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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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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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홈페이지’ 개소

    농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24일 개소했다.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홈페이지는 1961년 이래로 농업인, 국민과 함께 동행하며 성장해온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개설됐다. 홈페이지 개소 행사는 오는 4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응모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목우촌 또래오래 치킨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에 나타나 있는 숫자 ‘60(육공)’ 3개를 찾아 캡쳐한 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60과 관련된 이야기를 홈페이지에 안내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한편,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시대별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농협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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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뷰 LX5000 블랙박스 출시… 최대 53일 녹화 대기

    파인디지털이 초저전력 모드로 주차 녹화 대기시간을 대폭 개선한 블랙박스(파인뷰 LX5000 파워)를 24일 출시했다.파인뷰 LX5000는 시동 직후와 주차 상태에서 녹화 누락을 방지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다. 1.9초대의 부팅 속도를 활용해 시동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장면도 놓치지 않고 기록한다.또 차량 시동이 꺼져도 한 달 이상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할 수 있는 초저전력 모드를 적용해 녹화기준 최대 1275시간(53일)까지 대기가 가능하다.파인뷰 LX5000 파워는 주행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기 위해 밝기가 다른 두 영상을 자동 합성해 번호판을 정확하게 식별해주고, 야간에도 밝고 깨끗한 녹화 영상 확보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장점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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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리칸코리아, 청년 아티스트 예술 활동 지원

    펠리칸코리아는 ‘디스 이즈 미‘ 캠페인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표현하자는 의미의 펠리칸 ‘이게 바로, 나’ 캠페인의 일환으로, 펠리칸코리아와 대한민국 최초 예술행정 업체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가 공동 후원에 함께 참여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예술가라는 꿈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는 국내 청년 예술인들의 예술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펠리칸 ‘디스 이즈 미’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대상은 음악, 미술, 목공, 일러스트, 도예, 사진 등 예술가로서 목표가 있는 만 3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내달 7일까지 펠리칸코리아 공식 SNS 계정에 안내된 메일 주소를 통해 지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펠리칸코리아와 위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청년 아티스트에게 ▲아티스트 목적에 맞는 펠리칸 커스텀 하드케이스 지원 ▲아티스트의 전시/공연/퍼포먼스를 위한 ‘펠리칸 서울’ 공간 지원 ▲아티스트 온·오프라인 홍보/전시 지원, ▲펠리칸 아티스트데이 네트워크 행사 초청 등 아티스트의 활발한 예술 활동과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펠리칸코리아 관계자는 “펠리칸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는 청년 아티스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색깔의 아이덴티티를 응원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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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4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 내 공동주택사업인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74~99㎡, 9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94세대 △84㎡ 622세대 △99㎡ 111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판상형 및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99㎡ 타입 구성과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위해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제공되고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브랜드 대단지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이 적용된다. 동간거리를 최대한 넓혀 단지 쾌적성 및 개인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테마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휘트니스센터와 GX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도 마련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아산 모종지구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대단지로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충남 아산에서 브랜드 대단지가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본보기집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40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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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前 법무차관, 배터리 분쟁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미국 오바마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을 지낸 샐리 예이츠가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간의 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같은 예이츠 前차관의 발언은 뉴욕타임스와 조지아주 최대 일간지인 AJC에 각각 23일(현지시간) 보도됐다.이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북동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무력화시키는 ITC 판결을 거부해야 한다”며 “이번 판결이 다음 네 가지 중요한 정책 목표를 저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예이츠 前 차관은 ▲ITC 판결은 조지아주에서 SK이노베이션이 창출하게 될 2600개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도 같은 이유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한 바 있다.또한 ▲미국이 전기차 확대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 ▲전기차 배터리 제조 시장에서 미국이 중국에 뒤쳐지게 돼 미국의 국가 안보 이익 저해 ▲SK 배터리를 구매하기로 한 포드와 폭스바겐이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게 된다는 것이 골자다.예이츠 前 차관의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는 특히 일자리 창출과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미국의 공익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바이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샐리 예이츠 前 차관의 이 같은 주장이 주목받는 것은 그녀가 과거 오바마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을 역임하는 등 전문성이 있는 인물로 ITC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하게 의견을 냈다는 점이다.샐리 예이츠 前 차관은 바이든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거론될 정도로 미국 내에서 명망이 높은 인물이다. 또 그녀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독선에 맞서 본인의 직을 걸고 싸울 정도로 강직한 인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권 시절, 법무부에 트럼프의 이민 관련 행정 명령을 법정에서 변호하지 말라고 지시해 10일만에 법무장관에서 해고된 일화는 유명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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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선동열, 친환경 스마트도시 솔라시도 홍보대사 맡는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하 솔라시도)’은 전 프로야구 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과 연기자 김영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선동열·김영철은 솔라시도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솔라시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축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확대, 올해 본격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솔라시도 구성지구는 전라남도 영암·해남군에 위치한 632만평 규모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2010년 보성산업, 한양, 전남도 등 민관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개발한다. △친환경생태도시 △스마트도시 △미래산업도시 △관광레저도시 △포용도시라는 5대 도시비전에 따라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조성 중이다.특히 일대 부지가 전국 최고 일사량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생산의 최적지인 만큼 태양광발전을 통해 국내 최초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운동) 도시비전’을 세우고, 도시 중앙부에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받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올해 △정원도시 △자율차도시 △언택트도시 △RE100도시 등 네 가지 도시 컨셉을 발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골프·승마 등 다양한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형 주택단지를 올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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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에스테이트-야놀자, 프롭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테이’ 설립

    KT에스테이트와 야놀자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테이’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KT에스테이트는 주거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서 트러스테이 출범식을 진행했다. 트러스테이는 ‘신뢰’와 ‘머물다’의 합성어로,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프롭테크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우선 트러스테이를 통해 야놀자의 기술력을 프롭테크 분야로 확장한다. 기존에는 호텔 위주로 적용됐던 클라우드 기반 PMS 기술을 주거로 확대해 임대주택 운영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KT에스테이트는 주거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트러스테이의 신규 주거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해 중소형 주거 자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품질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트러스테이는 사물인터넷 및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매물 정보 게재, 방문예약, 임차 계약 및 관리비 결제 등 임대주택 거래의 전 과정을 원스탑 서비스로 전환한다. 또 세탁·청소·배달 등 생활 편의서비스도 연계해 차별화된 스마트 주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공환 KT에스테이트 경영기획총괄은 “트러스테이는 혁신적인 주거 솔루션과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 모델로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중소형 주거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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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영남권 첫 번째 판매거점 부산 전시장 개소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가 24일 부산 전시장을 개소했다.새롭게 문을 연 부산 전시장은 산업단지가 밀접해 상용차 수요가 높은 영남 지역에 위치한 이베코 첫 번째 전시장으로,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 및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인접해 영남권 주요 광역시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다.또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부산항 및 2023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인 부산 신항과도 인접해 있다. 이베코는 이번 부산 전시장 개소로 부산 및 경남 지역까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남해고속도로 진례IC 인근에 위치한 이베코 부산 전시장은 지상 2층, 전체 면적 약 957㎡ (약 290평) 규모로, 1층과 2층에 최대 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현재는 대형 트랙터 1대와 뉴 데일리 상용밴 2대가 전시돼 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국도, 고속도로 등 다양한 주행코스에서 뉴 데일리 상용밴을 자유롭게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부산 전시장은 이탈리아 이베코 본사의 엄격한 전시장 표준 규격과 브랜드의 새로운 CI를 적용해 한층 심미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베코만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운송기술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와 따뜻한 나무 소재의 소품을 활용, 브랜드가 추구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가치를 시각적으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1층은 최신 모델의 전시 공간과 고객 휴식을 위한 고객 라운지로 구성된다. 2층에 위치한 고객 상담 공간에서는 전문상담원이 이베코의 최신 프로모션과 고객맞춤형 금융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포함한 구매상담과 함께, 낮은 총소유비용(TCO)과 최적의 운행조건 유지를 위한 이베코 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부산 전시장이 영남권 고객들께서 이베코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베코코리아는 2021년 2월 기준, 전국 12개 영업지점(이베코 전용 전시장 3개소 포함) 및 2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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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경영혁신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ʻ2021 경영혁신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혁신 ▲협업 ▲시민참여 총 3개 분야로, 적정성, 국민체감도, 실현가능성, 지속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다.한수원은 대상(1건) 300만 원, 우수상(2건) 200만 원, 장려상(4건) 50만 원 등 총 9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아이디어 접수는 4월 20일까지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 주도의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요구 및 새로운 관점을 빌려 기관 혁신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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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비 스쿠터 ‘혼다 비전’ 출시… 판매가 224만 원 책정

    혼다코리아가 가성비 스쿠터 ‘혼다 비전’을 24일 출시했다.혼다에 따르면 2021년형 혼다 비전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동력 성능과 환경 성능을 양립 시킨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높은 주행 안전성과 내구성, 연비 효율성을 실현시켰다.혼다 비전은 시그니처 램프 라인인 주간주행등을 채용, 헤드라이트와 머플러 등에 그라데이션 패턴을 적용해 빛의 입체감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테일 라이트와 방향지시등으로 세련된 인상을 심어준다. 파워 유닛은 우수한 동력 성능을 실현하면서도 유로5 환경규제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공랭식 109cc eSP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8.7마력을 발휘하며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을 탑재해 60km/h 정속 주행시 59.4km/L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특히 차체 프레임은 신형 eSAF를 탑재해 높은 안전성과 편안한 승차감, 내구성을 겸비했다. 다루기 쉬운 가벼운 차체로 날렵한 코너링 및 핸들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안전사양으로는 △알루미늄 캐스트 휠과 전후 14인치 타이어를 채용해 보다 편안한 승차감 제공 △프런트에 190mm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 리어에는 130mm 드럼 브레이크를 각각 채용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 CBS를 통해 균형 있는 제동력으로 라이더를 보호한다. 혼다 비전 가격은 224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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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언태 현대차 사장 “SUV 판매 비중 50% 확대… 중국·상용 시장 반등 준비”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SUV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린다. 또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 그동안 저조했던 실적 반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내년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이날 “지난해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시장 회복 권역에서의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5.3%로 확대했다”며 “올해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회복세를 보일 거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지만 국가 간 수요 회복 양극화, 미국 재정적자 심화에 따른 달러 약세 지속 등으로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야기된 차급별 수요 양극화 및 비대면 소비 문화는 더욱 확대되고, 이러한 경영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향후 자동차 업체 판도를 판가름 지을 것”이라며 “올 한 해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반드시 사업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일류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 및 고정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 △근본적 품질 경쟁력 제고 △중국 및 상용 사업의 재도약 기반 마련 △미래 성장 사업의 경쟁력 확보 △고객 중심의 업무 방식 변화 등 전략을 내세운다.하 사장은 “신형 투싼과 팰리세이드, 크레타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SUV 판매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풀 라인업을 활용해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신시장 공략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는 중국 시장과 상용 시장 반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하 사장은 “지속 악화된 중국 시장에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신차 중심의 판매를 늘리고 인센티브를 축소한다”며 “딜러의 적정재고를 유지시켜 판매의 질을 향상시키고 브랜드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상용 사업에선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미래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동차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친환경 규제 정책으로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심해지는 가운데 미래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PBV(목적기반차량)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라이벌사에 투자를 단행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하 사장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리더십 확보를 위해 현대차의 최초 전용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패키지 적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수소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 및 연료전지시스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미래 수소 생태계의 이니셔티브를 마련하고,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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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모터스, ‘전기차용 부품 제조 전용 공장’ 준공

    DL모터스가 전기차 관련 투자 확대에 나선다. DL모터스는 본사 창원공장에서 ‘전기차용 부품 제조 전용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공장은 연면적 2344㎡ 규모다. DL모터스는 이미 수주한 전기차 부품의 원활한 공급과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전기차 부품 전용 주조기와 용해로 등을 갖추게 된다. 공장 건축비와 추가 설비를 포함해 약 150억 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공장 투자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환경에서 신규고용 창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DL이앤씨는 제조 인력과 함께 기술 축적을 위한 연구 인력 확충을 통해 전기차 부품 제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석이다.DL모터스는 최근 전기차로의 모멘텀이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이미 수주한 전기차용 부품의 초과 물량증가 및 향후 추가 수주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급속히 팽창하는 전기차 부품 시장 수요에 맞는 공급 능력을 확충하여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윤준원 DL모터스 대표는 “공장 준공과 함께 구성원 모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하나로 뭉쳐 극복하고, 최상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한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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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봄철 축산물 ‘특별 위생 점검’ 실시

    농협축산경제 축산물도매분사는 축산물 가공 작업장 및 판매장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가공장 위생·청결상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쇠고기 이력제 관리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 △가공장 출입자 명부작성과 작업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상황도 살필 방침이다.윤태일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사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판매로 인한 소비자 불신을 없애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활동”이라며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축산물도매분사는 이번 특별 위생점검 결과 부적격 적발된 사업장은 계약해지·거래관계 종료 등의 조치를 통해 축산물 가공·처리·유통·판매의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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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4월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6-7번지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내달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전용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으로 구성된다.지난 2월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2024년 5월 입주예정)이 청약 접수결과 총 522실 모집에 6640명이 몰려 평균 12.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서울 도심에 위치한데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상품성을 지닌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역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현대건설 측은 내다봤다.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들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반경 1km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주요 업무지역까지 약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동대문구 장안동 최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상권 및 편의시설과 인접한데다 소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평면을 갖춰 실거주 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부동산 규제 강화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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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문화재단,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참가자 모집

    반도문화재단은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응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서울시와 경기도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그림과 사진 활동을 즐기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그림(일반부, 어린이부)과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가족을 주제로 가족의 의미와 추억, 생활 속 에피소드 등이 담긴 작품(스캔, 촬영본)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30명에게는 총상금 500만 원과 재단 이사장 상장, 수상작 작품집과 액자 등이 제공된다. 또 5월 1~23일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내기 쉬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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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올봄 인테리어 트렌드 ‘올웨이즈 홈’ 제안

    한샘이 모든 것이 가능한 집의 재발견(올웨이즈 홈)을 주제로 한 올해 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23일 진행했다.올웨이즈 홈은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중의적 표현이다. 항상 집이라는 뜻과 모든 길은 집으로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다. 한샘은 이날 발표회에서 라이프스타일 핵심 키워드 5가지를 선정했다. 우선 홈루덴스는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모루덴스에서 파생된 신조어다. 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로 집에서 놀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한샘도 이러한 현상을 반영해 집을 홈시네마, 가족살롱,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변화를 시도했다.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 트렌드가 떠오름에 따라 거실과 부엌의 경계를 허문 오픈키친 인테리어도 주목 받고 있다. 한샘은 이번 발표회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넓은 부엌과 다이닝 공간을 구현했다.비대면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홈오피스, 자녀방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한샘도 공간활용도를 높이면서 일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IoT 기술과 가구, 가전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홈도 선보였다.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전체적인 디자인 조화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효율적인 동선으로 배치했다. 또, 음성 명령만으로 TV의 전원을 껐다 켜고, 조명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편리한 공간을 구현했다.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맞춤 수납도 제공한다. 자전거 등 부피가 큰 취미용품을 수납하는 팬트리공간과 거실, 침실, 자녀방, 드레스룸 등에는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크기를 고려해 빌트인 맞춤수납장을 설치했다.한샘은 이날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델하우스를 함께 선보였다. 초등 자녀가 있는 집(99㎡)과 중등 자녀가 있는 집(120㎡) 등 두 종류다.초등 자녀가 있는 집은 부모의 재택근무와 아이의 온라인 수업을 위한 각각의 독립 공간들과 가족이 함께 취미를 공유하는 거실이 공존한다. 스마트폰 GPS를 활용해 가족이 집에 도착하기 전 환기시스템을 작동하거나 침대 온열패드를 작동시키는 홈 IoT 기술도 돋보인다.이 모델하우스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베이지 내추럴로 꾸몄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스타일의 가구를 활용하면서 벽면에는 나무 색상 마감재 등 내추럴 인테리어 요소를 조합해 세련되면서도 따듯한 분위기로 만들었다.중등 자녀가 있는 집은 가족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요리와 식사를 즐기는 공간으로 꾸몄다. 거실에는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라운지형 소파를 배치했고, 대형 아일랜드 부엌을 배치해 함께 마주보고 요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음악, 독서, 꽃꽂이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도 돋보인다.이 공간은 스타일패키지 모던클래식 크림으로 공간을 꾸몄는데, 벽이나 방문에 프레임 형태의 장식패널을 덧댄 웨인스코팅을 활용했다. 또 대리석 패턴 타일, 골드 색상의 손잡이 등 클래식 인테리어 요소를 활용해 우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한샘은 이날 발표회에 맞춰 리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건자재 신제품도 선보였다. 먼저 벽장재로 대리석, 타일 등 다양한 패턴을 프린팅해 시공하는 대형 벽판넬 ‘와이드 월플러스’와 ‘한샘 M보드’를 출시했다. 천연 대리석이나 타일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시공 및 관리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욕실은 지난 달 출시한 바스바흐를 모델하우스에 처음으로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몄다. 중문은 접이식으로 열고 닫아 공간활용도가 높은 폴딩 중문과 센서 자동인식 기능이 있는 자동중문 등을 선보였다. 방문은 손끼임 방지 기능이 있는 안전 도어를 출시했다.창호는 합리적인 가격에 단열성능이 우수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제품(유로700NEW)을 출시했다. 마루는 기존 제품 대비 폭이 약 30㎜ 넓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와이드 강마루를 내놓았다.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스마트홈의 발전, 재택 근무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맞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역할”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컨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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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차량 가격 비교 금융계산기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실시간 상담 서비스인 ‘아우디 라이브챗’과 차량 세금과 금융 상품별 비용을 계산할 수 있는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를 23일 출시했다. 아우디 라이브챗은 아우디의 공식 웹사이트 및 ‘마이아우디월드’ 앱에서 버튼 하나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형태의 실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다. 채팅창을 통해 아우디 상담원에게 차량 및 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대화 중 로그아웃이 되더라도 다시 이전 상담 내용을 이어갈 수 있는 게 특징이다.아우디 금융계산기는 고객이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의 세금과 금융 상품별 비용을 각각 계산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여기에는 차량 별 금융 조건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 고객들은 모델 및 할부 기간만 선택하면 이자율, 월 납부금, 바이백 할부, 운용리스 등과 같은 결과를 보다 빠르게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하다. 아우디 관계자는 “이번 간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번에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승 신청과 딜러 상담 등 구매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진보한 차량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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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브랜드 출범… 올해 안에 충전소 20곳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23일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출범했다. 다음 달 중순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E-pit 충전소(충전기 총 72개)를 연다. 이어 도심 주요 거점 8곳(충전기 48개)을 열고 올해 안에 E-pit 충전소 20곳(충전기 120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E-pit은 모터스포츠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따 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충전과 연관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 전기차를 위한 피트 스톱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pit의 3대 원칙은 △빠른 충전 △쉽고 편안한 충전 △프리미엄 충전 공간에 맞췄다. 빠른 충전과 관련, 현대차의 800V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 이용자는 단 5분이면 약 100㎞를 달릴 수 있을 만큼 충전할 수 있다. 쉽고 편안한 충전을 위해서는 별도 조작 없이 인증·충전·결제까지 가능한 ‘플러그앤드차지’ 기능을 적용했다. ‘디지털 월렛’을 통해 E-pit 앱으로 인증·결제를 할 수 있고, 앱 대기표 발급 시스템인 ‘디지털 큐’ 서비스도 제공된다.E-pit 충전소가 설치되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안성(서울방향·부산방향) △칠곡(부산방향) △서해안고속도로 화성(목포방향) △군산(서울방향) △중부고속도로 음성(통영방향) △영동고속도로 횡성(강릉방향) △남해고속도로 문산(순천방향) △함안(부산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양평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 내린천(서울방향)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무안방향) 등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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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슬래브 특화기술 특허 출원

    삼성물산은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210mm 바닥슬래브에서 특정 부분의 슬래브 두께만 250mm로 높이는 특화기술로 전체 바닥슬래브 두께를 높인 것과 유사한 층간소음 저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공법을 적용할 경우 바닥슬래브 전체를 250mm로 높여 얻을 수 있는 진동과 소음 저감 효과의 90% 가까이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바닥 구조 전체의 두께에는 변화가 없어 건물 층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바닥슬래브를 두껍게 하면 층고가 높아지고 그만큼 층수와 가구수가 줄게 되는 점이 한계였는데 이를 극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사회 문제로 부각된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한 이후, 신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구조형식, 마감공법 등과 관련한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우선 공동주택의 구조 형식에 따른 실제 층간소음 수준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립대 건축음향연구실과 함께 거주자 층간소음 체감수준을 분석하고 층간소음 목표 수준 설정 지표를 개발한다. KCC 중앙기술연구소와는 내년 시행 예정인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도의 기준 만족을 위한 마감공법 연구도 진행한다. 또한 소음저감 효과가 큰 공동주택의 구조형식을 연구하고 실제 층간소음 저감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총 13가구의 실험용 주택 역시 직접 지을 예정이다.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 관계자는 “지금까지 층간소음 저감 연구의 대부분이 재료의 성능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서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는 앞으로 구조형식과 재료, 공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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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역세권에 새 아파트 공급 활발

    지방 역세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부산, 대구, 대전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역 인근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지방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 중 1순위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아파트다. 부산 2호선 남천역 역세권에 자리한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558대 1), 대구 2∙3호선 청라언덕역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청라힐스자이(141.1대 1)’ 등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가격 상승폭도 역과 거리가 있는 곳보다 가파르다. 대구 2호선 죽전역 역세권에 자리한 ‘빌리브 메트로뷰’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1월 7억242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역과 거리가 있는 아파트 분양권 보다 시세가 1억원 가량 높다. 부산도 1호선 서대신역과 접한 ‘대신 푸르지오’ 전용 84㎡가 7억5000만 원에 거래돼 연식이 비슷한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2억 원 가량 더 비싸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양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를 31일 열하고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달서구 송학주택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총 1021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 밀집지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단지와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다.부산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총 4043가구 중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우장춘로·금강로·식물원로도 인접하다.대전에서는 혜림건설이 상반기 중구 목동4구역 재개발로 420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62~84㎡ 317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다. 대전 1호선 오룡역 역세권 아파트다. 대전목동초, 대성고, 충남여중 등이 가깝다. 광주 동구에서는 4월 한국건설이 광주 1호선 금남로4가역 인근에서 214가구를 공급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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