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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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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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붕어의 꿈?

    저 여의주를 먹고 용이 되고 싶다.풍경(風磬) 속 붕어의 꿈.깜도 안 되는데 욕심만 큰 것일까.걱정 말게나.여의도에 그런 붕어들이 그득하니. 슈퍼문이 뜬 날 전남 해남 미황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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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별자리가 이상해?” 北 ICBM 발사 사진, 조작 아닌 이유

    우리는 북한이 선전용으로 외부에 제공하는 사진이 조작이 아닐까 의심한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 기술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때마다 내놓았던 사진에도 조작일거라는 ‘의도적 의심’을 해왔다. 그러는 동안 북한은 저 멀리 미국 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거의 완성해가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진이 또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사진전문가와 별 전문가들은 사진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내고 있다. 5일 미국 CNN이 북한 사진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3시 17분께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사진의 배경 부분이 조작됐다는 것이다. CNN은 미국 미사일 전문가 마크로 랑부르크 박사의 트위터를 인용해서 사진을 찍은 방향과 별자리가 불일치 한다는 것을 근거로 북한이 일부 사진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랑부르크 박사가 제시하는 조작의 증거는 첫째, 사진 속 별자리가 다르다. 한 사진에는 남동쪽의 오리온자리가 있는데, 다른 한 사진에는 안드로메다자리가 있다는 점. 둘째, 큰개자리에 있는 사진에 시리우스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리우스는 큰개자리의 으뜸별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데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작이라는 주장이다. 랑브루크 박사의 주장을 보도한 CNN은 북한이 사진을 조작한 이유를 첫째, 발사 장소를 추정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 둘째,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사진 전문가와 국내 천체 전문가들은 조작이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우선 만약 사진을 조작했다면 포토샵의 실력이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점이다. 이날 새벽 3시 경에 촬영한 발사 장면 수십 장에서 정교하게 별 하늘 배경을 넣었다는 것은 이전의 포토샵 실력과는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짧은 시간 동안 작업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더욱 그렇다. 둘째, 별자리가 다르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촬영한 방향이 다르다는 것이다. 남쪽방향에서 오리온자리가 보일 때 북서쪽방향을 촬영하면 안드로메다자리가 보인다. 셋째,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라는 주장에도 근거가 미약하다. 사회주의국가들, 특히 북한은 우주와 권력을 연결시켜 이름을 짓는다. 광명성, 은하, 화성 등의 이름을 사용한다. 그런데 사진 속 별들은 뿌옇고 약간 흔들려 보이고 예쁘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 사진들은 어떻게 찍은 것일까? 권오철 천체사진가는 이에 대해 “합성이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찍은 일반적인 사진이다”라고 말한다. 다음은 기자가 6일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이태형 소장과 천체사진전문가 권오철 작가에게 북한의 ‘화성-15형’ 발사 사진을 보여주고 방향과 별자리를 분석 의뢰한 결과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Q:. 미사일 발사 사진과 별이 합성이 아니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 A: 미사일 발사 시간과 별 위치. 미사일 탄두의 각도와 방위를 보면 모두 비슷한 시간에 같은 대상을 다른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날 오전 3시경 미사일이 발사되는 순간 북서쪽에 설치된 미사일의 배경에 보이는 별들의 고도는 맨 위 탄두 부분이 약 20~25도 높이다. 땅에서 미사일을 올려 다 보고 촬영하면 그 정도 고도가 나온다. 미사일 장소 주변으로는 아무런 불빛이 없다. 당시 기상상태로는 습도가 낮고 아주 청명한 날씨다. 발사 전 사진 뒤의 배경은 오리온자리와 큰개자리이며 비슷한 시간에 남쪽방향으로 촬영한 것이다. 미사일 발사 장면 사진은 미사일의 남동쪽 방향에서 안드로메다자리가 보이게 북서쪽 방향을 향해 촬영했다. 즉 차량에 실려 있는 미사일과 발사되는 미사일은 시간, 방위, 각도 등을 봤을 때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촬영된 것이다. 별의 위치와 미사일 방향이 모두 맞다.상징적인 별들도 아니고 별의 밝기가 뿌옇다. 이런 별 사진은 일반인이 알기에는 힘들 정도다. 별을 관측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다. Q: 미사일 배경의 별 자리 방향이 다르다는 주장이 있다.A. 발사 전 사진과 발사 후 사진의 촬영 방향이 다르다는 걸 간과한거다. 발사 전 별자리를 보면 오리온자리와 큰개자리가 보인다. 남쪽방향으로 촬영하면 오리온자리와 큰개자리, 북서쪽 방향으로 촬영하면 안드로메다자리가 보인다. 연속사진에서 안드로메다자리와 그 곳에 위치한 안드로메다은하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미사일의 남동쪽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찍은 것이다.Q: 합성이 아니란 말인가?A: 합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미사일 발사 3장 연속사진은 자동노출로 찍었다.발사 되기 전 사진(사진1)은 장노출로 찍어 사람의 흔들림과 조명의 흔들림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별이 상당히 밝다.연속사진(사진2)은 미사일이 발사 되면서 노출량이 줄어들어 점점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 천체사진전문가 입장에서 절대 합성이 아니다. 람부르크 박사는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을 추적하는 박사이지 천체 전문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보이는 별은 우리가 더 잘 알 수 있다.미사일 발사장면은 “전부 자동노출이다 보니 노출시간이 빨라져서 마지막 세 번째 사진에서는 별이 거의 안보일 정도다” . 이쁜 별도 아닌데 굳이 별을 잘 보이게 합성할 이유가 없다.Q: 촬영은 어떻게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나? 발사 전 트럭에 실려 있는 사진은 별이 많아 보이고 이 사진은 장노출이다. 3장 붙어 있는 사진 보면 별이 많다가 적다가 점점 적어지는데 자동노출AE 찍었다. AE노출로 찍으면 밝기에 따라서 카메라가 자동으로 밝기를 자동으로 선택하게 되어 있다. 미사일추진체에서 화염이 분사가 되면 밝기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으로 노출을 줄이게 된다. 미사일은 고도를 올리기 위해 엄청난 힘을 내며 열기를 뿜어내며 천천히 올라가는데 연속사진을 보면 노출이 점점 짧아지면서 첫 번째 사진에는 별이 많고 두 번째 사진은 조금 줄고 세 번째 사진은 완전 줄어 잘 보이지 않는다. 자동노출로 찍으면서 별 밝기가 줄어다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첫 번째 사진부터 화염분사 노출은 화이트 아웃이다. 노출자체는 카메라가 노출 확인할 때 화면의 밝은 점이 있으면 무시하고 판단한다. 밝은 부분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고 즉 나머지부분의 밝기가 영향이 적게 가도록 알고리즘이 되어 있어 어느 정도 노출이 나오게 된다. 전부 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다. 전문적으로 찍은 것도 아니고 자동노출이다. 매뉴얼을 갖고 찍은 것도 아니다.날씨가 맑으면 충분히 나온다. 초점도 미사일에 맞춰져 있어 별은 초점이 맞지 않다.고속셔터는 아닌 것 같고 1초 이내에서 가능하다. 북한은 깜깜하다. 인공위성으로 북한을 보면 깜깜하다. 그 정도 되는 밤하늘이면 충분히 나온다.로켓 본체에 노출을 맞추면 감도는 높여야 하고 감도가 높다하더라도 어느 정도 1초 이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250분의 1초는 아니다. 한 장소에서 방향만 다르게 찍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라보고 촬영하고.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바라보고 촬영했다. 북서쪽으로 찍은 사진은 마크가 보이고 안드로메다가 보이며, 북쪽에서 남쪽으로 찍은 사진은 미사일 동체의 일련번호가 보이지 않고 뒤편으로 오리온자리가 보인다. 진위확인이 어려운 불확신한 사진도 있지만 주변 환경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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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MB청와대 기획관 김태효 소환 조사

    이명박 정부 당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개입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효 전 대통령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기획관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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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우체국연하카드 나왔어요”

    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새로 나온 ‘2018년 우체국연하카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18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개를 소재로 디자인된 연하카드다. 고급형 1500원, 일반형 1200원, 연하엽서 500원으로 전국 우체국에서 살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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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과 민주주의’ 학술회의

    한국정치평론학회와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27일 서울 경희대에서 주최한 ‘촛불과 민주주의’ 학술회의에서 김재홍 한양대 특훈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6년 촛불혁명은 위기에 처한 한국의 대의민주주의를 구출한 국민주권 차원의 비상행동이었다”고 평가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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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와인 저렴하게 드세요”

    1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매장 판매 와인 ‘샤또 뿌삐유’를 소개하고 있다. 이 와인은 이마트가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로 동급 품질 와인에 비해 반값 수준인 2만58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다. 프랑스 보르도산 와인으로 이마트 전 점포에서 살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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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은 미키마우스 생일

    N서울타워는 미키마우스의 89세 생일을 기념해 18일 ‘사랑의 의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방문객 모두에게 전망대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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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개관

    15일 개관한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어린이자료실 바닥에 앉아 독서에 몰두하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서울 자치구 도서관 중 최대 규모로 어린이 놀이공간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 안내로봇 서비스 등 첨단 정보기술(IT)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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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JSA 총상 北귀순 병사의 이름은 아직 “무명남”

    긴박한 하루를 보낸 수원 아주대 의료원 권역의료센터 1층의 외상집중치료실. 13일 오후 JSA에서 비무장한 북한 병사가 북한 군인의 총상을 입고 목숨을 걸고 남측으로 귀순했다. 헬기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진 병사는 하룻 동안 여러번 생사의 고개를 넘나들었다. 외상센터 건물과 떨어져 멀리서 망원렌즈로 1층부터 3층까지 관찰했지만 거의 모든 창문에는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었다. 작은 렌즈로 갈아 끼운 후 병실 옆으로 붙었다. 블라인드의 좁은 틈사이로 1층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의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하지만 북한군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순간, 과거 중동 오만에서 석해균선장이 중환자실에 있을 때의 취재 경험이 떠올랐다. 당시 병원에 잠입해서 침대머리와 수액에 적힌 이름을 확인해 석 선장을 취재했던 경험…. 치료실 침대위의 여러 수액을 클로즈업 해서 확인하니 ‘무명남’, 18세 생년월일 990101이라고 적혀 있었다. 치료실 침대는 북한병사의 다리만 보였다. 잠시후 사복을 입고 무전기 이어폰을 착용한 군인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의료진의 치료모습을 계속 지켜보며 호전되는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기도 했다. 수술을 끝낸 의료진들도 침착해하며 북한병사의 상태를 계속 점검했다. 여러 개의 가느다란 호수가 몸에 삽입되어 있고 총상을 입은 오른쪽 다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바로 앞에는 외상소생실이 있다. 목숨을 건 북한탈출. 절규의 몸부림으로 귀순한 젊은 군인의 쾌유를 기원한다.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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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트럼프 방한 위해 美서 공수된 헬기 ‘마린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박 2일 방한 일정 이튿날인 8일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DMZ으로 향했다. 전방 산악지형에 대한 불안감과 안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시야확보가 안되자 착륙 5분 전 서울로 기수를 다시 돌렸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타고 간 헬기는 이번 방한을 위해 미국에서 공수된 헬기다. 미국 본토에서 트럼프 일행을 태우고 온 전용기와는 별도로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준비된 것이었다.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보잉 747-200B을 개조한 전용기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을 타고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내렸다. 에어포스원은 ‘하늘의 백악관’으로 불러지며 미 공군이 운영하는 1호기다. 대통령이 탑승할 때에만 호출부호(Call sine) ‘에어포스원’으로 불러진다. 공중급유가 가능하고, 한 번 급유로 지구의 3분의 1인 13,000km을 운항 할 수 있으며, 정식 여객기의 명칭은 VC-25A이다.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때 상황파악이 될 때 까지 부시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워싱턴 인근 상공에 있었다고 한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면서 단거리 이동 수단도 함께 왔다. 전용 차량인 ‘캐딜락 원’ 2대와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 2대가 함께 들어온 것.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 오산 공항에 도착한 후 마린원을 이용해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공군기지로 이동했다. 마린원은 미 해병대 소속이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마린원은 온전한 상태로 수송되지 않고 동체와 프로펠러 등을 분해해 들여와 오산공군기지에서 조립했다.마린원의 기체길이는 24m 이며 최대시속은 240km까지 가능하다. 대공미사일 경보시스템과 대탄도탄 방어체계를 갖춰 적의 미사일 공격도 피할 수 있으며, 만약 적의 공격을 받았더라도 3개의 엔진이 장착되 1개가 손상이 되어도 조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마린 원은 미 해병대 헬리콥터의 호출부호이다. 백악관은 시콜스키사가 제작한 대형기종 VH-3D(See King) 11기와 소형기종 VH-60(나이트 호크) 8기를 운영중이다.미 대통령이 전용 헬기로 처음 이용한 것은 1957년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이다. 공군소속의 2인승 ‘잠자리 비행기’인 ‘Bell UH-13J(벨 47J레인저의 군사모델)’는 후방에 3인승, 4인승으로 개량되어 2대가 제작되어 여름 별장으로 신속히 이동 하기 위해 단거리용으로 만들어졌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전 세계 지도자 중 처음으로 헬기를 전용기로 사용한 대통령이지만 사용 하다 보니 에어컨, 화장실, 회의실, 수행원이 동행하지 못하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UH-13을 이용하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로드아일랜드에 머물다 백악관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자 당시 해병대 소속의 UN-34D헬기로 가까운 공군기지로 이동시켰다. 4분간의 비행이었지만 헬기가 마음에 든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국내용으로 당장 시콜스키사에 UH-34와 VH-3D Sea King (S-61)를 개조하라고 지시해 만들어졌지만 변경된 헬기는 이용하지 못했다.이후 해군 장교 출신인 케네디 대통령은 백악관에 해병대 헬기를 사용했으며 이때부터 ‘마린원’으로 불러졌다.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가 탄 마린원은 2010년에 제작된 해외순방용으로 VH-60ns이다. 대당 가격이 약 4억 달러(한화 4,116억원)인 반면에 에어포스 원의 한 대 가격은 3억 2500달러(한화 3,345억원)이다. 미국 부통령의 전용 헬리콥터의 호출부호는 마린 투(Marine Two)이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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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방송문화진흥회 압수수색

    검찰 직원들이 30일 MBC의 대주주인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에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재철 전 MBC 사장 등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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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축제’ 체험

    25일 서울 성동구 성동글로벌체험센터에서 마법사, 유령 등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화려한 가면을 쓴 원어민 교사에게서 사탕, 초콜릿을 받으며 미국의 핼러윈 축제를 체험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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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카메라 ‘초소형-초망원’ 잇따라 출시

    소니코리아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소형 카메라 ‘RX0’와 초망원 카메라 ‘RX10 Ⅳ’를 공개했다. 공식 판매가는 RX0 99만9000원, RX10 IV 219만9000원. RX0는 내달 3일, RX10 IV는 이달 24일 공식 출시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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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지구촌 축제 “어름사니 납시오”

    ‘어름사니 납시오!’ 15일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중요무형문화재 58호 외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축제는 용산구 주최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열렸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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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 색깔 변신하는 캐논 카메라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린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 홍보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OS M100은 7가지 색상의 커버를 조합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약 266g의 가벼운 무게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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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십자 바자회 성황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적십자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나온 물건들을 보고 있다. 34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회에서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의류, 농수산물, 생필품 등을 시중보다 싸게 판다. 수익금 전액은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돕기에 쓰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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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자리는 어디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테슬라, 지멘스, 3M 등 글로벌 기업 135곳이 참가했다. 인사담당자의 면담과 취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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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자전거 잠금 해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7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마련된 KT 부스에서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잠금장치를 풀 수 있는 공공전기자전거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3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국내외 200여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IoT 기술을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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