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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모형 장식장에 꿈과 관련한 문구가 적힌 소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꿈을 향해 미래로 달려 나가는 듯합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30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에디션’을 주제로 최신 유행과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을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가 선을 보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제56회 무역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임직원들이 서울 영동대로 무역센터 동측광장에서 공식 슬로건인 ‘변화의 파고를 넘어, 흔들리지 않는 무역강국으로’를 외치며 기념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제1회 ‘대덕에서 과학을 그리다 미술대회’ 시상식이 3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본사에서 열렸다. 서울 영일고 김유하 군(2학년)과 대전 와동초 김채은 양(6학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차지하는 등 초중고교생 1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회성 동아일보 기자 yohan@donga.com}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 앞에 줄을 선 외국이 관광객들이 전기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aT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 ‘프리미엄 펫쇼’를 찾은 견주가 반려견에게 새 옷을 입혀보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향토 민요 전문 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21일 개관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 창덕궁 돈화문 맞은편에 자리 잡은 한옥 건물을 방문하면 전국 각지의 향토 민요 2만곡 음원과 릴 재생기, LP음반 등 수집·보관된 실물 5천7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1층에 마련된 음원감상실에서는 전국팔도의 민요를 감상하며 창문을 통해 창덕궁을 바라보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개인물품을 보관할 수 있게 입구에 자리한 사물함은 덤.지하1층에는 상설전시실이 있다. 가상현실, 장구 장단게임, 엽서 만들기, 조이트로뜨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인 층이다. 민초들이 일의 현장에서 불렀던 소리를 영상과 3D모형, 인터렉티브 터치 기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가장 아래층인 지하 2층 복도에는 음반이 전시돼 있다. SP·LP·CD 등 시대와 함께 변해온 음반을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음원도 감상할 수 있다.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피한다면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5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를 찾은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다. 서울에는 이날 오전 2시경 비가 진눈깨비로 변하면서 올해 첫눈이 관측됐다. 이번 주말엔 포근하겠지만 17일 오후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겠다. 독감 환자가 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15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평창=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5일 오후 겨울시즌에 돌입한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 스키장을 찾은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이 스키, 보드 등을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보다 8일 빨리 오픈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 ‘서울365-11월 스트리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일렬로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복고적인 색을 재해석한 섬세한 디자인의 의상들을 대거 선보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미담 사례자들에게 감사패와 패딩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착한 한 끼 열풍을 불러온 오인태 진짜파스타 사장, 아픈 길고양이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한 초등학생 이시연·상화 남매, 해병대 복무 중 폭행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 씨가 참석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자율주행 택배로봇의 무선조종 시연을 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유인드론,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교통장비가 전시됐으며 자율주행사업과 관련한 콘퍼런스도 열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7일 서울 종로구 스페이스라온에서 본격적인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백신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점자의 날’인 4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점자 체험 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이 앞이 잘 보이지 않게 제작된 안경과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이용해 좁은 길을 걷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시각장애인들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을 수 있게 한 특수한 부호글자인 점자(點字). ‘점자의 날’을 맞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앞마당에서 특별한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점자책 만들기 대회에 참가한 관람객이 제한된 시간 내에 점자판을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각장애인과의 대결을 치룬 이 참가자는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엄마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파우치에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새겼습니다. 점이 만드는 초성, 중성, 종성 등의 일정한 규칙이 생소하긴 하지만 점자일람표의 친절한 설명을 참고하며 멋진 점자 파우치를 완성해냈습니다.한쪽에서는 비시각장애인들이 시야가 제한된 고글과 지팡이를 들고 좁은 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잠깐의 체험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한글 동화책 위에 투명한 점자가 덧씌워져 있습니다. 어린이의 작은 손이 책 위의 돌기를 더듬자 아름다운 동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입니다.점자의 날은 한국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에 평생을 바친 송암 박두성(1888¤1963)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1926년 11월 4일 제정된 날입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3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라는 주제로 개점 26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마트는 27일까지 9300억 원어치 40여 개 물품을 할인 판매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원내교섭단체 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 법안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 관련 각 당 이견이 명확해 쟁점이 해소되지 않았다. 23일 실무협상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테니스 종목 출전을 앞둔 경기도 대표 선수들이 가을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던 현장을 찾았습니다. 장애인테니스는 휠체어 테니스와 청각장애-지적장애인들이 참가하는 테니스 경기로 구분됩니다. 청각장애-지적장애인들이 참가하는 테니스 경기는 일반 테니스 경기와 규칙이 동일하지만, 휠체어 테니스는 약간 다릅니다. 휠체어 사용으로 인한 이동의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공이 두 번 튀기는 것을 허용합니다. 두 번째 바운드가 코트의 바깥이어도 인플레이가 선언되죠.공, 라켓, 휠체어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오후의 그림자는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휠체어로 누비는 푸른색 코트 위의 열정과 땀의 무게 역시 비장애인 선수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아보였습니다. 15일 개막한 대회는 19일 막을 내립니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테니스 종목 출전을 앞둔 경기도 대표 선수가 가을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휠체어로 누비는 푸른색 코트 위의 열정과 땀의 무게는 비장애인 선수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15일 개막한 대회는 19일 막을 내립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한글날을 앞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국박물관에서 열린 2019한글가족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목판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