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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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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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2월 기저효과로 판매량↑… 쌍용차는 고작 3000대 수준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업체 판매가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한국 GM과 경영 위기로 공장이 멈춰선 쌍용차는 판매량이 줄었고, 나머지 업체들은 코로나19 기저효과가 반영돼 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업체들은 2월 국내외 시장에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57만1079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자동차는 이 기간 총 30만248대를 팔았다. 국내는 5만2102대로 무려 32.6% 급증했고, 해외(24만8146대)도 2.5% 상승하며 전체적으로는 6.7% 판매 실적이 올랐다.그랜저(8563대)는 4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시장을 견인했다. 특히 제네시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GV70’가 2686대 팔린 것을 비롯해 ‘G80’ 2714대, ‘GV80’ 1190대 등 모두 7321대가 팔려 129.4% 급증했다.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21만177대로 지난해 대비 2.9% 올랐다. 내수에서는 ‘카니발’이 6153대가 팔리며 6개월 연속 기아 자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쏘렌토(4945대), 셀토스(3585대) 등이 뒤를 이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7344대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3900대로 10.4% 증가한 모습이다. 반면 해외 판매(3444대)는 -19.1% 감소했지만 전체 성적으로 보면 4.1% 오름세를 보였다. 르노삼성 실적은 ‘QM6’가 책임지고 있다. QM6는 내수에서 2121대가 팔려 19.1% 감소했으나 전달과 비교하면 7.4% 늘었다. 올 2분기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둔 ‘XM3’의 판매량은 내수 1256대, 수출 2476대로 집계됐다.한국GM은 지난달 글로벌 2만4265대(국내 5098대 +2.4%, 해외 1만9167대 -17.2%)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3.7% 다. 다만 반조립제품(CKD)을 포함하면 해외 판매는 4만5423대로 25.9% 급감해 전체적으로는 23.8% 줄었다.쉐보레 스파크가 지난달 내수에서 1759대가 팔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트레일블레이저가 1285대 팔리며 뒤를 이었다. 판매 종료를 앞둔 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소상공인들의 막바지 수요가 판매로 이어지면서 각각 54.2%, 119.7% 오른 350대, 468대가 판매됐다.쌍용차 저조한 실적은 공장 가동 중단 여파가 컸다. 지난달 부품 협력업체의 납품 거부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내놓은 것이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2673대, 수출은 116대에 그쳤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6%, 94.3% 감소한 수치다. 전달과 비교해도 52.7%, 96.2% 급감한 모습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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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80주년 기념 20% 할인

    FCA코리아는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중형 SUV ‘체로키’와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모델이다.체로키는 지난 1974년 체로키 브로슈어에서 SUV라는 어원을 처음 사용한 지프 스테디셀러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최다 수상 SUV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해 지프 판매량의 40% 이상(3635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을 차지한 인기 모델이다.이번 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 할인 혜택 적용 시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 가솔린과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은 각각 1350만 원 할인된 5690만 원, 609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은 최대 1260만 원 깎인 503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체로키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은 최대 850만 원 할인된 금액인 4090만 원, 체로키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은 최대 750만 원 할인된 3890만 원,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4WD와 체로키 오버랜드 3.2 4WD 모델은 각각 600만 원 할인된 4590만 원, 4690만 원에 살 수 있다. 오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모델 또한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돼 3월 한 달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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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새 브랜드 모델 유재석 선정

    케이카는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카는 유재석이 지닌 높은 신뢰감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랜 기간 예능인으로서 대중에게 사랑 받는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유재석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한 ‘국카대표 캠페인’은 TV 광고 1편과 디지털 광고 2편 등 총 3편이다. 구매 후 3일간 충분히 타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약금 없이 환불이 가능한 3일 책임 환불제 장점을 담고 있다. TV 광고 편에서 유재석은 ‘TV, 세탁기, 장난감, 먹는 것도 다 환불이 되는데 중고차는?’이라고 운을 뗀 뒤 케이카는 됩니다 등 메시지를 통해 책임 환불제 서비스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디지털 광고 ‘단순변심 편’에서는 중고차 환불해주는, 타본 차도 환불해주는, 마음에 안 들어도 환불해주는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며 케이카라는 답을 제시한다. 위약금 제로 편에서는 중고차 구매 후 환불 위약금을 걱정하는 고객의 나래이션에 케이카는 환불 위약금이 제로라며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인국 K카 대표는 “유재석은 바르고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대체 불가한 스타”라며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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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링컨 전 차종 3월 무상점검 실시

    포드코리아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드와 링컨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 15% 할인, 유상수리 10% 할인(타이어 및 유리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사고수리 차량에 대해서는 무상 견인서비스가 제공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봄철 장거리 주행 전, 전문가에게 차량 점검을 받아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포드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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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12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2년 연속으로 타이어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혁신적 기업 활동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영 가치, 사회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관련 12개 항목 중 10개 이상에서 업계 최고점을 달성했다. 별도 조사 항목인 ‘동종 산업 내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한국타이어는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실현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최근에는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비롯, 시장에서 주목받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전기차 관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원천 기술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복지기관 대상 타이어 나눔 사업, 차량 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한 따뜻한사회주택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한국타이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편입하는 등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ESG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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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아트 프로그램 드림 커미션 우승 후보작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아트 프로그램 ‘드림 커미션’ 우승 후보작을 바이엘러 재단과 서펜타인 갤러리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 미술과 신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아트인 ‘무빙이미지’ 분야를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 드림 커미션은 지난 2019년 롤스로이스가 예술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발표한 새로운 아트 프로그램 ‘뮤즈’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번에 공개된 4개의 우승 후보작은 꿈을 주제로 제작됐다. 지난해 예술 업계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달 중으로 발표되는 최종 우승 작품은 올해 가을 바이엘러 재단에 전시될 예정이다.후보에 오른 첫번째 작품은 미국 뉴저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드라 페리의 ‘팬텀존의 혈통’으로 작가가 직접 촬영한 영상과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찾은 영상을 통해 혈통, 동경, 기억에 대해 사색하는 작품이다.베아트리스 산티아고 무뇨스 ‘원천’은 작가 고향인 푸에르토리코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스냅샷 형태로 엮어 감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성 차별, 인종 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유머러스하고 담대하게 풀어내는 작가 마틴 심스는 ‘슬립’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정신적, 육체적인 문제를 자신의 유년기 시절 오마주인 아바타 ‘키타’를 통해 전달한다.중국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 타오의 ‘남서쪽으로 300마일’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부터 신화 속에 나올 법한 공간으로 시선을 이동시키며 사람, 물건, 행동, 장소, 상황 간의 미묘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상호작용을 카메라에 담아 현실의 다층적 궤적을 표현해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뮤즈 프로그램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드림 커미션의 우승 후보작들을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에 공개된 강렬하면서도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례 없는 위기로 어려워진 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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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국제음악제 이달 26일 개막

    통영국제음악제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변화하는 현실’을 주제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올해 개막 공연에서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윤이상 관현악곡 서주와 추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서주와 추상은 통영 출신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1979년 발표했다. 핵전쟁에 의한 인류 멸망을 경고하는 섬뜩한 금관 팡파르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공포가 동양적인 유연함 속에서 조금씩 힘을 잃고 융화 또는 치유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동양 사상이 중심이 되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개막 공연을 지휘할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는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전파된 음악 교육 사업 ‘엘 시스테마’가 낳은 스타 지휘자다. 엘 시스테마 창립자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에게 지휘를 배웠고 노르웨이의 명문 악단인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냈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음악극 ‘디어 루나’의 세계 초연도 만나볼 수 있다. ‘내 인생의 이유와 의미를 묻고 찾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는 내용을 달의 변화와 흐름에 담아 음악, 춤, 해설, 노래, 영상으로 표현한다. 작곡가 김택수가 본인의 작품을 비롯해 존 아담스, 데이비드 랭, 슈베르트, 드뷔시 등 현대 음악과 클래식을 재해석했으며, 피아니스트 윤홍천·발레리나 김주원·배우 한예리가 함께한다. 이 밖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연주,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을 협연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무대, 영국 사우샘프턴 필름 위크에서 아티스트 필름 경쟁 부문 베스트 아티스트 필름 상·관객상을 받은 ‘야드’의 무대 버전 세계 초연, 퓨전 판소리 밴드 이날치의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폐막 공연은 베토벤의 웃음과 모차르트의 눈물이 교차하는 프로그램이 장식한다. 고전적인 틀 속에서 재치 있는 음악적 유머를 담아낸 베토벤 교향곡 8번, 죽은 사람을 위한 진혼 미사 전례를 바탕으로 하는 모차르트 레퀴엠이 연주되는 폐막 공연에는 사샤 괴첼이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임선혜,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파벨 콜가틴, 베이스 박종민, 대전시립합창단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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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사내 어린이집 새단장

    DL이앤씨가 돈의문 사옥에 기존 종로구 수송동에 있던 한숲어린이집을 이전했다.DL은 지난해 12월 그룹 출범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 있던 계열사가 종로구 통일로에 디타워 돈의문 신사옥으로 집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맞춰 어린이집을 새단장하고 DL이앤씨를 포함한 그룹 직원자녀들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했다.DL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숲어린이집은 디타워 돈의문 사옥 2층에 마련됐으며 291㎡ 규모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았다.한숲어린이집은 만 1세, 만 2세, 만 3,4세로 나누어진 3개반으로 구성됐다.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해 직원 가족들이 더욱 마음 편히 자녀를 맡길 수 있다.8명의 담임교사를 포함해 시간연장교사와 보조교사들까지 총 12명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게 된다. DL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대응 지침을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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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생협력·안전경영 강화

    반도건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상생협력 체계 마련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 2월 25~26일 협력사 60여개사와 함께 ‘상생협력·세이프티 퍼스트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박현일 대표를 비롯한 반도건설 임직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과 정책방향, 공종별 문제사례 및 재해사례 공유, 중대재해·안전사고 예방교육, 기술 ·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우수협력사 선정과 우대사항(입찰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금 완화 등)에 대해 소개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박현일 대표는 “지난해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은 물론 중대 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력사와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잘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각 현장에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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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부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대보건설은 최근 경기 부천 원미구 춘의동 12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47㎡ 24가구, 59㎡(A) 45가구, 59㎡(B) 126가구, 69㎡ 9가구, 84㎡ 33가구 등 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사 기간은 약 27개월이다. 이 사업은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을 선택해 하나자산신탁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사업관리로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춘의역과 신중동역이 인접해 있다.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부천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내 이동은 물론 외각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장세준 주택사업본부장은 “민간과 공공아파트 4만7000여 가구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최고 수준의 명품 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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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경주상생 특별전시 개막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지역상생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한수원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경주에서 활동하는 천명기(웹툰미술), 오동훈(조각미술), 강재준(설치미술) 작가 3인이 경주라는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주말에는 만화가의 작업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작가가 그려주는 캐리커처 증정 행사도 마련해 방문객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수원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예술인을 지원하고,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지역주민과 공유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지역상생 특별전시는 한수원이 본사가 위치한 경주와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문화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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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美 LACP 비전 어워드’ 1위 올라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한 발전소 운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을 세계적 권위의 전문 기관에서 인정받으며 전 세계 1000여 개 글로벌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은 최근 ‘2019·20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한수원에 대상을 수여하고 전체 평가 기업 중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 등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담아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7개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한수원은 근로자 안전을 위해 고위험 작업 로봇을 도입하고 원전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하는 등의 활동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아시아 기업 중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4위에 올랐고 삼성생명이 5위로 뒤를 이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흐름에 발맞춰 원전 분야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 사업을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에 진출해 경제·사회·환경 책임을 실천하려 노력한 것이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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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순수 전기차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볼보자동차는 앞으로 출시되는 순수 전기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판매 전략은 구매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투명하게 운영되는 정찰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된다.특히 볼보는 ‘2030년 완전한 전기차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순수 전기차를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고객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렉스 케서마커스 볼보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은 “볼보 미래는 전기, 온라인, 성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정의된다”며 “우리는 고객이 차를 타고 운전을 하는 동안 느끼는 복잡함을 제거함으로써 안심하고 볼보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에 대한 투자와 함께 강력한 고객 관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리테일 파트너들은 현재 고객 경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차 판매나 출고 준비, 배송 및 관리 서비스 등의 핵심 서비스를 계속해서 책임지게 된다.렉스 케서마커스는 “온라인, 전시장, 볼보 스튜디오는 물론 운전을 하는 순간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어떠한 곳에서도 최상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따라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완벽하면서도 원활한 형태로 통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새로운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계약를 위한 과정을 근본적으로 단순화하고, 단계 별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사전 구성된 볼보의 전기차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가격 협상을 할 필요가 없는 투명한 정찰제를 통해 신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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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2030년 순수 전기차 회사로 탈바꿈

    볼보자동차는 오는 2030년까지 완전한 전기차 회사로의 전환 계획을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자동차 수명주기에 있어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기후 중립 계획 중 하나다.볼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있어 내연기관의 비중을 점차 축소해나갈 계획이다. 또 앞으로 더 많은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완전하고 매력적이며 투명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통합 고객 서비스를 도입한다.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는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와 온라인이라는 미래에 함께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첫 번째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볼보자동차는 40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자 두 번째 순수 전기차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또 다른 순수 전기차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2025년까지 글로벌 판매의 50%를 전기차, 나머지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헨릭 그린 볼보자동차 최고기술책임자는 “내연기관을 장착한 자동차의 미래는 없다”며 “볼보자동차는 전기 자동차 제조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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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탈 플라스틱 확산 동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약속하는 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환경부가 진행하는 고고 챌린지 캠페인은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향한 대중의 공감과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볼보코리아는 이달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다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증정할 계획이다.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방식에 따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 참가 주자로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이케아 코리아, 톤28 등을 지목했다.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9년 업계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했다. 현재 모든 사업장과 주관 행사에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러닝 프로그램 '헤이, 플로깅'도 전개하고 있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지구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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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경찰서, 보이스 피싱 예방 NH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

    양산경찰서는 2일 NH농협은행 양산중앙지점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직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윤식 지점장과 유공 직원 이은경 등이 참석했다.이번 감사장은 지난달 17일 해당 농협을 찾은 피해자가 은행 직원에게 1200만 원을 인출 후 외화를 송금하기 위해 외화송금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을 유심히 보고 그동안 경찰관들이 홍보하였던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와 유사해 은행 직원 이은경이 피해자에게 설명 및 설득 후 112로 신고해 외화송금을 막았다.양산경찰서 관계자는 “금융기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며 “최근 증가하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은 금융기관 종사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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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캐딜락’ 엠블럼 그대로… 다부졌던 CT4·CT5

    자동차에 달린 엠블럼은 고유 정체성을 품고 있다. 그래서 엠블럼만 보고도 대략적인 차량 특성 파악이 가능하다. 엠블럼은 차량 성능이 뛰어나거나 고급스러울수록 화려한 형상이 많다. 캐딜락 엠블럼은 고급 완성차업체들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띈다. 이 형태는 17세기 말 미국의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를 처음 개척한 프랑스 장군 앙트완 모스 카디야 경 가문의 문장에서 처음 유래됐다. 십자군의 방패를 본떠 디자인된 캐딜락 엠블럼은 가문의 용기를 나타낸다. 여기에 지혜를 뜻하는 흑색과 부를 뜻하는 금색이 대비를 이룬다. 적색은 용기와 담대함, 은색은 청결·순결·자비·풍요가 담겨 있다. 청색은 기사의 용맹함을 상징한다. 현재 캐딜락에 쓰이고 있는 엠블럼은 지난 2014년 신차 변화에 발맞춰 디자인된 33번째 모습이다. 이번에 만나본 CT4와 CT5는 엠블럼이 지닌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겉보기에도 다부진 모습의 두 차는 탁월한 운동 성능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성능 한계치에서도 당황하거나 힘에 부치는 기색이 없어 만족스러웠다. 일반 도로에서 고급세단의 품격을 유지하다가도 필요에 따라 스포츠카로 변신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외관은 캐딜락 특유의 날카로운 선을 살렸다. 처음에는 투박하면서도 거친 모습이 낯설었지만 도리어 꾸미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색상 역시 강렬하다. 레드·블루·화이트·블랙 등 단색으로 캐딜락의 뚜렷한 정체성을 완성한다. CT4·CT5는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에스칼라를 계승하면서도 낮고 넓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으로 매력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형 스포트 메쉬 그릴과 더욱 스포티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세로형 주간주행등, 리어 스포일러와 두툼한 크롬으로 둘러싸인 듀얼 머플러 등은 달리기 능력을 더욱 부각시킨다.두 차의 고속 주행감은 그야말로 짜릿했다. CT4는 속도감이 온몸으로 전달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CT5는 이 같은 특성에 승차감을 겸비해 동급 모델과의 경쟁에 대비한 모습이다. CT4와 CT5에는 2.0ℓ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5.7㎏·m의 강력한 힘을 낸다. CT4에는 8단 자동변속기, CT5에는 10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한층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제공한다. 특히 두 차는 트랙 주행이 가능할 정도의 운동 능력을 뽐냈다. 차량 무게 배분에 유리한 후륜구동을 탑재한 CT4·CT5는 급격한 코너링에도 오버스티어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했고,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했다. 두 차의 경쾌하고 빠른 주행감은 저속 구간(1500rpm)에서도 최대토크를 뿜어낼 수 있는 트윈 스크롤 기술 덕분이다. 터보렉을 줄이면서 재빠른 주행 상황을 상시 구현해내는 것이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전반적으로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스스로 댐핑력을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고속 안정성을 제공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로 인해 단단한 승차감 속에서도 정교한 움직임을 과시했다. 무게중심이 낮고 앞뒤 배분도 훌륭해 안정으로 차체를 이끈다. CT4는 경사가 급한 코너에서도 어렵지 않게 회전반경을 조절하며 깔끔하게 곡선을 그린다. 다만 CT5는 CT4와 달리 속도가 붙은 급격한 곡선구간에서는 주행 경로를 종종 이탈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속의 차체를 제어하는 제동 기술 역시 돋보였다. 이 차들은 최적화된 브레이킹 피드백으로 높은 제동력을 제공하며 위험상황 대처는 물론 원하는 속도를 깔끔하게 만들어갔다. 첨단 주행 보조 장치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시켜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탭재돼 있지만 차선 유지 기능은 빠져있다. 오토 홀드, HD 리어 카메라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좌석 통풍, 무선 충전,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은 공통 적용돼 있다. CT5에는 주차 시 차량 주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보여주는 HD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와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 프리 트렁크 등이 추가됐다. CT4는 1개 트림(스포츠)으로 출시돼 4935만 원에 판매된다. CT5는 2개 트림(프리미엄 럭셔리, 스포츠)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5428만~5921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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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글로벌 수소사회 실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개방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자동차를 넘어 철강, 에너지 등 이종 산업에 이르는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동시에 수소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 추진… 국내 수소사회 구현 견인차 역할 기대2일 현대차그룹은 SK그룹과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소전기차 1500대 공급,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한국 수소위원회 설립 추진 등 수소 관련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앞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수소 관련 사업에서 양그룹 간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모색했다.앞서 2월에는 포스코그룹과 수소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전기차 공급, 수소환원제철 등 수소 관련 기술 개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특히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경우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이자 철강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된다.현대차그룹이 국내 주요 그룹들과 연이어 수소 관련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수소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분야를 망라하는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서만 진정한 수소사회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현대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하는 등 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2018년 FCEV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50만 대, 수소연료전지 70만 기 공급 목표를 밝혔으며, 최근에는 연료전지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 전개하겠다는 뜻을 나타난 바 있다.포스코그룹과 SK그룹은 최근 그룹 차원에서 수소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대표 기업들로,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수소 사업을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해 협력이 이뤄졌다.현대차그룹은 SK그룹, 포스코그룹과 함께 국내 기업간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CEO 협의체 설립도 추진한다. 가칭 ‘한국판 수소위원회’는 수소사업 협력 활성화를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사업 영역 확대 등 국내 수소사회 구현에 있어 다양한 역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개발, 차량 및 연료전지 공급 등… 수소 생태계 확산 위한 노력 지속현대차그룹은 일찍이 수소가 미래 청정에너지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고,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왔다.현대차그룹은 2018년 아우디와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스웨덴의 정밀 코팅분야 특화기업 임팩트 코팅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스위스 GRZ 테크놀로지스와는 수소충전소 관련 기술 개발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기술 개발 협력과 더불어 수소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 보급·활용 확대에도 주력해 왔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현대차와 스위스 에너지기업 H2에너지(H2E)의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수출했으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1,600대를 공급한다.이어 9월에는 수소전기차 넥쏘,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를 사우디 아람코에 인도하며, 중동 지역에 석유가 아닌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친환경차를 처음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2020년 9월에는 스위스 GRZ 테크놀로지스 및 유럽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비자동차 부문에 수소연료전지를 처음 공급하는 기록을 달성했다.2020년 2월에는 현대건설기계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지게차, 굴삭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 및 사업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이다. 현대차그룹은 2019년 10월 두산퓨얼셀과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LS일렉트릭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및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수소 밸류체인 구축, 정책분야 협력까지… 수소 관련 협력 범위 확대현대차그룹은 차량 및 연료전지 공급, 활용을 넘어 기술 개발, 수소 밸류체인 구축, 산업 정책분야 협력 추진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것도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2019년 6월 사우디 아람코사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수소충전 인프라 및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견고한 수소탱크 생산 및 차량 경량화 관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화학기업 이네오스그룹과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 생산, 공급, 저장은 물론 수소전기차 개발, 연료전지시스템 활용에 이르는 통합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내용이다.같은 달에는 중국 현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상해전력, 상해순화, 융화전과 등 삼각주 지역, 징진지 지역 파트너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안타이과기, 허강공업기술과는 징진지 지역 수소전기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월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혁신 및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올해 2월에는 에어 리퀴드, 블룸 에너지, 린데, 쉘 등 수소 사업 관련 글로벌 대표 기업 10개사와 함께 수소 연합체 '하이드로젠 포워드'(Hydrogen Forward)를 결성해 미국 수소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산업 정책 협력에 전방위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수소 이니셔티브 확보 나선 현대차그룹… HTWO 광저우 통해 글로벌 수소 사업 본격화이처럼 현대차그룹이 국내외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료전지 기술력과 더불어 수소사회 실현에 적극 앞장서는 그룹의 비전에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공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은 2018년 발표한 , 지난해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개한 수정 을 통해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수소 관련 분야에 11조1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를 공개하며 국내, 유럽, 미국, 중국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으로, 이날 기공식 행사를 통해 첫 삽을 뜬 ‘HTWO 광저우’는 이의 일환이다.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사업 본격화 및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건설하는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공장이다. 중국 내에 최초로 세워지는 대규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전용 공장이기도 하다.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 설립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다양한 모빌리티와 산업분야의 동력원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선다.연료전지 사업 전개와 더불어, 향후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출력 시스템, 경량형 고밀도 시스템 등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소 생태계 확산을 통한 수소사회의 조기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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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회장 “수소는 탄소 중립 시대의 ‘에너지 화폐’”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이 수소 관련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양사는 2일 SK인천석유화학(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 참석에 앞서 양 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면담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현대차그룹 측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SK그룹 측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동현 SK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등이 나섰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은 청정 에너지인 수소가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탄소 중립 달성의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공감하고, 양 그룹 간 사업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적극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 날 협의를 진행했다.양사는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우선 SK그룹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차량 1500대를 현대차가 생산한 수소전기차로 점진적 전환할 예정이다. 수소카고트럭(2022년 예정)과 수소트랙터(2024년 예정) 등 수소상용차를 현대차그룹이 제공하고 SK그룹이 활용하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또한 수소 및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올해 말까지 인천 및 울산 지역의 물류 서비스 거점인 SK내트럭하우스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각 1기씩 설치하며 전국의 SK 주유소 등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도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또한 SK 주유소 등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200kW급)를 설치하는 방안도 협의하는 등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이와 함께 포스코그룹과 국내 기업간 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CEO 협의체인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을 상반기 중 추진한다. 한국판 수소위원회는 국내 기업들의 수소 사업 역량 강화 및 사업 영역 확대 등을 통해 진정한 수소사회 구현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1차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을 선정하는 등 SK그룹과 친환경차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소 사업 협력을 통해 친환경 분야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탈탄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현대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 양산을 시작으로 수소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연간 수소전기차 50만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 기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SK그룹도 지난해 12월 차세대 에너지로 수소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방침 아래 ‘수소사업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내 수소 사업 추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수소는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의 저장체로도 활용할 수 있어 탄소 중립 시대의 ‘에너지 화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SK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건전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한 수소사회의 실현을 한 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은 간담회 이후 인천광역시, 인천서구청과 인천광역시 수소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그룹 경영진은 수소경제위원들과 SK인천석유화학 내 수소액화플랜트 예정지와 석유화학 공장 등을 둘러봤다.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협약 당사자들은 인천 지역 내 수소와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수소경제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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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 재개

    쌍용자동차가 일부 부품협력사들의 부품 납품 거부로 인해 중단됐던 생산라인을 2일부터 재가동한다.쌍용차는 지난해 12월 21일 회생절차와 함께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잠재적 투자자와의 투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일부 대기업 및 외국계 부품협력사들의 부품 납품 거부로 인해 부득이하게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돼 왔다.쌍용차는 해당 부품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온 결과 이날 평택 및 창원공장 생산 라인을 재개하기로 했다.이에 부품협력사들은 평택공장 각 출입구에 쌍용차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한마음으로 쌍용자동차의 조속한 정상화를 응원하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쌍용자동차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부품협력사와 적극 협조해 조속한 생산라인 가동 재개를 통해 미 출고 물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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