

    박근혜 대통령 “대북 확성기, 가장 효과적 심리전 수단”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일부터 재개된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심리전 수단”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기습적인 4차 핵실험을 감행하였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 이전과는 달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철저히 지키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제재가 포함된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한 ‘테러방지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대내외 테러와 도발을 막기 위한 제대로 된 법적 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테러방지법이 없으면 국제 테러방지에 필수적인 국가 간 공조도 어렵고, 선진 정보기관들과의 반테러 협력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현재 OECD, G20 회원 국가 중에 테러방지법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4개국에 불과하다”며 “국회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 보호와 국가 안전을 위해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처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다음은 대통령 담화문 전문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기습적인 4차 핵실험을 감행하였고,지난 금요일 종료된 임시국회에서는 선거구도 획정짓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법안들도한 건도 처리되지 못했습니다.북한의 핵 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이전과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8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습니다. 북한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심리전 수단입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철저히 지키면서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이와 병행하여, 정부는 유엔 안보리 차원뿐 아니라, 양자 및 다자적 차원에서 북한이 뼈아프게 느낄 수 있는 실효적인 제재 조치를 취해 나가기 위해미국 등 우방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제재가 포함된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한·미 양국은 미국의 전략 자산 추가 전개와 확장억제력을 포함한 연합 방위력 강화를 통해북한의 도발 의지 자체를 무력화시켜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대내외 테러와 도발을 막기 위한 제대로 된 법적 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테러방지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테러방지법이 없으면 국제 테러방지에 필수적인 국가간 공조도 어렵고,선진 정보기관들과의 반테러 협력도 불가능합니다.현재 OECD, G20 회원 국가 중에 테러방지법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4개국에 불과합니다.국회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 보호와 국가 안전을 위해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처리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G20정상회의에서는 각국 성장전략의 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했는데, 우리나라는 2위에 그쳤습니다. 규제비용총량제 도입 등을 위한 관련법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은 차질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제가 수없이 반복해서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이 반드시 19대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것도바로 이런 절박한 심정 때문지난 해, 17년 만의 역사적인 노사정 대타협으로개혁과제 중에서도 노동개혁은 한시가 급한 절박한 과제입니다.지금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 비상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그런 상황에서 노동계는 노동개혁이 개악이라고 하면서 노동개혁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국회에 발이 묶여 있는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기간제법, 파견법 개정안에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엊그제 한국노총은 노사정 합의가 파탄났다며 노사정 합의를 파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사가 극한 대치상황과 양보하지 않는 안을 갖고 격론을 벌이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상생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정부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노사정 합의대로합의사항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길 것입니다. 정부가 제안한 파견법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근무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노동개혁 5법 중 나머지 4개 법안은 조속히 통과되도록 했으면 합니다.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무려 1,474일째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기업활력제고특별법도 기업들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는 법이지만,여전히 통과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우리 경제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이번에도 통과 시켜주지 않고 계속 방치한다면 국회는 국민을 대신하는 민의의 전당이 아닌개인의 정치를 추구한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를 움직이는 정치권도 아닙니다.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여러분들입니다.}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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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기간제법 빼고 4개 법이라도 우선 처리“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국회에 계류 중인 노동개혁 5법 가운데 기간제법을 제외한 나머지 4개 법안 만이라도 1월 국회에서 우선 통과시켜 달라고 야당과 노동계를 향해 수정 제안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일자리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차선책으로 노동계에서 반대하고 있는 기간제법과 파견법 중에서 기간제법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대신, 파견법은 받아들여 달라”고 밝혔다. 이어 “저나 정부도 노동계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 주고 싶다. 그러나 지금은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이고 대다수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가 할 일은 기업을 살리고 실업자 취업 토대를 만들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에 정부가 제안한 파견법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근무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며 “근무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의 현장에선 애가 타들어 간다고 호소를 하는데 그 현장의 파견근무를 막는 것은 중소기업을 사지로 모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에 노동계가 상생의 노력을 해주셔서 노동개혁 5법 중 나머지 4개 법안은 조속히 통과되도록 했으면 한다”고 거듭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도 통과시켜주지 않고 계속 방치한다면 국회는 국민을 대신하는 민의의 전당이 아닌 개인의 정치를 추구한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동안 정부·여당은 고용보험법, 산재법(산업재해보상보호법), 근로기준법, 기간제법, 파견법 등 노동개혁 5개 법안을 일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기간제법과 파견법 처리에 야당과 노동계가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기간제법을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4개 법안을 1월 임시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하자는 쪽으로 한 발 뒤로 물러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 같은 제안에 따라 여야 간 어떤 절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다음은 대통령 담화문 전문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기습적인 4차 핵실험을 감행하였고,지난 금요일 종료된 임시국회에서는 선거구도 획정짓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법안들도한 건도 처리되지 못했습니다.북한의 핵 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이전과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8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습니다. 북한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심리전 수단입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철저히 지키면서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이와 병행하여, 정부는 유엔 안보리 차원뿐 아니라, 양자 및 다자적 차원에서 북한이 뼈아프게 느낄 수 있는 실효적인 제재 조치를 취해 나가기 위해미국 등 우방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제재가 포함된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한·미 양국은 미국의 전략 자산 추가 전개와 확장억제력을 포함한 연합 방위력 강화를 통해북한의 도발 의지 자체를 무력화시켜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대내외 테러와 도발을 막기 위한 제대로 된 법적 장치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테러방지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테러방지법이 없으면 국제 테러방지에 필수적인 국가간 공조도 어렵고,선진 정보기관들과의 반테러 협력도 불가능합니다.현재 OECD, G20 회원 국가 중에 테러방지법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4개국에 불과합니다.국회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 보호와 국가 안전을 위해 테러방지법을 조속히 처리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G20정상회의에서는 각국 성장전략의 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했는데, 우리나라는 2위에 그쳤습니다. 규제비용총량제 도입 등을 위한 관련법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은 차질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제가 수없이 반복해서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이 반드시 19대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것도바로 이런 절박한 심정 때문지난 해, 17년 만의 역사적인 노사정 대타협으로개혁과제 중에서도 노동개혁은 한시가 급한 절박한 과제입니다.지금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 비상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그런 상황에서 노동계는 노동개혁이 개악이라고 하면서 노동개혁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국회에 발이 묶여 있는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기간제법, 파견법 개정안에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엊그제 한국노총은 노사정 합의가 파탄났다며 노사정 합의를 파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사가 극한 대치상황과 양보하지 않는 안을 갖고 격론을 벌이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상생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정부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노사정 합의대로합의사항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길 것입니다. 정부가 제안한 파견법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근무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노동개혁 5법 중 나머지 4개 법안은 조속히 통과되도록 했으면 합니다.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무려 1,474일째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기업활력제고특별법도 기업들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는 법이지만,여전히 통과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우리 경제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이번에도 통과 시켜주지 않고 계속 방치한다면 국회는 국민을 대신하는 민의의 전당이 아닌개인의 정치를 추구한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를 움직이는 정치권도 아닙니다.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여러분들입니다.}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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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사드, 안보·국익 따라 검토…전술핵 생각 안 해”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새누리당 일각에서 제기된 전술핵 보유론에 대해 “한반도에 핵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불가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13일 대국민담화에 이은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일문일답에서 “우리도 전술핵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저는 핵이 없는 세계는 한반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 왔다. 국제사회와 약속한 바가 있기 때문에 그 약속을 깨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는 한미방호조약에 따라 미국 핵우산을 제공받고 있고 또 2013년 10월부터는 한미맞춤형 억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것에 따라 한미가 여기에 공동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의 이쪽에 꼭 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거듭 밝혔다. 박 대통령은 미국의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와 관련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을 감안해가면서 우리의 안보와 국익에 따라서 검토해나갈 것이다. 오로지 기준은 그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의 4차 핵실험 뒤 새누리당과 미국 공화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으나, 우리 정부는 사드배치에 대해 언급을 자제해왔다. 박 대통령은 우리 안보당국의 북한 4차 핵실험 사전 인지 실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기 예측에는 이번에 못했는데, 지난 3차 핵실험과 달리 특이한 동향 나타내지 않고 핵실험 해서 임박한 징후 포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또 북한이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이런 도발 징후를 놓치지 않도록 우리의 대북정보수집 능력 이것을 강화해서 놓치지 않도록 해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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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탈당 큰 의미 없어, 문재인 무책임한 정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비주류인 조경태 의원은 최근 탈당 사태와 관련해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문재인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13일 오전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전날 있었던 동교동계의 좌장 권노갑 상임고문의 더민주당 탈당에 대해 “당이 제대로 국민의 마음을 담아내지 못했기에 정권교체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당을 탈당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모든 일들이 지금 문재인 대표로부터 비롯됐다”며 “문 대표가 아직도 대표 자리에 있는 모습이 상당히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하다. 지금이라도 빨리 본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제가 작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차례 경고했다. 작년 초반부터 문 대표는 호남에서 민심을 잃어버리고 있었다”며 “문 대표는 작년에 ‘추가 탈당이나 분당은 없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 한 번도 사과하지 않고 무책임한 정치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가 이렇게 후진성을 면치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책임 정치가 실종됐기 때문에 그렇다”라며 “책임 정치 실종의 대표적인 사례가 문재인 대표”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제가 작년 연말에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아는가’고 말했는데 더 망가져 봐야 정신 차리겠느냐 그런 뜻을 포함돼 있다. 하루빨리 문재인 대표와 그 휘하 세력들은 국민의 목소리, 당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주류인 조 의원은 자신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 “탈당하고 안 하고는 큰 의미가 없다”며 “탈당하고 안 하고의 그런 것보다는 대한민국 정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고 끌어나가야 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2번이냐, 3번이냐, 무소속이냐 그게 무슨 관계가 있느냐. 개인 조경태로 평가받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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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北, 대남 확성기로 대통령 원색 비난” …대북 방송 효과는?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맞서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남 확성기 방송을 전방 10여 곳에서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확성기 성능이 좋지 않아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2일 “현재 북한의 대응(대남) 확성기 방송이 10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방송 내용은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나 충성 결의 같은 것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하는 내용과 4차 핵실험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표현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비난 수위는 더 높아졌다. 방송 내용은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지뢰도발 당시보다 대남방송 지역이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측 방송 출력이 워낙 약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방해하기는 어렵다는 게 국방부의 판단이다.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청취한 북한의 확성기 방송은 발언자의 성별 구분만 가능하고, 윙윙거리는 수준이라 내용 파악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이 북한 내 넓은 지역에 송출되고 있고, 대북심리전 효과가 갈수록 더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방송은 가정범위가 1~3km에 불과하지만, 우리군의 방송은 10km이상”이라며 “(북한의 방송이 나가는) 일부 지역에서는 남측의 방송이 안 들릴 수 있지만 그 뒤쪽으로는 남측의 방송이 잘 들린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북한군이 특이동향이 없어 대북 확성기 방송을 무시하는 듯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그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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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김부겸 “손학규 또 불쏘시개 하라니, 염치없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은 12일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선거를 앞두고 경쟁적으로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데 대해 “야권 인사들이 그동안 그에게 한 일을 본다면, 조금 경우 없고 염치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려울 때마다 손학규 고문을 불쏘시개로 쓰고 결정적으로 정체성 시비를 건다거나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험지로 밀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거 친노 진영에서는 한나라당 출신인 손 고문의 정체성을 문제 삼았고, 2014년 7.30 재보선 당시 김한길 안철수 지도부는 손 고문에게 수원 병 출마를 강권했다. 수원까지 떠밀려가 떨어진 손 고문은 정계 은퇴를 선언했고 현재까지 전남 강진에서 칩거 중이다. 김 전 의원은 “오히려 더 절박할 때 ‘이분조차도 힘을 보태지 않으면 야권의 미래가 없다’ 그런 절박함이 있을 때면 몰라도 지금처럼 서로 갈라져 있는 상황에서 손 대표 보고 불쏘시개 역할을 하라고 하면 그분도 사람인데 감당하겠느냐”고 반문했다.그러면서 “더민주든 국민의당이든 그건 경우 없는 일”이라며 “지금 손 고문에게 야권에 있는 정치인들이 참 그만한 정도 정말 믿음을 보여준 적이 있느냐고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에서 자신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데 대해선 “더민주당에서 제 역할이 분명히 있다. 또 그걸 통해서 야권의 근본적인 재탄생, 이런 것들이 제 역할”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의원은 더 나아가 “(국민의당을 주도하는) 안철수 의원이 정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경시킬 만한 그런 대안을 내놓은 게 없다”며 “무언가 3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아직 많이 미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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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측 문병호 “박영선, 국민의당 당 대표 자격 있어”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은 최근 탈당설이 나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중도파 박영선 의원에 대해 “충분히 당 대표를 할 자격이 있는 분”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문병호 의원은 12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박영선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될 경우 “상당히 중책을 맡아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당을 대표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그렇게까지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당 대표도 못 하실 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야권 재편의 주요 ‘키맨’으로 손꼽히는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고문과 관련해서는 “손 고문이 더민주 쪽으로 갈 가능성은 제로”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손 고문이 대표를 할 때 친노들을 다 통합해서 모셨다가 크게 당했는데, 또 당하겠느냐, 그것은 더민주의 언론플레이고, 희망 사항”이라며 “손 고문이 정치를 안 하면 안 했지 그쪽으로 갈 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손 고문이 아마 정치를 한다면 신당에 와서 할 것”이라고 “더민주는 희망이 없는 당이기 때문에 갈 수가 없고, 국민의당은 합리적 개혁을 추구하고 있기에 손 고문 이미지와 맞는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빠진 야권 통합이 좋은 통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패권적 친노가 빠진 야권통합은 보수표를 가져올 수 있어 최고의 통합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더민주당을 탈당한 권노갑 상임고문과 관련해서는 “야당 어르신으로서 야권 통합 후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채널A] 南風 몰이 나선 안철수…수도권까지 접수?}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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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 핵심’ 유기준 “김문수 교체론 지금 나와서는 안 된다”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유기준 의원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대구 수성갑이 아닌 수도권 험지 출마로 돌려야 한다는 이른바 ‘후보 교체설’에 대해 시기상조(時機尙早)라고 부정적으로 말했다. 유 의원은 12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아직 시간이 세 달 이상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 ‘정치 1번지’인 수성갑 총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지사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의원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체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김문수 수도권 험지 출마론’과 ‘친박계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대구 수성갑 차출설’이 돌았다. 유 의원은 “김문수 전 지사가 대구 수성갑에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고 하나, 경쟁 후보는 더 오래전부터 있었다”라며 “거기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지금 상황이 고정될 리도 없는 것이고, 정치는 말 그대로 생물이고, 또 유권자들께서 보실 때 다르게 판단할 소지도 분명히 있는 것”이라며 “우리당이 시대의 패션에 맞춰서 전략을 짜고 구상을 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유 의원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예비후보 사이에서 ‘진박(박근혜의 진실한 사람)’ 용어가 유행하는 데 대해 “진박이 시중에 회자되고 있는 말이긴 하나,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그 말 자체가 풍기는 것이 뭔가 계파적 시각을 조성한다든지, 본질적인 말과 거리가 먼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용어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재영입과 관련해 “공석인 인재영입위원장부터 임명해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인재영입을 해야 한다”며 “국민이 볼 때 새누리당 식의 감동적인 인재영입, 감동적인 공천이 이뤄져야 하는데, 아직은 상당히 먼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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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입취소 허신행 전 장관, 안철수에 사과 요구 “답 없으면 2차 행동 돌입”

    ‘허신행 전 장관’영입취소 허신행 전 장관, 안철수에 사과 요구 “답 없으면 2차 행동 돌입”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에 영입됐다가 전력이 문제가 돼 취소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허신행 전 장관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죄로 판결된 과거의 조그마한 사건이 사실 확인도 없이 큰 죄인처럼 언론에 의해 매도된 것은 저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충격”이라며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국민의당에 정식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허신행 전 장관은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8일 국민의당 당사에서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그런데 국민의당이 소명의 기회나 통보마저 없이 영입 취소라는 대국민발표를 함으로써 언론에 의한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밝혔다.허신행 전 장관은 “앞으로 국민들이 정치권력에 의해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도록 안철수 위원장이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답이 없을 때는 2차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 출신의 허신행 전 장관은 김영삼 정부에서 농림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8일 국민의당은 허신행 전 장관 등 5명을 1차 영입 대상으로 발표했으나, 단 3시간 만에 3명의 영입을 취소했다. 허 전 장관은 과거 농수산물도매시장공사 사장 때 신입사원 채용 비리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받은 전력이 문제가 됐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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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신행 전 장관 “안철수, 영입취소 인격 살인 사과하라”

    ‘허신행 전 장관’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에 영입됐다가 전력이 문제가 돼 취소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허신행 전 장관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죄로 판결된 과거의 조그마한 사건이 사실 확인도 없이 큰 죄인처럼 언론에 의해 매도된 것은 저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충격”이라며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국민의당에 정식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허신행 전 장관은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8일 국민의당 당사에서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그런데 국민의당이 소명의 기회나 통보마저 없이 영입 취소라는 대국민발표를 함으로써 언론에 의한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밝혔다.허신행 전 장관은 “앞으로 국민들이 정치권력에 의해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도록 안철수 위원장이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답이 없을 때는 2차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 출신의 허신행 전 장관은 김영삼 정부에서 농림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8일 국민의당은 허신행 전 장관 등 5명을 1차 영입 대상으로 발표했으나, 단 3시간 만에 3명의 영입을 취소했다. 허 전 장관은 과거 농수산물도매시장공사 사장 때 신입사원 채용 비리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받은 전력이 문제가 됐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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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영입취소 허신행 “안철수, 인격 살인 사과하라”

    ‘국민의당’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에 영입됐다가 전력이 문제가 돼 취소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허 전 장관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죄로 판결된 과거의 조그마한 사건이 사실 확인도 없이 큰 죄인처럼 언론에 의해 매도된 것은 저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충격”이라며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국민의당에 정식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허 전 장관은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8일 국민의당 당사에서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그런데 국민의당이 소명의 기회나 통보마저 없이 영입 취소라는 대국민발표를 함으로써 언론에 의한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밝혔다.허 전 장관은 “앞으로 국민들이 정치권력에 의해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도록 안철수 위원장이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답이 없을 때는 2차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 출신의 허 전 장관은 김영삼 정부에서 농림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8일 국민의당은 허 전 장관 등 5명을 1차 영입 대상으로 발표했으나, 단 3시간 만에 3명의 영입을 취소했다. 허 전 장관은 과거 농수산물도매시장공사 사장 때 신입사원 채용 비리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받은 전력이 문제가 됐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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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공개수배’ 출연 형사 표창 논란…인질범 검거와 동급?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공개수배편에 출연한 부산경찰청 소속 형사들이 경찰의 위상을 높였다는 이유로 표창을 받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11일 업무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무한도전 출연자 3명을 포함해, 문재인 국회의원 사무실 인질난동 피의자 검거, LED간판을 무료 설치 빙자 사기범 검거, 전화금융사기 중국인 인출책 현장 검거 등의 공로를 세운 경찰관 7명을 표창했다.이상식 부산경찰청장은 이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손목시계, 1일 포상휴가증을 수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찰이 본업인 범인 검거보다 방송을 통한 이미지 홍보를 더 중시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찰들이 목숨을 걸고 인질범을 제압하거나 수개월 고생해 사기범을 붙잡은 경찰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 셈이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송에 출연한 형사들이 쉬는 날 부산 경찰 홍보를 위해 고생했고, 방송 이후 부산 경찰에 고생했다는 시민의 찬사가 쇄도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해 12월 19일, 12월 26일, 1월 2일 3회에 걸쳐 ‘무도 공개수배’편을 방송했다. 형사들은 형사들이 SNS 시민 제보, 위치추적, CCTV 등을 활용해 수배범으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 전원 검거에 성공했다. 실제 촬영은 1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방송에는 수사상황팀 3명과 현장검거팀 8명 등 경찰관 11명이 출연했고, 부산 경찰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부산 경찰은 촬영 당시 고생을 많이 한 직원 위주로 표창 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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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의 김연아’ 유영, 국가대표 제외 ‘훈련 어디서 하나’

    ‘피겨소녀 유영’“유영이는 초등학교 때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피겨 퀸’ 김연아(26)가 극찬한 ‘연아키즈’ 유영(11)이 한국 챔피언 자리에 오르고도 국가대표에서 제외된 사실이 알려졌다.유영은 10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끝난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총점 183.75점으로 여자 싱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만 13세가 되지 않는 선수는 국가대표로 뽑지 않도록 규정이 바뀌면서, 만 11세인 유영은 태극마크를 떼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가 아닌 유영이 국가대표 전용 시설인 태릉빙상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게 된 것. 유영은 아직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나이 기준을 넘어서지 못해 세계선수권대회(만 15세 이상)는 물론이고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만 13세 이상)에도 참가할 수 없다.이 때문에 피겨 팬들 사이에선 국가차원에서 ‘어린 유망주’ 유영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나이때문에 국대는 못 되어도 1등인데 태릉선수촌에 보내서 후일 도모를 위해서 키우면 안 되나요?” , “유영 선수가 시루떡같은 일반 빙상장에서 훈련하다 부상당했다는 소식 들려오면 안 된다” 등의 의견이 포털 사이트에 올라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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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언 “국회선진화법, 새누리당이 만든 법…사과 먼저 해야”

    “이기는 선거위해 전략 공천해야”“정치권 인재 영입 듣도 보도 못한 분들”새누리당 비주류(非主流)인 정두언 의원은 11일 “(국회)선진화법은 저희 새누리당이 주도해서 만든 법”이라며 “개정하려면 먼저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여당의 국회선진화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사실 그때 박근혜 비대위원장, 그리고 황우여 원내대표 시절에 만든 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잘못 법을 만들었으면, 거기에 대해 사과를 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지 그런 것도 없이 한다는 건 앞뒤가 안 맞다. 그래야 국민들이 진정성을 받아들이고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저는 과거 선진화법에 대해 반대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당연히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전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정치권이 인재 영입 경쟁을 벌이는 데 대해서는 “인재라는데, 듣도 보도 못한 분들이 나오고 있다”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과연 그게 인재라고 할 수 있나. 또 새로운 지도부를 내세우는데 늘 보던 사람들을 또 내세운다”라며 “전혀 새로울 게 없다. 늘 보던 현상을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으로서는 지지부진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의 4월 총선 공천 문제에 대해서는 “이기는 공천을 해야 한다. 김무성 대표가 늘 주장하던 것이 이기는 공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천 문제가 뒤죽박죽됐다. 오픈 프라이머리를 한다고 했지만 결국 안 된 것”이라며 “안 된 마당에서는 이기는 공천을 해야 되는데, 이런 전략공천이 나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다만 그것을, 누구를 쫓아내기로 이용하면 안 되는 거지, 이기는 공천을 왜 하지 말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아마 대표는 과거에 ‘내 직을 걸고 막겠다’고 했기 때문에 부담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그분께 책임을 물을 생각이 없다. 총선은 이기면 되는 것”이라며 “이제 대표도 그런 점에서 자유롭게 이기는 공천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용석 변호사의 새누리당 용산 후보 출마설에는 부정적 시각을 보였다. 정 의원은 “정치를 하는 건 자유지만 너무 편한 데 가서 한다는 게 보기 이상하다”며 “본인이 있었던 마포에서 승부를 걸어야지, 용산이라는 데는 강북의 강남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강용석 변호사가 새누리당 후보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당에서는 공천심사 기준에 맞는지 논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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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병호 “다음 주까지 8명 추가 탈당…2월말쯤 기호 2번 될 것”

    문병호 “다음 주까지 8명 추가 탈당”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늦어도 다음 주까지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이 추가 탈당해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문병호 의원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지금까지 탈당한 사람을 합쳐 다음 주까지 총 20명이 탈당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의원 20명이 확보돼) 국민의당이 원내 교섭단체 할 수 있는 요건은 마련됐다”며 “1월 말까지는 교섭단체 등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영입에 대해서는 “아직은 할 계획은 아니다”라면서도 “대세가 어느 정도 확인되면 수도권 의원의 70%는 탈당해서 국민의 당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2월 말 정도 되면 국민의당이 기호 2번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자들, 친노(親盧)들이 당이 무너질까 봐 ‘버티는 지지’를 하는데, 갈수록 대세는 국민의 신당으로 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인재 영입, 새롭고 참신한 인물이 기준”이라며 “총선에서 큰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세력화 양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연 국민의당은 2월 2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중앙당 창당식은 대전에서 할 예정”이라며 “중원의 민심을 얻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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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주는남자’ 현주엽 웃픈 심정, 반려견 해피 본 서열 ‘꼴지’?

    ‘개밥주는남자’ 현주엽, 애완견이 본 가족 서열 ‘꼴지’?채널A ‘개밥주는남자’‘개밥주는남자’조상이 무리 생활을 하던 개는 무리 내 서열을 중시하는 동물이다. 그런 개를 한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낭패를 본 사람이 있었으니, 과거 ‘농구계의 황제’ 현주엽이다. 현주엽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하며 반려견 한 마리를 분양 받았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현주엽의 가족이 된 반려견 ‘해피’를 통해 일주일 만에 달라진 가족관계와 서열이 정해졌다고 8일 밝혔다. 현주엽과 그의 아들은 해피의 관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주인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해피는 현주엽의 부름에 잘 응하지 않았다. 섭섭해진 현주엽과는 달리, 현주엽의 아내 박성현은 “부르면 온다”며 보란 듯이 해피를 소환하는데 성공해 현주엽을 절망시켰다. 현주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며 강아지라면 질색하던 박성현이 해피에게 더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해피와 현주엽 가족의 서열은 8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사진=채널A '개밥주는남자' 방송 캡처)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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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이중근 회장), 5천억대 삼성생명 태평로 사옥 매입

    부영그룹(이중근 회장), 5천억대 삼성생명 태평로 사옥 매입부영그룹 이중근 회장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이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생명 본관 사옥을 매입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생명은 8일 부영그룹과 사옥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종 계약은 7월 완료이며, 매매 가격은 5천억 원대 후반 수준으로 알려졌다.1984년 완공된 삼성생명 태평로 사옥은 앞서 동방생명 본사 사옥으로 사용된 바 있다.규모는 지하 5층, 지상 25층으로 연면적 8만7000㎡로, 삼성생명은 서초사옥으로 이전을 검토하면서 태평로 사옥 매각을 추진했었다.한편 이번 삼생생명 사옥 매입 계약을 체결한 한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은 지난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대우자동차 판매 부지,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 등 부동산도 매임 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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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모지상주의’작가가 200억 재벌이라고? “에휴, 과장이에요~”

    ‘외모지상주의’작가가 200억 재벌이라고? “에휴, 과장이에요~”‘외모지상주의’ 금요일만 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되는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200억 재벌설’이라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검색어 현상에서도 보듯 박태준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심상찮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외모지상주의’라는 자신의 작품의 이름에 걸맞게 박태준 작가의 외모도 뛰어나다. 잘생긴 외모의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는 자신의 외모를 무기삼아 의류 쇼핑몰 대표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지경이니 그의 수입이 200억은 거뜬히 넘을 것이라는 세간의 소문도 사실이 아니겠느냐며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과거 방송된 K STAR '식신로드'에 출연해 '정말 1년에 200억을 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박태준은 "정말 과장된 것"이라며 "자꾸 돈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된다. 저도 인사를 하면 반겨주셔야 하는데 상대방이 '돈이 많으시다면서요'라고 안부를 묻는다"고 전했다.박태준은 "200억이라는 금액은 수익이 아닌 매출"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매출이라고 해도 200억은 적잖은 금액. 외모와 인기, 돈까지 모두 얻고 있는 행운남인 셈이다.한편 박태준이 연재 중인 '외모지상주의'는 못생긴 남성이 어느날 화려한 외모를 갖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박태준 작가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자전적인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외모지상주의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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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돈많다 소문에 “200억 재벌설은...”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작가 수입 전격 공개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200억 재벌설’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금요일만 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되는 등 박태준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심상찮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자신의 작품의 이름에 걸맞게 박태준 작가의 외모도 뛰어나다. 잘생긴 외모의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는 자신의 외모를 무기삼아 의류 쇼핑몰 대표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지경이니 그의 수입이 200억은 거뜬히 넘을 것이라는 세간의 소문도 사실이 아니겠느냐며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과거 방송된 K STAR '식신로드'에 출연해 '정말 1년에 200억을 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박태준은 "정말 과장된 것"이라며 "자꾸 돈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된다. 저도 인사를 하면 반겨주셔야 하는데 상대방이 '돈이 많으시다면서요'라고 안부를 묻는다"고 전했다.박태준은 "200억이라는 금액은 수익이 아닌 매출"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매출이라고 해도 200억은 적잖은 금액. 외모와 인기, 돈까지 모두 얻고 있는 행운남인 셈이다. 한편 박태준이 연재 중인 '외모지상주의'는 못생긴 남성이 어느날 화려한 외모를 갖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박태준 작가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자전적인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외모지상주의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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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돈많다 소문에 “200억 재벌설은...”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작가 수입 전격 공개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200억 재벌설’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금요일만 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되는 등 박태준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심상찮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자신의 작품의 이름에 걸맞게 박태준 작가의 외모도 뛰어나다. 잘생긴 외모의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는 자신의 외모를 무기삼아 의류 쇼핑몰 대표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지경이니 그의 수입이 200억은 거뜬히 넘을 것이라는 세간의 소문도 사실이 아니겠느냐며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과거 방송된 K STAR '식신로드'에 출연해 '정말 1년에 200억을 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박태준은 "정말 과장된 것"이라며 "자꾸 돈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된다. 저도 인사를 하면 반겨주셔야 하는데 상대방이 '돈이 많으시다면서요'라고 안부를 묻는다"고 전했다.박태준은 "200억이라는 금액은 수익이 아닌 매출"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매출이라고 해도 200억은 적잖은 금액. 외모와 인기, 돈까지 모두 얻고 있는 행운남인 셈이다. 한편 박태준이 연재 중인 '외모지상주의'는 못생긴 남성이 어느날 화려한 외모를 갖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박태준 작가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자전적인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외모지상주의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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