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3

추천

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사회일반38%
지방뉴스23%
경제일반10%
칼럼7%
산업7%
패션3%
검찰-법원판결3%
종교3%
외교3%
기타3%
  • [Feeling]어느새 성큼 가을, 눈이 부시네…

    가을의 문턱 한반도는 오색찬란하다.여의도 63빌딩 외벽에 비친 가을 하늘이 원래의 창공과 함께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다. 사방 어느 곳을 봐도 눈이 부시다.풍성히 여문 가을 들녘 벼들은 농부의 정성에 노란 고개를 숙이고 있다.지난여름 뜨겁기만 하고 메마른 땅에서 어렵게 올라온 노란빛이라 더 반갑다.산들바람에 나부끼며 은빛 몸매를 뽐내던 억새꽃 너머로 붉은 노을이 지고 있다.가을이 반가워 들판으로 나선 여행자의 시심(詩心)도 덩달아 흔들린다.양회성 yohan@donga.com / 정선=전영한 기자 / 홍의표 씨(철원군청) 제공}

    • 2017-09-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가을, 억새의 유혹

    17일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자락을 수놓은 억새꽃이 눈부신 가을 햇살 아래 은빛으로 일렁이고 있다. 노을이 지면 은빛 물결은 찬란한 금빛으로 바뀐다.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곳에서는 정선군이 주최하는 억새꽃축제가 열린다. 정선=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포토 에세이]어서와 ^^

    ―똑똑, 잠시 실례해도 될까요?―어서 오세요. 약소하지만 얼마든 들고 가세요.―꽃꿀이 유독 달콤하네요. 비결이 뭔가요?―글쎄, 마지막을 내어주는 마음이 담겨서일까요. 사실 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꿀벌님 덕분에 저를 닮은 꽃이 어디선가 또 피어나겠지요.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복 입은 내모습 3D로 만드세요”

    자신의 모습을 재현한 피규어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가 현대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현대아이파크몰 용산점 토이앤하비 이오시스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아이파크몰이 개점 11주년을 기념해 고객 11명을 추첨해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5∼24일. 11일 이오시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프린팅한 피규어를 들어 보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동아일보-채널A, 수습기자-PD 공채 필기시험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고등학교에서 동아일보와 채널A 수습기자 및 PD 선발에 지원한 응시생들이 필기시험을 보고 있다. 신문기자 방송기자 PD 직군의 서류심사에 합격한 688명이 응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5일 동아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농산물 건조장으로 변신한 경찰서 주차장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갓 수확한 농작물을 다루는 손길이 분주하다. 7일 강원 평창경찰서 주차장에서는 경찰, 농민이 미소를 지으며 고추와 옥수수를 따사로운 햇볕에 말리고 있다. 평창경찰서는 농산물 건조 공간 부족, 도난 등으로 농민이 어려움을 겪자 2004년부터 주차장을 농산물 건조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평창=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포토 에세이]나의 노래

    젊은 ‘버스커’와 비교하면 초라할 테고, 음악도 화려함과 기교보다는 아마 잔잔하고 구성질 테죠. 그래도 좋습니다. 화려했던 시절은 지났지만 손 끝 감각은 여전하고, 노악기(老樂器)의 음색도 여전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삶이 있듯, 노악사(老樂士)의 연주도 그만의 소리로 탑골공원을 은은하게 채웁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만 국민간식 ‘펑리수’ 드세요”

    이마트는 29일 피코크 ‘대만 펑리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 잼과 버터를 넣고 구운 과자로 대만의 대표 상품이다. 이마트는 대만 현지 업체와 손잡고 피코크 대만 펑리수 4개입, 9개입 상품을 각각 2480원, 4980원에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8-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거점국립대 9개 대학 입학설명회

    26일 서울시청에서 거점국립대 9개 대학이 연합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문재인 정부의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호응하고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서울 경기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알리기 위해 동아일보와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회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가 기획했다.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여 명이 찾아와 거점국립대 입학 관계자들로부터 유망 학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담을 받았다. 거점국립대는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대표적인 국립대로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대학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8-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남쪽 관찰하는 북한군, 손에는 ‘SONY’ 전자 망원경이?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반발해 이번에도 어김없이 미사일 도발을 했다. 북한이 26일 오전 6시 49분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발사한 가운데 마크 필드 영국 외무부 아태지역담당 부장관이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했다(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을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 것이다). 동아일보 사진기자가 이들 일행과 함께 판문점 3초소를 동행 취재했다. 북한의 선전마을인 개성시 기정동 문화회관 주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영생을 기원한다며 붉은 글씨가 새겨진 영생탑이 높이 서 있었다. 그 앞 옥수수 밭에서는 미사일 발사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북한 농민들이 밭일에 여념이 없었고 흰 염소들이 부지런히 풀을 뜯고 있었다. 허름한 북한 아파트 뒤로 한국이 세웠다 지금은 운영이 중단된 개성공단 모습이 또렷이 보였다.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한 병사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북한 병사들은 김일성 김정일 배지를 단 채 남한과 영국 불청객(?)을 향해 매서운 눈길을 보냈고 주먹은 꽉 쥔 모습이었다. 일본 SONY사에서 제작한 전자식 망원경으로 남쪽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바람에 흔들리는 북한 인공기가 한반도에 드리워진 긴장감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2시간 여의 판문점 취재를 마치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해 보았다.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8-27
    • 좋아요
    • 코멘트
  • [포토 에세이]무지개 너머

    무지개 너머 어딘가, 저 높은 곳에 자장가에서 들어본 적이 있는 곳이 있어요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하늘은 파랗고 꿈꾸었던 꿈이 이루어지죠.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중 ‘Over the Rainbow’의 한 구절. 그렇습니다.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의왕=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8-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폭포 앞에서 명상… 더위 날려요

    장맛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이 산과 계곡, 바다를 찾아 피서를 즐기고 있다. 1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 갑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사람들이 계룡산국립공원 내 용문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앞에서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고 있다. 공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8-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장마 끝난 저녁 하늘의 노을

    징맛비가 물러간 31일 오후19시50분경 경기도 그양시 덕앙구 한 이파트에서 동쪽으로 바라본 북한산 능선에는 길었던 장마 구름이 휴식을 취하고 서쪽으로 붉은 노을이 발생해 내일부터 무더운 더위가 예고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31
    • 좋아요
    • 코멘트
  • 국경없는의사회 ‘난민 미니 체험관’

    30일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가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연 ‘미니 체험관’에서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가 난민 발생 지역 아이들의 영양실조 정도를 알아보는 밴드를 차보고 있다. 왼쪽의 갓난아이 인형은 아기의 체중을 재는 방식을 보여준다. 미니 체험관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 개소 5주년을 맞아 열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300가지 보드게임이 한곳에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보드게임콘’에서 시민들이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13회째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보드게임 행사로 관람객은 300여 가지의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로보트 태권브이 리턴즈’ 체험전

    27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문화홀에 마련된 ‘로보트 태권브이 리턴즈’ 체험전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장엔 3m 높이의 ‘움직이는 태권브이’ 등 모형 10여 종이 전시됐다.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영화 속 장면처럼 쇼핑하세요”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쇼핑행사인 ‘쇼핑하라 2017 쇼핑명작 컬렉션’을 진행한다. 행사 안내판을 명화를 소개하는 포스터처럼 꾸몄다. 사진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할인 품목들을 소개하는 모습.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포토 에세이]아침이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온도를 ‘이슬점’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이슬점 아래로 내려가야 이슬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같은 폭염엔 이슬점이 20도에도 못 미치지요. 열대야를 견디고 땀 흘리며 산에 오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귀한 존재, 한여름 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귀한 여름 이슬을 강원 태백에서 전해 드립니다. 태백=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체험 다이빙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조에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관람객이 너스상어, 대형 가오리 등 해양 생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도 전문 강사에게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체험 다이빙’을 할 수 있다. 사진은 본보 기자가 물속에서 직접 촬영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폭염에 직접 아쿠아리움으로 ‘풍덩’

    25일 폭염주의보가 서울과 경기 등에 내려졌다. 폭염 관련해 뻔한 스케치 사진보다 기자가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아쿠아리움 스쿠버 체험 및 바다 생물들에게 먹이주기 스케치 하는 게 지면에 ‘먹힐 것(지면에 게재된다는 것을 기자들끼리 얘기하는 용어)’ 같았다.회사에 있는 비닐하우징 장비를 서둘러 챙겼다. 과거 스쿠버 경험이 있었지만 한참 전 경험이라 철저한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슈트 착의를 마치고 드디어 입수했다.7.5m 깊이에 비닐장비로 인해 수압 차이로 카메라 동작이 될지 조금 걱정이 들었지만 작동 이상무. 수족관 밖에서 보는 것과 직접 물속 체험은 전혀 달랐다. 대형 바다생물인 목탁수구리, 대형가오리, 너스 상어들로 바글거리는 탓에 두려움도 살짝 있었다. 파란조명이 물속을 비추니 짙푸른 바다색으로 심해에 들어와 있는 듯 했다. 천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무반응 하던 바다생물들이 한두 마리씩 기자 주변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혹시나 먹잇감 주는 줄 알고 착각한 것 같았다. 시간이 흐르자 수족관의 주인들은 낯선 사람에게 지느러미와 입으로 인사를 한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다양한 애완동물을 만지듯 손으로 등을 톡톡 두드려주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했다. 수족관 유리 너머 어린아이가 기자를 보고 연신 손을 흔들어준다. 20분 정도의 유영을 마친 후 수족관을 나왔다. 아…. 덥다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7-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